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원장같은 사람이 좋게말하면 장인정신이 있어서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고 표현하면 되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좀 가르치려고 하는듯한 태도에 있어서 서비스업이면서 서비스업이 부족하다고 표현해야 할듯하네요 근데 제 기준에는 수많은 피부과중에 무조건 레이저만 하려고 (돈에 환장한) 그런곳 보다는 나아보이네요 그리고 기술이 부족해서 부작용나오는 피부과도 그렇구요
첫번째원장님이랑 진짜 개비슷한 진료실에서 어시스트했는데요 제가 그원장님 바로옆에서 지켜보니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많은편임과 동시에 책임회피기질이 있고 인정욕구도 있는사람임 자기의 시술로인해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이 돌아오는걸 극도로 못견디는거임 옆에서 보면 불쌍한게 ..융통성있게 사람을 대할줄을 모름 .. 의외로 맞추긴 존나쉬움 통제성향이랑 강박같은게 있다보니 정해진 패턴대로만 하면됨 중요한건 저사람은 어쩔수없이 여자들이 많이오고 까탈스럽고 요구사항이 많을수밖에없는 피부과같은곳에 있으면안되는사람임.. 인간에게 받는 스트레스에 잘 대처를 못함 변화가없고 같은일 반복하는 당직의같은게 맞을듯
1.첫번째 피부과는 이전에 진상한데 많이 당해서 원장님이 많이 방어적이 되신거 같고 그런거 적당히 들어주고 시술 받으면 실력은 있는 분 같습니다. 2.두번째 피부과는 시술한 원장은 대표원장이나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가 시술한거 같고 시술 경험이 적은 의사가 시술한거 같네요. 저런 공장식 피부과는 일반의들을 싼값에 공장식으로 돌리는 곳이라 의사가 자주 바뀌고, 시술경험이 적은 의사가 시술 할 가능성도 많은거 같습니다. 아무튼 윤화님 고생하셨네요.
ㄹㅇ 뭔가 그냥 색다른 경험 했다 정도로 느끼는 부분이.. 전제가 여기는 1점대니까 애초부터 기대없이 간다는 느낌이 강함 일반 고객들은 필러 맞았다가 알러지 반응일어나서 제대로 설명도 못해주는 의사 만나면 개빡칠거같은데 첫번째 병원같은 경우도 저렇게 그냥 넘길 수가 잇나
솔직히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도 서비스 직종에 해당이 되다 보니 갑질 같이 들릴수도 있겠지만..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진료를 보시는 손님들이 돈을 내는 입장인데 그 분들은 돈을 버는 입장이고 손님 입장에서는 본인 돈 까지 내가면서 그 사람을 고용한거랑 마찬가지 인건데 막상 그 분들한테 강아지 취급 받고 하대 받고 그러면 기분이 엄청 나쁘죠 제가 20대 초반일때 저도 그런 비슷한 일을 경험해본적이 있어요 필러 맞는다고 강남역 근처 유명한 성형외과 가서 8시간 이상이나 사람을 기다리게 만들더라구요 그 와중에 상담사 분은 제 돈을 더 뜯어가려고 하고 있고.. 사람 8시간 이상이나 기다리게 해놓고 안받는다고 하니까 본인들이 기분 나쁜지 엄청 궁시렁 대면서 사과 한마디도 없이 환불도 엄청 늦게 해줬던 적이 있었어요..
