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내 마음이 곧 부처다, 선불교의 탄생 : 육조단경으로 보는 선불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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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ค. 2021
- #선불교 #불교 #종교 #육조단경 #달마 #혜능
[종교] 내 마음이 곧 부처다, 선불교의 탄생
: 육조단경으로 보는 선불교 1부
초조 달마 대사부터 육조 혜능의 가르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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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선불교의 깨달음은 어떻게 오는가? 깨달음의 정수, 선문답! : 육조단경으로 보는 선불교 2부](http://i.ytimg.com/vi/CnlFsHif4dc/mqdefault.jpg)
![[종교] 선불교의 깨달음은 어떻게 오는가? 깨달음의 정수, 선문답! : 육조단경으로 보는 선불교 2부](/img/tr.png)
![[종교] 종교란 무엇인가? : 프로이트 종교의 기원](http://i.ytimg.com/vi/ipMY_ZqiLGw/mqdefault.jpg)
정박님의 좋은점 중에 하나가..
상대가 약간 틀린 얘기를 해도..
절대 아니라 하거나, 무시하지 않음..
걍, 편안하게 말씀을 하심.
이게 벌써1년전꺼군요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ㅜ몇달전부터 석가모니부처님말씀 공부하는 불자가 되었네요. 불교가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접근하기힘들었는데 마음의 고통이 많아져 그 고통 없애고 싶다는 생각에 유튜브 이것저것 돌아다니다보니 2500년전에 그마음에 고통이뭐고 어떻게 없애는지 아시는 석가모니부처님에게로 유튜브가 절 인도하였네요.
금요일 밤 "일당백"은 못참지
유익하지
재미있지
유쾌하지
신선하지
특별하지
감탄하지
따뜻하지
생각하지
전진하지
이런 저런 이유로 그간 듣기 힘들어서 심호흡하면서 듣느라 좀 힘들었는데, 개인적 취향의 문제인 듯 싶기도 하고 아쉬운 사람이 참고 들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군소리 없이 들어왔는데요, 이지선씨는 맥컷이 없고 음성이 안정돼서 이제야 심장 좀 릴랙스하고 듣네요.
그리고 정프로님의 천재적 드립과 오도방정 항상 사랑합니다.
시즌초에 '일당백'이라고 해서 누구나 들어봤음직한 세계고전문학이 쏟아져나올 줄 알았는데, 책을 다루는 범위가 굉장히 넓으면서도 늘 마음의 위안도 주시고 생각지 못했던 지점도 건드려주시고, 지식도 주셔서 무릎을 얼마나 치고 고개를 끄덕였는지 몰라요. 정박님 감사해요.
두 분이 떡국열차 안에서 눈 맞은 건 많은 사람들에게 행운인 듯.
정프로의 진행은 역대급. 범교에 귀의합니다.
정박사님 정말 당신의 지식의 깊이는 어디까지 입니까??
불교에 관심이 많아 몇 년 전부터 바쁜 시간 가운데 수행하고, 유튜브 듣고, 명상학교 찾아다니며 배운 지식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야기해주시네요
무아사상과 본성 같은 내용은 일반인들이 들어도 이해 못할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절에 다니고 있지만
정광님의 불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환희를 느낍니다.
중간에 정프로 마하반야...쭉쭉 외울때 놀랐음
모르는게없는 정프로 진짜 해박함
퇴근하고 시원한 맥주 한잔하며 일당백 보면
말이 필요없죠~
정박사님 불교에
진리 재미있게 부처님
실상 감사하게 청정한
마음으로 자성을 되새
기면서 연기의 실상~~
고맙습니다.사랑해요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정프로님, 정박님 덕분에 많은 지식 얻어가요!
이지선님 얼굴 예쁘시고 목소리 너무 듣기 편해요! 좋아요
지금까지 일당백 책 중에서 최고의 깨달음을 주는 책이네요
어려운 책인데 정박님의 탁월한 해설과 함께 하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깊이 있는 내용 입니다.
정영진님의 적절한 유머와
이지선님의 귀르가즘 역시 너무 좋습니다.
부드러운 목소리가 듣기 너무 편합니다~고마워요
모든 종교는 종교를 넘어서야함을 정박님께서 이해를 시켜주시네요
세상은 하나이죠 나눌 수는 없죠 저와 같은 인간들이 나눌 뿐
도신 주성치 / 육조 예능 이것듣고 눈물나게 웃었다. - 영진샘 드립은 -신의 경지- 존경합니다.
저희 아들이 듣기 시작해서
저희가족 모두 정박사님 팬 되었습니다
좋은 콘텐츠 너무 감사해요
드디어~ 인류 최고의 지혜의 보고, 인간이라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핫 플레이스를 집고 넘어가네~
참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 하겠습니다.
