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몇프로나 될까...서구영향은 진정 세계의 모든 것을 타락시켰다 십자가 기독교마저 자본기관으로. 좋은 것은 항상 극히 적게 혹은 안보이게 전파되고 악한건 순식간에 대량으로. 태권도 장사속 좀 줄였으면 승단시험이라고 띠칼라를 엄청 늘리고 아이들은 무용하게 만들고 돈받고 칼라 바꿔주고
외국에서는 한국식 예절을 배우려고 하는데 오히려 한국에서는 한국식 예절이 사라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남의대한 배려나 예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욕설하고, 선생님을 폭행하고, 그 애비 애미는 선생님을 고소한다. 그리고 면 먹을 때 후루룩. 밥 먹을 때 쩝쩝쩝.. 이게 한국식 예절인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한국도 다시 이제 다시 한국식 예절로 돌아가야 한다.
제가 73년생인데 초딩 4학년? 그 때쯤에 태권도를 배웠던 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기억이 제법 나는데 제일 또렷이 기억 나는 건 항상 깍듯한 인사를 했던 겁니다. 도장에 들어갈 때 사람들을 향해서 인사하고 몸 풀고 품새 하기 전에 사범님과 서로 서로 인사, 끝나고 인사, 대련 할 때 상대방과 인사,누구 한 명 넘어지면 기다려 주면서 살짝 고개 숙이고 대련 끝나면 인사 그리고 시간 다 끝나면 마지막에 서로 수고 했다면서 격려해주는 인사.. 쓰고 보니 정말 많이 인사를 했네요 ㅎㅎㅎ 태권도 배우면서 좋은 기억만 있습니다
한국인의 기본교육은 예절문화입니다. 이 기본예절교육과 문화가 전세계에 수출되고 있는 셈이죠. 그러나 정작 우리의 대한민국은 예절교육은 고사하고 오히려 학생인권조례라는 허울좋은 교육정책을 만들어 실제적 예절과 교육정책을 기본부터 망가뜨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외국의 좋은 실례를 무조건 받아들이기 보다는 우리나라의 문화와 교육에 맞도록 기본적인 교육정책을 마련하고 적용해야 하는데 그대로 갔다가 베끼는 식의 교육정책으로 이런 삶의 교육인 예절이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교육부부터 제대로 된 기본교육으로 다시 재시작 해야 할 것입니다.
채벌을 폐지해서 그래요 근데 채벌 폐지할만하죠 교사 감정적으로 두둘겨 패서 그래. 진짜 악질인게 성적 안좋다고 두들겨 패는거 성적 안좋아지고 싶어서 안좋은것도 아니고, 자기 한계가 있는데 그걸 패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잘못한 사람만 혼내야지 같은반 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같은 배를 탔다면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반학생 전부 기합 주고 군기를 줬죠 그게 영영 트라우마로 남아서 부모가 되어 현 교사들에게 반발하게 된거죠. 살인과 마찬가지로 폭력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정당화 되서는 안됩니다. 체벌은 오히려 반발심, 반항심만 생기는 역효과만 낳을뿐이죠. 서양처럼 하나의 역극을 만들어서 서로 역할 분담을 해서 뭐가 잘못했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있게 해주는게 이게 맞다고 봅니다. 이게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더 설득력있고 납득이 가죠.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자가 먹혀 들어가요 무분별한 체벌은 오히려 반발, 반항심만 낳을뿐 어떠한 효과 1도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한국식 예절을 배우려고 하는데 오히려 한국에서는 한국식 예절이 사라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남의대한 배려나 예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욕설하고, 선생님을 폭행하고, 그 애비 애미는 선생님을 고소한다. 그리고 면 먹을 때 후루룩. 