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What does Sandol do when he is home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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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2019년 한해가 저에겐 뜻깊은 해였고 또 잊지못할 한해였어요
    제가 많이 변하게 된것 같아요
    눈코뜰새없이 바빴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었고 의미도 있었어요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되었고
    책임감도 더 가지게 되네요
    무엇보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주신 산돌지기님들께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가족같이 함께하고 공감하는 채널이 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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