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났다 시즌 4 사연 공모 안내] 꿈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고 싶었던 사람, 당신의 기억 속 가장 그리운 사람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MBC가 제작하고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새로워진 '너를 만났다'가 당신이 꿈꿔온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출연희망 사연 남기러 가기 : www.meetyou.co.kr
아내를 얼마나 사랑 하셨는지....ㅡㅜ 저는 일년조금 넘게 살고 남편을 보냈어요. 딸아이 8개월때죠.상복입고 젖을 짜내면서 장례치뤘네요.아기가 넘 어리고 막막해서 남편 그립고 보고싶고 그런거 모르고 하루하루 보냈네요. 아기돌보기 정신없었거든요 우리딸 18개월이 되었어요. 아빠없이도 결핍없이 씩씩하게 커주길 항상 기도합니다. 우리 행복하게 살자 엄마가 아빠몫까지 힘낼께.
아들이 자신도 너무 슬픈데 그래도 슬픔을 참아보려 애써 웃음지으며 옆에 누나들을 보는데 누나들 눈에 이미 가득 고여있는 눈물을 보고 참았던 눈물을 자기도 훔치네요..너무 가슴이 아파요..아버님 우는 모습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요..예고편부터 이렇게 슬프면..본방송은 오열할거같아요..
혜지님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같은입장 이라 이해가 갑니다 우리 힘내서 살아보아요 저도 4년이란 시간이 흘럿지만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그래도 건강꼭 챙기세요 저는 너무힘들어서 몸을 안돌보다보니 건강이 너무 안좋아지더라고요 사람이 스트레스가 만병을 오게해요 혜지님은 아이도 어리니 건강 꼭 챙기며 살아요 식사도 거르지말고 요~~
저도 꼬마 였을때 할아버지가 심장이 많이 아프셨어요 할아버지가 그때 말씀 하셨어요 내가... 내가 없으면 우리 손녀는 어쩌냐 라고 재때 할아버지 방문안 한번 못가고 힘내세요 라고 말한번도 못했어요 그게 마음에 자꾸 걸렸고 아직도 생각나요 난 이렇게 할아버지 생각 하는데 지금의 부모님은 자기들 밖에 모르고 돈에 눈이 멀어서 자기 자식 하나도 제데로 돌본적도 없는데 왜 자꾸 나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난 엄마 아빠 한테 좋은 딸 되려고 노력도 하고 힘든것도 마다하고 엄마가 세금 내야 한다고 내돈 가져 갈때 아 엄마가 내돈으로 좋은일 쓰겠구나 했는데 아니에요 진짜 부모 라는 사람들이 저러니 누가 좋아 하겠어요??
2:25 평소 씩씩한 누나들의 모습과 복합적인 감정으로 난 남자니깐 누나들 지켜야해 울지않을거야 라고 생각하며 눈물닦는모습이 내 어릴적 겪은 상황이 생각나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 그때 실컷 울어둘것 그랬어라고 후회하곤하는데, 어른이 되니 참는게 버릇이 되어버렸지. 우는것보다 억지로 웃는게 더 힘들다는걸 너무 어릴적에 알아버렸어 후회하지말고 마음껏 울어야해 그래야 덜 힘들어,,
정말 가슴 아픕니다. 아버님, 이렇게라도 어머님 잠깐 만나실수 있으셔서 얼마나 기쁘셨겠어요. 아들녀석이 참 남자답네여. 그와중에 눈물 참으면서 의젖하게 미소짓는 모습에 너무나 속이 깊고 철이 빨리 난듯해서 가슴 아파요. 아이들을 너무나 밝고 착하게 키운 아버님, 참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어요. 하늘에서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어머님이 계시기때문일거에요. 이 가족에서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아놔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조용히 유튜브보면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조용히 눈물만 흘리고 있네요 아놔 나 장가도 못갔는데 벌써 갱년기인가... 엄마가 더 생각나네요... 엄마와 저렇게라도 한 번 만나봤으면... 아들래미가 엄마한테 잘못한게 너무나 많아서 엄마 가고 난뒤 가슴에 돌을 올려놓고 산다고 미안하고 고맙다고 좋은곳에 가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user-xy3uj9qx9m 말씀 감사합니다만 그 돌 내려놓을래도 내려놓을수가 없네요 내려놓을 방법을 모르겠고 가면갈수록 이 돌덩이가 더 커지고 더 무거워지네요 하지만 이 돌 내려놓으면 엄마와 추억들 다 잊을까봐 앞으로 못 만날까봐 덜컥 겁이나서 못 내려놓고 엄마 생각 날때마다 혼자서 조용히 울다가 아무렇지 않은듯 또 웃으면서 생활합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 부모님께 특히 엄마 살아계시면 잘해주시고 엄마의 잔소리에서 멀어질수록 그리움이 커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후회는 안할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후회가 덜되게 하세요. 특히 전 엄마가 몇 년동안 아프셔서 누군가 도움없인 가만히 누워계셔야 하셔서 답답한 마음에 엄마한테 짜증도 많이 냈는데... 그게 더 아프네요...살아도 우리 엄마 아파도 우리 엄마 죽어서도 우리 엄마인데... 후회와 그리움이 쌓이고 쌓이면 그게 불효의 증표로 평생 가슴에 돌을 올려놓고 살아야합니다...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항상 표현하세요. 더 후회하기 전에... 더 늦기 전에...
