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25만 원?! 한식 뷔페부터 서울에서 가장 비싼 뷔페까지🥄ㅣ돈슐랭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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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K

  • @뿌꾸빠-k9v
    @뿌꾸빠-k9v ปีที่แล้ว +1401

    뷔페는 음식 하나하나 퀄리티가 맛이없어서 안가죠....맛없는 음식 다양하게 먹느니 하나를 먹어도 맛있게 먹는게 좋아진거죠😊

    • @terryjung12
      @terryjung12 ปีที่แล้ว +22

      라세느 가보시고 이런댓글좀

    • @greenthumbk
      @greenthumbk ปีที่แล้ว +91

      ​@@terryjung12라세느가 좋다고 덧글다는 사람도 있구나..

    • @user-1sdz
      @user-1sdz ปีที่แล้ว +132

      ​@@terryjung12어떤 뷔페든 거기 갈 돈이면 퀄리티 더 높게 먹는걸
      구조 자체가 어쩔 수 없음

    • @궁므를버서난면처럼
      @궁므를버서난면처럼 ปีที่แล้ว +22

      @@terryjung12라세느도 뭐 딱히

    • @sokim521
      @sokim521 ปีที่แล้ว +1

      ​@@궁므를버서난면처럼ㅋㅋㅋㅋ 쿨찐들 많네ㅋㅋㅋ 왜? 그거먹을바엔 뜨근한 국밥 든든하게 먹을거야? 하긴 니들은 그냥 국밥이 더 어울리긴 하다

  • @hansolkang1465
    @hansolkang1465 ปีที่แล้ว +653

    저는 아직도 한번에 다양한 음식을 먹고 후식까지 즐기는 뷔페를 좋아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가도 메뉴 고민 없이 먹을 수 있어 좋고요. 그리고 펜데믹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뷔페들이 오히려 예전보다 더 맛있어지기도 했더라고요.

    • @장기찬-m3w
      @장기찬-m3w ปีที่แล้ว +7

      ㅇㅈ합니다

    • @5pm_Hazyblue
      @5pm_Hazyblu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팬데믹. 펜데믹이 아니라.

    • @yerinlover
      @yerinlove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5pm_Hazyblue상관없는데요

    • @namefirst3498
      @namefirst349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래도 재정 상태에 여유가 있으신듯... 여유가 없으면 안가요...

    • @쿠쿠다스-g5l
      @쿠쿠다스-g5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5pm_Hazyblue ㅋㅋㅋㅋㅋㅋ헬로우랑 핼로우 따지는소리하고있네

  • @김상원-n1v
    @김상원-n1v ปีที่แล้ว +975

    계절밥상 이나 자연별곡 같은 한식 뷔페가 없어지고 있는게 아쉬움
    아버지가 한식 뷔페 되게 좋아했는데..

    • @우리킹
      @우리킹 ปีที่แล้ว +13

      나이 먹고 뷔페나 다니는 니 아버지가 문제지 ㅋㅋ 젊을 때야 돈 없으니까 질보다 양 따지지만 나이 먹으면 소화력도 떨어지고 경제력도 갖춰지면서 양보다 질 따지는게 진리란다

    • @정연희-s8x
      @정연희-s8x ปีที่แล้ว +607

      ​@@우리킹그런 진리가 어딨어요? 먹고싶은거 먹는거지 왜 남이 좋다는 댓글에 이런 말을 하시는거에요

    • @ram-r3r
      @ram-r3r ปีที่แล้ว +155

      ​@@우리킹==========병먹금 선==========

    • @협상왕4딸라
      @협상왕4딸라 ปีที่แล้ว +10

      ​@@우리킹애b 없는 거 티내고 다니네ㅋㅋ

    • @frozen9221
      @frozen9221 ปีที่แล้ว +83

      @@우리킹먹이금지

  • @꿈꿈-m6i
    @꿈꿈-m6i ปีที่แล้ว +293

    개인적으로 계절밥상같은 한식뷔페 없어진거 아쉬움.. 많이 먹는편은 아니라서 어차피 가봤자 2접시정도밖에 못먹지만 그래도 몇몇 메뉴들은 취향에 맞아서 가끔 가곤 했는데 ㅠ
    요즘은 한식뷔페라고하면 7~8천원짜리 셀프바 백반집같은 곳이더라고요... 물론 가성비는 이쪽이 좋지만 계절밥상같은 느낌은 아니라서

    • @yhggsd4866
      @yhggsd486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계절밥상 진짜 너무 좋아했는데..

    • @오토케나
      @오토케나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것보다 빕스 2006년정도 가 퀄리티 가 아니게된게 더 아쉽ㅉ노

    • @쿼리도
      @쿼리도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토케나엥? 당시에 먹을만한게 없어서 그랬지 빕스 퀄리티는 더 좋아짐ㅋㅋ

    • @팬시u
      @팬시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한때 한식뷔페를 이끌었던 계절밥상, 자연별곡, 풀입채, 올반 등 전부 폐업했거나 폐업 직전입니다. 전성기 1,2년 빼고 항상 적자였거든요. 한식이라고 비싸게 받을 수도 없는데 유지비는 많이 드니까요. 손님들도 첨에 한두번만 가지 나중엔 결국 한식먹을 거면 뷔페 안가고 근처 밥집가죠. 뷔페로는 정말 성공하기 힘듦.

    • @Qpzmwoxn
      @Qpzmwox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쿼리도 퀄리티는 훨 좋아짐 주류 무제한에 셀프바도 쌀국수 주던 시절이랑은 다르게 질아 높아짐
      다만 가격이 2배😮😮

  • @zxcv225
    @zxcv225 ปีที่แล้ว +299

    뷔페의 간과하기 쉬운 의외의 장점은 음식 나오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없다는거죠ㅎㅎ

    • @skid631
      @skid631 ปีที่แล้ว +9

      즉석에서 만들어 내는 요리 메뉴는 기다려야죠

    • @choec1072
      @choec1072 ปีที่แล้ว +5

      다른거 먹으면서 기다리면됨ㅎㅎ

    • @user-rq3bm8eg8qkeofjf83iqjsbf
      @user-rq3bm8eg8qkeofjf83iqjsbf ปีที่แล้ว +5

      그만큼 맛없음

    • @zxcv225
      @zxcv225 ปีที่แล้ว +10

      @@user-rq3bm8eg8qkeofjf83iqjsbf 같은 가격이면 당연히 뷔페가 맛없죠

    • @슈퍼슈파
      @슈퍼슈파 ปีที่แล้ว +6

      단점은 식음

  • @떠떠굼굼
    @떠떠굼굼 ปีที่แล้ว +700

    애슐리 퀸즈 여전히 사람 바글바글하던데...
    자연별곡은 평일 점심이 진짜 개이득임...
    파스타 하나에만 15,000원이상이라 맛집 정해놓고 가는거 아님 ㄹㅇ 뷔페가 짱 ㅠㅠ

    • @우리킹
      @우리킹 ปีที่แล้ว +55

      너같이 돈 없고 양 많은 애들은 뷔페가 최고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 @jandinae
      @jandinae ปีที่แล้ว +96

      에술리는 그냥 냉동 댑혀주는 느낌

    • @0nething7777
      @0nething7777 ปีที่แล้ว +63

      자연별곡 전국에 세군데 밖에 안남고 다 영업종료 했음

    • @krusty7982
      @krusty7982 ปีที่แล้ว +1

      ​@@우리킹너보단 앰생 아닐듯

    • @Garlic_popcorn
      @Garlic_popcorn ปีที่แล้ว +255

      다들 한끼에 만오천원이상 주고 먹나봐 왤케 거지 취급함 ㅋㅋㅋㅋㅋ 나였어도 그냥 평범한 맛의 파스타 하나 먹느니 조금 떨어져도 싸고 반찬 많은 한식뷔페 가겠다

  • @normal77079
    @normal77079 ปีที่แล้ว +257

    이젠 먹을게 많고 선택지도 다양해졌으니까요. 예전에는 뷔페라는게 설레고 정보가 적다보니 뷔페만가면 다양하게 " 배를 채울 수 있다 " 인식이 컸는데 시푸드나 샐러드뷔페 이후 비슷비슷한 메뉴가 겹치는걸 보면 비싼 돈주고 가야 할 이유가 있나? 싶더군요. 호텔뷔페도 별로인게 요식업에 종사하면서 호텔쪽 일당을 몇번 가봤지만 호텔도 기성제품 사용하는 곳 꽤 많아요. 호텔 프리미엄 때문에 비싸게 받는거지 모든걸 직접 만드는건아니더군요.

