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역시 찾아보면 방법이 나온다는 사실... 좋은 자료입니다. 잘봤어요. 발열에도 불구 3시간후반대까지 42210비트로 찍을수 있다는 것도 4208비트8시간 이상도 찍을수 있다는 걸 실험으로 보여줬다는것만해도 대단한 거 같아요. 정말 혹서기 외부온도 35도이상의 땡볕, 사막이나 아프리카 등 가혹한 환경에서의 테스트는 아니라서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엄청난 참고가 되었습니다.
저는 동그란 철판을 쿨러 자석과 비슷한 모양인 괄호 같은 모양으로 잘라서 좌우 2개를 붙였는데요. 자른 철판의 종이를 떼내고 쿨러 자석에 붙이고 그 상태로 ZV-1 뒤에 붙이면 철판이 ZV-1에 붙죠. 다시 쿨러를 떼면 철판은 ZV-1에 붙어 있게 되죠. 그렇게 붙였는데요 철판 붙어있는 모습이 보기에 안 좋아서 그 위에 검정색 시트지를 붙여서 괄호모양 철판을 가렸습니다. (철판에 파란 비닐은 떼는 겁니다) 저 쿨러가 배터리가 300mAh라고 홍보하는데 2시간 정도 가드라구요. 제가 2시간 넘는 공연 촬영도 해야해서 좀 불안해서 알리에서 500mAh 배터리를 사서 교체해서 쓰고 있습니다. 교체하려고 열어보니 250mAh짜리가 들어있었고 1년 후에 산놈은 220mAh짜리가 들어 있었습니다. 500mAh로 바꾸니까 3시간 반 가네요. 저 쿨러로 장비 3개에 잘 쓰고 있습니다. 저 쿨러가 제일 좋아요. 모냥도 안 나쁘구요. 😅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하루 종일도 돌아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7개월 후에 추가 얼마 전에 무려 3시간 반짜리 공연을 촬영했습니다. 대기 시간까지 무려 4시간 이상을 연속 촬영해야 했죠. 당연히 쿨러가 또 불안했습니다. 배터리를 더 큰 걸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했고.. 그냥 뒷부분은 포기하기엔.. 이 쿨러를 쓰는 카메라가 하나라면 그럴 수 있겠는데 무려 세 대라서.. 그래서 고심하다가 쿨러를 다시 열어서 팬에다가 10옴짜리 저항을 직렬로 연결했습니다. 그랬더니 팬 속도는 배터리 개조 이전 상태와 비슷하게 느려졌고 배터리 수명은 5시간 가량으로 늘었습니다. 이 팬을 만든 업자가 돈을 아주 조금만 더 들여서 처음부터 제가 개조한 것처럼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여튼 저는 이 쿨러가 최고입니다. 😂👍
슨생님 이 영상 보고 더미 베터리를 사용해보려고 더미 배터리 유의 할 점은 무엇인가 여러 게시글을 뒤져봤는데 d tap 전압이 높아서 바디 메인보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그리고 고장이 났다는 내용을 접하였습니다. 제가 전기는 문외한이라서 그런데 아토원은 d tap 전압이12v이고 카메라는 7.2v를 권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d tap을 이용한 더미 배터리를 쓰면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쓰는것인가요 ? 슨생님이 소개해주신 모니터 플러스 어플도 쓰면서 외부 전원을 공급하고 싶은데 c 타입으로 두개를 모두 충족시킬 수가 없어서 참 어렵네요 😅😅
어쩌다 한 두 번 하게 되는 장시간 촬영에서 발열 때문에(a7c) 정작 중요한 순서를 스마트폰으로 담았던 1人입니다 앞선 장시간 촬영 때 발열 다운은 겪어본 적이 없어서 완전 방심했는데 중요한 가족행사에서 제대로 당했었네요ㅜㅜ 하물며 발열이슈가 출시 직후부터 바로 터져나온 zv-e1인지라 도저히 구매할 엄두가 나지 않았었는데 좋은 솔루션을 보여주시네요^^
영상 봤는데, 테스트의 심각한 오류가 있네요. 4:2:0 8bit의 상태에서는 발열 문제가 그렇게까지 심하게 말이 나오진 않습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4:2:0 8bit로 순정상태 스킨부착 풀케이지 씌우고 4시간 촬영 가능했습니다. M4와 zv-e1의 문제가 되는건 4:2:2 10bit환경에서의 발열입니다. 아실것같은데, 왜 굳이 세팅을 4:2:0 8bit하셔서 테스트를 진행했는지, 실내온도는 어땠는지, 아무런 조건과 세팅없이 에어컨빵빵한곳에서 다운세팅으로 테스트를 하고 소개를 한다? 이건 좀 그렇네요.. 자주보는 유투버였는데.. 2:32
