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 유타카 尾崎豊 forget-me-not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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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오자키 유타카 尾崎豊 forget-me-not 한글번역
forget-me-not은 물망초의 꽃말.
생전의 오자키 유타카가 1985년 본인이
스무살 되기 전에 작사작곡한 노래로써,
삻과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이 돋보이는 곡.
19세의 청년이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깊은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삿말이 인상적인 그의 명곡.
일본어자막과 더불어 한글번역본까지
추가하였습니다. 팬으로써
바치는 영상물.
자기 생명을 깎아서 노래한다는 느낌 ㅠㅠ 스킬과 청각적 즐거움만이 가수의 본질은 아니란걸 느끼게 됨.... 번역만으로도 와닿는 느낌이...
절규를 하는거 같이
힘든인생에 도전하는
정면승부같은곡입니다
남녀간의 사랑보다 뮤지션의 순수함 슬픔 절규 혼신 열정 온몸을 던지는 그의 절절함이 피부와 영혼으로 와닿는 노래 아름답고 슬프고 멋지고 머리와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많이 아파 보여요
아, 진짜 나를 잊지 말아야 하는 거 같아요
A natural-born superstar
너무 슬픈 영상..
그 당시 오자키를 구해줄 사람은 정녕 없었을까..
그 짧은 생이 너무 안타깝고 애잔하다..
공연스케쥴이 살인적이었습니다.
묘하다. 마치 노래 그 자체가 노래를 하는 느낌이다. 저런 감성은 타고나는 것인가..
노래는 국적이 없네요.그냥 좋다.
요즘 이곡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함 ㅜ
온몸으로 절규하는 절절함. 멜로디. 가사. 외모 ..저런 사람이 지구상에 있었다니 놀랍기만 함.
전설이라니 한번더 충격
네 너무 일찍 요절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마 이 당시가 회사에서 혹사시키면서 성대결절되고도 공연하던 시기였던 걸로 아는데..
그럼에도 목소리가 아닌 가슴으로 절규하며 노래 부르는 것 같네요
목이 안좋을 수 밖에 없죠. 실제 87년 7월부터 88년 8월까지는 스케쥴이 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었습니다.
온 몸을 던져 부르짓는 그의 노래는 노래 이상의 그 무언가 절규였습니다. 무엇이든 부숴버릴 듯 처절하게 눈물 흘리며 노래하는 그는 너무도 순수한 사람이었기에 이 너무도 메마르고 험난한 세상을 등질 수 밖에 없었나 봅니다…
이제는 레전드가 되어버린 그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당신과 같은 가수는 이제 더 이상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오타키 내가 살릴거임
슬픔과 고통을 토해내는 듯한 깊은 호소력!!! 듣는 내내 아프다는 느낌
네 가창력보단 절절한 호소력이 매력적인 가수였습니다.
온몸으로 노래하네,, 울부짖는 느낌 죽기엔 넘 아까운 천제 ㅜㅜ
오자키, 히데, 사카이 이즈미 진짜 너무 빨리 떠난 세분ㅜㅜ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저는 고등학생인데..
히데 사카이 이즈미랑 오자키 유타카씨를 다 아네요...
저도.. 진짜로 좋아하는 일본 가수고.. 죽음도 미스테리인게.. 너무.. 슬프네요
너무 좋아했던 세분...왜 전부 하늘나라로 간거야 ㅠㅠ
일본어 하나 모르지만..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지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뭘 느끼셨나요??
이분 음악들으면 내안이 너무 슬퍼지고 엄숙해짐
아침부터 오자키 유타카의 물망초를 듣고 눈물바람이네요. 항상 좋은 여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든 오자키 유타카가 부르는 이 노래 듣고싶다........
네 안타깝습니다
Ai로 살려봐요~
오자키는 16세~26세까지 10년간 영혼을 갈아넣어버렸다는...
졸업은 화를 내는, 분노에 의해 소리 지르는 느낌이라면, 물망초는 절망에 뒤덥힌 채로 절규하는 목소리네요.....
네 실제 오자키 유타카의 인생과도 묘하게 닮아있는 곡이라
애착이 더 갑니다.
