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음악에서 세계를 정말 지도했던 중남미지만, 그 나라들 중 단 1개 국가도 소프트파워를 발전의 밑천으로 만든 나라는 없었음. 스페인도 소프트파워가 엄청나지만 그것이 발전으로 연결은 못되었음. 결국 소프트파워란 안그래도 다른 경쟁력이 있는 나라가 발휘했을 때 경쟁력이 되지, 그냥 소프트파워 만으로 뭐가 되진 않는 것 같음.
문화를 발전시켜서 소프트파워가 커진게 아니라 문제는 경제다. 태국아. 니들 경제가 선진국이 안되면 절대 니들 문화를 매력있게 안본다. 유럽미국은 우리음식을 냄새나는 것이라 피했음. 근데 우리가 선진국되니 오히려 우리 음식에 환장하며 매력을 가진다. 그건 우리 경제때문임. 솔직히 니들 언어를 겁나 웃긴다. 발음이 겁나 웃김. 니들이 선진국 되기 전엔 외국인들이 니들 언어. 문화를 계속 폄하할것. 그게 사람들 솔직한 편견임. 우리나라는 소프트파워때문에 선진국이 된게 아님. 오히려 우리나라 국민이 경제를 발전시키기위해 집념이 강했지. 그게 먼저 있었고. 소프트가 나중에 따라 온거지. 일본은 소프트를 국가가 키웠다고 분석을 하고. 중국은 뒤로는 한국꺼 다 따라하고 기술 훔치고 하면서 겉으로는 한국무시하고 역사왜곡 문화왜곡하고. 이젠 태국은 또 헛다리 짚네. 소프트파워를 발전시켜서 소프트파워가 강해져서 선진국이 된거처럼 말하네. 그게 아니다. 한국의 경제성공과 문화성공은 경제성공이 먼저였고. 그 경제성공을 있게 한건 한국의 국민성이 있었음. 글고 소프트파워가 성장한데 이바지한 유튜브의 케이팝과 넷플릭스의 드라마. 영화의 아카데미상과 칸상은 어쩌면 그저 이미 준비되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음. 케이팝도 드라마 영화도 이미 한국사람들 스스로 경쟁력과 내공을 쌓아오다가 그런 플랫폼을 만난것.
태국애들이 댓글 써놓은거 보면 한국은 드라마 영화 노래로 인지도 높여서 먹고 사는 나라라고 까고 있더라고. 저 방송에서 분석하는 수준도 보면 어째서 태국인들이 그같은 인식을 하고 있는지도 이해가 되었달까? 한국은 고도로 발달된 문화와 경제력이 이미 선진국 수준에 도달한 상태에서 문화적인 지배력이 점점 커진 건데 저것들은 그 반대로 해석하고 있으니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하는 거지. 아울러 지들도 티팝이나 드라마나 잘 만들면 한국은 금방 따라잡는다고 헛소리나 하고 있고 ㅋㅋ참 어이가 없어서..
한국인들의 겸손함도 한몫 합니다. 툭하면 스스로 작은나라 라느니 세계에서 제일 못살았던적 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고 6.26때 도움받아서 이만큼 살만해졌다고 아직도 스스로 낮춰 인식시키는 스탠스를 취하니 전 이제 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요 도움 받은거 고마운거 모르는거 아닌데 너무 스스로 낮추면 그걸 좋게 보는게 아니라 만만하게 보고 호구로 보는게 국제사회 힘의 논리죠. 현 국제정세에서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줘라마라 한국을 흔드는 나라들이 명분으로 지껄이는 말이 6.25때 도움 받았으니 이젠 한국이 도움을 주는게 당연하다고 당당히 내놓으라 잖아요. 그동안 그 은혜 많이 갚았으니 그만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끝도없이 그럴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전범국들도 당당히 사는데 한국은 좀더 독한나라 이미지를 드러낼 필요가 있어보여요. 국제사회는 냉엄하니까 호구 안되려면.
@@skinhg 맞아요. 그리고 산업화 세대들이 그 성공신화를 너무 포장하려고 필리핀이나 아프리카보다 못 사는 나라가 이만큼 발전했다느니 장충체육관도 필리핀이 지어줬다느니 이런 거 막 스스로 이야기하고 다니거든요. 실제와는 다른 이야기인데도 아직도 많이들 오해라고 있을 정도. 솔직히 625 당시에는 전체 아시아가 못 살았고 일본도 진짜 폐허국가였는데.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는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 등 아시아 4용 모두 한강의 기적과 같은 똑같은 성공 스토리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4-50년대 잠깐 못 살았던 걸 우리 스스로 너무 떠벌리고 다니니까 동남아나 아프리카 애들도 한국을 개무시하는 거죠.