    • @gotax-m6z
      @gotax-m6z ปีที่แล้ว +8

      인건비절감 시작되는 순간 주방쪽에서는 완제품 찾더라구요.

    • @normal77079
      @normal77079 ปีที่แล้ว +25

      @@gotax-m6z 사람들이 호텔 주방에서 사용하는 완제품과 기성제품 보면 놀랄거에요. 내가 이 돈내고 먹는데 이런걸 쓴다고? 반응일거임.

    • @콜라코카-h1y
      @콜라코카-h1y ปีที่แล้ว +3

      @@gotax-m6z맞아요 이게 현실적으로 어쩔수없더라구요
      오너쉐프는 최대한 만들어서 쓰고싶은데
      호텔쪽에서는 비용 아껴라 라는 식으로 나와서 단체 예약 손님들 오거나 재단같은곳에서 행사하러 오는 손님들 메뉴 준비할 때 자주 싸워요 ㅋㅋ

    • @azita6566
      @azita656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호텔은 디저트나 스시 퀄리티가 압도적임.

  • @good2dlis
    @good2dlis ปีที่แล้ว +502

    애매한 포지션의 뷔페들은 망해가는 것 같지만, 호텔 뷔페는 여전히 상한가를 갈아 치우는 것 같네요

    • @sss-8901
      @sss-8901 ปีที่แล้ว +44

      특히 우리나라사람들은 제일좋은거 제일비싼거 급나누기도 제일좋아해서그런듯요 같은 비싼게 다른 나라서도 유행하는게똑같다해도 유독 우리나라만 쏠림현상이 너무심한거같아요 와인 시계만봐도 특정 물건에대한

    • @김영재-m5q
      @김영재-m5q ปีที่แล้ว +42

      우리나라만 심하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급 나누기 고급식당 예약전쟁 다 비슷한히양상이예요..

    • @sepulveda125
      @sepulveda125 ปีที่แล้ว +35

      호텔 뷔페는 호텔 '뷔페'가 아니고 '호텔' 뷔페니까요 ㅋㅋ

    • @khk1556
      @khk1556 ปีที่แล้ว +7

      대부분의 호텔은 모기업이 따로있으니 적자투성이여도 운영이 계속 되더라고요

    • @lisndr9829
      @lisndr9829 ปีที่แล้ว +8

      ​@@sss-8901외국 나가보긴 함?ㅋ

  • @오아시스-q7b
    @오아시스-q7b ปีที่แล้ว +122

    개인적으로 뷔페는 본전 생각때문에 지나치게 과식하게 되고 결국 기분 나쁜 배부름으로 퇴장하게 돼서 좋은 기억이 별로 안남는 것 같아요. 첫 접시를 가장 맛있게 먹고 그 이후로는 배만 채우는 느낌.

    • @아이스-d8w
      @아이스-d8w ปีที่แล้ว +13

      그렇죠 저는 잘먹어 놓고 나올때 드는생각이
      차리리 어디가서 뜨끈한 육개장 한그릇 먹는게 나았을래나??

    • @이상한나라의오로라
      @이상한나라의오로라 ปีที่แล้ว +13

      "기분나쁜 배부름" 완전 공간입니다!! 신랑이 뷔페를 좋아해서 가끔 가는데 제가 뷔페 나오면서 신랑에게 하는 말이랑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랬어요 ㅎㅎ

  • @Collaborator327
    @Collaborator327 ปีที่แล้ว +37

    역시 뷔페는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지 ㅋㅋ

  • @반걸음-d4s
    @반걸음-d4s ปีที่แล้ว +29

    건강을 생각하면서부터
    소식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한 끼가 더욱 소중해지고
    그래서 단순히 배를 채우기 보다 더 맛있는 걸 먹고 싶고.
    그런 생각들 때문에 뷔페는 안 가게 되더라구요.
    제대로 된 맛 하나씩 찾아 먹는 게 더 알차게 느껴져서.

    • @권준현-w7c
      @권준현-w7c ปีที่แล้ว +1

      특히 뷔페는 적당히가 도저히 불가능한 곳이라 배살은 자동으로 불러오던.. 솔직히 이젠 버거워요

    • @하트호야-d5h
      @하트호야-d5h ปีที่แล้ว

      ​@@권준현-w7c얼마나 자주 가길래

  • @jun31230
    @jun31230 ปีที่แล้ว +21

    예전에 9900원 15000원이면 갈수있던 뷔페가 많았는데 요즘은 기본 25000부터 시작이니깐 가격도 많이비싸졌지..
    눈앞에 음식도 많다보니 평소 먹던것보다 괜히 하나라도 더 먹게되고 그러다보면 체중관리도 힘들고, 가격에비해 퀄리티가 좋은편이라고도 못하겠고.. 그러느니 그냥 맛있는걸로 한끼 적당히 먹자 생각하게됨..

  • @poiuidede
    @poiuidede ปีที่แล้ว +12

    와.. 뷔페의 시초와 역사는 단한번도 궁금했던 적이 없는데 막상 이렇게 들으니까 너무 재밌네요~

  • @vac_room
    @vac_room ปีที่แล้ว +32

    그랟도 뷔페는 뭔가 신나는 뭔가가 있죠ㅋ 특히 호불호가 전혀 없는 조식뷔페는 특히 ㅎㅎ

  • @크리스챤띠옹
    @크리스챤띠옹 ปีที่แล้ว +206

    정말 어이가 없는게 오마카세도 얼마나 한국 들어오면서 거품을 잔뜩 부풀려서 강남부터 시작했는지 .... 선술집 안주 내주는 형식이 한국와서 고급식사로 자리잡은게 찐웃김😂😂
    얼마나 오마카세라는 단어에 환장했으면 시장바닥에 반찬 펼쳐서 주는것도 이모카세래...ㅋㅋ
    G랄엠병도 정도껏해야 말이지..

    • @안녕하세요-c3g
      @안녕하세요-c3g ปีที่แล้ว +21

      그걸 굳이 비하할 필요는? 문화는 옮겨감에 따라서 의미와 가치가 바뀌기 마련

    • @StarShevron
      @StarShevron ปีที่แล้ว +5

      불편할 이유는 없지. 다양한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게 중요하지. 그런 거 못하고 맨날 먹던거와 싼 곳을 찾아다니는 게 더 불쌍함...그리고 없던 문화가 들어오면 비싸지는 게 당연함. 일본도 우리나라의 떡볶이와 같은 분식이 들어오면서 훨씬 비싸짐.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님.