이전 영상 댓글에도 말씀 드렸지만 피부가 저런 반응을 일으키는건 비정상적인 면역체계를 갖춰서 그래요 어떤 분들은 알콜이나 주사바늘에도 반응하지만 어떤 분들은 그냥 본인이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피부가 저렇게 올라와요 사실 그런 특이 면역체계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피부과에서 해초필링 같은걸로 피부를 다 뒤집어도 멀쩡히 잘 다니시는 분들도 많아요 윤화님 영상을 오래 보고 싶은 팬으로써 알러지케어나 건강을 위해서 건강한 수면 식습관을 갖추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부분에 문제가 없다면 보톡스에 대한 알러지일 것 같긴 합니다만 의사선생님이 가능성이 낮다고 하시기도 했고 알러지 확률도 낮다고 해서 생각해봤는데요 보톡스 맞을 때 아프신거 보니 위치를 잘못 찔렀을 수도 있고(대화의 정황상), 찔러서 이에 대해 몸이 염증반응을 일으킨 것 같아요(아프다고 느끼셔서 이게 가장 가능성 높아 보이긴 함) 그리고 이건 아니면 좋겠지만 주사 재사용해서 그럴 수도 있긴 할거 같아요
1점대 사진관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경험상 일대일로 보정이 가능하고 예약제로 운영되는 그런 사진관에서 증명사진 촬영 한번에 4-5만원 정도를 지불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지쳐있고 불친절한 사장님들이 무섭고 압박감이 심해서 방문할 때 잘 부탁드린다고 디저트라도 사가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어요… ㅠ 동네 오래된 사진관보단 sns에서 유명한 사진관이 이런 부분이 좀 심하긴 한 것 같은데 두 곳 다 재밌을 거 같아요🤩
피부과 13년 같은곳 다니는데 저도 최근엔 알러지 가끔 생기더라고요~ 대처의 문제인게 알러지는 누구나 환경에 따라 일어날수 있거든요 근데 저는 시술후 간호사 분들께서 캐치 해주시고 예방차원으로 알러지 원인 파악해서 엉덩이 주사 놔주셨어요.. 오히려 이런식으로 대처 잘해주시면 더 병원을 신뢰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당! (저는 코로나 백신 이후 마취크림 알러지가 생겼어요ㅎㅎ)
다니던 정형외과 선생님도 1번째 가셨던 병원의 선생님과 매우 유사하신 성격을 가지셨습니다. 통증외과, 정형외과 열몇군데 돌아다녀도 해결 못하던 부분을 3개월 만에 회복시켜주신 고마우신 분인데 진짜 ㅋㅋㅋㅋ 스트레스 엄청 참으면서 예스맨 모드로 열심히 다녀서 그렇지 선생님 스타일 때문에 내방하는 환자분들 한달 못버티는 병원이였네요. 실력은 진짜 좋은데 멘탈은 탈탈 털렸어요.
첫번째 피부과는 초반부터 '싫으면 나가'라고 강하게 어필하고 있어서 시술 전부터 마음에 안들면 나갈수 있는데 두번째는...... 사후 대응이 엉망이라고 느껴져요ㅋㅋ 남자의사가 시술해준 여자의사 혼내고 있는 분위기면 뭔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거라고 생각되고.. 남자의사가 하는 말도 내가 한게 아니라서~ 이런 느낌을 받게하고 여자의사는 자기가 주사넣은 부분 맞으면서 아닌척 회피하는 태도가 너무 안좋네요ㅠ저라면 화냈을것 같아유
헐 저거 주사바늘 ? 때문에 그런거라구 ..저도 전에 다이어트 주사 추천 받아서 허벅지에 맞아봤는데 그때 바늘로 찌른 부분 이곳저곳 올라와서 놀라서 말씀드리니까 정말 드물게 주사바늘 때문에 그런거라구 괜찮다고 하셨지만 집에와서 검색해보니까 그런게 없어서 아직도 의문이었는데 윤화님도 .. 똑같은 반응이네요 .. 뭐였을까요
첫번째 병원 나쁘다기보단 독특하다길래 그 부분만 한 번 봐봤는데 진짜.. 별로긴 하네요ㅋㅋ 진상 많이 만나서 저렇게 된거든 아니든 어쨌거나 나랑 상관 없는 일인데 불똥이 튀는 느낌이 들어서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듯ㅋㅋㅋㅋ 제가 독특한 사람 좋아해서 나랑 잘 맞을까 싶었는데 저라도 저긴 별점 1점 주겠읍니다,,,
원래 사람 상대하는거라서 아주 개망나니 아니거나 특별한 상황이 없으면 못된사람도 잘 대해줍니다. ㅎㅎ 그래서 내가 상대방을 어떻게ㅠ대하느냐도 중요해요. 내가 특수 상황에 있었어서 불친절을 경험했는데 또 좋은 평이 적힌 리뷰도 본적있었어요. 만약 나도 그 영업점에 갔는데 특수상황이 아니었다면 나또한 문제없이 만족한 돈씀이 됐을수도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즉, 어떤 상황에도 친절한 영업점에 가는게 아니라면 긴장되더라구요 ㅎㅎ😅😂😂
(맨 뒤에 쿠키 영상 있음)
5:20 "인턴, 잘 들어. 지금부터 딱 일주일동안만 세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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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피부과 가선 딴 거 하세요. 코팩은 메디힐 코팩 써요 우리
오오 광고
안녕하세요 이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하나여 할인??
윤화님 혹시 렌즈정보 알 수 있을까요?
광고라고 어디에 표기되어있나요?
@@구라같은데-i4x유료 광고 포함이라고 나와요
1번 의사선생님은 아스퍼거증후군 같네요 높은 지식이 모자란 사회성을 덮어버린. 전문직 중에 아스퍼거가 많다 하더라구요.
