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를 통해 듣기론 사관학교나 ROTC에선 장교를 "명예직"이라고 가르치고 존경받기위해서 행동해야 한다고 말해줬는데, 저 초임소위의 행동은 실수라고 치부하기엔 실수의 범주를 넘어선것 같네요. 저런 소위가 직속상관이라면 아무리 친하게 대해줘도 앞에서 척만 할뿐 병사들은 절대로 장교로써 인정하지 않습니다.
맞아요. 저도 여자지만 같이 싸우면 그냥 너랑은 끝이야 앞으로 보지말자아님 그럭저럭 지내는데 그것도 힘들어요. 내 욕을 너무 하고다녀서 그냥 무시해요. 그리고 여자랑 왜 싸워요. 거기에 폐미라면 더더욱 피하는 게 좋아요. 똥인지 된장인지는 굳이 먹어보지 않아도 알잖아요? 그래도 한남이라는 말을 하지말지 같은 여자들도 폐미들은 싫어하니 말은 다 했죠. 사회에서도 폐미들은 안 건드립니다. 피해는 내 몫이니 그냥 모른 척하고 사세요.
15군번인데 부대에는 여군이 없어서 군생활 동안 여군을 볼 일이 거의 없었지만 유격훈련 때 잠깐 본 여군은 진짜 처참했음. 훈련 거의 다 열외하고 다른 부사관들 힘들게 구르고 있을 때 옆에 앉아서 지들끼리 하하호호. 눈치도 안 보고 그냥 자기들끼리 즐겁다고 담소나 하고 있었음. 저러고서 직업군인이라고 끌려온 병사보다 열몇 배 되는 월급 받을 거 생각하니 좀 짜증나더라ㅋㅋ
4:40 경고장 수여식 : 간부들이 실수 하거나 병사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간부들이 소위 말하는 폐급 행동을 보였을 시 지휘관이 경고 차원에서 내리는 경고장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보통 대대장급 이상이 개빡쳤을 때 해당 간부에게 수여하게 되며 한번만 더 개빡치게 만들면 가만두지 않겠다 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진짜 왠만한 경우 아니면 경고장을 주지 않으며 경고장 수여식은 말 그대로 수여식으로 전 간부 또는 전 부대원 앞에서 행하기 때문에 수여 받는 간부는 개쪽팔리게 됩니다. 전 부사관으로 있었을 때 경고장을 받는 간부를 3번 봤었는데 경고장 받는 간부의 표정은..말을 못합니다
ㅋㅋ오늘 사연은 나름 재밌네요.. 저는 상병때 초급교육?(하사)받으러 갔다가 오신 3명의 여군이 있었는데 외모도 정말 예뻣고 그 중 병사들이랑 몰래 사귀는경우도 있었어요ㅋㅋ나름 재밌게 군생활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연대장님이나 사단장님한테 바로 전화하는 당돌함은 대단하네욬ㅋㅋ
여군 군대반대함 윗분 사람말대로 전투력뿐만 아니라 군대가 아니게됨 차라리 여자들은 요양원같은데 2년동안 군인이랑 똑같은 월급받고 밖에 못나가고 자유 통제 받으면서 노인들 요양이나 해야됨 아니면 군대와서 인사, 취사라던가 작업 잡노동이나 시켜서 굴리든가. ㅁㅊㄴ들 나라를 위해 하는건 없으면서 원하건 ㅈㄴ 많음
남자도 면제 받아서 안가는 사람도 많은데 여자들보고 병사로 입대해라 ?현편성 안맞는거 같음 남자구실도 못하고 어덯게든 군대 안갈려고 하는 사람 수득룩함 정말몸이 안좋거나 정신이 안좋아서 면제 받는건 이해가 되지만 사지멀쩡하고 정신도 멀쩡한데 안가는 친구나 후배 보면 정말 뵈기 싫음
@@동천왕-e5g 먼 개소리야 남자는 무조건가는거고 여자는 선택인데 ㅅㅂㅋㅋ무조건 가는사람들중에 면제받는다고 형평성이 안맞는다라는건 개 ㅈㄹ임 그럼 여자들도 의무화 되면 그중에 또 면제받는사람도 나오지않음? 그래서 둘중에 하나지 씨를말려서 출산율 제로만들던가 여자도가던가ㅋㅋ
제가 운전병이라 연대본부에 가끔 갔었는데 여군 최하사님이라고 계셨어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자기도 자신이 있었는지 이게 군복인지 레깅스인지 모를정도로 쫙 달라붙게 줄여입고 다니더라구요 남자인지라 눈이 갈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러다가 경례를 바로 못하고 굳어버렸습니다 그러자 미모랑은 다르게 경례 늦게 한다고 온갖 쌍욕을 다 먹은 기억이 있네요 그 후로도 저한테 얼굴 x같이 생겼다고 올 때마다 쳐다보지 말라고 뭐라 하셨었는데 저한테만 그런 게 아니고 자기네 소대 병사들한테도 괜히 욕하고 소리지르는 걸로 유명하더라구요 후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는 욕 먹은 것도 아니라고 하던데 ㅋㅋㅋ왠지 최하사누나 그 분도 저 여자소대장과 같은 경험이 있으실 것 같네요ㅋㅋ
여군도 여군 나름임. 자대에서 육사 출신의 중위 여군(당시, 본부중대 통신 소대장.)을 봤는데, 특급전사 따셨고, 진지공사 나가셔선 통신망이랑 상태 확인하신다고, 산을 계속 타심. 삽질하고 작업하던 동기 장교들과 마주치면 가볍게 만담하시는데, 하루종일 산을 타셨다고.. 병사들도 산 타는 게 쉽진 않은데 힘든 기색도 안비치시는 분이셨음... 자대 막사에선 업무와 훈련 전부 다 A급으로 처리하시고, 인성도 S급(본부 중대 아저씨들 얘기로는, 진짜 잘챙겨줬다고...)... 이 분이 당직 사령하실 때는 아침점호때도 본인 중대의 상병장들조차 말 진짜 잘 듣고, 통제도 잘 따라줌. 그만큼 병사들과 간부들 사이에서 신뢰감을 주던 장교셨고.. 제가 전역하기 직전에, 얼핏 듣기론 임무 수행을 너무 잘해서, 타 대대에서 데려갔다는 말을 들음. 전역하고는 어떻게 사시는지 모르나, 현역때나 지금이나 제가 리스펙하는 진짜 군인이고, 성별을 떠나 최고의 군인이자 상급자의 본분을 잘 지키신 분.. 여군들에 대한 선입견을 스스로 깨버리신 분이셨음.
