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r-panda 그니까 주인 있는 땅에 빈 집 상태라 그걸 왜 님같은 사람들이 맘대로 추측해 판단하고 지자체를 운용해 임차 사용을 하도록 왜 주도 하냐는 말 이잖아요. 이해 못하세요? 제가 삐딱?? 님들이 말하는 방식은 남의 빈집에 사욕을 앞세워 그걸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변명을 하고 그것에 펙트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Life_s 그게 윈윈이라고 님 잣대성 기준화 하여 꾸미지 마세요. 도심의 부동산 처럼 맘에 들어 선택하고 계약하고 들어가 살면 끝이고 서로 돈 벌며 서로 윈윈? 그곳에 주민이 아닌 객지사람은 항상 그런 이기심과 돈에 이익 구조에 물든 이기적인 생각이 부지기수. 그런 사욕에 지방 주민들의 분위기를 자주 망가트리죠. 도심은 옆집에 누가 이사 오든 안중에도 없지만 그곳은 다릅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은 자신이 아닌 거주하는 주민들을 먼저 생각해 본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님들은 이런걸 중요하게 여긴 일도, 생각할리 없겠지만. 그리고 위에 소수 댓글들이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할 수준도 없는데 누굴 교육한다느니, 결혼하지 말라 느니, 이해못한다는 별 어줍잖은 소리로 객기와 만용을 부리시네요? 제 의견에서 그런 기본적인 이해 과정은 배제하고 말한게 실수네요. 이해하시는 수준이 미쳐 그렇게 낮은 줄 몰랐습니다. 누굴 가르치기엔 님들의 수준에 자격을 갖추고 나서 해보세요. 누굴 교육 한다는 주제에 맞지 않는 언변을 내뱉을 만한 수준과 입장도 아닌데 너무 자만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스님이 돌아가신뒤 아름다운 마을이 쥐죽은듯 조용하네요. 다음 스님이 다시 운영하시면서 다시 마을이 활기차게 살아나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아무리 경치좋은 곳이라해도 사람이 없다면 허당입니다. 집도 널찍하고 튼튼해 보입니다. 여름가고 가을 무렵에는 동네가 살아 났으면 좋겠네요.빈집들도 아깝고 비워두기엔 집들이 너무 좋네요. 더운 날 영상 찍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또 뵙는 날 까지 푹~~쉬시고 늘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세상이 변해서 이젠 연세 드신 어르신들이 거의 100세 가까이 사시는 편인데, 그게 가능하려면 병원이나 마트등 일반 생활시설 기반이 있는 인프라가 어느정도 구축된 수도권이나 대도심 주변에서 살아야해요. 저런 곳은 60대 넘어서면 힘들어지기 시작하죠.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사는게 차라리 나음. 운전도 가능하고... 농사도 지을수 있는....
@@user-bp7jd5iz6q 그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외지인이 시골집 싹쓰리해서 관리를 안하면 그것도 큰 문제가 될겁니다. 사유재산은 누구도 어떻게 하지를 못하니. 법으로 새로운 농촌주택 해결 방안을 만들어야지요. 빈집 5년이면 해당 지자체가 수용하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봐요. 군. 읍 면단위가 수용해서 임대방식으로 관리를 한다든지...
![[전북 진안] 인생의 중반 마흔, 무작정 산골로 들어와 19년째 혼자 사는 여자 | 홀로 첩첩산중 은둔 생활 즐기는 자연인 | #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l4plv0DRQsU/mqdefault.jpg)
지자체 홈페이지 빈집을 모두 등록하여 필요한 사람이 싼값에 임차 사용하는 방안 등 관리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토지 주인이 따로 있을지 모르는데, 빈집이라고 지자체에 모든 빈집 등록 후 싼값에 임차 사용할 수 있도록 하라니.
빈집이면 무조건 지자체 소유물이 되나요??? 웃기네요. 그렇게 되면 지자체가 남에 토지로 슈킹 하는 짓인데.
