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루틴을 또각또각님낭독으로 갖았습니다 . 진한☕와 함께 비가 주르륵 주르륵 많이도.눈이되어선 또다시 펄펄 휫날리 며 주위를 어지럽히 지만은 오늘아침엔 😊😊제가 마치 정상인이 된 것같네 요. 어제는 안과가서 안 구건조증약타는데 거기서 나오는 연주 🎶들에 마음이 평안 함을 느끼고 내적명 상하고왔는데 참~조용하고 고요한 어지럽지않고 외롭 고 곤고하지만 그조 건속에서 할 수있는 명상.멍때리기하고 오니 기분이 더 좋았 던 거같아요😂😂😂 🍊🍊🍊🍋🍋 🤞🏿🤞Thank's
있잖아요, 👠님! 배가 고프면 배에서 소리가나고 힘이 없 어지다 배를 채우면 언제그랬느냐하고 포만감을 느끼고 그로인해 사람에따 라 행복을 느끼는 빈 도수가 크기도 미미 하기도하죠. 전 먹는것에 설움맺 혀 아직도 그 조건속 에서 헤어나오지못 하고 먹으면 해벌쭉 해지는데요~ 근되😢😢 사람이란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심리검사결과를 듣 고.나름 소송절차도 밟고왔는데. 지난번에 즉흥적으 로 얘기만들어보라 해서 얘길만들 수있 었던건 다 낭독님의 공이 컸다봅니다. 😲말로만해서 죄송 하지만🙇♀️🙇♀️🙇♀️ 감사할 일입니다. 귀에 숙달된 낭독님 의 연기력.표현력. 미세하게 느껴지는 뮤지컬같은분위기. 들이 머리에 잘 저장 되서 좀 어렵지만 얘 기했는데 어휘력과 언어의사표현능력은 정말 좋대요. 그 외는 😱~~~ 글구 스피치는 자신 없지만 ✍건 재밌거 든요. 😂😂😂😂 🙄글구 우울증상태 라며 모든조건에서 무관심하고싶어하는 심적부담.혼란됨도 갖고있대요. 앞에 공이오면 피하 던지 던져버리던지 해야는데 전 그 오는 공에 돌진하고있다 네요. 제 보호자분께서 고생많으시지만 그런 거듣고 질문받 고할 때마다 괴롭죠 정말 그들을 벌할 수 있을까요 경찰.법원같은 곳까 지 갈 줄몰랐던 제 인생은 하나님께서 언제쯤 마무리지어 주실까요
에고 ㅠㅠ 정말 큰일을 치루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가 아무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지혜님은 잘 헤쳐나갈 수 있을거에요. 계속 의지를 가지고 극복하려는 노력함이 느껴지니까요~ 언어의사표현능력이 좋다는 것은 쉽게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닌 것 같아요. 😄 지혜님의 능력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길지 않으니, 이 짧은 우리의 삶이 행복으로 채워지도록 우리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노력해보아요❤️
🙂여러분~ 혹시 강아지 & 개 사료 한 번 드셔보셨나요. 그걸 왜 먹어보냐구요 😆제가 식당서 일할때 개가 있었기에 사료도 있었는데 먹을게없어서 먹은게 아니고🙅♀️🙅♀️ 순 호기심이 생겨서 맛이 어떤데 저렇게 맛 있게 먹을까생각하다가 마침 또 과자를 먹고 싶 있기때문에 씹었죠 😐🤨😬🤢🤮😟🥺😫💀☠👻이렇게 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지붕뚫고 하이킥서 제가 젤 좋아하는 황정음 님도 어느 편에서😆🤣 저와같이 히릿이란 큰 개 사료를 맛보고 퉤퉤퉷😬 🤮😖😣하더군요 괜시리 멀리 있고 잘모르 는 배우지만 동질감같은 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 졌어요. 😅🤣🤣🤣🤣 한 번의 호기심이 사람 의 인상을 바꾸고. 한 번의 호기시이 🐩🐕🦺 를 화나게할 수도있다. 아직도 그 맛이 느껴집 니다.글쓰는내내
