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h2093 우리는 당신같은 사람들을 사회부적응자라고 부릅니다. 그저 자신만이 옳음을 피력하기 위해 모든 글의 맥락과 감상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옳음을 피력해야 하는 주된 원인은 일반적으로 가정 및 사회 집단 내에서 충분한 인정과 존중을 받지 못함에 기인합니다. 본인이 자처하신 무관심과 무시의 현실 속에서 꾸역꾸역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모습이 참 안쓰럽습니다. 화이팅하십쇼.
Here after Minji’s mother revealed what she had to go through when she was a trainee and still persevered and pursued her studies✊🏻Minji you deserve the world and I’m glad you met the other members and brought you the smile you have now🫶🏻✨
@@srose-c6l when she was just a trainee under source music, she was prolly around 14 yrs old, they would make her work/practice until 2am and she had to walk back alone in the dark to the dorm. At the same time, she was pursuing her education and leaving for school at 5/6am just to try and make it to class. During her last few years, source also urged her to drop out of school but she refused and pushed to finish school. According to her, school became her escape for the rough trainee days, until she left source and joined Ador, where they supported her and she managed to graduate
학업을 중단하라는 쏘스뮤직의 권유에도 꿋꿋히 공부에도 뜻을 놓지 않은 민지 데뷔에 대한 그 어떤 확신의 말도 듣지 못한 민지로서는 당연한 선택이었지만 연습이 끝나고 새벽 2시에 집으로 가는 길이 무서워 고향에 계신 어머니와 통화를 하며 길을 걷기도 하고 잠을 자면 학교에 못가게 될까봐 밤을 새거나 먼저 학교 정문에 가서 기다리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던 그저 꿈많은 여고생 그자체였던 민지.. 결국 기본 교육도 다 받고 영어, 일본어도 잘하고 예고도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지. 그런 스토리가 있어서 그런지 무대가 더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Minji is so pretty she has the prettiest face in Korea that I’ve seen so far .All newjeans are beautiful they are the top visual and most talented girl group for me .
오늘 민지의 연습생시절 이야기를 듣고 이 노래를 들으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거지? 그 어린나이에 새벽2,3시까지 연습하고 캄캄한길에 혼자 숙소귀가.. 그때의 소속사에서 자퇴를 권유했어도 학업을 포기 못한 민지는 잠들면 학교 못갈까봐 씻기만하고 새벽4시,6시 등교1등하는 누구보다 열심히였던 민지. 이 일을 알기전 민지가 종종 팬 소통중에 학교6시에 가서 기다라고, 학교문 1등으로 열고 교실들어가고, 새벽4시 비오는 학교도 넘 좋았다고하고. 벤치에서 자는것도 넘 좋았다했는데.. 이런 서사가 있었다니 ㅠㅠ 민지야..!! 앞으로 너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았음 좋겠다!! 늘 응원한다!!!! ❤❤❤ 나보다 한참 어린데도 나보다 한참 어른스러운 민지야..! 이렇게 열심히 산 네가 기특하면서도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나도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께!!!! 고마워!! ❤
I'm here for that too, i can relate so much because I graduate in the middle of the pandemic so I don't have the chance to live my last year in the university. I'm gonna support Minji and New Jeans until the end
첫날 한림예고 교복 입고 부른 건 과거의 민지가 부르는 거 같아서 울컥했고 마지막날 부른 건 청춘영화 속 여주인공 같아서 좋음...2일 동안 같은 노래 부르는데도 장르가 바뀔 수 있다니 김민지의 달란트인 거야.. 그리고 난 늘 민지 목소리가 좋았음 저 살랑살랑한 중저음이 귀를 녹여
@@searchtiangcat 이 노래가 가창력을 뽐내는 노래도 아니에요 원곡을 알긴 하는지. 액션이나 눈빛이나 하나하나 보면 연기가아니라 진심으로 가사를 이해하고 읊으며 감정표현을 하고 있는게 표인트죠. 노래 가사와 감정, 분위기에 집중된 곡이라서 저는 오히려 과하게 가창력이 필요한, 보이기식으로 억지로 맞지 않는 어려운 노래들을 카피해서 부르는것보다 곡을 이해하고 본인이 스스로 해석해서 감정 표현한다는게 더욱 진솔한 모습으로 본인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것 같다고 생각함.
중고등 학창시절의 대부분을 연습생신분으로 보냈을 민지의 어린 날들이 희미하게 그려진다. 팬의 입장에선 아무것도 단언 할 수 없지만 그때 민지는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일상 속에서 하루를 살았을까. 분명 여느 청춘과 다를것 없이 혼란스럽기도 했고 찬란하기도 했겠지. 그 모든 시간들을 이겨내고 그 자리에 서있는거야. 누구에게나 어리숙해서 안타까운 청춘이 있었다. 그래서 민지의 진심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아프게 와닿는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어리고 바보같았던 나에게, 진심을 담아 고마웠다고 정면으로 고백한다. 민지야 좋은 노래 알게해줘서 고마워, 너를 알게 해줘서 고마워!!!
