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스님! 추운 날씨에 오셔서 촬영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얼음장같은 물속에 맨 손을 넣으셔서 촬영도 하시고~~ 내년에는 줄스님따라 수초도 이쁘게 심어 보겠습니다. 혹시나 연못을 만들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줄스님 영상 열심히 시청하면서 배우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겨울에 땅팔 경우 자갈을 자른 나무를 태워 불 속에 자갈이나 돌을 집어 넣어주세요.. 그리고 잘 달궈진 돌이나 자갈을 땅 팔곳에 두시고 나면 열로인해 얼은 땅이 녹아서 그 사이에 땅을 골라서 하는 것을 추천해요.. 돌보다는 자갈에 잘 달구고 그걸 얼은 땅을 녹이고 그걸 파는 걸 추천드려요.. 돌은 땅을 고를 때 힘이 들기 때문이죠
저도 줄스님 두번째 연못 시공하면서 방수포가 찢어지지나 않을까 돌에 찍혀 구멍이 나지 않을까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실제 겪으신 분이 있으셨군요. 추가적인 시간과 돈 때문에 고생하셨을걸 생각하면 참 안타깝습니다. 사실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게 큰 바위가 얇은 방수포 위에 놓이는데 우사천?을 깐다고 해도, 그리고 중장비 기사님이 살살하신다고 해도 바위에 찍혀 구멍이 날 것 같거든요. 줄스님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줄스님의 영상을 빠지지않고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평화로운 풍경과 인위적이지않은 자연스러운 흐름이 좋아서요 그런데 질문 좀 해도 될까요? 우리밭에는 자연적으로 지하수가 솟아올라서 둠벙이 있는데, 거길 연못으로 만드려고 합니다 듣기론 지하수가 솟는 곳은 물이 차가워서 연꽃은 기르질 못한다는거 같은데, 찬물에서도 기를 수있는 물고기나 수초 등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수포나 콘크리트 하면 물 다 썩어서 아무것도 서식할수 없습니다 토질이 진흙층인지 아닌지를 먼저 보고, 두번째 연못을 만들고자 하는곳이 고지대인지 또는 습지 인지 확인하여 자연적으로 물이 고이거나 넘치거나를 확인해서 물이 새는 곳이라면 처음부터 연못은 안되는 곳입니다 헛돈들이는 짓이라는 겁니다 명심하세요
@@kyehoonan 방수포가 썩나요? 방수포나 비닐류는 땅속이나 물속에 묻혀 있으면 수백년간 썩지 않아서 환경오염으로 문제가 되는 거 아닌가요? 방수포가 썩는게 아니라 그 위에 얹혀진 유기물과 물을 관리를 안해서 썩는 것이겠지요. 정화작업, 정화기능, 여과기능이 되어야 하겠지요. 어떤 방식으로든 여과 기능이 작동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여과기능 만드는 방법은 쉽습니다. 전기 사용량이 많아서 그게 부담이죠. 자연 여과기능은 효율이 좋지 않아서 쉽지 않지요.
