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에, 가장 바보스런 짓거리가, 일제의 만행을 서방세계에 호소하는 짓거리임. 지들이 과거 식민지 지배 하면서, 일본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씀. 그래서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서방국가들에, 일본과 한국 중 택일해서 편들라고 요구하면, 오히려 일본편 들게 되있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simhopp애초에 식민지배 한거 자체가 잘못된거지 약하게 식민지배 하는게 어딨고 강하게 하는데가 어딨음? 이런거 경중을 따지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과거 제국주의 시절에 한따까리 했던 나라들 모두 제국주의가 얼마나 나쁜건지 다 배우고 있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잘못됐다는걸 알고 있는데 서방세계에 홍보하면 안된다는게 뭔말임 서방세계 국민들이 아직도 제국주의 시대에 사는 뭐 나라와 국민의 정신이 동기화된 타이나리드임? 걔네도 잘못됐다는거 다 알고 전세계 여론 바꿀 힘도 있고 한국에 대한 관심도도 높으니까 오히려 더 홍보 많이 해야지 조선족임? 한국 식민지 역사를 그럼 중국이나 동남아에 홍보하리?
진짜 댓글들 수준이 왜 다 머갈이 꽃밭인 애들이 많냐? 미국이 고립주의로 가는 현재 시점에서도 깨닫는게 없는 수준이면 머릿속이 꽃밭인걸 넘어서 얼마나 텅텅빈거임?? ㅋㅋㅋㅋ 물리학적으로도 입력되는 에너지 없이 운동은 안되는건데 왜 세계질서는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질서를 무슨 도덕으로 쳐보나.... 미국이 인류 역사상 유래가 없는 세련된 제국을 지금까지 운영해주고 그 아래에서 가호를 받으며 살았으니 감각이 마비된건가.... 미국은 지정학적으로 영국처럼 개입을 안하고 고립주의로 가도 되는 지정학이라서 미국의 시대가 훨씬 질서가 붕괴되기 쉬운 시대라는걸 모르네... 미국이 안하겠다고 빠지면 한국이 자주독립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할수 있다고 말하는 놈들은 한국이 주변국을 침략해서 제국을 만들어야한다는 말을 본인들이 하고 있다는건 알고 말하는 걸까?? 생각이란걸 해보지도 않은 놈들이 제국이 뭐니 어쩌니 ㅋㅋㅋㅋ
@@999masijjyeong 미얀마는 그 수준을 넘어선... 루힝야족은 원래 뱅골(방글라데시)인인데, 걔들 데려와 땅 주고 미얀마인들 부리게 햇어요. 우리나라 소작농도 그랫지만 지주가 완벽한 갑이고, 미얀마인들은 뱅골인이 뭘 원하든 들어줘야햇죠, 가족 굶어죽기 싫으면요. 미얀마 수십개 부족이 서로 다투지만(제일 큰 버마족이 제일 원수 많지만 인접 부족들과도 오래전부터 싸워와서 서로간에도 싸움), 뱅골인(루힝야족) 문제만큼은 일치단결하고, 아웅산 수지조차 뱅골인 문제는 한발 뒤로 빼야죠. 우리나라 일제시대보다 더 참혹햇던게 미얀마인들엿으니...
"외교관이 '그렇습니다'라고 말하면, 그건 '고려해보겠습니다'를 의미하고, '고려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건 '안 됩니다'를 의미한다. 하지만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외교관이 아니다." 라고 탈레랑이 말했듯이 외교에서의 수사가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일화네요.
영국,서유럽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강대국?이라는 나라들은 다 그랬죠. 미국도 중국도 인도도 러시아도 페르시아,이집트도 강대국으로서 잘나던 시기에는 다 주변국들을 정부군,비정부군..또는 바로 이웃국들끼리 이간질시키고 군사지원을 해 싸우게해서 힘을 키우지 못하게만들어 약화되면 자기들이 집어 삼키던가 자기들 속국으로 두고 콘트롤하려했죠.
원래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영국을 찍으면 대충 맞는다 ->늘 그런것은 아니지만 워낙 광대한 식민제국이었다보니 발 안들인 곳을 세는게 더 빠를정도로 많이 개입한것도 사실 근데 이번엔 이X끼다 ->나머지 식민제국들도 패악질로는 만만치 않았거나 오히려 한술 더 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바보스런 짓거리가, 일제의 만행을 서방세계에 호소하는 짓거리임. 지들이 과거 식민지 지배 하면서, 일본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씀. 그래서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서방국가들에, 일본과 한국 중 택일해서 편들라고 요구하면, 오히려 일본편 들게 되있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특히나 영국의 디바이드 앤 룰...이 잣같죠. 프랑스는 그런짓 안햇고요. 인도, 힌두인과 이슬람인 분란을 조장햇고 이는 이후 인도 파키스탄 정쟁까지 이어졋죠. 르완다 학살, 영국점령전엔 부족은 달라도 서로 사리좋게 지냇는데 점령후 소수부족을 지도층에 앉혓고, 독립후 거대부족이 정권잡자 보복으로 소수부족 학살, 이에 소수부족도 학살. 미얀마 로힝야족(뱅골인) 문제도 그렇고요.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반도에 그런일은 없엇슴.
