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가운데 있는 컨테이너선 생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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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ค. 2022
- Fluctus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화물 컨테이너 선에서 일하는 선원들의 직업 경로와 해안선으로부터 수마일 떨어져 일하는 것의 특전과 도전들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해안선에 도달하여 정박하기까지 직면하는 또다른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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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 봤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다보니 벌써 끝났네요. 이런 다큐는 언제든지 환영이죠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구독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대단한 영상입니다!!!
정말 훌륭한 영상들입니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해기사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잘봤습니다 어마어마하네요
굿
배 멀미만 없다면 도전해보고 싶다😅😅😅😅😅😅😅😅😅
제가 현재 컨테이너 선박의 사주부입니다.
선원들 밥해주는 일 하는데
각 부서들마다 일이 각각 나눠져있으며
향해부 간판부 엔진기관부 기사 난방 그리고 밥해주는 사주부 입니다
향해부는 안전향행 하는것과 사고가 나지않게 매일 브릿지에서 있어야합니다.
간판은 녹슨 부분을 매일 페인트칠해줘야하며 전압하게 되면 쉬지못하고 당직을 서야합니다.
또한 싱가폴쪽 지나가게되면 해적으로 인해 잠도 못자고 당직도 서야하지요
또한 쉬는날이 있습니다.
기사 엔지니어쪽은 물밑에서 일하는데
향행하는데 문제없이 엔진또는
모든 기계들을 손을보지요.
조기부 엔지니어기사들 보조해주는 일하며 역시나 당직도 서며 문제없이 향행할수있게 도와주는게 역시 기관쪽이며 모두 밥을먹고 일할수있게 도와주는게 사주부 입니다.
선원들 밥해주고 먹고싶은게 있으며 해주지요 사주부는 당직은 없지만 한번씩
올스테이션 올스텐바이(전압대기)를 도와줍니다.밧줄잡아주는일
해군이랑 비슷하네요.
리조트.단체 급식조리장경력 20년입니다.
성선 조리장으로 취업할려면 어떻게 하나요?
우리나라 선박이 아니라 외국 선원들의 하루 일상을 보여 주네요. 컨테이너선은 엄청 바쁘게 항구들을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구 정박시간이 짧아 승선하는 동안 배와 바다 위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바다라는 자연적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고 보면 맞겠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컨테선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전 해양대 항해학과 나와서 11년 컨테선타고 내렸습니다 선장의나이는 30대중반부터 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95퍼는 그만둡니다
돈이 다가 아닙니다
저또한 많은 선후배들 중 5명내외만 배를탑니다 정말 힘듬직업중 하나입니다 맨탈이 힘이 들지요
선원분들 고생 많아요!
대형 화물선.
크레인뿐 아니라, 미사일. 포. 무장헬기 . 소총. 필수 보유 해야 겠읍니다.
영상 설명 해주시는 성우분 목소리 좋으세요
불에타는 컨테이너선을 보니까 마음이찢어지네요 저걸 다어떻게수습하죠
저도 20살때 화물선 타고 일본에서 미국다녓엇는데 나름 진짜 잼나게 3년탓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이채널 운영 누가하는건지 궁금...회사인가? 개인인가...
콘테이너 승선 선원들 힘들죠ㅡ승선기간중 거이 상륙은 포기?해야 ㆍ70ㅡ80년도 시절에는 나름 낭만?이 있었는데 ㅡ
나도 옛날에 저배를 만들었지만 저배는 진짜 크던데..나는 발판공이라서 용접같은거는안해서 다른쪽은 모르지만..근데 진짜 심심하겠는데..
원양어선, 컨테이너선, LNG선 항해사 썰...
3항사 시절 원양어선 6인1실, 2,1항사때는 컨테이너선 & LNG선 1인1실에 개인실은 7~9평에 와이파이 2~500KBps지원.. 그때 조금 큰 5.5평 원룸 살았는데, 사는건 배가 더 좋다더군요. 편의점이 배에 있으면 1년내내 배에 살겠다고...
와우~대단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시네요. 우리나라는 해기사님들의 대우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말을 하던데...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분들을 정부와 기업들에서 많은 지원과 혜택을 보장해주길 바랍니다.
