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이 아니였으면 나 뉴진스에 이렇게 빠지진 않았을거야. 어텐션 도입부의 그 표정 연기 눈빛에서 엄청난 아이라는 느낌이 왔고 보컬에서는 소울이 느껴졌음. 꾸며지고 단순히 만들어진게 아니라 혜인이는 내면에서 부터 느껴지는 아티스트의 기운. 허트에서도 느껴졌고 디토에서 절정이였음. 울컥한 마음 그리운 마음 가슴 벅참 그리고 무언가 처연하고 먹먹하고 그런 감정 까지도 소화 가능한 목소리임. 게다가 센스있고 세련되고 야무지고 욕심 있고 미래에는 더 큰 아티스트가 될꺼야. 혜인이 응원하고 사랑해.
The impression that Maria Takeuchi sings about plastic love with ease, while Hyein perfectly conveys grief, hurt, sadness and decision making her strong voice singing The Heart Is No Longer in Love. I loved the original, but I was moved by Hyein's rich expressions as she sang all the emotions she knew.
At NewJeans' fan meeting at Tokyo Dome, Hyein sang Mariya Takeuchi's "Plastic Love." Japanese fans were ecstatic because Mariya Takeuchi is a legendary figure in their pop culture, and her song is a cherished classic. Hyein's flawless rendition not only paid homage to a cultural icon but also showcased her impressive vocal talent, resonating deeply with the audience and evoking a strong sense of nostalgia and appreciation. It's crazy to think that a 16 year old could deliver and express such a classic 80's song so perfectly. Grace Lee Hyein indeed is a talented genius "Oldeu Baby"!🫶🏽😍
Yesterday, at NewJeans' fan meeting at Tokyo Dome, Hanni sang Seiko Matsuda's "Blue Coral Reef." Japanese fans were ecstatic because Seiko Matsuda is a legendary figure in their pop culture, and her song is a cherished classic. Hanni's flawless rendition not only paid homage to a cultural icon but also showcased her impressive vocal talent, resonating deeply with the audience and evoking a strong sense of nostalgia and appreciation. This comment was left 2 days ago under a vid of Hanni singing Aoi Sangosho by user @SUNGLITTER__ . How miserable and lazy do you have to be to steal TH-cam COMMENTS? if getting likes gave you money or something id understand but theres no point? shame on you.
I was at Tokyo dome and Hyein's performance was a total LIT of the whole event! Her stunning aura, confidence, live vocals with pretty tones, hair, make up, and the screen filter... like everything is PURE PERFECTION
얘는 참 신기한게 버라이어티나 브이로그보면 잼민이 그 자체인데
무대만 서면 뉴진스에서 제일 어른스럽고 멋있음.
하얀색이랑 어두운 파랑만 보여서 어텐션 앨범의 혜인이가 살아움직이는 것 같아... 진짜 너무 감동돼 08년생 와기가 어케 이리 시티팝 감성 살리는 건데
......
연출 진짜 개천재변태
와 ㄹㅇ 그느낌 어텐션 앨범 표지 느낌이다
ㄹㅇ
와 진짜.. 처음 앨범 표지 딱 그느낌ㅠㅠㅠㅠㅠㅠ 앨범찢고 튀어나온 것같애.. 너무예쁘고 아름다워
분명 긴머리인데 만화NANA가 생각난다ㅠㅠㅠ혜인진짜 나날이 매력폭발함
맞아요 야자와아이 만화에 나올것같아요,, 파라다이스키스 주인공같기도..
저도 혜인 볼때마다 그작가 만화 생각나요 !
1:54 그러게요 개인적으로 특히 이 부분 얼굴 클로즈업요…
@@보리-u2t헉 진짜 그렇네요.큰키에 짧은앞머리 강한 이목구비 눈빛...
@@SJH3184니나 공부해ㅗ
Never expect Hyein singing my favourite citypop song of all time..
노래 안부르는 동안에도 그루브 타면서 무대 누비는데 너무...멋있어......