"우리는 진실을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네타냐후의 전략은 두 국가의 선택을 막는 것이므로 하마스를 그의 가장 가까운 파트너로 바꾸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하마스는 적입니다. 비밀리에는, 동맹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아레츠 "네타냐후는 두 국가 해법에 관심이 없다. 오히려 그는 2010년 말 나에게 말했듯이 가자 지구와 요르단강 서안 지구를 분리하고 싶어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아레츠(이스라엘)
네타냐후는 팔레스타인을 분열시키기 위해서 카타르가 하마스를 지원하도록 허용했다는 것을 강력하게 부인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지도자는 2019년 리쿠드당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국가 설립을 막으려는 사람이라면 하마스를 강화하는 것을 지원해야만 한다" -폴리티코
이스라엘의 목표는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아라파트가 이끄는 팔레스타인 민족주의 운동을 분열시키는 것이었고, 더 근본적으로는 장기화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두 국가 해결책의 실행을 방해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헌장에서 이스라엘 국가 인정을 거부한 이슬람 단체의 부상을 지원함으로써 독립 팔레스타인 조국에 대한 서방의 지원을 억제하는 것을 포함하여 두 국가 해결책이라는 아이디어를 약화시키려고 했습니다. -제펜타임스
1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영국에게 잠재적 적으로는 미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가 있었는데, 하필 독일 제국을 가장 영국이 견제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미국은 전후 유럽보다 강한 경제력을 갖추고 세계 패권의 자리를 영국 대신 차지하게 될 정도로 위협적이었고 영국이 캐나다 국경 문제 등에서 지나치게 유화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반면, 당시 영국 외교관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독일을 견제하기 위해서 프랑스, 러시아와도 손을 잡고 적대시한 이유를 다뤄주실 수 있나요?
이런 제목 쓰면 대부분 영상 보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또 어디가서 복붙만 하는 애들뿐임 바다를 넘어 팽창하던 시절 세계 최강국이었으니 당연히 모든 이해관계에 걸치는게 현실인데 어디서 뭐 하나 주워듣고 대단한 역사관 꿰뚫고 있는 줄 아는 댓글들 너무 많음 여기서 더 악질인 애들은 저런 이야기에 필터링 가능한 사고력 없어서 역사를 누구하나 찍어서 악으로 규정하는 업으로 생각함. 그 대상은 악만 낳았고 없었어야 한다고 개똥논리까지 떠들고 다님
간단함. 영국은 좀 널널한 대신 워낙 영토가 넓어서 전세계구급으로 민폐를 끼쳤고 프랑스는 식민지를 금방 잃다보니 뭘 한곳은 좁지만 아이티에 국가단위로 백오십년동안 사채한거 알제리 베트남 독립전쟁보면 존나 구질구질했음. 벨기에는 나라가 했다기보단 레오폴드2세 개인이 돈에 미친 학살자였던거고 오죽했으면 그 큰 콩고 전체가 레오폴드2세 개인소유였음.
갈등의 원인을 영국으로 찾기는 절반도 설명이 안됩니다. 팔레스타인 문제만해도 건국당시 이스라엘 유대인중 적어도 절반은 구오스만투르크 제국내에서 이주한 즉 이슬람지역의 유대인입니다. 오스만투르크가 터키가 되는 시기 그리스인, 유대인, 아르메니아인 등을 추방하는 정책을 시행하는데 그 시기가 영국의 팔레스타인 자치령을 경영하던 시기와 곂치거든요. 한마디로 오스만투르크에서 아랍이 각자 독립할때 그리스, 유대인(이스라엘), 아르메니아는 각자 독립할 권리가 없는가라고 물으면 할말이 없죠. 영국은 나름 메카의 후세인(맥마흔 선언 : 조약이 아닙니다. 법적 구속력 따위는 없어요. 즉 권리의무관계가 아닙니다.), 유대인(벨푸어 선언), 프랑스(사이크스 피코 협정 : 이것만 조약이고 나머지는 선언) 세가지 약속을 모두 지켰습니다. 메카의 후세인은 비록 사우디가의 공격에 또 영국이 껴서 뒤통수를 쳤지만(4가지 약속?) 끝까지 협의해서 이라크와 요르단을 넘깁니다. 즉 애초에 맥마흔 선언은 아랍에 한 약속이 아니라 메카의 후세인에게 한 약속이고 계속된 조정으로 마지막에 이라크 국왕과 요르단의 국왕 자리를 넘겨줍니다. 이게 결코 작은 보상은 아니라는 것 다들 아실 것입니다.