2:34 여기 가사가 回り出したあの子と僕の未来が とまりどっかで またやり直せたら (돌기 시작한 그 애와 내 미래가 멈추고 어딘가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 인데 이 ‘멈추고’ 부분에서 민지도 멈춰 서서 노래 부르는거 진짜 대단하지 않음? 노래 이해도가 넘 높아ㅠㅠㅠ 디테일 장난아니당ㅠㅠㅠ
뉴진스 솔로무대에 대해서 한일 대중,언론의 평가는 팜호초를 단연 앞세우고 있고, 한편 빌보드재팬의 공연리뷰에서는 민지의 공연을 눈여겨 보더군요. 또한 영미계통에서는 리아와 혜인의 듀엣이 그쪽 감성에 어필하는듯 하구요(롤링스톤,스테레오검 리뷰). 감성에 따라 여러 멤버들의 장점이 무궁무진하다는 게 뉴진스라는 팀의 잠재력이 무한하다는거겠죠. 수납만 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minji was forced by source music to stop on studying high school but she insisted to finish her study. Now, we know her pain behind this cover of hers on bunnies camp. We felt it, her pain, my minji we love u :
@@SparkMediaProductiontldr; she found peace in studying after practicing up to 2 AM, I mean in her way to achieve of being an idol, she still pursued school and found peace while doing it. She said something like this “I’ll never go back to that era (school)” and the song essentially tells us about longing, recalling and reminiscing memories.
source music has been trashy ever since. imagine dropping gfriend and now there are news about how they pushed minji to stop studying. there's this additional issue too that they don't provide enough vocal classes for le ssera.
This song is about reminiscing old memories. And minji is wearing uniforms in her perfomances, the first one was a korean uniform, day 2 is a JK style like. This prolly depicts minji missing her old school days.
@@JH-bb8in and they didn't betrayer HYBE be fr If you're a company stan I have no words for you These girls have no one to support they're new in the industry they're barely adult and groomed by their CEO Imagine Korea being super misogynist yet they even ended up supporting mhj instead of bangPD Both CEOs along with illit's CEO aren't good
첫째날은 컨디션도 컨디션이지만, 고등학생 민지의 감성으로 불렀고 둘째날은 현재 민지의 감성으로 불렀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첫째날보다 둘째날에 확연히 밝아진 얼굴과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더 좋은 것 같다. 이러나 저러나 우리는 민지를 사랑하고 응원한다는 거~ 힘든시기를 잘 버티고 밝고 건강한 정신으로 잘자라줘서 너무 기특하다
日本語の勉強や日本旅行、日本のキャラや曲の紹介等々、1番日本への愛や関心が溢れていたミンジ。アイドルになるために学生生活を犠牲にしてきた彼女が、ついに東京ドームにて完璧な日本の女子高校生姿で登場!天晴れすぎる💯
☺🥰
Se dieron cuenta que que es playback
@@JohanGomezsurcoNo es playback, la pista de apoyo es la que suena un poco fuerte pero se nota que Minji está cantando. Fíjate más 😂
🎉
02:40 가방 씬 ㅡ마음을 강타
저 눈빛과 헤어스타일 교복, 홀가분하게 뛰어 가는듯 하면서 가방 던져 버리는것, 의자에 앉아서 뱅글 돌면서 노래 부르는것.. 저게 다 계산 된거라니 진짜 무서울 정도다...나한테 저런 첫사랑이 있었나 하고 착각 할 정도..
MHJ's super vision
민희진 이 무서운 여자 ㅋㅋㅋ
@@techh2093 우리는 당신같은 사람들을 사회부적응자라고 부릅니다. 그저 자신만이 옳음을 피력하기 위해 모든 글의 맥락과 감상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옳음을 피력해야 하는 주된 원인은 일반적으로 가정 및 사회 집단 내에서 충분한 인정과 존중을 받지 못함에 기인합니다. 본인이 자처하신 무관심과 무시의 현실 속에서 꾸역꾸역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모습이 참 안쓰럽습니다. 화이팅하십쇼.
@@techh2093 "글의 맥락과 감상을 무시한다"
@@techh2093
머라는겨?
민희진님께 건의드립니다. 이번 뉴진스 전체적 활동에서 치명적인..고려하지 못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개쩌는 곡에 버니즈캠프를 할거면 학생들 시험기간도 조사해주시길 바랍니다………..시험 3일나ㅏㅁ읐는데 이게 뭐하는짓이야
That's so funny 😂
올라가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ㅠ 애 기말시험 딱 시작일ㅋㅋ미챠
ㅋㅋㅋㅋ 시기가 진짜 그러네 ㅋ
Here after Minji’s mother revealed what she had to go through when she was a trainee and still persevered and pursued her studies✊🏻Minji you deserve the world and I’m glad you met the other members and brought you the smile you have now🫶🏻✨
fr:(
what did she go through?