@@user-ye5dx2ky2o 그건 대부분의 사물들이 가진 속성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알콜중독자가 100만명이 넘지만 금주령이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술에 비견될 정도로 사람에게 악영향이 갈것 같지도 않구요 사람이면 그 정도는 각자가 알아서 조절 해야겠지요
저는 오늘아침에 티비에서 보고 얼만 눈물흘렷는지 감정이북밭쳐 목이 아플정도엿습니다 애뜻한 사랑 부부 아빠곁에 눈에 넣어도 눈이 아프지않는 애들이 너무 반듯하게 아빠돌봄이 돋보입니다 힘내시고 아름다운 꽃길만가세요 천사같은 애들엄마가 지켜봐줄꺼예요 티비보고 유트브 검색해서 몇자올려봅니다
밝고 강하게 자란 아이들보며 아빠가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셨는지 느껴졌어요. 다들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서 아버지 곁에서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도 시간이 지나서 좋은 분 만나 아픈 마음 치료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많이 웃고 행복하시길 기도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영상만 봐도...아흐ㅜㅜ 예전에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저희 오빠가 저한테 했던말이 우리는 아버지를 잃은거지만 엄마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거라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1인으로써 정말 감히 상상조차 할수없는 아픔이고 고통이라는거..정수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어서 마음아프네요ㅜㅜ
남편님의 마음 백분의 일이라도 저는 알지못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고 먹먹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보면서 내 옆에 이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만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함께 흐르더라구요 방송이 끝난 후에도 남편을 안고 한참을 눈물을 쏟았습니다 예쁜 아이들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남편님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방송을 봤는데요... 정말 너무 슬퍼서 밥이 안 넘어갔고, 가족 앞이라 눈물을 꾸역꾸역 참았습니다. 지금 이 같이 밥먹고 있는 순간, 가족과 함께 하는 어느 순간이라도 우리에겐 항상 기적이고, 항상 감사해야하고 소중히 해야 한다는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달았습니다...ㅠㅠ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저에게 한번 더 깨달음을 주신 기획자분께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VR을 통해서라도 하늘에 있는 아내를 가상으로 만나게 하여 전하지 못한 말들을 김정수씨가 다시 한번 더 전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수씨께 많은 힘이 되었을거예요...아무한테 힘들다고 말도 못하고 혼자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My little sister passed 8 years ago, I still dream of her like she was right here, the pain never gone away, you just get used to it. I see this videos and I think I don't have the courage to be part of this, I would be crying the whole time. The weird part is that the day before she passed, I felt the need to call her (we didn't live together because I was in college), but I never call because it was late at night, little did I know that that was the last chance I would have to talk to her.
Stay strong don't feel guilty about not being able to talk to her u at least thought about calling her right ur sister must want u and ur family to be happy even if u r without her
![[#VR 심리치유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3년 전 떠나보낸 아들을 만났다.＂우리 아들 안아주고 싶은데...＂-3편-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211방송](http://i.ytimg.com/vi/8P1w7V7Xl6Y/mqdefault.jpg)
![[#VR 심리치유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3년 전 떠나보낸 아들을 만났다.＂우리 아들 안아주고 싶은데...＂-3편-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211방송](/img/tr.png)
![[HOT] a mother so sorry for her daughter, MBC 스페셜 20200312](http://i.ytimg.com/vi/B8FQ5mp1wX8/mqdefault.jpg)
![어디서 부자 냄새 안나요?💰 미국 별장 ☆대공개★ TV CHOSUN 210629 방송 | [와카남] 1회 | TV조선](http://i.ytimg.com/vi/sw6OUZ20WQ0/mqdefault.jpg)
![[엠씽크ON] 암투병 끝에 돌아가신 엄마를 VR로 재회한 딸 | "엄마 나 한번만 안아주면 안돼?" MBC220506방송](/img/n.gif)
[너를 만났다 시즌 4 사연 공모 안내]
꿈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고 싶었던 사람,
당신의 기억 속 가장 그리운 사람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MBC가 제작하고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새로워진 '너를 만났다'가 당신이 꿈꿔온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출연희망 사연 남기러 가기 : www.meetyou.co.kr
신청기간이 끝났군요,,,아쉽네요 이제야봐서
그만...
그나마 버티고 계신분들 더 힘들어요.
그만 합시다.
@@user-yx8gl2qh3m 미안합니다 더 해야겠습니다
아내를 얼마나 사랑 하셨는지....ㅡㅜ
저는 일년조금 넘게 살고 남편을 보냈어요.
