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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故이보미양과의 듀엣 '거위의 꿈'입니다.
이 노래가 세월호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자그마한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니,어떠한 위로와 수백가지 공허한 대책보다 큰 울림으로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100일이나 지나 점 점 우리에게서 멀어져가는 세월호를..
모든 국민이세월호를 잊지 않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잊지 않아야 안전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될것입니다.
그것만이 세월호피해자유가족들의 원통함과 비통함을 풀어 드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미도 하늘나라에서 행복해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못 다 이뤘던 거수의 꿈이 이루어졌으니까요..
보미는 이제 이곳에 없지만 가수로 기억될껍니다.
보미의 생전의 소망처럼..
보미의 가족들에게 이 영상을 전해드리고 통화를 했습니다.
펑펑 울더군요..
걱정을 했습니다.
괜히 만들어 드려서 더 깊은 슬픔에 잠기진 않을까..
그런데..그러시드라구요..
기쁨의 눈물이라고..
보미가 이렇게 예쁘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꿈을 이루어주니
너무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라고..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
이제 고통 없는곳에서 잘 사시기를 바라구요
언젠가 아픔없는곳에서 다시 만나
그땐 행복하게 함께 살기를
기도합니다.
비가 오네요.
누군가 울고 있나 봅니다.
![[세월호] 이름을 불러주세요.](http://i.ytimg.com/vi/got5xW4Sudc/mqdefault.jpg)
![[세월호] 이름을 불러주세요.](/img/tr.png)
![새끼 강아지인줄 알고 키웠는데 엄청난 속도로 덩치가 커져버렸다!? 세상을 놀라게한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감동실화]](http://i.ytimg.com/vi/-_BreK3Z0Ac/mqdefault.jpg)
![[세월호 5주기] 별이 된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보내는 노래 ‘너를 보내고'](/img/n.gif)
벌써 10주기가 되었네요 ㅜㅜ 하지만 어제 같이 느껴지고.... 순수한 목소리...... 저 아이들은 학생이었던 그 모습 그대로 평안을 누리고 있길 🙏
윤석얼을 왜뽑아
이렇게라도 가수지망생였던 이보미양을 알려주시고 기억에 남게해주신 가수 김장훈씨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안녕하세요 난 일본사람입니다.이사고가 났을때 일본뉴스를 봐서 알게됐습니다.왜 이런사고가 났는지 이렇게 사람이 죽어야됏는지 모르고 내가 일보사람으로서 아무것도 못해서 억울했어요.앞으로도 이 사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優しい日本人ですね。、悲しい事件を忘れない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한국사람같은데?...
다른나라 사람이어도 잊지 않아 주셔어 감사합니다
@@sunmi788294 위로해주는데 어느나라사람인지 뭔상관이에요?
🙏
보미양의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보석같은 아이들이 먼곳에서 반짝이고 있을거에요.
보미양, 축하해요.
🎊🎊🎊🎊🎊💞💞
신인가수 데뷔가 엄청난 열광의 무대가 되었어요.
지금부터 보미양은 진짜 가수입니다.
내가 1호 팬이 되어줄게요.
보미 짱👍👍👍
나는 일본인입니다.
나는 1997 년생으로 희생 된 많은 학생들이 1997 년생으로 알고 마음이 아파졌습니다.
정말 슬프다.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고맙습니다.항상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남자대남자로 나중에 술한잔 합시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숨이차고 공포스러웠을까...
내 딸과 동갑인 이아이가.............
하늘에서는 아프지도 힘들지도말고 행복만 가득하렴
이렇게 늦게 보미의 모습을보네.........
김장훈이 부른것중에 이렇게 가슴아픈것이 없었다..
친구여
Honey
@청룡 ㅌ
허니
보미야울고싶구나.내마음이이런되보미친부모님마음은어떻겠니.제발좋은곳에서웃으며살길바란다.
얘들아..부디 좋은 곳에서 따뜻하게 지내요..차가운 바다속에서 무서워 했을 우리 아이들..천국에서 극락에서 행복하기를.. 못난 어른들 중에 한 사람이 진심을 다해 기원할게요..