@@bulsangsa79 일본 위키로 오자키의 공연 일정을 보았더니 참으로 가혹하더군요.... 공연을 많이 했다고 불리는 Queen이나 X-japan보다도 투어 자체가 길고 빡빡하더군요....바쁘고 힘들던 중에도 마지막 10대 앨범인 3집 발매를 위해 겨우겨우 머리를 짜내어 만들고 두 테이크만에 완성된 노래가 바로 물망초.... 참 천재박명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봐요ㅠㅠ
@@poodlebear99 소속사장이 그래서 욕 많이 들어먹은거죠. 어린 청년을 돈벌이로만 생각하여 혹사시킨거나 마찬가입니다.
보는 내내 솔직히 너무 아파보이고 괴로워보여서 진짜 안타깝네요.. 온몸이 땀으로 젖어서 옷도 다 젖은 걸 보니 진짜 소름이 쫙 끼쳐요... 금방이라도 쓰러질 거 같은데... 와... 보는 제가 미칠 거 같은 느낌 ㅠㅠ
자기 생명 깎아 먹는 거 같지만 청자의 입장에선 듣기 좋네요.... 막 듣기 싫은 느낌이 아니라서.... 진정성 느껴지는 거 같네요
내 첫사랑을 떠올리게하는 노래 오자키의 애처로운 모습이 그 사람을 떠올리게하여 더욱 꼭 안아주고싶은 그 마음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이긴합니다
남자지만 반했다 너무 멋있어^^
잘생겼는데 독특한 호소력이 있어요
오자키 유타카에 요즘 심취해서 노래 다 찾아 듣고 있네요. 온몸으로 노래를 전달한다는 느낌... 진심 온몸에 전율이 돋아요. 전설이 된 뮤지션이라는게 다시 한번 더 수긍하게 되는 무대입니다. 미공개된 영상도 다 풀리면 좋겠어요. 저서도 읽어보고 싶은데 국내에는 번역판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적당히 심취하시길 전 한때 너무깊이 몰입해서 저도 오자키님 따라갈뻔했어요
죽어서도 위험한 사람입니다
먹먹하네요..요새 많이 듣는 노래에요
넵 저도 수시로 듣습니다. 뭔가 내지른다는 느낌이 있어서요^^
아~~~미친 감성
저 감성 때문에 좋아하죠 ^^
요즘 빠져드는 목소리에
귀기울여봅니다.
호소력이 짙어요 ^^
태양의파편만 좋아했는데...이 노래도 너무 좋다요! 그냥 저 느낌을 알거 같엉..
나를 잊지는 말아주세요.....
가슴이 먹먹 합니다
아~오자키
네 저도 좋아합니다 ^^
맨날 들음..ㅠㅜ
미쳤다 진짜.. 일본 노래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노래는 그냥 미쳤다.. 끌린다..
명곡이네요
네 저도 좋아하는곡입니다^^
오자키는 두개의 마음이라는 곡을 그의 대히트명곡 I love you를 뛰어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다는데 , 가히 포겟미낫이 진정 I love you를 뛰어넘을 만한 곡인거 같다.. 도대체 시대와 주위의 풍경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봤길래 저런 가사를 쓸수 있었을까...지금까지 살아계셨다몀 좋았을텐데..
전 개인적으로 i love you같은
연가보다 이 노래를 더
좋아합니다^^
두개의마음 곡 제목이머죠
@@고래-l9l ふたつの心
개인적으로 두개의 마음을 좋아합니다
마지막 유작 앨범이라
라이브 버전 없이 뭍혀버렸지만
굉장히 좋은 곡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수많은 명곡을 만들었을테죠..
순정만화주인공같은 잘생긴 외모로 혼신을 다해 처절하게 부르니 남자한테 보호본능이 느껴지네. 이런 감정이 모성본능인가???
유독 외롭게느껴지기도 합니다
실제 인생도 그러했고요
잘생김..
눈물이 난다. 사나이의 가슴을 울린다.