딸아이 8개월때죠.상복입고 젖을 짜내면서 장례치뤘네요.아기가 넘 어리고 막막해서 남편 그립고 보고싶고 그런거 모르고 하루하루 보냈네요. 아기돌보기 정신없었거든요
우리딸 18개월이 되었어요.
아빠없이도 결핍없이 씩씩하게 커주길
항상 기도합니다.
우리 행복하게 살자 엄마가 아빠몫까지 힘낼께.
너무 마음 아프네요 ㅠㅠ 힘내셔요!! 엄마가 행복할 때 아이도 행복하니까요~♡
에효~ㅠㅠ 너무나 맘아프네요
애기엄마가 힘을 내서 아가를
돌볼테지만 본인의 아픈건 아무도
모르겠죠 너무 참지만 말고
주변지인에게 말도하고~
그러세요 젤중요한건 본인
입니다 잘이겨내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에구..어찌이리 가혹한일이..
애기엄마 힘내요..딸이쁜것만 보며 행복하길 빌께요..좋은날들 많을 꺼예요...화이팅~~
아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훌륭한 딸로 키우실겁니다 어머니는 강합니다 화이팅
영상 보고 많이 눈물 흘렸습니다
저는 32살된 와이프 하늘 나라로 보낸지 2년이 되었네요
3살된 딸이랑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마음속에서 평생 계실듯 전 그런편이 더좋을듯 저런 vr로 보는거 보단
힘내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이 프로그램 기획한 사람 진짜 상줘야 한다...
그리운 사람을 이렇게 다시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기쁠까. 근데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픔.
너를 만났다1 으로
ABU가 주관하는 대상 이미 수상했어요.
@@user-ii8hy4nf7h 말을 그따구로 하냐
@김부각 그건 너겠지..
주먹 마렵다
남편분 아내 모습보며 첫 마디가
이제 안아파?
일줄은 차마 몰랐습니다
아픈 아내의 고통이 사라지기를
얼마나 바라셨을지
짐작도 할 수 없었습니다
ㅠㅠㅠ
사무치다
@@user-pv9rd4wc7c 이분한테 관심 주지 마세요 괜히 어그로만 많이 끌림
ㅠㅠ그립다 보고싶다 라는 말보다 이제는 안아파 라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이제 안아파? 몇분몇초에 있나요? 어디징
더 슬픈거는...이게 현실이 아닌걸 알지만, 그래도, 그러함에도, 오랜만에 만나는 그녀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신은 새 구두, 새 옷이라는거.... 이거만 봐도 그녀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컸는지가 너무 보여서 더 슬프다는거.......
이댓글보니까 더슬퍼요ㅠㅗ
아뭐야아 저두요 수도꼭지열렸네 아
진짜 데이트하러 오신거..
ㅠㅠㅠ이거보니 더 슬프네요 ㅜㅜ
이 댓글 보고 통곡했네... 배로 슬퍼요...
막내 아들 대견하네요...
우는 누나들 달래준다고 억지로 웃지만... 새어나오는 눈물은 어찌할 수 없어 훔치고...
다시 슬쩍 미소짓는 모습이 정말 짠합니다...ㅠㅠ
듬직한게 아빠 닮은듯
2:22
에효 어린게 참 안타깝네
아들이 애써 웃다가 눈물 흘리는 부분에서 너무 슬펐다.....
아휴 애기...ㅠㅠ
저도 그모습이 넘 짠해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슬펐을까..
그러니까요. 남자라고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은 하는데 슬픈건 똑같죠.. 눈두덩이 붉어진 채 웃다가 눈물 훔치는 게 너무 짠하네요.
아들이 자신도 너무 슬픈데 그래도 슬픔을 참아보려 애써 웃음지으며 옆에 누나들을 보는데 누나들 눈에 이미 가득 고여있는 눈물을 보고 참았던 눈물을 자기도 훔치네요..너무 가슴이 아파요..아버님 우는 모습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요..예고편부터 이렇게 슬프면..본방송은 오열할거같아요..
1
진짜 억지로 눈물 참는 그 감정이 느껴지니까 더 울컥한거 같음
이게 너무 슬픈게..... 만지고 싶고 어루어주고 싶어서 손 내밀다가도, 그게 현실이 아닌걸 바로 깨닫고 움츠러드는 그 손동작이.... 사무치게 아프다는거....
저도 저 기술을 통해서 사랑하는 사람들 특 할아버지 만나고 싶어요 진짜로 나를 단하나위 자식이자 진짜 딸로 봐주신 분이세요 진짜 할아버지 엄청많이 보고싶어요
아내분께서 서로서로 외롭지 말라고 예쁜 보물들 다섯명이나 두고 가셨나보네요. 그 슬픔 어떤 말로도 위로는 안되겠지만, 남편분, 자녀분들의 앞날에 우는 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많으시길 바랄게요.