좋아요가 499개라서 누를수밖에 없었다
@@태정태세의문단속_0911 500개여서 누를수 밖에 없었다
@@user-dn1rn4wc1p 으얷
의사분들이 무리해서 늦게까지 근무하는데(예민) 의사란 직책때문에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어서 얘기하다보면 레전드인 사람들 개많음 몰라서 물어보는것도 자기말에 토다는줄알고 비웃으면서 말하는 사람 개많이봄 ;
영상을 보면 볼수록 1점대 컨텐츠를 하기 참 걸맞는 분이신거같아요..나쁜 상황을 쉽게 받아들이는걸 넘어 긍정적이게 생각하심..
와 첫 번째는 일반적인 고객들이라면 리뷰 반응이 정상이긴 한데 윤화님 처럼 시야를 넓게 보시는 분이어야 가능한 ,,,1점대 콘텐츠에 제일 적격이신 듯!
이제 병원은 꼬옥 가지말아요.. 저번 댓글보니까 마지막 병원 하나만 가겠다고 하던데.. 그게 피부과였네요 ㅠㅠㅠㅠ 결국 알러지 반응오고 너무 속상해요 언제나 건강은 꼭 챙기시고 하세요 ㅠㅠㅠㅠ
첫번째 원장같은 사람이 좋게말하면 장인정신이 있어서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고 표현하면 되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좀 가르치려고 하는듯한 태도에 있어서 서비스업이면서 서비스업이 부족하다고 표현해야 할듯하네요
근데 제 기준에는 수많은 피부과중에 무조건 레이저만 하려고 (돈에 환장한) 그런곳 보다는 나아보이네요
그리고 기술이 부족해서 부작용나오는 피부과도 그렇구요
가르치려는것도 있고 데스크나 조무사 없이 혼자 운영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거 같기도 하네요
첫번째 말투 진짜 싹아지 없긴한데 뭔가 들어보면 진상한테 많이 데이신듯 분명 첨엔 안저랬을거 같은 느낌..
X에 일반진료 없던데..
오엑스 보라고 할 때 일반진료 압출 화상 이런거 다 x고 레이저 제모 이런것만 o 인데 이것부터가 돈미새 병원이죠
데스크 직원 안쓰니 자기가 cs업무를 다해야하고, 그걸 원장인 자기가 받아주자니 병원원장인데 현타오고 그래서 까칠해진게 아닐까?
근데 직원은 왜 안쓰는거지?
언니 1점대 퍼스널컬러 해주시면 안되나요..?ㅠ
이거좋다
이게 그나마 안전하네
ㅁㅊ벌써재밋다
1점대 메이크업샵 5점대 메이크업샵 비교도 재밌을 듯
아 너무좋다
첫번째원장님이랑 진짜 개비슷한 진료실에서 어시스트했는데요
제가 그원장님 바로옆에서 지켜보니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많은편임과 동시에 책임회피기질이 있고 인정욕구도 있는사람임
자기의 시술로인해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이 돌아오는걸 극도로 못견디는거임
옆에서 보면 불쌍한게 ..융통성있게 사람을 대할줄을 모름 ..
의외로 맞추긴 존나쉬움
통제성향이랑 강박같은게 있다보니 정해진 패턴대로만 하면됨
중요한건 저사람은 어쩔수없이 여자들이 많이오고 까탈스럽고 요구사항이 많을수밖에없는 피부과같은곳에 있으면안되는사람임.. 인간에게 받는 스트레스에 잘 대처를 못함
변화가없고 같은일 반복하는 당직의같은게 맞을듯
이런거보면 한 사람의 행동이 이해도 되면서 원장 본인도 스스로와 싸움을 하고있는거같아서 불쌍하다....
그럼 저런 스타일은 상담실장 놓고 시술 다 정한담에 시술만 띡 하고 나가는 공장형 스타일이 맞지않을까요? 부작용이나 불만도 다 상담실장이 커버해주는데
@@리로-r1n 그 상담실장을 못 살게해서 결국 혼자 다하게 될것같음..ㅠ
ㄹㅇ 진지하게 저런 성격은 응대하는 쪽 말고 걍 흉부외과가 맞음
@@Kate-y 흉부외과는 민원 없을거같음? 더 빡셈.. 주말에 집가는거 아니냐고 보호자 몰아붙이는거부터 시작해서 더 지랄맞음
피부과 아무데나 가지마세요, 얼굴 잘못 시술받으면 평생 후회할지도 몰라요 ㅜㅠ..피부 얇아지고 예민해지기 시작하면 돌이킬수 없어집니다.
1점대 + 피부과...