@@srose-c6l when she was just a trainee under source music, she was prolly around 14 yrs old, they would make her work/practice until 2am and she had to walk back alone in the dark to the dorm. At the same time, she was pursuing her education and leaving for school at 5/6am just to try and make it to class. During her last few years, source also urged her to drop out of school but she refused and pushed to finish school. According to her, school became her escape for the rough trainee days, until she left source and joined Ador, where they supported her and she managed to graduate
fr ㅠㅠ
@@jvv_2037 So just like other Idols
학업을 중단하라는 쏘스뮤직의 권유에도 꿋꿋히 공부에도 뜻을 놓지 않은 민지
데뷔에 대한 그 어떤 확신의 말도 듣지 못한 민지로서는 당연한 선택이었지만
연습이 끝나고 새벽 2시에 집으로 가는 길이 무서워 고향에 계신 어머니와 통화를 하며 길을 걷기도 하고
잠을 자면 학교에 못가게 될까봐 밤을 새거나 먼저 학교 정문에 가서 기다리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던
그저 꿈많은 여고생 그자체였던 민지.. 결국 기본 교육도 다 받고 영어, 일본어도 잘하고 예고도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지.
그런 스토리가 있어서 그런지 무대가 더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ㅠㅠㅠ 😢 민지야 데뷔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생 많았어
@@뉴진스트로베리 혐오에 찌든 니 얼굴이 오바지 ㄷㄷㄷ
@@뉴진스트로베리 걸플갤에서 혐오감만 충전해서 유투브로 기어나온 ㅇㅂ버러지 ㅋㅋㅋ 부자혐오에다가 대세혐오 거기다 노력혐오까지 아주 인생이 혐오로 점철되서 정말 축하한다
@@뉴진스트로베리 넌 가난해서참조컷다
@@user-lc5jr9pv2b 서울대 못가면 오바냐? 니 혐오가 오바다 계속 그렇게 혐오충으로 살아주면 땡큐지
진짜 완벽한 무대다
라이브가 아니라 수십번 찍은 뮤직비디오나 영화장면 같을 정도로 너무 완벽함 그냥 무대를 너무 잘했다
진짜 일본 감성을 저렇게 완벽하게 공략하는거도 진짜 대단하다. 민지 가방 던지며 달려가는게 와.....
와..진짜 달리면서 가방 던질때 심장터질거같았는데 달리다 멈추고 얼굴클로즈업되니까 심정지왔다..이거 의상이랑 덮민지 누구 기획이야 진짜 ㄹㅇ 신의 축복이다...
저 가방 받은거 그냥 가져도 되는건가요???
김대증
@@말광랼이삐삐 선물로 준 것 같아요가방안에 과자 들어있었대요..!
책가방 하나 던졌다고 왜이리 심장이 두근거릴까요
민지 덮머하니까 느낌확달라지네.. 뭔가 잘생쁨에서 걍 대놓고 이뻐진 느낌 하...진짜 다음버니즈캠프는 꼭가고싶다
Minji is so pretty she has the prettiest face in Korea that I’ve seen so far .All newjeans are beautiful they are the top visual and most talented girl group for me .
진짜 왜지 보는 내내 울컥하다가 댓글까지 보고 결국 눈물고임ㅠㅠ 이 영상으로 예쁘고 빛나는 민지의 청춘을 몇 십년 후에도 모두가 간직하게 됐어…
나도 그래요 ㅠ
음악과 묘하게 일치되는 타이밍에 가방던지고..
갑자기 멈춰 서서 귀 옆으로 머리 넘기는 연출에 충격..소름돋음
빙글빙글 의자에서 돌다가 허리 젖히고 느닷없는 피스 손 동작까지 완벽 그자체
저도 말씀하신 포인트들에서 숨멎
의자에서 도는 부분가사도 우리의 미래가 돌아가기 시작했단 의미 ㅜㅜ
분명 똑같은 곡을 똑같은 곳에서 불렀는데 전날하고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 훨씬 무대연출의 분위기나 민지의 표정이 밝아짐
첫날은 아파서 컨디션이 안 좋았다함 ㅠㅠ
진짜 기획이 미쳤다
야한옷 과한 퍼포먼스안하고도 이렇게 사람들 홀리는 법을 아네 ㅋㅋㅋㅋㅋ
짝사랑 첫사랑 이라는 감정을 비주얼과 아이돌로 빚어낸 천재들인듯
저걸 해내는 기획자나 만드는 스탭들이나 퍼포먼스 해내는 멤버들이나 다 대단하다
애네 팀들 독보적인것 같아요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탁월함
ㄹㅇ 사람마음을 움직이는게 뭔지 정확히 알고 하는 느낌임
진짜 전형적인 일본 학원물 여주. 근데 한국인도 반하게 정말 이쁘다. ㅎ
불안하고 힘들었던 연습생시절에 교복입고 학교가는게 소소한 낙이였던 소녀가 마침내 꿈을 이뤄서 몇만명 앞에서 당당하게 노래하는게 정말 멋있어요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돌들, 연습생들 화이팅입니다!