밥 먹을 때 쩝쩝쩝.. 이게 한국식 예절인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한국도 다시 이제 다시 한국식 예절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서 지금은 모르지만 10 여년전만해도 영어할줄 아는 태권도 유단자는 미국취업비자 받기 정말 쉬웠다고 함 고교시절 전국대회 4강 출신이었던 아는 형이 그렇게 이민 갔었슴 단 거기서 태권도 사범은 거의 성직자와 같은 모범을 요구함 만약 동네 술집에서 술마시고 헤롱헤롱 거리는 거 들키면 바로 등록 취소 한다는 ㅋㅋㅋ 그래서 술 좋아하던 그 형 술마시고 싶으면 주말에 옆 도시에 2시간 넘게 차몰고 가서 술마시기도 하고 한국오면 원 없이 술 마시고 돌아감 ㅋㅋㅋ
약 30년 전에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미국인)이 저에게 "혹시 태권도를 아느냐?"고 물었고 저는 태권도 2단이라고 알려 줬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친구(미국인)가 태권도장을 운영하는데, 학부형들이 태권도에 대해 잘 모르고 아이들이 싸움꾼이 되는 것 아니냐고 걱정을 많이 한다고 하면서 혹시 아이들과 학부형을 만나줄 수 있겠냐고 하더군요... 저는 기꺼이 그러겠다고 했고, 날짜를 정해서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도장의 관원들은 약 50여명 정도 되었고 학부형들도 모두 참석해 있었습니다. 거기서 제 제한된 지식으로 태권도를 잘 설명해줬고(제 판단에는ㅋㅋㅋ) 학부형과 아이들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이후에 한번 더 그런 시간을 가졌고, 그 도장에 관원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관장님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뿌듯했습니다. 저 잘한 것 맞죠???
![[#티전드] K-어린이의 빠른 암산 속도에 자동 오마이갓😲 처음 만난 한국 친구에게 관심 폭발하는 뉴질랜드&하와이 학생들🤓 | #수업을바꿔라2](http://i.ytimg.com/vi/AzdhUaHroYk/mqdefault.jpg)
![[#티전드] K-어린이의 빠른 암산 속도에 자동 오마이갓😲 처음 만난 한국 친구에게 관심 폭발하는 뉴질랜드&하와이 학생들🤓 | #수업을바꿔라2](/img/tr.png)
단골이슈에게 감사합니다. 미리 승락 받았고, 또 영상을 잘 만들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한국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께서 한국에 관심가져주심에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수님 말씀은 늘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항상 높으신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한국은 학부모가 앞장서서 선생님 머리채잡고 귀싸대기 날리는 중인데 미국이 우리 옛것을 귀하게 여기는걸 보니 미국의 미래가 밝네
한국은 지금 상태로 계속간다면 아마 50년 안에 망할겁니다. 진짜 요새 한국인들 하는짓 보면 뒷목잡고 쓰러질거 같네요. 유트브 댓글만 봐도 얼마나 썩고 타락한줄 알수있죠. ㅠㅠ
그래서 세계 최강국이죠.
한국교과에선 빠져버린 존중과 예절의 태권도 정신을 오히려 미국인들이 받아들여 발전해 나아가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유교 발생지 보다우리나라에서 중시되고 발전햇듯 이제 대한민국 에서는 무시되가고 다른 나라에서 중시되가는듯 ᆢ
한국은 전교조와 좌파 교육감 때문에 좋은 것들이 다 무너지고 있습니다.
마크 피터슨 교수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
이게 매너 한국이닼!!!
국민들이여 상대방에게 매너있게 행동하자 몇배로 돌아온다!!!
상호존중과 소통,,,,,나 보다는 우리가 소중한 이유를 꼭 알려 주셨음 합니다,,,,,,,👍👍👍👍👍👍👍👍👍👍👍👍
오히려 태권도 도장이 한국에서는 잘 안 보이던데요. 요즘 인권이 무너진 대한민국 초등학교에 꼭 필요한 교육 과정이네요. 존중과 인내심.