전 군생활 하는동안 진짜 참군인 여군대위 본적 있습니다 분교대에 갓을때 중대장으로 계셧던 여군대위셧는데 개쩔었어요. 짧은시간 봤지만 무엇이든 솔선수범했어요 물론 그분이 끝입니다;;; 22사단이었고 신교대랑 붙어있었습니다 지역은 아야진리였구 그 외에는 잘기억이 안나네요. 키는 거의 180정도 되셨음;;
형의 영상은 볼 때 마다 복무하면서 정말 공감 가는 것도 많구 다른 전우들 복무에 대해 듣기도하며 배우기도 갑니다..!.! 아... 이번에 관리병으로 다시 빠져준다고 했다가 다른 맞선임한테 뺐겼어요..ㅠㅠㅠㅠㅠㅠ 아 ㅋㅋㅋㅋ 경계병으로 다시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눈물 나기는 했지만 열심히 해야겠죠... 후우 다른 전우 분들도 파이팅입니다 :D
의무대 약제병 출신입니다. 여군도 진짜 케바케인듯.. 의무대 간부 20명중에 5명이 여자였으니 .. 🙄 저는 보급과 소속이었는데 (약제병은 보급과 편재) 보급과장(중위)님은 전역한지 10년이 지나도 가끔 만나서 밥먹습니다 ㅋㅋㅋㅋ 엄청 따뜻한 분이었음. 근데 부대 전수조사한다고 액셀 나보고 다 만들라고 짬시켜서 다들 생활관에서 잘 때 3주 토일 내내 쉬지도 못하고 일시켰던 보급관은 지금 생각해도 x같다.. (그때 중사였는데 상사 단 거 보고 이런 여군도 장기가 되는구나 했음)
저희때(04.03~06.03) 해안소초는 전반야, 후반야, 주간,본부소대(포반)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지금은 TOD까지 같이 소초 투입 되나 보군요.. 6개월 소초 투입은 저희(04~05년후반기) 때까지 였고 그후 에 9개월 예비대 4.5개월 이었는데요.. 그리고 진짜 대박은 군생활이 편해졌구나.....어떻게 사단장, 연대장님에게 다이렉트로 전화를.....생각도 못해봤는데... 참고 참고 참고 이렇게 군생활 보냈는데....
기회의 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정치권에 있으니 문제인거지.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충족되어 있는지가 아닌 결과적으로 여자가 얼마나 포진되어 있는지에 중점을 두니까 이렇게 되는거. 여간부를 넣어야 되니까 진짜 아무것도 못 하는 무능한 사람을, 100명 중에 1명 정도는 넣는거지. 이렇게 넣어야 결과적 평등이 되거든ㅋㅋ
01군번인데 딱 한번 경고장 수여식 함. 연대장이 연대 전체 강당에 모은 다음에 군수장교한테 경고장 수여식 함. 처음에[는 상장을 잘못 들은지 알았는데 수여식 하고 연대장이 한번 만 더 이런일 있으면 나랑 군생활 하기 싫은 걸로 알겠다 라고 말해서 진짜 경고장인걸 실감함. 머 이런게 다 있나 싶었네요. 연대 군수장교 소령이었는데 표정이 썩어 있었음.
지금도 그러나 모르겠는데 소위 하사 갑봉들에게는 경례를 안시켰는데 하사 갑봉하나가 인사 못하게 한거 알고 당시 만만했는지 상병 말인 나를 불러서 풀으라고 협박하더라 그냥 보고 하라니까 중대장에게 보고해서 나는 그냥 면담하고 끝나고 하사는 행정관한테 깨지고 머리박고 영내대기당함..
본인 대대에 여간부 세 명 있었는데 한 분은 특전사 출신 반장님이셨고 한 명은 인사쪽 다른 하나는 야전삽 사건으로 유명해진 사람이었음. 특전 출신 간부님은 챙겨줄고 잘 챙겨주시고 일도 잘하시는 분이었는데 저 여전삽은 ㄹㅇ... 그 사람 전출가고 야전삽 사건 들었을 때 이해가 되더라ㅋㅋㅋ 주변 군무원이든 병사든 죄다 싫어했음
소초나 경계부대는 남자 초급장교도 부담 스런 곳입니다. 연대장 얼굴 보는 게 연대본부 아니면 힘든데 저는 말단에서 딱 3번 봤습니다. 그것도 훈련장에 들린 거 그리고 제대할 때 소초를 자주 방문할 걸 보면 ( 부대가 무척 많을 텐데...) 상급부대가 많은 신경을 쓰고 부대원들도 신경을 썼다고 봅니다. 경력을 쌓아야 하고 진급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여군은 차량이 다니고 민간인이 살고 있는 읍내가 있는 BOQ나 아파트에 거주하게 해야 합니다. 격오지나 민간인이 거의 없는 곳에 배치하여 여군의 위상을 높이는 것 때문에 말단부대 병력들이 고충을 겪는 건 없어야 합니다. 여성소대장이나 지휘관의 권한과 안전도 중요하지만 병력들도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라이브] 킬러 삼촌 이동욱 배우 라이브](http://i.ytimg.com/vi/m0GU4Cj-3m4/mqdefault.jpg)
![[라이브] 킬러 삼촌 이동욱 배우 라이브](/img/tr.png)
![7년간 이어진 전쟁 그 당시 조선의 상황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반복재생] / YTN2](http://i.ytimg.com/vi/sWCR3Up675Y/mqdefault.jpg)
![[바이오맨 핑크를 만나다] "제가 한국에서 유명해요?" 수영복 그라비아 찍어 강제 은퇴.. 일본으로 찾아가봤습니다](/img/n.gif)
미친X이네 ㅋㅋㅋㅋㅋ애들ㅇ 욕한거면 쪽팔린줄알고 잘해야지 어휴 ㅡㅡ
소대장님 여기서 뭐하세요??
중대장님 충성!!