@@진형욱-g8t 하심 가문은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한 1920년에 시리아 아랍 왕국 국왕이 되었으나, 불과 몇 개월 뒤 마이살룬 전투 패배로 프랑스의 지배하에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영국이 그만 챙겨줘도 되는 것인데 이라크 국왕자리까지 내주는 것봐서는 진짜 영국은 하심가문에게 할만큼 한거에요.
@@uumuuqoyun 그건 이슬람권이 우기는거고 하심가문 후세인과 편지인데요. 그리고 그 편지에 쓰여진 지역 실제로도 다준거에요. 레바논(이건 논쟁없음)과 이스라엘(이건 논쟁있음) 제외 시리아(프랑스와 전쟁으로 프랑스에 빼앗김), 이라크, 요르단 준것인데 사실상 사우드가문에게 빼앗긴 지역 빼면 다준거나 다름없음.
이와 관련하여 기독교 시온주의 한번 리뷰해 보시면 좋겠어요. 당시 이 일에 대해 여론 조성을 담당한 배후는 바로 영국의 기독교 시온주의. 그런데 지금도 이스라엘에게 싸움을 부추키는 군중심리 심는 집단이 미국 복음주의 집단. 그리고 그 미국 복음주의 집단에게 이념적 구심점이 바로 기독교 시온주의.
@@수은-i5w 사실 유대 자본 지배설, 국제 유대 자본 음모론, 그리고 세계 음모 단체 드립 등도, 기독교 시온주의가 단단히 한 몫 했지요. 그런 설들이 어디가 오리지널이고, 언제부터 생겼는지 보면, 지금 친이스라엘의 가면 뒤에는 반유대주의 버릇 하나도 안 고친 개신교 복음주의가 "딱 걸려" 나옵니다. 진짜 세계 음모는 민심을 잃은 종교 단체의 발안과 배 나온 물질 만능주의의 결탁이라고 봐야지요.
@@엣지-c5x 그니까 영원한 패권 따위는 없으니 처신 잘 하라는 이야기임. 내가 지금 당장 해를 안입을 것 같다고 당신을 때려도 되는가? 대한민국의 치안이 무너진 상태라면? 당신의 말은 내가 권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당신을 구금하고 가족을 노예 삼으며 재산을 몰수해도 아무런 죄가 없고 오히려 타당하다는 말임 . 그럴 수 있는 이유는 힘이 있어서 인데 그래도 되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임. 옳지 않은건 옳지 않은것임.
드디어 유튜브 썸넬과 제목을 어떻게 뽑으면 어그로가 끌린는지 깨달아버린 주인장쨩...
이 제목을 어케 참아요 ㅋㅋㅋㅋ
저 혐성...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 제국주의 시절 개입 안한 지역이 지구상에 없다시피 함.
프랑스: 개입한 지역은 영국에 비해 적다지만, 패악질 농도 자체는 영국보다 더함
대충 이정도로 생각하면 되나?
예아 그 말이 맞다.
그리따지면 벨기에가 최강임
@@Berlin3812
영국: 직접 통치하긴 귀찮으니 대충 현지 토착민족 마름으로 세워서 굴리면 편하겠지?
프랑스: 니들이 정체성 있는 민족이라고? 그럴리가.
자 따라해보자, 우리 조상 골족은...
=> 인자 느 이름은 응우옌이 아니라 마르틴이여
그렇기 때문에, 가장 바보스런 짓거리가, 일제의 만행을 서방세계에 호소하는 짓거리임.
지들이 과거 식민지 지배 하면서, 일본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씀.
그래서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서방국가들에, 일본과 한국 중 택일해서 편들라고 요구하면, 오히려 일본편 들게 되있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simhopp애초에 식민지배 한거 자체가 잘못된거지 약하게 식민지배 하는게 어딨고 강하게 하는데가 어딨음? 이런거 경중을 따지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과거 제국주의 시절에 한따까리 했던 나라들 모두 제국주의가 얼마나 나쁜건지 다 배우고 있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잘못됐다는걸 알고 있는데 서방세계에 홍보하면 안된다는게 뭔말임 서방세계 국민들이 아직도 제국주의 시대에 사는 뭐 나라와 국민의 정신이 동기화된 타이나리드임? 걔네도 잘못됐다는거 다 알고 전세계 여론 바꿀 힘도 있고 한국에 대한 관심도도 높으니까 오히려 더 홍보 많이 해야지 조선족임? 한국 식민지 역사를 그럼 중국이나 동남아에 홍보하리?