@@HealingAi이 분 말이 맞음. 우리나라랑 관계 좋아지기 시작한 나라들에 대해 이간질하는 움직임이 조직적으로 이뤄지는 듯. 인스타그램에서 한국 관련 컨텐츠 올라오면 거기에서 영어로 이간질 하는데 들어가보면 팔로워수도 별로없고 비공개 계정들 엄청 많음. 그리고 한국에서 경험한 차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이딴 게시글도 올라옴
한국이 하니까 다 잘될거 같은가봐 왜들 그렇게 따라하자는 나라들이 많을까 각자 자기들 고유의 문화의 힘으로 일어설 생각좀 하라구요 한국문화가 이리 힘을 얻은건 보여주기식으로 억지로 만든 문화가 아니고 한국인들끼리 즐기고 경쟁하다보니 고품질의 문화가 됐고 그걸 외국인들이 알아가기 시작해서임 임의로 만들고 계획해서 될일이 아니라는것. 자기나라 문화를 사랑하고 고품질로 선의의 경쟁을 하다보면 길이 있을거임
한국 문화 전파에 대한 모든 분석이 다 개 소 리 다. 진짜는, 기존 문화 전파의 통로는 지극히 상업적 목적을 가진 기업이나 기타 등등의 매개체를 통해서 이루어 졌는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그런 매개 역할을 하는 통도가 아닌 거름망이 없어진 것 처럼 소비자에 다이렉트로 꽂히는 현상이 나타남. 당시 한국은 압도적으로 인터넷 활용이 활발한 국가였고 많은 컨텐츠들이 인터넷에 뿌려짐. 당연히 인터넷에서 접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한국 컨텐츠를 찾는 건 너무도 쉬웠겠지. 반면 일본 같은 나라는 개 똥같은 이유로 쇄국과 같은 옹졸한 전략을 취해 인터넷에서는 거의 닫혀진 세계였지. 한국은 정말 절묘하게 좋은 기회를 잡은 것.
1990년대 초부터 세상 마실 다녔고... 가는 나라마다 이해는 못해도 그 나라 영화와 tv를 보려 노력했다. 당시 홍콩영화가 아시아를 휩쓸고 서구지역에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던 때인데... 다니면서 느낀건... 한국 음악 tv프로그램 그리고 영화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중 김대중 대통령이 문화개방을 시작했다. 1997년 imf가 터지고 미국 및 선진국들은 차관을 대주는 조건으로 한국산업 전영역에 걸쳐 개방을 요구했다. 그렇게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은 일본을 포함 문화영역도 개방하게 된다. 당시 대부분의 문화계 인사와 국민 반대입장에 있었다. 일본과 미국의 문화 속국이 될것이며 한국의 문화산업은 전멸하게 될것이라 주장했다.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은 스크린쿼터제등 국내문화산업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협상을 통해 이끌어 내었고... 각종 문화산업 교육과 진흥을 위한 법률제정 및 예산을 편성했다. 그럼에도 문화계 스타나 주요인사들은 삭발을 하며 반대를 했던 시절이다. 하지만 난 사실 문화계 인사들이 이해가 안되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개인적으로 난 한국 대중문화의 경쟁력을 믿었기 때문이다(예로 홍콩 및 중화권에 1990년대 초반에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 란 노래가 번역되어 불러져 엄청난 히트를 침). 2000년대 초부터 걱정한 일은 안일어나고... 겨울연가와 대장금을 필두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한국영상물과 노래들이 다른 나라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과거 시대를 살지 않은 사람들은 그저 국민의 힘으로만 지금의 한류를 만들었다 이야기한다. 그말도 틀리진 않다. 아무리 정부가 끌고 밀더라도 국민의 능력이 없으면 헛수고일 것이고 .. 정부가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국민의 역량이 있으면 언젠가는 인기가 있었을 것이다. 다만 우리가 인정해야 할것은... 김대중정부는 그 길을 누구보다 빨리 열었고 이끌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시 정부가 그러지 않았으면 민간발전은 조금은 더 느렸을 것이며 그만큼 한류의 국제화도 느렸을 것이다. 끝으로 댓글을 보며 안타까운게... 아무리 태국이 싫다고 인종차별적 댓글들을 쓰며 어거지로 무시를 하는지... 마치 한국에도 일본우익같은 사람들이 이처럼 많음에 참 착찹하다. 그런 사람들은 이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마도 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친일 국가라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 원인일 듯 싶네요. 한국이 태국에서 교두보를 확보하고자 나름 노력했음에도 불구, 세계 최고 수준의 친일성을 희석시키지 못한 좌절감 같은 것도 한몫 하구요. 만사는 결국 법원으로 연결되듯, 동아시아에서는 결국 한중일의 경쟁으로 연결되는데, 태국은 친일•친중 노선으로 가고 오히려 반한으로 나타나는 것인데, 이 반한이 새롭게 대두된 것이 아니라 기존 친일 노선의 반면이 강하게 현상한 것에 불과한 것이죠. 불체자 압도적인 절대 다수가 태국인이고, 인구 대비 범죄율도 태국인 것에 더하여, 그들의 친일•친중 노선이 계속 견지한아면, 한태간 갈등과 긴장관계는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있구요.