찐찐찐찐 찐이야~
소대장님 충성! 출책입니다
저렇게 문제가많으면 소대장을 다른데로보내는게 정상아닌가
충성!!!!
병사들은 손님이다 ...감동이네요..
남의집 귀한자식 입니다.💝
내복무했던곳 연대장은 척살1호였는데
멎지다
@최동원 참군인....
연대장님이 진짜 참어른이자 참군인....ㄷㄷ 존멋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제작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군대사연 grandopen84@gmail.com
인스타 realfe925
하계
상의탈의금지 ㅋㅋㅋㅋ 제길 ㅋㅋㅋㅋ 존재만으로도 방해가되는구만 ㅋㅋㅋㅋㅋ
그런데 겨울에 알통구보는 또 시키는 것 무엇...ㅋㅋㅋ
왜 웃통 까면 안 되는겨..
@@_Duny_ 저 훈련소에 있을 때 성군기 뭐시기 라고 여간부있는 부대는 상의 탈의를 안시켰어요
ㅋㅋㅋㅋ아니 모..상의탈의 그거 수영장만 가도 보이는데ㅠ
제가 있던 부대도 대장이 이런거 때문에 여부사관분은 반대했다 하더라구요. 여러모로 불편해지고 조심해야한다나 뭐라나.
"병사는 손님이다.그러니까 잘 대해줘야한다."
진짜 띵언이다
08:59 와 진짜 이 때 감동이 돋네요 ㅎㄷㄷ 정말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하시는 군인분들 존경합니다 1프로의 양아치 군바리들이 국군을 더럽히고 있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부댄 그나마 여군들이 다들 좋으셔서...볼 수 있으면 보고 싶은 누님이 있네요...첨에 자대 왔을 때 인사 장교였다가 내 군 생활 중간에 중대장 교육 받으러 가셨는 데...참 좋은 분이셨습니다. 대대분들도 다 존경할 정도로 좋은 분이셨는 데
제 친구를 통해 듣기론 사관학교나 ROTC에선 장교를 "명예직"이라고 가르치고 존경받기위해서 행동해야 한다고 말해줬는데,
저 초임소위의 행동은 실수라고 치부하기엔 실수의 범주를 넘어선것 같네요. 저런 소위가 직속상관이라면 아무리 친하게 대해줘도
앞에서 척만 할뿐 병사들은 절대로 장교로써 인정하지 않습니다.
Nice dude
난 애초에 여간부를 왜 뽑는지도
모르겠음. 사병은 힘들어서 못가는데,
간부는 된다고? 이게 무슨 모순인지
모르겠음ㅋㅋㅋㅋ
여간부 그냥 군캉스임 훈런도 다 빠지고ㅋㅋㅋㅋ이게 나란가 시벌
맞긴 한데 돈쓰기아까운 것도 있죠
화장실이나 생활관은 현재 있는 걸 같이 쓰거나 반반으로 나눈다 해도 목욕탕은 시간별로 쓰는 것 아니면 하나씩 더 있어야되니까...는 무슨 그냥 K-노예들 따박따박 꽂히는데 뭣하러 사서 고생함ㅋㅋㄹㅇ
@@David-by4jf ㅋㅋㅋ대꾸할 가치도 없다
@@David-by4jf 2년동안 스팩쌓고, 공부하고 돈 벌수있고, 출산율은 1도안되게 0.8 ,0.9에서 멈춰있으면서 꼬우면 애낳으세요 이지랄하네여 ㅎㅎ 개패고싶게
@@David-by4jf 나 남잔데,,, ㅎㅎ
관심간부 있으면 진짜 힘듭니다 상꺾때 중대장님이 갓 임관한 소위셨는데..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혹한기훈련 나갔는데 임무숙지 안되서 이등병한테 뭐해야되나물어보는등)자기 중대 휴가올린걸 보고해야하는데 항상 누락하는건 일상다반사에 중대원보다 자기 여자친구 랑 놀고 연락하는게 일순위여서 중요행사 전날에 짬푸뛰어서 타지역에서 놀질않나..
어느부대가 중대장이 소위에요?
@@kys0226 저같은경우엔 후방이였어서 예비군훈련 주로 하는곳이었고 그래서 본부중대 중대장은 소위가 중대장입니다
@@kys0226 공군은 소위가 중대장임 ㅋ
개와 여자와는 싸우면 안된다
이겨도 자랑할때 없고.
지면 쪽팔린다
와개명언이네시발존경하겠습니다
왈왈
맞아요.
저도 여자지만 같이 싸우면
그냥 너랑은 끝이야 앞으로 보지말자아님
그럭저럭 지내는데 그것도 힘들어요.
내 욕을 너무 하고다녀서 그냥 무시해요.
그리고 여자랑 왜 싸워요.
거기에 폐미라면 더더욱 피하는 게 좋아요.
똥인지 된장인지는 굳이 먹어보지 않아도 알잖아요?
그래도 한남이라는 말을 하지말지
같은 여자들도 폐미들은 싫어하니
말은 다 했죠.
사회에서도 폐미들은 안 건드립니다.
피해는 내 몫이니 그냥 모른 척하고 사세요.
이긴 병신이 될거임
@송영수 가문의 영광
일반 장교의 사고방식 : 어? 병사들이 내 욕을 써놨네?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불평을 욕으로 써놨을까...
여 소대장의 사고방식 : 어? 열받네?
18년도 10월 군번입니다. 3사단 백골부대 출신인데 최전방에서 군생활하면서 쭉봐온 여군특징 알려주겠음.
뭐만하면 소리 빾빾 지르고 훈련도 ㅈ도 안할라하고 상사한테 욕쳐먹으면 병사들한테 화풀이를함.
특히 3~4시쯤되면 아직 일과도 덜끝났잖음?
아직 군복 안벗은 간부들 엄청 많은데 지혼자 벌써 환복다하고 퇴근준비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더 ㅈ같은거는 병사가 행정업무 도와달라고 하면 갑자기 말대꾸 따박따박하면서 되도않는 절차 어쩌고 이런 개소리만 늘어놓음
글고 갑자기 지혼자 급발진 시전해서 한다는말이
"야 너는 근데 두발이랑 복장상태가 왜이래?"
