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9시 뉴스에서 앵커가 우리나라가 imf에 구제금융 신청했습니다. 이멘트 하자마자 아버지가 나라 망했구나 한숨 쉬시고 몇 개월 후에 회사에서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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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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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오기전 저는 고등학교 졸업반이었고 부모님은 식육식당 운영했고 장사가 동내에서 유명한 식당이었습니다. 손님이 바글바글 해서 내가 학교에서 오면 일손 도와주면서 살았는데 IMF터지고나서 식당망하고 저는 대학교도 돈이 없어서 못가고 아빠는 술독에 빠져서 돌아가시고 집안꼴이 이만저만 아니었었죠. 내가일을 해서 집안을 먹여 살렸죠
이때당시 엄청 힘들었어요
파멸과 막장이 다가왔습니다. 카드론 연체 40조에 다음달부터 STD 시작되고 이번주 금욜부터 주담대금리 인상한답니다. 작년부터 대기업건설사 월급도 못줬답니다.집값 폭등도 다 그짓말입니다. 추석때부터 한강정모 시작이랍니다. 카드론연체 40조랍니다. 다음달부터 STD 시행한답니다. 주담대금리 상승했슴돠. 건설사 시행사 사기선동조작 실업대란이 파멸의 시작입니다
수입사업이 피봤고 수출사업은 오히려 돈을 벌었다.
Imf터지면 여자들부터 내보냅니다.
저도 기억하는데 97년~00년도
유치원~초등학교4학년 기억나긴합니다. 아버지도
그때가 광양제철소 직원이여서 짤리시고 경기도평택 으로 이사해서 평택항만으로 취업했던걸로 기억함
팩토링 재도라고 지로용지 몇십장 쫙 끊어주고 은행 줄서서 내고 그랬죠
아이엠에프때 저도 잘렸습니다. 왜 잘렸는지도 몰랐네요
은행에서 어음 받느건 어움 할인에 관한 걸 겁니다.
1억 어음 은행에 들고 가면 남은 기간 계산해서 이자랑 수수료(위험부담료) 떼고 돈 줍니다. 1년 1억 짜리 어음 들고 가면 은행에서 돈 내어 줄땐 7-8천 정도 로 내어 줬다는 ...
공무원이라는 직업에대한 인식이 확 변하게된 사건이 imf
586들은 천운이 계속해서 따라준 세대임..
동시에 82킬로지영이들을 양산해서 나라 곱창낸 세대이기도 하죠.
저도 586이지만 다른 586들을 때려주기고 싶습니다.
405060 아자씨들이 느그들보다는 열심히 살앗을걸 ㅋㅋㅋ
@@탕슉큰거만원 좀 얍삽한 새끼들 많았네요. 아이엠에프때 바로 위선임들한테 나가달라고 얘기도 하고 발칙그자체였습니다.
@@thehappy1533 나도 좃팔육이지만 패죽여아될 사기꾼 많았습니다.
8:25 전축 비싼 거는 200만원 돌파!!😮
이번정부는 아무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게 더 무섭습니다.
총체적 난국 입니다.
절대 얘기하지 않을겁니다
무한확장하다 망한 대우
지금의 부동산 버블, IMF, 카드대란 다 폰지사기 ㅠ.ㅜ 개인 빚폭탄으로 성장한 씁쓸한 시대... 결국 국민이 뼈갈아서 빚탕감 ㅠ.ㅜ 그리고 IMF이후 금융권 다 먹혀서 금융시장개방으로 글로벌금융마피아의 호구 시장으로 변한 한국의 자산시장 ㅠ.ㅜ
하에튼 과거 생각하면
안돼요 지긍 은 해결 안돼요 알았어요
5:20 94년이면 제가 태어난 시절에 어른들이 회사에 입사를 하셨다!!😮
와 내얘기인줄...ㅎㅎㅎ
댓글 좀 달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