무슨 ㅋ 전세계 어디에나 저런 애들은 있죠 그걸 가자고 무슨 태국이 혐한이니 뭐니 ㅋ 일단 태국도 주변국인 배트남 인디아 캄보디아 미얀마 중국에 관심이 많지 한국은 그저 잘사는 선진국 이 정도 이미지 외엔 딱히 없어요 우리도 알본 중국을 싫어하지 태국은 그저 동남아에 있는 무더운 관광국가 정도로 생각하듯이 태국인들 한국 좋게 봅니다
@@karajan5183아니 우리는 일본따라 했으면 망했지 그냥 참고만 한거임 미국장점 영국장점 일본 장점을 최대한 결합하고 한국만의 고유 문화를 융합한것이 대단한거임 이걸 조화롭게 하는데 큰노하우와 운도 따라주어야하며 마지막으로 대중을 흔들수 있는 3박자를 잘녹여들어서 성공한거 이건 아무나 따라못함 노력과 땀과 운이 녹아든거
@@karajan5183 아니.찾아보라고 일본은 누구를 따라했을까? 미국하고 서구 열강이겠지 근데 일본은 개네 프라이드 의식으로 나온 행동에 변화나 변칙을 싫어해 그럼 그순간유행은 타도 다음유행이나 문화를 선도하기 힘들어 한국은 그순간 유행이 나도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계속 유행을 변화 유도 하는게 틀려 그럼으로 계속적으로 유행을 선도하고 대중에게 사랑받는거다 ㅇ 토왜넘아
bts, 블랙핑크, 트와이스등 아이돌 가수로 국한됐던 k컨텐츠가 영화 드라마 음식등 전방위로 확산된 계기는 코로나 펜데믹이었다. 세계 여러나라의 공영 방송에서 한국의 방역능력 기술수준을 대대적으로 방송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의 대한 궁금증이 늘어나면서 한류문화가 확산하게 된거다.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한 순위라지만 동의 할수가 없네요. 한국이 1위? 일본,독일,중국,이탈리아,프랑스가 그 다음 순위인데 정작 미국과 영국은 그 아래라는데 전혀 납득이 안 가고 동의할수가 없네요. 특정 수치만으로 순위를 만든듯 합니다. 지금도 세계문화를 선도하고 예술인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나라는 미국이죠. 한국의 문화가 영향력이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과도하게 평가절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인구는 주요국가들 모두 감소하고 있음 미국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국가들 빼고 다들 저출산에 허덕이고 있음 사실 저출산의 가장 큰 문제는 인접국가와의 군사적 충돌시 상비군 확보가 어렵다는게 문제인데 우리 주변국인 중공 부칸 일본 대만이 모두 저출산이라 같이 망하고 있어서 위협은 아님 그리고 태국도 저출산이고 베트남은 이제 시작됐음 중공 태국 베트남같은 나라는 아직도 거지인데 벌써 노령화 저출산의 그림자가 나타나는게 문제라 더 심각함
할아버지들이 만든 경제력+아버지세대들이 만든 민주주의 토대위에서 지금의 한류가 꽃핀거지 😢😢
문화는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흐르게 되어 있고
역사상으로도 전세계 적으로도 개도국에서 소프트 파워가 강한 적은 없었슴.
반드시 기본적으로 세계적인 기업을 보유한 경제력이 기본 바탕이 되어 있어야 가능함.
춤과 음악에서 세계를 정말 지도했던 중남미지만, 그 나라들 중 단 1개 국가도 소프트파워를 발전의 밑천으로 만든 나라는 없었음.
스페인도 소프트파워가 엄청나지만 그것이 발전으로 연결은 못되었음.
결국 소프트파워란 안그래도 다른 경쟁력이 있는 나라가 발휘했을 때 경쟁력이 되지, 그냥 소프트파워 만으로 뭐가 되진 않는 것 같음.
태국이 제2차세계대전때 독일과 일본을 도운
두 전범국 조력자귀이라며 태국을 보면 친일행보가
너무 뚜렷하고 적극적이었어어서 쎄했는데 역시나는
역시나였어
문화를 발전시켜서 소프트파워가 커진게 아니라 문제는 경제다. 태국아. 니들 경제가 선진국이 안되면 절대 니들 문화를 매력있게 안본다. 유럽미국은 우리음식을 냄새나는 것이라 피했음. 근데 우리가 선진국되니 오히려 우리 음식에 환장하며 매력을 가진다. 그건 우리 경제때문임. 솔직히 니들 언어를 겁나 웃긴다. 발음이 겁나 웃김. 니들이 선진국 되기 전엔 외국인들이 니들 언어. 문화를 계속 폄하할것. 그게 사람들 솔직한 편견임. 우리나라는 소프트파워때문에 선진국이 된게 아님. 오히려 우리나라 국민이 경제를 발전시키기위해 집념이 강했지. 그게 먼저 있었고. 소프트가 나중에 따라 온거지. 일본은 소프트를 국가가 키웠다고 분석을 하고. 중국은 뒤로는 한국꺼 다 따라하고 기술 훔치고 하면서 겉으로는 한국무시하고 역사왜곡 문화왜곡하고. 이젠 태국은 또 헛다리 짚네. 소프트파워를 발전시켜서 소프트파워가 강해져서 선진국이 된거처럼 말하네. 그게 아니다. 한국의 경제성공과 문화성공은 경제성공이 먼저였고. 그 경제성공을 있게 한건 한국의 국민성이 있었음. 글고 소프트파워가 성장한데 이바지한 유튜브의 케이팝과 넷플릭스의 드라마. 영화의 아카데미상과 칸상은 어쩌면 그저 이미 준비되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음. 케이팝도 드라마 영화도 이미 한국사람들 스스로 경쟁력과 내공을 쌓아오다가 그런 플랫폼을 만난것.
