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등록금 비유에서 빵 터졌어요~ 저는 7개월차 초신자인데요 주님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를 살고 있어요 기도할게 너무 많아요 특히 전도,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많이 합니다 그럼에도 중간 중간 저를 위한 기도도 넣어서 하지요 그러다가 문득 지난 7개월 동안을 묵상해보니 소소한 것까지 다 이루어졌더라구요 얼마나 하나님은 세심하시고 꼼꼼하신지! 감탄했어요 그 경이로운 사랑에 그저 감사하고 찬양할 뿐이지요 한 번 기도해도 천국에 있는 기도 유리병에 담기고 적절한 때에 이루어주신다고 생각해요 이루어지지 않고 되려 반대로 성취된다 하더라도 더 선으로 이끄시고 절 성장시키는 아버지! 당신만을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경외합니다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돌이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한편으로는 부르짖어야만 하는 긴급하고 힘든 분들은 또 다른 뜻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다녔던 교회 목사님께서는 새벽에 소리내어 시끄럽고 주변 방해되니 기도하는 것을 주의를 주셨습니다. 그 뒤로 조용히 기도를 했는데 어떤 분은 울어야만 되는 사정이 있으신지 소리내 못 우시니 수건을 가져와 얼굴을 묻고 기도하던 성도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에 문병 가보니 온몸이 마비된 듯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성도 말씀 들어보니 가끔씩 그렇게 몸이 되기에 그럴 때 병원에서 보낸다는 말에 왜 울어야만 했는지 이해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생각했습니다. 정말 울어서 부르짖든 또 옆 사람을 위해 조용히 기도하는 것도 모두 있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어떻게 보느냐 따라, 그들을 어떤 마음으로 품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뒤로는 여러 사람 생각해서 기도할 때 조용히 기도하다가 사람들 없을 때는 크게도 하고, 또 어떤 분이 소리지르고 울며 기도할 때는 속으로 그 분 위해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길 잠시나마 중보기도도 하게 됩니다. 한나의 기도도, 또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기도했던 성도들도 모두 응답 받았던 것을 보며 하나님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기도할 때 다 들으시는 듯 합니다.
행함없는 믿음과 가치없이 욕망위한 미신적인 모습으로 하나님 대하듯 히는 성도들을 탓 하시는 것이라 봅니다. 구하기 전에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내 모습이 내 삶이 업그레이드 되어 하나님아버지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삶이길 기도합니다. 숙고해야 할 것을 숙고해 기도하는 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먼저 기도하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성숙한 크리스천도 있지만 믿음이 아기같은 사람도 있지 않겠습니까? 아기는 자기가 요구하는 것이 얻어질때까지 울고 보채잖아요~? 기도를 이렇게 비유적으로 이해하면 안될까요~? 제게 유익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지 않겠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제게 있어야 할 것 다 아시지만 기도를 통해 우리와의 교제를 원하시는게 아닌지요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이고 신앙의 호흡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대화(기도)를할때 군복의 각처럼 절대 정도를 유지해야하느냐구요. 아버지의 비유 아들의 유머 그로인한 웃음 터치 포옹 .. 더이상 설명이 필요 하냐구요. ㅡㅡ악마에게는 두가지가없다 사랑 그리고 유머(조크) .ㅡ 저 양반은 우리 하나님을 악마로 소개를 하고있어요. 하나님께 기도는 소리치고 묨부힘치고 그도시원찮으면 떼굴떼굴 구르며 진실 애틋 모든 과장을 다 동원하는게 성경적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이시니까요. 할렐루야 할롈루야
ㅎㅎ 등록금 비유에서 빵 터졌어요~
저는 7개월차 초신자인데요
주님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를 살고 있어요 기도할게 너무 많아요 특히 전도,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많이 합니다 그럼에도 중간 중간 저를 위한 기도도 넣어서 하지요
그러다가 문득 지난 7개월 동안을 묵상해보니 소소한 것까지 다 이루어졌더라구요 얼마나 하나님은 세심하시고 꼼꼼하신지! 감탄했어요 그 경이로운 사랑에 그저 감사하고 찬양할 뿐이지요
한 번 기도해도 천국에 있는 기도 유리병에 담기고 적절한 때에 이루어주신다고 생각해요 이루어지지 않고 되려 반대로 성취된다 하더라도 더 선으로 이끄시고 절 성장시키는 아버지! 당신만을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경외합니다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미신과 신앙을 구별합니다.
또한 기도를 알아갑니다.
종교생활 열씸히 한 탓이니...신앙생활로 돌이킬 수 있는 시간을 저에게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전 암환자라 저를 위한 기도밖에 못하고 있어요. 주님을 믿고 맡기고 싶어요
힘내세요
❤❤
같은 세대를 살아온 살아온 기독교인으로 목사님의 신앙과 설교에 공감하고 은혜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한국 정치 사회 교육 문화 정보 기술의 타락의 현실을 볼때
한국교회의 역할은 예수님의 교훈따라 소금이되고 빛이 되도록 목사님의 사역 꼭 필요합니다
주님만이 저를 움직이실 수 있습니다..아멘
기도하면서 구하고 바라는기도가 점점 줄어듭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어느순간 늘주님이 나와함께하심을 알기에 모든것이 믿고 그냥 맡겨집니다 그러면서 타인을 위한기도를 하게 됩니다
제 기도에 많은 도전이 되고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목사님
더 건강해지신거같아
감사하네요❤❤
감가합니다
나병환자, 중풍병자, 열병환자가 된 사람들은 그 형편에서 1단계의 기도밖에 드릴 수 없어요. ㅠ
부르짖으라는 기도는 온 맘으로 부르짖으라고 사료됩니다. 숫자적으로 보다 간절함이라 한다. 긴급하고 간절한 사람은 천만번 주를 부를것입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돌이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한편으로는 부르짖어야만 하는 긴급하고 힘든 분들은 또 다른 뜻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다녔던 교회 목사님께서는 새벽에 소리내어 시끄럽고 주변 방해되니 기도하는 것을 주의를 주셨습니다.