    • @와일드텈키
      @와일드텈키 ปีที่แล้ว +7

      일본 스시오마카세 안가보셨나보네ㅋㅋ

    • @크리스챤띠옹
      @크리스챤띠옹 ปีที่แล้ว

      @@와일드텈키 도쿄에서 살다온 1인

    • @크리스챤띠옹
      @크리스챤띠옹 ปีที่แล้ว +26

      @@안녕하세요-c3g 비하가 아니고 적당한 식문화 해석이면 이해하는데 뭔 섬에서 넘어오기만 하면 거품이 끼여있음...
      후쿠시마 오염수도 유리병에 담아 넘어오면 천연수라고 해도 될듯

  • @kimseongil--7449
    @kimseongil--7449 ปีที่แล้ว +163

    그래도 다양한 초밥과 먹을거리가 천지인 쿠우쿠우는 정말 개인적으로 좋은 뷔페라 생각합니다.

    • @눈까르라
      @눈까르라 ปีที่แล้ว +23

      서울쪽은 그렇지만 의정부,양주,인천쪽으로 가면 회전률이 떨어져서… 진짜 별로입니다

    • @토리-t9s
      @토리-t9s ปีที่แล้ว +16

      우리동네는 못먹을수준이에요

    • @immo904
      @immo904 ปีที่แล้ว +8

      괜찮은 쿠우쿠우는 진짜 좋음

    • @CoCo.050
      @CoCo.050 ปีที่แล้ว +5

      가끔 갔었는데. 청주에 있는 쿠우쿠우 전부 폐점됨

    • @뉴똔돈
      @뉴똔돈 ปีที่แล้ว +10

      쿠우쿠우도 지점마다 달라서….. ㅠㅠ

  • @Firebat337
    @Firebat337 ปีที่แล้ว +7

    20년전만 해도 다양한 음식을 배터질 때 까지 먹을 수 있는곳이 뷔페가 최고였죠. 근데 지금은 배터지게 먹는것보다 그저 맛있는 한접시가 더 좋은것 같아요.

  • @jerryjerry23
    @jerryjerry23 ปีที่แล้ว +106

    뷔페 두접시만 먹으면 배불러서 못먹겠던데 ㅠㅠ 25만원은... 돈 있어도 못가겠다..

    • @회색돌-e2q
      @회색돌-e2q ปีที่แล้ว +8

      25만원은 일본가면 3천엔대 맛있는 음식 8번 사먹을수있음ㅋㅋㅋ

    • @개구리놀이터-u2b
      @개구리놀이터-u2b ปีที่แล้ว +1

      25만원짜리 뷔페가면 다들 배안부르고 비싼것만 먹죠 ㅋㅋ

    • @회색돌-e2q
      @회색돌-e2q ปีที่แล้ว +18

      @wjdgurwn1014 한 끼에 몇 십만원 짜리가 아니면 쓰레기 음식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 @회색돌-e2q
      @회색돌-e2q ปีที่แล้ว

      @wjdgurwn1014 스시 잔마이 쓰레기행...

    • @Loveyourself-ww
      @Loveyourself-ww ปีที่แล้ว +1

      @@회색돌-e2qㄹㅇ.. 비싼거먹으면 뭐함 언행이 천박한데

  • @jaglns2182
    @jaglns2182 ปีที่แล้ว +15

    여러가지를 먹고싶거나 딱히 뭘 먹어야 할지 모를때, 인원이 많은데 각자의 취향을 충족 할 수 있는건 뷔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minjikim1291
    @minjikim129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스타에 사진 올리는 문화가 진짜 큰것같음. 카페든 식당이든 사진이 이쁘게 나와야되더라.. 포토존 두는곳도 진짜 많아졌고

  • @Sweden040
    @Sweden04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나는 빕스 자연별곡 너무 좋아하는데ㅠ
    자연별곡은 특히 차돌깍두기 볶음밥이 진짜 대박임 잊지못해
    그리고 뷔페는 다 만들어먹는 와플이 맛있음ㅎㅎ

    • @hellowjini-px1sy
      @hellowjini-px1s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자연별곡 사람 없던데😊

  • @nesk6410
    @nesk6410 ปีที่แล้ว +75

    여전히 뷔페가 너무 좋다

  • @torodkdnsb
    @torodkdnsb ปีที่แล้ว +5

    부페의 장점은 많은 종류의 음식을 양껏 먹을 수 있는것보다는, 입맛에 맞는 몇가지 음식을 찾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듯. 그리고 한자리에서 디저트까지 끝낼수 있는거도 그렇고...
    우리는 부페 뽕뽑아야한다고 하니까 많이먹는거에 사고가 고정되서 그런듯

  • @blackhati
    @blackhat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가장 맛있었던 뷔페는 난생 처음 갔던 뷔페 ㅎㅎ 마음껏 먹어도 괜찮다는 개념이 너무 신기했었죠.
    민간에 뷔페열풍이 막 불며 동네에 생겨난, 지금으로 치면 고기뷔페였는데
    사장님도 마음껏 먹는 나를 보시며 많이 신기하셨던지 아주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하셨던 것도 생각나네요.

  • @Happy_umami
    @Happy_umami ปีที่แล้ว +44

    84년도에 반애들이 뷔페먹고온 자랑해대서 몇날몇일 땡깡부려 명동 롯데호텔부페를 다녀왔네요.
    당시 성인 1인 만원이엿고 어린이라고 롯데사인볼을 받아왔습니다.
    엄청먹다가 결국 속이 느글거려 내려놨던 기억이 저의 첫 뷔페였습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 @봄바람-v2j
      @봄바람-v2j ปีที่แล้ว

      좀 살았냐?

    • @timhoward7423
      @timhoward7423 ปีที่แล้ว

      캬 그 귀하다는 롯데 우승한 해구만

  • @goodgood5497
    @goodgood5497 ปีที่แล้ว +115

    힘든 시기 가성비 있는 한식뷔페가 짱이다.

    • @user-hs24jl45q5IKJ
      @user-hs24jl45q5IKJ ปีที่แล้ว +6

      그저 정제탄수화물 원툴

    • @nsdocqh1075
      @nsdocqh1075 ปีที่แล้ว +4

      ​@@user-hs24jl45q5IKJ뷔페는 단백질 위주로 많이들 먹잖아요. 뷔페 안가보심?

    • @krusty7982
      @krusty7982 ปีที่แล้ว +1

      ​@@nsdocqh1075애자새끼한테 말해봐야 뭐함 ㅋㅋ

    • @하트호야-d5h
      @하트호야-d5h ปีที่แล้ว

      ​@@user-hs24jl45q5IKJ너무 병신이라 할 말이 없다

  • @MINSU_0820
    @MINSU_0820 ปีที่แล้ว +21

    아... 뷔페 가고싶다............

  • @pigorcdarkness6852
    @pigorcdarkness6852 ปีที่แล้ว +7

    어릴때는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때 뷔페를 많이 갔습니다. 커서는 학창시절때는 고기를 워낙좋아하다보니 친구들이랑 고기뷔페 여러번갔습니다. 뷔페는 항상 중식당, 한식당에서 돈주고 혼자먹기 어려운것들 갈비찜, 양장피, 회등 한번에 먹어볼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뷔페가 몰락한건 음식재사용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저렴한데는 음식재사용한다고 생각하는사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날 안팔리는 것들이 다음날 샐러드로 판다는 소문이 많았습니다. 비싼뷔페는 예외였지만 너무 비싸서 못갔습니다.
    뷔페가면 옛날에는 본전은 뽑아야지, 많이 퍼와야지 라는 생각밖에 안했지만.. 요즘은 맛있게 적당량만 먹자로 바뀌었습니다.