우리 스님들이 못하는 걸 해줘서 고맙습니다.
???
요즘 삼프로 때문에 알게 됐는데 세분 너무 멋지다.
특히 교수님의 최고 실력과 두분에 매력적 양념이 정말 멋진 교실 입니다 . 최고입니다 .
영상감사합니다.
응무소주 이생기심!
>>응당 머무는 바없이 마음을 낸다.
즉 어디에도 걸림없는 너나, 사랑미움, 길다짧다, 더럽다깨끗하다, 이쁘다안이쁘다, 멀다가깝다 등등등 상대적인 개념을 여의고 "집착"하지 않는 마음을 낸다면 그곳이 바로 극락(천국)이고 성불의 자리가 되겠죠. 🙏🙏🙏
불교는 버려야 할 오래된 구식이 아닙니다. 오래동안 우리에게 잘 맞춰지고 잘 익은 우리가 지니고 받들어 자신을 발전시길 수 있는 그자체입니다.
불교에서 무념은 생각을 일으키지 말라고 하십니다.
정영진씨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 정영진의 광고기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내가 광고주라면 정영진을 찾겠습니다.
최근 일당백 광고 소개중 베스트네요. 7조 범교 ㅋㅋㅋ
이번 횟차가 제일 최고네요 ❤❤
귀에 쏙쏙 들어온다..늠 잼있다
범교텔레콤은 진짜 역대급이네요.. 진짜 파격에서 파계승으로 재치가 진짜 마스터수준이다
연기론은 초끈이론과 연결되고 불교는 과학적으로 양자학과 연결되니 내 마음속의 가장 작은 부분도 우주고 멀리확장된 진짜 우주도 우주이니 내마음과 저 머나먼 우주가 동일하다. 라고 깨우침받고 갑니다. 가장 완벽한 공식중 하나라는 오일러공식 자연로그함수의 무리수곱하기 원의 주 파이 마이너스 1은 0인 의미의 원안과 밖에 채워진 공간에 완전한 수를 빼면 결국 공이라는 의미를 깨우치고갑니다.
이제까지 공부한거중에 최고인거 같습니다
정박님 화이팅
내 지난 시간들 머했나 싶네요
정박님 너무 똑똑하시네~
참을수 없는 가벼움에 그냥 나갑니다.
깊은 법문을 한편 듣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PPL을 어떻게 풀어낼지 매번 들을때마다 허를 찔리네 정영진 천재!
이렇게 좋은 콘텐츠를 해박한 지식으로 지극히 객관적인 차원에서 말씀해 주사는군요. 어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어서 알찬 년말 연사가 도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지선님 숨겨진 팬입니다. 응원합니다.
이지선님 감사합니다!!!
이지선씨 성우다운 고운 목소리와 그에 걸맞은 미모라니~엄친딸이셨어요!!!
정말 박식하십니다. 화이팅
정피디님 갑자기 툭던지시는말이 넘 황당하다가도 폭소가 나와요 ㅋㅋ
넘 잼잇어요~모지리인가싶다가도 의미잇고지적인해석들 ㅎㅎ좋아요^^
지금 불교는 선도 넘어서는 엄청난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런 설명은 옛날 방식의 방편입니다 쉽고 간단하고 바로깨달을수 있게 발전한게 지금의 불교입니다.
신수는
'보리수도 있고 거울도 있으며
마음이 거울과 같으니 티끌이 묻지 않도록 갈고 닦아라'라고 아주 상식적인 예를들어 수행의 길을 말하였습니다.
이말도 수행자에게는 의미있는 말이죠.
그러나
혜능은
'보리수도 없고 거울도 없는데 무엇을 닦느냐?'고 함으로써 '공사상' 더 정확히 표현하였으므로 스승의 평가를 받은 것입니다.
신수도
수행자로써의 바른 마음을 가졌지만 공사상을 이을 제자로써는 혜능이 더 깊은 께달음에 도달하였음을 간파한 것이지요.ㅎ
정영진 씨가 '칠조(七祖)'얘기하면서 범교텔레콤 광고하니 책 하나가 떠오르네요.^^
박상륭 선생의 《칠조어론(전4권)》이란 장편소설이 있습니다. 난해하지만 재미도 있습니다. 《죽음의 한 연구》도 읽을만 합니다.
