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율법의 요구를 받아드리게 하는 사단의 미혹을 분별할 수 있도록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을 깊이 알고 누리기 원합니다. 윤리적이고 율법적인 사고방식을 계속해서 씻어주시고 열매 맺으며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만들어가주옵소서!! 귀한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법적이고 윤리적인 성향이 강한 제가 눈을 빼고 손을 자르는 일 없이 살아온 것만 보아도 율법의 요구가 뭔지를 모르고 어중간한 순종으로 나를 속이며 살아왔다는 것이 머리 속에 각인이 되는 느낌입니다. "성경이 사람에게 율법 순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율법 순종할 수 없는 사람들을 순종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성경을 윤리로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윤리.도덕책 같이 보며 인생을 답답하게 살았던 것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선을 찾고 남에게도 율법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답이 없던 삶이었네요. 율법주의의 미혹을 깨뜨려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 미혹되어 성경을 윤리로 알아 불행해진 이 작은 자를 복음의 말씀 먹이시려 하나교회로 인도하신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에 누워있던 40년 병자였던 제가 예수님 말씀만 전하시는 참 선지자이신 우리 담임 목사님을 만나, 참 복음의 말씀을 듣고 감겨있던 두 눈 떴으나, 오랜시간 봉해진 성경을 윤리 도덕적으로 풀어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들의 가르침에 율법적인 사고의 뿌리가 깊어 율법의 요구와 복음의 말씀에 분별력이 없어 갈팡질팡하며 헤매였었던 날들이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저의 교만으로 하나님이 제 눈을 가리셨지만 회개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결단하고 나니 목사님의 참 진리이신 복음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생명 양식으로 먹어지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떠한 문제가 일어나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묻게 되고, 또 완전하신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믿기에 그 문제에 해당되는 목사님 말씀을 떠올려 주셔서 말씀 다시 먹고 회개하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받게 하시니, 정신 육체 인간관계의 복을 주시는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예수님의 말씀인 복음의 생명양식으로 먹여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말씀에서 떠나지않고 늘 붙잡아 끈질긴 율법적인 사고에서 온전하게 해방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날마다 성령으로 가득 먹여 주시옵소서 🙏
'내가'라는 모든 출발점이 싹 사라지도록 성령 구하며 기도합니다. 썩어빠진 윤리주의,율법주의가 복음으로 가는 길을 방해하는 아주 안좋은 사고방식임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것은 하나님만이 다 하실수 있습니다가 요즘 정말 아멘입니다. 매일 하나님과 연합하여 살겠습니다.
너무 놀랍고 중요한 말씀입니다. 삶에 직결된 성경의 비밀을 이렇게 풀어주시니, 말씀마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깨닫게 해주시고 삶 전체를 주님뜻으로 인도해주시는, 이 시대의 선지자되신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풀어주시니 온통 주변이 율법의 요구에 윤리적 도덕적으로 사람이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치는 위선자들의 거짓복음이 난무하고 있고, 또 그것에 미혹되어 되지도 않는데 사람이 해보겠다는 멸망에 열심인 참담한 실상이 보입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하늘비밀을 풀어주셔서 천국의 삶으로 인도해주시니 사랑으로 역사해주시는 주님은혜 감사합니다. 생명전하시는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령님의 역할은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것입니다. 거룩하게 선하게 깨끗하게 즉,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구약은 율법이 있었지만 신약에선 '우리가 법 없는 사람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법 아래에 있는 사람이로되'라고 '그리스도의 법' 아래에 있죠. '생명의 성령의 법' 다시 말해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 이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으로 '만드십니다'! 아멘!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너희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성령은 거듭나게 즉, 우리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다시 태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요 다만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구원은 순전히 오직 '믿음'으로 이루어지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새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그것이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십니다. '너희 열매로 나무를 알리라'. 우리의 열매, 즉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나타나는 변화된 옳은 행실로 인해 우리가 가진 믿음이 산 믿음인지 죽은 믿음인지 분별이 가능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죄를 안 짓고 살 수는 없지만 '고의적이고 습관적인 죄'는 회개를 안했다는 뜻입니다. '너희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회개와 복음은 분리시킬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연합되는 것은 우리가 죄에서 죽어 죄의 열매를 맺지 않는 사람으로 '점점' 나아가는 것. 그 후에 예수님의 부활과의 연합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에는 구원뿐만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키시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죽은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전능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은 사람을 변화시키실 충분한 능력이 있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power', '능력' 이지요.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러 왔다'는 것은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법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라'는 것의 '율법의 요구'는 율법의 강령 즉,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바꿔말하면 죄에서 멀어지게 되지요.
