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님 초가집 참 오랜만에 보네요 정겹네요 저도 어린시절을 초가집에서 보냈어요 어릴땐 참 싫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우리 할아버지도 갓 쓰고계신 사진이 한쪽 벽에 걸려있었는데 초가집 과 깨비님에 노래소리가 참 어울리네요 오늘도 추억을 생각 할수있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마워용
사람이 떠나고 난 빈집...이라... 헐... 사시던 어른들이 돌아가셧을까... 갑자기 일이 생겨 급히 가셧을까...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 하셧을까... 어떻게 저렇게 예쁜집을 그냥 놔두고 갈수 잇을까... 지붕 올리신다고 얼마나 고생을 하셧는데... 그 고생의 반이나 덕을 보시긴 하셧을까... 자식들 자주들러 관리나 잘해줫으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글이네요... 청산을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가거라 훨훨~ 벗어라 훨훨~ 그렇게 살라고 하고 잇거늘...
나도8살까지 초가집살다가 도시로 이사왔는데 도시에와도 그당시 전기가 없어서 호롱불켜놓고 살기도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더운 여름날저녁 마당에서 산에서 채취한 버섯국을 먹으며 어머니는 모기쫒는다고 싸리나무로 불을 피워 연기를 내시곤했었지요. 고인이 되신 부모님들과 함께 살던 초가집살이 그립습니다.
구독후 처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전 사실 도깨비님이 올리신 옛집영상을 보고 반해서 구독을 했었는데요 이런 시골집 풍경이 너무나 좋습니다 비록 빈집또는 폐가이긴 하나 굉장히 정겹게 느껴지거든요 전 시골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이런 시골집 분위기가 좋아서 도깨비님이 올리시는 영상을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나름 대리만족 하면서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릴게요 응원하겠습니다
옛날 지은집이 아니고 요즘새롭게 옛날 방식으로 지은집 아닌가요? 엿날에 가족도 많은데 저래작은 집에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진짜 옛날집 많나봐욤 헉걱^^~가족들이 여름철에 가끔 오시나봐요~ㅎㅎ 재밌게 말씀하시네 많은 경험담 이신가 그노래가 집하고 잘 어울리네여 정말! 오두 막이네 민속촌 구경한번 잘 했습니다~~
![아버지가 동생 보는 사이에…5살 아이 수심 1.1m 온천탕서 숨져 [뉴스9]](http://i.ytimg.com/vi/s_E5KLhwSBI/mqdefault.jpg)
유튜브 함께보고 계신 님들 정말재미있는시간이네요 그쵸 중간중간 옛노래도 들려주시기도하시네요 ㅋㅋㅋㅋ
옛날 어릴적 초가집과
구수한목소리 도깨비님노래가
어우러져 정겹네요 ㆍ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도깨비님 초가집 참 오랜만에 보네요 정겹네요 저도 어린시절을 초가집에서 보냈어요 어릴땐 참 싫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우리 할아버지도 갓 쓰고계신 사진이 한쪽 벽에 걸려있었는데 초가집 과 깨비님에 노래소리가 참 어울리네요 오늘도 추억을 생각 할수있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마워용
밤2시에 이렇게 웃어본적처음입니다 아자 저씨 말하는게 너무정감이가네요 아저씨너무무웃켜ㅋㅋㅋ
넘 멋있고 옛날 고풍스러우면서 생활하기 좋게 집을 잘 지은거 같네요 주위의 환경도 아름답구요 작가님의 흥도 좋았네요 잘 봤네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집이겠네요.그.옛.추억 좋은영상 찾다.무섭겠네요.
와 200년씩이나된 초가집
이라고요 오랜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깨비님 덕분에 아주귀한
초가집 구경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설의 고향에서 봤던 그집이네요...
깨비님~
이렇게 귀하고 멋진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깨비님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좋은구경 많이 합니다^
잔잔한 노랫소리도 좋습니다.