"지금 이런부탁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인사를 받고싶으면 너네가 똑바로 해야할거아니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나중에 자기말 틀리면
"어머 미안해~~~ 모를수도있지! 너도간부해 그러면!"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진짜ㅋㅋㅋㅋㅋㅋㅋㅌ
그리고 머리카락 몇가닥 싹둑 자르고 기부하고 뉴스 기삿거리에 실리면 군대에서 크게 공세운것마냥 지인생최대업적 인줄알고 ㅈㄴ뿌듯해함 병사들이랑 작업하러 나갈때 꼴에 간부랍시고 ㅈ도모르면서 이거하라 저거하라 지휘하고 있음 ㅋㅋㅋㅋㅌ 그래놓고 본인은 폰키고 인스타에 올릴 셀카찍은담에 피드 태그하면서폰 꾹꾹 눌르고 있음 군복이 뭐 코스프레복인가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ㅈ패고싶었음
물론 찐또배기 여군도 있고 병사들을 우선시하고
배려심많은 착한 여군도 있겠죠 극히 소수겠지만요
암튼 저는 훈련병부터 전역하는 날까지 제대로된 여군 단한명도 못봤습니다. 국군장병 여러분 폐급여군 뒤치다꺼리 하느라 고생많으십니다ㅠㅠ
무사전역 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우리 여간부들은 좋았는뎅
인물좋은 애들한텐 줜나 착햇음 ㄹㅇㅋㅋ
직할임?
@@TookMin 저 18연대 직할소속이요ㅋㅋ
이건 부대불문 국룰이구나
여군 대부분은 군생활하면 안됨 마음가짐이 여군이라 하면 주위에서 다 멋있다 이지ㄹ로 생각함 ㅋㅋㅋㅋ
대단한 착각 ㅋㅋㅋ 여군하는 일 셀카찍고 인스타 올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
받고 거기에 정훈장교
@@666bpm2 받고 대위 에서 전역
진짜 여군들 할줄아는거 1도없음
@@siwoopark4011 ㄴㄴ 인스타
한남발언 하는거보니 여대출신 알티네 ㅋ
여대도 알티가 있어? 미쳤네
ㅇㅎㅇㄷ출신인듯
여대에 알티를 왜만드는지 모르겠네 ㅋㅋ
@@york6339 ㄹㅇ
아니 여대에 알티가 왜있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15군번인데 부대에는 여군이 없어서 군생활 동안 여군을 볼 일이 거의 없었지만 유격훈련 때 잠깐 본 여군은 진짜 처참했음. 훈련 거의 다 열외하고 다른 부사관들 힘들게 구르고 있을 때 옆에 앉아서 지들끼리 하하호호. 눈치도 안 보고 그냥 자기들끼리 즐겁다고 담소나 하고 있었음. 저러고서 직업군인이라고 끌려온 병사보다 열몇 배 되는 월급 받을 거 생각하니 좀 짜증나더라ㅋㅋ
전쟁나면 여군여장교지켜줘야하는일이 부지기수로 발생할것임 적에게 성폭행안당하면 운좋은것임. 적의아기생기면 안보위협이지. 적의 편에 서려나?? 여장교는 어쩔거냐 명령불복종인데. 여장겨가 적의아기생기면?? 애아버지가 적이야 ! 안보위협은 저절로 발생. 이거 노리는 간첩정권이 여군여장교 군대내 늘리는것이다 서해공무원도 북한군총에맞아죽었는데 간첩몰았지않나???
근데 저정도면 자기자신에게서 문제점을 찾는게 정상인의 사고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장교어떻게됐누
우리 소대장도 만만치 않은 사람이었음ㅋㅋ개폐급 맨날 중대장님한테 까이고
자기자신을 돌아보지못하는 사람들은 생각하시는것보다 많습니다
맞음 나도 이게 일반적인 사고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애초에 자기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면 저정도도 안 감 ㅋㅋㅋㅋㅋ
연대장이 참군인이네 병사들은 손님이다라고 생각하는 간부가 몇이나 될까???
ㄹㅇ개멋있음...
100에 5명?도 안될듯
100에 5이면 다행이죠 ㅋㅋ
@@박기범-w5m 100에 5이먄 ㄹㅇ 다행 공감
그래도 꽤 많더라구요 ㅎㅎ 100에 5명은 너무 과장인 것 같아요. 타부대 간부님을 포함해 만났던 분들중 절반정도는 병사들을 손님처럼 대해주셨어요. 100명중 5명정도가 병사를 막 대했던 것 같네요.
4:40 경고장 수여식 : 간부들이 실수 하거나 병사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간부들이 소위 말하는 폐급 행동을 보였을 시 지휘관이 경고 차원에서 내리는 경고장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보통 대대장급 이상이 개빡쳤을 때 해당 간부에게 수여하게 되며 한번만 더 개빡치게 만들면 가만두지 않겠다 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진짜 왠만한 경우 아니면 경고장을 주지 않으며 경고장 수여식은 말 그대로 수여식으로 전 간부 또는 전 부대원 앞에서 행하기 때문에 수여 받는 간부는 개쪽팔리게 됩니다. 전 부사관으로 있었을 때 경고장을 받는 간부를 3번 봤었는데 경고장 받는 간부의 표정은..말을 못합니다
여소대장이 더 높은 곳에 찌른다고 한 곳 = 여성부
소오름
ㅋㅋ오늘 사연은 나름 재밌네요..