근데 제가 물어볼게 있어요.. 연못을 만들 경우 방수포가 어떻게 보면 천이라고 봐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다른 건 다 그렇다고 해도 물이 1.5L씩 빠진다는 건 많이 빠지는게 맞아요.. 그리고 방수포가 아니어도 집 건축할 때 시멘트로 만들 때처럼 사용하면 되는게 아닌지요? 그렇게 하면 비용이 필요하긴 해요.. 그러나 방수포보다는 안전하게 사용하지 않나 싶어요. 철근을 사용하지 않고 시멘트로 처음에 연못 윤곽에 시멘트로 두껍게 한 뒤에 방수페인트도 두껍게 하여 바른 뒤에 물을 집어넣어 한달-2달정도 페인트의 이물질과 화학 성분들을 뺴준 뒤에 여과기와 기타 등등을 넣어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맨마지막에 방수포 중에서 두꺼운 것을 사용하여 해결보시면 되지 않나 싶어요.. 사실 컨설팅 구하기가 어려운 건 사실이죠.. 이렇게 하면 안전은 하지만 비용이 크다는게 문제일겁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올리면 비용이 많이 나가서 안되고요.. 방수포에 방수 페인트를 두껍게 바를 생각은 없다요? 솔직히 방수포가 천의 양면을 이용하여 방수페인트를 떡칠하여 만들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기존에 산 방수포 혹은 새롭게 산 방수포에 방수페인트를 양면으로 바르면 안되나 싶어요.. 그러면 방수포에 덮어서 바르면 오래된 방수포는 분명 삭을 거예요. 그러나 2번에서 5번이상을 덮어서 바르면 오히려 물을 고이게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제가 올린 글 중에 위에 보다는 방수포에 방수페인트를 몇 번씩 바른다면 좀 더 안전하지 않나 싶어요.. 대신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는 게 문제라고 봐요.. 어떻나요???? 아파트나 주택에서 큰 어항을 구매하기가 어려울 때에는 주변에 벽돌과 방수포가 있어서 미니 어항으로 만들었던 기억은 있어요. 그 생각에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지 않나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시고 적합한 가격 대 그리고 적절한 조치를 하여 문제점이 없어지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김줄스님 화이팅이요~
줄스님! 추운 날씨에 오셔서 촬영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얼음장같은 물속에 맨 손을 넣으셔서 촬영도 하시고~~
내년에는 줄스님따라 수초도 이쁘게 심어 보겠습니다.
혹시나 연못을 만들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줄스님 영상 열심히 시청하면서 배우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와~~다프리님~~!!이쁜연못 공개해주셔서~~ 눈호강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크 연못 멋지십니다 ㅋㅋ
시공업체한테 보상은 받으셨나 모르겠네요
어휴 사장xx들 전문가인척 하면서 선무당짓거리 하고 어휴 xx들
비노출 아스팔트 방수시트로 시공하고 위에 진흙 자갈층을 형성시켜야합니다.
찐 구독자 님 맞네요 줄스님의 잘가라 잘살아라 드립을 아시고 구독자님 의 노고가 있기에 지금의 연못이 있는겁니다 파이팅 하십시요 ㅎㅎ
아이고...작업을 얼마나 서둘렀길래 타포린 두겹에 돌도 동그랗고 좋은걸 썼는데도 구멍이? 포크레인기사를 꼼꼼한 사람만나는게 관건인듯...그나저나 연못은 아주 이쁘고 현실적인 사이즈네요. 보기 좋습니다
누수문제만 아니었어도 연못 자체는 예쁘게 잘 만드신거 같아요.
너무 멋진 집이네요.
정성이 가득 깃든 이쁜집이에요.
행복하세요~~^^
흑미는 잘 지내고 있나요?
털갈이. 솜털은 어찌됐나요?
0:14 소나무 전지 깔끔하게하셨네..
직접하신거라면 정원관리 엄청 잘하실것같아요
저도 제일 먼저 여쭤본 게 그거였습니다.. ㅋㅋ
어우 연못 문의 상담해주시는 줄스님도, 경험담 공유해주시는 구독자분들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구독자분들 연못 소개 영상도 제작해주시면 색다른 재미가 있을듯 합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구독자분이 금붕어 풀어줄때 잘 살아라~ 너무 줄스님 같아요
연못 진짜 깔끔하니 이쁘네요~
아기자기한 연못...
마지막 물고기 아이들도 연못과 잘 어울리게 귀여웁구요...^^
다행이다..
연못 만들 땅이 없어서..ㅠㅠ
와 연못 진짜 이쁩니다
다프리님 말씀처럼 일반 가정집 소형 연못 시공 컨설팅 구하기가 쉽지 않죠
줄스님 꽉 붙잡는 게 답일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꽉잡아줄수!