  • @shinhyukhong7787
    @shinhyukhong7787 ปีที่แล้ว +60

    한식뷔페 풀잎채, 자연별곡, 계절밥상, 올반 좋아했었는데, 없어서 아쉬움이 있는데, 입맛의 고급화와 더불어서 과식문화가 줄어든 것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뷔페가면 기본 3접시 후식까지 먹어야 손해안본느낌인데, 이제는 그렇게까지 먹지도 못하고^^; 맛도 예전보다 못하거든요.
    그래도 뷔페가서 꼭 먹는 음식은
    육회, 칠리새우, 잔치국수 입니다ㅎㅎ

    • @hellowjini-px1sy
      @hellowjini-px1s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왜냐면 인기가 없음 ㅋ 지나갈때마다 사람이 없더라구요

  • @banillargoillar
    @banillargoillar ปีที่แล้ว +11

    가성비 좋거나 구성이 좋은 뷔페들은 여전히 인기가 좋죠

  • @Elijah_Kim
    @Elijah_Kim ปีที่แล้ว +8

    뷔페가 왜 하향하고 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줬으면 좋았겠다.

  • @johnnydoo7937
    @johnnydoo7937 ปีที่แล้ว +9

    가격포지션이 애매한 뷔페들은 많이 힘을잃었죠...원재료값이 오르니 가격이 올라야하는데 많이 올리지 못하고 애초에 포지션이 호텔뷔페보다는 저렴하면서 그에 준하는음식을 제공하고자했는데 그러면 가격이 계속 올라가야하니 음식퀄이 떨어지거나 음식가지수가 줄어버리는(예: 이랜드에서 했던 중식뷔페)
    몇달전 장인어르신 고희연을 가족과 보내기위해 조선호텔 아리아를 평일점심으로 예약했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호텔뷔페 가격이 크게오른후 그이후로는 엄두가 안나서잘 안오게되었다가 집안행사로 왔는데 그렇게 그시간대 그비싼뷔페에 줄서서 대기하다가 오픈시작후 들어가서 먹는데 정말 놀랐네요
    그전 1월에는 와이프 생일이라서 올만에 큰맘먹고 신라 파크뷔에 예약할려고했더니 주말 예약풀이라고 예약이 안되던 ㅡㅡ;;
    이영상처럼 전체적으로 뷔페의 인기가 예전만못하는건 사실이지만,특급호텔 뷔페는 2배이상 가격이 올랐슴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고
    가격이 더 오르면서 여유가 있는 사람들만 찾게되는 그러나 변함없이 사람이 많이오는곳이 특급호텔뷔페입니다......

  • @뭘봐-m6z
    @뭘봐-m6z ปีที่แล้ว +4

    뷔페를 유지하려면 고급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애매한 포지션 3,4만원대는 왜 망하는가 하면 고객들은 고급스러운 느낌에 3만원이던 13만원이던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 받으려고 합니다.

  • @redcarpetJH
    @redcarpetJH ปีที่แล้ว +9

    결혼식장이나 호텔의 식사를 보면 아직도 뷔페가 많지 않나 싶어요. 회전율이나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홀 인원 감축에 뷔페만한 아이템이 없으니까요.
    대신 이전에는 양으로 먹는 음식이었다면 지금은 품질로 먹는 음식이 되니 뷔페도 바뀌어야 하는 건 당연하겠지요.

  • @압도적인
    @압도적인 ปีที่แล้ว +3

    어릴때 번데기를 안좋아했는데, 뷔페 갔다가 어떤 아저씨가 접시에 밥3공기 정도 담고 번데기만 5컵정도 밥 위에 부어서 숫가락으로 끝내주게 퍼드시는걸 보고 충격도 받고 번데기가 저렇게 맛있나? 라는 생각이 박혀서 그 이후론 맛있게 먹을수는 있게 됐음. 지금 생각해보면 제육이나 돈가스도 있고, 반찬으로 김치나 동치미도 있었는데 번데기랑 밥만 드셨네;

  • @jhh7933
    @jhh7933 ปีที่แล้ว +29

    뷔페도 양극화지
    고급 뷔페의 경우 금액 신경 안 쓰고 고급 요리를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옵션이고
    반대로 대중적인 한식 뷔페의 경우 싼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이것 역시 경쟁력이 있다는 거
    문제는 어중간한 포지션의 뷔페들이지 이도저도 아닌 이런 뷔페들은 더 이상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망한다고 봐야한다는 거

    • @손민준-y6z
      @손민준-y6z ปีที่แล้ว +1

      맞아요 외식의 양극화 23년도 핵심 키워드죠

  • @아서모건-h7v
    @아서모건-h7v ปีที่แล้ว +3

    목소리가 설명하기에 좋은 목소리라 설명이 귀에 잘 들어오네요 ㅎㅎ

  • @duricass
    @duricass ปีที่แล้ว +4

    잘먹는 분들은 뷔페 가시고. 뷔페 가서도 두접시 못먹는 분들은 전문점 가서 제대로된 음식 조금씩 맛보며 먹는게 이득.

  • @swkim2725
    @swkim2725 ปีที่แล้ว +18

    코로나 시기에 문닫은 한식뷔페들이 많았는데 그 중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 안쪽 들어가면
    신세계에서 운영하던 '파미에 스트리트'던가 그쪽에 있던 올반 한식뷔페가 가장 아쉽더군요.
    CJ에서 운영하던 계절밥상의 퀄리티가 차츰 떨어져갈 때에도 올반은 나름 괜찮은 퀄리티를
    유지했었는데 그 코로나를 못버티고 폐점했는데 어찌나 아쉽던지요..
    호텔 뷔페들은 수년전까지만 해도 1인 10만원대 초반이여서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지금은 평일 런치만 해도 15~16만원선이라 2~3명만 가서 먹어도 가격대가 3~40만원대 나오니
    너무 지나치게 오른거 같아서 잘 안가게 됩니다.
    물론 해당 호텔 유료멤버십 가입하면 보통 3인 기준, 33.3% 정도 할인이 되어서(호텔마다 할인률은 다름)
    그나마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기는 한데 이 유료멤버십 또한 1년 기준 보통 5~60만원선이니...
    (가입 시 숙박권이나 식사권으로 상당부분 돌려받게되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만)
    암튼 요즘엔 급등하는 물가상승률 때문인지 가격은 올라가면서도 퀄리티나 구성은
    그것을 못따라가는 느낌이라...잘 안가게 되는군요.

