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시스템이라는게 자본가가 만든 인프라에서 소비자들이 일정한 재화를 지불하고 이용하는게 공유시스템이지 자선사업하려고 하는게 아님 이 컨텐츠 볼때마다 느끼는게 여성 진행자분이 실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랑 동떨어진 말들을 많이하는 이상주의자 혹은 사회현상을 그저 글로 만 배운 사람 같다는 느낌을 항상 받음.
진짜 지독하게 이상주의자네 일단 환경 문제 가져와서 지금 안 멈추면 다 죽는다 협박으로 가볍게 시작하고 공유 경제, 사회적 기업, 시민들이 힘을 모아서 도와줘야 하고~ 인간 본성을 거스르는 전제 조건이 몇 개나 필요한거야 ㅋㅋㅋ 결국 말하는 건 잘 포장된 공산주의라고 느껴짐. 다 보니까 속이 답답해짐.....
지금까지 빈플렉스 영상을 구독하고 영상을 보기만 하고 댓글은 단적이 없었는데.. 여자분이 얘기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자꾸 예시를 대는것도 전혀맞지않는 예시를;; 2025년을 앞둔 대한민국과 전혀 맞지않는 예시를 드는거 자체가....어이가없고, 현 소비자시점, ? 이라는 말을 하시던데 무슨통계를 갖고 얘기를 하시는건지도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건 연구결과에 대한 이상향적인 방향성이지 강요가 아닌데, 빈플렉스님은 논리적으로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먼저 거부반응을 일으켰을 때 반사적으로 나오는 패턴으로 말씀을 하시네요...일단 끝까지 듣고 말하는 게 없이, 모든 얘기를 중간에 치고 들어오시는 듯 ..그래도 박사님은 차분하게 이야기를 끝까지 잘 끌고 나가시고 중간중간 공감도 하시는게 대화의 기술을 배웠습니다
빈 형님 초기 애청자로서 저의 생각을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이 콘텐츠가 단순히 자본주의적 사상을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물질적 행복에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삶의 방식인지 고민하게 만들었고, 다음 세대를 위해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야 할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유경제와 관련된 부분에서 저는 이렇게 느꼈습니다. 공유경제는 본래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시기와 상황에 따라 의도와 다르게 합리적이지 못한 결과가 발생할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보완과 수정, 그리고 인간들의 사회적 개념이 새롭게 정립된다면,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적이고 건설적인 공유경제의 본래 의의를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당장 모든 것을 완벽하게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작은 사고의 변화가 미래에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려는 메시지가 깊이 와닿았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삶의 방식을 돌아보고, 지금부터 이러한 이념을 받아들여 조금씩 행동으로 옮겨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저는 느꼈습니다. 단순히 비판적으로만 보지 않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제안과 성찰의 기회로 받아들인다면 더 큰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주신 빈 형님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진심 어린 이야기로 참여해 주신 게스트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논의와 메시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 우리의 사고와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길 기대합니다!
사회주의에 제대로 빠진 사람과의 유쾌한 대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여성분이..말하는게
결국에는 공산주의를 말하는 건데..
애초에 모든인간이 단한명이라도
욕심을 내지않는다면 가능한것인데..
인간은 절대 그럴수가 없어서..
이루어질수가 없을 뿐더러..
저런 사회를 만들게 되면...
파시즘이 생기게 됩니다....
먼가 경제를 현실대비 상황과 결부시키지못하고 책으로만 배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건 뭘까나 인생은 실전인데
공유시스템이라는게 자본가가 만든 인프라에서 소비자들이 일정한 재화를 지불하고 이용하는게 공유시스템이지 자선사업하려고 하는게 아님 이 컨텐츠 볼때마다 느끼는게 여성 진행자분이 실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랑 동떨어진 말들을 많이하는 이상주의자 혹은 사회현상을 그저 글로 만 배운 사람 같다는 느낌을 항상 받음.
시작 30초보고 느낌 싸해서 댓글달고 끕니다...
주제를 기존 하시던 컨텐츠와 맞추고 패널을 바꾸셨으면..
