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wner's 50-year-old soy sauce marinated crab and galbi kimchi st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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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The legendary travel writer, Noh Joong-hoon.
The grandmother's table hidden all over the country!
We are looking for restaurants with deep values that must be preserved before they disappear!
A New Paradigm for Eating Restaurants
#Iksan, Jeollabuk-do #Jeong Ga-dam #Grandmother and Meal #Roh Joong-hoon
정담과함께 항상 사람사는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방송이 편안하고 담백해요!!!
개 짖는 소리가 주인인둣
집을 지켜주는ㅎ ㅎ ㅎ~~^^
찜콩해놓고 가봐야지~해놓았던 곳
드디여다녀왔어요
작가님유트브보고왔다고하니 요즘 작가님덕분에 장사잘되신다고 행복해하심^^
여수에서왔다고하니 과일도 챙겨주시고 화장품 샘플도 선물로받았어요
게장백반시키니 갈비김치찌개 서비스로 ㅋ
항상 밝으시다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祖国전북 고향 익산 와 ㅡ 우 정말맛있겠다 ㅡ작가님 ㅡ 고맙습니다 ㅡ고향에 구수한 상차림 꼭 가보겠읍니다
힐링하고 가요 ㅎ
익산토박이인데 숨은맛집들을 많이알고계시네요.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작가님 영상 모두 봤습니다. 20년 직장생활하면서 항상 꿈꿔오던 제모습이 계속 생각나는 영상들 이네요. 너무 의미있게 또 감동적으로 봤어요. 이제 저도 행복한 할매가 될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시작을 하려합니다.
항상 작가님 응원합니다. 제가 할매가 될때쯤 꼭 식사하시러 오세요.
오늘도 정감있는 식당 감사합니다!
보고만있어도 힐링된다...
워 노작가님 항상 잼나
너무 좋아요🤩
노작가님 팬할래요.
전국에 맛난 밥 먹이시는 어머니들 홧팅입니다.
정가담고 꼭 가볼게요~~*
작가님 4월에 온라인강의 듣고 메모했다가 정가담 오늘 처음 찾아갔는데 게장백반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작가님이 알려주셔서 왔다니까 사장님께서 매우 좋아하시더라고요. 정가담 어머님께서 작가님께 감사하다고 전해달라셔서 댓글남겨봅니다. 좋은곳 알려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봐주인장갑각류는반칙이야!!
맛 보고싶다.
어쩜 이리 정이 많으실까?!
마음이 따뜻하신분😍👏🤞
작가님 최근에 군산,익산 등 덜 알려진 제 고향인 전라북도 소개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노중훈님 얼굴과 목소리가 다르네요
라디오만 듣다가 실물은 첨봐요 ㅋ
식당에 한번가보고싶어요 멀리서 갔는데 안계실까 벌써걱정이네요
좋은식당들이
아주 많네용 캬
가야겠다....🥺
토욜날 넘 좋네요 ㅋ 아침 라디오 팟캐스트 다운받아 듣고 또 오후엔 이것도 보고 ㅎ 토욜은 노중훈과 함께 ㅎ
좋아요 백번 누르고 싶다요💕
할매와 밥상 중에서도 이 편은 특히 찐이네욤
정감가는 모습에 맘이 포근해지네요. 꼭 한 번 먹고싶다. 넘 부럽습니다. 노작가님~
반찬만 먹어도 맛있겠다 ㅠㅠ
ㅎ 이름 지으신 분이 제대로 보셨네요. 어머님이 정이 넘치시는 분이네요. 👍
어머님과 식당 이름도 찰떡이죠 ㅎㄹ
식당할매들이 기뻐하시는 이유가 있네요..맛있게 드시고,할매들의 과거역사까지 기억해주시니,이거보다 더 반가울수가 없을것같아요..노작가님 멋지십니다^^♡♡♡
이렇게 흐믓하면서도 잼난데
구독자수가 너무 안늘어요!!!
구독자수 대박나세요!!
맛을떠나 이런정을 어디서 느껴보나요 가고싶디🤦🏻♀️
19살이면 한참땐데 정육점을 하실생각을 정말 존경스러운 엄마같은 분이네요
안녕하셔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할매와 밥상 애청자로서 늘 잘 보고 있다고 오늘은 감사의 인사라도 드리려고 몇 자 적습니다. 초기 방송 때부터 봐온 사람으로서 할매와 밥상 구독자 수가 늘지 않아 제가 더 애가타고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부디 구독자 수가 많이 늘어서 인기있는 유튜버가 되시길 기도드릴게요. 내내 건강하시길요..