@@lesser-panda 그니까 주인 있는 땅에 빈 집 상태라 그걸 왜 님같은 사람들이 맘대로 추측해 판단하고 지자체를 운용해 임차 사용을 하도록 왜 주도 하냐는 말 이잖아요. 이해 못하세요? 제가 삐딱?? 님들이 말하는 방식은 남의 빈집에 사욕을 앞세워 그걸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변명을 하고 그것에 펙트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tk-wf3jl 어딜가나 이런 사람은 꼭 있어 ㅠ
왠만한 사람들은 다 독해하는데 ...
이 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혹 독신이면 결혼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상대방이 속터져서 이혼 당합니다
지자체 연계 방안 진행하면 당연히 토지소유권등 문제 소지에 대한 검증이 선행 되겠지...
언급한 취지가 임차 임대인이 상호 윈윈하자는 거잖아... 삐딱한거 맞고 인정도 안하는 스타일이구만
@@Life_s 그게 윈윈이라고 님 잣대성 기준화 하여 꾸미지 마세요. 도심의 부동산 처럼 맘에 들어 선택하고 계약하고 들어가 살면 끝이고 서로 돈 벌며 서로 윈윈? 그곳에 주민이 아닌 객지사람은 항상 그런 이기심과 돈에 이익 구조에 물든 이기적인 생각이 부지기수. 그런 사욕에 지방 주민들의 분위기를 자주 망가트리죠. 도심은 옆집에 누가 이사 오든 안중에도 없지만 그곳은 다릅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은 자신이 아닌 거주하는 주민들을 먼저 생각해 본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님들은 이런걸 중요하게 여긴 일도, 생각할리 없겠지만. 그리고 위에 소수 댓글들이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할 수준도 없는데 누굴 교육한다느니, 결혼하지 말라 느니, 이해못한다는 별 어줍잖은 소리로 객기와 만용을 부리시네요? 제 의견에서 그런 기본적인 이해 과정은 배제하고 말한게 실수네요. 이해하시는 수준이 미쳐 그렇게 낮은 줄 몰랐습니다. 누굴 가르치기엔 님들의 수준에 자격을 갖추고 나서 해보세요. 누굴 교육 한다는 주제에 맞지 않는 언변을 내뱉을 만한 수준과 입장도 아닌데 너무 자만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안 살아도 마당에 풀이 없는 거 보니,
관리 중이네요
시골 마당 풀 정리 안하면
금방 집이 무너집니다
이게 뭐라고 휠링이 되네... 신기하네... 과욕과 탐욕 욕심을 버려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모두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 네요
영원할것처럼 이루어 놓고 다두고 갔네요
빈집을 보면서 마음을 많이 비우고
있습니다
마카님 늘 감사해요
@@user-gw8ji2ir7o 말이야 쉽게 하지만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게 내려놓는 비움 이 아닌가 싶네요
이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고 싶네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참^말로 쉽고도 어려운게
내려 놓는게 아닐까요!?
정확한 정답인데!
내려놓을 마음 마저 내려놓는다면 곧 깨치기 일보직전이요.^^
풍수는 별 루 같습니다
@@msk1185
마카다님. 안녕하세요. 집이. 저려게. 깔끝한데. 아까다. 저래아까운걸. 나두고. 가시다니. 참. 마음이. 아푼니다
참깔끔하고 좋은데 사람들이 모두도시로떠나
소멸되가는 시골을보면 마음이아프네요
옛날에는 어린아이들 뛰어놀던 소리에 동네가 시끌벅적했을텐데 세월이 흘러 오랫동안 마을을 지키며 사시던 노인분들이 하나둘씩 돌아가시고 나면 시골집들이 빈집으로 남겨지는군요
아...저리 멀쩡하고 비싸보이는집에도 사람이 안산다니...미래의 제모습보는것같아 심쿵하네요....고민하게 만드네요..