New jeans vocals overall vibe well with city pop genre
혜인아! 플라스틱러브 노래를 아르켜주는거구나!!! 고마버 😢
민지와 해린 중간 어딘가의 간드러지는 목소리 너무 좋다
혠 분위기 진짜 😮😮
그냥 솔로 아티스트가 콘서트 하러 온 거 같다
노래 좋고 연주 좋고 연출 좋고❤🎉
1:54 ❤
here I am again🐹💜💜😊
너무너무 좋은데 카메라로 찍은 직캠 안올라오나ㅠㅠ
푸른산호초도 진짜 레전드였지만 이것도 좀 더 주목받아야된다고 생각함…혜인이 특유의 묘한 분위기가 있고 몽환적이라서 계속 생각남….곡을 제대로 이해하고 부른 느낌 ㅎㅎ
ㅁㅈ
@@SJH3184 그 건은 윤씨한테 잘 말씀드려보세요 뉴진스 직캠에 대댓글에 말해봤자 뭐 되나.... 님만 해도 유튜브에 댓글싸지르기밖에 못하는데...
혜인이 아니였으면 나 뉴진스에 이렇게 빠지진 않았을거야. 어텐션 도입부의 그 표정 연기 눈빛에서 엄청난 아이라는 느낌이 왔고 보컬에서는 소울이 느껴졌음. 꾸며지고 단순히 만들어진게 아니라 혜인이는 내면에서 부터 느껴지는 아티스트의 기운. 허트에서도 느껴졌고 디토에서 절정이였음. 울컥한 마음 그리운 마음 가슴 벅참 그리고 무언가 처연하고 먹먹하고 그런 감정 까지도 소화 가능한 목소리임. 게다가 센스있고 세련되고 야무지고 욕심 있고 미래에는 더 큰 아티스트가 될꺼야. 혜인이 응원하고 사랑해.
혜인아.. 넌 역시 짱이야.. 한곡 더 해볼래..??
이 댓글 너무 좋아 ❤❤❤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우와아아앙~~~
ㅋㅋㅋㅋㅋㅋㅋ 한 곡 더😂
그렇게 혜인이는 영원히 노래를 멈추지 못하게 된다...
혜인이는 아이돌보다 솔로 아티스트적인 분위기가 많이 난다고 느꼈는데 드뎌 이런 무대를 보게되네요 감동 회사에서도 매력을 보여줄수있도록 좀더 신경써주면 좋겠어요 포텐터지길 기대
나중에 드라마 ost 불러주면 좋겠다 음색 장난없네
20살 넘으면 포스가 장난 아닐거 같아요
약간 나중에 현아 이효리 느낌처럼 가도 잘될듯 아이유앨범에도 피처링하는거보면
아이유가 잠시 잡아갔던 것을 생각하면..
진짜 저도 데뷔 때부터 보자마자 이 친구는 정말 물건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는 느낌인 게 늘 아쉬웠다는요ㅠ 하지만 시간 문제일 뿐이지 분명 포텐 제대로 터질 날 올 것임
진짜 이날 이목구비 왤캐 90~00년대 일본 미녀 가수같냐....;;; 10대가 어케 이런 감성을..
그래선지 뭔가 더 앳되보이기도 하고..너무아련함
근데.. 좀.. 교복입고 했으면 훨씬 좋알ㅆ을텐데.. 뭔가 이질감이…
@@egglife4106에.. 이 노래에 교복은 너무 안 어울려요 ㅜ 어른들의 일회적인 사랑을 말하는 가사인데
Zard 느낌
@@egglife4106 가사라도 찾아보고 오세요 ㅠㅠㅋㅋ 무슨 교복.....
흑백연출 미쳤다 과거에 본듯한 아련한 느낌ㅜ혜인이 돌아와서 넘 좋다ㅜㅜㅜ
모든 연출이 완벽..... 선곡도.. 의상도.....갓희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백연출 공연 직전에 정한거라네요
민희진 진짜 개천재같음
대퓨님이 혜인이 리허설 보고 흑백으로 바꿨다고 하는데 역시 안목이 탁월하심,,
역시 대퓨님👍🐰
@@mint_chocolate_ 대퓨님이 혹시 민희진님인가요?? 진짜 감각 장난아니네여
@@poorbird2023 네 민희진님이에요👍😊
@@poorbird2023 뒤에 나오는 화면 흑백으로 바꾼거도 민희진님이라고 합니다! :)
누가 혜인이한테 비오는 밤 도쿄갬성을 아르켜줬냐…
하니 푸른산호초 얘기만 다들 하는데
플라스틱 러브도 원곡의 화려함 속에서 쓸쓸한 느낌을 잘 표현해줌
뉴진스 이즈 뭔들ㅜㅜ
혜인이 마스크가 냉미녀 재질이라 저런 화려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쓸쓸한 곡이랑 너무 잘 맞음ㅋㅋㅋ 거기다 전광판을 흑백으로 처리한 PD들 센스도 진짜 좋았음
대퓨님 아이디어였다네요. 너무 찰떡..
