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5|서서가 제갈 량을 추천하다|유비의 삼고초려|제갈 공명, 드디어 천하의 일에 간여하다|장대한 영웅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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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일천-w8b
    @일천-w8b ปีที่แล้ว +1

    유비가 서서와 헤어지는 장면에서는 울컥한 심정이들고 두번째 공명을 찾아 만나지 못하고 만남을 청하는 절실함은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군요.감사합니다~

  • @골짜기1
    @골짜기1 2 ปีที่แล้ว +3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chungkim6727
    @chungkim6727 2 ปีที่แล้ว +2

    낭낭한 옥음에 취해 눈발 휘날리는 와룡강의 정취가 진실로 눈앞에 펼쳐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2 ปีที่แล้ว

      눈발 휘날리는 와룡강의 정취.... 풍경은 사람을 닮는가 봅니다. 제갈 량이 거하는 곳의 풍광이 아련하게 제게도 눈 앞에 펼쳐집니다~^^

  • @태봉-w4s
    @태봉-w4s 2 ปีที่แล้ว +3

    👍

  • @조현국-z9o
    @조현국-z9o 2 ปีที่แล้ว +2

    서서가 현덕의 곁에 있고 공명까지 얻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이장훈-q7y
    @이장훈-q7y ปีที่แล้ว

    서서 아까운 인재 조조의 야비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