노래도 잘하셩~~♡
초가집 너무 멋있어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ㅎㅎㅎㅎ
아직도 초가집만 보면 살고싶어 쥐만 없다면
백만불짜리 귀한 옛집을
찾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하셨어요
매매 가능한 물건 상세히 메모해 두셨다가, 회원들이나 유튜브 가족들에게 소개하심이 현명한 방법인줄 아뢰오^&^
멋지네요 그곳에서 살으면 건강하게 살수있을듯합니다 노래도 좋고요 잘보았어요
도깨비님~ 폐가에 들어가려니 무서워서 노랫말 흥얼흥얼~ㅋㅋ
영상과 도깨비님노래소리 너무멋찌게 잘어울림니다 옛날이그리워짐니다
멋진 옛날집을 감상케 해주셔서 감사.감사 집이 지금도 짱짱하네요~도깨비님 구수한 노래까지 너무 좋습니다~ 고생하셨어요~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관리 하지 않으면 얼마 못갈건데~ 팔지는 않는가 보네요~마음이 아리네요~ 후세들이 아무리 바빠도 관리를 해야징~ 영상 고맙습니다.
저희집도 제가 초등학교 들기 전에는 초가집이었지요. 그후에 아버지께서 목수엿어 함석으로 새로 바꾸고 나서 비만 내리면 엄청 시끄러웟지요
된장국에 꽁보리밥 만들어놓고 동그란 밥상에 둘러앉아 숟가락 달그락거리며 먹던 옛날모습이 떠오르네요
옛날에 추운겨울 마당에서 우리아부지 초가지붕 이을려고 이엉과 용마루 역으면 나는 짚을 추려주었지요. 그걸 봄이 오면 초가지붕을 새로 입혀 단장했었지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사람이 떠나고 난 빈집...이라...
헐...
사시던 어른들이 돌아가셧을까...
갑자기 일이 생겨 급히 가셧을까...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 하셧을까...
어떻게 저렇게 예쁜집을 그냥 놔두고 갈수 잇을까...
지붕 올리신다고 얼마나 고생을 하셧는데...
그 고생의 반이나 덕을 보시긴 하셧을까...
자식들 자주들러 관리나 잘해줫으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글이네요...
청산을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가거라 훨훨~ 벗어라 훨훨~
그렇게 살라고 하고 잇거늘...
깨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국보급초가집 구경잘햇습니다
시골한옥집보는것도 좋지만 피디님 노래소리가 더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노래를 잘 하십니다 자꾸듣고싶은 목소임니다
초가칩🇰🇷🇰🇷🇰🇷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오랫만에 초가집 잘 구경 했습니다. 앞으로 초가집 용마루 엮어서 지붕위에 얹는 용마루 엮는 방법도 알지 못하고 사라질지도 모르겟습니다. 잘 보존됐음 좋겟네요
귀한 자료들 짚으로 엮는방법 영상으로 남기면 좋으려만~^^
지금부터 약45념쯤...중학생이었지. 새마을운동으로 우리집 큰채와 사랑채를 바로위 새째형하고 초가지붕을 걷어냈지요. 그넓은 마당에는 지붕을 덮은 썩다시피한 짚과 새가 한가득 놓여 발디딜 틈이 없었지요. 오늘 영상에 초가집을 보니 새삼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자손들이 보시면 깜짝 놀라겠어요 우리집 할아버지 할머니 사진도 나왔다고 지붕은 관리가 되고있는것 같은디 집안은 아니네요
추억 속에 흠뻑 빠졌어요 노랫가락 잘넘어가고 60년 시계 멈쳐 있네요
어머나 민속촌에나 가야 볼수있는 초가집이 지붕을보니 관리가 잘되고있네요 60년도 우리집 보는것 같아요
뱀영상은 제발빼주시고요
무서워요 이런영상 👍
맞아요,,보존할수 있도록 도깨비님이 많이 흥보하세요
예 감사 합니다 여기는 경상북도 봉화
인데요 산골 오지의 양지바른 언덕에
있는데 해당군에서 좀더 신경 쓰주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감사 합니다ㅡ
수고가 많습니다 보아도 보아도 옜날이 그립습니다 부모님과 동생 형님 모두가 함께 하던 그때 두메산골 화전을 일구던 ‥ 이제는 동생과나뿐 그시절로 갈수없으니 눈시울이 압을가리네요 함백산님 께서 이런 동영상을 볼수있게함은 고마음 뿐이군요.
