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Kingdom sequel "Seven kings must di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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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enochkim2272
    @enochkim2272 ปีที่แล้ว +1

    모루와 망치는 ㄹㅇ 고대시대의 페러다임 시프트인듯, 숫자가 얼마나 많든 예비대가 없다면 구경하는거 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게 만들어 버리는..... 기병운용의 정수

  • @프리-w5r
    @프리-w5r ปีที่แล้ว +2

    설명에서 핵심사항을 어필해 주시길

    • @방구석시네마-y6f
      @방구석시네마-y6f  ปีที่แล้ว

      피드백 감사합니다.
      핵심사항은 무엇을 말하는건지 알고싶어요!

  • @ghulamabasssyed8345
    @ghulamabasssyed8345 ปีที่แล้ว

    Name of drama?

  • @김용-b2s
    @김용-b2s วันที่ผ่านมา

    요동네는 패싸움수준이야~ 병사수가 완전패싸움~

  • @최상건-c9c
    @최상건-c9c ปีที่แล้ว +2

    지뢰가 아니라 마름쇠 입니다

  • @krnxemb
    @krnxemb ปีที่แล้ว +1

    치사하다 넷플리스, 중세영화까지 퀴어 영화로 탈바꿈 시키다니. 이걸로만 보고 안봐야지.

    • @luhar0202
      @luhar0202 ปีที่แล้ว +1

      애석하게도 옛날엔 퀴어문화가 더 성행

    • @krnxemb
      @krnxemb ปีที่แล้ว

      @@luhar0202 들여다보면 모든 문화경제 부흥의 끝에는 동성애가 발견되긴 하지만 지금처럼 미디어에다 대놓고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받아들이라는 듯 밀어넣으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