이게 매드사이언티스트지
첫번째 피부과는 확실히 대응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아서 다들 불쾌할만하겠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왜 그런 운영방식과 말투가 되었는지 이해할수있다면 이해가됨
의사선생님 원래성격 + 이전 민원 등등
진짜 긍정적이시네요ㅠ 저는 윤화님이 처음간곳부터 의사말투가 불편하네요..
저도 처음엔 당황하고 기 팍! 죽긴 했는데, 대화 나눠보니 악의가 있거나 나쁘신 분 같지는 않더라고요 …(사실 마지막에 제모 잘해왔다고 칭찬해주셔서 다 풀린 듯)
@@어쩔수없는윤화단순하시네욬ㅋㅋㅋ귀여우세용💛
더 심한 곳도 많아요 시술 금액에 따라 고객응대 달라지기도 하고..
전 수염제모만 하러 몇번 갔었는데 데스크에서 "제모만 하신다고요?" 이런식으로 응대 하시기도 함..
@@어쩔수없는윤화 윤화님도 윤화님만의 세계가 있는 독특한(?) 사람이라 이해한 듯ㅋㅋㅋㅋ 일단 윤화님 노멀 상태일 때도 눈이 돌아있음
@@BO-nn9up제모만 하신다고요? 라고 한게 뭐가 그렇게 불편하신가요?
넘 따스한분인거 같아요! 혐오의 시대에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언행을 가진분 너무 귀합니다. 응원해요!
10:08 보리보리 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심,, 보리보리 쌀 게임 아니냐구요~~
"보릭으로 닦으면 된다"라고 말씀하신 것 같아용~! 보릭은 알콜솜과 유사한데 붕산으로 만든 알콜솜(?)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ㅎㅎ 알콜솜으로 닦으면 따가운 경우가 많은데 보릭은 따갑지 않아서 사용하곤 해요!
첫번째 의사는 뭔가 코드만 맞으면 개꿀병원이 될것같은 느낌이온다 ㅋㅋㅋ
그쵸 ㅋㅋㅋㅋ 학교 다닐 때도 저런 애들 다른 애들은 다 싫어하고 멀리 하지만
좀만 칭찬해주고 맞장구 쳐주고 친해지면 게임 아이템 주고 쩔 해주고 뭐든 다 퍼줬던거 같음
그리고 예상외로 저런스타일 맞춰주기 쉬움ㅋㅋ
자존심 안건들고 걍 대답잘해주고 리액션 몇번해주면 알아서 다 해줄듯 ㅋ
혹시라도 시술에 부작용이나 불만족이라도 생기면 절대 보상 못 받을거 같은데....
@@내가그린기린그림-w2l 그니까ㅋㅋ 나르를 우습게 보네
윤화님 ㅠㅠㅠㅠㅠ얼굴에 주사,칼 들어가는 수술은 함부로 하지마세요 ㅠㅠ 2번째 병원보고 식겁함
방문했을때 기본적인 서비스만 해줘도 큰 불만은 없었을텐데 손님을 다그치니 점수가 저럴수밖에... 혼나러 간거도 아니고 저게뭐지 뭐 얼마나 대단한 피부과라고
첫번째 병원 ㄹㅈㄷ인데...? 무료로 해주는것도 아니고 돈내고 혼나야함...? 본인한텐 아닐 수 있지만 4만원이면 누군가에겐 큰돈일수 있는데...
그러게요. 제모가 1회로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기본 10회는 받아야되는데…
1.첫번째 피부과는
이전에 진상한데 많이 당해서 원장님이 많이 방어적이 되신거 같고
그런거 적당히 들어주고 시술 받으면 실력은 있는 분 같습니다.
2.두번째 피부과는
시술한 원장은 대표원장이나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가 시술한거 같고
시술 경험이 적은 의사가 시술한거 같네요.
저런 공장식 피부과는 일반의들을 싼값에 공장식으로 돌리는 곳이라
의사가 자주 바뀌고, 시술경험이 적은 의사가 시술 할 가능성도 많은거 같습니다.
아무튼 윤화님 고생하셨네요.