민지 연습생 시절 알고나서 이 영상 보니 눈물이 난다.. 민지야 이제 행복하자 진심으로 응원해
첫날엔 하니 두번째엔 민지가 레전드 찍었다고 생각남. 청춘 성장 영화한편 뚝딱 본 느낌.
오 같은생각...
민지 이튿날 계속보는중ㅜㅜ
2:32 초부터..
와~~~ 이건 진짜 영화 같은 레전드 ❤❤❤❤❤❤❤
기억 날조당함 학교다닐때 민지를 짝사랑했던거같음
내 기억인줄
난 레즈였던 시절이 있었는줄
ㅋㅋㅋㅋㅋ
@@권지현-b8d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とぼとぼ歩いたり、駆け出したり、スクバぶん投げたり、椅子でくるくる回ったり、ただそれだけのことがどうしてこんなに美しいんだろう。低音で訥々とした歌い方も青春の痛みと影が表現できていて本当に素晴らしい
ミュージックビデオ観てるようでした🥹
あんたのコメントが優勝だよ 思ってること全部言ってくれた。
일본분들은 댓글을 정말 예쁘게 쓰는듯❤
민지에게 고교 시절이 특별했던 이유를 알아버렸어요. 이 노래가 너무 슬프네요 ㅠㅠ ❤ 민지야! 더! 더! 끝없이! 행복하자 🎉
카메라 감독님도 센스있으신 게 day1에서 민지가 가방 던졌는데 day2에서도 똑같이 하는 걸 아셔서 그런가 화면 구도를 진짜 잘잡으심..ㅎㄷㄷ 그 결과 청춘 영화 한편 나옴ㅋㅋ
트위터 가방받은 일본분 트위올렸는데 거기에 민지가 만든 종이에 -또 곧 만날수있는 마법을 걸어줘- 민지 그리고 한국과자들
와 진짜 일을 너무 잘한다 ㅋㅋ 부러버..
와 진짜 개부럽다
아 눈물날 거 같네 미친
미친 ㅠㅠ
혹시 그 트윗 링크 좀 주실 수 있나요ㅠ
민지 음색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음...ㅠㅠㅠ 진짜 저음 최고다 보면 눈물나는무대ㅜㅜ
Minji in bangs 😭✨..
Im addicted to her voice (╥﹏╥)
저 가방 받은사람 sns 에 사진이랑 올렸습니다.
가방 받았을때 살짝의 난투극 ㅋㅋㅋ 이 있었고 ㅋㅋㅋㅋ
한국 과자들 왕창. ㅋ 당연히 빼빼로 종류별 및 여러가지 랑 민지 편지 들어있었네요^^
다시는 오지 않은 학창시절.. 첫사랑의 추억.. 80년대 애니의 여주인공.. 진짜 다시봐도 대박이다. 앞으로 이 무대를 뛰어넘을 공연이 과연 가능할까?
기획력이 미친게 10만관중앞에 책가방 하나 달랑 들고 나와서 끄적이듯 노래를 했는데 ,,, 관중은 열광한다.
디자이너가 수장이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건가,,,,
많은 댓글들 중에 이게 진짜 인상적이네요
기획이 대단하다는 게 확 와닿았음… 10만 관중 앞에 책가방 하나… 그 것만으로 사람들 마음을 울릴 수 있다니
기획력이 미친것도 맞는데 얼굴이 서사잖아
@@applemint5340 애니메이션인지 그림인지 웹툰인지 현실인지 꿈인지......
외모가 가능해야 이해되는 부분
가방 던지는 연출이 미쳤음 이게 아시아의 하이틴이다
와....진짜 할말이 없게 만든다...ㅎㅎㅎ 기획력 미쳤네 미쳤어....바운디 노래 부를줄이야 ㅎㅎㅎㅎㅎ
코디까지 돌았다 돌았어......ㄷㄷㄷ
Minji's rendition of this is perfect. Her low voice matches this song so well. People able to see this live are so lucky to see such a performance.
すごい!100万回再生いきましたね。
私みたいに何十回も見てる人たくさんいますよね?
私も‼️
노래부르려 무대에 올라갔는데 그만 영화 한편을 찍어버렸다...
이 무대는 영화같네..진짜 완전 학원물 여주같다. 반에서 사고치는 양아치 남주랑 서사 한 편 만들어낼 것 같은.. 와 나도 가보고싶다 이 팬미팅 미쳣음 ㅋㅋ 퀄리티 일본교복은 왤케 잘 어울리는거지
이와이슌지 컨셉 따옴. 릴리슈슈의 모든것이나 하나와 앨리스 같은...Y2k 영화들...원곡은 th-cam.com/video/7HgJIAUtICU/w-d-xo.htmlsi=9zemjL5ui6gB-HLk
ハニも素晴らしかったけど、私はミンジちゃんのこの雰囲気めちゃくちゃ好きすぎます、、良すぎる。行きたかった
민지의 저음 + 잘생쁨 = 일본 애들 난리날 조합. 거기에 실제 다녔던 학교의 하복을 입고 공연을 했다???? 민지 하고 싶은거 다하자. 진짜 소리 질러!!!!