오래 봐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갑자기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오를 겁니다~
오늘 정가담을 다녀왔어요.
갈비김치찌개가 넘 먹고 싶어 주문했는데 오늘은 갈비가 없다고 하시네요.
백반도 맛있다고 하셔서 주세요 했는데 미역국, 진미채, 냉이무침, 보쌈, 양념 많은 겉절이, 알배추 등 넘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6천원 공기밥추가 무료
카드결제도 셀프였답니다.
화장실 가는 길이 조금 그랬지만 향수를 느낄수 있어 좋았어요.
노중훈 작가님 피디님들 좋은 식사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 인터넷 서점에서 할매 밥 됩니까 구매해서 잘 보았어요.
조만간 한바퀴 돌아야겠어요 ㅎㅎ
작가님께서 다니는 식당 주인분들은
다들 멋있어요~
누구보다도 인생을 열심히 사시는 어르신들 보면 많이 배웁니다~
몰라몰라 앙탈 부리시는 작가님. ㅎㅎ 배고픈 야심한 밤에 보니 고문이 따로 없습니다😓
작가님 기억력 대단하세요! 😊 식당 어머님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실만 해요. 침 꼴깍 꼴깍 삼키면서 뱃속은 난리 났는데 주말 아침 오랜만에 힐링하고 가요! 우엉 사러 가야하나 ㅋㅋㅋㅋ 하고 있어요.
아 정말 한번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우리 엄니 같아요--------
역시 믿고보는 노작가님...
작가님 은근슬쩍 말까기 고수...'응 어머니 뭐?' 귀여우셔ㅋㅋㅋㅋ
어머님 마음이 넘 훈훈하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0^
저 곧 군산 가거든요. ㅡㅡ 군산 갔다가 익산 들러 여기서 밥 먹고 오는 걸로.... 귀여운 사장님 때문에 진짜... ㅋㅋㅋㅋ 녹아요, 녹아.
삼례쪽에 순두부집 많은데 먹고싶네요 ㅠ
친정엄마 김치.. 눈물 핑 ㅜㅜ 돌았는데 노. 중.현! 에서 팡 터짐🤣
노.중.현 두 번째네요 벌써 ㅋㅋㅋ
어머님 늘~ 건강하세요💕 갈비김치찌개.....침쌤이~ 늘 고기는 옳아요👍👍 3통 통장님 다이어트 응원합니다👏👏
익산에서 제일 먼저 연 삼겹살집이 얼마나 잘 되셨으면 다방을 대기장소로 쓰셨을까요 ㅋㅋㅋ ‘정가담’이라는 식당 이름에 담긴 뜻도, 어머님 이야기를 귀하게 기억하고 풀어내는 작가님도, 한상 가득한 음식만큼 정겹네요^^
어찌 그리 익산 군산등 북도를 자주가시니했더니 본가가 익산이셨나 보네요 ㅎㅎ
익산 맛집 많죠~~~
자연산 나물!!!!!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정말 .... 👍🏻👍🏻
너무 좋은 방송인데 왜 구독자가 안늘까요ㅠ
아이러니합니다~
참 좋은 콘텐츠입니다. 동네 구석구석 분식집들이 파고들면서 백반이라는걸 파는 집을 이제는 거의 찾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수년내 백반집이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즐겨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면 그럴 수 있겠죠... 저같은 사람은 이젠 정말 맛있는 밥 한그릇 먹기도 버거워지네요.
백반이 가진 그 가치가 사라지지 않길 바랍니다.
요즘 노작가님 유튜브에 빠졌네요
푸근하신 어머님들의 세월의 손맛을 유튜브를 보며 노작가님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음식점을 하면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음식을 떠올리며 만들어보지만 그맛이 안나더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님들 꼭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작가님 저의 첫 번째 구독채널입니다.
내가 사는 집 근처에 있는 식당..가끔 가서 먹는데 가성비 짱임..^^ 3개월전에 왔는데 기억을 못하신다고요?..1주일에 2~3번 가는데도 처음 온 사람처럼 대함..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잘 몰라보심..^^ 익산 여행 오시면 서부역쪽으로 나와서 약 3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백반을 시키면 반찬이 10~13가지씩 나옵니다. 가공된 음식(소시지나 중국산)등을 거의 안 쓰고 맛있습니다.
정말 기억력이 좋으셔요~
같이 밥 한 끼 하며 이런얘기 저런얘기
했음 좋겠네요~^^
저도 노작가님 응원하는데
이채널 찾아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별생각없이 그냥 나오는것만 보았지 찾아볼 노력을 안했...ㅠㅠ 저같은 분들 많으실거예요. 꼭 천천히라도
찾아오시길!