교육화, 산업화, 민주화가 이루어진 선진국에서 문화는 강하게 발동함. 우리나라는 교육화, 민주화, 산업화를 동시에 달성한 세계 유일의 민족이다. 게으르고 우둔한 태국인들이 이걸 알리가 없음. 그러니 태국이 아직도 저모양이지ㅋㅋㅋㅋㅋ
@@skywalker8100겉핧기 식으로만 바라보고 배아프고 질투심나서 맘이 급해서 그래요.
중국,일본,태국등등 한국을 따라해야 한다는 나라들중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는 국가가 있나요.
맘이 급하니 따라하면 성공할줄 아는거죠.
정말 분석 잘하시네요👍👍
맞아요!!! 일본 스시도 70년대까지만해도 미개한 음식이라고 서양에서 무시당했다죠! 하지만 80년대에 미국까지 위협할 정도로 일본경제가 성장하니 완전 고급 음식 이미지가 되어서 안먹어보면 촌스러운 사람이 되버리는 지경이 된거죠!!
어느정도 선진국 반열에 올라야지 한국은 선진국 국민성이 남다르니 세계가 달리보는 면도 있을거요 거기다가 한국은 불교 유교 기독교 다걸친 나라 유일하고 국경일까지 지네는 나라도 한국이 유일 하다는거
그래도 이슬람교는 절대 반대
태국애들이 댓글 써놓은거 보면 한국은 드라마 영화 노래로 인지도 높여서 먹고 사는 나라라고 까고 있더라고. 저 방송에서 분석하는 수준도 보면 어째서 태국인들이 그같은 인식을 하고 있는지도 이해가 되었달까? 한국은 고도로 발달된 문화와 경제력이 이미 선진국 수준에 도달한 상태에서 문화적인 지배력이 점점 커진 건데 저것들은 그 반대로 해석하고 있으니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하는 거지. 아울러 지들도 티팝이나 드라마나 잘 만들면 한국은 금방 따라잡는다고 헛소리나 하고 있고 ㅋㅋ참 어이가 없어서..
한국인들의 겸손함도 한몫 합니다.
툭하면 스스로 작은나라 라느니
세계에서 제일 못살았던적 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고
6.26때 도움받아서 이만큼 살만해졌다고 아직도 스스로 낮춰 인식시키는 스탠스를 취하니 전 이제 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요 도움 받은거 고마운거 모르는거 아닌데 너무 스스로 낮추면 그걸 좋게 보는게 아니라 만만하게 보고 호구로 보는게 국제사회 힘의 논리죠.
현 국제정세에서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줘라마라 한국을 흔드는 나라들이 명분으로 지껄이는 말이 6.25때 도움 받았으니 이젠 한국이 도움을 주는게 당연하다고 당당히 내놓으라 잖아요.
그동안 그 은혜 많이 갚았으니 그만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끝도없이 그럴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전범국들도 당당히 사는데 한국은 좀더 독한나라 이미지를 드러낼 필요가 있어보여요.
국제사회는 냉엄하니까 호구 안되려면.
맞아요!!!
@@skinhg 맞아요. 그리고 산업화 세대들이 그 성공신화를 너무 포장하려고 필리핀이나 아프리카보다 못 사는 나라가 이만큼 발전했다느니 장충체육관도 필리핀이 지어줬다느니 이런 거 막 스스로 이야기하고 다니거든요. 실제와는 다른 이야기인데도 아직도 많이들 오해라고 있을 정도. 솔직히 625 당시에는 전체 아시아가 못 살았고 일본도 진짜 폐허국가였는데.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는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 등 아시아 4용 모두 한강의 기적과 같은 똑같은 성공 스토리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4-50년대 잠깐 못 살았던 걸 우리 스스로 너무 떠벌리고 다니니까 동남아나 아프리카 애들도 한국을 개무시하는 거죠.
어느나라나 일베같은 애들이 있습니다. 모두 싸잡아서 생각하면 안좋아요 태국과 한국의 사이가 좋아야 한국에도 좋은겁니다.