재미와 미녀와 옥소리가 돌아왔다!!!이지선 만세~
신중기님도 일당백 구독하셨네요 ㅎㅎ 사무리에서도 뵙는데 일당백에서도 뵈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송신중기님 만만세 ~🤭🤣🙈
@@user-se1ci5sn1x 주바라기님 반갑습니다 !!! 만세 ~~~ㅎㅎㅎ
@@user-mr2qb4tg4l님 조금전에 사무리에서 신중기님 노래 들었는데요 넘나 노래 잘하셔서 깜놀했어요 ㅎㅎ 🤗🤭😽🙈
@@user-se1ci5sn1x 감사합니다 ㅎㅎ 주바라기님도 노래 올려주세요! 듣도 싶어요 ㅎㅎ
육조 단경은 불교의 본질과 거리가 먼
내용이 많아, 세상을 흐리는 참설로 배포가 금지된 적이 있는 책이었다는 사실도 있어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육조 단경이나 기독교의 요한 계시록 처럼 당시 때 부터 논란이 많았던 종교적 경전들은 매우 조심하지 않으면 해당 종교의 본질이 아닌 곁가지 진리들을 접하게 되는 커다란 문제점이 있다는 견해 또한 눈여겨 봐야합니다.
언제부턴가 다 시청하고나면
머릿속에 남는게 광고 밖에 없네..
최인호님의 길없는 길을 요청하고 싶었었거든요
불교의 역사와 깨달음이라는것이 어렵긴 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프로 이시대 최고의 MC 정박님 이시대 최고의 뇌섹남 지선님 이시대 최고의 게스트 정말 감사합니다 잘 시청하겠습니다
이지선❤🧡💛💯💯💯👍🏽👍🏽👍🏽👍🏽
지루할것 같은 내용도 세 분이 같이 나누면 많은 공감과 이해를 도와줍니다 좋은 방송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업 잘 듣는 우등생 두명이 장난치는것 같아요ㅋㅋ
세분 분위기가 너무 조화롭습니다
N차 시청중이네요ㅎㅎ
대단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선님 함게 쭉가시죠~♥
정미녀는 아니다.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주변사람들로부터 한국어를 잘한다는 평을 듣습니다.
자평도 그렇게 합니다만.
정프로님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대단한 순발력
정박님은 물론이고요.
ㅋㅋ22:25 교수님 받아적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
좋은지식 좋아요.열심히 배우고 가네요 西天風動起하니南地生茗芽하네.乭......
기다렸던 컨텐츠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 좋아요
정박님쵝오^^
집착을 못버리면 참 힘들죠.
근데 힘드네요.
그리움도 집착의 또다른 모습인지라 떨치기가 쉽지않네요
너무 너무 잘들었습니다^^ 쵝오!!
이지건 정박 정프로 화이팅~
너무나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지선님 100배 좋습니다.
계속해 주세여...부탁해요
굿굿~~
이지선님의 목소리가 책 다루는 컨텐츠에 아주 적합한 톤과 분위기라 생각합니다.고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와 미녀가 돌아왔다.
미녀님 아닌데요?
@@user-vi3kr5wg3f 맞는디
김지선씨의 목소리는 정말 멋지군요!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예전에 일당백에서 '원시 불교' 했을 때 중국만의 불교는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떡밥을 푸시는군요. 일당백 유니버스...
쉽게가르켜주셔서감사드립니다
복받으세요_()_
감은 눈과 뜬 눈은 다른게 아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느냐가 중요하지........
- 건목 정영진 -
[유전] [오후 12:29] 18분15초에 나오는 구라마즙의 "일체중생실유불성"이라 했다는 것을 인도불교(석가모니)에서 나온 말이 아닌 중국에서 나왔다는 발언은 불경을 제대로 읽지 않은 자들의 발언입니다. 수 많은 불경에 무수히 많이 설법되어 있습니다.
학부시절 불교철학 수업 때 처음 육조단경을 강독했었는데 당시엔 참 알듯 모를듯 아리송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리고 그전까진 소림사는 무협소설에서나 봤는데 인식이 확 바뀌는 경험을 ㅎㅎ
10:14 이조 혜가 선사가 스스로 자신의 한 팔을 자르면서까지 깨달음을 얻고자 했음을 기리기 위해 소림사에서는 양손으로 합장을 하지 않고 한쪽 팔만으로 합장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31:47 불교와 칸트철학이 비슷하다는 점에 대해.. 독일에서 칸트철학 전공하시고 한국 돌아와서는 불교철학에 천착해오신 한자경 선생님도 칸트철학에서 불교적 테마를 보시는 듯. 한자경 선생님의 서문에서 이런 글귀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함.
"칸트가 세 권의 비판서에서 시도했던 것, 그것은 의식에서 의식의 내용을 치워보는 것이다.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인식적 판단, 도덕적 판단, 미적 판단, 그 모든 의식활동에서 그 의식을 채우는 경험적 내용들을 모두 치워놓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의식 내용을 모두 제거하면, 그렇게 마음을 비우면, 무엇이 남겨지는가? 구체적 내용으로 남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경험주의자들은 '영혼은 백지'라고 말했다. 그 백지에 구체적 내용을 남기는 것, 마음을 내용으로 채우는 것은 경험이다. 그리고 각자 무엇을 경험하는가는 각자가 처한 시대마다 지역마다 문화마다 다르다. 그러므로 영혼의 내용은 다 다를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인식이나 도덕 또는 미적 판단의 내용에서 보편성을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경험주의의 결론은 회의주의이다.