저는 상병때 초급교육?(하사)받으러 갔다가 오신 3명의 여군이 있었는데 외모도 정말 예뻣고 그 중 병사들이랑 몰래 사귀는경우도 있었어요ㅋㅋ나름 재밌게 군생활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연대장님이나 사단장님한테 바로 전화하는 당돌함은 대단하네욬ㅋㅋ
진짜 연대장님 말씀이 명언이네요
남녀모두 군대가야한다
부사관장교는 여군가능하고
병사만안된다? 이게 뭔소리
여자들 좋으라고 말하라는 거 아닙니다 되려 반대에요 전 여군 반대합니다 되려 전투력에 손실 옵니다 북괴처럼 강력한 권력을 가진 공산주의 국가면 몰라도 꼴에 자유 민주주의라
ㄴㄴ오히려가면 안됨 대신 출산률 떨어져서 제로만든다음 알아서가겠끔ㄱㄱ
여군 군대반대함 윗분 사람말대로 전투력뿐만 아니라 군대가 아니게됨 차라리 여자들은 요양원같은데 2년동안 군인이랑 똑같은 월급받고 밖에 못나가고 자유 통제 받으면서 노인들 요양이나 해야됨 아니면 군대와서 인사, 취사라던가 작업 잡노동이나 시켜서 굴리든가. ㅁㅊㄴ들 나라를 위해 하는건 없으면서 원하건 ㅈㄴ 많음
남자도 면제 받아서 안가는 사람도 많은데 여자들보고 병사로 입대해라 ?현편성 안맞는거 같음 남자구실도 못하고 어덯게든 군대 안갈려고 하는 사람 수득룩함 정말몸이 안좋거나 정신이 안좋아서 면제 받는건 이해가 되지만 사지멀쩡하고 정신도 멀쩡한데 안가는 친구나 후배 보면 정말 뵈기 싫음
@@동천왕-e5g 먼 개소리야 남자는 무조건가는거고 여자는 선택인데 ㅅㅂㅋㅋ무조건 가는사람들중에 면제받는다고 형평성이 안맞는다라는건 개 ㅈㄹ임 그럼 여자들도 의무화 되면 그중에 또 면제받는사람도 나오지않음? 그래서 둘중에 하나지 씨를말려서 출산율 제로만들던가 여자도가던가ㅋㅋ
군대는 "여자"군인이 필요한게 아니라 여자"군인"이 필요하다.. 부대가 무슨 여초회사 보는 기분이네;
멋진 비유네요.. ^^
사회는 이미 여초임
@@vaginarose3793 ㅋㅋㅋㅋ
무조건 맞는말씀입니다^^
여자고 나발이고 군인이 필요한거...
대대기준 경고장 수여식은 상 받을 때와 다 똑같으나 상장이 경고장입니다. 부대 전 간부 용사 앞에서 대대장한테 경례하고 인사과장이 상장 읽는거 처럼 경고장 내용읽어요. 수치심ㅂㄷㅂㄷ
아 그래..? 경고장을 처부에 붙여놓긴하던데 병사앞에서 읽진않던데..
부대바이부대겠지 뭐ㅋㅋ 수여도 하고 붙이는거도 하고 둘 다 함
우리 통반 가오충이였는데 당직때마다 저거들고 상황판에붙여놓던데 애들이 물어볼때마다 ㅈ나쪽팔려하던표정 잊혀지지가 않음
경고장 처음 들어봄
제가 근무한 부대도 수여식은 없었지만 경고장은 있었습니다.
군대에서 한남발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ㅌ
ㅇㅈ ㅋㄱㅋ 미쳤음 ㄹㅇ
@승미 여대: 10중의 9는 페미라고 봐야합니다.
일반대: 간호학과나 보육과같은 여초과에서 절반 정도가 페미이며,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경우 외엔 적습니다.
진중문고에 82년생 김지영 있는거 보면 말 다함
@@Lunar-Eclipse. 맞지
격오지에 여간부를 보내네 ㅋㅋㅋㅋㅋㅋ 무슨일이 일어날줄알고
아니 왜 안돼?
다 군인이고 할 수 있지
@@wovjexnejej 만약 어떤 병사가 자살맘먹고 여간부 강x이라도 시도하면 어쩔려고..
@@연합사단 군대는 이세계라 그럼
내 군생활하면서 정상적인 여군봤던거는 2개월 kctc파견가서있던 육사출신 소대장 한분밖에 없었다
그외에도 여군은많았는데 다 나사하나씩 빠졌었음
@@디붕 저희 대대 중사님 피셜로 제가 쓰고있는 독립중대에 여간부가 집단성폭행 당하고 목매달아 죽었다네요;; 격오지 심지어 독립된 소초엔 여간부 보내면 안됨
에휴... 저도 여군 중대장 생각하면 자다가도 욕 나올뻔 군생활 보냈습니다.... 그런 사람 밑에 있는 모든 군인들 인내하시고, 전역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무사히 잘 떠나십쇼
여간부거르는건 무조건인정이지 ㅋㅋㅋㅋㅋ인정못하면 미필
그나마 일병수준정도면 감지덕지임
ㅇㅈ 군대간부도 남자만 뽑아야함ㅋㅋㅋ 여자는 민간인으로 써야함
@@쩡이-o4x 민간인으로 쓴다는게 뭔말임 ㅋㅋ 군대 ㅈㄴ 보내야지 ㄹㅇ ㅋㅋ
현역 부사관이고 중대에 여군 둘있는데 여군하고 업무 한번도 안해봄 아 ㅋㅋ
야수교 때 교관(중사) 한명이 여군이었는데 말 그대로 운전의 달인이었음. 마냥 걸러야 한다 생각하면 안됨.
그 연대장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겟지만 진짜 감동입니다 명언이네요
제가 운전병이라 연대본부에 가끔 갔었는데 여군 최하사님이라고 계셨어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자기도 자신이 있었는지 이게 군복인지 레깅스인지 모를정도로 쫙 달라붙게 줄여입고 다니더라구요
남자인지라 눈이 갈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러다가 경례를 바로 못하고 굳어버렸습니다
그러자 미모랑은 다르게 경례 늦게 한다고 온갖 쌍욕을 다 먹은 기억이 있네요
그 후로도 저한테 얼굴 x같이 생겼다고 올 때마다 쳐다보지 말라고 뭐라 하셨었는데 저한테만 그런 게 아니고 자기네 소대 병사들한테도 괜히 욕하고 소리지르는 걸로 유명하더라구요 후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는 욕 먹은 것도 아니라고 하던데 ㅋㅋㅋ왠지 최하사누나 그 분도 저 여자소대장과 같은 경험이 있으실 것 같네요ㅋㅋ
ㄹㅇ 간부준비 하시는분들 병사들이랑 친해지세요.. 적으로 만들면 자기만 손해임 병장한테는 대우 잘해주셈 소위.하사가 병장보다 계급높다고 나대다 큰고다침 잘못건시면. 병사랑 친하게 지내는게 좋으실꺼 p급제외
여자 소대장 패미니스트 ㄹㅇ ㅋㅋ
연대장님이 병사들은 손님이다 감동이고 참군인이시네요
여군도 여군 나름임.