역시 논의의 깊이는 함께하는 세계사를 따라올 채널이 없네요 ㄷㄷㄷ
처음 알게된 후부터 지금껏 내가 알게된 세계사의 가장 확실한 내용과 설명으로 항상 존경심이 만들어집니다. 이과생인 저에게 박사님의 설명과 내용은 공부의 참의미를 알게도 합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계속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영국과 프랑스를 찍으면 대충 맞는다
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세계 만악의 근원에서 출발한다
진짜 댓글들 수준이 왜 다 머갈이 꽃밭인 애들이 많냐? 미국이 고립주의로 가는 현재 시점에서도 깨닫는게 없는 수준이면 머릿속이 꽃밭인걸 넘어서 얼마나 텅텅빈거임?? ㅋㅋㅋㅋ
물리학적으로도 입력되는 에너지 없이 운동은 안되는건데 왜 세계질서는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질서를 무슨 도덕으로 쳐보나....
미국이 인류 역사상 유래가 없는 세련된 제국을 지금까지 운영해주고 그 아래에서 가호를 받으며 살았으니 감각이 마비된건가....
미국은 지정학적으로 영국처럼 개입을 안하고 고립주의로 가도 되는 지정학이라서 미국의 시대가 훨씬 질서가 붕괴되기 쉬운 시대라는걸 모르네...
미국이 안하겠다고 빠지면 한국이 자주독립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할수 있다고 말하는 놈들은 한국이 주변국을 침략해서 제국을 만들어야한다는 말을 본인들이 하고 있다는건 알고 말하는 걸까??
생각이란걸 해보지도 않은 놈들이 제국이 뭐니 어쩌니 ㅋㅋㅋㅋ
백퍼센트 영국 잘못이 아니긴 한데 ㅋㅋㅋㅋㅋ하지만 대부분 맞긴 맞음 ㅋㅋㅋㅋ
많이 과장되었지만 근거없는소리는 아니다 한줄정리 끝
영국이 더 강햇고,
점령지역도 훨 많앗슴.
그로인한 분쟁지역도 많고,
특히 디바이드 앤 룰..로 인해 근대 현대까지 악영향을 미침.
@@yhansookim7850
시쳇말로 하면 갈라치기 ㅋㅋㅋ 미얀마가 지금 개판 된 것도 영국식 갈라치기 탓이죠
@@999masijjyeong 미얀마는 그 수준을 넘어선...
루힝야족은 원래 뱅골(방글라데시)인인데,
걔들 데려와 땅 주고 미얀마인들 부리게 햇어요.
우리나라 소작농도 그랫지만 지주가 완벽한 갑이고,
미얀마인들은 뱅골인이 뭘 원하든 들어줘야햇죠,
가족 굶어죽기 싫으면요.
미얀마 수십개 부족이 서로 다투지만(제일 큰 버마족이 제일 원수 많지만
인접 부족들과도 오래전부터 싸워와서 서로간에도 싸움),
뱅골인(루힝야족) 문제만큼은 일치단결하고,
아웅산 수지조차 뱅골인 문제는 한발 뒤로 빼야죠.
우리나라 일제시대보다 더 참혹햇던게 미얀마인들엿으니...
"외교관이 '그렇습니다'라고 말하면, 그건 '고려해보겠습니다'를 의미하고, '고려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건 '안 됩니다'를 의미한다. 하지만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외교관이 아니다."
라고 탈레랑이 말했듯이 외교에서의 수사가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일화네요.
영화 "황산벌"에서도 나옴
멋있네요
0:25 역사학자도 차마 부정은 못하는 영국의 트롤링...
그 트롤링을 중국이나 미국이나 러시아나 프랑스가 하는 것 보단 영국이 하는 게 가장 나았어요ㅋㅋㅋㅋ 무슨 이상향의 세계에서 꽃밭을 만들어서 사는거임 ㅋㅋㅋ
@@콜라젤리가서 정어리파이나 먹고 EU 바짓가랑이라도 잡아라
@@Na_raola 김치보단 났네
@@콜라젤리 미개한 동양인의 음식을 파오차이라 헷갈리지 않고 불려주셔서 송구하옵니다ㅎㅎ
@@Na_raola ㅋㅋㅋㅋ 현실을 살아라 좀 ㅋㅋㅋㅋ
영국,서유럽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강대국?이라는 나라들은 다 그랬죠.
미국도 중국도 인도도 러시아도 페르시아,이집트도 강대국으로서 잘나던 시기에는 다 주변국들을 정부군,비정부군..또는 바로 이웃국들끼리 이간질시키고 군사지원을 해 싸우게해서 힘을 키우지 못하게만들어 약화되면 자기들이 집어 삼키던가 자기들 속국으로 두고 콘트롤하려했죠.
미국이 중남미에 그짓 많이해서
반미여론이 크죠
반군지원이나 쿠데타 일으킨게 한두번이 아님.
필리핀 이란도...
이 분은 목소리도 참 좋으십니다^^
제목 보고 홀린듯 들어왔습니다
외교문서에서 모호한 부분을 최대한 없에고 서로 문서의 내용을 여러 번 확인해야 하는 이유로도 볼 수 있겠네요
그러기 위해서 번역본에도 사인을 하게 하는건 어떤가요?