초등학생키우는데 한국도아직은 저학년들에게 태권도가 인기제일좋습니다^^초등 학교근처마다 한두개씩 무조건있어요~사범님들께서 매일 학교마치자마자 안전히 픽업해주시기때문에 필수코스이죠 ..맞벌이부모 태권도없이 저학년못버틴다는 말두있구요ㅎㅎ 아이들 길에서 로보트처럼 혼자 뚝딱거리며 품새외우고있는거 보면 너무귀엽습니다ㅎㅎ 한국태권도도 가보니 특히나 요즘은 효를 가장중요하게 가르치시더라구요 저희아이 태권도장 인사는'' 효자가 되겠습니다! ''입니다ㅋㅋ 처음엔 어색해서 너무오바다 싶으면서도 ..요즘세상에 효심을 가정에서 알려주지않으니 관장님들께서 안타까운마음과함께 처음 초등학생이되는 아이들에게 한국의 효와얼을 전수하시는 사명감들이 있으신것이 아닌가~~싶더라구요~ 저희아이두 효심이 느는지는모르겠지만ㅋㅋ 매일배워오는 태권도동작을 하루에도 오십번씩은하는것같아요~~ 한국 태권도관장님 사범님들 고생많으십니다~~늘 감사드립니다^^!!
동네마다 한두개씩 꼭 있습니다. 잘 보여요 생각보다
초등학교 인근에 두세개는 기본으로 있어요
우리동네는 하교시간에 여러곳의 사범님들이 픽업오심
최소 4군대는 되는대요~~여기저기서 큰소리로 인사하는 모습보면 뿌듯합니다
겁나많아요
피터슨 교수님께 늘감사하는 마음을
느낌니다 마지막9살 어린이도 태권도에 대한 포부와 열정이 대단한데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
필요한 것, 좋은 것은 남겨 발전시키고 압도한다. 극일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 "태권도", 공수도를 근대무술 정립은 가라데임. 한국인이 월드클래스, 아트급으로 만든 것이 태권도.. 원조논쟁이 벌어질 만틈 철저하게 짓이겨 놓음. 이제는 구닥다리 가라데...
감사합니다
학생이 개판이던 서구권은 동양의 예의를 배우면서 개선되고 있는데 오히려 한국은 서구의 인권이니 하는걸 보고 겉멋만 들어서 교실이 망해가고 있네요
서구의 페미존중. 동성연애 찬성 존중 등의 외래 것이 나라를 완전히 망치고 있습니다.
유행은 돌고돌고
저게 몇프로나 될까...서구영향은 진정 세계의 모든 것을 타락시켰다 십자가 기독교마저 자본기관으로. 좋은 것은 항상 극히 적게 혹은 안보이게 전파되고 악한건 순식간에 대량으로. 태권도 장사속 좀 줄였으면 승단시험이라고 띠칼라를 엄청 늘리고 아이들은 무용하게 만들고 돈받고 칼라 바꿔주고
매우 자랑스런 태권도입니다. 태권도가 자신의 삶에 한부분이 되었다는 말이 감동적입니다.
정말 태권도 학원은 육아의 총 집합체 같아요 ㅎㅎㅎ 예절교육, 학원 이동, 부모님 퇴근 전 놀아주기... ㅎㅎ 그 땐 그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그립네요 ㅎ
멋집니다. 태권도를 잘 배워서 여러분들 삶이 풍부해 지길 바래요.
태권도 배우는 미국인들..멋집니다👏👏👏
늘한국을 사랑하시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십시요.
오히려 한국 태권도장에선 많이 희석되고 있죠..... 그냥 애들 학교 학원 등하원 시켜주고, 비는시간동안 맡아주는 역할쯤으로 계속 낮아지더라구요......
태권도장 입장에서도 힘들게 훈련하면 애들이 나간다고 그저 모아놓고 놀이만 시키는 경우도 많구요.
요즘 미국도 그렇게 가르친다네요.
우리는 교육이 무너지고 있는데, 미국은 우리 좋은 교육을 차용하네..
외국에서는 한국식 예절을 배우려고 하는데 오히려 한국에서는 한국식 예절이 사라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남의대한 배려나 예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욕설하고, 선생님을 폭행하고, 그 애비 애미는 선생님을 고소한다. 그리고 면 먹을 때 후루룩. 밥 먹을 때 쩝쩝쩝..
이게 한국식 예절인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한국도 다시 이제 다시 한국식 예절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 국민은 남에게 선한 영향력을 줍니다.
그리고 어른을 존경하고 예의를 다합며, 어린이를 보호하는 착한 민족 입니다.
이런 좋고 선한 영향력은 대대로 이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윤석렬.김건~ 국짐 2찍이들 빼고요
@@이상용-w8n7m 1찍이들은 5년동안 문재앙이 나라 망치고있을때 머하고있었냐. 왜 정권바뀌었느지 아직도 모르지? 니들이 이나라 교육을 망쳐놓은것부터 사과해라.