비목 노래가 울려퍼질것만같은 쓸쓸함...ㅜㅜㅜㅜ
마카다 선생님. 무척 마당발 이십니다. 전라도 강원도 어디고 안다니는 곳이 없을 정도로 활약이 크시 옵니다. 보고 느끼는 재미가 조씁니다. 화 이 팅 ~~~~
시간은 늦었지만 어디인가 가서 살고 싶네요 지금도 비여 있을런지 ㅎㅎ
잘지어진 집은 너무 아깝네요~
누군가 살아주면 좋은데 ~
덥고 습한 날씨에 수고하신 마카다님 감사 합니다~^^
제가 가면 어텄은가요
어릴적 꿈 입니다
광대사 스님 열반 하시고
10년 전쯤 광대사에서 점심 공양 했는데 지금은 다들 소천 하시고 공함만 있습니다 광대사 계곡 끝 자락에 가면 옛날 신선 할머님 머문곳 있습니다 광대사에서 1시간30분 정도
광대사 ,행정지가 어디즈음 됩니까?
@@산적의딸 정선군 광대계곡 검색 하시면 알수 있습니다
스님께서 열반 하셨군요
신선 할머니 머무신곳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행스님이 안계시는
암자입니다
영업하는 식당이 아닙니다~ 😌
사회와 단절된
곳을 원한다면 저런 조용한곳이 최적일듯..👍
우리 나라의 고령화와 농촌인구의 급격한 인구감소를 볼 수 있네요. 걱정입니다.
30년전만 해도 여름이면 아이들과 그 골짜기 찾아 쉬기도 했던 소규모 유원지 계곡이었는데 황량하기 그지없네요, 안타까운 현실에 눈물이 납니다.
나랑 갑시디
혹시 그곳 주소좀 알수 있을까요?
시골가서 살고싶은사람인데 아무도안사는 동네는 무서버 못살것같아요 옛날이 참많이 그립네요 왁자지껄 시끄럽던 그옛날이 그립습니다
맞아요 아무도없는 곳에서 산다는게 얼마나 무서울까요 자연인들은 어찌 혼자서 살까요?무서워
동네에 아무도 안살아도 무섭고, 사람들이 살아도 텃세가 무섭지요
시골가고자 하는사람들 모아서 같이 가서 살면 괘안을듯...텃새 걱정도 없고...
서울밖을 벚어나 호젖한곳에 살면 마음은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만..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시골은 그저 동경에 낙원일뿐 이겠죠?
@@user-fl9zi5oq9v 시골이 얼마나 폐쇄적이고 텃세가 심한데요. 그냥 시골보다 전원 주택 단지쪽을 알아 보시는게 낫습니다.
늘 고마은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빈집이 많아 쓸쓸해보이고 안타깝네요 집들도 상태가 꽤 양호해보이는데요 사찰까지 문닫고 ㅜㅜ
마카다님 구경 잘하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길게 잡아도 향후5년 정도면
산꼴동네가 사람 구경 하기
힘든곳이 엄청 속출 하겠네
우리네 부모님들 사셨던 모습이네요. 가슴 먹먹해지는 아련한 옛 추억으로 남았네요
마카다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저도 산을 엄청 좋아 하는데 마카다님 넘 행복하겠었요 정말 부럽습니다 좋심히 다니세요 파이팅
집은 잘지어 놓앗는데 사람은 간곳이 업네요.
마카다님 잘지내시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날되세요.
아닌게 아니라 물맛이 달달합니다.
마카다님 늘 친절하고 따뜻한 동영상과
깅상도 언어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볼거리
많이 올려주셔서
잘보 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 주변이 깨끗한것으로 보아선 폐허는 아닌것 같아요. 사람이 계신곳에 가셔서 이유를 알아봐 주시면 좋을텐데~~~
결론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어느절인지 찾아보니 정선 광대사네요.
어떻게찾으시는거예요^^??
오랜만에인사드려요
더운날씨에 수고가많으시네요
비워두긴너무아까운집들이네요
어쩌다마을전체가비워버렸을까요?
안타깝네요
건강조심하시고
항상조심해서다니세요~~♥
공기좋겠고ㆍ넘좋겠는데ㆍ왜빈집일까ㆍ아까비요
오늘도 우리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마카다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마카다님 스님이 마을를등지면 그동네는 문제가.......
어딘지 알려주심,,고맙겟읍니다
덕분에영상잘보았습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시골에 빈집이 넘처나도 드럽게 비싸 다는게 단점임
10년후, 수백만원 정도의 시골집 많아질듯
@코스모스 O Azazel 난 십 년 후에는 땅속에 들어가 있을 확률이 높은 나이라서....