@@2023MooHyeon 그럼 또 원문과 번역본 사이의 뉘앙스 차이로 몇달을 더 싸우게 되죠. 아마 조약을 맺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겁니다.
@@humanplusscience4449 모호한 부분은 사전에 차단해야 겠군요.
보리스 존슨 총리가 초기 우러전쟁 평화협상을 막았다는 얘기가 사실인가요?
썸네일에서 팩트로 다가 패버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쉼표하나가 이런 교묘한 수가 될수있다니...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역시 대영제국. 세계분쟁의 시초
단순 영국이 문제가 아니라 영불이 같이 세트로 문제였군요.
원래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영국을 찍으면 대충 맞는다
->늘 그런것은 아니지만 워낙 광대한 식민제국이었다보니 발 안들인 곳을 세는게 더 빠를정도로 많이 개입한것도 사실
근데 이번엔 이X끼다
->나머지 식민제국들도 패악질로는 만만치 않았거나 오히려 한술 더 떴다
이걸 어떻게 안눌러요
진짜 외모부터 박사다…
인정합니다
역사학자가 어그로를 장착하면 일어나는 일.
그렇기 때문에, 가장 바보스런 짓거리가, 일제의 만행을 서방세계에 호소하는 짓거리임.
지들이 과거 식민지 지배 하면서, 일본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씀.
그래서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서방국가들에, 일본과 한국 중 택일해서 편들라고 요구하면, 오히려 일본편 들게 되있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틀딱련아 국뽕티비나 보러가지 ㅋㅋ 병신
이 밈의 가치는 대영제국 시절에는 영국의 세계 영향력이 잘 나가는 상징이지만 쇠퇴한 지금은 그저 조롱의 상징이란 의미지.
자업자득이지만 ㅋ
@@동의보감구수략
같은 앵글로 향우회인 미국한테 세계패권 권력 바톤터치 했으니 아무튼 좋아쓰!
'만약 오늘아침 누군가 둘이 싸우고 있다면 어젯밤 어는 한집에 영국놈이 다녀갔다."
결국 맞는 말이다란 결론이....
특히나 영국의 디바이드 앤 룰...이 잣같죠.
프랑스는 그런짓 안햇고요.
인도, 힌두인과 이슬람인 분란을 조장햇고
이는 이후 인도 파키스탄 정쟁까지 이어졋죠.
르완다 학살, 영국점령전엔 부족은 달라도 서로 사리좋게 지냇는데
점령후 소수부족을 지도층에 앉혓고, 독립후 거대부족이 정권잡자
보복으로 소수부족 학살, 이에 소수부족도 학살.
미얀마 로힝야족(뱅골인) 문제도 그렇고요.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반도에 그런일은 없엇슴.
유튜브를 둘러보면 전간기의 독일/소련/미국 역사를 다룬 영상은 많던데 영프,폴란드,이탈리아,일본 같은 나라들을 다룬 영상은 별로 없더라고요.
혹시 전간기의 영프(가능하다면 폴란드, 이탈리아, 일본도)의 경제/정치/외교적 정책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이 밈보다 더 오래된 것을 찾기도 힘들죠.
처음에는 19세기에 프랑스 식민제국이 영국을 까려고 만든 문장이지만, 나중에는...
최근 이스라엘 전쟁과 관련된 하마스의 역사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하마스의 설립으로 이어진 야신과 그의 동료들의 활동은 이스라엘에 의해 강화되었고 때로는 지원을 받았습니다.
-미 의회 조사국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가자지구의 이슬람주의자들을 억제하려 하지 않았고, 수년 간 이들을 묵인해 왔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미)
"우리는 진실을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네타냐후의 전략은 두 국가의 선택을 막는 것이므로 하마스를 그의 가장 가까운 파트너로 바꾸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하마스는 적입니다. 비밀리에는, 동맹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아레츠
"네타냐후는 두 국가 해법에 관심이 없다. 오히려 그는 2010년 말 나에게 말했듯이 가자 지구와 요르단강 서안 지구를 분리하고 싶어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아레츠(이스라엘)
네타냐후는 팔레스타인을 분열시키기 위해서 카타르가 하마스를 지원하도록 허용했다는 것을 강력하게 부인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지도자는 2019년 리쿠드당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국가 설립을 막으려는 사람이라면 하마스를 강화하는 것을 지원해야만 한다"
-폴리티코
이스라엘의 목표는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아라파트가 이끄는 팔레스타인 민족주의 운동을 분열시키는 것이었고, 더 근본적으로는 장기화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두 국가 해결책의 실행을 방해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헌장에서 이스라엘 국가 인정을 거부한 이슬람 단체의 부상을 지원함으로써 독립 팔레스타인 조국에 대한 서방의 지원을 억제하는 것을 포함하여 두 국가 해결책이라는 아이디어를 약화시키려고 했습니다.
-제펜타임스
다음화 내놔!