아멘 🙏 귀한 복음의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 율법적인 사고 방식에서 온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율법적인 사고방식과 윤리적인 도리에 속아서 내가 해내려고 하는 사단의 속임에 속아서 살았는데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살아 천국을 누리고 살도록 말씀 먹여주시고 성령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옥같은 명설교를 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복음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게 하시고 감추어진 많은 비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법의 요구를 받아드리게 하는 사단의 미혹을 분별할 수 있도록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을 깊이 알고 누리기 원합니다. 윤리적이고 율법적인 사고방식을 계속해서 씻어주시고 열매 맺으며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만들어가주옵소서!! 귀한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눈이 감기어져 성경을 윤리와 율법적으로만 봐서 갈팡질팡 헤매고 살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성경의 비밀을 풀어주시고 믿음으로 살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교만하면 가리신다!!주여.. 겸손과 온유로 나아가오니 주님 오직 믿음으로 주님뜻만 이뤄지게 만들어가 주세요!
아멘! 성경과 거꾸로 살게 하는 윤리 머리와 율법적인 마인드를 완전히 버리게 해주시고 오직 복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윤리 도덕 좋아하던 저의 상식이 깨지는 말씀입니다
잘못된 가치관으로 복음을 알아 율법적 사고방식으로 살았네요 ㅠ
주님 저의 이런 율법을 깨트려주세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믿음으로 사는 것이 죽고 사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임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저에게 남아있는 윤리도덕머리를 완전히 없애주시고 헌신과 믿음으로만 살아 복음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주세요🙏
이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열매 맺지 못하고 힘든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참된 믿음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명설교이십니가
👍 최고 지도자
율법적이고 윤리적인 성향이 강한 제가 눈을 빼고 손을 자르는 일 없이 살아온 것만 보아도 율법의 요구가 뭔지를 모르고 어중간한 순종으로 나를 속이며 살아왔다는 것이 머리 속에 각인이 되는 느낌입니다.
"성경이 사람에게 율법 순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율법 순종할 수 없는 사람들을 순종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성경을 윤리로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윤리.도덕책 같이 보며 인생을 답답하게 살았던 것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선을 찾고 남에게도 율법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답이 없던 삶이었네요. 율법주의의 미혹을 깨뜨려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
미혹되어 성경을 윤리로 알아 불행해진 이 작은 자를 복음의 말씀 먹이시려 하나교회로 인도하신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에 누워있던 40년 병자였던 제가 예수님 말씀만 전하시는 참 선지자이신 우리 담임 목사님을 만나, 참 복음의 말씀을 듣고 감겨있던 두 눈 떴으나, 오랜시간 봉해진 성경을 윤리 도덕적으로 풀어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들의 가르침에 율법적인 사고의 뿌리가 깊어 율법의 요구와 복음의 말씀에 분별력이 없어 갈팡질팡하며 헤매였었던 날들이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저의 교만으로 하나님이 제 눈을 가리셨지만 회개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결단하고 나니 목사님의 참 진리이신 복음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생명 양식으로 먹어지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떠한 문제가 일어나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묻게 되고, 또 완전하신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믿기에 그 문제에 해당되는 목사님 말씀을 떠올려 주셔서 말씀 다시 먹고 회개하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받게 하시니, 정신 육체 인간관계의 복을 주시는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예수님의 말씀인 복음의 생명양식으로 먹여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말씀에서 떠나지않고 늘 붙잡아 끈질긴 율법적인 사고에서 온전하게 해방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날마다 성령으로 가득 먹여 주시옵소서 🙏
윤리 도덕적인 사단의 미혹에 빠져 복음이 가리워 있었습니다. 저의 윤리 도덕적인 잣대로 나와 남을 찌르는 자가 아니라 주시는 영의 양식 구하여 먹고 의롭게 자라가며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복된 자로 만들어가 주세요.