ㅎㅎㅎㅎㅎ 저도 호기심이 정말 강한사람이거든요. 궁금한건 왠만하면 해보긴 하는데, 개 사료맛도 정말 궁금하던 것 중 하나였으나 냄새가 별로더라구요. 냄새가 정말 별로인데 개들은 맛있을까..저 식욕좋은 강아지들이 저런 사료가 주식이라니 안됐다..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냄새와 별반 다르지 않은 맛이겠지요?????? 😂 먹는걸로 보자면 사람먹는거 아무거나 함께 먹던 시절의 개들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지혜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으싸라으싸 으싸라으싸~ 싸워서 이겨요😊 내적으로 말이죵 내적으로 마치 핏자 🧀 처럼 쭉쭉 늘어 져버리면 저의 한때 처럼 뭘 할 의지도 의욕도 육신적으로 까지😵😩🥺😞😥 요렇게 만드니까요 근되?! 정말 억지로라도 웃 으면 좋을까요? 전 얼굴상은 하회탈 에생긴 주름들이 굉 장히 많아요 그렇지만 웃는상은 아니죠. 그러니 그 주름은, 인상주름노파주름 이겠죠. 제가 살다살다 좋지 않은곳들만 있는 줄 알고살았다가 어찌하다 논산쪽도 가보고. 거기 대추나무의 풍 성함에 이브처럼 먹 음직도하고 보기에 탐스럽기도하여 살 짝 따먹었거든요. 😢이건 순🐍의 꼬 임에 너어가 따먹은 게아닌거같아요 제안의 악성이 대추 하나를 노리고 먹은 거죠. 그런데 보호자님께 서 서울로 온 뒤 다 시 가셔서 대추를 넉 넉히 가져오셨네요. ✍그나저나 🐂같은 묵직한몸집 볼때는 이해할 수없 지만 초식동물들은 그렇게 맛난 육식. 고기를 먹지않아서 되려 먹는다면 미처 날뛰는 광우병에 시 달리듯하니. . . 닭발을 사랑하게된 저로썬 안쓰럽네요 🐶들도 먹을 수없고 아주 옛날에 그리도 맛나게 먹길래(종업 원으로 일할때 그 가 게 큰 개)사료하나 를 먹어보다😝🤢🤮🤯😵😕절대적으 로 배신감을 느꼈지 요.왜 그리도 맛나게 먹었을까.맛을 느끼 는 미각은 다 똑같을 텐데요
다소 모자르지만 다소 그럴만도한 오늘느낀 감정~ 상당히 시든 쪽파 를 허물벗기듯 벗기는데😬😪☹ 열두번씩바뀌지만 최대한 참고 벗겼 죠.😮😲근데 쪽파가 말을 걸어 오더군요. 아주 가늘어빠진 쉰소리로☝~ 보.고.파 보고파~보고파 그러면서 나보고 윗분들 공경하라 내요. 쪽파에서 영감을 받을 줄이야. 아니면 내게 주는 훈계일 수도요.
최고 크리스마스 선물 이네요 가슴 따뜻한 이야기네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ㅎㅎ 정말 바람직한 예비며느리와 시어머니인것 같습니다 😀 재용님~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참 ! 잘들었어요 ~
펄벅여사의 소설은
읽을때 마다 마음이 청량해 지는 듯 해요 ~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펄벅님의 소설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펄벅님의 소설을 또 낭독 하겠습니다🫶
제가 댓글은 안 남겨도 늘 감사히 듣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여태껏 들어 본 오디오 북들 중에 최고십니다. 너무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
🥹 혜경님~ 댓글을 달아주지 않으셔도 저를 응원해주시며 항상 듣고 계심을 꼭 기억하며 기쁜마음으로 낭독하겠습니다. 따듯한 말씀과 과찬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륵😭 ❤️❤️❤️
귀에 잘 들어 오네요
😄 다행입니다~~ 부족하지만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펄벅님의 소설은 모두 가슴을 땃뜻하게 만드는데. '웃음선물'은 마음을 땃뜻하게 할 뿐더러 눈시울을 찡하게 하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재옥님~❤️웃음선물을 가슴으로 느껴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펄벅의 소설은 내가 직접 처한 상황은 아니지만 저도 뭔가 주인공의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들어주시고 감상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어요.고마워요 ❤
명주님~^^ 자주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능력에 비해서
구독자가 많이 없어
안타깝네요.