유튜버가 된 주인장:)
0:26 아무튼 진짜라는거임 ㅋㅋ
이건 영국인도 반박불가아님?ㅋㅋㅋ
뇌절이 심한 밈..
그도 그럴게 이 밈 만든 사람들이 독빠거든요.
그야 식민지 확장부터가 뇌절인걸...
대부분 적자거나 그 돈으로 본토 투자를 하는 수준의 수익성인데...
@@이종희-z4g 그 설도 사실이 아님 그냥 인터넷에서 있어보이는 설 떠돈거임
@@이종희-z4g본토의 산업 규모가 식민지때문에 돌아가는건데 전제가 잘못된거 아니겠어요? 원료 싸게 납품하고 자국산 물건 반강매하는식으로 써먹었는데
@@레이오트 만든 사람은 아니긴 한데 세계사광이라고 히틀러빠가 저 밈을 좀 밀긴 했죠
회심했다 하던데 근황은 모르겠고 몇년 전에 나무위키에 자기 문서 셀프로 만들다가 운영진한테 컷 당한거만 봄
와...... 제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회수가 보여주네요ㅋㅋ
무조껀 보게되는 제목😊
구독자 모집 맞춤 제목 ㅋㅋ
맥마흔 하니까 맥마흔 선언 떠오르는데 그 맥마흔이 맞나요?
쉼표에 따라 해석이 바뀌는 문법상 이유 내지는 원리를 알고 싶은데 제 서치 능력으로는 못 찾겠네요. 영어 참 어렵습니다.
서한의 교정본에서는 해당 표현이 원본과는 다르게 나와있더군요.
제목보고 들어왔다 ㄹㅇ
1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영국에게 잠재적 적으로는 미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가 있었는데, 하필 독일 제국을 가장 영국이 견제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미국은 전후 유럽보다 강한 경제력을 갖추고 세계 패권의 자리를 영국 대신 차지하게 될 정도로 위협적이었고 영국이 캐나다 국경 문제 등에서 지나치게 유화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반면, 당시 영국 외교관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독일을 견제하기 위해서 프랑스, 러시아와도 손을 잡고 적대시한 이유를 다뤄주실 수 있나요?
다들 제목 얘기만 하고 내용 얘기하시는분이 거의 없네요 😂
19세기 영국&로스차일드 가문으로 대표되는 유태계 자본가들의 조합은 환장 그 자체였죠..일본이 러시아 뚜까패고 조선을 차지하는데도 영국&유태계 자본가들의 지분이 상당하구요 😅
영국은 꼭 두집단에 이익나는 먹이나 갈등요인으로 서로 싸우게 하고 지치면
하나씩 먹는다. 멕마흔이 저때부터 잔머리 굴렀네
사이크스-피코, 맥마흔, 벨푸어... 역시 그 시절 영국은 정치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배경음악 없는 게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 입장 에서는 노비들의 세세한 개인사정 을 감안 할 필요는 없는것이 세상 인심이고 또
국제정세 인것임. 이를 두고 징징 거리면 멸시 박에 안 받음.
설마~ 밈을 징징거린다고 생각하는 586틀딱같은 생각은 안하시는거죠?
역사 유튜브의 3대 판타지스타 ♤19세기 최강빌런 대영제국 ♤이탈리아군의 인류애 넘치는 활약상
♤무타구치 렌야 😅
만약에 아랍이 독일한테붙었으면 달라졌을까요? 대세에 ?
결국 이 모든 문제가 영국이 그 거대한 인도를 꿀꺽하면서 벌어진 일인 거죠?
BP가 앵글로 페르시안 오일컴퍼니던 시절...
반드시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영국이였습니다.
좋네요
8:55 에라이
이런 제목 쓰면 대부분 영상 보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또 어디가서 복붙만 하는 애들뿐임
바다를 넘어 팽창하던 시절 세계 최강국이었으니 당연히 모든 이해관계에 걸치는게 현실인데 어디서 뭐 하나 주워듣고 대단한 역사관 꿰뚫고 있는 줄 아는 댓글들 너무 많음
여기서 더 악질인 애들은 저런 이야기에 필터링 가능한 사고력 없어서 역사를 누구하나 찍어서 악으로 규정하는 업으로 생각함. 그 대상은 악만 낳았고 없었어야 한다고 개똥논리까지 떠들고 다님
그럼 대단한 역사관의 일부라도 좀 보여주시지 그럼?
밈을 그렇개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마
한국인 입장에서 제국주의 국가는 다 악이라 생각해도 됨 ㅇㅇ
진지한 사람이 있긴 한가? 그냥 다 밈으로 쓰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혼자 왜 급발진?
정작 다른 사람 글 안 보는 건 본인이고 ㅋㅋㅋ
팩트는 진지한사람 하나없는데 혼자 엄근진 586틀딱모드 발동되서 쿨찐식 일침놓는 니가 병신인거아닐까? ㅋㅋ
퍄퍄킴도 비슷한 영상을 뽑았는데.....
