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주사기 괴담 ㄷㄷ (간호사라면 절대 인정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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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nuguseyo629
    @nuguseyo62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5:27 주의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 @장은영-b5t
    @장은영-b5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말 잘 몰랐던 정보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 @noel_loves_egg
    @noel_loves_eg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시작부분부터 어째 안성재 셰프 느낌이...!!!ㅋㅋㅋ

    • @rn_theboy
      @rn_thebo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ㅎㅎ 그런가요?! 🙃

  • @오리무중-g7x
    @오리무중-g7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6:17 항응고가 항온고로 되어있네요~

    • @rn_theboy
      @rn_thebo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넵!🙂‍↔️

  • @Qclean2808
    @Qclean280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늘도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사감염의 감염과정이 여러 경로와 의료인의 잘못된 감염 지식과 행위로
    심하면 폐혈증으로 사망케하는 의료사고입니다.
    살인행위까지도 생각해케
    해 볼만한 행위입니다.
    근데 이게 부검을 하더라도
    누구의 잘못인지 명확하게
    결론을 내리기 엄청 여렵다는 게 함정 ㅠㅠ
    이 영상을 많이 보시고 실천으로 옮기시어 지금부터라도 무고한 환자가 사망하는 일이 많이 줄었으면 좋겠네요
    그보다 일회용 약물을 분주하는 행위를 근절을 하는데도 여전히 현장에서는 지켜지지않고
    있는것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동네 의원도 아닌 2차병원에서 남은 약물
    (앰플 및 바이알)을 꺼즈를 접고 그위에 반창고 붙여 놓은 장면을 수없이 보았고,
    심지어 20ml 생리식염수도 뭐가 그리 아까운지 입구에 반찬고 붙여놓은 모습도 자주보았습니다.
    저걸 맞는 환자는 괜찮을까?
    어휴ㅠㅠ
    또다른 얘기인데
    내과에서 근무를 하셨는데
    아침에 10cc주사기 개봉하고 프로포폴을 주사하는데 주사팁만 바꿔 사용하다 보면 오전에는 포폴이 주사기에선 하얀색인데 오후로 갈수록 주사기 내부가 분홍색으로 바뀐다고. ㅎㅎ
    그걸 무용담?으로 얘기하시던 분이 아직도
    선하네요.
    미안하지만 대한민국
    의료 선진국 아닙니다.
    기본부터 많이 바뀌어야합니다.
    바쁜걸 핑계대면서
    바쁜데 그걸 언제 하나하나 챙기냐고 화를
    내더군요 ㅎㅎ
    병원 영업하는 입장에서
    정말 "비겁하게" 아무말도 못하고 나왔습니다.ㅠㅠ
    IV환자 경우를 예를 들어서 오늘 환자 20명을
    보았다고 치고서
    ㅡ행위를 나열하면
    오더보고, 수액백에 수액라인 꽂고, 앰플, 바이알(희석) 약물 취출 및 믹싱, 주사, 카테터 삽입 등등의 과정을 거쳐 수액 라인 연결까지에서 수많은 행위에서 한번도 실수가 없었을까?
    실수는 분명히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라면 얘기가 다르겠지요.
    빨리 그만 두시고 다른 일자리 찾아가시는 것이
    여러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길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괜히 영상보고선 혼자
    열불냈네요.
    좋아요 누르고 퇴장합니다

    • @rn_theboy
      @rn_thebo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희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사례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Qclean2808
      @Qclean280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n_theboy 바쁘신데도
      항상 댓글 달아주셔 감사합니다.