심각한 오류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테스트는 영상에서 말하고 있듯이 단순히 최장시간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확인하기 위함이라 256GB 메모리로 오래촬영할 수 있는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용량이 적게 먹는 조건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화질을 좋게할수록 용량이 부족해서 장시간 촬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실내온도는 어땠는지, 아무런 조건과 세팅없이 에어컨빵빵한곳에서 다운세팅으로 테스트"는 제가 밝히고 있지 않은 조건인데 어떤 점을 근거로 이야기 하신 것일까요? 자주 보는 유튜버였다고 말씀하셨는데... 제 유튜브를 자주 보셨으면 제가 말씀하신 조건으로 테스트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아셨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테스트 조건은 여름에 에어컨을 켜지 않고 선풍기도 없는 실내에서 촬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발열을 억제하기 위한 악세서리 세팅을 알려드리는 컨텐츠이고 하드한 발열 테스트 영상을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많은 테스트를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모든 댓글에 답변을 드리고 있기 때문에 의문점이 있으시다면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먼저 달아주셨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실내온도와 세팅 그리고 조건 등 밝힌바가 없어서 작성한 부분이며, 위에 말씀드렸듯 4:2:2 10bit가 아닌 4:2:0 8bit로 진행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순 최장시간 테스트라며 메모리 테스트인거 아닌가요? 그럼 굳이 4k로 촬영을 왜 하십니까? 발열이 훨얼씬 적고 길게 찍을 수 있는 1080으로 테스트를 하면 결과값이 더욱 좋을텐데요? 이야기의 초점은 발열 입니다. 그런데 막상 댓글에는 최장 촬영시간에 초점을 두고 말하시는데 주제와 본질이 다른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또한 언급하신 4:2:0 8bit 세팅이 하드한 발열테스트라니요? 많은 분들이 4:2:2 10bit를 쓰는데 오차는 엄청 생기겠네요. 8비트 10비트 발열의 차이는 아마 아실겁니다.. 결론은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이러한 세팅이 도움이 된다 이건데 전체적인 상황설명과 조건등의 대한 내용이 없이 핵심적인 내용을 담으실려고 하셨던건지 잘 모르겠어요
@@bokenjang865 4:2:2 10bit가 아닌 4:2:0 8bit로 진행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XAVC S 4K 30p 4:2:2 10bit 촬영시 비트레이트 140M으로 최대 3h49분 촬영이 가능합니다. -> XAVC S 4K 30p 4:2:0 8bit 촬영시 비트레이트 60M으로 최대 8h24분 촬영이 가능합니다. 최소 테스트 기준이 4K 였고, 쿨러와 배터리로 메모리를 가득 채우는 촬영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야기의 초점은 발열이라고 하셨는데 이 영상은 제목부터 발열 테스트가 아니라 발열 억제 솔루션을 소개하는데 목적이 있는 영상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카메라의 발열뿐만 아니라 아토원 배터리의 발열과 쿨러 역시 동시 충전하면서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함도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4K로 가장 오랜 시간을 촬영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세팅이 XAVC S 4K 30p 4:2:0 8bit 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테스트 조건을 숨긴 것도 아니고 영상에서 03:18분 쯤에 얼마나 오래찍는지를 보려고 4:2:0로 했다고 밝히고 있기도 하구요. 많은 분들이 4:2:2을 쓰신다고 하셨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4:2:2을 안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냥 단순히 4K로 오래 찍을 수만 있으면 되는 분들도 계신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하드한의 조건이 시간일 수도 있답니다. 더불어 아직 계속 테스트 중이긴 한데 열화상 카메라를 구입해서 기종별 보다 심도 높은 발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컨텐츠를 보는 것은 순식간일지 모르지만 그걸 구상하고 준비해서 보여주는데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답니다. 이 영상 역시 그냥 제가 필요해서 만들어본 셋팅이고 그걸 공유해드린 것인데 기대하셨던 컨텐츠가 아니었던 것 같네요.