첫번째 병원에 예전에 갔는데 병원에 아무도 없어서 계세요? 했는데도 아무도 없어 진료실에 문 열려있길래 저기요~ 하고 인기척 냈다가
무단 침입으로 신고한다는 소리듣고 저같은 손님은 받기도 싫다고 빨리 나가라고 3분만에 쫓겨났어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개웃겨ㅠ
ㅋㅋㅋㅋㄱㄱㄲ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 ㅋ
제모 하나는 잘하는이유가 어차피 기계로 위치 봐가면서 하기때문임.. 기계는 거짓말을 못하니까
하…….후기는 너무 잘 말하는데 너무 F고 긍정적이라 답답함 그 결과에 대해서 그대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최대한 좋게 생각하려는 거 같아서 보는 내가 답답함 1점인데엔 이유가 있는데… 그 전 영상에서도 친절하면 4점 주고 이러는 게 답답함 ㅠ
ㄹㅇ 뭔가 그냥 색다른 경험 했다 정도로 느끼는 부분이.. 전제가 여기는 1점대니까 애초부터 기대없이 간다는 느낌이 강함 일반 고객들은 필러 맞았다가 알러지 반응일어나서 제대로 설명도 못해주는 의사 만나면 개빡칠거같은데 첫번째 병원같은 경우도 저렇게 그냥 넘길 수가 잇나
저도이렇게 느꼈음..컨텐츠가 컨텐츠인지라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건 이해하지만 이영상 뿐만이 아니라 부당한 대우에도 대처가 너무고구마여서 답답함
그러니까 이컨텐ㅊ,가 가능한거임 그런거에 다 승질내고 스트레스받을 사람이 어떻게 이 컨텐츠를 함?
전문 애널리스트도 아니고 그냥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는 유튜버 크리에이터잖아요. 가볍게 보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황당해서 실소가 나오니 이게 재밌는 거지 그런 거 일일히 따지고 승질내는 콘텐츠라면 보는 사람도 웃으면서 못 볼거임.
왁… 본인 얼굴을 희생하시네요…
솔직히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도 서비스 직종에 해당이 되다 보니 갑질 같이 들릴수도 있겠지만..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진료를 보시는 손님들이 돈을 내는 입장인데 그 분들은 돈을 버는 입장이고 손님 입장에서는 본인 돈 까지 내가면서 그 사람을 고용한거랑 마찬가지 인건데
막상 그 분들한테 강아지 취급 받고 하대 받고 그러면 기분이 엄청 나쁘죠
제가 20대 초반일때 저도 그런 비슷한 일을 경험해본적이 있어요
필러 맞는다고 강남역 근처 유명한 성형외과 가서 8시간 이상이나 사람을 기다리게 만들더라구요
그 와중에 상담사 분은 제 돈을 더 뜯어가려고 하고 있고..
사람 8시간 이상이나 기다리게 해놓고 안받는다고 하니까 본인들이 기분 나쁜지 엄청 궁시렁 대면서 사과 한마디도 없이 환불도 엄청 늦게 해줬던 적이 있었어요..
실장들 20대 호구로 봅니다
8시간이나 기다리고있던 님도 신기.ㅋㅋㅋㅋㅋ
@@Mmds8qs2 그러게요 누가 보면 참 신기하게 보이겠죠 ㅋㅋㅋ🤣 저는 불만이 많아 가지구 뭐라 하고 싶어서 마감 시간까지 기다렸어요 ^^ 화가 나서 뭐라 하고 나왔구 암튼 그 성형외과 돈 욕심 부리다가 의료 사고로 망했다는데 꼴 좋죠 ㅎㅎ
@@cookie2700 지금은 후반이지만 21살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유명하다는 이유로 생각 없이 간거 가타여 🙂
이전 영상 댓글에도 말씀 드렸지만 피부가 저런 반응을 일으키는건 비정상적인 면역체계를 갖춰서 그래요
어떤 분들은 알콜이나 주사바늘에도 반응하지만 어떤 분들은 그냥 본인이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피부가 저렇게 올라와요
사실 그런 특이 면역체계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피부과에서 해초필링 같은걸로 피부를 다 뒤집어도 멀쩡히 잘 다니시는 분들도 많아요
윤화님 영상을 오래 보고 싶은 팬으로써 알러지케어나 건강을 위해서 건강한 수면 식습관을 갖추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부분에 문제가 없다면 보톡스에 대한 알러지일 것 같긴 합니다만 의사선생님이 가능성이 낮다고 하시기도 했고 알러지 확률도 낮다고 해서 생각해봤는데요