혜인이가 무대 올라가기 전에 흑백으로 하는거 어떻겠냐고 한고 아녓나용..?
@@left_road아뇨 다니엘 포닝에사 말하길
대표님이 바뚠거래요
i’ll never shut up about how much i love hyein’s voice
Me too
Same bro
same here
Same. Like her voice is Just too beautiful
SAME, she instantly became my bias when I got into NJ’s
혜인이 일상이랑 무대에서 가장 갭차이 큰거같음 무대에서는 아이유 피처링때도 그렇고 저나이에 있을 수 없는 소울이 있음. 근데 언니들이랑 장난칠 때는 마냥 잼민이임 ㅋㅋ
😆
この曲を選ぶ感性が素晴らしい😂
青い珊瑚礁と比べると、若者に知られていないし、オタ芸で盛り上げないから再生回数が回ってないけれど、これは素晴らしいステージ。
音源化してほしい。買う。
This song perfect for her vibes...it's like seeing a diva from the past...
기획력 미쳤단 말밖엔.... 장담하는데 혜인이는 성인되면 엄청 크게 뜰거임
ブレスの抜き方、緩急の細かいニュアンスの付け方が絶妙
曲の世界に完全に入り込んじゃってて目線から送られる色気も半端ない
全て天性のセンスでやってるのがヘイン
歌声と曲の相性が良すぎる... 好きな歌をこんな素敵に歌い上げてくれて感激……。ヘインちゃん80〜90年代の楽曲のカバーアルバム出してくれ〜!
아니 진짜… 엔화를 쓸어담겠다는 어떠한 기개가 느껴짐
푸른 산호초부터 플라스틱 러브 까지... 걍 이 악물어 버림
222222222 아이돌보다 제이팝이 익숙한 사람인데 선곡보고 눈 커졌습니다........이건 진짜 쓸어담고 오겠단 의지가 느껴짐
환전안하고 존버하믄 환차익 쩔듯
댓글 미쳒ㅋㅋ
ㅎㅎㅎㅎㅎ
제발 못본 버니즈들 없기를
너무잘해 혜인이 이 영상은
널리 알려져야해 😢
무대배경을 흑백으로 한 것도 겪어본 적 없던 그 시절 감성을 느끼게 해주고 무엇보다 혜인이의 보이스, 제스처 모든 게 백점인 무대.
声質や歌い方で映画を見てるかのよう。音が脳の中で映像になっていく。どれ程努力すればこんな魔法のような事ができるんだろう。
別次元レベルの可愛い子しかいないグループというイメージだったのが才能と努力のグループというイメージに変わりました。
ソロの映像を見てファンになりました。こんな人間が5人もいるなんてすごいグループ。
この世に産まれてきてくれてありがとう
와 진짜 최고다 미친… 무대 연출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혜인이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려 노래 선곡 진짜 잘했다 혜인이 최고!!!!
어텐션 첫무대때 혜인이만 보일정도로 정말 뇌리에 남을정도로 젤 강렬했음
그때 너무 예쁘다 생각했는데 지금도 변함없음 다섯명 다 좋아하지만 굳이 최애라면 혜인이?볼때마다 감탄사 나옴
어텐션때 혜인은 아직도 생생
1:15 암쏘리하고 시선처리하는거 미쳤음 걍...
혜인이 저런 도도한 뾰?한 표정 너무 좋음ㅜㅜㅜㅜㅜㅜ
울아가 특기
뾰 애깅이
뾰😘
레알
Hyein should be a soloist later in time, she has a huge potential to be a great one!
crazy how this song suits hyein so much from her voice to aura 😭💜
she really knows what’s the best for her omg
大好きな曲だったのでイントロが流れたときひっくり返りました
이게 찐인데 풀버전이 너무 없는게 진짜 아쉽다....나올일은 없겠지만 따로 음원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이대로 잊혀지기엔 모든게 완벽함. 하니 푸른 산호초가 워낙에 레전드라 그런거지 이것도 만만치 않은데 뭔가 묻힌 느낌이라 진짜 아쉽다.
