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장(KJV흠정역) 오 {주}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주께서 주의 영광을 하늘들 위에 두셨나이다. 2 주께서 주의 원수들로 인하여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힘이 나오게 정하셨나니 이것은 주께서 원수와 복수하는 자를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하늘들 곧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작품과 주께서 정하신 달과 별들을 내가 깊이 생각하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 속에 깊이 두시나이까?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찾아오시나이까? 5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만드시고 그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께서 그로 하여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들을 지배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두셨사오니 7 참으로 모든 양과 소와 들의 짐승들이며 8 공중의 날짐승과 바다의 물고기와 바다들의 행로들을 지나다니는 모든 것이니이다. 9 오 {주}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좋습니다 오랜만에 풍경을봅니다^^
해방둥이 조대표님!
여행 즐기시며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국민들에게 苦言 해 주세요~~^^
시편 8장(KJV흠정역)
오 {주}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주께서 주의 영광을 하늘들 위에 두셨나이다.
2 주께서 주의 원수들로 인하여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힘이 나오게 정하셨나니 이것은 주께서 원수와 복수하는 자를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하늘들 곧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작품과 주께서 정하신 달과 별들을 내가 깊이 생각하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 속에 깊이 두시나이까?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찾아오시나이까?
5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만드시고 그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께서 그로 하여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들을 지배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두셨사오니
7 참으로 모든 양과 소와 들의 짐승들이며
8 공중의 날짐승과 바다의 물고기와 바다들의 행로들을 지나다니는 모든 것이니이다.
9 오 {주}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선유도~ 이름 참 좋습니다
여의도에도 선유도가 있어 가끔씩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 공수처 반대할 방법이없는가요?
기자님 전라도 조심하세요.
전라북도 군산은 괜찮은 도시로 알고 있습니다 ~~^^ 😀
@@양반장-i3h 그래도 전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언제 뒤통수 깔지 모릅니다
@@ksse123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