만드는것도 그렇지만 지속적인 관리도 힘들더군요 물고기를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분들이나
해야지 그냥 막연히 좋아 보여서 만든다면 잘만들어도 애물단지 됨니다
지속적으로 관리 안되면 관리안한 텃밭과 마찬가지로 지저분해지죠
연못있는 곳이 부럽네요~ 잘보고 갑니당❤
와 연못 만들기 정말 어렵네요 그렇게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서야 저렇게 예쁜 연못이 만들어졌군요 처음에 만들 때 잘 알아보고 만들어야겠네요
실패 공유해주시기 어렵던데 소중한 조언 고마워요
저희 집에도 시작부터 의견이 갈려서 힘들지만
그냥 해보시라고 했어요
그러네요, 방수포와 방수포 사이에 물이들어가겠네요. 이런건 경험에해봐야 아는 노하우 같은거라.
하트에 가까운 연못이네요~^^*
연못은 어느 모양이던간에
다 이쁜 장점이 있죠~~^^*
예\^^/
다프리님 말씀처럼 줄스님께
문의하시고 만드시길 권합니다~~~ㅎㅎㅎ
아무래도 2개연못을 줄스님이 잘 유지하니깐욤!!~~*~*ㅋ
고생하신것 만큼 연못은 정말 이쁘네요. 연못은 낭만입니다.ㅎㅎ
역시 줄스님은 다른이들과다르네 도와주고 조언해주는 그런여유가있으시네~~
저 연못에 그랜저 한대가 빠져있다는거죠😲
뭔가 빡침과 한을 가지고 말씀하시니 더 와닿네요
겨울에 땅팔 경우 자갈을 자른 나무를 태워 불 속에 자갈이나 돌을 집어 넣어주세요.. 그리고 잘 달궈진 돌이나 자갈을 땅 팔곳에 두시고 나면 열로인해 얼은 땅이 녹아서 그 사이에 땅을 골라서 하는 것을 추천해요.. 돌보다는 자갈에 잘 달구고 그걸 얼은 땅을 녹이고 그걸 파는 걸 추천드려요.. 돌은 땅을 고를 때 힘이 들기 때문이죠
와 너무 예쁜 연못이네여 ㅎㅎ 아무나 할 수 없는 플렉스 입니다 ㅎㅎ
나의 노후에 보낼 상상속의 집이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저는 줄스님의 영상보면 뽕이 차올라서 더 열심히 봐야겠어요!!!
경험한 분들만이 알수있는 일들이네요.
노하우를 공유해 주셔서 연못을 만든,
만들 분들에게 큰도움이 되실듯요!!
저는 구경만으로도 벅찹니다~😁😁😁
역시 줄스님이 최고네요 저도 단독만있다면 연못을 만들고싶네요
서양잡지에 연못 만드는거 몇편 본적있는데 정말 대공사고 난이도도 정말 높은 것같더라고요.
와우 영상으로만 봐야지 ~~♡
부엉이 귀엽다
집이 너무 멋진데 연못으로 점을 찍으셨네요 크!
다프리님도 유튜브 채널 하나 파셨야 할듯...ㅋㅋ
와 집 바로 앞에 있으니 너무 좋으실듯
이쁜 연못 만들고 보고있으면 정말 뿌듯할듯
남이 하는게 쉬워보이면 그가 전문가일겁니다
뇌피셜이긴 한대 연못 바닥 굴곡이랑 돌쌓는거 넘 이쁘게 할려하면 방수포가 찢어질확률이 높아질꺼같아요
갓줄스....근데 정말 연못만드는건 힘든 것 같아요 ㅠㅠ
연못을 만드는일이 참 힘든일이네요, 그렇지만 예쁘고 정갈한 집과 연못은 서로 너무 잘어울리는 그림입니다.
