삼척 덕산 해변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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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용선주-l7m
    @용선주-l7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뭉게구름 노래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붉게 떠 오르는 해오름의 장관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노랫말 중에서...
    ' 이 땅의 끝에서 우리 다시 만나면 우리는 다시 둥글게...'
    마음을 콕콕 쑤십니다.

  • @choong-hyunchoi3183
    @choong-hyunchoi318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백두대간을 건너서 동해바다로 이르는 길에
    추억과 아픔의 사연이 쌓이는 여정이군요.
    6~4~1 은 이제 안할래요. ㅠ
    외롭고, 아프고, 견디기 힘들었어요.
    이런저런 사연들이 생각나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여행성향이 맞아서인지
    아름다운 동행자로서
    또한
    영상 기록이 좋아서
    여행을 클라웃체님과
    함께하고 싶은 것은
    저만의 욕심인가요? ㅎ
    자전거로 세상마실 밴드 만들어서
    기록물을 보존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