날저문 밤하늘에 별이삼형제
오손도손 정다웁게 지네이더니 원일인지 별하나가 보이지안고 남은별 둘이서 눈물만흘리네 .
이런그림을보면
누구나 이픈 아런한 추억들이 스쳐가지요
이런 감성을 느끼게해준 깨비님께 감사드려요.~
영세님도 이픈추억 잊으시고
힘네세요
함백산 도깨비님
멋진시까지🤣
살림살이 보니 짠 하네요.어르신이 얼마전 까지 사시다가 돌아가신듯 하네요.
도께비님 구수한 노래소리와 고향을 생각하게하는 즐거운 시간이였읍니다 행복하세요
초가집 요즘 보기드문데
참잘 찾으세요
와
너무 맛찜니다
겨울 반찬거리 씨래기가 그대로 있는걸 보니 늦은 가을에 떠나신듯. 초가의 색도 깨끗하네요. 갈때는 빈손으로 ~~
그렇네요 가을에 떠난신거 같네요
가을 무우 뽑아서 무우는 구덩이 파서 땅속에 보관하고
무우청은 지푸라기에 엮어서 뒤안 기둥같은데 달아 매놨다가 이른봄 먹을거 없을때 삶아서 씨락국도 끓여주시고 된장주물러 무처도 주시던 어린시절이 저도 떠오르네요
가난하고 못살아도 엄마.아빠가 살아 계시던 그 옛날이 좋았던 거 같네요
고향이 그립네요.ㅠ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들 거의 다 봤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들 부탁드립니다 ~.^^
깨비님 초가삼가 집을짖눈 내고향
정든땅~ 이노래를 불러줘야하눈데요.
초가집 영상으로 잘보았습니다.^^
그립습니다 우리에 부모님들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크고 오래된 초가집이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깨비님~~
옛 영화를 한편보고있는 느낌은 저도어렸을때저런집에서자랐기때문일까 ? ~~^^
그집에사셨던분들을 뵌적은 없어도 가족들의삶이들리는것같아요
정답..던 그.시.절.이 그리워요
어릴적 그 추억 그모습 보는것 같아 아련한 기억...속으로.. 눈시울 붉어지네요
감 사합니다 딱한번봤는디유, 참재미잇는아저씨네요,
께비님 보물 낚으셨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
가수빰치네요^^
함백산님좋은집많이 소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도깨비님 새로운사실 발견~~
노래솜씨가 예사롭지 않다는거~
토께비제작자.좀정신차리세요.내용도업고 장난하는느낌.놀리지마세요.
함백산님 노래도참잘하시내요 저도 그노래를 좋아합니다 저도초가집에서 살았어요
화면 옆으로 살짝이 보이는 돌담도 예쁘네요.
멋찐 초가집
잘보고 갑니데이~~
와~~~~!?대박. 도깨비님
노래 잘 하시네요. 옛날에
노래 좀 부르셨나 봅니다.
말로만 듣던 두메산골 초가집 보니..이럴줄 몰랐습니다.전동공구를 사용한 흔적이 없는 도끼와막톱에 사람에손으로 모든걸 지은것 같습니다..놀랍네요 위성지도 찍어보니 첩첩산중 이네요..서울촌놈이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댓들단 분들 대부분이 저런 초가집에 사셨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겠습니다..어릴적 추억이
국보급 초가집 미니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이쁘게가꾸고살던곳이네요곳곳이좋은데가많으네요 노래가생각나네요 초가삼간정든내고향ᆢ
이런국보급 보물을 지자체에서 잘보존하고 관광테마상품화해서잊혀진 옛것을 길이길이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봉화군 소천면 다녀오셨네요..
저두 한달전에 다녀왔었는데~
그길로 쭈욱 올라가시면 울진 금강송면 나와요
관리를 잘하고계시는집인듯요!