단골이슈님께도 마크 피터슨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두분다 건강 챙기시면서 많은 지혜를 전달해주시길 부탁합다 ^^b
제가 73년생인데 초딩 4학년? 그 때쯤에 태권도를 배웠던 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기억이 제법 나는데 제일 또렷이 기억 나는 건
항상 깍듯한 인사를 했던 겁니다. 도장에 들어갈 때 사람들을 향해서
인사하고 몸 풀고 품새 하기 전에 사범님과 서로 서로 인사, 끝나고 인사,
대련 할 때 상대방과 인사,누구 한 명 넘어지면 기다려 주면서 살짝 고개 숙이고
대련 끝나면 인사 그리고 시간 다 끝나면 마지막에 서로 수고 했다면서 격려해주는 인사..
쓰고 보니 정말 많이 인사를 했네요 ㅎㅎㅎ 태권도 배우면서 좋은 기억만 있습니다
한국인의 기본교육은 예절문화입니다. 이 기본예절교육과 문화가 전세계에 수출되고 있는 셈이죠. 그러나 정작 우리의 대한민국은 예절교육은 고사하고 오히려 학생인권조례라는 허울좋은 교육정책을 만들어 실제적 예절과 교육정책을 기본부터 망가뜨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외국의 좋은 실례를 무조건 받아들이기 보다는 우리나라의 문화와 교육에 맞도록 기본적인 교육정책을 마련하고 적용해야 하는데 그대로 갔다가 베끼는 식의 교육정책으로 이런 삶의 교육인 예절이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교육부부터 제대로 된 기본교육으로 다시 재시작 해야 할 것입니다.
전관예우라는게 왜 생긴줄 아냐? 우리나라 개꼰대문화 때문임. 그러니, 뉴스에서 맨날 법조인들이 뭉쳐서 감형되고, 나라가 썩어가는거야.
인권조례가 망가뜨리는게 아니라
학원 강사는 존중하고
학교 선생님은 무시하는
학부모들과 거기에 부모의 태도를 자연스레 습득한 가정교육의 문제임.
한때는 한국것이 외국와서 더 빛을 보고 인정을 받습니다. 외국에서 빛을 보니 좋지만 한편으론 씁슬하네요.
운동배우며 인성도 높이길 바랄께요!!
멋지네요!!
예의와 예절은 사람으로서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예절 😊
지금의 교권은 저잣거리에 돌멩이 만도 못하건만, 참 아이러니 합니다 ㅡ,ㅡ
채벌을 폐지해서 그래요
근데 채벌 폐지할만하죠
교사 감정적으로 두둘겨 패서 그래.
진짜 악질인게 성적 안좋다고 두들겨 패는거
성적 안좋아지고 싶어서 안좋은것도 아니고, 자기 한계가 있는데
그걸 패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잘못한 사람만 혼내야지 같은반 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같은 배를 탔다면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반학생 전부 기합 주고 군기를 줬죠
그게 영영 트라우마로 남아서 부모가 되어 현 교사들에게 반발하게 된거죠.
살인과 마찬가지로 폭력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정당화 되서는 안됩니다.
체벌은 오히려 반발심, 반항심만 생기는 역효과만 낳을뿐이죠.
서양처럼 하나의 역극을 만들어서 서로 역할 분담을 해서 뭐가 잘못했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있게 해주는게 이게 맞다고 봅니다.
이게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더 설득력있고 납득이 가죠.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자가 먹혀 들어가요
무분별한 체벌은 오히려 반발, 반항심만 낳을뿐 어떠한 효과 1도 없습니다
미국은 8살 짜리도 수갑채워 체포해가더라 한동안 구치소에 두고 야단침 잘못된 행동은 용납 못한다는 걸 가르치는거지
태권도 정신에대한 교육의 방향과 목표가 좋은 결과로 이여지는 내용이 흥미롭다
잘 봤음 .
세계는 한국화 되어 예절을 중시하는데 이나라는 교육이 잘못되어 노인과 어른을 공경하는 예의와 존경심을 잃어가고 있다는게 큰 문제다.