잊지 않으려고 21년에도 이 노래 들으려고 온 사람 계십니까?ㅠㅠㅠㅠ
잊을수 없........ 죠
저....왔습니다...
근데 사진은 왜 정유라,,,?!?!
@@parangsama 닉네임하고 연결해봐 답나오지
잊을수 없죠
처음에 이 노래 듣고 정말 많이 울었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 눈물이 나네요. 안타갑게 사고로 이 세상을 떠난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 다음 세상에는 좋은 세상에서 태어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10년이 지났습니다 우리.착한아이들 보고싶습니다
그곳에서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ㅜㅜ
세월호....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비록 이세상에서는 빨리갔지만 저 세상에서는
남들보다 행복하게....
살기원할게요....!
언니!,오빠들!!그리고 희생하신 어른들
삼과고인의명복을빕니다
노래도 잘하고 이쁘게 생겻는데 ㅠㅠ 너무 안타깝다 진짜..... 눈물이 나고 내가 다 미안하네.... 분명 좋은 곳으로 갔을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대구공업고등학교 졸업생 우형섭 입니다. 저도 보미양과 같은년도인 1997년에 태어났습니다. 저는 벌써 성인이 되었는데... 미안합니다
마음이 착하신 형섭씨 같네요.저는 엄마 나이때인데요.세월호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천개의 바람~
마음이 무척 따뜻하시네요..
미안해하지 말아요...대통령때문에 벌어진 참극이잖아요...당신 탓이 아니에요
당신잘못 없어오... 선장이랑 대통령님 잘못이였어요 미안해할 필요 없어요
@@samgukjilover 대통령 이랑 세월호 선장 탓
너무 맘이 아파오네요. . .누군가 김장훈씨에게 관심병자라는 댓글을 올린걸 봤습니다. . .분명 어떤 의미로 이걸 제작했는지는 정확힌 알수없습니다 하지만 . . 제생각으론 잊혀져가는 세월호의 아픔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알려주고 또 유가족들에게 치유는 못해주겠지만 아픈맘을 어루어 만져주려고하는게 아닐까요? 남을 욕하고 꼬투리잡으려 하기보단 칭찬을 할수있는 맘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이런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모습들이 우리들의 모습이라는게 더욱 맘이 아프네요. . .
잊지 않기 위해 관심병자가 됐던 아니던 간에 계속 공유되고 회자되어야 합니다.
연예인에게 성직자나 순교자를 바라는 건 아니니까요.
다시 한 번 보미양을 비롯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 새끼들은 무시해야합니다. 김장훈이란 사람이 얼마나 국익, 국민을 위해 앞장서 왔는데 관심병자라뇨;; 독도 알리기, 소방관 홍보 노래, 기부, 등등 셀 수 없이 많은데 그런 말하는 새끼가 관심병자 같아요 물론 속지 않으시리란거 알고 있지만 오프라인을 통해서 불가피하게 만나신다면 따끔하게 혼내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알릴게요
그쵸. 이제 정부도 그만 헐뜯고 비방하고 칭찬할수 있는 맘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
이건 싫다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
유홍상
뭔소리임? 행동에 대한건 얘기도 않했는데 헐뜯는거 보소 ㅋㅋㅋ
"남을 욕하고 꼬투리잡으려 하기보단 칭찬을 할수있는 맘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이런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모습들이 우리들의 모습이라는게 더욱 맘이 아프네요. . . "
이거에 대해 얘기한건데 무슨 행동 ㅋㅋㅋㅋㅋ
정부는 씨발새끼다 해도 되고 유가족은 욕하면 안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중성에 젓갈 소금배듯 젖어 있노 ㅋㅋㅋㅋㅋ
그리고 행동은 못하면 찌질이라는데...
살인죄를 저지른 범죄자 새끼들은 찌질이가 아닌가 보네?
행동하면 무조건 찌질한게 아니고 맞는건가?
툭하면 불법으로 도로 점거해서 폭력적인 시위나 하는게 행동이고, 경찰관들 폭행해 집행되는게 행동하지 않는게 찌질한 거면, 차라리 찌질하게 되겠다.
유홍상 이개자식 똥구멍으로 밥을쳐먹었나 왜생각하는게 바닥이고
김장훈님의 진심을 항상 응원합니다.