공유 버튼 누르고 또 누르고 있답니다.
즐감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들어주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주변에 공유까지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제가 살고있는 일본 이즈는 비가 많이오는데요
오늘도 종일찬비가
내립니다
와중에 웃음선물은
마음이 따뜻해지고 입꼬리도 올라갔답니다
또각님 감사합니다💐
웃음선물🐸
안녕하세요~~^^ 이곳도 비가 종일 내렸다가 지금은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멀리 일본에서 제 영상을 봐주신다니 뭔가 더 애틋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닝루틴을
또각또각님낭독으로
갖았습니다 .
진한☕와 함께
비가 주르륵 주르륵
많이도.눈이되어선
또다시 펄펄 휫날리
며 주위를 어지럽히
지만은 오늘아침엔
😊😊제가 마치 정상인이 된 것같네
요.
어제는 안과가서 안
구건조증약타는데
거기서 나오는 연주
🎶들에 마음이 평안
함을 느끼고 내적명
상하고왔는데
참~조용하고 고요한
어지럽지않고 외롭
고 곤고하지만 그조
건속에서 할 수있는
명상.멍때리기하고
오니 기분이 더 좋았
던 거같아요😂😂😂
🍊🍊🍊🍋🍋
🤞🏿🤞Thank's
지혜님은 어떤분이실까요.. ^^ 커피에, 편안한 음악에, 책에 마음의 위로를 얻는 사람.. 지혜님 👍
늘 감사함니다~
제가 늘 감사드립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도 잘 듣고 자겠습니다
미지님~~^^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업로드 하자마자 ㅜㅜ 정말 감사드려요❤️
우울했던 오늘...제게 주는 선물...웃음선물😊
민영님~ 어째서 우울하셨는지요 ㅜㅜ 오늘 밤 주무시며 모든 우울함 떨쳐버리시고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현미님❤️❤️❤️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멋진 크리스마스선물이네요.
이아침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여운이 하루종일갈것같네요.
수고하셨어요.
명훈님~ 아름다운 소설인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첫인사가 늘 애기같아요~^^
ㅎㅎㅎㅎㅎㅎ 그런가요? 😅😅 사랑스럽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렇게 버선발로 마중나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휴~ 행복한 크리스마스라 다행입니다.마음 졸이고.. 잘 들었습니다
낭독 해 주시는 목소리에 귀 호강합니다^^
😄역시 해피앤딩이 좋습니다~^^ 부족한 제 낭독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펄벅의 소설을 참 좋아하는대요 고운목소리로 긴문장을 잘 표현하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망님~^^ 펄벅의 소설 저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부족한 제 목소리를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미숙님~ 항상 챙겨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각님 감사해요~^^
루디아님❤️ 늘 제가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 들어습니다
영희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각님 감사합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또각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리브님❤️❤️❤️ 힘이 되는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리브님 덕분에 정말 행복합니다🫶
처음엔 제목이 이질감을 준다싶었는데 아하~
웃음선물 맞네요. ㅎㅎ
여란님~ ㅎ 저도 똑같이 느꼈답니다~ 그런데 아들의 여자친구가 상당히 고단수인거 같아요 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했다는 따듯한 말씀에 행복해집니다❤️
또각또각님 고마워요.
건강관리 잘 해주세요 애청자인 저를 위해서.. ^^;;
저는 기도할께요.
제가 감사하지요~~~~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힘나는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다듣고 자야되는데 했지만 또각한숨자고는 나머지를 들었어요 바튼부인 홀트양 키거 서로간의 사랑이 넘 느껴지네요 성탄저녁상황이 눈에 그려지면서 바튼부인이 키거에게 자식에대한 사랑으로 진빚을 값는 상황을 조바심하며 들었네요 바튼부인 레미 제니 모두에게 성탄선물이 되어 뿌듯한마음입니다 내가슴에 메이는 약간의 여운은 행복감이겠죠 이쁨또각님 감사히 들었어요^^
영진님❤️❤️❤️ 이 소설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웃음선물이 영진님께도 도착한 것 같아 기쁩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젯밤에 듣고 아침에 다시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청오님 감사합니다🥹❤️❤️
나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며느리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행복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살고 싶네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웃음 선물을 보낸 좋은 아들입니다
고마운낭독 감사합니다
😊 상하님의 댓글을 읽으면 얼마나 따듯하신 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소설 읽으며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예비 고부간의 만남에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이 설레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낭독🎁꾸러미를
풀어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가끔은🥴😖😨🥶😱~
게하게끔하게도하지만
참으로 값지고도 치유
의🎁이기도합니다.
