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TV] 언박싱 Cimalp Cosmiques Jacket 투습력이 고어텍스의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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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2
  • 박영준 TV는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의류와 장비에 관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등산복과 아웃도어용품에 관한 다양한 리뷰가 네이버 '고윈클럽'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cafe.naver.com/windstopper
  • กีฬา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8

  • @user-jy4hq5pf8l
    @user-jy4hq5pf8l ปีที่แล้ว +25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막대한 광고비 대신에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중소 기업과의 협업이 잘 이루어진다면 좋은 제품들이 외국으로 많이 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국내 시장에만 안주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dustinc8262
    @dustinc8262 ปีที่แล้ว

    수고하셨습니다.

  • @peradoj8411
    @peradoj8411 ปีที่แล้ว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antoniojung4863
    @antoniojung4863 ปีที่แล้ว +10

    폴라텍 네오쉘 , 노스페이스 퓨쳐라이트 , 나이키 에어로 쉴드 모두 나노 멤브레인 원단 사용 됬구요 국내 중소기업입니다 3-4년전에 기업 m&a되었지만 현재도 국내 기업이 생산 공급중입니다 , 2015-16년쯤 국내 기업에 영업을 했지만 나노멤브레인의ㅜ낮은인지도와 다소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국내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외면 당하고 해외영업에서 나이키 공식벤더가 되는 과정이있었습니다 ^^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나노 멤부레인은 투습도나 , 투습저항도로 홍보하지않고 공기투과도가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 @user-wl4hv9kq9p
      @user-wl4hv9kq9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덕분에 소비자들도 등산장비를 알수록 국내브랜드엔 관심을 안주죠

  • @calvinseo5156
    @calvinseo5156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일본 여행중에 비바람이 많이 불어 쇼핑몰서 산 몇만원짜리 고어텍스 질감의 점퍼를 몇만원에 사서 입고 다녓는데 아직도 잘입고 다닙니다.. 바람과 비를 잘 막아줫던것 같습니다.

  • @yhs3702
    @yhs3702 ปีที่แล้ว +3

    경쟁력있는 중소기업들이 시장에 완제품 진출이 어려운건 유통망이 없고 재고관리가 어려우며 a.s 등 품질 유지 노하우가 부족하니 수억씩 투자하기가 어려울겁니다. 원단을 개발하고 판매하면 마진율이 높지 않으니 매출 증진이 어렵고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원단 개발해야 되고 이런 순환이 계속 됩니다.

  • @user-jq5lu5nj6f
    @user-jq5lu5nj6f ปีที่แล้ว

    언박싱 보다 전반부 하시는 말씀 참 적당하신 말씀이네요

    • @TV-oi6dq
      @TV-oi6dq  ปีที่แล้ว

      의견 감사합니다.

  • @user-om5lg4cq9w
    @user-om5lg4cq9w ปีที่แล้ว +1

    퓨처라이트의 멤브레인은 신한산업이 만들죠. 일명 나노벤트
    우리나라는 참 좋은 기술은 있지만 해외시장으로 팔려가는거 보면 안타깝습니다.

  • @user-hz1vv7hr2f
    @user-hz1vv7hr2f ปีที่แล้ว +1

    하드셀의 한계아닐까요?
    오들로 제로웨이트는(소프트셀로봐야하잔아요) 근방젖고 빠르게 마르는게느껴지잔아요.

    • @TV-oi6dq
      @TV-oi6dq  ปีที่แล้ว +1

      제로웨이트 듀얼드라이는 방수가 됩니다...

  • @user-co5zn9yk6w
    @user-co5zn9yk6w ปีที่แล้ว +2

    cimalp 홈피 가서 여러 제품 봤는데 실측사이즈는 하나도 없고 전부 몸무게나 가슴둘레 기준으로 얼마부터 얼마까지 이런식으로만 나와있으니 사이즈 선택이 쉽지가 않네요..