뒷배경을 원곡의 음원포스터 따라한게 역대급인데
8월에 공식영상 뜬다더라고여
ヘインちゃんはこの間16歳になったばかりだよね、、、
どうしてこの歌がこんなに上手に表現できるの
末恐ろしい子・・・っっ!!
처음엔 푸른산호초에 꽂혀서 그것만 계속 보고 들었는데, 나중되니 플라스틱러브가 진짜였다...
와 이거 뭐냐? 혜인이 보이스 좋은건 아는데 고1이 풀밴드사운드 라이브를 이 감정으로 약 5만명 앞에서 이정도로 해? 😮😮 놀랍네 표정이랑 제스쳐도 진짜 어른의 그것인데 ㅋㅋ 아니 원곡 구현력도 높고 무대기획이 미침. 일탈하고 바에가서 한 잔 해야겠음
진짜 너무 잘해서 첨에 슬쩍 릴스로 봤을땐 직접부른건지 몰랐어요🥹🥹 너~~무 잘합니다
미리 녹음한거 깐거임
@@DoRalPakGG뉴진스가 도쿄돔에서 마이크 잡고 노래 부르는 무대는 전부 에이알이 깔린 라이브입니다 님이 말하는 게 혜인이 목소리가 깔린 노래를 말하는 거라면 미리 녹음하고 틀어주는 게 맞겠죠 원곡에다가 부를 순 없으니까요
다르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아티스트
@@DoRalPakGG겠냐 도쿄돔 다 라이븐데 ㅋㅋ 니네 아이돌이나 보러가
08년생이 이런 감성을 낸다는게 안믿김…20살이 되었을땐 포텐이 도대체 얼마나 터질지 너무너무 기대된다..ㅠㅠㅠㅠㅠ
이 무대가 내가 좋아하는 플라스틱 러브의 원본을 거의 능가할 지경이 되어서 당황스러움;;;; 이렇게까지 마음에 맴돌줄이야....
🤗🤗🤗
God, I’m so looking forward to her solo career. She’s phenomenal
힘 빼고 자기 스타일로 끌고 갈줄 아는 가수... 귀하다 앞으로 너무 기대됨
저 어린 친구가 5만명 운집된 도쿄돔에서 솔로 무대를 저렇게 소화하는게 진짜.. 생각할수록 대단함
Plastic Loveめちゃくちゃ好きで…。しかもこの曲を大好きなヘインちゃんが歌ってて本当にやばい、、神すぎる😭😭😭
배우 김소연과 김민희 어릴때 이목구비 장점 다 모아놓은거같다.유니크하게 이쁜.!!
오 눈썰미👍 그렇네요 진짜
혜인 플라스틱러브가 진짜 찐인데... 얜 진짜 솔로 해야되는데... 하니 푸른산호초만큼 떠야 하는데
ヘインはがちの天才肌。
似合いすぎ。
逆にこの子より歳上のアイドルがやっても人形になって消化できない
カバーってカラオケになりがちだけど、ちゃんと心が入ってる歌い方なのが良いんよね。歌えるの前提で表現できるかまで考えて選曲してる
1番ソロアーティストの絵が浮かぶわ。ヘイン若いのにすげぇよな
16歳
마치 90년대의 거리에 간 거같은 느낌이 들어. 진짜로
아니 어떻게 16살이, 비오는 날 저녁 단골 바에서 버번 몇 잔 스트레이트로 들이키고 나와서, 젖은 거리 걸을 때 느끼는 20대 후반 이상의 감성을 아는 거지...? 천재...
과거 일본노래나 일본내 노래들의 인기를 전혀 모르는 입장에선
비록 현지 인기로 인한 화제성은 차이가 있겠지만 혜인이가 커버한 곡과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The impression that Maria Takeuchi sings about plastic love with ease, while Hyein perfectly conveys grief, hurt, sadness and decision making her strong voice singing The Heart Is No Longer in Love. I loved the original, but I was moved by Hyein's rich expressions as she sang all the emotions she knew.