0:08 인이어 볼륨 올려달라는 게 왜 이렇게 멋있지?
진짜…😍😍
この子はもちろん透明感もあるんだけど、儚げな哀愁があるよね。そこがこの曲にハマってて、グッとくる。
달려가면서 가방던지는게 미침 그냥 미쳤음 가슴속에서 막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민지 네가 내 청춘이다
어제는 한국 교복, 오늘은 일본 교복 진짜 센스가 ....
어제 입은 건 진짜 다녔던 학교 교복이라더군요. 머리스타일도 교복도 이틀 공연 다 바꾼게 참 세심한 연출이고 그걸 잘 소화시키는 민지도 대단하네요. 이틀째 공연은 하니에 이어서 민지도 많이 화제가 되는 듯
와 디테일 미쳤다..
민희진 기획력 최고다 천재다
첫날공연은 하니가 둘쨋날은 민지가 찢었어요 ㅜㅜ민지감성 미쳤네요
@@aaaaa-i6g와 몰랐는데 디테일 쩐다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 무대 보면 울 것 같은 기분이 됨.. 민지가 내 감정의 어느 부분을 건드린건지
그런걸 스탕달 신드롬이라고 함. 위대한 예술품을 봤을때 희열을 느끼고 흐르는 눈물😊 나도 거의 울뻔ㅋㅋㅋ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느낌
전생에 경험한 적이 있을듯
이 영상을 보고나서 노래가 마음을 흔들어놓을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오늘 민지의 연습생시절 이야기를 듣고 이 노래를 들으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거지? 그 어린나이에 새벽2,3시까지 연습하고 캄캄한길에 혼자 숙소귀가.. 그때의 소속사에서 자퇴를 권유했어도 학업을 포기 못한 민지는 잠들면 학교 못갈까봐 씻기만하고 새벽4시,6시 등교1등하는 누구보다 열심히였던 민지. 이 일을 알기전 민지가 종종 팬 소통중에 학교6시에 가서 기다라고, 학교문 1등으로 열고 교실들어가고, 새벽4시 비오는 학교도 넘 좋았다고하고. 벤치에서 자는것도 넘 좋았다했는데.. 이런 서사가 있었다니 ㅠㅠ 민지야..!! 앞으로 너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았음 좋겠다!! 늘 응원한다!!!! ❤❤❤ 나보다 한참 어린데도 나보다 한참 어른스러운 민지야..! 이렇게 열심히 산 네가 기특하면서도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나도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께!!!! 고마워!! ❤
I'm here for that too, i can relate so much because I graduate in the middle of the pandemic so I don't have the chance to live my last year in the university. I'm gonna support Minji and New Jeans until the end
😢저도 저 썰을 들으니 저노래 들으며 감정이 울컥했던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
너무 멋있고 이쁘다 민지한테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
노래 부르면서 가방 던지는 것만으로도 청춘영화 한편 뚝딱이다💕
민지가 우리 아이돌이라서 정말 행복해🐻💙
ㅅㅂ 다른 아이돌 콘서트 영상 왜보나 했는데 내가 존나 보고있다..ㅠㅠ
나도 -_- 멈출 수가 없네
삐빅- 정상입니다
그게나야ㅠㅜㅋㅋㅋㅋㅋㅋ
기획력 무슨일이냐고😢
인정...
전광판에 얼빡 나올때마다 녹아내리는 사람들 ㅈㄴ웃기고 이해됨
신카이 마코토 애니의 여주를 실제보는 느낌...우리 민지 멋지고 최고다!!
책가방 던지는게 뭐라고 이렇게 사람 마음을 아리게 하냐...ㅠ.ㅠ
th feelingd😔😔🐰🐰
하니가 4~50대 아재들 맘찢더니 민지는 10~30대 남녀청춘들 설레게 만드네ㅡ
구성진짜미쳤다😢
맞네요 인생 그자체를 노래로 표현한 무대였네요
40대아재인데 민지 땜에 찢껴졌다
ㄹㅇ 순서도 ㄷㄷ
長編映画プロモーションのために切り出したシーンのようです。これから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カバン取った人本当に最高の宝物手に入れたね!!!!
おめでとう
0:24 이 클로즈업은 전설로 남을거야.
初めてコメントします 休みの日は いつも Minjiさんのこの歌をループしてます テレビはつけても消音にして騒々しい世界から離れてMinjiさんの世界に浸っています ♡
me too
민희진 민지 패션 뭐야? 진짜 일본사람들이 좋아할 걸로 잘 만들었네. 또한 헤메도 너무 좋아.
it's actually her own school uniform
@mhmmd_arsal i think, day1 - her own uniform. day2 - japanese school uniform
둘째날 교복 스탭이 시내 빈티지샵에서 샀대요 ㅋㅋㅋ 팀 전체가 뉴진스에 진심이야 ㅠㅠ
뉴진스사랑에서 오는 센스가 진짜 대박이야
일본버니즈 분이 오늘은 꿈같은 하루였다 라더니...그 말이 맞네...민지도 그렇고 하니도 그렇고 마치 순정영화 한장면을 보는거 같다
日本の曲をやってくれるサービス精神!