    • @TV-oi6dq
      @TV-oi6dq  ปีที่แล้ว

      저도 네 종류를 구입했는데 사이즈 하나 실패했습니다..ㅠ.ㅠ

  • @user-dc7pq5qc6m
    @user-dc7pq5qc6m ปีที่แล้ว +3

    국산브랜드 저도 맘에 안드는 부분이 산 근처도 안가는 연애인들 모델로 광고비 투자하면서 제품 퀄은 해외 브랜드 카피나 하는것 보니 앞으로도 국내 브랜드 살 마음이 없네요

  • @ssongCha
    @ssongCha ปีที่แล้ว

    코오롱은 원단을 만드는 계열사가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 @lifetop6457
    @lifetop6457 ปีที่แล้ว +1

    생산기업만 탓할게 못 됩니다.
    우리국민들이 소비를 똑똑하게 하지 않는다 젤 문제 입니다.
    등산복에 대해서는 잘 몰라 뭐라 못하겠지만
    한계로 들어 보면
    우리가 평소에 둥산이나 간식으로 먹는 바라는 제품이었습니다.
    보통 마트에서 많이 취급하는제품대부뷴이 단순당탄수화물 제품들 입니다.
    혹여 단백질도 포함된 제품이 있으니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기 바래요.
    소비자가 똑똑하게 소비하면 기업에서도 무시하지 못해요.

  • @sinill17
    @sinill17 ปีที่แล้ว +2

    고어텍스중에서..제일 투습력이 좋은...쉐이크드라이와 비교하면 어떤지요....???

    • @TV-oi6dq
      @TV-oi6dq  ปีที่แล้ว

      제가 프로쉘은 입어봤는데 쉐이크드라이는 입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기가 불가능하네요...

  • @user-lg8yq6ks1l
    @user-lg8yq6ks1l ปีที่แล้ว

    레드 제품명이 어떤건가요!?

  • @user-xg2jt8gm9g
    @user-xg2jt8gm9g ปีที่แล้ว +1

    이 채널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겠습니다만... ㅎ
    요 근래에 해외직구를 종종 하게 됩니다
    등산복이나 작업복, 일반 의류도 조금은 하게 돼서요
    워낙에 고가의 의류인 경우가 많지만 국내유통되는 금액보다 상당히 저렴하니까 감수하는거지요
    아크테릭스,큐뮬러스가 가장 출혈이 컸어요
    쌤은 전문적인 경험이 있으실테니 질문드리는건데 조금더 저렴하고 수월하게 구입하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 제품도 운송비포함해서 208.58 유로가 나오는데 문제는 관부과세입니다
    지난번에 BIKE24에서 ACLIMA 속옷이랑 몇가지 주문해서 238,45 € 였는데 관부과세를 8만원 넘게 냈어요
    세관에서는 FTA가 대부분 맺어져있으니까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반이상 감면해준다는데 그렇게 해보신적이 있나요?
    이 회사는 그게 가능할지 궁금해요
    정말 구입하게 된다면 메일로 문의해봐야겠습니다

  • @user-kq7vf5ov7x
    @user-kq7vf5ov7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투습도가 높지만, 바람을 전혀 케어 못 합니다,
    방풍,방수 기능이 없다면
    플리스자켓을 입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 ㅎ

  • @user-dr3cj3hk3z
    @user-dr3cj3hk3z ปีที่แล้ว +1

    한 백만은 넘어야 체감이 아주 조금 될 것입니다

  • @morymm1106
    @morymm1106 ปีที่แล้ว

    국내산 처음 아웃도어 열풍시 가격만 10배식 팔아서 저러다 곧 망하리라 생각했어요. 연애인 광고 출연시키고. 예측된 일이 었습니다. 암벽 빙벽 대학시절 배울시 미군 고아텍스 군복 1벌에 4만원에 구매해서 동료들 다 하나식 나누어 주고 입고 다녔죠. 근데 갑자기 아웃도어 열풍이 불면서 미친듯이 가격이 오르더군요. 저러다 망하지 싶었는데 몇년 지나고 보니 대부분 망해가더군요.