보톡스 맞을 때 아프신거 보니 위치를 잘못 찔렀을 수도 있고(대화의 정황상), 찔러서 이에 대해 몸이 염증반응을 일으킨 것 같아요(아프다고 느끼셔서 이게 가장 가능성 높아 보이긴 함)
그리고 이건 아니면 좋겠지만 주사 재사용해서 그럴 수도 있긴 할거 같아요
1점대 사진관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경험상 일대일로 보정이 가능하고 예약제로 운영되는 그런 사진관에서 증명사진 촬영 한번에 4-5만원 정도를 지불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지쳐있고 불친절한 사장님들이 무섭고 압박감이 심해서 방문할 때 잘 부탁드린다고 디저트라도 사가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어요… ㅠ 동네 오래된 사진관보단 sns에서 유명한 사진관이 이런 부분이 좀 심하긴 한 것 같은데 두 곳 다 재밌을 거 같아요🤩
보톡스할 때 알코올 솜을 안 쓴다는 대표 원장도 이상한 거 같은데요..??? 보톡스나 주사류 맞을 때는 무조건 환자 화장 지우게 시키고 알콜솜으로 닦고 주사 맞추는 게 정상입니다
뭐야 이틀전에도 보고 이거 선물이여???~~~~~~
말투가 왜 저러노 저 원장 정말 바가지네 4만원이 적은돈이면 뭔다고 장사하냐 걍 꽁짜로해주지 말이 말 같아야재
저런 싸이코패스의사밑에서 일해본적있는데 잘지내다가도 트집 잡아서 내쫓아요 자기만의 세계가커서 같이 일하기 진짜 힘들어요
피부과 13년 같은곳 다니는데 저도 최근엔 알러지 가끔 생기더라고요~ 대처의 문제인게 알러지는 누구나 환경에 따라 일어날수 있거든요 근데 저는 시술후 간호사 분들께서 캐치 해주시고 예방차원으로 알러지 원인 파악해서 엉덩이 주사 놔주셨어요.. 오히려 이런식으로 대처 잘해주시면 더 병원을 신뢰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당! (저는 코로나 백신 이후 마취크림 알러지가 생겼어요ㅎㅎ)
1번째 피부과 원장님 ㅋㅋ.. 4만원이 큰돈이 아니시면 왜 원장님 말대로 작은돈벌고 힘든 레이저 시술해주시고 계시는건가요? 뭐 본인도 싸가지없는거 알고 손님도 별로 안올꺼알아서 그냥 호구만 한달에 1~3명 낚아서 그 적은돈 취미사마 벌려고 열으신건가 ㅜ
그냥 나르시즘이 미쳐버린 사람이 간혹있음 저런식으로 나는 을의 입장이지만 갑과 다를게없다 이런식으로 헛소리하면서
하루에 4만원만 버는건 아니니까
@임동균-j4j 저런 고객대응이면 손님들이 안갈확률이 크고 그렇게 때문이 하루에 4~8만원도 벌까말까임 ㅋㅋ..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걍 순전히 정신적인 강박이 있는듯. 난 좀 불쌍하다 서비스업은 자기랑 안맞을듯
@@turkeypark9221 ㄹㅇ 그냥 개인업무하는 직업이 맞을듯 프리랜서같은
고생하셨어요 피부과는 진짜 조심히가야되요 너무저렴한곳은 보톡스맞고 주름이 1도 안펴지고 완전 불친절에 카드결제만하면 책임안지려고 뻔뻔함
진짜다른얘기긴한데...asmr 진짜ㅇ잘하실 거 같아요 시각적팅글... 나아아중에라도 에셈알 영상 찍어주시기를...간절히 빕니다
저게 진짜 대단한게 사실상 잘못하면 인생이 망하는데 그걸 그냥 도전하신다는데 진짜 대단해요 ㄷㄷ❤
ㅋㅋㅋㅋㅋㅋ
특히 레이저는 잘못되면 큰일남…
4만원은 안크다 하면서 말투 진짜 저는 별로네요 진짜 이것저것 너무 시키고 나가면된다 이러고 진짜 별로인거같습니다 내가 내돈내고 저런 서비스 받아야하나
10:16 우와 목욕탕 컨셉 노래방..? 인가요??!
구리에 있는 거기랑 비슷하네야
가로수길에 악쓰는하마도 절케생김
영상 신박하게 잘만드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9 웃으면안되지만 ㅠㅠㅠㅋㅋㅋㅋㅋ아프다고하면혼날거같아서 참음 ㅠㅠㅠㅠㅠㅠ병원 밝혀주세요ㅠㅠ
다니던 정형외과 선생님도 1번째 가셨던 병원의 선생님과 매우 유사하신 성격을 가지셨습니다. 통증외과, 정형외과 열몇군데 돌아다녀도 해결 못하던 부분을 3개월 만에 회복시켜주신 고마우신 분인데 진짜 ㅋㅋㅋㅋ 스트레스 엄청 참으면서 예스맨 모드로 열심히 다녀서 그렇지 선생님 스타일 때문에 내방하는 환자분들 한달 못버티는 병원이였네요. 실력은 진짜 좋은데 멘탈은 탈탈 털렸어요.
