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4646강 마음 한편이 답답하다, 미래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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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ค. 2016
- 질문 : 저는 어릴 때부터 그렇게 강요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왔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제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서 형편에 맞게 마음 가는대로 그렇게 살아왔는데, 지금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마음 한쪽이 부족하고 답답함, 오늘도 그래서 이렇게 ‘아, 뛰쳐나오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들어서 왔는데, 왜 이런지. 그리고 40대 초반인데, 어떤 미래계획을 세우고 살아가야 되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강의 일자 : 2015.10.10 용인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4646강 마음 한편이 답답하다, 미래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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