    • @Qclean2808
      @Qclean280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n_theboy
      주사감염의 위험성에 대한
      논문 한편 올립니다.
      영상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ㅡ실험적 주사바늘 오염시주사기내용액의 오염 가능성ㅡ
      백승화'.신보문2 .이주화3.김재석3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백병원 안과학교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상계백병원 진단검사의학교실2,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상계백병원 안과학교실3
      목적: 안구내 주사 전발생한 주사바늘의 오염의 경우. 주사바늘만 교체하였을 때의 안구내 감염 위험성 여부를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황색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과 피부 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epidermidis)을 배양하여 각각 0.1 mL생리식염수가 담긴 30개의 주사기 바늘 끝에 문힌 후 주사 바늘만 제거하고. 주사기 내의 생리식염 수를 혈액한천영양배지(Blood agar
      plate)에 접종 후 배양시켰다.
      결과:
      황색 포도상구균을 묻힌 군에서는 30개 중 2개에서,. 피부 포도상구균을 문힌 군에서 는 30개 중 25개에서 배양 양성 결과를
      보였다.
      결론:
      주사바늘의 오염 시 주사바늘만 새 것으로 교체해서는 안구내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최근 안과 영역에서는 당뇨망막병증, 연령관련황반변성,안구의 신생혈관성 질환 등을 가진 환자들에게 안구내 주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안구내 주사 시 생기는 합병증 들도 여러 차례 보고가 되고 있는데 그중 안구내 감염은 예후가 나쁘고 매우 위험한 합병증들 중의 하나이다.' > 안구내 주사는 무균적 조작으로 시행해야 하지만,간혹 주사바늘이 피부 또는 다른 곳에 접촉되어 오염되는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약물이 들어있는 주사기 전체를 바꾸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고가의 약제인 경우 그 비용이 상당히 증가하게 된다. 저자들은 주사바늘만 새 것으로 교체하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의 위험성을 알아 보고자 대표적인 피부 상재균들 중 황색 포도상 구균과 피부 포도상구균을 이용해 실험해 보았다.
      대상과 방법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제공받은 황색 포도상구균을 24시간동안 혈액한천 영양배지에 증식시킨 후 오염원으로 사용하것다. 30 gauge 바늘이 끼워진 60개의 1 mL 주사기에 안구 내 주사시 사용하는 약제들 대신 생리식염수 0.1 m.를채운 후, 30개의 대조군과 30개의 실험군으로 나누었다.
      대조군에서는 먼저 배양하였던 혈액한천 영양배지의 황색포도상구균이 자란 부분을 30개의 주사 바늘 끝에 접촉한 후 바늘을 제거하지않고새로운 혈액한천영양배지에 식염수를 접종 및 배양하였고, 실험군에서 는 동일한 방법으로황색 포도상구균을 30개의 주사 바늘에 접촉한 후 주사 바늘
      만 제거하여 새로운 혈액한천영양배지에 실린지 끝부분의 식염수를 접종 및 배양하였다.피부 포도상구균에 대해서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실험하였다.
      또한 배지 자체의 무균성 확인을 위해 무균 처리된 혈액한천영양배지에 대해서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실험하였다.
      개개의 실험 모두에서 각각 개봉하지 않은 무균적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였으며, 모든 실험은 멸균된 incubator안에서
      시행되었다. 배양 양성 판정은 모두 정상 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ㅡ결과
      황색 포도상구군을 주사바늘 끝에 문히고 그대로 배지에 식염수를 접종한 30개의 대조군에는 30개 모두(100%)에서 배양 양성을 나타냈으며, 황색 포도상구균을 문힌 후 주사 바늘만 제거한 실험군에서는 30개의 대상 중 21개(70%)에서 배양 양성을 보였다.
      피부 포도상구균을 이용한 실험에서는 30개의 대조군 모두에서 배양 양성 (100%)을 나타냈으며, 실험군에서는 30
      개의 대상 중 25개(83.3%)에서 배양 양성을 보였다.
      'able 1. Comparison of culture positivity in cases with or without removal of the contaminated needle from the syringe Number of culture positive cases with Number of culture positive cases after removing
      Organism
      contaminated needle (%)
      contaminated needle (%)
      30/30 100%)
      21/30 (70%)
      S. aureus
      25/30 (83.3%)
      30/30 (100%)
      S. epidermidis
      Null
      0/30 (0% )
      0/30 (0%)
      무균 처리된 혈액한천영양배지를 주사바늘 끝에 묻히고 그대로 새로운 혈액한천영양 배지에 접종한 실험에서는 30개 모두에서 배양 음성을 나타냈으며, 배지를 문힌 후 주사바늘만 제거한 실험에서도 30개 모두에서 배양 음성을 보였다
      고찰
      안구내 주입술 등의 수술 과정에서 수술 기구가 세균에 오염되는 일은 드물지 않게 발생하며, 주사바늘에 피부가 찔리는 경우도 그 중 하나이다.
      1-6 피부의 상재균으로는 그람 양성균인 황색 포도상구균과 피부 포도상구균이 가장 대표적이며, 또한 이것들은 안구내염을 일으키는 균주들의 빈도수
      에서도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0 따라서 저자들은 황색 포도상구균과 피부 포도상구균을 실험 대상으로 정하였다.
      서론에서 언급하였듯이 약제를 안구내 주입하기 전 주사바늘이 오염되는 경우에 원칙적으로는 약물을 포함한 주사기
      전체를 새 것으로 바꾸어야 하지만, 주사바늘만 새 것으로 교체해도 안전하다면 고가의 약제인 경우 생기는 비용 증가를 피할 수 있다. 저자들은 오염된 주사기를 주사바늘만 새 것으로 교체하였을 때 균이 약물로 유입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본 실험을 구상하였다.
      균이 문은 주사바늘을 제거한 후 새 주사바늘을 끼우는 과정에서 이미 주사기 내 균이 유입되어 약제가 오염되었다면 무균 처리된 새 주사바늘을 끼우는 과정은 의미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였고, 또한 바늘을 교체하는 추가적인 조작에 의해 또다른 오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오열된 주사바늘을 제거한 후 식엄수를 바로 접종한 본 연구에서 각각의 균주로 시행한 실험군들의 70이상에서 세균이 배양될 수 있었던 이유로 몇 가지 가능성을
      제시해 본다면, 첫 번째로 생리 식염수가 담긴 주사 바늘 끝에 각각의 배양된 균을 문히고 주사기에서 제거하기 전 까지의 시기에 유입되었을 가능성이다. 이 과정에서 균이 유입되었다면 균이 자체적인 운동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황색 포도상구 균과 피부 포도상구균은 편모나 섬모를 가지고 있지 않아 운동성이 없고, 항
      체나 보체의 방어기전을 방해하고 호중구의 이동을 방해하거나 독소를 방출함으로써 병원성을 가지는 균들이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생각된다.
      두 번째는 오염된 주사 바늘을 주사기에서 빼내는 과정에서 유입되었을 가능성이다.
      주사바늘을 빼내는 과정에서 주사바늘의 허브와 주사기의주사제 주입관 사이의 공간이 확장되어 음암이 생성되고,
      이 음암에 의해 주사바늘 끝에 묻어있던 균들이 주사기 쪽으로 흡입될 가능성을 생각할 수있다. 만약 이 기전이 주된
      것이라면 주사바늘을 빼낼 때 음암이 생기지 않는 장치나 방법이 고안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피부 포도상구균의 경우 황색 포도상구균보다 다소 많은 빈도수에서 배양 양성 결과를 보였지만 두 그룹
      간의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또한 배양 양성을 보인 대상들의 colony수는 황색 포도상구균의 경우 평균 7.52개
      (표준편차 4.81), 피부 포도상구균의 경우 평균 6.51개(표준편차 2.78)로 관찰 되었다. 이 결과로 보아 주사기 내로
      이동한 균주들의 양은 두 균주에서 모두 변이가 크며, 주사바늘을 빼내는 속도, 주사바늘에 문은 균의 양 등에의해
      좌우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무균적으로 안구내 주사를 시행하였을 경우 안구내염의 빈도수는 0.2% 정도로 보고되었지만, 적절한 방법으로 주사를 시행하지 못한다면 그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안과영역에서뿐만 아니라 체내에 주사하는 과정에 대한 표준적지침은 WH0와 UNICEF 등13-5에서도 명시하고 있지만, 세부적인 지침을 제시한 바 없다. 본 연구는 객관적인 실험을바탕으로 주사바늘이 오염된 경우 직절한 대책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였으며, 향후 정확한 기전등을 밝히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으로생각된다.