  • @솜-t3o
    @솜-t3o ปีที่แล้ว +4

    두접시 이상은 안먹는 입장에서 부페의 장점은 가성비보다는 가심비였음
    깨끗하고 트인 장소에서 다양한 음식을 눈으로 먹어볼수 있다는 것

  • @user-mc8kv2bb7u
    @user-mc8kv2bb7u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개인적으로 뷔페 좋아하는데 애매한 가격대 때문에 덜 가긴 합니다. 10만원 이상은 돼야 괜찮은 곳들이 많기도 하고ㅠ 애슐리 베이직이었나 전 정말 좋아했는데 퀸즈 외에 매장 다 닫더니 퀸즈 한껏 기대하고 다른지역까지 찾아갔는데 진짜 충격적으로 별로더라구요. 요즘 제 최애는 쿠우쿠우(직영점)입니다. 호텔뷔페 한곳씩 도장깨기 해보고 싶어요ㅎㅎ

  • @왈와리-c8r
    @왈와리-c8r ปีที่แล้ว +1

    음식 담아서 온 다음에 폰 키고 친구랑 노가리까면서 먹으면 진짜 여유로움 일반 식당보다 덜 부담스럽고
    요즘은 식당도 다 비싸서 어쩌다 한번 만날땐 그냥 뷔페가는듯

  • @까망콩-d8e
    @까망콩-d8e ปีที่แล้ว +5

    많이 못먹는 사람은 전문점가서 맛나게 양 만큼만 먹는게 좋더라고여 ㅎㅎ 뷔페가면 배불러도 욕심내서 더 먹게돼요ㅠ

  • @MrJoongwook
    @MrJoongwoo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뷔페가 가진 매력을 논한다면, 물론 맛있는 음식을 양껏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또다른 한 가지는,
    한꺼번에 수많은 선택지들을 한 눈에 즐겨보고,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여러가지 옵션들이 한꺼번에 눈앞에 펼쳐졌을 때의 그 무지개 풍경이 주는 비주얼적인 쾌감이 정말 대단하거든요!

  • @드키무티
    @드키무티 ปีที่แล้ว +5

    뷔페에서 음식을 많이 담지 않고 조금씩 맛보는 편이라 많이 담는 건 없네요. 고기도 조금 치즈도 조금... 평소에 식당이나 집에서 먹어본 적 없는 걸 조금씩 맛보는 편이죠. 예전에는 요리는 적당히 먹고 디저트 퀄리티를 많이 봤습니다. 디저트를 보면 그곳이 음식에 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는지 보이더군요.

  • @ChrisTennis
    @ChrisTennis ปีที่แล้ว +10

    20,30 대에는 뷔페에 열광하고 즐겼었는데, 중년이 되니 아무도 같이 가려고 않해요, 다들 입맛이 고급이 되서 그런지... 전 아직 부페 좋은데...

    • @권준현-w7c
      @권준현-w7c ปีที่แล้ว +1

      일단 위장의 한계용량이 줄어드는게 제1순위 아닐까요. 먹을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있는데 뷔페가 고급식당만큼의 퀼리티는 아니다보니...(구조상으로도 힘들고 뷔페인데 음식질 좋은 곳들은 비싸서 가기 힘들거나 박리다매식이다보니 잘 없고)

    • @moonp3890
      @moonp3890 ปีที่แล้ว

      않성탕면이나 먹어

  • @elegangs
    @elegangs ปีที่แล้ว +13

    옛날에 싼가격에 걱정없이 다양하게 많이 먹을수 있어서 흥했다면 지금은 음식퀄리티들이 동네작은가게들도 많이 올라왔고 맛집도 많아지고 사람들 입맛의 기준도 높아지다보니 어줍잖은 메뉴 많이 먹을바엔 진짜 맛있는 메뉴 하나만 족치는게 당연히 더 이득이다 라고 생각하게됨. 나도 뷔페 좋아하고 여러 호텔뷔페들, 유명한 체인점 뷔페들 많이 다녔는데 이젠 내돈 내고는 안가고 가더라도 주로 샐러드 위주로 조지고 과일 위주로 조지지 고기 롤 스시 디저트 이런건 딱히 손이안감. 물론 계절밥상, 자연별곡 이런 한식뷔페는 예외. 여긴 한식만 집중해서 하다보니 꽤 음식 개별 퀄리티가 좋음. 그런데 몇개 안남은곳마저 다 문닫게생김 ㅆㅂ...

  • @카단-x7h
    @카단-x7h ปีที่แล้ว +28

    돈만 많으면 맨날 애슐리 가고 싶다...

  • @wikim5102
    @wikim5102 ปีที่แล้ว +3

    AYCE는 미국에서 시작한다 아니라 캐나다 벤쿠베에서 홍콩 이민자들이 일본초밥을 위주로 90년대 시작해서 북미애서 퍼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AYCE (All You Can Eat)는 주문자 본인이 가지고 가는게 아니라 종업원이 가져다 고객에서 가져다 주는 방식으로 홍콩의 딤섬 스타일입니다. 붜페하고 완전히 다른 방식입니다. 이건 홍콩만 가도 알수있는 방식인데 자세한 조사가 부족한듯 합니다.

  • @Frogkk
    @Frogkk ปีที่แล้ว +8

    어릴땐 먹고싶은것만 골라서 먹을수 있다는점에서 뷔페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은 진짜 비싼돈주고먹거나 하는게 아닌이상 어중간한 가격으론 실망하는게 대부분이여서 안간지 오래됐음. 차라리 비슷한 가격으로 밥사먹는게 나아서 그냥 식당감. 역시 제육 돈까스 국밥은 진리여

  • @양원석-t5l
    @양원석-t5l ปีที่แล้ว +10

    뷔페가 프랑스어인게 지금의 프렌치 정식은 지금처럼 코스로 따로 나오는게 아니었습니다.
    원래가 뷔페처럼 한꺼번에 와르르 나와서 알아서 먹을거 퍼가는 방식이었죠.
    지금처럼 코스요리로 따로따로 접시에 얹어나오는 것은 러시아 스타일입니다. 유명한 프랑스 요리사 앙토넴 카렘이 러시아 왕실 요리사가 된 뒤에 계약 마치고 돌아오면서 러시아 스타일을 가져오며 '프렌치'를 확 바꿉니다. 이게 정착되서 요리별로 따로 접시에 순서대로 내 놓는 것이 일반적인 프렌치가 되었죠.
    그러면서 뷔페 스타일이 끝나고 러시안 스타일로 바뀐 가장 큰 이유가 이 영상에서 이야기한 '한접시 한접시별로의 서비스' 라는 부분이 컸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역사는 반복되는 거죠.

  • @나한테왜그래-r1p
    @나한테왜그래-r1p ปีที่แล้ว +5

    처음 뷔페 갔을때 뭘 먹어야 할지 몰라서 김밥 탕수육만 잔뜩 담았다가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맞은 기억이 나는구만 ㅋㅋㅋ 뷔페 사장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손님이었지

  • @heyni9892
    @heyni989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부페가 맛있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아무리 유명한 부페를 가도. 그돈으로 단품먹는게 낫기도 하고 과식은 건강에도 안좋아서 내돈주곤 안감.

  • @hysmj81
    @hysmj81 ปีที่แล้ว +3

    함바집에서 갑자기 한식부패라고 늘어난것도 그러한이유였던거로 사료됨
    근처에 식당이 없는곳(장소) 갑자기 생겨난건 한식부페였다는거
    물류센터나 노가다현장이 많다는거

  • @Jaehoon1
    @Jaehoon1 ปีที่แล้ว +3

    호텔뷔페는 아직도 진짜 사람 많음...주말되면 장난아님 ㅜ

  • @ycc5036
    @ycc5036 ปีที่แล้ว +1

    호텔 같은 고가인 뷔페는 모르겠는데
    국내 중저가 뷔페들 쇠퇴한 건
    뷔페들의 양심이 터져서...
    코로나 훨씬 이전부터 뷔페들 문은 닫기 시작했었음
    단가가 비싼 음식은 일부러 리필을 거의 안해놓으니(한번 하거나 안해놓음)
    사람 몰리는 시간에 조금만 늦게 가면
    2~3만원짜리 뷔페인데
    메뉴가 8000~15000원짜리 뷔페식 기사식당or보리밥 집 수준이 돼 버리니까
    갈 이유가 없어졌음
    결국 사람이 줄어드니 비싼 메뉴부터 하나씩 줄어들고 더더욱 갈 이유가 사라짐

  • @스프므쯔
    @스프므쯔 ปีที่แล้ว +4

    그래도 요새 같이 물가가 계속 오르는데 저렴한 가격의 붸페들은 여전히 소중해욤 ㅎㅎ

  • @최병택-k9i
    @최병택-k9i ปีที่แล้ว +22

    우리집옆에 있는 한식 뷔페집 6000원인데 상당히 맛있고 양껏 먹을수 있어서 가끔 집에 먹을때 한번씩 들른답니다.