일본,중국도 그렇고 분석하는거 보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거 같음
Korean Cool은 정부 주도로 만든 것이 아니라, 국민이 강력하게 요구했던 민주주의의 정착으로 문화의 폭발적 다양성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툭하면 쿠테타에 왕이 재벌이고
거기에 정치적탄압을하는 태국이 힘들어😅😅
저 언어 소리 부터 듣기 싫음
기본적으로 경제력과 민주화가 안되면 안된다.
태국은 안된다.
태국이 우리에게 깝죽되는 것을 보면 자존심 상한다. 어떻게 1인당 지디피 7,000불 국가가 36,0000불 5배이상 차이나는 나라에게 깝죽되는가? 참으로 기가차고 은근히 화까지 난다
블랙핑크 리사 가 태뽕 키워서 그래.이번 빌보드에서 블핑내에서 로제도 못받은 개인상을 두개나 받았거든
태국이랑한국이 사이가 나빠지는걸 중국이 좋아해요 . 태국에 한류를 사랑하는 정상적인 사람들 도많구요 이런댓글은 그만 쓰시는 게 좋겠어요 태국으로 한국이 관광도 많이 가구요
@@HealingAi이 분 말이 맞음. 우리나라랑 관계 좋아지기 시작한 나라들에 대해 이간질하는 움직임이 조직적으로 이뤄지는 듯. 인스타그램에서 한국 관련 컨텐츠 올라오면 거기에서 영어로 이간질 하는데 들어가보면 팔로워수도 별로없고 비공개 계정들 엄청 많음. 그리고 한국에서 경험한 차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이딴 게시글도 올라옴
그러지들마시오ᆢᆢ 625때 피흘려준 나라입니다 ᆢᆢ울나라는 은혜를 잊지않는 나라이잖소 ᆢ
한국이 하니까 다 잘될거 같은가봐 왜들 그렇게 따라하자는 나라들이 많을까
각자 자기들 고유의 문화의 힘으로 일어설 생각좀 하라구요
한국문화가 이리 힘을 얻은건 보여주기식으로 억지로 만든 문화가 아니고 한국인들끼리 즐기고 경쟁하다보니 고품질의 문화가 됐고 그걸 외국인들이 알아가기 시작해서임
임의로 만들고 계획해서 될일이 아니라는것.
자기나라 문화를 사랑하고 고품질로 선의의 경쟁을 하다보면 길이 있을거임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소리가 듣기싫음
시끄려워서 소프트파워 못 됨...
맞어..ㅈㄴ 시끄럼움..귀에서 피가남...ㅋ
한국이 1 위인것은 맞는데 일본이 2 위 , 중국이 4 위는 틀렸다 2 위가 미국이고 6 위가 일본이고 중국은 58 위다
태국이 우리나라를 만만하게 보네
웃음나온다
근데 소프트 파워가 강하니까 세계에 퍼지고 그래서 나라도 지원하려는거지, 나라가 지원하고 전략짜서 글로벌에 퍼진거란 저 시각은 뭘까. 그냥 잘난 점 인정하기 싫은 거뿐
태국은 기본적으로 왕실 모독죄부터 철폐하고 시작해보자
kpop이 통하는 이유는 듣기 거북하지 않은 이유도 있을 걸
중국이나 동남아 언어는 노래로 듣기 거북해
응 니들은 안돼.
소프트파워 =민주주의.
잉? 중국, 일본이?
김대중의 문화개혁은 자유주의에 가깝지 뭐 한국이 이룬 민주주의에 대한 자부심의 표현으로 이해함 ㅋ
@@anyminer 그래서 두나라는 소프트파워가 없잖아요
선진국은 위도 30도선 윗지역에서만 나타날수 있다...
이게 첫째조건임..
더운 적도근처 기후지역의 나라에서는 선진국이 될수없다.
더운지역은 모든 경제발전의 악조건임... 그걸 이겨낼수가 없음..
그에 따른 국민성도 한몫함..
게으르고, 더디고, 나태한.. 특징임.
아시아의 95%이상이 모두 30도선이하임..
아무리 전략이 좋아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태국 같은 나라는 외국인 호구취급이나 그만 좀 해라.
조선은 태국이하 국가엿단다. ㅋ
저게 2021년 까지만 해서 독일 듕귁 쪽국의 순위가 저렇게 나왔지 2023년 까지만 하게되면 압도적으로 한국이 1위일 거임
소프트파워는 하드파워라는 기초가 있어야만 이룰 수 있는 파워다. 소프트 파워가 배라면 하드 파워는 물이다.
따라해서 되는거면 개나소나 다 성공하지
태국은 관광산업으로 먹고 살면된다..뭔놈의 문화산업이냐..옹박 하나 떴다고 헐리우드 씹어먹는다고 생각하는거랑 뭐가 달라. 분수에 맞게 좀 살자.
중공은 공공의적1위 아닌가?
역시..당신은..👍
목탯똥핸썸
객관적 지수로 평가했다는데 바로 뒤에 일본은 그렇다 치더라도 중국이 3위라는 어처구니와 반면 미국을 7위에 갖다 놓는 얼탱이 없는 산출에 신뢰도 땅바닥 터치다운!