그 뒤로 조용히 기도를 했는데
어떤 분은 울어야만 되는 사정이 있으신지 소리내 못 우시니 수건을 가져와 얼굴을 묻고 기도하던 성도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에 문병 가보니 온몸이 마비된 듯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성도 말씀 들어보니 가끔씩 그렇게 몸이 되기에 그럴 때 병원에서 보낸다는 말에 왜 울어야만 했는지 이해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생각했습니다.
정말 울어서 부르짖든
또 옆 사람을 위해 조용히 기도하는 것도 모두 있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어떻게 보느냐 따라, 그들을 어떤 마음으로 품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뒤로는
여러 사람 생각해서 기도할 때 조용히 기도하다가 사람들 없을 때는 크게도 하고,
또 어떤 분이 소리지르고 울며 기도할 때는 속으로 그 분 위해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길 잠시나마 중보기도도 하게 됩니다.
한나의 기도도, 또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기도했던 성도들도 모두 응답 받았던 것을 보며
하나님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기도할 때 다 들으시는 듯 합니다.
오늘 많은것 깨우치고 갑니다.👍👍👍♥️♥️
하나님께 기도 드림은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계획 하심을 어리석은 나는 모르기 때문에 수만가지 기도를 드림 은 그 중에 응답하심이 있을 때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지으심은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 지으셨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기 때문입니다
2024년10월15일화요일쓴글해요초저녁8시14분츰쓴글해요저는작년해행복한교회1년동한십일조한달해4만원씩주일현금오천원씩해셔요갑자기깡팽가난타나셔1연합쳐셔새산해보니싸합쳐셔70만원정도해셔요그만두었셔료어느날갑자기길해셔여자만났고재일시시장전무해새로운교회조름뵈개화되는되전도3사람남자1명여다3명모시고예배그맀습니다저는박영순성동님입니다아이올해68살입니다항상조심하갰습니다
행함없는 믿음과
가치없이 욕망위한 미신적인 모습으로 하나님 대하듯 히는 성도들을 탓 하시는 것이라 봅니다.
구하기 전에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내 모습이 내 삶이 업그레이드 되어 하나님아버지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삶이길 기도합니다.
숙고해야 할 것을 숙고해 기도하는 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먼저 기도하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불의한재판장 과부의 날마다 괘롭게한것 어떴게 해석해야합니까
그러므로 그나라와 그의를위하여 기도해라 한것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서 살기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서 기도하라. 아멘
내가 약하니까 기도하는것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항상 위로받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굶어 죽는 사람들도
있고 고독사도 있습니다
어떻게 기다린다고
다 들어 주시나요?😊
성숙한 크리스천도 있지만 믿음이 아기같은 사람도 있지 않겠습니까?
아기는 자기가 요구하는 것이 얻어질때까지 울고 보채잖아요~?
기도를 이렇게 비유적으로 이해하면 안될까요~?
제게 유익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지 않겠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제게 있어야 할 것 다 아시지만 기도를 통해 우리와의 교제를 원하시는게 아닌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 됩니다
각자에게 주신 은사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매일 매일 간구하는것도필요 하지만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강조 하시는것 아닐까요?😅
그러면
굶거나 고독사
성실한 착한 집사님도
가족들 돌보다가
혼자 죽도록 고생하는것도
하나님의 주신 봅 인지요
그렇다면 이미 운명은 주어진 것 아닌가요?
부르짖어 기도함도 귀합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는 순수함도 성경에 나오는 것 아닌가요?
네
공감합니다.
주여삼창은 주님을 찾는 우리의 간절함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이고 신앙의 호흡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대화(기도)를할때 군복의 각처럼 절대 정도를 유지해야하느냐구요.
아버지의 비유 아들의 유머 그로인한 웃음 터치 포옹 .. 더이상 설명이 필요 하냐구요.
ㅡㅡ악마에게는 두가지가없다 사랑 그리고 유머(조크) .ㅡ
저 양반은 우리 하나님을 악마로 소개를 하고있어요.
하나님께 기도는 소리치고 묨부힘치고 그도시원찮으면 떼굴떼굴 구르며 진실 애틋 모든 과장을 다 동원하는게 성경적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이시니까요. 할렐루야 할롈루야
천국에 가면 다 있는데,이 땅에서 만족을 얻으려는 것은 잘못된 거죠.그러므로 이 땅에서는 고난에 인내하면서 천국소망을 가지고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주님께서는 이 땅에 만족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을 여러번 부르는 것이 그렇게 잘못 되었나요? 너무 고차원 적이어서 무식한 자들에게 멀리만 느껴지는 말 같아요~
간절함으로 부르나는 것같습니다
그냥 의미없이 소리쳐 주여주여주여
무슨 만세 삼창 하는것 같은 의미없는
소리침이 아니고 ᆢ
아 멘
중언부언 하는것은 종교인 바리새인
그러면
굶거나 고독사
성실한 착한 집사님도
가족들 돌보다가
혼자 죽도록 고생하는것도
하나님의 주신 봅 인지요
그렇다면 이미 운명은 주어진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