    • @rjkim5000
      @rjkim5000 ปีที่แล้ว +1

      갓성비죠 이런집이. 한식뷔페 체인은 결국 먹을만한거 없어서 빈접시로 돌아오다가 안건강한걸로 배채우고 끝남

    • @김애정-n6w
      @김애정-n6w ปีที่แล้ว

      채소반찬을 할줄몰라서 양껏 반찬먹고싶네요...

    • @EeEeT66
      @EeEeT66 ปีที่แล้ว +1

      한식뷔페는 가성비로 살아남을 수 있는것같아요

    • @2egi
      @2eg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게 함바집이지 뷔페냐 ㅋㅋㅋㅋㅋ

    • @최병택-k9i
      @최병택-k9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egi 개인적으로는 결혼식장 뷔폐보다 6000원짜리 한식뷔폐가 맛있다고 느켰습니다.

  • @ヒカリ-w6v
    @ヒカリ-w6v ปีที่แล้ว +3

    맛 차이는 잘 모르겠는데 많이 못먹는 게 문제긴 한듯😅 그렇다고 가격이 막 싼 것두 아니구... 그래두 한번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건 좋음

  • @sungtaekim437
    @sungtaekim437 ปีที่แล้ว +5

    뷔페에선 절때 밥, 빵, 면을 먼저 담으면 안됩니다. 뷔페의 함정은 거기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탄수화물류는 가장 먼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음에 뭘 먹던 많이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뷔페에 가면 육류 먼저 그리고 직접 조리해 주는 요리를 먼저 골라야 합니다.
    스테이크라던가 스테이크라던가 스테이크라던가

  • @studiov999
    @studiov999 ปีที่แล้ว +4

    1990년대 초반 까지만 하더라도 라스베가스 가면 아침 뷔페 1달러, 점심 2달러, 저녁 3달러 짜리가 있었어요. 2000년도 닷컴 버블 붕괴 때 다 사라졌지만요.

  • @안승우-d6j
    @안승우-d6j ปีที่แล้ว +6

    뷔페 참 좋아하는데 신촌 홍대 빕스나 애슐리 다 없어져서 갈 수가 없음... 세븐스퀘어나 가끔 가는데 비싸서 부담

  • @shureA
    @shureA ปีที่แล้ว +4

    초밥은 단품이 워낙 비싸서 뷔페괜찮더라고요

  • @sokiryu
    @sokiryu ปีที่แล้ว +8

    특별한날마다 호텔 뷔페 가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곳은 웨스틴조선 서울 아리아가 1등. 가성비 1등은 글래도호텔 그리츠. 신라호텔이랑 롯데 라세느는 맛없진 않은데 딱히 기억에 남진 않는 정도의 무난한 맛이었음.

  • @aim-store
    @aim-store ปีที่แล้ว +1

    개인적으로는 소식이 장려되고 실제로 사람들 먹는양이 줄어든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봄.
    저만해도 요즘 부페가면 세접시 먹으면 배터질것같아서 돈이아깝다는 생각이들고, 그럴바에야 그냥 코스요리 먹으러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더라구요

  • @weedgrass1
    @weedgrass1 ปีที่แล้ว +5

    호텔뷔페는 작년에 비해 1인당 3만원씩은 가격이 올랐다는.... 그러면서 이제 뷔페도 질리기도 하고 오마카세도 자기네 순이익 남기려고 장난질 하는거 같고. 요즘엔 그냥 킹크랩, 가마도로, 살치살 등 맛있는 식재료 인터넷으로 사서 요리해 먹습니다.

  • @Baek98
    @Baek98 ปีที่แล้ว +1

    뷔폐 좋아하는데 이렇게 공부하니 새롭네요.

  • @evekim2075
    @evekim2075 ปีที่แล้ว +3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더 소식하는 분위기 같아요.

  • @uesr-a8vn3z0coj
    @uesr-a8vn3z0coj ปีที่แล้ว +1

    뷔페는 다양한 음식 많이 먹을려고 가는건데 실제로 가보면 뷔페마다 메뉴가 비슷합니다. 비쌀수록 종류가 다양한데 어차피 배는 정해져있으니 낭비라는 느낌이 들고요. 비싼 뷔페갈 돈이면 일반 식당가서 먹는 게 더 저렴하죠.

  • @WildFireXX
    @WildFireXX ปีที่แล้ว +6

    먹는양이 줄어든 이후로는 별로 안 좋아하게 됫지만 조식뷔페는 아직도 아침으로는 최강인듯 ㅋ

    • @난나-x7b
      @난나-x7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WildFireXX
      @WildFireX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나-x7b 퉷

  • @골리앗-p1n
    @골리앗-p1n ปีที่แล้ว +1

    요즘 뷔페 퀄리티 무시 못하는데 쿠우쿠우만 가도 치킨 한 마리보다 싸고 다양하고 맛있음. 호텔뷔페 가면 더 맛있고 다양한 요리를 오마카세보다 가성비로 먹을 수 있음. 근데 진짜 하이퀄로 된 요리를 먹겠다면 비싼 전문 식당을 가는거. 가성비냐 비용대비 퀄리티냐 차이인데 요즘은 비용대비 퀄리티가 인스타 피드와 추억 쌓기로 좋으니 가는 것. 가성비는 결국 뷔페를 못 따라감

  • @민수쓰-n5j
    @민수쓰-n5j ปีที่แล้ว +3

    하나하나 맛있긴 한데, 음식을 여러가지 섞어 먹으면 미각이 혼돈스러운지 다 먹고나서 맛있게 먹었다는 느낌이 안 들어요. 하나를 먹어도 맛있게 한가지에 집중 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 @bluerose7803
      @bluerose7803 ปีที่แล้ว +1

      동감이예요 요즘은 결혼식에 가도 종류만 많고 그닥 먹을거 없는 그저그런 뷔페 보다 정갈한 갈비탕 한식상차림이 더 좋더라고요.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 @DongGeonKim-zu7mz
    @DongGeonKim-zu7m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코로나 끝나고 나니 인플레이션 때문에 음식의 질이 어쩌니 저쩌니 하지만 확실히 뷔페의 다양함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더 눈에 들어오기는 하죠. 저도 부쩍 맛있는 뷔페들 찾아다니는 거 같네요

  • @learnmorejh
    @learnmorej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조선팰리스 호텔 뷔페 콘스탄스..너무 좋아요. 1년에 1번 가는데...층고도 아주 높고 30층인가에 있어서 탁트인 전망도 좋아요. 음식도 어쩜 하나같이 다 맛있을수가...특별한 날에 가면 대만족.