자식이 5명이에요??
@@user-vo3zq7bc3h 네네
행복한 보물들을 두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빠도 울수있다는걸 자녀들이 배우는거같아요 아빠도 사람이고 아플땐 울어도보는거라고 좋은추억으로 간직하시길요
0:51이부분음악듣는순간 이댓봤는데 순간 댓이 빛나는줄..............
하하하하하하하.........
다섯명의'예쁜 보물들'..... ㅠㅠ
아들내미 남자네
아무렇지 않은 척 웃다가 눈물 훔치는게 펑펑 우는 것 보다 더 가슴이 아프다
@@user-pv9rd4wc7c ?
쪽팔리게 왜 말하냐 ㅋㅋ
@@user-sf4do6hj1y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워서 흘린 눈물을 어떻게 쪽팔리다고 표현함? 누나들 달래려고 억지로 참다가 눈물흘리는 모습이 더 안타까운데
진짜네..
@@user-ww9it5vq9h 어른의 대답이네요
참 많이 울었습니다.
아이아빠가 간지 5년이 흘렀네요.
4살이던 아가는 초딩9살이 되었고요...
아 나도 잘 이겨내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영상을 보며 캐캐묵혀논 속의 슬픔을 풀어헤쳐놓고 엉엉 울었습니다...
혜지님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같은입장 이라 이해가 갑니다 우리 힘내서 살아보아요 저도 4년이란 시간이 흘럿지만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그래도 건강꼭 챙기세요
저는 너무힘들어서 몸을 안돌보다보니 건강이 너무 안좋아지더라고요
사람이 스트레스가 만병을 오게해요 혜지님은 아이도 어리니 건강 꼭 챙기며 살아요 식사도 거르지말고 요~~
화이팅하세요.. 아이가 씩씩하게 자랄수있도록 기도할게요
힘내셔요. ㅠㅠ
아기가 너무 이쁘고 귀여울때...ㅠㅠ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저도 꼬마 였을때 할아버지가 심장이 많이 아프셨어요 할아버지가 그때 말씀 하셨어요 내가... 내가 없으면 우리 손녀는 어쩌냐 라고 재때 할아버지 방문안 한번 못가고 힘내세요 라고 말한번도 못했어요 그게 마음에 자꾸 걸렸고 아직도 생각나요 난 이렇게 할아버지 생각 하는데 지금의 부모님은 자기들 밖에 모르고 돈에 눈이 멀어서 자기 자식 하나도 제데로 돌본적도 없는데 왜 자꾸 나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난 엄마 아빠 한테 좋은 딸 되려고 노력도 하고 힘든것도 마다하고 엄마가 세금 내야 한다고 내돈 가져 갈때 아 엄마가 내돈으로 좋은일 쓰겠구나 했는데 아니에요 진짜 부모 라는 사람들이 저러니 누가 좋아 하겠어요??
이런 기획을 한 mbc가 정말 대단하네요.. 4차 혁명, 4차 혁명, 물질적으로만 쫓아가던 제게.. 스스로를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답답아 이게 4차 산업혁명 시작단계의 생산품인데 뭔 소리노
관운장 그냥 좋게보고 다른 뜻으로 말한것같은데 이갑갑아
@@user-rr4px2in2m 밖에좀나가 악플좀 그만달고 가는 곳마다 있네 이새끼는
@@user-rr4px2in2m 못난놈
@@user-rr4px2in2m 멍청아 독해능력 떨어지면 꾸러기 동화책이라도 쳐 읽어
vr로라도 만나고 싶은 저 마음.. 그동안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2:25 평소 씩씩한 누나들의 모습과 복합적인 감정으로 난 남자니깐 누나들 지켜야해 울지않을거야 라고 생각하며 눈물닦는모습이 내 어릴적 겪은 상황이 생각나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 그때 실컷 울어둘것 그랬어라고 후회하곤하는데, 어른이 되니 참는게 버릇이 되어버렸지. 우는것보다 억지로 웃는게 더 힘들다는걸 너무 어릴적에 알아버렸어 후회하지말고 마음껏 울어야해 그래야 덜 힘들어,,
우리도 딸넷에 아들 하나에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땐 엄마 잃은 우리가 더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결혼하고 보니 아빠가 더 힘들었을 것 같다
그 맘때 찍은 아빠 사진 보면 눈빛이 너무 공허해
숨이 턱 막히도록 가슴이 아리는 댓글이네요
아이들이 웃다가 눈물 훔치는 걸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소중한 다섯남매들 함께 행복하길
아들이 애써 눈물 참는게 더 슬프게 만드네요
가족을 떠나 보낸 본 적 없는 분들은 모를거에요...이렇게라도 보고 싶은 마음을...
맞아요 가능하다면 영혼이라도 팔고 싶은 마음..
