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분해 유전자 이야기] 술 못 마시는 것도 유전자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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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사람마다 술을 먹으면 잘 마시는 사람도 있는 반면 술을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고 구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개인의 신념이나 학습의 차이가 아닌 태어날 때부터의 차이, 정확히 말하면 알콜 분해 효소의 유전적 차이때문입니다. 술을 넘어 질병에도 관련되는 이 알콜분해효소 유전자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miokang5503
    @miokang5503 3 ปีที่แล้ว +2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알데하이드 축적을 낮추기위해
    convivia라는 물질은 adh의 활성을 낮추는 방향으로 aldea pharma사에서는 aldh*2 효소의 구조적 돌연변이를 보완할 물질을 개발중이라고합니다 임상은 phase2 단계여서 향후 시장에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 @ssanta403
    @ssanta403 4 ปีที่แล้ว +1

    쉬운 강의 감사합니다~

    • @joyks71
      @joyks71  4 ปีที่แล้ว +1

      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유전자를 알기 쉽게 풀어가겠습니다

  • @sehosong914
    @sehosong914 4 ปีที่แล้ว +1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이석주-u6k
    @이석주-u6k ปีที่แล้ว

    의사들아..의사들아..의사들아....으이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