@@카설남 말씀드리기전에 카설남님의 노고는 높이 사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느끼기엔 제목 자체가 zv-e1 발열 솔루션이라는 말 자체가 발열 해결책이라는 말이기에 제목과 상반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강의영상이나 행사 서브용으로 사용할경우 말씀하신것처럼 장시간녹화 솔루션은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그건 장시간 녹화 솔루셤 이지 발얄 녹화 솔루션이라고 표현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추가로 저도 어제 zv-e1을 한대 구매했는데 실내 24도, 배터리 70%에서 5%까지 아무것도 장착안하고 발열경고등없이 촬영되는건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만, 발열경고등이 뜨는 포인트와 그 해결책이 아닌 오래찍을수 있는 세팅을 발열 솔루션으로 모두 묶을 수 있냐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발열 솔루션과 장시간 녹화 솔루션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자동차의 4륜과 오프로드 차량의 차이처럼 조금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글 남깁니다. 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있어 격하게 나간건 있는데,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하고 글 확인하시면 글 지우겠습니다.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으니 다른분들에게 저로 인해 잘못된 정보를 드리면 안되니깐요
같은 컨텐츠를 보고도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이 컨텐츠를 비난하려고만 댓글을 쓰신 느낌은 아니어서 저도 최대한 질문하신 것에 디테일하게 답변 드린 점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궁금하신 발열 경고등이 뜨는 포인트는 제가 소니 엔지니어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없어 열화상 카메라로 계속 반복 촬영하면서 발열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발열이 변인통제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테스트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계속 늦어지네요. 댓글은 다른 분들도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이기 때문에 안지우셔도 됩니다. 편하신데로 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역시 찾아보면 방법이 나온다는 사실... 좋은 자료입니다. 잘봤어요. 발열에도 불구 3시간후반대까지 42210비트로 찍을수 있다는 것도 4208비트8시간 이상도 찍을수 있다는 걸 실험으로 보여줬다는것만해도 대단한 거 같아요. 정말 혹서기 외부온도 35도이상의 땡볕, 사막이나 아프리카 등 가혹한 환경에서의 테스트는 아니라서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엄청난 참고가 되었습니다.
땡볕에서는 FX3도 뻗기때문에 ZV-E1이 이정도면 선방하는거 같아요
작가님 혹시 a1을 장시간 사용할수있는 솔루션은 없을까요?
a1은 쿨러 사용이 불가능해서 밑에다 선풍기 고정해서 하시는 경우를 보긴 했는데... 쉽진 않은거 같아요
태국 여행가려고 ZV-E1 구매하려고 하는데, 짧게 짧게 끓어서 촬영해서 발열도 더운 날씨에는 꺼지나요?
아뇨 그정도는 아무 문제 없어요
카메라 뒤쪽에 그라파이트 시트를 붙이고 그 위에 쿨러를 붙이면 효과를 더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라파이트 시트가 열전도가 좋나보네요
@@metaler4274네 zv-1에 붙여봤는데 붙이기 전과 후가 매우 달라요. zv-1 같은 경우는 붙이면 4k 무제한 촬영 가능합니다.
그럼 혹시 그라파이트 시트를 부착하고 쿨러는 어떻게 부탁하나요? 시트 붙이고 접착식 철판 스티커는 부착이 안될 것 같아서요.
상관 없습니다 그라파이트 시트가 그냥 스티커 같은 거라 그냥 붙이면 됩니다. 아님 반대로 붙여도 됩니다. 철판 스티커를 먼저 붙이고 그 위에 그라파이트 시트를 붙여도 되지요.
아토원 베터리 핸들 품절이라는데 혹시 대체로 사용할 제품 추천부탁드릴께요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대체품을 찾아보는중입니다
오오 카설남님의 연구와 아이디어에...박수...!!!
FX 안 사겠다는 강력한 의지..
저렇게 끔찍하게 주렁주렁 달 거면 그냥 다른 카메라를 사는건 어떤가요?