最高な選曲に最高なステージング!
スタッフも含めてみんな天才!ありがとう!
이걸 보고서 알았다.
잔상은 민도리코가 더 오래 남아버린다는 걸!
20살의 어린 아인데 무대를 장악 할 줄 아는구나!
첫날 한림예고 교복 입고 부른 건 과거의 민지가 부르는 거 같아서 울컥했고 마지막날 부른 건 청춘영화 속 여주인공 같아서 좋음...2일 동안 같은 노래 부르는데도 장르가 바뀔 수 있다니 김민지의 달란트인 거야.. 그리고 난 늘 민지 목소리가 좋았음 저 살랑살랑한 중저음이 귀를 녹여
なんだろうこのノスタルジーというか。無くしてたものを思い出した感じというか。 学生時代、あの暑い夏、駅のホームで見かけた名前も知らない、声もかけられなかった子にまた会えた感じ。
알것같아!!
그립네요~ 핸드폰 없던 그때 그 시절...
共感, 100%
優勝。あなたが優勝。
오 노스텔지어 맞네
어제 오늘 교복도 다르게 입고 무대 분위기도 다르게 꾸민 거 너무 좋다 이틀동안 상반되는 분위기로 보여줘서 민지 매력을 더 많이 볼 수 있었고 너무 매력적인 무대들이었다 민지야 사랑해❤
멋쁨 다 하는 민지. 인이어 볼륨 올려달라는 사인 카리스마있어....
ㅋㅋㅋㅋㅋ 진짜 애정없으면 듣기 ㅈㄴ 힘들ㄷㅏ
존나 카리스마 있어
@@searchtiangcat난 민지 평소에 별로 관심 없었는데 이 영상은 이쁘고 노래도 좋아서 계속 보게 되는디
@@searchtiangcat가라 여기까지 와서 분탕치지 말고
@@searchtiangcat 이 노래가 가창력을 뽐내는 노래도 아니에요 원곡을 알긴 하는지. 액션이나 눈빛이나 하나하나 보면 연기가아니라 진심으로 가사를 이해하고 읊으며 감정표현을 하고 있는게 표인트죠. 노래 가사와 감정, 분위기에 집중된 곡이라서 저는 오히려 과하게 가창력이 필요한, 보이기식으로 억지로 맞지 않는 어려운 노래들을 카피해서 부르는것보다 곡을 이해하고 본인이 스스로 해석해서 감정 표현한다는게 더욱 진솔한 모습으로 본인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것 같다고 생각함.
중고등 학창시절의 대부분을 연습생신분으로 보냈을 민지의 어린 날들이 희미하게 그려진다. 팬의 입장에선 아무것도 단언 할 수 없지만 그때 민지는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일상 속에서 하루를 살았을까. 분명 여느 청춘과 다를것 없이 혼란스럽기도 했고 찬란하기도 했겠지. 그 모든 시간들을 이겨내고 그 자리에 서있는거야. 누구에게나 어리숙해서 안타까운 청춘이 있었다. 그래서 민지의 진심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아프게 와닿는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어리고 바보같았던 나에게, 진심을 담아 고마웠다고 정면으로 고백한다.
민지야 좋은 노래 알게해줘서 고마워, 너를 알게 해줘서 고마워!!!
예쁘고 단정한 외모에 쓸쓸하고 아련한 목소리
카리스마까지 느껴지는 무대 청춘영화의 한장면이다 정말
민지 정말 멋지고 대단하다
2:34
여기 가사가
回り出したあの子と僕の未来が
とまりどっかで またやり直せたら
(돌기 시작한 그 애와 내 미래가
멈추고 어딘가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
인데 이 ‘멈추고’ 부분에서 민지도 멈춰 서서 노래 부르는거 진짜 대단하지 않음? 노래 이해도가 넘 높아ㅠㅠㅠ 디테일 장난아니당ㅠㅠㅠ
평소 좋아했던 곡이래요
헐 그런 가사였구나… 알고 보니까 더 감동이에요
1:18 여기서 무릎꿇을 때 가사도 ㅋㅋㅋ “왜 나를 좋아해?”
몰랐음, 해설 좋네요
민지가 오도리코 부르는 모습을 보니까 눈물날 정도로 좋아 저 저음이 너무 좋아
뉴진스 솔로무대에 대해서 한일 대중,언론의 평가는 팜호초를 단연 앞세우고 있고, 한편 빌보드재팬의 공연리뷰에서는 민지의 공연을 눈여겨 보더군요. 또한 영미계통에서는 리아와 혜인의 듀엣이 그쪽 감성에 어필하는듯 하구요(롤링스톤,스테레오검 리뷰). 감성에 따라 여러 멤버들의 장점이 무궁무진하다는 게 뉴진스라는 팀의 잠재력이 무한하다는거겠죠. 수납만 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我又在看,去了26那场,永远记得Minji奔向观众的那瞬间。实在是太美了,我感动到流泪TAT
이건 정말.... 민지 매력 하나만으로 끌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길이길이 역사에 남겠다ㅋㅋㅋㅋㅋ
민지 무대는 일본드라마 전성기때의 청춘물을 건드렸구나. 그때 나도 일드 참 좋아했는데
인이어 소리 올려달라는 것도 왜 이렇게 멋지냐...