간단함. 영국은 좀 널널한 대신 워낙 영토가 넓어서 전세계구급으로 민폐를 끼쳤고 프랑스는 식민지를 금방 잃다보니 뭘 한곳은 좁지만 아이티에 국가단위로 백오십년동안 사채한거 알제리 베트남 독립전쟁보면 존나 구질구질했음. 벨기에는 나라가 했다기보단 레오폴드2세 개인이 돈에 미친 학살자였던거고 오죽했으면 그 큰 콩고 전체가 레오폴드2세 개인소유였음.
그거 어느 기자인가로 밝혀진후 벨기에로 넘어갓지만
바뀐건 없엇슴.
그리고 영국도 자국 모직산업에 반대한다고 인도 면직공들 손가락이나 손목 자름.
갈등의 원인을 영국으로 찾기는 절반도 설명이 안됩니다.
팔레스타인 문제만해도 건국당시 이스라엘 유대인중 적어도 절반은 구오스만투르크 제국내에서 이주한 즉 이슬람지역의 유대인입니다.
오스만투르크가 터키가 되는 시기 그리스인, 유대인, 아르메니아인 등을 추방하는 정책을 시행하는데 그 시기가 영국의 팔레스타인 자치령을 경영하던 시기와 곂치거든요.
한마디로 오스만투르크에서 아랍이 각자 독립할때 그리스, 유대인(이스라엘), 아르메니아는 각자 독립할 권리가 없는가라고 물으면 할말이 없죠.
영국은 나름 메카의 후세인(맥마흔 선언 : 조약이 아닙니다. 법적 구속력 따위는 없어요. 즉 권리의무관계가 아닙니다.), 유대인(벨푸어 선언), 프랑스(사이크스 피코 협정 : 이것만 조약이고 나머지는 선언) 세가지 약속을 모두 지켰습니다.
메카의 후세인은 비록 사우디가의 공격에 또 영국이 껴서 뒤통수를 쳤지만(4가지 약속?) 끝까지 협의해서 이라크와 요르단을 넘깁니다.
즉 애초에 맥마흔 선언은 아랍에 한 약속이 아니라 메카의 후세인에게 한 약속이고 계속된 조정으로 마지막에 이라크 국왕과 요르단의 국왕 자리를 넘겨줍니다. 이게 결코 작은 보상은 아니라는 것 다들 아실 것입니다.
@@사랑인가
그러니까… 영국-프랑스-오스만제국-이슬람 아랍-유대인의 어지러운 합작이군요.
@@진형욱-g8t 이슬람 아랍이라기 보다는 하심가문과 사우드 가문이고 하심가문과의 최종 협의도 원래는 시리아랑 요르단 왕위를 주기로 했다가 시리아 국왕에서 물러나면서 이라크 국왕으로 간거에요.
@@진형욱-g8t 하심 가문은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한 1920년에 시리아 아랍 왕국 국왕이 되었으나, 불과 몇 개월 뒤 마이살룬 전투 패배로 프랑스의 지배하에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영국이 그만 챙겨줘도 되는 것인데 이라크 국왕자리까지 내주는 것봐서는 진짜 영국은 하심가문에게 할만큼 한거에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실제로는 하심가에 대한 약속이니 뭐니로 안 묶고 그냥 이슬람과 비이슬람으로 묶입니다 그 지역 무슬림들 역사인식이 그래요 “이슬람지역”이었으니 이슬람화 되어야한다 이게 문제의 출발점입니다
@@uumuuqoyun 그건 이슬람권이 우기는거고 하심가문 후세인과 편지인데요. 그리고 그 편지에 쓰여진 지역 실제로도 다준거에요. 레바논(이건 논쟁없음)과 이스라엘(이건 논쟁있음) 제외 시리아(프랑스와 전쟁으로 프랑스에 빼앗김), 이라크, 요르단 준것인데 사실상 사우드가문에게 빼앗긴 지역 빼면 다준거나 다름없음.
영국이 지금까지 어떻게 건제 한가는 궁금하네
2차대전 끝나고 보면 UN 창립 할때 식민지 이야기는 던저 놓고 숨는 기술은 기가 맥히네...
그러니 아직까지 있지 경제는 그래도 아직 영국 은 외교 국제 관계에서 영향력은 있음...
❤
맥마흔 이름이 여기서도 나오네
본인 경험
카레를 먹다가 문득 인도카레의 역사가 궁금해진 나 > 카레 역사 찾아봄 > 사실 본토에 커리 개념 없었는데 영국놈들이 들어와서 대충 커리라고 명명함
아- 영국 또 니새끼들이냐??
그나마 대영제국 식민제국 중에서 들 사악한거라고...
이와 관련하여 기독교 시온주의 한번 리뷰해 보시면 좋겠어요.