저도 줄스님 두번째 연못 시공하면서 방수포가 찢어지지나 않을까 돌에 찍혀 구멍이 나지 않을까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실제 겪으신 분이 있으셨군요. 추가적인 시간과 돈 때문에 고생하셨을걸 생각하면 참 안타깝습니다. 사실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게 큰 바위가 얇은 방수포 위에 놓이는데 우사천?을 깐다고 해도, 그리고 중장비 기사님이 살살하신다고 해도 바위에 찍혀 구멍이 날 것 같거든요. 줄스님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마지막에 잘 살아라에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
완전 살아있는 경험담이네요
올해가 끝나가네요 .. 다들 연말에는 줄스님과 함께 연못은 구경만 합시다 ㅎㅎ
연못 예뻐요!
줄스님의 영상을 빠지지않고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평화로운 풍경과 인위적이지않은 자연스러운 흐름이 좋아서요
그런데 질문 좀 해도 될까요?
우리밭에는 자연적으로 지하수가 솟아올라서 둠벙이 있는데, 거길 연못으로 만드려고 합니다
듣기론
지하수가 솟는 곳은 물이 차가워서 연꽃은 기르질 못한다는거 같은데,
찬물에서도 기를 수있는 물고기나 수초 등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업으로 연못 컨설팅 업체 하셔도 되겠네요 ㅋㅋ
김줄th 짱!!!
방수포가 가장 중요하군요... 연못은 줄스님 연못으로 만족하는 걸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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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 보면서 홍천에 연못 만드는 계획
에 깊이 고민중에 있습니다.
허가 받아두고 주변 석축 쌓고 스톱 되었내요 흘러오는 물을 어찌 가두고 순환 시킬것인가... 고민스럽습니다.
양평해장국집 와서 해장국 먹는데 줄스님은 양평을 가셨네요ㅋ
다프리님, 하는김에 습지 여과기도 ㄱㄱㄱㄱㄱ
방수포나 콘크리트 하면 물 다 썩어서 아무것도 서식할수 없습니다
토질이 진흙층인지 아닌지를 먼저 보고, 두번째 연못을 만들고자 하는곳이 고지대인지 또는 습지 인지 확인하여 자연적으로
물이 고이거나 넘치거나를 확인해서 물이 새는 곳이라면 처음부터 연못은 안되는 곳입니다 헛돈들이는 짓이라는 겁니다 명심하세요
원래 귀농하고 첫번째로 하는것이 집앞에연못만들고 두번째로 하는것이 연못 묻어버린다고 했습니다. 지식과 정보가 먼저지 실행ㅇ력이 늘 옳지만은 않다는거
아너무 이쁜데요?ㅋ ㅋ 주변 인테리어까지도 이쁨
다프리 님 얼마나 심적 물적 고생을 하셨으면
인터뷰하는 내내 자세히 알아보고를 강조 ㅋ
다프리 님도 자세히 알아보고 시작하신거 같은데
아무래도 눈대중으로 알아본거랑 실제 작업 한사람의 경험치는 다를것이고
업자는 작은정원 만드는건 단가가 안 맞으니까
거절하거나 좋은방수포 들먹이며 바가지 씌운거 같은데요.
방수포 구멍 내놓고 아니라고 우긴거 보상은 받으셨길..
저도 정원에 아주작은 연못 만드는게 꿈인데
수족관 관리도 그렇게 귀찮고 힘든데
실외의 연못은.. ㅠ.ㅠ
그냥 계속 화면으로 만족해야 할듯.
물생활이 원래 고급취미인건 알았지만 재력이 없으면 연못은 꿈도 꾸지말아야겠네요...
첨에 줄스님 이라고 다프리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줄 스님의 말씀을 듣고 팠다고 하시는줄...
저도 시골에서 집짓고 살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줄스님 영상 보면서 연못 만드는게 또 하나의 목표였는데 연못 만드는 일이 보통이 아니군요🥲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예쁜 연못이 만들어져서 다행입니다 :)
저도 언젠간 예쁜 연못을...🏞️
물 계속 흘러들어가게 만들어줘야합니다.24시간365일계속.물이안썩어요.물요금한댤10만~이상
으와아아아ㅏㅇㅇ
바닥은 진흙으로 바르는 것도 좋지 않나요?