이거 찍자고 기획한 PD가 있다면 제발 빨리 자르시기 바랍니다.
말을 하는 어투나 주장의 근거가 너무 모호하게 얘기를 해요 정말 전문가가 되길 바라는 사람인지 .. 지금이라도 진로 재탐색의 시간을 갖는게 좋을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물론 취지는 알겠지만...
이루어지면..천국과 같은 세상이겠지만..
인간이기에 그럴수가 없습니다.
진짜 지독하게 이상주의자네
일단 환경 문제 가져와서 지금 안 멈추면 다 죽는다 협박으로 가볍게 시작하고
공유 경제, 사회적 기업, 시민들이 힘을 모아서 도와줘야 하고~
인간 본성을 거스르는 전제 조건이 몇 개나 필요한거야 ㅋㅋㅋ
결국 말하는 건 잘 포장된 공산주의라고 느껴짐.
다 보니까 속이 답답해짐.....
혹시 시진핑 빙의? 공동부유 ?
분리수거 잘하시고 앞에 놓인 1회용컵줄이고 귀찮더라도 텀블러 이용하시고 아껴쓰고 나눠쓰는게 개인이 할수있는 친환경으로 가는길
환장하겄네...
공산주의 버전2 공동체주의요?
사람의 인생과 삶을 책이나 글로 배울수가 없단걸 이 영상이 보여주네요
소위 전문가라는 분의 얘기는 공감이 전혀 안되고 산전수전 겪은 빈플님 말씀만 귀에 들어옵니다
경험과 연륜이 없는 지식은 현실과 너무 동떨어지네요
공산주의식 경제 관념에 영상 보다 끄게 되네요
북한 가면 되잖아 공유경제인데... 저 논리면 북한은 잘살고 평화로워야지 결론적으로 행복해 보이나 ? 북한 주민들이??
이래서 뭐든 글로 배우고 교실에서 배운 박사천재가되가면 그게 전부인줄 알고 결론이 골로감…
지금까지 빈플렉스 영상을 구독하고 영상을 보기만 하고 댓글은 단적이 없었는데.. 여자분이 얘기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자꾸 예시를 대는것도 전혀맞지않는 예시를;; 2025년을 앞둔 대한민국과 전혀 맞지않는 예시를 드는거 자체가....어이가없고,
현 소비자시점, ? 이라는 말을 하시던데 무슨통계를 갖고 얘기를 하시는건지도
그냥 이채널은 잘먹고 잘사는 컨텐츠가 어울림..
전 요즘 탈북자들의 영상을 자주 보고 있는데요. 인간의 자유, 욕망을 위해 목숨까지 담보로 잡혀본 분들이니더라고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삶을 평생 살아왔던, 북한사람들과도 대화를 해보면 좋겠어요.
기본소득 공유에서 모니터 부실뻔했네
심각한데
소비를 줄이면 대기업이나 백화점이 먼저 망할까...동네 김밥천국 치킨집이 먼저 망할까...
그냥 받은 컵이시겠지만… 손에 물 안묻게 아이스컵을 덮은 종이컵을 보니.. 말씀 하시는 체제가 가능하실까요?
사회적인 기업이 많아져야 한다 ㅋㅋ저게 먼말같지도않은 소리야 ㅋㅋㅋ
말같지도않은 소리만 하는 저딴피널은 좀 빼시져
뭐하자는겁니까 빈님 팬이었는데
도데체 이게 먼 말같지도않은 패널이 나와서 먼 헛소릴하는지 모르겠네여
공유 경제모델???
그것의 궁극적 목표는 공유라는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것....
결국 기업의 이익추구를 잘 포장된 방법으로 실행하는 것...
페이크머니를 누가 많이쓴다는것인지.. 첨들어보는데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건 연구결과에 대한 이상향적인 방향성이지 강요가 아닌데, 빈플렉스님은 논리적으로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먼저 거부반응을 일으켰을 때 반사적으로 나오는 패턴으로 말씀을 하시네요...일단 끝까지 듣고 말하는 게 없이, 모든 얘기를 중간에 치고 들어오시는 듯 ..그래도 박사님은 차분하게 이야기를 끝까지 잘 끌고 나가시고 중간중간 공감도 하시는게 대화의 기술을 배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치판에도 간첩이 들어가있더니 이런식으로 문화 언론에 간첩들이 드글드글 득실득실한 것 같습니다 이분도 간첩은 아니여도 북한사상에 엄청나게 빠지신듯 하네요?