'내가'라는 모든 출발점이 싹 사라지도록 성령 구하며 기도합니다. 썩어빠진 윤리주의,율법주의가 복음으로 가는 길을 방해하는 아주 안좋은 사고방식임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것은 하나님만이 다 하실수 있습니다가 요즘 정말 아멘입니다. 매일 하나님과 연합하여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이석목사님을 통하여 늘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하심을 무한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밤도 복음의말씀으로 인도하시는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성경책을 위에서 보면 복음과 율법으로 나눠져 있다고 하셨던 목사님 말씀처럼 복음을 믿음으로 우리를 의롭게 만들어 주시는 예수님만 의지하며 성령을 구하며 살고싶습니다.
하나하나 짚어 알려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대박 할렐루야! 목사님 왜 제가 신앙생활하면서도 불안함이 있고 불행함을 느꼈는지 명쾌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가르쳐주신대로 기도하기로 결심했어요! 진리의 말씀 이해가 쏙쏙되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소서.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간절히 구합니다.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율법적인사고방식에서 벗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놀랍고 중요한 말씀입니다. 삶에 직결된 성경의 비밀을 이렇게 풀어주시니, 말씀마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깨닫게 해주시고 삶 전체를 주님뜻으로 인도해주시는, 이 시대의 선지자되신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풀어주시니 온통 주변이 율법의 요구에 윤리적 도덕적으로 사람이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치는 위선자들의 거짓복음이 난무하고 있고, 또 그것에 미혹되어 되지도 않는데 사람이 해보겠다는 멸망에 열심인 참담한 실상이 보입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하늘비밀을 풀어주셔서 천국의 삶으로 인도해주시니 사랑으로 역사해주시는 주님은혜 감사합니다. 생명전하시는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령님의 역할은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것입니다. 거룩하게 선하게 깨끗하게 즉,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구약은 율법이 있었지만 신약에선 '우리가 법 없는 사람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법 아래에 있는 사람이로되'라고 '그리스도의 법' 아래에 있죠. '생명의 성령의 법' 다시 말해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 이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으로 '만드십니다'! 아멘!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너희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성령은 거듭나게 즉, 우리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다시 태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요 다만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구원은 순전히 오직 '믿음'으로 이루어지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새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그것이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십니다. '너희 열매로 나무를 알리라'. 우리의 열매, 즉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나타나는 변화된 옳은 행실로 인해 우리가 가진 믿음이 산 믿음인지 죽은 믿음인지 분별이 가능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죄를 안 짓고 살 수는 없지만 '고의적이고 습관적인 죄'는 회개를 안했다는 뜻입니다. '너희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회개와 복음은 분리시킬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연합되는 것은 우리가 죄에서 죽어 죄의 열매를 맺지 않는 사람으로 '점점' 나아가는 것. 그 후에 예수님의 부활과의 연합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에는 구원뿐만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키시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죽은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전능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은 사람을 변화시키실 충분한 능력이 있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power', '능력' 이지요.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러 왔다'는 것은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법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라'는 것의 '율법의 요구'는 율법의 강령 즉,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바꿔말하면 죄에서 멀어지게 되지요.
이 시대가 똑똑한줄. 알았습니다 자칭의인임을.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뱀처럼 지혜로워라는 뜻은요?
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