へイン才能の塊。才能+努力=天才 子供の頃の映像見ると歌は苦手で自信がなかったみたいだけど今やこの姿。なんとも誇らしい。歌もダンスも自分だけの感性が滲み出てて本当にアーティスト。尊敬。
hyein is the only one that I like in newjeans!she is the best
3:27 혜인이 턴 미쳐따
혜인턴 마무리까지 진짜 완벽했다✨
저도 보고 감탄만했네요
이니혜인스타 폼 미쳤다..
@@한솔-y9m미칰ㅋㅋ
마르세유턴, 크루이프턴, 안정한턴,베르캄프턴,지성턴,장원영턴,혜인턴
It’s quite unbelievable that Hyein at such a young age sings this mature song in her own ways.
Didn't Hyein once say she is/has an old soul?
彼女の声と彼女のパフォーマンスは、曲の都会の夜の切なさを完全に体現していて、彼女の声はとても美しく聞こえます。
16 year old singing a classic with such awra is amazing!!!
저 어린 나이에 어떻게 저런 애티튜드가 나올 수 있는겨
막내 사고치기 시작하네~ㅋㅋ 미쳤다 이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
아이유가 10초듣고 납치해간 보컬
この歌は感情を出さないのが歌うコツなので、それを良く理解してる👍❤
썸넬 심각하게 이쁜 거 아님...? 분위기가 어마어마하다..
진짜도랏 역대급임 ..16살의포스 폼봐ㄷ음색얼굴모션컨셉분위기 완벽함 . .. 혜니이제 다리다나았군요ㅠㅠ 드디어완전체를보다니 아프지마울애기 할미가응원한다ㅠㅜ아가
혜인이는 진짜 뭔가 다름.. 어떻게 고1이 디바팝스타
흑백은 진짜 레전드네...
혜인이는 고딩 나이에 어떻게 이 정도의 아우라가 나오는걸까
소름돋는다ㅜㅠ 제발 음원 나와줬으면😭
THATS WHY SHES MY BIAS 🔥🔥🗣️🗣️‼️‼️
SAME 🔥🔥🔥🗣🗣🗣❗️❗️❗️❗️❗️
メンバーの中でもソロデビューが1番想像できる、それぐらいに良い!!
At NewJeans' fan meeting at Tokyo Dome, Hyein sang Mariya Takeuchi's "Plastic Love." Japanese fans were ecstatic because Mariya Takeuchi is a legendary figure in their pop culture, and her song is a cherished classic. Hyein's flawless rendition not only paid homage to a cultural icon but also showcased her impressive vocal talent, resonating deeply with the audience and evoking a strong sense of nostalgia and appreciation. It's crazy to think that a 16 year old could deliver and express such a classic 80's song so perfectly. Grace Lee Hyein indeed is a talented genius "Oldeu Baby"!🫶🏽😍
Yesterday, at NewJeans' fan meeting at Tokyo Dome, Hanni sang Seiko Matsuda's "Blue Coral Reef." Japanese fans were ecstatic because Seiko Matsuda is a legendary figure in their pop culture, and her song is a cherished classic. Hanni's flawless rendition not only paid homage to a cultural icon but also showcased her impressive vocal talent, resonating deeply with the audience and evoking a strong sense of nostalgia and appreciation.
This comment was left 2 days ago under a vid of Hanni singing Aoi Sangosho by user @SUNGLITTER__ . How miserable and lazy do you have to be to steal TH-cam COMMENTS? if getting likes gave you money or something id understand but theres no point? shame on you.
올드베이비 ㅋㅋㅋㅋㅋ😂😂😂 찹쌀떡 별명이네요 ㅎㅎㅎ
I saw this exact comment on Hanni's Aoi Sangoshou clips by sunglitter___ 😍
Plastic Loveをここまで歌いこなせる人がいるとは思わなかった。City Pop専門の歌手でも天下取れる。
竹内まりやのXもポストしてたよ。ヘインちゃんが歌ってたって。
한 방이 있는 멤버라고 꾸준히 생각해왔어도 제이팝이 이렇게 잘 어울릴줄은 몰랐어...창법이 딱 들어맞진 않겠지만 시이나 링고 마루노우치 새디스틱 부르는것도 듣고싶다
와 시이나링고 제발ㅠ 장난아니게 좋을듯ㅋㅋㅋ
가사가...