    • @rn_theboy
      @rn_thebo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Qclean2808 선생님, 혹시 해당 내용을 요약하여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현장 의견으로 전달해도 될까요? 의료진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중요할 것 같습니다~!

    • @Qclean2808
      @Qclean280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n_theboy
      어휴
      답변이 늦었네요
      네 그렇게 해 주시면 경각심을 위해 좋은 예시가 될것 같습니다.^^~

  • @맑은눈양파가족
    @맑은눈양파가족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항상 잘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라이넥주 2cc를 복부에 피하로 주는데
    양이 많으니 1cc씩 두번에 걸쳐 주라 해서
    3cc주사기에 잰 후 1cc주고 니들만 바꿔 남은 1cc를 주었습니다
    같은 환자이니 괜찮을까요? 아님 주사하는 순간 주사기가 오염될 수 있으니 새 주사기로 교체후 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2cc를 한 번에 주는게 좋을까요?😅😅

    • @rn_theboy
      @rn_thebo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같은 환자라도 주사기 한 번 사용 후 폐기는 원칙입니다~ 주사기 두 개를 이용해 각각 1ml씩 잰 후 투약하시면 되겠습니다😃 바늘만 바꾸는 습관을 아예 두지 않는 것에 주의해주세요!

    • @맑은눈양파가족
      @맑은눈양파가족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n_theboy 네~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