근데 가격이 싸도 안팔린다는게 팩트죠.. 걍 비싸게 올려놓고 한넘만 걸려라 식인거임 ㅋㅋㅋ
시골집은 주인과 1년세로 사는게 정답
@@zamggurgy 형님 오래사셔야죠 약한 말씀 마시고 건강챙기십시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말씀은 세상천지 만물중에 서로돕고 사랑하고 다정하게 ...~~~^^^
이런걸 보면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요 나중에는 광역시 몇곳이랑 수도권만 있을듯
전기 계량기가 돌아가나 확인하면 거주하는지 알수 있겠죠
세심뜰 조금 수리하면 좋을 거 같은데 산밑이라 겨울에 좀 추울 거 같긴 하네요
가곡면 같은데 광대곡 하늘아래 첫동네
예전에7가구 살았는데 모두이주 해서 지금은
집터만 있을것 같아요 1990년도 가본적 있어요
정확한 주소 확인 부탁 드립니다
절영업안한다신다해서 빵터졌습니다
관리도잘되어있고
혹코로나로 잠시내려들가게신듯
여기는 어디인가요?
마음을 씻는 뜨락.(직역)
아까운 마을이네 경치는 좋은데.
차라리 산 중턱 혼자 사는게 낫죠. 빈집이 즐비한 마을은 흉흉하고 무섭습니다. 바람불면 기와장 날아가서 유리창 깨고...어휴...
생각만해도 무서워요~
영상 봐도 은근히 겁이 나는군요...ㅋㅋ
스님이 가시니, 절이 참....안됐군요...
ㅎㅎㅎ
마카다 할배요 오날도 수고많았어요
행님아 집이 참좋으네요 저런집이
내주변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로 이사가야겠소 행님아 ㅋㅋ 😂
스님이 돌아가신뒤
아름다운 마을이 쥐죽은듯
조용하네요.
다음 스님이 다시 운영하시면서 다시 마을이
활기차게 살아나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아무리 경치좋은 곳이라해도 사람이 없다면
허당입니다.
집도 널찍하고 튼튼해 보입니다.
여름가고 가을 무렵에는 동네가 살아 났으면 좋겠네요.빈집들도 아깝고
비워두기엔 집들이 너무
좋네요.
더운 날 영상 찍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또
뵙는 날 까지
푹~~쉬시고 늘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아 스님이 돌아가셨구나
그것도모르고 말을 저렇게
대충 집작갑니다
산속 나홀로 외딴집이 비어있으면 무섭지 않지만
저렇게 마을단위로 여러집이 비어있으면 졸라 무서움.
100%귀신 나옴니다.
무서워,무서워~~
@@user-yk3hd8uo7r 한번 봐보시면 그런말씀 못해욤
전 절대로 안믿던
유에프오를 1미터앞에서 보았는걸요.
그러므로
귀신도 있습니다...
@@user-yk3hd8uo7r 네
아깝네요;
마을 전체가 저렇게 비워져있으면 왠지 무섭네요.ㅋ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어디쯤인지
궁금은 합니다~~^^
속세를떠나.그런곳에서살고싶어요
세상이 변해서 이젠 연세 드신 어르신들이 거의 100세 가까이 사시는 편인데, 그게 가능하려면 병원이나 마트등 일반 생활시설 기반이 있는 인프라가 어느정도 구축된 수도권이나 대도심 주변에서 살아야해요. 저런 곳은 60대 넘어서면 힘들어지기 시작하죠.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사는게 차라리 나음. 운전도 가능하고... 농사도 지을수 있는....
왜 도시로 사람들이 갈까요?