교육의 개혁이 당장 필요하다.
그게 요즘 말하는 개꼰대문화인데? 없어져야 할 썩은 문화임. 몇살이냐고 해외에선 실례되는 말이, 우리나라에서는 국룰처럼 존재하는 이유가 다 그런거잖아.
외국에서는 한국식 예절을 배우려고 하는데 오히려 한국에서는 한국식 예절이 사라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남의대한 배려나 예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욕설하고, 선생님을 폭행하고, 그 애비 애미는 선생님을 고소한다. 그리고 면 먹을 때 후루룩. 밥 먹을 때 쩝쩝쩝..
이게 한국식 예절인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한국도 다시 이제 다시 한국식 예절로 돌아가야 한다.
애들 처 맞아야해 ㅋㅋ
교수님 안녕하세요.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교수님부터 태권도까지 고마워요 단골이슈~
이제는 어려서부터 태권도장에 보내 예의범절을 배워야 하나보다.
안 그러면 어린 인간 쓰레기가 될테니...
잘못아셨습니다. 한국은 태권도 가르켜 놓으면 자기또래애를 때리려 다닐겁니다.
태권도를 오랫동안 수련한 내가 생각하는 태권도는 절제의 미학이다 자신의 강함을 전부 들어내는것이 아닌 외유내강의 자신을 유지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진정한 무사는 명분없이 절대 칼을 뽑지 않듯 진정한 강자는 절대로 자신의 강함을 뽐내지 않는다
소중한 의견, 아니 소중한 태권도~!!
좋은 내용 잘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범김구선생의~
"내가원하는 우리나라"
(일부)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시범단 들어갈려고 연습하는 여자애 마음이
너무 순수해서 귀엽다 ㅋㅋㅋ❤🎉
0:35 0:35
😅
9살 검은띠 아이가 참 이쁘네요ㅋㅋㅋ
태권도 화이팅~!
1세대 태권도 사범님들 정말 고생 많았지요.그분들의 피나는 노력과흘린땀을 토대로 지금까지 왔다고봅니다.생존해 계시다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감사드립니다
태권도로 나 자신을 향상 시키고, 다른 사람들의 향상을 돕는다는 게 너무 멋지네요.
저에게도 큰 가르침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모르지만 10 여년전만해도 영어할줄 아는 태권도 유단자는 미국취업비자 받기 정말 쉬웠다고 함 고교시절 전국대회 4강 출신이었던 아는 형이 그렇게 이민 갔었슴 단 거기서 태권도 사범은 거의 성직자와 같은 모범을 요구함 만약 동네 술집에서 술마시고 헤롱헤롱 거리는 거 들키면 바로 등록 취소 한다는 ㅋㅋㅋ 그래서 술 좋아하던 그 형 술마시고 싶으면 주말에 옆 도시에 2시간 넘게 차몰고 가서 술마시기도 하고 한국오면 원 없이 술 마시고 돌아감 ㅋㅋㅋ
너무나 큰 나라다 보니 아직 한국을 모르는 현지인들이 많아요. 저런 분들 때문에 국뽕이 차올라요 멋있네요!
꼬마 품새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대단해요~~~
우리나라도 더욱더 노인 공경 사상과 예절에 교욱의 역활이 더욱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회를 보면 실종 된것 같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더욱 조심하고 건강하시길!!!
한국예절을 배우면 범죄가 줄어듭니다..하지만 한국사회는 빠르게 예절이 사라지고 범죄도 날로 증가하고 있어 너무나 안타깝다.
기성세대들의 책임일뿐...음.
기성세대의 책임도 있지만 젊은 세대는 책임이 없을까요?
사범님이 한마디로 멋지네요...////////////////////////////////////////////
어른이 말씀하실때 나이 어린사람들은 경청을 하면서 손을 모으죠 무릎도 모으고 그것을 우리는 공손이라 부르죠 공손해져라 이런뜻입니다
멋집니다. 마크 피터슨과 김용재 사범 훌륭합니다~~~
이제 한국 예절은 미국에서 찾아야하겠구나.
문화강국이 되라는 김구선생님의 말씀 생각나네요.