영상에서 그런 분들을 위해 다른 카메라를 추천해드리고 있답니다.
쿨링팬이나 방열핀달린 4k60p논크롭 zve1 m2가 나오면 최고의 브이로그 카에라가 될꺼같습니다
쿨링팬 달린 FX3가 있어서 아무래도 ZV 시리즈에 그렇게 나오진 않을꺼 같아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zv - E10 에도 같은 조합으로 세팅 하면 발열 없이 영상 촬영시간 늘릴 수 있나용 ?
네 맞습니다.
@@카설남 오오 감사합니다!!! 👍👍
저는 동그란 철판을 쿨러 자석과 비슷한 모양인 괄호 같은 모양으로 잘라서 좌우 2개를 붙였는데요.
자른 철판의 종이를 떼내고 쿨러 자석에 붙이고 그 상태로 ZV-1 뒤에 붙이면 철판이 ZV-1에 붙죠. 다시 쿨러를 떼면 철판은 ZV-1에 붙어 있게 되죠. 그렇게 붙였는데요 철판 붙어있는 모습이 보기에 안 좋아서 그 위에 검정색 시트지를 붙여서 괄호모양 철판을 가렸습니다. (철판에 파란 비닐은 떼는 겁니다)
저 쿨러가 배터리가 300mAh라고 홍보하는데 2시간 정도 가드라구요. 제가 2시간 넘는 공연 촬영도 해야해서 좀 불안해서 알리에서 500mAh 배터리를 사서 교체해서 쓰고 있습니다.
교체하려고 열어보니 250mAh짜리가 들어있었고 1년 후에 산놈은 220mAh짜리가 들어 있었습니다.
500mAh로 바꾸니까 3시간 반 가네요.
저 쿨러로 장비 3개에 잘 쓰고 있습니다. 저 쿨러가 제일 좋아요. 모냥도 안 나쁘구요. 😅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하루 종일도 돌아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7개월 후에 추가
얼마 전에 무려 3시간 반짜리 공연을 촬영했습니다. 대기 시간까지 무려 4시간 이상을 연속 촬영해야 했죠. 당연히 쿨러가 또 불안했습니다. 배터리를 더 큰 걸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했고.. 그냥 뒷부분은 포기하기엔.. 이 쿨러를 쓰는 카메라가 하나라면 그럴 수 있겠는데 무려 세 대라서..
그래서 고심하다가 쿨러를 다시 열어서 팬에다가 10옴짜리 저항을 직렬로 연결했습니다.
그랬더니 팬 속도는 배터리 개조 이전 상태와 비슷하게 느려졌고 배터리 수명은 5시간 가량으로 늘었습니다.
이 팬을 만든 업자가 돈을 아주 조금만 더 들여서 처음부터 제가 개조한 것처럼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여튼 저는 이 쿨러가 최고입니다. 😂👍
오호 배터리 개조할 생각은 못했는데 그것도 좋겠군요
너무 신박한 조합이네요 근데 왼손에 액정화면이 걸리적대며 닿는거 같아보여요 핸드헬드 촬영할때 불편하진 않으신지 궁금합니다
핸들을 왼쪽 오른쪽 바꿀수 있구요. 실제 촬영할 때 액정을 거의 안 건들여서 생각보다 들고 찍을만해요~
A7M4. 철판수티커 사려고하는데
사이즈 42.6/13.6 이거구매하면대나요?
접착력은 어떤가요?
맞습니다. 접착력은 그냥은 잘 붙어 있는데 쿨러없이 카메라를 뜨겁게하면 철판스티커도 약간 뜨게 되는거 같습니다.
슨생님 이 영상 보고 더미 베터리를 사용해보려고 더미 배터리 유의 할 점은 무엇인가 여러 게시글을 뒤져봤는데 d tap 전압이 높아서 바디 메인보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그리고 고장이 났다는 내용을 접하였습니다. 제가 전기는 문외한이라서 그런데 아토원은 d tap 전압이12v이고 카메라는 7.2v를 권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d tap을 이용한 더미 배터리를 쓰면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쓰는것인가요 ?