@@leewilliam8111 인프라 교통 일자리
@@로또사랑해 ㅋㅋㅋㅋ
안타깝네요ㅡ
스님들이 기거하실 절이 없어 전전긍긍 하시는 스님도 계시는데 가실곳 없는 스님들께 무상 임대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ㅡ
근데.뭘머코살죠
신도가있어야죠
운치는좋아도.사라이있어야지
참공기도조은데집도조아요
@@user-ne9yk4tp2y 공양빌어먹으면되지요 자존심상하면수양더해야되고 ㅎㅋ
개 굴개 굴
물통이 절반만 차 있는거보니 잠깐 출타중입니다
옆에 구멍이 몇게나있고 거기로 물이빠지던데요
으메 벽돌집에 밭에 뒤에 산까지... 가서 살고싶네요 샀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잘하시고 올한해 무엇이든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기는 어딜가슈 이리로 오슈
수고 많으십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앞으로 많은 지역이 저리 되겠죠
영원히 살 것처럼 집을 잘 지었지만, 건강이 나빠지면 병원 가까운 곳으로 나갈 수 밖에 없지요.
마을마다 빈집이 많이보이니
마음이 안좋네요.
사람만 들어가살면 될듯한 좋은집들도 보이고~
안타깝습니다.
정선 5일장 가신거 아닐까요?ㅎㅎㅎ
밭에 저렇게 공을 들여 멋지게 집을 지어놓고
다 떠나다니?
앞으로 시골은 다 텅텅 빌듯~
인생자체가 공허함다..ㅎㅎ~
날씨도 더운대 오늘도고생하셧어요♡♡♡♡
정말아까운집들과빈집이많네요
좋아서 하는일인데 고생이라니 무슨 그리 섭섭한 말씀을 하고 그라요
지금은 출가하시는 스님도적습니다 . 20년전비교하면 10%정도지요 !
전국의 수많은사찰 관리자를 구하기도어렵죠 . 우주만물은 성주괴공 !
모든것은 이루어졌다가 머물고 무너지고 없어진다 ! 부처님말씀입니다 !
텅빈 마을보니 괜시리 무섭네요
와우 멋지다 어디세요 직접구경좀
했으면
사찰 스님을 두고 "영업"이라 단어를 쓰다니 참 경솔해 보입니다. 산속에 사찰이 무슨 돈이 되고 신도가 찾아 온다고 영업이란 단어를 쓰는지.
정답일 수도? 고객이 없는 절간은 귀신이 득실거리고, 교회 목사들은 고객에게 헌금 강요, 대형 교회는 돈버는 기업이 되었지요. 대표 교회= ㅇㅇ도 ㅅㅂ음 교회, 난 평생 교회입니다. 해외에서,
종교영업. 영업 맞지요.
점빵 문닫어면 영업중단입니다
마음을 깨끗하게하는 뜰
집 벽옆으로 물이 흐르면 습하고 음기가 차서 사람은 못 살고.. 사찰을 해서 부처님 불상을 올리는 곳입니다
그래 천만년 살것처럼 요즘 전원주택 지어놓고 정작 집이 더러워질까봐 고기도 집안에서 구워먹지 못하는 집주인들 죽을때는 티클하나도 가지고 못간다 이건희도 다놓고갖다 적당히해라 불쌍한 인간들
이정도 사찰은 왕래하고 있는 절 일 듯요.........키큰 풀들이 없잖아요~~
너무 고생이 많네요 지역이 어디에 있든 집은 마음에 들어 요
마음을 씻는 정원이라는 뜻이네요.
마을전체적인 분위기가 아늑하지않고
사늘한느낌이듭니다 사연이
있을겁니다
나처럼 도시에서만 살아본 사람들은 저런데서 살면 운치보다도 무섭겠다 그래도 주민이 조금은 있어야 덜 무섭지~~
누가 나서서 쉼터와 같은 것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누가 사서 한다는건 힘들꺼 같고
물주와개발자와 관리자를 하나를 만들어서 개발을 한다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세심뜰이란 집은 조금만 고치면 살고 싶은 집이네여..저런 집은 얼마나 할까요? 함 살아보고 싶은대??
여기가 어디에요 사찰있어너무좋은데요
일등 시청요~수고하셨습니다
정선 몰운리 56.3ㅡㅡ 광대사 절이고 옆에는 민박하던집인데 지금은 잠시 쉬는거 같네요
물운리는어느면인가요
@@이수영-b5w 화암면입니다
오 맞는것 같네요
주소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스님이라 빈절이라 사연도궁금하고
또 머물수 있을지 알아보려합니나
관리하는 사람이 있으니 밭도 하고 풀도 뽑고 하겟지요?