코오롱에서 그렇게 하는 걸 봤습니다.
저기 얼음물에 금붕어들을 넣으면 물이 차가워서 죽지않나요?
줄스아저찌 요즘 잘가라~ 단어를 안쓰심 ㅠ
핵심은 하나, 방수포에 구멍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군요
아이구 방수포 3년만 지나도 썩은내 진동합니다 인위적인 방수는 생물이 다 죽어요..
@@kyehoonan 방수포가 썩나요? 방수포나 비닐류는 땅속이나 물속에 묻혀 있으면 수백년간 썩지 않아서 환경오염으로 문제가 되는 거 아닌가요? 방수포가 썩는게 아니라 그 위에 얹혀진 유기물과 물을 관리를 안해서 썩는 것이겠지요. 정화작업, 정화기능, 여과기능이 되어야 하겠지요. 어떤 방식으로든 여과 기능이 작동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여과기능 만드는 방법은 쉽습니다. 전기 사용량이 많아서 그게 부담이죠. 자연 여과기능은 효율이 좋지 않아서 쉽지 않지요.
그냥 흙 만 파고 만들어야 합니다
물만 보충해 주면 됩니다
그러면 땅이 자연 이 다 알아서 합니다
수생식물과 물고기들이 물 정화를 합니다
냇가의 바닥부분을 긁어 와서 연못 바닥에 깔아 주면 좋습니다
이세계농부 유튜브 채널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꽃수니-e5e 논바닥처럼 진흙을 깔아서 만든다면 그 말이 맞겠지만, 바닥에 흙을 깔지 않고 모래와 자잘을 깔아서 맑은 물을 유지하고 싶다면 흙으로 만들수가 없겠지요.
연못 만드는게 쉬운게 아니군요
비용두 들구. 보기엔 이쁘긴한데 ,관리두 중요하겠어요
근데 제가 물어볼게 있어요..
연못을 만들 경우 방수포가 어떻게 보면 천이라고 봐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다른 건 다 그렇다고 해도 물이 1.5L씩 빠진다는 건 많이 빠지는게 맞아요..
그리고 방수포가 아니어도 집 건축할 때 시멘트로 만들 때처럼 사용하면 되는게 아닌지요? 그렇게 하면 비용이 필요하긴 해요.. 그러나 방수포보다는 안전하게 사용하지 않나 싶어요.
철근을 사용하지 않고 시멘트로 처음에 연못 윤곽에 시멘트로 두껍게 한 뒤에 방수페인트도 두껍게 하여 바른 뒤에 물을 집어넣어 한달-2달정도 페인트의 이물질과 화학 성분들을 뺴준 뒤에 여과기와 기타 등등을 넣어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맨마지막에 방수포 중에서 두꺼운 것을 사용하여 해결보시면 되지 않나 싶어요..
사실 컨설팅 구하기가 어려운 건 사실이죠..
이렇게 하면 안전은 하지만 비용이 크다는게 문제일겁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올리면 비용이 많이 나가서 안되고요..
방수포에 방수 페인트를 두껍게 바를 생각은 없다요? 솔직히 방수포가 천의 양면을 이용하여 방수페인트를 떡칠하여 만들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기존에 산 방수포 혹은 새롭게 산 방수포에 방수페인트를 양면으로 바르면 안되나 싶어요..
그러면 방수포에 덮어서 바르면 오래된 방수포는 분명 삭을 거예요. 그러나 2번에서 5번이상을 덮어서 바르면 오히려 물을 고이게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제가 올린 글 중에 위에 보다는 방수포에 방수페인트를 몇 번씩 바른다면 좀 더 안전하지 않나 싶어요..
대신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는 게 문제라고 봐요.. 어떻나요????
아파트나 주택에서 큰 어항을 구매하기가 어려울 때에는 주변에 벽돌과 방수포가 있어서 미니 어항으로 만들었던 기억은 있어요.