슨생님이 소개해주신 모니터 플러스 어플도 쓰면서 외부 전원을 공급하고 싶은데 c 타입으로 두개를 모두 충족시킬 수가 없어서 참 어렵네요 😅😅
소개해드린 케이블이 전압7.6v로 바꿔줍니다
@@카설남 아 영상에 소개해주신 d tap 더미 배터리는 7.6v로 변환이 되는거에요 ? 감사합니다 :)
@@SWAN-gr3vx1wv9c 넵 d-tap의 전압은 지원하는 최대 전압이고 케이블로 그걸 다운시켜서 쓰는거에요
철판에 벨크로 붙이면되는데요 자석은 전자기기에 모든지 안좋아요
벨크로는 열전달이 안되어요
스마트폰 쿨러까지 달아서 쓸 생각은 없으나 배터리 그립에 눈이 가네요. 좋은 정보 잘 배웠습니다~
배터리 그립이 없을 때는 애매했는데 배터리 그립을 카메라 핸들로 사용하니 제가 생각한 그림이 완성되더라구요
혹시 4k 60 fps또는 4k 120fps은 쿨러 장착시 몇분 촬영 가능할까요?
이렇게 하시면 그냥 무제한 촬영 가능합니다. th-cam.com/video/yDXom7bqgXI/w-d-xo.htmlsi=2bHcLvATiaIkKclO
저 같은 경우에는 커터칼날(S사이즈) 한조각씩 쪼개서 얇은 테이프로 덮어 붙이니까 잘 붙더군요ㅎㅎ
그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ㅎㅎ
이번에 나온 a7c2에도 영상에 나오는 쿨링팬/자석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ny a1은 쿨링할수 있는 거 없을까요? ㅎ 잘보고 갑니다.
네에 이건 회전형 LCD 제품들만 가능하고 a1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네요 ㅠ.ㅠ
와 핸들과 동시에 배터리면서 발열도 안생기고 동시충전도 가능한 미친 조합이네요... 이런 방법이 있었네 꿀팁 진짜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름 많은 고민 끝에 만들어낸 조합이네요~
작가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기존 베터리가 8v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dtap은 12v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괜찮을까요?? 저도 dtap 더미를 구입한 상태입니다. ㅎㅎ
D-TAP 케이블에 보시면 10-20V 와이드 전압 입력, 7.6V 2A 출력이라고 나와 있어요.
전원에서 12V로 보내도, 케이블 통해서 7.6V 2A로 카메라에 맞춰서 들어가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해요.
오~ LCD, 바디 단자 캡과 배터리 캡 모두 여는 방법보다 확실하겠네요 😊
맞아요 열 발생요소를 모두 빼버리는게 핵심
ZV-E1 쓰다가 30분만에 꺼져서 따라해보려 합니다. 접착식 철판 스티커 사이즈는 어떤걸로 선택하면 될까요?
42.6x13.6mm 를 구입했습니다
쿨러 없이 더미배터리만으로 촬영하면 얼마나 촬영이 가능한가요?
더미 배터리의 효과 보다 쿨러의 효과가 중요하답니다.
쿨러 붙이면 사운드는 어떤가요
ecm-b1m이라는 노이즈 캔슬링 모니터 사용하면 해결됩니다
@@카설남비용추가 😂 그래도 발열은 해소되니 ㅋ
아 이게 진짜 궁금 했던 부분이었는데.......... 자석이 아니라 철판을 붙이면 되는거였네요;;;;;;;;;;;;;;;;
또 궁금한 부분인데 저 쿨러 고정용 자석 사이 남는 공간에 써멀패드를 붙여두면 효과가 있을까요?
안붙이는게 나아보여요 그에 대한 영상도 준비중입니다
@@카설남 아이고 ㅡㅜ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쿨러부착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확실하게 답을 내린 분을 못봤어요.
철판도 생각못하고 매번 벨크로테이프로 하다가 영상보고 철판으로 바로 바꿨습니다.