그런데 칸트는 그렇게 텅 빈 마음에서, 아무 내용도 없이 텅 빈 마음에서, 거기서 무엇인가를 본다. 그리고 그 무엇을 내용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형식이라고 부른다. 인식의 형식, 의지규정의 형식, 미감의 형식. 그것은 마음을 채우는 의식의 내용을 모두 비웠을 때 비로소 발견되는 마음 자체의 광채이다. 칸트는 그 마음의 광채가 하나의 빛이라는 것, 그 마음의 형식이 하나의 보편적 형식이라는 것을 주장한다. 그것은 오히려 경건한 기도가 아닐까?"
안녕하세요.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너무나 훌륭한 글 계속 반복해서 읽게 되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한자경 선생님의 “칸트 철학에의 초대”
덕분에 이렇게 매혹적인 책도 처음 알게 되었구요.
이지선님 또 나와주셔서 너무 좋네요😍👍
다시 일당백 보게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근데 팟캐스트에서는 안올라오는것 같은데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성철스님이 내 말을 믿지마라..하신거와 같은 말씀이네요
행복합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재미와미녀는사라졌지만 미련은없다. 새로운것이좋은것이다
러블리지선 너무 예뻐~~~~^^
유튜브계의 혜능 정프로를 정릉으로 부릅시다 ㅋ
와우 ! 정영진씨 도데체 모르는게 뭔가요? 반야심경을 외우다니 , 다방면에 박식한거 보면서 매번 놀랍니다 .
이지선 씨,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입니다.
범교의 가르침... 광고를 개그로 만드시는 능력~ 웃으며 강의 듣고 갑니다 ^^
이지선님, 화이팅! 다음에도 꼭 나오세요! 물론 정미녀님에게는 쪼매 미안하지만 말입다:;
제2의 신선한 재미와 미녀가 오셨따
꺄~~~~~~~~~~^^
오늘도 반사여신님과 함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내용이
Robert Lanza의 "Biocentrism"과 연계된다면
어떻게 풀어질까 싶습니다.
ㅎㅎㅎ진정 깨다름이 오네요 커피의커
절 들었어요.
이지선님도 화이팅~
정용진이 평소 맘에 들더라니....드디어 성불의 기초를 닦는구나.좋다 좋아~
최인호 선생의, 길 없는 길.. 선불교를 소설로 풀어 놓은 개설서죠. 액자 소설.. 거기에 육조의 법맥이 경허,만공스님으로 이어졌다는.. 20여 년 전에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언제 바꼈지? 잘 했네. 애기 목소리랑 웃음으로 맥 끊는 것 보다 훨 낫네. 이제 강의 듣는 것 같네.
저도 중간에 정영진님 반야심경(?) 읇으시는거 보고 놀랐음. 어릴때 외웠던거 지금 외어보라면 네버... 기억 안나는데.. (미션스쿨 출신인건 함정?)
내 존재가 무한한 모습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마치 물리학 개념같이 느껴지냐.. 다중 우주 이론이 생각나ㅆ음
참으로 가볍고 무지한 두사람이 책얘기를 한다는게 참 우습네요.
이런 영상을 나는 또 듣고 있네요.ㅠㅠ
이지선씨 ! ㅎㅎ 너무 좋네
은근슬쩍 광고 ㅋㅋㅋ. 이 부분이 제일 재밋어 ㅎㅎㅎ
정박님❤️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어요
근데..
'삼각형의 세각의 합은 180도다' 는 공리가 아니고 증명할 수 있는 정리라고 알고있어요
..죄송합니다..
참 재미 있게 들었읍니다, 참고로 이야기 하자면 그릇은 담을때 담길수 있는 룰이 있읍니다. 이것이 호텔에서 사용하는 그릇과 포장마차에서 사용하는 그릇이 다른 점 입니다.같은 맥락 입니다. 따라서 호텔에서 사용하던 그릇을 가정에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니 뭐지.. 예전에 듣고 볼 땐 자막이란 게 없었는데.. 불교 종파도 자막으로 나오네!!!!
생로병사 누구나 생로병사합니다
100세시대입니다
부처님은 80대초반까지
2500여년전에 사셨습니다
그 건강법 생활방법 등등을
배우고 싶습니다
책을 읽는 자세이기도 하네요
불교 주제로 일당백에서 해줬음 했는데 너무 좋음!!! 그리구 미쉘님도 자주 초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