  • @user-np6gw2fi8v
    @user-np6gw2fi8v ปีที่แล้ว +2

    단순하게 말하면 먹는 것에 있어서도 양보다 질을 우선하게 되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뷔페는 음식 질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지요. 저부터도 무한고기뷔페는 안 가요. 최근 간 애슐리도 너무 맛 없더라구요. 그래서 애매한 가격대의 배만 부른 뷔페보다는 확실하게 맛있고 질 좋은 음식점을 고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양과 질 모두 보장된 호텔 뷔페가 여전히 인기가 많은 것도 그 맥락 같구요.

    • @심쿵두루
      @심쿵두루 ปีที่แล้ว

      몇 년 전에 애슐리 퀸즈 가봤는데 너무~~~~맛없었어요
      인기 좋은게 신기했어요

  • @urnon_E
    @urnon_E ปีที่แล้ว +22

    갠적으로 뷔페와 무한리필을 정말 좋아하는데 많이 사라져서 너무 아쉬움 ㅠ 항상 친구나 누나랑 외식 먹으러 갈때 뷔페로 갔는데 이젠 갈데가 없어....

    • @moonp3890
      @moonp3890 ปีที่แล้ว +2

      소식 좀 해...많이 먹어봤자 똥만 많이 싸지

    • @AUH77
      @AUH77 ปีที่แล้ว

      @@moonp3890 알빠노

  • @trinity-s5666
    @trinity-s5666 ปีที่แล้ว +2

    뷔페는 오히려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을 여러가지 먹을 수 있는 박리다매형이 괜찮지, 고가의 뷔페는 도무지 이해가 안됨 음식도 내가 가져다 먹어야하고 접시에 이것저것 섞이게 담아야하는게 대부분이고 그렇다고 음식하나하나가 최고수준도 아님. 그냥 단품 전문점으로 하는 고가의 식당을 가는게 더 낫다고 봄. 유일하게 예외가 있다면 단 한번 밥을 얻어먹을 수 있는 기회가 았는데 여러가지 다 먹고 싶다면 남의 돈으로 먹기에는 나쁘지 않겠지..

  • @majortom6301
    @majortom6301 ปีที่แล้ว +4

    crab52 다녀와밨는데 생각보다 금방물리고 생각보다 손이 가는게 없었음 결국 돈생각나고
    "이 돈이면..." 생각에 남이 사주면 모를까 내돈 주곤 가긴 그렇더라

  • @이름없음-f9h3o
    @이름없음-f9h3o ปีที่แล้ว +2

    단품만 파는 식당들도 딱히 엄청나게 맛있는걸 파는것도 아니고 기성품 쓰는 곳도 많아 수준 이하인 곳들이 너무 많음, 평소 점심이나 저녁 식사에서 먹을 수 있는 메뉴들.
    그리고 저는 탕수육 먹으면서 족발이 먹고싶고 광어, 연어회 먹으면서 육회가 먹고싶은 마음이라 뷔페가 좋더라구요!

  • @mumumo-f6d
    @mumumo-f6d ปีที่แล้ว +5

    뷔페 가기로 약속하고 뷔페에 도착하기전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고 뷔페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는 그 설레임.... 그리고 첫접시 담을때의 그 풍족함 다양함...하지만 두번째 접시부터 후회되기 시작 맛은 단일품목 식당 동가격대비 떨어지는데,, 막상 많이 못먹고 먹는거 정해져있음,,, 쓸때없이 배부름,, 개후회하면서 나옴...이 패턴을 몇년 반복하다보니까,, 내성이 생겼음.. 잘 안가게 됨
    이상하게 귀신에 홀린듯 뷔페분위기를 느끼고 싶다 할때만 가게됨

    • @Nyang-j3q
      @Nyang-j3q ปีที่แล้ว +1

      맞아요 항상 첫접시 담아올때 제일 행복하고 그뒤는 뭔가 돈값은 해야겠으니까 억지로 꾸역꾸역 담아오는 느낌. 나이들면서 소화도 예전처럼 안되니 과식도 못하겠고 뭔가 낭비하는 것 같아서 안가게 됨. 그치만 뷔페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때도 종종 있어서 공감되네요ㅎㅎ

  • @samsaek22
    @samsaek22 ปีที่แล้ว +2

    예전엔 그래도 나름 가성비가 나쁘지 않았는데 코로나 끝나고 가격이 살벌하게 올랐는데 음식 퀄은 훨씬 떨어짐 그냥 가성비 폭망

  • @yeeeeeyyeyeyeyeeeyye
    @yeeeeeyyeyeyeyeeeyye ปีที่แล้ว +2

    호텔뷔페 가보면 사람 바글바글하다.. 호텔뷔페가 12~18정도 하는데 거의 매일 사람 풀로 찬다. 근데 호텔이 한두개가 아닌데 유명 호텔은 뷔페 가득찬다.
    수요가 ㅈㄴ 많아. 진짜 가보면 앎.

  • @러스티로즈
    @러스티로즈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젠 뷔페 다시 취재하셔야할듯여 물가가 미친듯이 올라서 뷔페 인기좋아졌어요

  • @kkssjj222
    @kkssjj222 ปีที่แล้ว +5

    5:45 가구당 평균 소득이 600만원이요??? 그게 어느 나라죠???

    • @kuroneko9292
      @kuroneko9292 ปีที่แล้ว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가 커서 그럼..위아래 임금 차이가 큰데 거기서 중간값 구하니까 저렇게 나오는거

    • @mashrabbit
      @mashrabbit ปีที่แล้ว

      최빈값, 중앙값이 심리적으로 더 평균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 @kkssjj222
      @kkssjj222 ปีที่แล้ว

      @@kuroneko9292 그걸 누가 모를까요?? 당장에 지금 23년 1분기 자료 검색만 해봐도.. 500만원 정도 뿐이 안되는데...

    • @kkssjj222
      @kkssjj222 ปีที่แล้ว

      @@mashrabbit 그걸 누가 모를까요?? 당장에 지금 23년 1분기 자료 검색만 해봐도.. 500만원 정도 뿐이 안되는데...

    • @찰림
      @찰림 ปีที่แล้ว

      저정도는 벌듯 지디피 35000달러인데 2명이.저정도 안될까... 평균으로 따져보셈

  • @star-dx8ud
    @star-dx8u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9:15 흠...고기? 다 담고 다먹고 디저트로 빵?과일?굿굿ㅎㅎㅋㅋ😊

  • @karl1988
    @karl1988 ปีที่แล้ว +3

    뷔페가면 당연히 김밥부터 먹어야죠.

  • @mingming3207
    @mingming3207 ปีที่แล้ว +2

    결정적으로 뷔페는 맛이없다
    대부분 음식온도가 맞지도 않고 없어질때까지 계속 데우다보니 오버쿡됨
    재료비 비싼건 씨알 작은것이나 중하품 그마저도 리필느림
    게다가 뒤적거려놓으면 짜친다
    거기다 요즘은 식사시간 제한까지...