뭔들....안 멋지랴...
까리해서 호응유도인줄 ㅋㅋㅋㅋ
난 갑자기 뻐큐날리는줄
민지 얼굴 전광판에 클로즈업 될때마다 함성소리 확 커지는거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밖에없음 ㅈㄴ아름다우시잔냐
안그러는데요
@@어계속그렇게해봐 그러는데요
그럴수밖에 없는 미모😊
아이돌보고 꽥꽥거리는 이유를 이제야 알게됨 ㅋㅋ 나도 저기 있었음 꺄~~~ 이랬을듯 ㅋㅋㅋ
minji was forced by source music to stop on studying high school but she insisted to finish her study. Now, we know her pain behind this cover of hers on bunnies camp. We felt it, her pain, my minji we love u :
Can you help clarify of the context? Does she relate to the lyrics of the song of being pushed around?
@@SparkMediaProductiontldr; she found peace in studying after practicing up to 2 AM, I mean in her way to achieve of being an idol, she still pursued school and found peace while doing it. She said something like this “I’ll never go back to that era (school)” and the song essentially tells us about longing, recalling and reminiscing memories.
@@rendrarifaldi3469 i see thank you
source music has been trashy ever since. imagine dropping gfriend and now there are news about how they pushed minji to stop studying. there's this additional issue too that they don't provide enough vocal classes for le ssera.
here i am, after the hearing the news. she and all of newjeans members deserve it
뉴스가 아니라 전설이 되었습니다
와 이거는 아이돌을 넘어선 슈퍼스타 느낌이다. 표정 하나하나 몸짓하나하나 함성이 터져나오넹..
악플,여론조작 응애세력 바글한 한국은 너무 좁죠. 더 넓은 세계무대에서 매력을 더 떨칠 수 있길
@@aaaaa-i6g 맞아요. 징글징글 합니다 ㅠ.ㅠ
yesterday korean school uniform ,today japanese school uniform😭 with the bangs,minji you made me see what youth looks like
그시절 내가 좋아했던 반장 여자애 느낌 ㅜ
맞아 이거야….. 근데 꼭 잘생긴 선배랑 잘 돼
@@김몰라-n2q ㅋㅋㅋ
맞음 ㅜㅜ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 반장 ㅜㅜ
@@yanana5317니 프사를 보면 이런 주접은 너가 이해 못하는 게 맞긴 해
@@김몰라-n2q 나 선배인데 이사람 말 맞다.
수련회 가서 전교생 600명 앞에서 노래 불렀을때도 입안은 바싹 마르고 손이 덜덜 떨리고 다리에 힘이 다 풀렸었던 기억이 납니다.
민지짱은 어디서 저런 깡이 나오고 저런 퍼포먼스가 나오는건지....천부적이다.
ショート動画で見た、イヤモニの音量上げてってシグナルがカッコ良すぎて見にきてしまった❤
やばいさっきから見ては泣いて書いては消してを繰り返してる、、、本当に言葉に表せない。ありがとう😭
同じ なぜか泣いてしまう 、感動すぎる!
This song is about reminiscing old memories. And minji is wearing uniforms in her perfomances, the first one was a korean uniform, day 2 is a JK style like. This prolly depicts minji missing her old school days.
They are basically Fifty Fifty Season 2. Really hard to support them after they betrayed HYBE.
@@JH-bb8in and they didn't betrayer HYBE be fr
If you're a company stan I have no words for you
These girls have no one to support they're new in the industry they're barely adult and groomed by their CEO
Imagine Korea being super misogynist yet they even ended up supporting mhj instead of bangPD
Both CEOs along with illit's CEO aren't good
@@JH-bb8in R U insane?
@@JH-bb8in???????
It's her own uniform back them when she was high school
와 민희진 ㄹㅇ 감 진짜 좋다. 민지한테 오도리코를 부르게 하고 하니한테 산호초를 부르게하고 일본 mz부터 y2k세대까지 다 잡았네
기획력 만큼은 탑급이 맞는듯 가수랑 선곡이 너무 찰떡이야
선곡은 민지 했습니다
민지가 좋아해서 한 노래임..
전부 멤버 본인들 선곡인데..