김장훈씨 우리사회의 어두운 일면에 빛이 되주시는것같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외롭고 울고싶을때마다 봐요. 그래도 되죠.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너무 먹먹해지고 아이들의 고통이 제게 전해지는듯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그날을 잊지말고
피지못한 이 아이들을 세상속에서 영원히 피어날수 있게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노래를 접하게되고 거위의꿈이라는 노래를 정말 가슴깊이새기며 듣기는 처음이된것 같네요 버스킹때 남자보컬과 이노래를 많이부르는데 항상 이영상생각하며 가사를 곱씹으며 부르고 있어요 다시는 이런 마음아픈일 없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물밑에서 세월호 올라오고 있네요.. 3년동안 질질 끌다가 이제서야 진행이 되다니...갑자기 이 노래와 보미양 생각나서 들릅니다.. 여전히 슬프네요..
이 노래 들면서 운다고...
일본사람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언니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시는 거 바라요
힘 네세요.
추모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해요
진짜감사합니다
올해에도 내년에도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난 아직 꿈이있는데..를 외치며 떠나간 수많은 학생들.
정말 그들은 아직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이루기도 전에 떠나간 보미학생, 용재학생을 포함한 많고많은 학생들을 기립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에선 부디 주님의 보살핌 아래에 그 꿈 모두 이루길..
김서영 죄송합니다만 용재학생이 아니라 다운학생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죄송합니다..:)
김서영 다운학생입니다....
안산단원고2학년학생 250명 모두가 주의
보살핌속에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항상 세월호유가족분들과생존자분들 곁에
항상 함께 하고있을거라 믿습니다.🎗🎗🎗🎗🎗🎗
@user-bj2is9we1o
죄송하지만 용재학생아닌 다운 학생이고 신용재는 이다운 군이 생전 좋아하던 가수입니다.(이다운 군이 사망한 뒤 신
용재가 곡을 완성해줍니다)
수의사꿈꿧던 보미
꼭 하늘나라에서 수의사 되어주세요
@오빠살살 뭐라는겨
7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기억하는 목소리에요.. 그곳에선 편안하길..
보미의노래사랑해
보미가하늘에서행복주세요
Bomi Lee, the eldest of two sisters. Greedy, but kind and warm, loved by her family, friends and boyfriend. She was born with an angelic singing voice, and she aspired to become a singer since childhood, but changed her mind after learning that she cannot become a singer just by singing well. She loved animals, so she decided to aspire to become a vet instead, and focused more on her studies. Bomi was active at a youth music group where she sang often. She also had a puppy whom she raised like her own child for 4 years. This video was her singing to the graduating class during the February of 2014, thanks to the captain, she is now silenced. From what I could gather, out of her four friends, Saehee and Kanghyun didn't make it. Her boyfriend also survived, or wasn't from Danwon, not 100% sure.
𝙸 𝚜𝚎𝚎 𝚞 𝚎𝚟𝚎𝚛𝚢𝚠𝚑𝚎𝚛𝚎
i saw their facebooks. they have facebooks not only kakao talk. one student texted from facebook
@MIN SEO KIM The coward captain who told the students to stay still and left them to drown inside a sinking ferry while he got to safety
I think her boyfriend was NOT on the ship at the time of the sinking.
@@OneProudBBC HER BOYFRIEND WASN'T IN DANWON.
보미 언니 미안해 지켜주지못해서 그때당시에 9살이 었는데 그때 언니 를 위해 기도 해줘야 했는데 못해 주어서 미안해 언니 하늘나라 에서는 행복해야돼 미안하고 사랑해...
이하 좀 늦었지만 힘내세요 ㅠㅠㅠㅠㅠ
내가 피해자들의 유족이라고 생각하면 그 슬픔의 무게를 이겨낼 자신이 없다
잊지 않고 기회가 생길때마다 슬픔을 되새기는 일...
남은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시간이 흘러 세월호 참사가 벌써 10주기가 되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시기를
정말이런 현실같지않은일이 실제로 일어났으니...정말 슬프고 모두들 지금 하늘나라에서 아무걱정없이 행복하게 지내고있길바랍니다..