작가님 대단한 촉수를 가지솄네요.
오~~~ 정가담. 아버지 모시고 시골댁에 갈때 삼겹살 좋아하시는 아버지 모시고 들려야 할 듯.
우리노작가님의소개식당은 입으로먹는데가아니라 가슴으로먹는데입니다!!!^^짐보면서 가슴이먹먹하네여~~(지이~송)갑자기 오래전떠나가신 어머님생각에 목이메어옵니다!!!!감사합니다~^^작가님덕분에 가슴따뜻해지네여~^^👍👍👍👍👍
형님 구독눌렀어요~좋은곳 많이 소개해주세요~
원래 머리 스타일이구나...
실례😊
I just discovered you today so my bad. I still think you need to go see a better barber lol 😂
Constructive criticism as a barber 😊
음식 보면서 옛날에 시골 생각 나네요❤️
이리역 사고 지금도 기억납니다 연예인들 공연하다가 난리나고 했었죠
나물들 반찬만 살려고해도 백반가격 나오겠네요 국내산 냉이에 고사리에..
형님 오늘 다녀왔습니다 아주 좋았네요 늘 잘 보고있어요
작가님 한젓가락에 곰방 사라지는 냉이 너물 ㅎㅎㅎ 뭐부터 먹을까? 질문하셔서 대답할뻔했어요ㅋㅋㅋ 자연산 고사리 넘 먹어보고 싶어요! 꼭가야지!! 꼭!!! 정겨운 먹방덕에 즐거운 주말 보냅니다. 감사해요:)
뭐부터 먹었어야 했을까요?ㅎㅎㅎㅎㅎ
여러번 보면서 느낀건데 인공적이지 않으면서 세월의 맛도 느끼고 토속적인 정이 느껴진다
저는 유재석님보다 작가님이 더좋아용ㅎㅎ
직접 뜯은 쑥으로 끓여주신 쑥국맛에 완전 반했습니다..엄마 아니면 받을 수 없는 밥상이었습니다..잘 먹었어요^^
폭발사고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산역사다
하하하하 역시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 거시기면 끝나불죠 ㅎㅎㅎㅎ
12:29 게장 원가보다 고명 올린 파 값이 훨씬 비쌀것 같아요 (요즘 파값 ㅜㅜ)
갈비김치찌개반해청주서두번이나왓다갓습니다너무맛있게잘먹을게여이모다음주금요일날또갈게여
벌써 두번이나 가셨다니 ㅎㅎㅎ 저희보다 더 많이 가셨네요...!!
@@funflexhz 이번주금요일날또예약햇어여너무맛있구반해서
왜 젊은 여자만 찾으세여??? 마음이 넓은 누나를 찾아보세요 ㅎ
작가님의 '어머니' 는 전국에 몇분이나 계실까요? ㅎㅎ
아마 딴나라들에도 작가님 손꼽아 기둘리는 어머니들 많으실듯 ㅋ
아 그나저나 저 게장 어쩔겨? 토스트한쪽에 커피로 아침허기 이제 겨우 채웠는데...배고파라~ 눙물이 ㅜㅜ
동네 개가 사운드 빈다고 월월월월 ㅋㅋㅋㅋㅋ
사장님 오시고 나니 조용해지고ㅋㅋㅋㅋ
방송을 아는 아이었네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는 담뱃대 너물..
외할머니 생각나네...ㅜㅜ
다좋은디겁나쩝쩝
형 관리 하시는것두 좋은데 화장품 피디님들것두 사주셨어야쥬 ㅋ
로션과 팩트가 성원, 윤영PD에게 갔다죠...ㅎㅎㅎ
살빼기 틀렸어도 많이 빠지신거 같아요 노작가님.살 빼는것도 좋은 그만 빼셨으면해요.
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구독자가 .... 제가 다 속상하네요 하지만 너무 재미있고 의미도 있는 방송이라는거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사장님 왜 가게를 자꾸 비우시고 그르셔 ㅠㅡㅠ 어서 구독자가 늘어야하는데 ㅎㅎㅎ
죄송한데넘쩝쩝
문도 안 잠그고 외출하시나봐요
75년생? ㅋㅋㅋ
나이로 사기치네.ㅋㅋㅋ
어머니들한테 반말 좀 그만하세요
갱상도쪽도 찾아바요? 라도만 댕기지말구ㅜ
최근에 경상도를 못 갔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