어쩌다 한 두 번 하게 되는 장시간 촬영에서 발열 때문에(a7c) 정작 중요한 순서를 스마트폰으로 담았던 1人입니다
앞선 장시간 촬영 때 발열 다운은 겪어본 적이 없어서 완전 방심했는데 중요한 가족행사에서 제대로 당했었네요ㅜㅜ
하물며 발열이슈가 출시 직후부터 바로 터져나온 zv-e1인지라 도저히 구매할 엄두가 나지 않았었는데 좋은 솔루션을 보여주시네요^^
저도 어쩌다 한번 장시간 촬영할 것을 대비해서 한번 연구해봤답니다 ^^
왜 이짓을 해야하는지? 소니에서 해결해야 맞지않나?
소니에서는 해결해서 FX3라는 카메라를 출시해서 판매중인데 촬영자가 그만큼 비용 투자를 하지 못하니 이런 대안을 알려주는거겠죠?
영상에 가격 부분 오류가 있습니다...
케이지를 안 쓰는 분들은 케이지를 추가해야 해요...^^;
아.. 그러네요.. 맨날 끼고 있다보니 생각을 못했네요 ^^;
영상 봤는데, 테스트의 심각한 오류가 있네요. 4:2:0 8bit의 상태에서는 발열 문제가 그렇게까지 심하게 말이 나오진 않습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4:2:0 8bit로 순정상태 스킨부착 풀케이지 씌우고 4시간 촬영 가능했습니다.
M4와 zv-e1의 문제가 되는건 4:2:2 10bit환경에서의 발열입니다.
아실것같은데, 왜 굳이 세팅을 4:2:0 8bit하셔서 테스트를 진행했는지, 실내온도는 어땠는지, 아무런 조건과 세팅없이 에어컨빵빵한곳에서 다운세팅으로 테스트를 하고 소개를 한다? 이건 좀 그렇네요.. 자주보는 유투버였는데.. 2:32
심각한 오류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테스트는 영상에서 말하고 있듯이 단순히 최장시간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확인하기 위함이라 256GB 메모리로 오래촬영할 수 있는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용량이 적게 먹는 조건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화질을 좋게할수록 용량이 부족해서 장시간 촬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실내온도는 어땠는지, 아무런 조건과 세팅없이 에어컨빵빵한곳에서 다운세팅으로 테스트"는 제가 밝히고 있지 않은 조건인데 어떤 점을 근거로 이야기 하신 것일까요? 자주 보는 유튜버였다고 말씀하셨는데... 제 유튜브를 자주 보셨으면 제가 말씀하신 조건으로 테스트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아셨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테스트 조건은 여름에 에어컨을 켜지 않고 선풍기도 없는 실내에서 촬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발열을 억제하기 위한 악세서리 세팅을 알려드리는 컨텐츠이고 하드한 발열 테스트 영상을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많은 테스트를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모든 댓글에 답변을 드리고 있기 때문에 의문점이 있으시다면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먼저 달아주셨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실내온도와 세팅 그리고 조건 등 밝힌바가 없어서 작성한 부분이며, 위에 말씀드렸듯 4:2:2 10bit가 아닌 4:2:0 8bit로 진행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순 최장시간 테스트라며 메모리 테스트인거 아닌가요?
그럼 굳이 4k로 촬영을 왜 하십니까? 발열이 훨얼씬 적고 길게 찍을 수 있는 1080으로 테스트를 하면 결과값이 더욱 좋을텐데요?
이야기의 초점은 발열 입니다.
그런데 막상 댓글에는 최장 촬영시간에 초점을 두고 말하시는데 주제와 본질이 다른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또한 언급하신 4:2:0 8bit 세팅이 하드한 발열테스트라니요?
많은 분들이 4:2:2 10bit를 쓰는데 오차는 엄청 생기겠네요.
8비트 10비트 발열의 차이는 아마 아실겁니다..
결론은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이러한 세팅이 도움이 된다 이건데
전체적인 상황설명과 조건등의 대한 내용이 없이 핵심적인 내용을 담으실려고 하셨던건지 잘 모르겠어요
@@bokenjang865 4:2:2 10bit가 아닌 4:2:0 8bit로 진행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XAVC S 4K 30p 4:2:2 10bit 촬영시 비트레이트 140M으로 최대 3h49분 촬영이 가능합니다.
-> XAVC S 4K 30p 4:2:0 8bit 촬영시 비트레이트 60M으로 최대 8h24분 촬영이 가능합니다.