자대에서 육사 출신의 중위 여군(당시, 본부중대 통신 소대장.)을 봤는데, 특급전사 따셨고, 진지공사 나가셔선 통신망이랑 상태 확인하신다고, 산을 계속 타심.
삽질하고 작업하던 동기 장교들과 마주치면 가볍게 만담하시는데, 하루종일 산을 타셨다고.. 병사들도 산 타는 게 쉽진 않은데 힘든 기색도 안비치시는 분이셨음...
자대 막사에선 업무와 훈련 전부 다 A급으로 처리하시고, 인성도 S급(본부 중대 아저씨들 얘기로는, 진짜 잘챙겨줬다고...)...
이 분이 당직 사령하실 때는 아침점호때도 본인 중대의 상병장들조차 말 진짜 잘 듣고, 통제도 잘 따라줌.
그만큼 병사들과 간부들 사이에서 신뢰감을 주던 장교셨고..
제가 전역하기 직전에, 얼핏 듣기론 임무 수행을 너무 잘해서, 타 대대에서 데려갔다는 말을 들음.
전역하고는 어떻게 사시는지 모르나, 현역때나 지금이나 제가 리스펙하는 진짜 군인이고, 성별을 떠나 최고의 군인이자 상급자의 본분을 잘 지키신 분..
여군들에 대한 선입견을 스스로 깨버리신 분이셨음.
참고로, 여군의 특급전사 조건이 다르다고 하실 분이 계실텐데..
이 분은 남군 기준 특급을 찍었어요.
여군 기준으론 당연히 특급이고요.
그런 여군 거의 없어 어디부대소속이었냐?? 대부분의 여군은 그렇지않아. 편한보직 예외 얻으려 애썼지.
그래봤자 전쟁나봐 적군의 먹이가될 가능성 쉽다. 적의 아기를 가질확률은 낮을까?? 포로가면되면??? 전쟁중에 민간인학살과 여성들 성폭행으로 아기가진사람 많은데 여군은 오죽하겠냐! 이게 다 안보위협이야 여장교는 포로가되는순간 아주 불리해진다 포로가되어 성고문당하면 죽을각오하겠나?? 기밀누설은??
아기갖게되면 어쩔거냐고!!!!!! 공산당들은 상상초월이야! 아기로도 협박할 인간들이라고.
그래서 군대에 여자를 안보냐는거였다 좌빨들때문에 이리 바뀐거지 아마도 안보느슨하게하려는 의도 아닌가싶다. 여장교여군늘리는것이 안보력낮추는데는 일조한거니깐
영상보고 암이 걸렸습니다
진짜저런것들때문에 세금낭비, 인적낭비, 안보부실까지 생기는거다 어휴
나는 대대에서 군생활하면서 여군은 보급급양관 중사 한명밖에 없었는데 특공무술 시범으로 머리로 기와3장깨는거보고 진짜 인간적으로 존경스럽던데ㅋㅋ 그때 이후로 사람을볼때 선입견을 가지지않으려고 노력함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진않더라
저는 여군많이있었지만 그중 탄약반장님 체력 사단 탑에 사격 속사 거의만점찍는거보고 ㄷㄷ 바로 고개숙여지던데요 ㅎㅎ
선입견이 아니라 대부분 여장교여군들 저렇지않아요!!!! 남군보다 편한보직. 편한 훈련 예외될려고 애쓰지요. 그리고 전쟁시 여장교여군은 정말 쓸데없고 오히려 안보위협된다. 여자를 군대에 늘리자고하는 자들은 간첩이라고 봄.
진짜.. 연대장님의 마인드가 멋지다..
여자고 남자고 간에 저 소대장 존나 쪼잔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그릇자체가 작은사람인듯
여자라서,,,,,,
현역시절 급양관리관이 여군 중사였음. 당시 28살이었는데 처음봤을때는 어머니뻘인줄 알았지ㅋㅋ
병사들은 손님이다!!!
군대에서 승자는 장교나 간부가 아니라 전역할사람ㅇ다.
관상은 과학이라고 하는데...요즘은 이런 관상이 유튜브 상인가...이과장이랑 너무 닮음 심지어 목소리도 닮고 끅끅 거리는 웃음소리도 비슷함..관상은 과학이라더니..
효자손님 컨탠츠중에 계급별컨탠츠가 개인적으로 가장재밌습니다 청성!
설마 이거 23사단 57연대 송정소초 썰인가요????ㅋ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윤찬호-y5y 몇년도 썰인가요??? 저도 23사단57연대에 있었는데.
@@evzlife19년 일 걸요
@@user-rf5pd3bg7q 아~ 99년도가 아니였구나..
상의 탈의는 여군이 이해를 해줘야 하는거 아님? 우리대대 같은 경우에도 130명에 여군1명 이였는데 체단실 같은경우에도 에어컨 틀어도 10명씩 쇠질하고 있으면 더운데; 1명때문에 130명이 피해를봄
저 여간부 소대장은 이마빡에 총알 안박힌게 용하다 진짜.....
병사들은 손님이다!!
잠깐 왔다가 나가는 사람이다!
소중히 대해줘야 한다!!
진정 훌륭하신 지휘관 덕장 연대장님이십니다!!
만나본 여군중에 여군다웠던 사람 하나도 없었음 맨날 일과시간에 여간부 휴계소에서 짱박혀있다가 다른간부가 불러야 기어나와서 깨작깨작 하는척하다가 다시 사라지고 그러면서 밥은 어찌나 잘쳐먹는지 살은 디룩디룩 쪄서 저게 군인인가 싶더라
전 군생활 하는동안 진짜 참군인 여군대위 본적 있습니다
분교대에 갓을때 중대장으로 계셧던 여군대위셧는데
개쩔었어요.
짧은시간 봤지만 무엇이든 솔선수범했어요
물론 그분이 끝입니다;;;
22사단이었고 신교대랑 붙어있었습니다
지역은 아야진리였구 그 외에는 잘기억이 안나네요.
키는 거의 180정도 되셨음;;
@@주모-t1t 사랑했나보군 크큭
@@김홍우-p4z ㄴㄴ 중대장 리더쉽 쩔었음
귀요미는 갓 부임한 여자소위였는데
솔직히 보병과가 아니라 간호사관으로 갓어야 하는거 아닌가 착각이 들정도였음
애교도 많았고
제 부대엔 171cm 정도 20대 후반 여군이 계셨는데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ㅋㅋㅋㅋㅋ 180 와...... 나보다도 크네 주륵..