나도8살까지 초가집살다가 도시로 이사왔는데 도시에와도 그당시 전기가 없어서 호롱불켜놓고 살기도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더운 여름날저녁 마당에서 산에서 채취한 버섯국을 먹으며 어머니는 모기쫒는다고 싸리나무로 불을 피워 연기를 내시곤했었지요.
고인이 되신 부모님들과 함께 살던 초가집살이 그립습니다.
아직도 초가집이 이곳에 있네 !
나도 15세까지 이런집에서 살았는디 당시 호롱불 밑에서 공부 하면서 학교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네 그랴 !
초가집.보니.어려을때가.그립습니다^^~~
우와~~~~
초가집~~~~
대~~~박
어려서 제가 자란 집도 저런 초가집이였는데 보고있으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도깨비님 ~초가집 ~이집이 정말 정겨워 보입니다~오래 도록 보유해야 할것입니다~~
촌집 찾고있는데 새볏집 역어올려서 살고싶은집입니다 진짜 맘에듭니다 어디인가요 가르쳐 주심좋겠읍니다 살수 있으면참좋겠읍니다
나도 어린시절 경남 산청 초가집에 살며 호롱불밑에서 공부했는데. 노인분이 사시다가 가시고 그흔적이 그대로 남았네. 밥그릇 가사도구를 보니 부르시면 금방 대답하며 나오실 것 같다.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는 그 애처로움에 눈물난다.
구독후 처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전 사실 도깨비님이 올리신 옛집영상을 보고 반해서 구독을 했었는데요
이런 시골집 풍경이 너무나 좋습니다
비록 빈집또는 폐가이긴 하나 굉장히 정겹게 느껴지거든요
전 시골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이런 시골집 분위기가 좋아서 도깨비님이 올리시는 영상을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나름 대리만족 하면서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릴게요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잠자리 되시고요 내일
기분좋게 기상 하시길 바랍니다 ㅡ
와우~민속촌도 아닌데 아직 저런 초가집이 있단 말입니까? 이거 실화입니까? 도깨비님
예 저또한 백년세월 버텨온 진짜 초가집을
보기는 처음 입니다 비록 일부분 복구되어
완전하다 할수는 없지만 재목은 지어질때의
그 재목이라 하더군요 ㅡ
조타.....^^
이야~~ 요즘 볼래야 볼수도 없는 귀한 집이네요
집이 정성이 많이 들어간 집이네요
옛날 지은집이 아니고
요즘새롭게 옛날 방식으로 지은집 아닌가요?
엿날에 가족도 많은데 저래작은 집에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진짜 옛날집 많나봐욤 헉걱^^~가족들이 여름철에 가끔 오시나봐요~ㅎㅎ 재밌게 말씀하시네 많은 경험담 이신가 그노래가 집하고 잘 어울리네여 정말! 오두 막이네 민속촌 구경한번 잘 했습니다~~
대들보도 대단합니다
도깨비님 내가. 가서. 살고싶어요 과리 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쉽습니다
스까레가 세월을 말해주네요 제가그림을글면 방한칸에부엌를그려요 향수에서못벗어나서요 ㅎㅎㅎ
이제도착했네요ㅠㅠ구경한번잘했네요
분천리까치구멍집..이라고 검색되어지네요..주소 가르켜 주셔서..고맙습니다
도깨비님.애청구독자입니다.
좋은느낌.맑은느낌. 좋은영상소개 감사합니다.
초가집 안방에 걸려있는 부부 사진을 보니 돌아가신 어머님 아버님 생각이 너무 나네요 옛날이 그립습니다~~ㅜㅜ
제가 어릴때 택시하던 집에 형님이 거창 친척집에 갔는데 그집마당에 포니 택시가 못들어 가니 대문아래 양쪽 기둥을 톱으로 베 버리던 거창 영승에 아제
도깨비님 노래소리 조아요
목소리는 30대같아요 목소리도조습니다~^^
강원삼척 초가집보다
틀리다고요 도깨비님
멋저요멋저 파이팅
멋지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노래도 잘부르네요🎶
보존잘해야겠어요 귀한집이네요
저~~~ 깊은 산골 아무도 없는곳에 저런집 하나 잇음
들어가 살고싶다...
