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 삼척 - 동해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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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choong-hyunchoi3183
    @choong-hyunchoi318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강한 것은
    저에게 할 수 있는데까지 자전거여행을 하라는 메시지 같아요. ㅋ
    가끔은 이제 차에서 내려야겠구나 했다가도
    또 짐을 꾸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
    감사합니다,
    제 삶의 큰 방향을 잡아주시기까지 하시니. 👍

  • @용선주-l7m
    @용선주-l7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amaica Farewell",
    마음이 촉촉히 젖습니다.
    세시봉이 갑자기 그리워지는군요.
    멋진 자전거 여행자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해 봅니다.

    • @yhcho2803
      @yhcho280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시봉을 말씀하시니
      저도 그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