새컨하우스로 좋은데 1가구 2주택이라서 문제네요 국가에서 빈집처리 로 도시 사는 사람들이 매입하게 끔 법안을 만들던지 해야지
마을보다 비구니분들이 단체 기거하며 생활한거 같네요
비 정상적인 사찰도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곳이 아닌지
내가가서 살고싶네요..
조용하게 살고싶은분은 들어가서 살면 좋겠네요...
알려주면 돈받는거 아님? 예전에 고군산도가서 꽃게 많이 잡았다고ᆢ 솔캠갔는데 경치 엄청죽인다고ᆢ 근데 어딘지 안알려줌 ㅋㅋ 올리지마삼
한낮이라 다들 일나간거 같은데요 ㅎㅎ 집들이 관리된거보니 ...
저곳에서 정선아리랑을 멋드러지게 부르고 싶네요~~~
ㅎㅎㅎ 절이 문닫았네요...에 뻥.. 하안거중..
어딘지 궁금하네요 가보고싶어요
고맙습니다
항상 고먀습니다 잘보고 있지요 그곳 한번 가보고 십습니다 잘알려주세요
덕분에 좋은곳 잘봤슴데이
특히 고향이라 뜻깊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거기가 살고싶네요
사찰에 스님이 떠났다고
영업안한다는 멘트가 쓴 웃음이 나는구나 *
아니 집앞에 슬리퍼까지 있는데 무슨 빈집이에요 ㅋㅋㅋ 미치겠다 ㅎㅎ
사찰은 운영을 하지않는거라고하셔야,영업이라고 하시는거는 좀 그러네요
미래에는 도시로 모이고
시골은 공동화 현상이 점점 심해집니다.
사람은 모여 살아야 제맛이지요.
쓸쓸히게남은촌집들보니 참안타깝네요 오늘도고생많으셨습니다
무서워서 공짜로줘도 못살것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좋네요.근데,왜?버리고 떠나셨을까요.ㅜㅜ
말못할 사정이 있겠지요 더이상생각금지
여기 가 어디인지 한번가보고싶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갈수록 시골집은 통째로 사라지지 싶어요
동네가 떠나야만 무엇인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오지을 구경잘했습니다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여긴 지역이 어딘지요? 말 씨가 경상도 사투리을 쓰셔서 정겹네요 ~
앞으로 10년, 20년 뒤에 수도권, 경기도 지역 빼고는 거의 모든 지방이 인구 감소로 소멸 된다고 하죠.. 시골에 사람 없는 빈집이 엄청 늘어날 듯 하네요;
마카다니님
거기가어데요
너무좋은 한옥입니다
아깝네요^^*~
어디일까요
궁금해요 ~~
절있는데는 어딘가요 선생님항상고생많으세요화이팅
정선 광대사 입니다.
저는 이런마을이 좋아요 사람이 거의안살고 조용한환경이요
요즘시골의 헌실이 안타깝네요.
인구감소로 시골 빈집이 늘어가네요
공기좋고 물좋은 시골귀촌들 많이하세요.!
시골집은 일가구 2주택에 포함을 안시켜야해요
@@user-bp7jd5iz6q 👍👍👍
시골 사는 사람은 세금도 안내고 생활비 보조 해줘야함
@@user-bp7jd5iz6q
그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외지인이 시골집 싹쓰리해서 관리를 안하면 그것도 큰 문제가 될겁니다.
사유재산은 누구도 어떻게 하지를 못하니.
법으로
새로운 농촌주택 해결 방안을 만들어야지요.
빈집 5년이면 해당 지자체가 수용하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봐요.
군. 읍 면단위가 수용해서 임대방식으로 관리를 한다든지...
@@okjakwon
글쎄요.
울같은 보통 사람들은 그런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고(뜻밖의 댓글보고 깜놀) 그저 시골집하나 있는걸로 만족하고 행복해할것 같은데 말이죠.
어딘지 마을이 비여있는 사연을 알고싶어요
11분대..저정도 마당에 풀이 없는데
사람이 안산다고 하시면 안되겠어요..
뭔가 곡절이 있겠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