콘테이너선은 밤에도 운행을 하나요? 배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질문 드립니다
1년 365일 24시간 돌아갑니다^^
선박 다큐 많이 보는데
수에즈운하 길막한
7:24
에버그린 선박 엄청 자주 보이네요;
배 타면 일 힘든거보다는 사람들끼리 스트레스 주고 받고 생활하는게 힘들죠. 컨테이너 LNG 카케리 여객선 등등 다 타봤지만 돈되는건 LNG 고 스트레스 는 입빠이 받습니다.상륙 없구요 ~컨테이너는 타지마세요 스트레스는 비슷하게 받지만 급여작습니다. 그나마 재밌는건 여객선이 재밌습니다. 일본 다닐때 는
파칭코랑 쇼핑 많이했구요
중국은 비추 입니다.
사기꾼 천지에 봄이면 황사땜에 숨쉬기도 힘들어요
한 번 삐끗하면 그냥 어후 ㄷ
크...맨날보는 컨테이너 선....
고등학교때 5급항해서 자격증 취득해서 배에서 일했는데 그놈의 멀미 때문에 죽을지경 이던데
3년 전 은퇴한 C/E입니다.
MP 출신이고요.
해상생활 수고 많으시고 안항 기원합니다.
이체널 떡상합니다 ㄹㅇ..
해군이었고 120m 함정탔는데
계류만해도 등 허리 아작나요
뱃일이 노가다 피크지 싶음
상선은 윈치가 힘이 좋아서 등 허리 아플 일은 없습니다 . .
쉬운것도 머리가 안돌아가서 어렵게 하는 사람 꼭 있음.
ㅊㅊ ㅣ 대
ㅗ ㅣ
13년동안 배타서 저번달까지 기관장하다가 배이제 그만탈라고 내림
돈은 많이 버신거아니에영? ㅎㅎ
얼마 지나면 다시 배타게 됨.
육상에서 사업한다고 돈 다 털어먹고 배 타거나...
월급쟁이 하다가,. 더러운 꼴 당하면서 쥐꼬리같은 월급 받다가 다시 바다로 가죠.
사람들이 선원이라는 존재에 대해 거의 모르기 때문에 인권유린 수준의 열악한 근무환경도 이슈화되지 않고 법 개정 등의 개선이 잘 되지 않음
인간을 6개월 이상 고립시켜놓고 외출 한 번 안시키고 일 시키는 게 인간적으로 말이 됨? 게다가 조상 대대로 육지 생활로 진화한 생물을 바다 위에 띄워놓으면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는데 그냥 지금까지 그래 왔으니 별 문제 아니라고들 넘어가고 있음 일반인들의 관심이 없는 한 굳이 국회의원이 표에 도움도 안되는 법 개정을 위해 애쓸리가 없음
선원들이 바다 곳곳에 흩어져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노조도 유명무실 힘을 못 씀
개인이 불합리한 처우에 대해 하소연할 곳도 없고 만약 회사나 법원 등에 문제제기를 한다면 회사에서 이런저런 핑계로 다음 배에 승선시키지 않고 좀 더 기다리라고만 하면 생계 때문에 버틸 수가 없음 다른 회사 가야되는데 업계에서 다들 학연 등으로 얽혀있고 한 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들이라 다른 회사 담당자한테 저 선원 불평분자더라고 말 한 마디로 인사 불이익 줄 수 있음
일 안 하면됨 ㅉㅉ
중간에 컨테이너선아니고 왜 갑자기 LNGC가 나오는거지
현직 리치스태커 기사입니다 보기만 해도 토나오는군요.. 20피트는 괘안은대.. 40피트는 뜨기도 힘들고 쌓기도 힘들어요..
선사중에 머스크가 세계에서 제일큰 회사이구요. 우리나라의 현대항운도 큰 회사입니다.. 에버그린 엠에스시 하팍 등 크지요
현대항운이 아니라 현대상선이었구요. HMM으로 사명변경했습니다.