01:17 이 가소롭다는 혜인이의 표정이 정말 좋다... 혜인이의 눈빛을 보면 알듯이 댓글창에 몇몇 까내리는것들은 혜인이에겐 정말 가소롭다
진짜 말이 안나온다 혜인니..❤❤
프사도 혠☺
플라스틱 러브 너무 좋아하는데 혜인이가 이렇게나 멋지게 커버 해 줄 줄은ㅠㅠㅠ 혜인이가 가진 분위기랑도 잘 맞는 것 같아서 영상 다 보는게 아쉬울지경 소중해서 아껴보고싶어...ㅠㅠ
민 대표님 우리 막내 혜인이 작곡작사 좀 가르쳐주세요❤😂
突然のキスや熱いまなざしで
恋のプログラムを狂わせないでね
플라스틱 러브를?
뉴진스가 내 취향을 어떻게 알았지?
She has everything to shine on her own, charisma, voice, presence, beauty, I always want to see her shine alone on stage...🥰🥰🥰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 좋아하는데 혜인이가 이노래를 불러주다니 와 너무 좋다❤
하…08년생 아이돌이 말아주는 플라스틱 러브가 이렇게 기깔나다니…🤦♀️
푸른 산호초 영상 댓글에서 플라스틱 러브 말아줬다는 얘기 보자마자 바로 달려왔는데
개같이 달려오길 잘했다
おれは20さいだけどこの歌きいてたら親から驚かれたから、ヘインにはこの歌は若すぎると思ったけど儚い曲の雰囲気が完璧に表現されてて感動した
Citypopってめっちゃ外国人に流行ってるけど歌詞は悲しいし大人な内容の歌ばかりなんだよね
でもヘインは完璧にこの曲のイメージを表現してる!
骨折とか色々な問題とかあったけど日本に来て元気なパフォーマンス見せてくれありがとう!!!!!!
20歳はもう大人だよ
余裕で聴く
音楽に若すぎるとかないよ。精神年齢の問題。
宇多田ヒカルが15か16でデビューしたでしょ。
宇多田ヒカルがそうだけど、精神年齢が全て。大人な子なら子供でも曲はこういう曲きく
カムフラージュって曲もいいよ
竹内まりやの曲は気持ちがいい
To be a plastic love lover and a hyein fan❤️🩹😭
happy for you
Same this is a blessing ❤
Bunnies and Mariya Takeuchi fans are winning so hard rn
역시 혜인이는 짱이야
잘보고있습니다❤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혜인은....심상치가 않다....연예인 중의 연예인이 될 상이다.
와 시티팝 제대로 말아주는구나❤
혜인이 마츠바라 미키 stay with me 불러도 너무 어울리겠다 꼭 보고싶다😭
lalala love song 두...
너무유명해서 비교댐
푸른산호초가 좋았어요
뭘 잘 많이 아시는 분이시군요.
명곡이긴한데.. 분위기? 가사가 좀 안어울랴요
요즘 말아준다는 표현을 버니즈들이 많이쓰네 ㅋ
1:54 박자 맞춰서 고개 돌리고 눈 굴리는 거 먼데.. 너무 예쁘자나ㅠㅠㅠㅠ
혜인이가 릴리슈슈 앨범 전곡 커버하는 그날까지
와….. 온몸에 소름 쫙 돋았어요
I was at Tokyo dome and Hyein's performance was a total LIT of the whole event! Her stunning aura, confidence, live vocals with pretty tones, hair, make up, and the screen filter... like everything is PURE PERFECTION
I envy you 😮
😭😭🤗🤗🤗
絶対へインに似合うと思ってた曲だからうれしい
난 민대표의 대중성 파악 능력을 높히 산다
선곡이 정말 중요한데 이 시점 흐름에 저곡이 반응이 어쩔지 애매했을텐데 (푸른산호초 포함)
국내 유튜브 시티팝 매니아들 흐름만 보고 선곡한건 아닐텐데
진짜 감각이 대단한 사람인건 맞는듯
Hyein loves this song, so she sang it.
out of time 도 그렇고 세계적나 일본에서나 80년대 시티팝이 이미 명반이라는 이미지가 쎄서 좋았던듯
素晴らしい。。へインさん、おかえりなさい。元気な姿を見れて嬉しいです!!
자자.. 각자 16살에 뭘했었는지 생각해보.. 아니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