결과와 과정의 잘못된 해석입니다. 미국과 일본은 절대 저런 해석을 하지 않습니다.
리사가 잘 되면 태국의 능력이고 K팝이 잘되면 한국정부인가?
할리우드나 일본애니는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하네
태국은 1위하는거 있잖아 트젠파워
앗...맞네....ㅋ
그 트젠이 지금 일본에서 몸팔고 있음.
섹스관광.. 그렇기 때문에 돈있는 사람은 태국 관광안감.. 캄보디아보다 약간 낫지..
미국이 압독적 소프트 파워를 자랑하지만 지금은 예전만 못함 원횽은 디즈니PC주의로 그냥 말았먹음
중국이 4위라는데?? 뭐지??
정치 발전 없이는 문화 전파도 일어나지 않는다.
한국 문화 전파에 대한 모든 분석이 다 개 소 리 다.
진짜는, 기존 문화 전파의 통로는 지극히 상업적 목적을 가진 기업이나 기타 등등의 매개체를 통해서 이루어 졌는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그런 매개 역할을 하는 통도가 아닌 거름망이 없어진 것 처럼 소비자에 다이렉트로 꽂히는 현상이 나타남.
당시 한국은 압도적으로 인터넷 활용이 활발한 국가였고 많은 컨텐츠들이 인터넷에 뿌려짐.
당연히 인터넷에서 접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한국 컨텐츠를 찾는 건 너무도 쉬웠겠지.
반면 일본 같은 나라는 개 똥같은 이유로 쇄국과 같은 옹졸한 전략을 취해 인터넷에서는 거의 닫혀진 세계였지.
한국은 정말 절묘하게 좋은 기회를 잡은 것.
몇년전부터 일본,홍콩,대만,중국기타 서구권국가들이 했던소리 도도리표임 누구나 다되면 전부 일론머스크되겠다
우리 한국은 원래부터 다른 나라가 잘 나간다고 질투에 눈이멀어 약점을 꼬집어 까내리는 행위는 않했다
부러우면 노력해야지 영화나 음악도 자기 색깔을 강요하지 않았고 항상 겸손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지녔기 때문에 세계인이 호감을 가진거란다
태국이 한국 분석해서 뭐하려고 그러냐?
태국 나가
일본 독일 중국이라는 순위에서 신뢰도가 확 떨어졌다
최소 미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이렇게는 되야 신뢰성이 있지
따라하지마 너거방식대로 해라
일본 중국이 껴 있으면 그닥 신뢰성 없는.....
태국은 왕족부터 해결하고 오시오
이제 시작이다. 두고봐라!
태국과 중국은 언어의 한계가 있어 보인다.
외모도!
1990년대 초부터 세상 마실 다녔고... 가는 나라마다 이해는 못해도 그 나라 영화와 tv를 보려 노력했다. 당시 홍콩영화가 아시아를 휩쓸고 서구지역에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던 때인데... 다니면서 느낀건... 한국 음악 tv프로그램 그리고 영화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중 김대중 대통령이 문화개방을 시작했다. 1997년 imf가 터지고 미국 및 선진국들은 차관을 대주는 조건으로 한국산업 전영역에 걸쳐 개방을 요구했다. 그렇게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은 일본을 포함 문화영역도 개방하게 된다. 당시 대부분의 문화계 인사와 국민 반대입장에 있었다. 일본과 미국의 문화 속국이 될것이며 한국의 문화산업은 전멸하게 될것이라 주장했다.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은 스크린쿼터제등 국내문화산업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협상을 통해 이끌어 내었고... 각종 문화산업 교육과 진흥을 위한 법률제정 및 예산을 편성했다. 그럼에도 문화계 스타나 주요인사들은 삭발을 하며 반대를 했던 시절이다. 하지만 난 사실 문화계 인사들이 이해가 안되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개인적으로 난 한국 대중문화의 경쟁력을 믿었기 때문이다(예로 홍콩 및 중화권에 1990년대 초반에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 란 노래가 번역되어 불러져 엄청난 히트를 침). 2000년대 초부터 걱정한 일은 안일어나고... 겨울연가와 대장금을 필두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한국영상물과 노래들이 다른 나라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과거 시대를 살지 않은 사람들은 그저 국민의 힘으로만 지금의 한류를 만들었다 이야기한다. 그말도 틀리진 않다. 아무리 정부가 끌고 밀더라도 국민의 능력이 없으면 헛수고일 것이고 .. 정부가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국민의 역량이 있으면 언젠가는 인기가 있었을 것이다. 다만 우리가 인정해야 할것은... 김대중정부는 그 길을 누구보다 빨리 열었고 이끌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시 정부가 그러지 않았으면 민간발전은 조금은 더 느렸을 것이며 그만큼 한류의 국제화도 느렸을 것이다. 끝으로 댓글을 보며 안타까운게... 아무리 태국이 싫다고 인종차별적 댓글들을 쓰며 어거지로 무시를 하는지... 마치 한국에도 일본우익같은 사람들이 이처럼 많음에 참 착찹하다. 그런 사람들은 이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요근래 태국,태국인들이 한 일들의 영향이지 싶네요.