세계로 뻗어가는 콩글리쉬~~~ 화이팅`ㅎㅎ
미국 태권도장의 한국인 사범님들 존경스럽습니다.
국위 선양과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데
큰 몫을 하고 계시니...
우리나라는 예절이 점점더 없어져 가는거 같은데............
어른같지 않은 어른이 많은 한국에서는 예절이 사라지고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는 서양에서 예절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지금 우리학생들에게 필요한 몸과 마음의 관리 방법이네요
약 30년 전에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미국인)이 저에게 "혹시 태권도를 아느냐?"고 물었고 저는 태권도 2단이라고 알려 줬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친구(미국인)가 태권도장을 운영하는데, 학부형들이 태권도에 대해 잘 모르고 아이들이 싸움꾼이 되는 것 아니냐고 걱정을 많이 한다고 하면서 혹시 아이들과 학부형을 만나줄 수 있겠냐고 하더군요...
저는 기꺼이 그러겠다고 했고, 날짜를 정해서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도장의 관원들은 약 50여명 정도 되었고 학부형들도 모두 참석해 있었습니다.
거기서 제 제한된 지식으로 태권도를 잘 설명해줬고(제 판단에는ㅋㅋㅋ) 학부형과 아이들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이후에 한번 더 그런 시간을 가졌고, 그 도장에 관원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관장님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뿌듯했습니다.
저 잘한 것 맞죠???
지금 서이초, 발달장애아이에게 무슨일이 일어 났는데 한국 예절을... ㅠ.
옆나라가 중 북 러 여서 한국이 대단? ㅠ
요즘엔 삼가할 내용인듯.
다른거 없어요. 당근과 채찍 이 두개를 적절히 조합하면 올바르게 사고하고 행동하는 그런 사회와 문화의 가치가 형성됩니다.
장작 우리나라 아이들은 예절이 없어진다
내가 어릴 때 태권도장 다니면서 느낀 거랑 가장 거리가 멀었던 게 존중인데
상급생의 힘자랑이 판치던 약육강식의 세계였음
70년대 중.고 교육활동에는 발레, 민속무용과 교련이 있던 때였어요. 그 시대 일주일에 1시간씩 배웠던 발레는 나의 문화적 소양의 밑바닥을 깔고 있지요. 초등 1때부터 태권도를 6년 배운다면 알게모르게 아이들이 달라질겁니다.
한국의 현실과 괴리감이 많지만 단골이슈님 응원합니다.
반대로 우리 아이들은 예의가 없어지는중.....
사범님, 멋있네...
우리는 예의, 예절 같은 것은 밥 말아먹고 있는 중인데....
내 인생에서 태권도를 배웠다면 삶의 질이 아주 높아져 있을것 같다.
서구 개인주의가 얼마나 인간생활에 좋지않은 것인지...한국의 모습에서 새로 조명되고 있다, ,오랜 한국의 유교사상이 인간사회에 얼마나필요한 것인지 .서로비교를 통해서 알게됨
한국도 도덕 예절 철저히 가를치길~~
어떤 것의 진정한 주인은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자들의 것이다
미국은 우리 좋은 걸 배워가고, 우린 미국 나쁜 걸 배워가네 ㅋㅋㅋㅋㅋ
ㅋㅋ..미국 태권도장에서 한국식으로 화이팅! 하는거보구 깜놀했네..미국에서 화이팅! 이라니..ㅋㅋ
우리국내에서 꼭필요한태권도정신이군요 요즘 편의점이나 커피집식당등 어딜가도 두손으로주는곳은 없어요 정작한국내에서는 예의가사라지고있어요 젊은사람이
나이많은사람에게 무조건욕부터하는거보면 걱정이군요
방귀 잘뀌자 보리양식 떨어진다고 와국에서 보는 시선이 좋아지지만 국내 속사정은 점점 나빠지고 있거든 ㆍ예절은 이미 나락이고 특히 젊은인구 감소는 수십 년 후 국가존재를 장담할 수 없을 지경이니 그기다 정치는 완전 따라지판이고 ㆍ
Good luck to all of you^^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하루30분 이상 태권도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손으로 주는게 싫어한다는게 아니라 두손으로 주면 상대를 더 존중한다는 뜻이죠.
