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작가님의 팬인데, 좋은 글 긴 시간을 할애하여 정성스럽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밀한 디테일과 아름다운 문체, 그리고 퍼즐 맞추듯 조각조각 이어지는 문장들을 조밀하게 나누어 읽어주셔서 마치 장편서사시를 읽는 것마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작품 선정하여 많은 소설들을 낭독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문제는 전쟁, 전쟁이었군요. 아버지는 오빠를 기다리다가 가셨고, 아들 제사를 지내기 위해 이웃집 할머니는 닭털을 태우네요. 언젠가 보았음직한 시골 풍경입니다.탄피를 주워서 놀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는 작품입니다.탄피는 주워도, 주워도 계속 나왔읍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곰네 - 김동인] 그때 그 시절 다시듣는 우리문학 | 라디오문학관 | 책읽어주는여자 |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http://i.ytimg.com/vi/cwo-Crt_cmI/mqdefault.jpg)
신경숙 작가님의 팬인데, 좋은 글 긴 시간을 할애하여 정성스럽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밀한 디테일과 아름다운 문체, 그리고 퍼즐 맞추듯 조각조각 이어지는 문장들을 조밀하게 나누어 읽어주셔서 마치 장편서사시를 읽는 것마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작품 선정하여 많은 소설들을 낭독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에 흡족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내주신 정성스런 글도
큰힘이 됩니다^^
오늘은 잠들기전에 쌤님의
낭독을 제대로 다아듣고 잠을
청합니다
암담한 원희의 일상이 쌤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때문에 고은 원희로 닥아왔어요
쌤님~감사합니다^^♥
원희가 정말로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월요병있는월욜잘보내고 나만의 힐링공간에 도착요 ㅎ ㅎ
내일부터또추워진다고하내요 따뜻하게 잘이겨내세요~
많이 추워졌어요~
따뜻한 하루 보내셔요💖
어머낫!...바로 슝 들어왔어요.😊
"지붕" 이어폰 꼽고 들어볼께용.^💗^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하루 보내시길💖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운동마치고 닭가슴살셀러드만들어 먹고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습니다
원래운동이런것과는 평생 인연없이살다가 따라하려니
매일매일이 힘겹네요
한~삼개월정도 지나면
나아지겠지요ㅎㅎ
오늘도 쌤의 낭독을 기대하며
찾았어요
새로운 소설이 있네요
넘반가웠어요
오늘도 기쁘게 행복하게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운동시작하신거 너무 잘하신것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좀 적응되실거에요~
나이들수록 근육운동이 필수라는데 ㆍ
전 걷기운동만 하고 있답니다^^
많이 추워졌어요ㆍ
따뜻한 하루 보내셔요~💖
오셨군요.
다이어리님 ❤
쌀쌀하지만 오히려 찬공기가
청량함을 느낀오후였어요.
눈은 거의 녹았어요.
조용히 저만의 시간속으로 가보려 합니다.
늘 고마운 다이어리님❤❤❤
많이 추워요~
햇빛은 맑아서 좋아요^^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잠이 깨어시간보는데 다이어리 닝 올라와 들러습니당~3시20분 잘드을게용~~^❤❤❤
너무 이른 새벽에 잠이
깨셨군요^^
따뜻한 하루 보내셔요 ~💖
가슴아픈사연있는인연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셔요~^^
며칠 날이 안 좋더니
오늘 출근길에는 햇살이 비추네요...날은 더 추워졌지만요..
다이어리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벌써 이른 봄의 목련 꽃이 떠오릅니다..
아직 초겨울인데...😂😂
목련의 꽃말은 nobility..
고귀함 입니다...
성훈님 ^^
어쩜 이리 황송하게시리 😊ㆍ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ㆍ
햇볕은 맑구요ㆍ
따뜻하게 지내시구요~^^
고맙습니다ㆍ❤❤❤덕분에 행복한 시간였습니다ㆍ건강도 잘 챙기세요
좋은시간 되셨다니 기뻐요~^^
감사합니다 💖
문제는 전쟁, 전쟁이었군요. 아버지는 오빠를 기다리다가 가셨고, 아들 제사를 지내기 위해 이웃집 할머니는 닭털을 태우네요. 언젠가 보았음직한 시골 풍경입니다.탄피를 주워서 놀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는 작품입니다.탄피는 주워도, 주워도 계속 나왔읍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원희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되길 바래봅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재미있는 작품을 만나게 해주셔서고마워요 수고에 잘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따뜻한 하루 되시길요 ~^^
자기전에 잼나게 잘 듣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
늘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듣는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고 아름다워서---작가님의 이름을 허공에다 그려봅니다.
공감하시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헬스장 갔다가 이제와서 바나나먹어요 따듯한 밤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
따뜻한 하루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