물론, 저에게만큼은요.
💟🦋🦋🦋💟
Good luck ☘
지혜님께서 치유를 이렇게 독서로 하신다는게 저는 너무 멋진거 같아요. 😀 오늘도 좋은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바튼부인뿐 아니라 저에게도 웃음선물이 도착했네요
어느새 제 입꼬리가 올라가 있어요
듣는동안 행복감이 밀려왔어요 머릿속에 한가득 그려지는 마지막 장면에 저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군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몰입하여 들어주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정말 아름다운 소설입니다. 저도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들어주시고 저도 행복하게 해주시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각 또각님 새벽에 웃음소리 즐감했어요 홀로키운 사랑하는 아들 크리스 마스 선물 아들이 사랑하는 고아소녀 가슴 조마 조마했어요 헤피엔딩 딸같은 며느리 행복한 가족 저도 미소지을게요 🎉😂😅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무니가 하이힐 신고싶네요 또각 또각 ~~
화자님^^ ㅎㅎ 고요한 새벽에 제 낭독을 들어주셨다니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행복하게 들어주셨다고 말씀해주시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
😊😊
😊😊😊😊😊😊😊😊
😊
ㅂㄷ7
또각님 반갑습니다ㆍ웃음선물 주셔서 넘나 행복합니다ㆍ👍👍👍👍👍🩵🩵🩵🩵🩵
혜도님~ 재미있게 들어주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
💕💕💕🫶🫶🫶
있잖아요, 👠님!
배가 고프면 배에서
소리가나고 힘이 없
어지다 배를 채우면
언제그랬느냐하고
포만감을 느끼고 그로인해 사람에따
라 행복을 느끼는 빈
도수가 크기도 미미
하기도하죠.
전 먹는것에 설움맺
혀 아직도 그 조건속
에서 헤어나오지못
하고 먹으면 해벌쭉
해지는데요~
근되😢😢
사람이란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심리검사결과를 듣
고.나름 소송절차도
밟고왔는데.
지난번에 즉흥적으
로 얘기만들어보라
해서 얘길만들 수있
었던건 다 낭독님의
공이 컸다봅니다.
😲말로만해서 죄송
하지만🙇♀️🙇♀️🙇♀️
감사할 일입니다.
귀에 숙달된 낭독님
의 연기력.표현력.
미세하게 느껴지는
뮤지컬같은분위기.
들이 머리에 잘 저장
되서 좀 어렵지만 얘
기했는데 어휘력과
언어의사표현능력은
정말 좋대요.
그 외는 😱~~~
글구 스피치는 자신
없지만 ✍건 재밌거
든요.
😂😂😂😂
🙄글구 우울증상태
라며 모든조건에서
무관심하고싶어하는
심적부담.혼란됨도
갖고있대요.
앞에 공이오면 피하
던지 던져버리던지
해야는데 전 그 오는
공에 돌진하고있다
네요.
제 보호자분께서 고생많으시지만
그런 거듣고 질문받
고할 때마다 괴롭죠
정말 그들을 벌할 수
있을까요
경찰.법원같은 곳까
지 갈 줄몰랐던 제
인생은 하나님께서
언제쯤 마무리지어
주실까요
에고 ㅠㅠ 정말 큰일을 치루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가 아무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지혜님은 잘 헤쳐나갈 수 있을거에요. 계속 의지를 가지고 극복하려는 노력함이 느껴지니까요~ 언어의사표현능력이 좋다는 것은 쉽게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닌 것 같아요. 😄 지혜님의 능력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길지 않으니, 이 짧은 우리의 삶이 행복으로 채워지도록 우리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노력해보아요❤️
🍓🍎
🍑🍒🍋
🙂여러분~
혹시 강아지 & 개 사료
한 번 드셔보셨나요.