한국에 우호적이지 않은 태국의 정책이나 태국인들의 도넘은 혐한행동들 말이죠.
불체자 관련 이슈도 있고
저부터도 태국에 대한 감정은 좋지가 않군요.
문화대왕 김대중은 박정희 추종자들처럼 업적을 제대로 포장을 못한다.불쌍한 김대중 대통령.
그것은 아마도 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친일 국가라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 원인일 듯 싶네요.
한국이 태국에서 교두보를 확보하고자 나름 노력했음에도 불구,
세계 최고 수준의 친일성을 희석시키지 못한 좌절감 같은 것도 한몫 하구요.
만사는 결국 법원으로 연결되듯,
동아시아에서는 결국 한중일의 경쟁으로 연결되는데,
태국은 친일•친중 노선으로 가고 오히려 반한으로 나타나는 것인데, 이 반한이 새롭게 대두된 것이 아니라
기존 친일 노선의 반면이 강하게 현상한 것에 불과한 것이죠.
불체자 압도적인 절대 다수가 태국인이고, 인구 대비 범죄율도 태국인 것에 더하여,
그들의 친일•친중 노선이 계속 견지한아면,
한태간 갈등과 긴장관계는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있구요.
태국=동남아 최강의 국뽕국가+주제파악 안되는 국가
항상 가장 중요한 요인을 빼고 분석하니 백날 해봐야 헛수고지.
진짜 중요한 요인은 문화 소비자 즉 국민들의 문화적 눈높이인데 그저 정부가 정책만 세우면 될것처럼 이야기하니 빈껍데기 분석이 되는거지.
무슨 ㅋ 전세계 어디에나 저런 애들은 있죠 그걸 가자고 무슨 태국이 혐한이니 뭐니 ㅋ 일단 태국도 주변국인 배트남 인디아 캄보디아 미얀마 중국에 관심이 많지 한국은 그저 잘사는 선진국 이 정도 이미지 외엔 딱히 없어요 우리도 알본 중국을 싫어하지 태국은 그저 동남아에 있는 무더운 관광국가 정도로 생각하듯이 태국인들 한국 좋게 봅니다
지금같은 현상을 깎아내리는 단어가
국가전략이고 퀄리티가 좋은서가 아니라 단순히 국가전략이 좋아서 잘된거라는 후려치기
태국은 일본이나 따라해라. ㅋㅋ
th-cam.com/users/shortsDIIL0Qz-Tqg
우리도 일본 따라해서 이만큼 올라온거다
@@karajan5183아니 우리는 일본따라 했으면 망했지 그냥 참고만 한거임 미국장점 영국장점 일본 장점을 최대한 결합하고 한국만의 고유 문화를 융합한것이 대단한거임 이걸 조화롭게 하는데 큰노하우와 운도 따라주어야하며 마지막으로 대중을 흔들수 있는 3박자를 잘녹여들어서 성공한거 이건 아무나 따라못함 노력과 땀과 운이 녹아든거
@@뭉스-o8r ㅋㅋㅋ 그냥 웃지요.. 우린 미국장점,영국장점 참조하지도 않았고 그냥 일본꺼만 그대로 따라했음 이건 아이돌뿐 아니라 예능도 마찬가지임.
@@karajan5183
일본어는 외국인이 듣기에 딱딱하게 들림
@@karajan5183 아니.찾아보라고 일본은 누구를 따라했을까? 미국하고 서구 열강이겠지 근데 일본은 개네 프라이드 의식으로 나온 행동에 변화나 변칙을 싫어해 그럼 그순간유행은 타도 다음유행이나
문화를 선도하기 힘들어 한국은 그순간 유행이 나도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계속 유행을 변화 유도 하는게 틀려 그럼으로 계속적으로 유행을 선도하고 대중에게 사랑받는거다 ㅇ 토왜넘아
전략만 좋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한국은 수천년 문화강국이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bts, 블랙핑크, 트와이스등 아이돌 가수로 국한됐던 k컨텐츠가 영화 드라마 음식등 전방위로 확산된 계기는 코로나 펜데믹이었다.
세계 여러나라의 공영 방송에서 한국의 방역능력 기술수준을 대대적으로 방송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의 대한 궁금증이 늘어나면서 한류문화가 확산하게 된거다.
동남아 비슷한급끼리 비교해라
인도인 대형유튜버가 분석한 내용 그대로 따가서 태국버전으로 다뤘나보네 그 인도버전이 k컬쳐의 부상에 대해 샅샅이 다루던데 성공전략은 최대한 숨기는게 맞는데 이렇게 알려지는건 좀 우려되긴 한다
태국이 소프트파워 강자가 되기위해서는 크게 몇 가지를 고쳐야 하는데 정치와 언어이다.