첫번째 피부과는 초반부터 '싫으면 나가'라고 강하게 어필하고 있어서 시술 전부터 마음에 안들면 나갈수 있는데 두번째는...... 사후 대응이 엉망이라고 느껴져요ㅋㅋ 남자의사가 시술해준 여자의사 혼내고 있는 분위기면 뭔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거라고 생각되고.. 남자의사가 하는 말도 내가 한게 아니라서~ 이런 느낌을 받게하고 여자의사는 자기가 주사넣은 부분 맞으면서 아닌척 회피하는 태도가 너무 안좋네요ㅠ저라면 화냈을것 같아유
첫번째도 되게 위험하고 무책임한 병원임. 시술을 해봐야 제대로 시술이 됐는지 아는건데 시술 엉터리로 해서 컴플걸면 니가 동의했자나~시술받은 니잘못이야 할 스타일
진짜 윤하님 너무 착하세요
저는 너무 기분나빠서 안가는데
자세히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를 이렇게 재밌게 하는 유튜바는 언니가
첨이야…
우리이뿌니윤화님 항상잘되시길 🙏🏻
제임스님 감사해요❤️ (you are gorgeous)
무허가 시술인줄 알았는데
마취행위를 보고 전문인의 노하우가 보여 신고 를 취소하였습니다
최소 배우신 분이란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가 아무레도 공부를 많이해서 의학척척박사 자격증을 땄고 토익이 5000점이 넘다보니 마취는 식은죽멋기엿씁니다.
@@어쩔수없는윤화 토익5천점까지 있나요? 999가 만점 아닌가요?
@@꼬끼옥-f1k드립이잖아요..
@@꼬끼옥-f1k 그리고 999가 아니라 990입니다 …
@@느눙 아...
머야 연속으로 두개나?! 언니 사랑해
탐사취재 전문 기자하시면 엄청잘하실거 같음
13:34 ㅋㅋ인턴분?이 넘 귀여우신것같아요 ㅎㅋㅋ 고개 끄덕끄덕
조심하세요 이거 너무너무 위험한 콘텐츠 같음 ㅠㅠ 잘못하면 얼굴 못돌이켜요오
하..제가피부과 경력20년인데 의사선생님이 왜저러는지 알꺼같아요..
시술전 멍들수있다 아프다 다설명드리는데 시술끝나면 아프다고 화내고 감정쓰레기통이 되요...
내가 하라고 한건도 아닌데 본인들이 하겠다고 와서...나와서 하는말..이렇게 아픈줄몰랐죠!!이렇게 아프면 안했죠!!어느정도아플꺼라고 예상한건지ㅠㅠㅠ저희한테 화내고..분명아프다고 했는데ㅠㅠ
아마 원장님도 본인한테 무작정화내는분들때문에 몸과마음이 지쳐서 그러실꺼에요....
헐 저거 주사바늘 ? 때문에 그런거라구 ..저도 전에 다이어트 주사 추천 받아서 허벅지에 맞아봤는데 그때 바늘로 찌른 부분 이곳저곳 올라와서 놀라서 말씀드리니까 정말 드물게 주사바늘 때문에 그런거라구 괜찮다고 하셨지만 집에와서 검색해보니까 그런게 없어서 아직도 의문이었는데 윤화님도 .. 똑같은 반응이네요 .. 뭐였을까요
피부 예민하신가여 ? 저 피부예민한데 피부과가면 가끔 알러지생겨서 돌아옴요 튠라이너했는데 알러지가ㅠㅠ모기물린것보다 간지러웠어요. 거기서는 약처방도 안해줬어요. 근데 약안먹어도 시간 지나면 낫기는 하더라고요ㅋㅋ
이 언니 영상은 무슨 광고도 재밌지😭😍
윤화님 1점대 콘텐츠하면서 긍정적으로 영상촬영하시는거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컨텐츠때문에 피부 희생하지말아요 ㅠㅠ 피부는 진짜 좋은데가세요 ㅠㅠ
주사바늘에 알러지 올라올때도 있더라구요 저는 침맞아도 간지럽고 올라와요 근데 저정도 크기면 특이하긴함..
와 어떻게 저런 사람들은 멘트도 똑같죠?
자기만의 기준에 사람들을 맞추려고 하는거 ㄹㅇ.......