최소 테스트 기준이 4K 였고, 쿨러와 배터리로 메모리를 가득 채우는 촬영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야기의 초점은 발열이라고 하셨는데 이 영상은 제목부터 발열 테스트가 아니라 발열 억제 솔루션을 소개하는데 목적이 있는 영상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카메라의 발열뿐만 아니라 아토원 배터리의 발열과 쿨러 역시 동시 충전하면서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함도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4K로 가장 오랜 시간을 촬영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세팅이 XAVC S 4K 30p 4:2:0 8bit 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테스트 조건을 숨긴 것도 아니고 영상에서 03:18분 쯤에 얼마나 오래찍는지를 보려고 4:2:0로 했다고 밝히고 있기도 하구요.
많은 분들이 4:2:2을 쓰신다고 하셨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4:2:2을 안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냥 단순히 4K로 오래 찍을 수만 있으면 되는 분들도 계신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하드한의 조건이 시간일 수도 있답니다.
더불어 아직 계속 테스트 중이긴 한데 열화상 카메라를 구입해서 기종별 보다 심도 높은 발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컨텐츠를 보는 것은 순식간일지 모르지만 그걸 구상하고 준비해서 보여주는데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답니다. 이 영상 역시 그냥 제가 필요해서 만들어본 셋팅이고 그걸 공유해드린 것인데 기대하셨던 컨텐츠가 아니었던 것 같네요.
@@카설남
말씀드리기전에 카설남님의 노고는 높이 사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느끼기엔 제목 자체가 zv-e1 발열 솔루션이라는 말 자체가 발열 해결책이라는 말이기에 제목과 상반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강의영상이나 행사 서브용으로 사용할경우 말씀하신것처럼 장시간녹화 솔루션은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그건 장시간 녹화 솔루셤 이지
발얄 녹화 솔루션이라고 표현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추가로 저도 어제 zv-e1을 한대 구매했는데
실내 24도, 배터리 70%에서 5%까지 아무것도 장착안하고 발열경고등없이 촬영되는건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만, 발열경고등이 뜨는 포인트와 그 해결책이 아닌 오래찍을수 있는 세팅을 발열 솔루션으로 모두 묶을 수 있냐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발열 솔루션과 장시간 녹화 솔루션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자동차의 4륜과 오프로드 차량의 차이처럼 조금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글 남깁니다.
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있어 격하게 나간건 있는데,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하고 글 확인하시면 글 지우겠습니다.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으니 다른분들에게 저로 인해 잘못된 정보를 드리면 안되니깐요
같은 컨텐츠를 보고도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이 컨텐츠를 비난하려고만 댓글을 쓰신 느낌은 아니어서 저도 최대한 질문하신 것에 디테일하게 답변 드린 점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궁금하신 발열 경고등이 뜨는 포인트는 제가 소니 엔지니어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없어 열화상 카메라로 계속 반복 촬영하면서 발열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발열이 변인통제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테스트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계속 늦어지네요. 댓글은 다른 분들도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이기 때문에 안지우셔도 됩니다. 편하신데로 하세요.
♡♡♡~^^good
소니는 이런거 개선을 왜 안하는걸까?
여름에 야외 영상은 꿈도 못꾸겠네요
구성은 차별해도 쓸 수 있을정도로는 만들어 줘야지 .. 이미 경쟁상대들 다 없어진 마당에 그냥 마음대로 배짱장사 하는거구만
FX3 사시면 됩니다~
ㄹㅇㅋㅋ 꼬우면 시네라인 사라는 베짱 장사
한 200만원은 아끼니 좋네요~ㅎㅎ
맞아요.. ㅎㅎ 돈 아껴보겠다고.. ㅎㅎ
😂😅♡♡♡~^^
이렇게까지..쓸꺼면 크흠~ㅋㅋ
어쩌다 장시간 한번 쓸껀데 FX 살꺼까진 아닌거 같아서요 ㅎ
맥세이프 매탈링 하고 맥세이프 접착 가능한 쿨러도 좋은 대안 입니다 쿠팡에 싶게 구매가능
근데 맥세이프 메탈링이 디스플레이보다 큰데 어떻게 부착하나요?
@@카설남 짤려 있는 것도 있더라고요..
@@kisscom95 오호~ 혹시 아시는거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