간지가 너무멋있다
지금 시대에 나왔어도 촌스럽지 않은 미남이긴 합니다 ^^
@@bulsangsa79 안 촌스러울 정도가 아니라 지금 넘들 다 압도하는 초미남임ㅎㄷㄷ
간지가 멋입니다 ㅋㅋ
내스타일~
와 소울이 그냥 탈아시아 저 시대에
오자키만의 매력과 감성은 있긴 합니다 ^^
노래에 진심인거 같아
어캐이렇게부르나요. 듣는내가더아프네요. 😭
네 자아성찰이 많이 담긴 곡입니다.
아 안타깝다 얼마나 혹사를 당했으면
가성을 내는 부분이 소리가 안나오고 공기만 나오네...
회사를 잘못 만난 건 확실합니다.
I LOVE YOU 의 원곡도 좋지만 이노래도 좋네요 ❤❤
声量、低音から高音まで、お気に入りです。❤
ミュージカルやって欲しいな🌹
特有の声に感性と魅力があり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나의눙물버튼
다른나라 사람도 이렇게 절절히 느껴지는데 일본인들은 어떻게 느낄까 궁금하네용 ㅎ
2:11 근데 궁금한게 지금까지 듣고 보고 해온...오자키 유타카 곡은 대부분 이런 풍의 노래들인데 왜 항상 저렇게 땀에 흠뻑 앞뒤로 온몸이 저렇게 되어 있을까요.
영상에 안나오는 콘서트때 뭔가가 있나...
아무리 오자키 유타카가 노래할때 온몸을 불태우는 느낌이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나 땀으로 온몸이 젖을 정도는 아니자나요
원래 체질이기도한데 약을접하고 더 심해보이긴하네요
여름이기도하고 체질상 충분이 그럴수 있어요.
감정몰입이 s급이라면 더더욱
하루 걸러 저런 공연을 하는데 체력적 부담이 많이 커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소속사가 약물에 중독시킨 이후 신장이 망가져서 땀을 엄청 흘렸다고 해요.. 그 외에도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 할수 있나 싶게 괴롭혀서 이 콘서트 영상 볼때마다 너무 슬픕니다..
카와무리 류이치씨가 리메이크해서 불렀던
오마이 리틀 걸 로 알게됐는데
난중에 포지션의 아이러브유도 이분 노래인걸 알고 요즘 뭐하나 찾아보니 고인이시라해서 엄청나게 충격이었드랬죠 ㅋ
천재박명입니다
아 이런 분들은 왜 일찍 운명을 하는지 노래하는것이 멋지네요 ㅠㅠ
천재박명이네요
이 전 영상은 없는지 보고 싶네요
영상이 희소한곡입니다 다른 무대에선 컨디션안좋았는지 못불렀고요
th-cam.com/video/HJnUsWD7uo0/w-d-xo.htmlsi=QfYo_LfG_TXshMSp
So incredible!!
음..나에겐 일본 음악은 오자키!엑스제팬!!!
동감입니다^^
이걸 잘못따라한게 김장훈이네!
장훈이형은..
죄송한데 자켓이 다 젖었어요. 다한증인가요? 에어컨 고장 났어요?
한여름에 외부에서 공연한건데
라이트까지켜고 엄청더웠겠죠ㅎ
각성제 증상중에 땀이 나는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약ㆍ담배땜에 목소리가 저런것도 있다고..
@@초응-u7b 오 그래요? 하나 배워 갑니다
일본여자사람들
전부가
사랑했던 남좌❤
김현식 냄새...
일본 레전드가수와 비교하면 외모말고는 곡이나 목소리는 천재적이라하기에는....무리
가창력보단 호소력이 있는 가수였어요 ㅎ
많은 일본의 레전드가수들이나 요즘 가수들이 리스펙을 아끼지않고 좋아하는게 오자키유타카인데요.
솔직히 이건 투머치다
보기가 너무 괴로워요
그만큼 인상 깊긴 하지만
보고 듣기 괴로운 음악이 과연 좋은 음악인가 하는 생각이 듬.
여자들 녹아내리겠네 그냥
전설이다...
놀고있네.여기.들어온가이들아!ㅋ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