당시 이 일에 대해 여론 조성을 담당한 배후는 바로 영국의 기독교 시온주의.
그런데 지금도 이스라엘에게 싸움을 부추키는 군중심리 심는 집단이 미국 복음주의 집단.
그리고 그 미국 복음주의 집단에게 이념적 구심점이 바로 기독교 시온주의.
이거 아시는 분 드문데
보통 유대자본이 어쨌니 하는데, 그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전부는 아니죠. 유대인=이스라엘이라는 편견에서 오는 오해라
미국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에 그리 맹목적이지 않은데 밤해, 미국 개신교도들은 이스라엘에 상상 그 이상으로 집착하죠
@@수은-i5w 사실 유대 자본 지배설, 국제 유대 자본 음모론, 그리고 세계 음모 단체 드립 등도, 기독교 시온주의가 단단히 한 몫 했지요.
그런 설들이 어디가 오리지널이고, 언제부터 생겼는지 보면, 지금 친이스라엘의 가면 뒤에는 반유대주의 버릇 하나도 안 고친 개신교 복음주의가 "딱 걸려" 나옵니다.
진짜 세계 음모는 민심을 잃은 종교 단체의 발안과 배 나온 물질 만능주의의 결탁이라고 봐야지요.
쉼표 하나로 이렇게 아랍이 갈라졌고 이스라엘이 생겼네 ...
솔직히 영국의 분탕 행보가 눈에
가장 많이 보이긴하지 ㅋㅋ
제목 치트키 쓰네
영국이 대부분 맞는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또국
마약같은 제목이네 ㅋㅋㅋ
팩트)다
혐성...
혐성국 goat
(한국말곤 영국에 악감정 없는나라 거의 없데)
아 거문도
영일동맹. 영국 아니었으면 뒤이을 일본의 행보가 다 틀어막힘
글고 처칠이 조선 독립 반대했어요 ㅋㅋ
거문도 현지인들은 영국 해군을 별로 안 싫어했음
영국이 러시아 막으려고 일본 키워줘서 러일전쟁에서 이긴거임
워낙 가난해서...
몽골 여진같은 유목애들도
니네끼리 살아라하고 딱히 관심 안 둠.
농사지어 근근히 먹고사는 거지국가
영국의 악감정 있는 나라가 한국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역시나...
지금 튀르키예가 보스포루스 해협 통제권을 가지고 어떤 행보를 보이는지 알았다면 영국은 인명 피해를 더 봤더라도 터키독립전쟁에서 그리스를 도와줘서 세브르 조약을 강제해야 했음.
서구에서 노예무역 최초로 금지한 국가-영국
프랑스보다 식민지에 관대했고 발전시켜준 나라-영국
백인국가중에 그나마 인종차별 적은국가-영국
놀구잇네.
예날 향수에 젖어 자전심 조낸 높은 국가고
코로나 초기에도 빈번하게 일어낫고만...
@@yhansookim7850영국은 백인 국가중에 인종차별 약한편이긴 함 자존심 세우는건 프랑스가 잘하고
영국밈에 과몰입하면 베타메일
양국이 한 짓거리를 요즘은 미국이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는~
영국과 프랑스가 개판날 토대를 제공했어도 그 후에도 한참동안 계속 문제면 누구의 잘못일까
영프가 싼 똥 위에 미소가 오줌을 싼게 문제임
그게 꼬우면 애초에 개입을 하지 말았어야지. 자기 이득만을 위해서 진출했다는 사실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음.
패권국인데 왜 개입을 하면 안되나?@@Sigmar-guide-us
@@엣지-c5x 그니까 영원한 패권 따위는 없으니 처신 잘 하라는 이야기임. 내가 지금 당장 해를 안입을 것 같다고 당신을 때려도 되는가? 대한민국의 치안이 무너진 상태라면? 당신의 말은 내가 권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당신을 구금하고 가족을 노예 삼으며 재산을 몰수해도 아무런 죄가 없고 오히려 타당하다는 말임 . 그럴 수 있는 이유는 힘이 있어서 인데 그래도 되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임. 옳지 않은건 옳지 않은것임.
@@Sigmar-guide-us 패권국이면 그 패권을 유지하기위해선 공격적인 대외정책을 하는건 당연한건데 뭔 ㅋㅋ 님같은 어줍잖은 선민사상때문에 조선이 망한건데 ㅋㅋ
영국 172개국 침략 노략질 , 대전후 50개국 영국으로 부터 독립. 양국 악의축. 노략질의 나라.
세계만악의 근원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 네덜란드스페인포르투갈
1빠
그리 따지면 현대 문명을 누가 만들었나 해서 찍으면 거의 영프독 세 나라아님? 저 세 나라 아니었으면 지금도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중세에서 왕이나 모시면서 평균수명 서른살도 못되어가지고 짐승처럼 살고 있었을텐데 ㅉㅉ
그만큼 영국 프랑스가 영향을 많이 끼쳤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