그리고 일인당 GDP도 최소 30,000불 정도는 되어야 올바른 결과가 나올건데 김치국을 너무 마신다.
결과적으로는 태국이 소프트파워 강국이 되기에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정작 한국은 동남아서 일본의 혐한에 물들어 잘해주고도 무시당하는 나라고 중국 일본에 늘 국제적으로 이간질과 왜곡과 싸워야하고 요란하기만한 한류는 국민들에 오는 실제 이득은 크게 체감못하는 실정이다.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한 순위라지만
동의 할수가 없네요.
한국이 1위? 일본,독일,중국,이탈리아,프랑스가 그 다음 순위인데
정작 미국과 영국은 그 아래라는데 전혀 납득이 안 가고 동의할수가 없네요.
특정 수치만으로 순위를 만든듯 합니다.
지금도 세계문화를 선도하고 예술인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나라는 미국이죠.
한국의 문화가 영향력이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과도하게 평가절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일본은 그렇다 쳐도 중공이 4위라는 높은 순위는 말도 안되고 미국이 5위?라는데 코메디가 따로 없네. 미국이 절대적 1위에 한국이 2~3위면 몰라도 말이야.
중국은 인구발 때문에 그런거죠 한국드라마 영화를 많이 따라만들어서일수도 있고
태국 화이팅~~
전자레인지에 방사능? 전자파겠징
21년 순위를 이제 발표하나. 24년은 몇위? 10위?
일본도 중공도 따라 했지만 다 실패했는데,태국주제에.ㅋㅋㅋㅋㅋ
쏭싹이 나왔네~간장공장 공장장은 ~
태국은 국민 성격이 일본과 비슷함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함
남이 잘되는 꼬라지 못봄 질투심 강함
교묘하고 의리가 없슴 남에게 보여지는
자존심을 중시함
이제 제조업도 중국에 상대가 안돼서 농사나 짓자고 하는 나라가 뭘..
근데 우리나라도 국제결혼으로 외국혼혈(특히 동남아) 출신들 많아질거라 미래 모습이긴 하다.
지금 태국이 동남아서 영향력이 막대하더라.
우리는 인구가 감소 추세라서 언제든 따라잡힐 수 있다.
인구는 주요국가들 모두 감소하고 있음 미국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국가들 빼고 다들 저출산에 허덕이고 있음 사실 저출산의 가장 큰 문제는 인접국가와의 군사적 충돌시 상비군 확보가 어렵다는게 문제인데 우리 주변국인 중공 부칸 일본 대만이 모두 저출산이라 같이 망하고 있어서 위협은 아님 그리고 태국도 저출산이고 베트남은 이제 시작됐음 중공 태국 베트남같은 나라는 아직도 거지인데 벌써 노령화 저출산의 그림자가 나타나는게 문제라 더 심각함
@@jakean3234주요국가감소랑 소멸 지수 0.7하고 똑같다생각하는것도 웃기다. ㅋ 저출산 1.0하고 0.7하고 그 차이가 어마어마한거다 . 공부좀해라.
한국문화엔 홍익인간의 정신이 녹아있어요 사람을 이롭게하지요 문화가 선하면 좋아할수밖에 없어요
근데 윤석열이와 찍어준 인간들덕에 전세계에 한국은 독재국가.. 위험천만한 국가라는 이미지를 심어줬지
그것도 충격적인 강도로
미국 1위 일본 2위 영프독 3 4 5위 중국 6위
나머지국가들은 전부 쩌리라 순위 의미 없음 ㅋㅋ
관광으로 먹고 살아 무슨 소프트파워야?!
이건 개오바다..내리자 그냥
태국이 문화를 얘기하다니..ㅉㅉㅉ..거긴 트랜스잰더 말고 문화가 있나???
요즘 리사 때문에 태국에 대해 말이 많지만 그래도 태국이 중남미보다는 사정이 훨 나음.
댓글보면 아직도 대한민국은 국뽕에 취해있구나ᆢ애들부터 노인들까지 유투브보고ᆢㅎᆢ그런데 대한민국 단물 쭉쭉 빠지는 뉴스를 않보냐ᆢ삼성 포스코 롯데 위기 이제 시작이다
그리고 태국은 우리보다 인구가 많다는게 큰장점이다 ᆢ제일 중요함
동남아와 한국은 민족이 다르다.그런데 되겠나 그리고 분석 재대로 해봐 일본과 경쟁이 있었는지!
얼마전만해도 한국을 전복시키겠다고 개소리하던 나라~~~~
왕이란 놈이 첩들끼고 배곱티 입고다니는 개똥같은 나라
영어노래를 베트남어로 부르는 일본이 너희 우상이지
동남아 언어는 왠지 거북해.
윤석렬을 보유한 한국 ㅋㅋㅋㅋ😅😅😅
이재명을 보유한 한국이잖아
외국인이 한국말로 인사만 해도
말잘한다고 호들갑을 떨고 좋아해주는
나라는 이세상 한국밖에 없을껄
적당히 배려하고 냉정할땐 냉정했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