인간이 비교질이라는게 종특인데 저런 체제가 성공할리가 없지 ㅋ
쇼핑 하는거 보러왔는데..소비교육 듣고 있네.ㅋㅋㅋㅋㅋㅋ
캥거루족.....형님 연령대가 학교다닐때만해도 핵가족이 문제라고 했는데....이제는 캥거루족으로 퉁치는 상황이네.....
책으로 배우신 분이네요
이미 공산주의 사회주의 도태되고 망한게 증명된지가 언젠데 ㅋㅋ
자기가 자기욕심을 위해서 더 노력하고 잠 줄이고 할생각을해야지
자영업하기 싫으면 스펙쌓고 취업을해
페이크머니 ㅋㅋ 저분은 그냥 이상한 세상 속에 계신거같네
멍청한 여자 유쾌하게 갈구는 컨셉이 차라리 나을 듯. 이건 좀 털보방송 느낌. ㅋㅋㅋㅋ 주병진 & 노사연 이 조합이면 크게 반응옵니다. ㅋㅋㅋㅋ
보수와 진보의 대화 로 보이네요
좌파인듯
북한이나 중국에서 살길 왜 우리나라에 삼 저여자분은
패널이 인문학을 먼저 배우고 본인 전공 공부하시면 좋겠....
영상 잘 봤습니다.
😊
빌런 역할을 하시는 건지
진짜 빌런이신지
궁금합니다. ㅎㅎ
와 ㅋㅋㅋ어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여성분 정말 심각하네요
이여성분 골프를 책으로배워서 레슨하시는분 같네요ㅋㅋ 재미로 들어봤네요.
학문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경험이 더 받쳐주시면 더 좋은 토론과 대화가 되면 좋겠습니다.
뭐 이런 생각도 있고 저런 생각도 있는 거지 댓글 보소 ㅋ
이 방송은 지금까지 4번인것 같은데 매번 아이디어 및 정보가 좋은것 같아요....대학 전공자만 들을법한 이야기...감사합니다
ㅋㅋ
형 왜 갑자기 경제방송으로 넘어가는거야?
빈플님이 소비를 많이 하셔서 주제를 잡으신 듯?
댓글보고 뒤로가기 누루면서 구독취소까지 박고 갑니다.
한국에서 아무리 발버둥 처도 전세계가 안바귀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한국은 우물안 개구리 수준 입니다 그냥 즐거운 대화로만 들을게요^^
빈 형님 초기 애청자로서 저의 생각을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이 콘텐츠가 단순히 자본주의적 사상을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물질적 행복에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삶의 방식인지 고민하게 만들었고, 다음 세대를 위해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야 할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유경제와 관련된 부분에서 저는 이렇게 느꼈습니다. 공유경제는 본래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시기와 상황에 따라 의도와 다르게 합리적이지 못한 결과가 발생할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보완과 수정, 그리고 인간들의 사회적 개념이 새롭게 정립된다면,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적이고 건설적인 공유경제의 본래 의의를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당장 모든 것을 완벽하게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작은 사고의 변화가 미래에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려는 메시지가 깊이 와닿았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삶의 방식을 돌아보고, 지금부터 이러한 이념을 받아들여 조금씩 행동으로 옮겨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저는 느꼈습니다.
단순히 비판적으로만 보지 않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제안과 성찰의 기회로 받아들인다면 더 큰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주신 빈 형님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진심 어린 이야기로 참여해 주신 게스트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논의와 메시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 우리의 사고와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길 기대합니다!
독후감 쓰냐?
귀엽다 😂
이방송 보니 왜 웃음이 나오지. ㅎㅎ
최고의 신부감이네
말도 잘 하고 또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