그치만 가짜잖아요 저건
@@user-ye5dx2ky2o 본인이 하고싶어서 신청한 건데 그냥 보셈. 나였어도 저렇게라도 보고싶을듯
저렇게라도보고싶습니다.뭐라도해서든 보고싶습니다.한번만.단한번만이라두요.
평소에잘하시지ㅠ.힘들게.고생만시키다가ㅠ
Technology helps people physically and mentally
Science is LOVE 💗
모션배우님이 아내분과 많이 닮으셔서 더 잘 표현이 된것같네요.. 가슴이 뭉클해요
진짜 닮으신듯..
재방 봤는데 제작진이 모션 캡쳐를 해야되므로 키, 체형, 외모 고려해서 섭외했다고 나와요. 그만큼 신경 쓰고 준비했다는거.
아배우가 말하고 움직이는거? 목소리는 어캐똑같?
@@jangunyeom4971 목소리는 생전에 아내 목소리가 녹음된거를 바탕으로 아마 목소리 추출을 할거에용,, 😭😭
@@nanjune_ ㅜㅜ
아들래미 울어도 되는데~ 참으려하는게 더 마음 아프네 ㅠㅠ
정말 가슴 아픕니다. 아버님, 이렇게라도 어머님 잠깐 만나실수 있으셔서 얼마나 기쁘셨겠어요. 아들녀석이 참 남자답네여. 그와중에 눈물 참으면서 의젖하게 미소짓는 모습에 너무나 속이 깊고 철이 빨리 난듯해서 가슴 아파요. 아이들을 너무나 밝고 착하게 키운 아버님, 참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어요. 하늘에서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어머님이 계시기때문일거에요. 이 가족에서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아이 다섯때문에 맘껏 울지도 못했을 아빠 얼마나 그리울까
@@user-sp3vb7tk8r 뭔 개소리임
@@user-sp3vb7tk8r 뭔가 했더니 걍 사회부적응자였네
하늘도 참 무심하다 저렇게 사이좋은 부부를 떼어놓고 엄마는 예쁜 아이들 눈에 밟혀서 어떻게 눈을 감았을지.. 저 가족의 아픔을 감히 다 헤아릴 수 없겠지만 잘 이겨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들래미 웃긴 척 하는데 눈물 닦는거 겁나 슬프네
본방보고 많이 울었다. 중년에 남성이 저렇게 애처롭게 울지는 몰랐기때문이다..
아놔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조용히 유튜브보면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조용히 눈물만 흘리고 있네요 아놔 나 장가도 못갔는데 벌써 갱년기인가... 엄마가 더 생각나네요... 엄마와 저렇게라도 한 번 만나봤으면... 아들래미가 엄마한테 잘못한게 너무나 많아서 엄마 가고 난뒤 가슴에 돌을 올려놓고 산다고 미안하고 고맙다고 좋은곳에 가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님 댓글보고 참았던 눈물이 ㅠㅠ 님 맘이 딱 제맘이에요
저 세상 보내드리고 나면 남는 건 후회와 아쉬움 뿐입니다. 저도 아버지 보내드린 지 1년 되어가는데 못 해드린거만 생각나서 넘 힘드네요.
그돌 내려놓으세요
어머니는 행복하게 지내면 그뿐일거에요
@@user-xy3uj9qx9m 말씀 감사합니다만 그 돌 내려놓을래도 내려놓을수가 없네요 내려놓을 방법을 모르겠고 가면갈수록 이 돌덩이가 더 커지고 더 무거워지네요 하지만 이 돌 내려놓으면 엄마와 추억들 다 잊을까봐 앞으로 못 만날까봐 덜컥 겁이나서 못 내려놓고 엄마 생각 날때마다 혼자서 조용히 울다가 아무렇지 않은듯 또 웃으면서 생활합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 부모님께 특히 엄마 살아계시면 잘해주시고 엄마의 잔소리에서 멀어질수록 그리움이 커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후회는 안할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후회가 덜되게 하세요. 특히 전 엄마가 몇 년동안 아프셔서 누군가 도움없인 가만히 누워계셔야 하셔서 답답한 마음에 엄마한테 짜증도 많이 냈는데... 그게 더 아프네요...살아도 우리 엄마 아파도 우리 엄마 죽어서도 우리 엄마인데...
후회와 그리움이 쌓이고 쌓이면 그게 불효의 증표로 평생 가슴에 돌을 올려놓고 살아야합니다...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항상 표현하세요. 더 후회하기 전에... 더 늦기 전에...
ㅠㅠ 눈물납니다..
아이들이 서로가 슬퍼질까봐 아빠가 슬플까봐 맘껏 못우는게 너무 가슴아파요 가족 모두가 상담이라도 받으면서 응어리진 슬픔 풀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부디 모두 행복하시길...
이 프로그램에 대해 희망고문이다 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라도 만나고 싶어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몰라서 하는 말인가 싶음
사랑스러운 5명의 아이들아!
지금처럼 밝고 명랑하게 잘자라렴..