@@당긴지민지하니 푸른산호초는 대표님 픽임
오늘부로 10일째 매일 보고 있음 볼 때마다 새롭고, 스크린에 비친 민지를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져~ 그리고 달리면서 가방 던질 때 나도 모르게 받으려고 하늘 위로 손 뻗고 있어
뉴진스 솔로 무대만 번갈아가면서 보고 있다...민지 달리면서 가방 던지고 의자에 앉아서 빙글빙글 도는거까지 너무 완벽함...ㅠㅠㅜ
’ようにね’の脱力気味の発音はVaundyの曲を良く聴いて歌ってくれているのが良くわかる。有難うMinji。❤魅力的な歌い手さんです。❤
여주가 노래 부르는 영화의 한 장면이네 그냥
50대 아재임. 민지 노래가 대학 1학년때 첫사랑이자 짝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으로 나를 이끄네요. 뉴진스가 있어 고맙고,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민지가 있어 이 나이에 아이돌 팬질을 합니다.
설마...그래도...첫사랑의 미모가 민지급이라고, 기억을 조작 하시면 안되세요. 냉정함이 필요하세요.
@@yousteave8988 50대인 지금에서 민지랑 아련하고 찐득한 사랑을 한다는게 아니라.. 30년전의 자기 자신과.. ㅠ
민지야 행복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삶의 의미를 모르고 억지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던 중에 너의 무대와 폭풍우 같이 내리는 빗소리를 함께 듣는데 아 이게 행복이구나. 생각이 들었어 살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인생은 고행입니다 다만 소소한 작은 기쁨에서 행복을 느끼며 그 힘으로 살아갑니다
와 진심어린 댓글에 감동 받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행복하시길
힘내세요 ❤❤
민지야 데뷔해줘서 고마워 많이 사랑해
なんでだろ、見てたら涙出てきた。めちゃくちゃ良い( ; ; )💗
2:36 가방 던지는 장면 무한반복중~!!
민희진님 능력은 어디까지?~ 옆으로 맨 가방 취저~
무대 곳곳 장면 모두가 정성과 센스로 가득하다.
이 무대는 계속 보게돼... 진정성이 느껴지는 무대ㅠ
엄청난 가창력이 아니여도 마음을 울림
첫째날은 컨디션도 컨디션이지만, 고등학생 민지의 감성으로 불렀고
둘째날은 현재 민지의 감성으로 불렀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첫째날보다 둘째날에 확연히 밝아진 얼굴과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더 좋은 것 같다.
이러나 저러나 우리는 민지를 사랑하고 응원한다는 거~
힘든시기를 잘 버티고 밝고 건강한 정신으로 잘자라줘서 너무 기특하다
아.. 그렇게 이틀 동안 다른 감정을 실어서 불렀군요 ❤
あの頃の切なく 胸が熱くなった記憶🎁踊り子2日間の裏話
踊り子はミンジの選曲😍
1日目、壊れたイヤモニを瞬間接着剤でつけて使っていた😅
制服もミンジの提案によるもの。
2日目は予備のイヤモニを使用したが耳に合わず聞こえづらかった🎤
最初☝️指サインは音量アップ要望ポーズ⬆️
カバンの中身は韓国のお菓子🍬やハローキティやタマゴッチ等
2日目の前髪はミンジの提案。制服は原宿で買ったもの💃
ミンジのプロジュース力にオジサンがハマる😍
모든 솔로 무대 다 좋았고, 특히 오늘은 민지의 솔로가 넘 넘 좋았음.❤오늘 보니 자연스러운 월클의 애티튜브가 보인다.
멘트 파트도 봤으면 좋겠다 ㅎ
いつも通学バスで一緒になるミンジ先輩に、勇気を出して告白したい。
振られたって構わないんだよね。
차이지 누가 봐도... 니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너무...
민지의 "네 마음은 고맙지만 미안해" 로 미완의 사랑은 완전한 청춘으로 남는 거야
첫 날은 한국교복, 둘째날은 일본교복 느낌 살려서!
お疲れ様です♪ミンジちゃんの曲の最後、左斜め下を見ながらのVサインポーズにトキメキました♪会場が暗くなる演出も素晴らしいです♪ミンジちゃんを応援してます♪
민지 음색 넘좋다. 온전히 한곡을 다 민지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무희 자주 보게되넹..
リアル平成女子高生だった世代なんだけど、なんだろ…服装、雰囲気、全てがすごい懐かしくて泣きそうになる
EASTBOYのニットベストに紺ハイソとか横型スクバに人形もつけてた
I don’t know what Heisei high school girl is but Minji’s rendition of this song makes me wa t yo cry too. 😢
@@JohnLee-db9zt Heisei high school girls are high school girls from a slightly earlier era.
Sorry if it's weird because I'm using translation.
@@a_a_a_a_22 Thank you
영화 아니냐며.......민지 스타일링 진짜 너무이쁘다 ㅠㅠ
민지 이쁘다..
진짜 이영상은 청소년기때 몽글몽글하게 좋아하지만 못다가갔던 친구를 그시절로 돌아가서 만난거같다.... 아니 만났을거같다는 느낌
그런 친구를 무대에서 바라보는 느낌ㅋㅋ 뉴진스 노래만 듣고 맴버 이름도 몰랐는데 굉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