  • @user-dr3cj3hk3z
    @user-dr3cj3hk3z ปีที่แล้ว +57

    2003년에 도쿄의 간다역 앞에 즐비한 스포츠웨어 거리가 있는데 이곳은 아시아 등산복의 메카 거리입니다
    전세계 아웃도어 제품이 다 모여 있는 곳이고 저역시 등산복 제작 해 보고싶어 이곳에 왔다가 사카이야 란 등산복 가게서 주인과 친하게 되어서 물어 봤죠
    일본은 예를 들어 제조원가가 만원이면 소비자가는 얼마정도냐?
    하니,
    대강 6만에서 65000원에 팔린다
    라고 하는데 우린 최하 열배죠
    그런데, 이번엔 일본사장이 나보고 푸념하듯 말 하더군요
    한국기업은 왜 그리 배끼냐?
    여기 뿐 아니고 이 간다거리 등산복 가게서 한국서 온 직원 들이 죽치고 있다가
    잘 팔리는거 샘플사서 본사로 보내면 한달도 안돼 똑 같은 것이 한국스포츠웨어 시장에 출시된다
    이 말 듣고 정말 부끄러워 혼났습니다
    더구나 배낀거는 일본서 6만원 한다면 한국서는 평균 10만원 입니다
    그런데 배낀 오리지날 보다 원단 질은 떨어 지지요
    잘 팔리는거 배끼면 재고 리스크가 줄고 연구투자비도 안들지요
    대신 최고의 탤런트에게 입혀 광고비 왕창 줍니다
    진짜 쉬운 방법두고 골 아프게 연구 할 필요 없죠
    이제는 배끼다 보면 기술도 축적 되어 홀로서기 하겠지 싶었는데 이제는 재벌흉내 내는가 보네요
    간다神田는. 전세계 유명브랜드 들이 입점해 있거나 출품해 있습니다
    여기 간다에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코오롱이 입점해 있었는데 대단하죠
    하지만 약 7년 전인가 철수 했다는 소문 들었습니다
    나일론 원사부터 직물, 스포츠웨어,텐트,등산화 거의 모든 아웃도어 제품을 만드는 코오롱은 세계최고의 규모 이지만 품질은 각종목마다 최고는 못하고 그냥 상위권 정도인데 가격은 최고와 거의 비슷 합니다
    이것은 국내가격을 반영 하니 어쩔수 없겠죠
    안 팔리죠
    철수 해야죠
    단 코오롱이 그래도 칭찬 할 것은 배끼지 않습니다
    코오롱은 한 십년전에 남미시장 진출 하다가 엄청 골치 아픈일이 생기는데 코오롱 이란 발음이 스페인어로 욕 이랍니다
    이건 신문에서 읽었는데 한참 웃었습니다
    제가 당시에 간다 스포츠웨어 거리에서 샘플로 가지고 온 것은 종이컵 안에 들어가는 얇은 바람막이 자겟이었는데
    이거 만들어 국내에 풀면 크게 히트 하겠다 하고 확신 했는데 전국봉제공장 다 뒤져도 원단이 너무 앏아 봉제가 안된다
    였습니다
    그로부터 삼사년 뒤에 얇은 바람막이 자켓이 국내에 소개 되더군요
    내가 원가계산 한것은 13000원, 역시 각 메이커서 14만원 근처서 팔고 있데요
    양아치란 비단 깡패만을 지칭 하는 것이 아니라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양아치라 하지요
    도쿄역에서 우에노역을지나 여섯번째 인가 역이 간다神田역 입니다
    일본가실 일 있으면 여기 가시면 한국보다 훨씬 싸게 살수 있습니다
    아크테릭스든 캐나다 구스든 한국 보다 쌉니다
    한국은 비싸게 팔고 그것을 입어야 체면이 서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참고로, 미국사는 조카가 군대 가기위해 조국에 왔다가 노스페이스가 최고 고급으로 치는거 보고
    삼촌 미국에서는 노스페이스 는 그냥 서민이 입는 그런 정도이고 노스페이스 보다 고급 브랜드 많아요
    라고 하더군요
    하기야 미국 보다 더 잘만들면 되지만....
    참고로,
    노스페이스는
    노스페이스 유에스에이,
    노스페이스 자팬,
    노스페이스 코리아
    노스페이스 차이나가 있는데,
    이 노스페이스 차이나는 정식으로 노스페이스 유에스에이로 부터 라이센스 생산 하는 중국회사 입니다
    간다에 가서 노스페이스 자팬의 퀄리티 보고 비슷한 자켓 우리꺼 보면 차이를 대번 압니다
    가격도 더 쌉니다
    그런데 진짜 웃기는 것은
    네개중 차이나가 가격이 최고 비쌉니다
    동급 어떤 자켓이 일본이 6만원 이면 우린 10만원, 노스페이스 차이나는 무려 40만원 입니다^^
    이건 약 십년전에 중국 청도의 최고급 백화점에서 보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허영심 조장 하는 업체도 사악 하지만 남들 보다 비싼거 입고 우월감 느끼는 것으로 부터 벗어나야 비로소 높은 시민의식을 가진 국민이 되겠지요