  • @민군-u6g
    @민군-u6g ปีที่แล้ว +24

    지금까지 음식점 주방일을 하면서 뷔페에 대한 정의도 잘 모르고 의미도 잘 몰랐던거 같은데 알기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일본에 지내다보니 여긴 뷔페라는 말보다 바이킹그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데 그바이킹이 이바이킹인지도 몰랐네요... ㅎㅎ
    심지어 일본가족도 주변 지인도 잘 모르고 ㅎㅎ
    코로나이전 한창 해산물뷔페가 성장하다 정체기가 생기고... 그사이에 분식이며 한식이며 핫하다가 코로나로 많이 사라지고...
    7-10년전엔 고급 연어뷔페도 많이 봣었는데...
    최근 강남역에 4년만에 다시 가보니 호프집들이 다들 경쟁하며 한식뷔페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을 만드는곳도 많이 생기고...
    일본도 코로나로 인해 난리나고 망한 가게도 많고 심지어 호텔뷔페도 코로나전 코로나시기 그리고 지금의 음식 퀄리티도 그때그때 다르고...
    암튼 그런거 같습니다....^^
    저한텐 뷔페에서 최고는 음식은 모르겠지만 오더바이킹...
    무제한은 무제한인데 퀄리티 높고 태블릿으로 단품처럼 주문하면 하나하나 정성스레 만들어 셋팅해 가져와주는곳 아닐가 합니다...^^
    예를들면 일본 원갈비??? ^^
    그런데 이곳도 1년에 한두번 가면 질리더라구요 ㅜㅜ
    요즘은 대형쇼핑몰에 엑스블루라는 저가뷔페가 있는데 시간도 무제한이고 자리도 엄청 넓어서 아주머니들 평일에 4-5시간 다른사람 눈치 안보고 힐링하능 곳이 인기이던거 같습니다...^^ 장사가 안되는 평일에 컨셉을 만들고 시간무제한 코스도 만들고
    아니면 초저가에 1만원이하에 근처 직장인대상으로 40분 바이킹도 만들고...
    다들 요식업 아둥바둥 힘내는걸 느끼고 지내네요...^^
    암튼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박딴딴-w7i
    @박딴딴-w7i ปีที่แล้ว +1

    맞음. 요즘 호텔 뷔페가 계속 가격 상승해서 17만 원대. 곧 또 올라서 20선에서 맞춰질 거 같은데. 이러면 별로 갈 메리트를 못 느낌...
    종류는 많지만 메인인 양고기, 소고기, 랍스터나 대게 같은 게 너무 퀄리티가 낮다고 느껴지는 가격임. 대체할 만한 게 너무 많아짐
    그 돈이면 덜 쓰고 전문점을 가서 메인을 더 맛있고 고급 지게 먹거나, 차라리 좀 더 써서 파인 다이닝을 감. 아리아나 파크뷰 둘이 가면 30후반대 나오는데 10 정도 더 쓰고 롯데월드타워 81층에서 서울시내 내려다보면서 미쉐린 1스타 코스요리로 먹을 수 있는 돈임 메인 고기는 비교가 불가하고.... 심지어 런치에 가면 더 쌈. 굳이 여기 아니어도 압구정, 청담 일대 파인 다이닝 런치급 가격 보면 호텔 뷔페보다 저렴한데 많음 ㅋㅋ

  • @chichiwoo3831
    @chichiwoo3831 ปีที่แล้ว +5

    6:45 궁금한게.. 기대수명이 늘어난다면 환갑의 의미는 퇴색되는거 아닌가요??;;;; 돌잔치처럼요;;; 칠순도 아니고 환갑의 의미가 더 생길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흑인추세
      @흑인추세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콩가루 집안은 그런거 안챙겨도 됨.
      그냥 집안 가족들 오랫만에 모이고 이벤트로 하는거지 환갑 의미가 옛날 환갑인 줄 아나. ㅋㅋㅋㅋ
      아니 ㅅㅂ 요즘시대에 살아있어서 축하한다는 의미가 있어???
      니네 집안이나 그만 챙기세요.

    • @zg8861
      @zg886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냥 나이가많다가 아니라 60이라는 숫자에 의미가있다고 들었음 자기가 태어난해랑 같은이름이 된다고했던거 같은데 다시태어난다는 의미던가 자세한내용은 검색ㄱ

    • @user-ec5sb7ye7s
      @user-ec5sb7ye7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간지는 십간과 십이지로 나뉘어지는데 매년 십간과 십이지를 하나씩 세어나가다보면 10과 12의 최소공배수인 60개의 서로 다른 간지가 지나 다시 자신이 태어난 해의 간지로 돌아오게 된다. 이를 '한 갑자가 한 바퀴 돌았다'라는 뜻의 환갑이라고 한다. 단순히 많이 살았다해서 기념하는건 아닌듯ㅋㅋ

  • @mincho2035
    @mincho2035 ปีที่แล้ว +1

    뷔페에 적게 먹으려고 가는 사람 없죠. 요즘처럼 자기관리가 대세인데 돈은 돈대로 내면서 남는건 비만인데 현명한 소비자들은 많이 먹자가 아닌 맛있는걸 먹자죠. 뷔페는 갈수록 수요는 적을겁니다.

  • @bluewing9131
    @bluewing9131 ปีที่แล้ว +4

    애슐리가 퀄리티가 좀 떨어졌고 가격이 좀 올라서 그렇지 그만한 가격에 그나마 다양한 메뉴를 먹어 볼 수 있는 식당이 한식을 제외하면 생각보다 많지는 않음. 한식뷔페 고기뷔페도 대중화 되었고 신라스테이 같은 비즈니스나 대중 호텔 중식같은것도 저렴하게 먹을수있는 시대에 애슐리가 욕먹긴해도 여전히 살아남은 이유가 그거임. 심지어 코로나때문에 매장을 줄였다가 최근에 다시 늘리는중인 마당임. 물론 최후의 양심은 피자몰이긴하지만

  • @심쿵두루
    @심쿵두루 ปีที่แล้ว +2

    많이 못 먹는 편이라 돈 낸만큼 먹질 못 하니 돈 아깝단 생각이 커서 안 가게 되더라구요
    골고루 골라 먹을 수 있는 건 좋아요 👍

  • @에르메스-g2r
    @에르메스-g2r ปีที่แล้ว +3

    함바식당 가보면
    제철음식이 뭔지 바로알수도있고
    장보기도 용이해요

    • @체페-b2w
      @체페-b2w ปีที่แล้ว

      웰케 극단적이여 ㅋㅋ

  • @ahwastation
    @ahwastatio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 또 왜 우냐...
    유림이 웃으면서 볼려고 했는데 왜 울고있냐...?

  • @ae_dak
    @ae_dak ปีที่แล้ว +3

    오마카세고 나발이고 그돈으로 호텔뷔페가는게 최고다

  • @jungpark7537
    @jungpark753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번까지는 새로웠는데 그 이후로는 이돈씨 고급 코스요리 먹겠다 싶어짐 ㅋㅋ

  • @Dgh-z5z
    @Dgh-z5z ปีที่แล้ว +4

    여전히 호텔뷔페는 갈때마다 문전성시이고 그것도 모자라 여성들을 타켓으로 한 라운지에서 하는 계절별 과일 뷔페도 인기죠ㅎ 요즘 물가 오르는거랑 파인다이닝들 가격 오르는거에 비하면 호텔 부페는 아직 가성비가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 @hysmj81
    @hysmj81 ปีที่แล้ว

    김밥이님 영상을 자주본다는
    떠먹이는 요플레같이 내용이 잘들어온달까나

  • @또또-l2u
    @또또-l2u ปีที่แล้ว +4

    계모임으로 돈모으면서까지 뷔폐가던 세대들이
    오마카세 가는 젊음애들 욕하는게 유머ㅋㅋ;;
    그냥 외식 트렌드가 바뀌었을 뿐인데

    • @솜-t3o
      @솜-t3o ปีที่แล้ว

      소득대비 지출로 봐야죠
      부페세대는 당시 20대에 서울에 집한채 살수있고 30살이면 이미 가정 다꾸리고 자식 2명 무난히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도 부페비용이 낭비아닐까 싶어 절약하려 노력한거고 오마카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