모두 잘성장해서 아빠, 엄마의 아픔을 보다듬어 주렴...
너희들 모두에게 반드시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한다!!..
진짜 너무 슬프고 아름답다
자식들 너무너무 예쁘고 아들 엄청 의젓하네ㅎㅎ
이 가족에게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길!
ㅠㅠㅠㅠㅠ 진짜 사랑이다 저런 멋진아저씨가 돼고 싶네요 ㅠㅠㅠ ㅠㅠㅠ하늘에서도 아내가 수호천사처럼 지켜주실거예요 ㅠㅠㅠ
애기들.. 우는거 마음아프다..
본인의 선택으로 잠시라도 위안을 얻을수 있다면 그걸로 된거지 그걸 가지고 제3자가 훈수 두는건 뒤지게 쳐맞을짓이고
오지랖임 한국인 특유
이게맞지
관종들이 많아서
ㄹㅇ 트루..
점점 기술이 발전해서 이런게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는 쓸데없이 아픔만 불러일으키는 짓일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저게 삶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함
저 기술은 양날의 검 같다고 생각 해요 하고 나서 더 많이 보고 싶어 하면 어쩌죠???결국 저 vr에 빠져 중독이 될뿐
@@user-ye5dx2ky2o 그건 대부분의 사물들이 가진 속성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알콜중독자가 100만명이 넘지만 금주령이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술에 비견될 정도로 사람에게 악영향이 갈것 같지도 않구요 사람이면 그 정도는 각자가 알아서 조절 해야겠지요
저도 아버님 여의고.. 뭐 떠나간 사람 잊으라는데 굳이 잊을 필요 있을까 싶어요. 가끔 떠올리고 추억하며 슬퍼도하고 행복해하기도 하고, 그런게 오히려 전 좋아요
@@user-ye5dx2ky2o 걍좀 닥치면안됌? 아까부터 분위기 ㅈㄴ곱창나게
@@user-og6il6cd6u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것에 환상 분위기 곱창내야지 ^오^
언제나 이별은 너무나 힘든것 같습니다
기술이 발전해서 이렇게 아직 이별에 힘든 사람들 눈물이라도 닦아줘서 너무 고맙우면서도 감동입니다
공감합니다
I'm gonna cry again, just like when the mom saw her deceased daughter.. 😭
Indeed😭😭
Me too 😔😔😔
Sameeeee
That's make two of us 😭
Same hereee
얼마나 보고프고,그립고 안타까울까요!!
영상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고,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아픔을 딛고서도
훌륭하게 자녀들 키우심에 응원을 보냅니다.힘내세요🙏
막내아들 못쩍은 웃음이 더 가슴아프다
저는 오늘아침에 티비에서 보고
얼만 눈물흘렷는지
감정이북밭쳐 목이 아플정도엿습니다
애뜻한 사랑 부부
아빠곁에 눈에 넣어도 눈이 아프지않는 애들이 너무 반듯하게 아빠돌봄이 돋보입니다
힘내시고 아름다운 꽃길만가세요
천사같은 애들엄마가 지켜봐줄꺼예요
티비보고 유트브 검색해서 몇자올려봅니다
Its so amazing how much technology can help people move on.
True❤️
Ikr
if i do this i will never move on
밝고 강하게 자란 아이들보며 아빠가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셨는지 느껴졌어요. 다들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서 아버지 곁에서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도 시간이 지나서 좋은 분 만나 아픈 마음 치료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많이 웃고 행복하시길 기도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추웠어. 거기도 많이 추워? 거기서도 추위 많이 타고 있을텐데, 감기걸리지마 추워도 하지마. 내가 가게되면 꼭 옆에서 안아줄게 오늘로 1년7개월이 됬네, 많이 보고싶다. 정말 보고싶다. 사랑한다 내가 정말 사랑한다
누구를 떠나보내셨나요..
아들이 어려서 웃나했는데 바로 우는모습보고 어린아이가ㅠ 현 상황읕 알았네요 어른스런모습에 눈물이 더나네요
이거보고 저희 엄마가 그립고 보고싶은데
아빠는 울엄마가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을지 감이안오네요...
누군가는 못 헤어져서 안달인데
평생 잊지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군요..
인연이란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가슴이 찡합니다
부인 커튼사이로 얼굴 살짝비친 뒤 남편 발걸음이 가다가 멈춘거본 뒤부터 눈물이 안멈추네
저 아들도 아무렇지 않은척 일부러 웃고있지만 눈물은 멈출수가 없나보구나.. 아이들 스스로 강하게 살아야된다는 마음가짐을 갖고있다는게 너무 슬프네
아들이 웃으며 눈물 닦는 모습 어떡해ㅜㅜ
저 나이때 저럴수 있다니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간에 아이가 입을 틀어막고 우는데 눈물이 같이 나네요ㅜㅜ 이런 기술이 더 발전했으면 좋겠어요ㅜ
얘들이 다들 너무 이쁘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앞으로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어제 영상보고 엄청울었어요!!!