한국 국민이라면 한국에 대한 영험한 선전에 조금이라도 들떠 날뛰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진정한 한류가 여기에 있었네요. 훌륭하십니다. 건승을 빕니다.
초기 각 국에 진출한 사범들의 고행을 알고 있습니다.
❤중공에서는 물견을 줄 때 보통 던져주지요. 그래서, 호텔에서 체크인할 때 데스크에 돈이나 키를 던져주면 기분이 상해 다투기도 합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곳에 따라서는 어린 아이들이 태권도를 배우러가서 덤으로 욕을 배워서 온다는 말이 있던데 미국 태권도를
다시 배워야 겠네요 .
첫 화면에 미국 학생들이 화이팅 하는 장면이 인상적 입니다, ~ 미국 사람들은 화이팅 이라는 표현을 안 씁니다! ^ ^
꼭 두손으로 물건을 줘야 존중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전혀 모르는 상대에게 내가 당신을 존중 한다는 가장 쉬운 표현 방법 이죠, 하지만 오늘날 한국 에서도 이런 문화는 점점 사라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예전처럼 깍듯한 예의 문화는 한국에서 보기 드뭅니다.
미국 학교 과정에는 인성교육이라는 것이 따로 없습니다.
보통 가정에서 대인관계를 배우게되는데.. 그 권위가 지금은 아주 약합니다.
그래서 태권도 교육을 통해 얻는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부모들이 특히 좋아 합니다. 갑자기 예의바른 아이로 변해버리니... ㅎㅎ
대한민국에서 세계를 이끌 정신혁명이 일어난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성지가 될 것이다.
항상 그렇듯이...
한국은 예의... 교육에서조차 빼고, 없습니다...
교육부에 태권도를 정식 교육과정으로 넣자고 건의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영어 수학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이 가르쳐서요 1시간씩 줄이고 일주일에 2시간 만들어서 태권도 1시간 한국문화사 1시간씩
가르치면 인성 교육에 100% 효과적일겁니다.!!!
한국 국중고 학년에 최소 일주일 1~2시간 정도 태권도 교육하면 어떨까요?
화이팅은 이제 전세계 공통이된 단어 ㅋㅋㅋ
그렇군요.....미국 거주중인데 정작 현재 살고있는 우리동네 근방에선 태권도장 3개가 문닫고 주짓수 학원 4곳이 문을 열었어요.
태권도가 실전력이 약해서 한국에서도 사라지는중...
대신 주짓수학원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태권도도 변해야...태권무용이란 치욕스런 말을 듣기 싫으면....
서울인데도 불구하고 동네 태권도 학원이 몇개 있지만, 아이들의 운동 놀이 중심으로 바뀐지 10년은 넘은거 같아요. 오히려 제대로된 태권도를 가르치는 학원 찾기가 더 어려웠습니다.ㅠㅠ
한국에선 한국 예절이 사라지고 있는데 다른 나라에서 한국 예절을 배우고 있다니 황당하네요.
한국 아이들은 갈 수록 예의가 없어지고...
으아 한국은 예절이 없어지고 있는데
친구들생겨 건강해져 예의발라져 때되면 며칠씩 데리고 사라져줘
내윗사람한테 두손으로하지 친구나아랫사람한테는 한손으로줍니다
한국에선 성인반이 없는게 너무 아쉬워요, 여러번 시도 하다가 결국 포기 , 성인도 태권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미국에서 살다왔는데
미국에도 맞벌이 부부들이 많아요 학교마치면 애기들이 태권도에 가서 무술도 배우고 예의도 배우고
밥도 주는곳도 있고요 심지어 놀아줍니다 이게 가장큰 이유입니다 (학원+놀이방+식사)
좋아요! 인류문화의 발전과정입니다.
산업혁명메서 정신혁명으로!
그것은 사람들에게 신세계로 다가온다.!
그럼 뭐해
한국은 예의와 범절은 뒷전으로 범죄자 양성만 하는데
한국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미쿡예절!
외국에선 우리의 예절을 배우는데, 정작 국내에선 무례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태권도 과목을 일주일에 5시간정도 넣어서 교육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