대대에 여자는민간조리원 한분이면 충분함
님 댓글보니까 정말 아들처럼생각해주신 민간조리원분생각이나네요 위병조장서고있을때 몰래몰래 나눠먹으라고 먹을것도 나눠주셧었는데..
+노리개용
@@이건농 제발 남자 격떨어뜨리지 마라
@@이건농 ...
@@이건농 아 진짜 수준 떨어져 짐승만도 못한 놈
연대장이 참된 인간이지
형의 영상은 볼 때 마다 복무하면서 정말 공감 가는 것도 많구 다른 전우들 복무에 대해 듣기도하며 배우기도 갑니다..!.! 아... 이번에 관리병으로 다시 빠져준다고 했다가 다른 맞선임한테 뺐겼어요..ㅠㅠㅠㅠㅠㅠ 아 ㅋㅋㅋㅋ 경계병으로 다시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눈물 나기는 했지만 열심히 해야겠죠... 후우 다른 전우 분들도 파이팅입니다 :D
의무대 약제병 출신입니다.
여군도 진짜 케바케인듯..
의무대 간부 20명중에 5명이 여자였으니 .. 🙄
저는 보급과 소속이었는데 (약제병은 보급과 편재) 보급과장(중위)님은 전역한지 10년이 지나도 가끔 만나서 밥먹습니다 ㅋㅋㅋㅋ 엄청 따뜻한 분이었음.
근데 부대 전수조사한다고 액셀 나보고 다 만들라고 짬시켜서 다들 생활관에서 잘 때 3주 토일 내내 쉬지도 못하고 일시켰던 보급관은 지금 생각해도 x같다..
(그때 중사였는데 상사 단 거 보고 이런 여군도 장기가 되는구나 했음)
병사는 손님이다 이 부분 먼가 감동
경고장 수여식있어요. 저도 군생활하면서 한번봤어요ㅋㅋ
경고장 수여식 저희부대에서 했어요ㅋㅋㄱ일종의 각성하라 16군번
누군지 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항 선봉2연대 ㅋㅋㅋㅋㅋㅋ
저희때(04.03~06.03) 해안소초는 전반야, 후반야, 주간,본부소대(포반)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지금은 TOD까지 같이 소초 투입 되나 보군요..
6개월 소초 투입은 저희(04~05년후반기) 때까지 였고 그후 에 9개월 예비대 4.5개월 이었는데요..
그리고 진짜 대박은 군생활이 편해졌구나.....어떻게 사단장, 연대장님에게 다이렉트로 전화를.....생각도 못해봤는데...
참고 참고 참고 이렇게 군생활 보냈는데....
요즘엔 상황걸리는거 아니면 초소안가요
기회의 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정치권에 있으니 문제인거지.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충족되어 있는지가 아닌 결과적으로 여자가 얼마나 포진되어 있는지에 중점을 두니까
이렇게 되는거. 여간부를 넣어야 되니까 진짜
아무것도 못 하는 무능한 사람을, 100명 중에 1명 정도는 넣는거지. 이렇게 넣어야 결과적
평등이 되거든ㅋㅋ
제 경험상 여간부는 대체로...
@@L.Bernstein 그것도 그거고 4:05 이부분에
한남같은 소리하지 말란것부터가ㅋㅋ군대에도 페미가 들어올줄은.......
지가 한녀같이 굴면서 적반하장😖
2분전 못참지
ㄹㅇ ㅋㅋ
억울한것도 억울한 건데 배신감이 미치겠다,,,
01군번인데 딱 한번 경고장 수여식 함. 연대장이 연대 전체 강당에 모은 다음에 군수장교한테 경고장 수여식 함.
처음에[는 상장을 잘못 들은지 알았는데 수여식 하고 연대장이 한번 만 더 이런일 있으면 나랑 군생활 하기 싫은 걸로 알겠다 라고 말해서
진짜 경고장인걸 실감함. 머 이런게 다 있나 싶었네요. 연대 군수장교 소령이었는데 표정이 썩어 있었음.
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보자 선임이 사단장 지인 분의 아드님인게 분명해 어떻게 생판 처음인 사단장님(🌟🌟)한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물론 제보자님도 깡이 있네요 연대장님 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보자 편씨.. 너무 특이한 성씨라서.. 누군지 특정 잘 되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
10:35 와...... 진짜 소름돋는다......
여군.. 왜욕하는지 몰랐는데 막상 겪어보니 진짜 줏같더라
근데 만약에 알고보니 그사람의 자작극이였더라면 온몸에 소름이 짝 돋을 듯 ㄷㄷ
앞부분 들을 때는 그냥 뭐 그럴 수 있지 하다가 '코남같은 말 하지 마' 듣자마자 어지럽네.. ㅋㅋㅋㅋㅋㅋㅋ
명색의 행보관님이 사병의 말을 안 믿어 주셨다는거 자체도 충격이다!!!!!!!
제가 있던 자대 교지관 여군 중사님은 되게 일 잘하고 사람 좋은 분이었는데 저런 여군 케이스도 있네요 ㄷㄷ. 경험부족인 소위라 대처에 문제가 있었네요.(일부 병사들도 문제가 있었던거같고요.)
전쟁나면 여군여장교지켜줘야하는일이 부지기수로 발생할것임 적에게 성폭행안당하면 운좋은것임. 적의아기생기면 안보위협이지. 적의 편에 서려나?? 여장교는 어쩔거냐 명령불복종인데. 여장겨가 적의아기생기면?? 애아버지가 적이야 ! 안보위협은 저절로 발생. 이거 노리는 간첩정권이 여군여장교 군대내 늘리는것이다 서해공무원도 북한군총에맞아죽었는데 간첩몰았지않나??
다음주 21사단으로 입대합니다 형... 군대에서도 계속볼게요ㅠㅠ
고생 정말 많으십니다...자대는 어떠신가요?