여기서 다시보니 감동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되는
김정수씨 가족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영상만 봐도...아흐ㅜㅜ
예전에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저희 오빠가 저한테 했던말이 우리는 아버지를 잃은거지만 엄마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거라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1인으로써 정말 감히 상상조차 할수없는 아픔이고 고통이라는거..정수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어서 마음아프네요ㅜㅜ
When i see his son try to laugh with tears on his eyes are the worst...
Looks like he's trying to comfort himself to not crying, if not his mom will also be sad. 😞
he was happy for i dad
I thought he had some sort of condition, but i dont know
where can I watch the full video? 🥺
I think he's trying to be strong for his father and sisters by smiling..but ofc it breaks his heart too in the end
막둥아 맘껏 웃어 맘껏웃고 그덤덤함으로 너네 누나들 잘지켜줘
2:25 슬퍼도 웃고 주변눈치보면서 자기감정 끝까지 숨겨가며 주변사람 잘챙기는게 어린나이에 벌써 어른이 되었네여 시간이 지나 한가정을 책임질수있는 책임감 강한 남자가 되길 바래요
아까 재방송보고 진짜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어요... 정말 끝까지 남편분 다섯 아이들이랑 같이 꼭 지금처럼 행복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애들이 다들 씩씩하고 너무 이뻐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여기서 함께 기도할께요. ❤
아들이 웃으며 우는거 아이들모습 아빠가 정말 잘키우셨네요 애들도 짠하고 남편분이 너무 짠하네요 기쁘며 슬픈울음..과학이 더 발달했으면 정말부인과 똑같은영상이 함께했으면 합니다 더 위로가 ...힘내세요 아빠!
엄마도 좋은 남편,아이들 놔두고
하늘나라 가기 힘드셨겠다..
가족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팬으로써 하라,설리도 보고싶네요ㅠ
슬픈노래 듣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손잡고 있는 모습 보는게 너무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참 슬프다 참 슬픈 이야기야.. 정말 아름다우면서 시들어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받은 꽃을 보는 느낌이다 참 슬프다
다른 것 보다 어린 아이들이 안겪어도 될 슬픔을 너무 어린나이에 겪고 눈물 흘리는게 제일 마음이 아프네요. 어릴 때 철드는 것 만큼 슬픈게 또 없지요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은 참 행복하겠어요.. 이런 부모의 자식이여서
어떤 프로그램보다 위대하고 감동적이였어요 엠비씨 감사해요
1편도 눈물엄청 흘리며 감동받으며 봤어요. 이번편도 기대많이 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상의 모든분들께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 이렇게라도 다시 볼수있다면 많은 위로가 될것 같아요. 🙏
진짜너무 슬프네요.
기운내세요 예쁜 다섯아이들보면서요..
8살때 아빠 죽은 모습이 생각 나네요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
10년 동안 어떻게 버틴건지 기억도 안나네요 10살 먹고 아직도 많이 보고 싶습니다
기술이 더 발전해서 아이언맨에 나온것처람 완벽한 홀로그램으로 만나면 좋겠네요..
넹 개인 집마다 작은 장치로 Ai 대화
가슴속에 남기고 추억하는게 좋죠
아이언맨도 허무해 했잖아요 ㅎ
기술이 너무 구려 외국 VR 기술은 저것보다 훨씬 더 좋던데 게임 vr만보더라도
@@user-ye5dx2ky2o 들어가는 기간과 자본이 틀리잖아 멍청한넘아
@@user-we5uy5mv8f 자본은 니가 좀 대주던가 멍청한 넘아 ㅋㅋㅋ
이거 보면서 엄청나게 울었어요
가슴속에 만나고 싶은사람 누구나 있겠지요.
오래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났어요.
혼자서 얼마나 그립고 또 슬프고.. 얼마나 그러셨을까요 이렇게 사랑이 가득느껴지는데... 꼭꼭 모두 행복만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늘에서도 정말 행복하실거에요
해맑은아이들과 노력하며 사시는모습을보며 얼마나 슬프던지 하루종일 울었네요 세상에 이렇게 예쁜 사람또있나 싶었어요 슬프시더라도 힘내서 아름다운 추억일랑 가슴에묻고 예쁜아이들이랑 서로 힘이 되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보는 내내 계속 울었습니다. 그렇게 울었는데 또 눈물이 나오네요..