그걸 왜 먹어보냐구요
😆제가 식당서 일할때
개가 있었기에 사료도
있었는데 먹을게없어서
먹은게 아니고🙅♀️🙅♀️
순 호기심이 생겨서
맛이 어떤데 저렇게 맛
있게 먹을까생각하다가
마침 또 과자를 먹고 싶
있기때문에 씹었죠
😐🤨😬🤢🤮😟🥺😫💀☠👻이렇게 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지붕뚫고 하이킥서
제가 젤 좋아하는 황정음
님도 어느 편에서😆🤣
저와같이 히릿이란 큰 개
사료를 맛보고 퉤퉤퉷😬
🤮😖😣하더군요
괜시리 멀리 있고 잘모르
는 배우지만 동질감같은
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
졌어요.
😅🤣🤣🤣🤣
한 번의 호기심이 사람
의 인상을 바꾸고.
한 번의 호기시이 🐩🐕🦺
를 화나게할 수도있다.
아직도 그 맛이 느껴집
니다.글쓰는내내
ㅎㅎㅎㅎㅎ 저도 호기심이 정말 강한사람이거든요. 궁금한건 왠만하면 해보긴 하는데, 개 사료맛도 정말 궁금하던 것 중 하나였으나 냄새가 별로더라구요. 냄새가 정말 별로인데 개들은 맛있을까..저 식욕좋은 강아지들이 저런 사료가 주식이라니 안됐다..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냄새와 별반 다르지 않은 맛이겠지요?????? 😂 먹는걸로 보자면 사람먹는거 아무거나 함께 먹던 시절의 개들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지혜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으싸라으싸
으싸라으싸~
싸워서 이겨요😊
내적으로 말이죵
내적으로 마치 핏자
🧀 처럼 쭉쭉 늘어
져버리면 저의 한때
처럼 뭘 할 의지도
의욕도 육신적으로
까지😵😩🥺😞😥
요렇게 만드니까요
근되?!
정말 억지로라도 웃
으면 좋을까요?
전 얼굴상은 하회탈
에생긴 주름들이 굉
장히 많아요
그렇지만 웃는상은
아니죠.
그러니 그 주름은,
인상주름노파주름
이겠죠.
제가 살다살다 좋지
않은곳들만 있는 줄
알고살았다가
어찌하다 논산쪽도
가보고.
거기 대추나무의 풍
성함에 이브처럼 먹
음직도하고 보기에
탐스럽기도하여 살
짝 따먹었거든요.
😢이건 순🐍의 꼬
임에 너어가 따먹은
게아닌거같아요
제안의 악성이 대추
하나를 노리고 먹은
거죠.
그런데 보호자님께
서 서울로 온 뒤 다
시 가셔서 대추를 넉
넉히 가져오셨네요.
✍그나저나
🐂같은 묵직한몸집
볼때는 이해할 수없
지만 초식동물들은
그렇게 맛난 육식.
고기를 먹지않아서
되려 먹는다면 미처
날뛰는 광우병에 시
달리듯하니. . .
닭발을 사랑하게된
저로썬 안쓰럽네요
🐶들도 먹을 수없고
아주 옛날에 그리도
맛나게 먹길래(종업
원으로 일할때 그 가
게 큰 개)사료하나
를 먹어보다😝🤢🤮🤯😵😕절대적으
로 배신감을 느꼈지
요.왜 그리도 맛나게
먹었을까.맛을 느끼
는 미각은 다 똑같을
텐데요
다소 모자르지만
다소 그럴만도한
오늘느낀 감정~
상당히 시든 쪽파
를 허물벗기듯
벗기는데😬😪☹
열두번씩바뀌지만
최대한 참고 벗겼
죠.😮😲근데
쪽파가 말을 걸어
오더군요.
아주 가늘어빠진
쉰소리로☝~
보.고.파
보고파~보고파
그러면서 나보고
윗분들 공경하라
내요.
쪽파에서 영감을
받을 줄이야.
아니면 내게 주는
훈계일 수도요.
쪽파가 지혜님께 보고파, 윗분을 공경하라…. 어떤 의미였을까요…. 지혜님의 내적인 마음에 한 말들같은데,, 지혜님께 어떤 인물이 그 쪽파로 변하여 그 말을 한걸까요.. 부디 지혜님 곁의 좋은분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