넹 맞습니다 세계선사인 1위 🇩🇰에 머스크.2위 🇨🇭에 MSC.3위 🇫🇷 에 CMA CGM .대만에 에버그린.독일에 하팍로그이드.홍콩에 OOCL.중국에 CSCL 그로벌.코스코.일본에 MYK.ONE.한국에 HMM.캐나다에 시스판.이스라엘에.짐.쿠웨이트에.UASC.칠레에 CSAV.싱카포르에 APL
현대항운? 애초에 이런회사가 없었음. 좀 알아보고 글쓰시길
답답한 새끼들 참 많다 ㅋㅋ 현직 일하는 사람이 그냥 편하게 부르는 명칭인거같구만 굳이 태클거네 피곤하네
Msc가 더 큽니다
ㅋㅋㅋㅋ 컨선 그만하고 탱커합시다!
장금텡커?
외항선은 벌크선이 최고임 정박 기간이 길어서 선원들이 육지를 자주 갈수 있음
돈 안되는 핸디나 파나막스나 그렇죠..
언제적 얘기를 하시나
20년전 이야기네
요즘 벌크는 아무리 큰 배라고 해도 엄청난 속도로 쏟아붓고 진공으로 빨아내기 때문에 정신없이 바빠서 상륙할 시간이 없습니다.
더구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간이 되어도 상륙 허가 안내줍니다.
빨리 집가고 싶지 않을까여
선장이제2의꿈이 도선사 따서 일하는거라는데
컨테이너선이 있어. 외구것도 먹어보고 배의 발명은 위대합니다, 선박조종사 김계찬,
인간 본성을 억제한 막장 직업 .
니 인생부터 막장 ㅋㅋㅋ
ㄴㅇㅁ가 막장
막장이라 할 것 까지 있습니까..
진짜 성욕은 어찌함?
시속10킬로도 안 되겠는데
애 그립다 콘태선 항해사 시절
다시 대한민국의 수출산업 역군이 되어 12on 1off를 실천해 주십쇼!
난 콘선은 안탐. 돈 적고 시간 빡세고 항해길고. 벌크선이 최고
캬 발음 ^^
태풍이 와도 출항하나요
항해중에는 태풍이 오기전에 미리 날씨 알아보고 주변으로 우회하거나 안전한곳으로 피항갑니다 부두에 접안 중에는 대부분 항구에서 나가라해서 출항 후 다시 접안 합니다.
접안 중에 태풍 온다하면 작업 멈추고 도망가야죠
고정
바다를 다니고, 육지론. 더 많이 다니고, 둘러보고 뭐 먹고, 그래서 우리는 삽니다,
저배 모든전선 내가 다 깔았다ㅋ
요즘은 기계가좋아 15명 미만이다 이여자야 나는 콘테이너 선박에서 일을했던사람이다.
세상에 어느 좆소 통통선이 15명 미만으로 태움 ..?
@@VesselFood 통통선은 한명탄다 선장한명 좆도모르는게.
월급.시간알고 유튜드하세요
개소리 개소리
먼 전선원이 1억이넘어
목소리 여자잖아
6개월 근무하고 1억 이상. 할만한듯
그 부분은 거짓 입니다
구라임
모든 선원이 그런건 아니지...
말이 6개월이지 최소 8개월임 ㅋ
중앙동이 그렇게 해줄리가 ㅋㅋㅋ 6개월근무 1억이상은 선장도 못받음..
가면서 낚시하면 안되나..
응 하지마
배에서 노는게 아니라 일이 넘쳐요.. 배에는 일이 끝이 없습니다
@@user-vb2ie1jp4j 낚시를 우째하노? 배가 풀 스피드로 가는데 바보야, 아하 잘 모를수도 있겠네 ㅎㅎ
@@user-ex5fn6jk2r 왜 나한테 그리 지랄이니.. 나 배타는 사람이여...
@@user-vb2ie1jp4j 무슨 배 타세요?? 무슨 직책으루요?
퐁퐁남 취약 직업이군요😮
바다일은 수시로 가라앉고, 새명을 담보로 새우를 잡아 팝니다,
조 카커가 바다를 노래하고, 미국도 바다를 노래하나봅니다, 바다는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가 봅니다,
바다생활 30년, 주로 바다를 보는 일을 담당합니다,
요즘 영어로만 나오던데요...우찌된영문인지요...
파도가6~7미터로넘실댈때 컨테이너가 안무너지는게더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