삼일도 버티시지 못하는데 걸었다?밤에귀신
떼거리로 몰려다님 후ㄷㄷ 살기는 쉽지않음
@@hamkkebi
안살아 보셧구나
전 살아봐서 괜찮아요
빈집이 귀신이 무서워요?
그것들 사람한테 해코지 안해요
사람이 사람 해코지하고 무서운거지 짐승도 먼저 공격해야 공격하는데...
산이 무섭고 빈집이 무섭고 귀신이 무서운건 어릴적 전설의고향 이 무서웟던 그시절 얘기 아닌가요? ㅎㆍㅎ
눈으로 보면서는 경치좋다
멋지다 하면서 막상 살아봐라 하면 무섭다 귀신이 어떻다 이러는거 너무 모순 아닌가요? ㅎㆍㅎ
내 조상도 귀신이고 남의 조상도 귀신입니다
내조상은 괜찮고 남의 조상은 무섭고 해코지 할까요?
전부다 선입견이죠
그것부터 깨부셔야 할거같네요
도깨비님 넘 머쩌용
감상잘했읍니다
저산골에 200년전 저런 초가집이라 대단하다 검색해보니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까치구멍집 이네요
지금도 잘관리 하고
있는집 같습니다
밖에 풀도 없는걸보니
시간내서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봉화 외갓집이 있는데 가는길에 들려봐야겠어요
소싯적초가집에서살던때가생각납니다.비오면 처마끝에서떨어지는빗물에ᆢ손에난사마귀없에준다는빗물맞고하던생각이~~
오~모~나~초가집이있네요 와~기둥봐라 몇백년은 된거같네요 빈집인데 왜사진들을 놓고가셨지 자제분들이 안계시나 보네요 어쩌지 아버지가 보고싶어 집니다~~^^😭😭😭
츄냐도 초가집 살아봣써 요?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아직 못 살아밧어요 앞으로 살아보려구요 맘만 먹으면 초가집 지을수 있지요!!!
진짜진짜 초가삼간
오래된 집이네요.
볏짚으로 지붕을
아주 예술적으로 올려놨습니다.
새볏짚으로 갈아주면
보기도 좋을텐데
사람도 안사니 그저
눈으로 보기만 하려나봐요.
옛날에 저희집은 도와주는사람 없이 아버지 혼자서 짚으로 지붕을 이는것을 봣어요 맥가이버 저희 아버지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
옛날 우리집은 큰채가 있고... 좌우에 사랑채와 헛간채가 있었지요. 헛간채는 삼간인데... 가운데가 재를 모으는 곳. 우측은 디딜방아가 있고 좌측은 측간인데... 새마을운동때 큰채와 사랑채는 기와를 이었는데 헛간채는 형편이 안되어 초가지붕 그대로 있다가 내가 성인이 되어 기와로 바꿨지. 기와 올릴때 엄청난 진흙과 무거운 기와를 나무사다리를 타고 지붕에 올리느라 식겁했어요. 그때는 몸도 날렵해서 사다리를 발로만 타고 잽싸게 다람쥐처럼 오르락내리락 했었지요. 새째형하고 희희덕거리면서...
지붕이은것보니 최근까지 사람이 거주했나봐요
기경 잘했어요 덕분에 쌀은 우리집에올소 드릴께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잊혀저가는초가집 옛날 어린시절 초가집에서 살때가 그립습니다
이곳에서 ~밤에~실시간 이벤트 함 ~합시다깨비님^^
아직.깨끗하게보관.되었네요~^^
거창군 마리면 영승을 모르시는 께비형님
잘보고 갚니다. 어릴때 생각이 납니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 초가를 걷어내고 기와를 얺어도 스레트를 올려도 아무런 문제 없도록 설계해놓은 엄청난 지혜
님아~~못잊을님아
님아~그리운 님아
거기가 어디 입니까 ㅡ 귀한집이네요 ㅡ
초가 삼간 오막살이 ㅡ
잘봐어요
시골 집이지만 대궐집에 빠지지않는 대청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