그 생각에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지 않나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시고 적합한 가격 대 그리고 적절한 조치를 하여 문제점이 없어지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김줄스님 화이팅이요~
물고기 다 디집니다 못살아요
어디서 본 연못 만드는 영상 보니 ebs tv에서 집 연못 만든거 보니 부직포 깔고ㅡ 방수포 깔고 ㅡ부직포(방수포 보호로 부직포로 덮음) 깔고 이렇게 부직포2,방수포1로 기초 공사 하던데...
연못을 할려면 통기성을 고려해서 폴리우레아를 도포해서 하는게 맞을텐데 방수포를 쓰면 그게 언젠가는 빵꾸가 나죠. 연못 청소도 해야하고 수리도 해야 할텐데요
개곡물 없으면 하지않는것이 맞아요 유지비 많이들어요
연못의 뜻이 옛 부터 전해진 말이 물이 고였지만 사용할 수 없다 란 의미입니다
어우씨... 왕궁인데... 라며 실제로 말했음.
엿못 쉽지않아보입니다.
몆년경과하면 시멘트는 클랙이가고 방수포를
쥐나 뱀들이 뚫어서 또 누수가 될검니다.
누수된만큼 지하수를 쉽게 체워줄수 없는 환경이면
만들지 마셔요.
개구리가 찾아오면 뱀들도 돌틈에 많읍니다.
음 바닥을 돌과 흙으로는 안되나보네요
한번 돌로만 해보고 싶네요
구멍을 떼우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사실 돈때문이죠
방수포도 방수폰데
방수포보다 인건비가 비싸니까
공기줄일려고 서두르다보니 찢어지고 구멍나고 한거같습니다 구멍나면 도루묵이니 천천히해야합니다
시공하다보면 실구멍1~2개는 있을수 있어용
비가와도 물 잘 않빠지는 물웅덩이는?
안녕하세요!! 잘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만들기힘들다는것을알았습니다. 이왕아면 악어도한두마리넣어 주셨으면좋곘습니다.
방수포는 신축성 좋은걸로
연못 주인분 잘못했네... 잘살아라 아니죠.. 잘가라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수포를 필수로 깔아야하는지요?
근처에 냇물이 있어서 계속 공급되면 방수포 안깔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5천이 없습니다
연못 만들기 광고.....ㅎㅎ
차후 연못 만들기 대가 로 직업전환 성공하시길 .....ㅎㅎㅎ
연못에 5천을 테우신! ㅠㅠ
배경음악이 넘 시끄러워요
소형 연못은 생물이 겨울에 얼어죽을게 뻔하니까 중형 연못부터 생각을 해야겠네요 ㅋㅋㅋ
가물치는 어떻게 됬나요?
땅파다가 아크릴로 땅판모양대로 자리잡아덮은다음 실리콘마감처리만잘하면 모양잡기훨씬 쉬울거같은데 이방법은별론가요 ?
ㅋㅋ 46만명중에 연못만들사람이 얼마나된다고
응? 온도만 맞추고 ph는 안맞추고 넣으신건가요??
몰라서 물어봐요
ㄷㄷ
시공업체와 계약시 하자 보수에 대한 계약사항을 명확히 계약서에 넣으면 재시공시에도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수 있었을텐데..ㅠㅠ
줄 스님ㅎㅎ!
야 연못도 좋지만 집도 끝내주네 훌륭합니다 원더플!!!
줄스 연못 전문가.. 주인 아저씨도 돈 많이 쓰셨구나..띠용.
연못에 있는 바위가 사람 얼굴 비슷하던대...신기해서 댓글 남겨요
방수포와 방수포 사이에 물이 차면 무슨 문제가 생기나요?
이런거 해주는건 좋은데 영상으로 올리면 부탁해도 왜 자기는 안해주냐고 앙심품는 인간들 나올텐데
보나마나 그런인간들 민원질도 할거고
알아서 하겠지만 조심해요 형
그들만의 리그이고 전문가도 적지요.
1/10로도 가능하고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