이분 진짜 프로다
윤화님 진짜 너무 재밌고 편집도 잘하시고 굿굿 이채널 떡상한다
첫번째 병원 나쁘다기보단 독특하다길래 그 부분만 한 번 봐봤는데 진짜.. 별로긴 하네요ㅋㅋ 진상 많이 만나서 저렇게 된거든 아니든 어쨌거나 나랑 상관 없는 일인데 불똥이 튀는 느낌이 들어서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듯ㅋㅋㅋㅋ 제가 독특한 사람 좋아해서 나랑 잘 맞을까 싶었는데 저라도 저긴 별점 1점 주겠읍니다,,,
윤화님 유투브 업로드만 매일 기다리는 팬이에욤 ❤
와 저렇게 나노 단위로 사람한테 시비거는 화법 태어나서 처음 들어요 진짜 신세계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잘못될까봐 안 무서우세요? ㅠㅠㅠㅠㅠ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전 1점자리 병원 돈받고도 못갈거같아요 ㄷㄷ 부작용같은게 겁나요
1번 피부과는 의료판 노사이드 같네요. 원장이 환자를 가르치려 들고, 고객한테 신경질 내고... 싸패가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컨트롤 프릭...
1점대 리뷰 너무 사랑해❤❤❤ 항상 잘봐요😊
우와 감사합니다🥹✨ love you!!!!
너무 재미있네요 😊
2:37 진짜 광기
이상한곳 가다 탈나실것 같다고 했는데 피부과 가시더니 알러지 나셨군요ㅠㅠ 조심하세요ㅠㅠ
1점대 네일샵은 어떠실지!...!!잘보고있습니다^_^♡
긍적적인 모습 보기좋습니다ㅎ
언니 그 노래방 시흥에 있는 노래방 아닌가용?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11:57 욕실에 앉아서 말하는거에요?
첫번째 원장님은 얼마나 진상한테 시달렸으면 저렇게 사람이... 그냥 괜찮은 사람 같네요
그건 니가 진상 자영업자라 그래요
뭐라는거임;;
진심으로 히는말임?ㅋㅋㅋ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
전에 몇천명 구독자일때 영상보고 이분 10월달인가까지 구독자10만됩니다 라고 댓글남겻습니다.
님은 성공하셧습니다 42만갑시다
당신만을 기다렸어 .......... 영상 개꿀잼
왠일이래 업로드속도!! 칭찬해!!
이 친구는 참 포옹력도 넓고 정말 배울게 많은 친구임 나는 나이먼 먹었지… 밴댕이속인데 ㅋㅋㅋ
아니 의과면 제대로 운영해야지..사람 목숨이 달려있는데
언니 평점 1점 마사지샵..!!! 진짜 궁금해용..
엄청 재밌었어요!!
5:19 개웃겨요 그냥
원래 사람 상대하는거라서 아주 개망나니 아니거나 특별한 상황이 없으면 못된사람도 잘 대해줍니다. ㅎㅎ 그래서 내가 상대방을 어떻게ㅠ대하느냐도 중요해요. 내가 특수 상황에 있었어서 불친절을 경험했는데 또 좋은 평이 적힌 리뷰도 본적있었어요. 만약 나도 그 영업점에 갔는데 특수상황이 아니었다면 나또한 문제없이 만족한 돈씀이 됐을수도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즉, 어떤 상황에도 친절한 영업점에 가는게 아니라면 긴장되더라구요 ㅎㅎ😅😂😂
항상.잘보고 있는데 윤화님은 긍정적이고 평화주의자 같아 좋아요...그래서 너무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시원하게 질러주세요 ㅎㅎㅎ마취장면은.진짜 너무 웃겨요 ㅎㅎㅎ
마취 하고 뚝배기 깨는거 왤케 웃겨요ㅋㅋㅋㄱ기ㅋㅋㅋㅋㅋㅋㅋ
마취 개웃기넼ㅋㅋ진짴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최근 구독한 구독자인데 영상 하나하나 넘 재밌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야워 코피지너나빠 엄청난 광고다 똑띠 윤화 너무 아이디어뱅크야
재밌는 컨텐츠 너무 좋지만 갈수록 위험한 체험을 하시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리하지마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근데 이분 진짜 사회생활 잘 하실듯ㅋㅋㅋ어떤 상사를 만나도 이해를 하려고 하고 맞출듯
너무 재밌는 영상과 광고 .. 천재아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혹시 내가 가봤던곳인가?싶었는데 진짜다
와 영상 자주 올라오니까 넘 좋아요. 다음 영상은 평점 1점대 치과 예상해봅니다
막장드라마 자주해주세요ㅋㅋㅋㅋ 이와중에 홍인턴 한번도 안웃는거 너무신기해요... 웃참대마왕이신듯👍🏼
4:13 나도 이거 느꼈음.....
왜 보면 볼 수록 이뻐보이지…?
쿠키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윤화님!
항상 재밌게 잘보구 있어용ㅎㅎ
혹시 la갈비&왕소금구이라는 식당 아시나요…
여기 평점,리뷰가 진짜 최악최악최악 그 자체인데 컨텐츠 추천드려요
6:51 여기 너무 웃겨욬ㅋ
두번째 곳은 전문의가 하는곳이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