    • @JU-uu5wr
      @JU-uu5wr ปีที่แล้ว +3

      울나라 장사치들 등산복 이전에 스키복 엄청나게 눈탱이 쳤습니다. 일본,미국등서 십만원대 들여와서 백만원대 팔았습니다.
      그게 아크*** 등등 해외브랜드 판권 사서 눈탱이치는거 등산복시장에서도 되풀이되죠.
      직구도 못하게 막아놨다죠?
      기막힙니다.

    • @user-dr3cj3hk3z
      @user-dr3cj3hk3z ปีที่แล้ว

      @@JU-uu5wr 국민은 봉이죠 ^^
      아주 극소수가 동일 외국의류에 비해 너무 비싸다고 알고 있지요

  • @user-kv2sz3xv8v
    @user-kv2sz3xv8v ปีที่แล้ว +3

    한국업체가 만들면 국산이라고 소개 안해줄꺼 잖어요

    • @TV-oi6dq
      @TV-oi6dq  ปีที่แล้ว

      하하...제가 요즘 국산을 사지 않으니 소개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겁니다.

  • @Doockie
    @Doocki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노멤브레인 하드쉘이 확실히 쾌적하긴한데..
    제대로 된 방수 기대하면 안됨~

  • @user-cn7yk5vg3z
    @user-cn7yk5vg3z ปีที่แล้ว

    투습력 10만이 되는 자켓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 @user-pr7nf6qr9b
    @user-pr7nf6qr9b ปีที่แล้ว +2

    이나라에 제대로된 등산복 만드는 회사 없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ㅡ

  • @peterkim5406
    @peterkim5406 ปีที่แล้ว +3

    기술 도둑질.... ㅋㅋㅋㅋ

  • @mukum6343
    @mukum6343 ปีที่แล้ว +1

    코오롱같은 기업들은 중소기업과 동행한다는 건 꿈도 꾸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으로 간주하고 죽여 없애는 게 목적이죠. 궁극적으로는 '경영의 효율성~' 어쩌구 저쩌구~ 지랄하면서 정작 소비자가 뭘 필요로하는지, 어떤 디테일을 원하는지는 관심은 없고, 오로지 생산원가 절감이란 희한한 사고방식에 매몰되어 있는게 현실입니다. 실제로 '코오롱 몰'에 한 번쯤 가보시면 구매할만한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제품은 씨가 말랐습니다. 한 마디로 장인정신이 없는 거죠.

  • @JU-uu5wr
    @JU-uu5wr ปีที่แล้ว

    국내 대기업은 자본주의스러운 투자대비수익을 따지기때문에 나무라는게 의미가 없죠. 주인들이 장사꾼이라 세계명품 브랜드 도약은 쓰잘데기 없다고 생각할겁니다.
    IMF의 수많은 실업자때문에 몸집을 키웠고 개뿔도 모르는 국내소비자 눈탱이 치는 상술만 펴는 장사치들에게 기대할게 없다고 봅니다.
    요즘 젊은세대들 알아서 해외구매 직구를 잘알아서하니 시간가면 정신차릴날이 오겠죠.

  • @user-vg6ho7uf1f
    @user-vg6ho7uf1f ปีที่แล้ว +1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TV-oi6dq
      @TV-oi6dq  ปีที่แล้ว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