엠비씨 👍
저도 갑자기 엄마가 사라졌거든요
코르나119로
장애인 딸로 태어나서 마음을
너무 아프게 했거든요
아직도 어디서가 오실 것만
같아요
우리 힘내서 나중에 만나시다
저는 홍길동입니다
아빠의 죽음도 못 보고
엄마의 죽음도 보지 못 했습니다
읽다가 가슴이 미어집니다.저도두분의 임종을
보지못했습니다 3년전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납니다.코로나때문에 전세계가 부모나
형제를 잃었습니다.티비를보다가 갑짜기 없어진
가족들 그리고덩그러니 놓여있는 생활공간
방금이라도 올것같이 놓여진물건 가족의공간에서
아무도없는데,한없이울던 아이들의 눈물 비통함
이 머리를 떠나지않았습니다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조금더힘을 내어 살아가야
어머님이 마음을 놓으실꺼에요 늘건강하시길
슬픔에만 잠기시질 않기를 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이 행복하게 잘사는게 하늘에 계신 부모님들의 더 없는 기쁨일겁니다
2:28 웃는건줄 알았는데 눈물참고있어 ㅜㅜ
풀영상보고 오열했네요ㅠㅠ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구냄 기획을 한다는거에 새삼 대단하고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는 지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내가슴이 찢어진다 ㅜㅜ 제발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
울엇다...
너무 울엇다...
아주 펑펑 울엇다...
6섯식구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남편님의 마음 백분의 일이라도 저는 알지못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고 먹먹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보면서 내 옆에 이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만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함께 흐르더라구요
방송이 끝난 후에도 남편을 안고 한참을 눈물을 쏟았습니다
예쁜 아이들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남편님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본방보고 엄청 울었어요 남편분이 아내를
참 많이도 아끼고 사랑하고 마음이 따뜻하신
분같아 마음이 먹먹했어요
이런 남편 보기드문데 아내몫까지
행복하게사세요
애들이 저모습을보고 아빠를 많이돕고
사랑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제일 힘든게 배우자를 잃은 슬픔이래요
티비로 보면서 두분이서 참 너무나도 많이 사랑했네 했었어요 애들이 정말정말 예뻐서 참 부럽더라구요 애들 사춘기 오면 아빠가 많이 힘드실거예요 제 애들도 사춘기 되니 말을 잘 안 듣더라구요ㅜㅜ하지만 다 키우고나면 그만한 보물이 없어요 아빠 힘내세요~~애들이랑 행복하세요
이영상 보면서 따라 울었습니다.
5명 애들아빠 힘내세요.
시청자도 이렇게 슬픈데..
저 분은 얼마나 슬프고 힘들까요...ㅠㅠ
아이고
남자아기가 진짜 의젓하게 덤덤하게 받아들이면사도 가슴한켠으로는 참고있는게 정말 눈물이 나네요..ㅡ.어쩜 저리 다들 사랑스러운건지..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뛰어난 기술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숭고한 이야기 사랑마저 인스턴트가 되버린 세상에서 이런 가족이 있음에 감사드린다 나도 정수님 같은 그런 남편 아빠가 되고싶다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아이들이 다 너무 이뻐요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방송을 봤는데요... 정말 너무 슬퍼서 밥이 안 넘어갔고, 가족 앞이라 눈물을 꾸역꾸역 참았습니다. 지금 이 같이 밥먹고 있는 순간, 가족과 함께 하는 어느 순간이라도 우리에겐 항상 기적이고, 항상 감사해야하고 소중히 해야 한다는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달았습니다...ㅠㅠ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저에게 한번 더 깨달음을 주신 기획자분께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VR을 통해서라도 하늘에 있는 아내를 가상으로 만나게 하여 전하지 못한 말들을 김정수씨가 다시 한번 더 전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수씨께 많은 힘이 되었을거예요...아무한테 힘들다고 말도 못하고 혼자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시원하게 펑펑울었다 내 가슴이다 아려온다 사랑하는사람이 옆에 없다는거 ....ㅠㅠ
상상만으로도 고통스럽다 ㅜㅜ
신랑이랑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같이 밝고 이쁘더라구요.. 너무 잘 키우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저번 너를만났다1 도 보면서 울었는데ㅠㅠㅜㅜ
또 나를 울리시네ㅠㅜㅠㅜ
My little sister passed 8 years ago, I still dream of her like she was right here, the pain never gone away, you just get used to it. I see this videos and I think I don't have the courage to be part of this, I would be crying the whole time. The weird part is that the day before she passed, I felt the need to call her (we didn't live together because I was in college), but I never call because it was late at night, little did I know that that was the last chance I would have to talk to her.
Hi im here to give u attention
My condolences go to you and ur family. I hope your ok 🥺
I’m so sorry for your loss, stay strong, we love you 💜
Stay strong don't feel guilty about not being able to talk to her u at least thought about calling her right ur sister must want u and ur family to be happy even if u r without her
@@finechyna9270 thank you for your words.
최근 몇년동안 본 MBC프로그램 중 가장 문화방송다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괜히 눌렀다,.잠도 못드는 슬픔이 밀려오네ㅜㅜ
갈증 때문에 짠 바닷물을 계속 들이켜는 먹먹함과 같다..시즌1도 엄청 울었는데 흐
영상보고 같이울었어요ㅜㅜ
애들이 너무 예뻐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