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정법]13516강 퇴직 후 복귀했는데 일을 하기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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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 질문: 퇴직을 하고 신나게 3개월을 쉬고요, 그동안 못 잤던 잠도 좀 자고, 그런데 제가 다시 복귀를 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예전과 다르게 일을 하기가 싫어져요. 일은 하면은 할 수는 있겠는데, 꼭 족쇄에 채워지는 그런 느낌? 갑갑하고 이래가지고 다시 퇴사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 이게 내가 공부하고 있는 딜레마인지 아니면은 다른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전환점인지 그게 좀 궁금하고요. 또 한 가지는 제가 편두통이 좀 심하게 오래 앓았어요. 그래서 어제도 병원에 가가지고 약을 한달치를 받아왔는데, 스승님 법문에 보면 이게 증상이 없는데 머리가 계속 아픈 거는 큰 신이 내려앉아서 그렇다라고 법문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걸 생각을 하면 그럴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최근에 제가 항상 꿈을 자주 꾸다 보니까 전에 질문했을 때 스승님께서 나는 꿈으로 공부를 시킨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꿈을 꾸고 나면 항상 메모를 하라라고 하셔가지고 메모를 간단간단하게 생각나는 거는 했는데 최근에 꿈의 방향이 달라졌어요. 예전에 오해로 거리가 멀었던 지인들이 꿈속에서는 저한테 화해를 요청을 하고 그게 현실에서는 아직까지 이루어지지가 않았는데, 이게 선몽인지 아니면 내가 무의식중에 잠재되어 있는 이 생각들이 꿈으로 나타나는 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강의 일자: 2024.08.03 울산 / 정법시대: 02-2272-1204
    홈페이지: www.jungbub.com/
    #퇴직 #꿈 #편두통 #천공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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