지금도 그러나 모르겠는데 소위 하사 갑봉들에게는 경례를 안시켰는데
하사 갑봉하나가 인사 못하게 한거 알고 당시 만만했는지 상병 말인 나를 불러서 풀으라고 협박하더라 그냥 보고 하라니까
중대장에게 보고해서 나는 그냥 면담하고 끝나고 하사는 행정관한테 깨지고 머리박고 영내대기당함..
쏘가리 + ㅍㅔㅁ... 무적이다
경고장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제가 군생활 때 신입 소대장이 음주 운전 사고 쳤는데, 이게 큰 사고라서 중대장님도 지휘 책임 물어서 연대장 사단장님한테 경고장 받았습니다. 그 경고장이 중대장 실에 액자로 걸려있더라고요.
그렇게 하는게 규정인가 보더라고요.
군생활 149일 남았네요 전문하사 하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전역날이 가까워 질수록 왜인지 모르게 고민이 많이 되네요
전역?
과연?
와... 그 밑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ㅜㅜ
102보일때 육사출신 여군소위있었는데 존나 fm으로 같이하고 운동도 ㅈㄴ잘해서 잘따랐는데 에휴
23사단인가
흠.. 일단 제가 복무했던곳에는 정말 멋있는 여간부님들뿐이라 케바케인것같네요
와 여군쏘가리라...에휴 고생하셨습니다..
와...병사는 손님이다.. 멋지다
본인 대대에 여간부 세 명 있었는데 한 분은 특전사 출신 반장님이셨고 한 명은 인사쪽 다른 하나는 야전삽 사건으로 유명해진 사람이었음. 특전 출신 간부님은 챙겨줄고 잘 챙겨주시고 일도 잘하시는 분이었는데 저 여전삽은 ㄹㅇ... 그 사람 전출가고 야전삽 사건 들었을 때 이해가 되더라ㅋㅋㅋ 주변 군무원이든 병사든 죄다 싫어했음
부대의 이모,삼촌이라고 불리는 군무원이 싫어할정도면은 말 다했네요.
이상한 여군 소대장도 있지만 저희부대 여군소대장님은 정말 열심히 하고 좋은사람 인데 저런 사람으로 인해서 싸잡아 욕먹는게 좀 안타깝네요
어디소속이었나요?? 부대내 여군여장교들 대부분 남군들보다 편한보직원하고 훈련도 예외시켜주길 바라고 심각함. 장마철이나 폭설내려 마을 지원나갈때 여군들 많았어요??? 한명도 못봤다! 전쟁나면 남군들이 지몸도지키며 적과 싸우면서 여장교여군도 지켜야해 포로되면 성폭행당하고. 적의 아기생산하는 인간이 되는거 그거 상상일일까 전쟁때 민간인여성들도 당하는데 여군들 안당할까??
소초나 경계부대는 남자 초급장교도 부담 스런 곳입니다. 연대장 얼굴 보는 게 연대본부 아니면 힘든데 저는 말단에서 딱 3번 봤습니다.
그것도 훈련장에 들린 거 그리고 제대할 때 소초를 자주 방문할 걸 보면 ( 부대가 무척 많을 텐데...) 상급부대가 많은 신경을 쓰고 부대원들도 신경을 썼다고 봅니다.
경력을 쌓아야 하고 진급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여군은 차량이 다니고 민간인이 살고 있는 읍내가 있는 BOQ나 아파트에 거주하게 해야 합니다.
격오지나 민간인이 거의 없는 곳에 배치하여 여군의 위상을 높이는 것 때문에 말단부대 병력들이 고충을 겪는 건 없어야 합니다.
여성소대장이나 지휘관의 권한과 안전도 중요하지만 병력들도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효자손님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부잣집 도련님 같아요ㅡㅎㅎㅎ 넘나 보기좋습니다
ㅡ옛날생각하면서 유트브 빠짐없이봅니다
ㅡ요즘군생활 정보를 알수있어서 넘 좋내요ㅈ
ㅡ우리때는 30 개월 근무했는대 요즘은 18개월 ㅡ하하하
꼴페미였눜ㅋㅋㅋ
아직도 군대에 있다면 영원히 격리되는 곳으로 보내야...
자손이형님 유튜브 댓글 처음 달아봐요 일병 달고나서부터 자손이형 유튜브 챙겨보고 형님의 유튜브가 군생활의 삶의 활력소였습니다 ㅎㅎ 어느덧 벌써 내일 전역하네요 ㅠㅠ 전역하고도 앞으로 쭉 재밋게 잘 챙겨보겠습니다 충성!!
연대장이 왜 연대장 자리까지 갔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병사들은 손님이다. 명언이네.
나도 소대중이 여군중사였는데 괜찮았음 ㅋㅋ 다만 청소만 빡세게시킬뿐
딴건 괜찮았음
도어락이랑 웃통 벗고 운동금지시킨거 까진 이해가능.. 아무래도 성별이 다르니 불편할 수 있겠지.. 그러나 그 뒤부턴.. 하하..?
재밌네요!!!!!!!
소위는 초급지휘관을 시작단계인데
저런 행동은 참 그 수준이 참....
할 말이 없네
여윽시 그성별..
ㅋㅋㅋ 저도 여간부가 저희 분대장 맡을때 ㅈㄴ암울했어요 발칸포 견인해야하는데 들지도못하고(사고날뻔 사망사고) 재원도 몰라서 개무시하다가 간부들이 병사만 ㅈㄴ갈구고 운동하는데 위에벗고 운동하지도못하고 화장실도 무조건 문닫아야하고 ㅋㅋ 제발 여간부 행정쪽으로만 빼길 진짜 ㅈ같아요
기무사 다시 창설해서 군대냐 국방장관뿌터 싹다 간첩질하는 놈들 감시해서 색출해야함. 여장교여군늘리자는 것들은 간첩으로 봐야함 안보위협 안보력낮추자는거지
4:06 한남?......
메갈페미
ㅋㅋㅋㅋㅋㅋ 버스터콜 개웃기네
경고장 수여식을 하게 되면 경고장을 받은 뒤 지정위치 (ex.본인 책상에서 잘 보이는 곳)에 일정기간 배치해야 합니다 ㅋㅋㅋ
경고장 수여식이라고 있어요. 저도 군복무 때 몇몇 간부들이 초과근무 관련해서 신고받고, 며칠 뒤에 모두가 보는 앞에서 포대장이 경고장을 수여하더라고요. 지금까지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