이보미 노래잘하는걸 보면 참자랑스럽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이보미가 자꾸 생각나고 진짜 보고싶습니다.
세월호단원고언니. 오빠. 담임선생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4/16 수 잊지마세요 기억할께요 힘냅시다 저는 영신여고 학생 박한나입니다
어떻게하다가 또 이 영상을 열게되었네요. 세월호 잊어버렸는데... 또 다시 눈물을 흘리며 계속 봅니다.
다시 잊지 않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대한민국도 부디 안 잊어버리기를...
1년전 안산합동분향소를 다녀왔다........할말이 없었다.어른 입장에서 너무도 미안했었다...........저 어리고 여린 .... 갓 스물도 안된....아직 어른들의 보호가 필요한 한 학생들이었는데......얘들아 사랑하고,머나먼 곳에서나마 잘 쉴 수 있도록 평생기도하마.....지켜주지 못한 한 어른이.....
I can't stop crying 😭 her voice is like an angel. And yes she's now an angel singing in heaven 😢😭
들어도 들어도 가슴이 아리네....
천국에서라도 마음껏 노래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봅니다.. 이보미가수님 노래 너~~~무 좋아요👍👍👍
잊지않겠습니다. 꼭 진상을 밝혀 책임자 처벌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만드는데 미약하지만 힘 보태겠습니다.
벌써2년이 지났습니다. 많은사람이 잊고 살지 모르지만 이사건은 잊기에는 여기에 희생된 언니,오빠들의 꿈들과 재능이 너무 아깝습니다. 이렇게라도 꿈을 발휘하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언니들 오빠들....하늘에서 못다한 꿈 다 펼쳐ㅠㅠ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ㅠㅠ 언니 오빠들!!!미안해ㅠ
저가 중학교때 일어난일인데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첨에 안믿고있었는데... 선생님이 이 영상을 보여주니까 믿었는데.. 처음에볼때 눈물이나오더라구요... 절대잊지않을께요 4월16일...🎗🎗🎗🎗
보미 언니 부디 좋은곳 가길...... 이젠 이곳에 없어도 제마음엔 영원히 있어요.........가수로요..............
가사가 더마음이 아프네요
노래랑 목소리가 너무 잘맞고 음색이 너무 좋아요
계속듣고싶어서 자주 찾아서 들어요
보미언니 목소리와 노래가 너무좋아요
보미언니의 노래를 들을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어제 벌써 5주기네요
누나 하늘에서 편히쉬세요
그리고 항상잊지않을게요
보미야... 안녕..? 난 대구에 살고 있는 한 오빠란다.
뉴스에서 세월호 소식 듣고 얼마나 당황스럽고 놀랬는지 몰라..
너랑 나랑 한 번도 본 적 없는 생판 모르는 남이지만,
이 영상 보면서 마치 내 친동생이 죽은 것 처럼 느껴지더라...
거긴... 행복하니...?
그 곳에선 편안하길 기도할게...
그리고...
이 땅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기도할께...
잊지 않을께... 안녕...!
정가리온 긴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직 세월호속에 7명이 남았습니다...같이 기도 합시다
...
ㅠㅠ 비록 대한민국 수 많은 사건 중에 억울하게 희생된 세월호 희생자분들..
그들의 희생된 목숨의 가치는... 존재하기에.. 이렇게 우리의 후손들에게 전해집니다..
유튜브에서 이렇게 영상으로 볼수있는 것만으로 감사드리고.. 부디 하늘에서는 평안하기를.. ㅠㅠ
거긴 행복하니 라는 말은 왜 넣은거임? 멕이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벌써 5년이 되었구나... 한동안 이 뮤비 잊고 있었는데... 다시보니 또 가슴이 메여오네요... 보미양과 세월호 참사로 억울하게 숨진 모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벌써 10주년인데도 어린 딸 아들 잃은 부모님 유족들 지금도 많이 힘들어하고있어요 이 노래가 세월호 유족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기를 ㅠ ㅠ
이노래가 이렇해 슬프게 들린건 처음이다세월호 유가족과 지인분들 희생자들은 여러분들 마음속에 살아있어요
잘들었어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하늘에서는 하고싶은 노래 마음껏 할수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보미야 주말에는 우리 국민들이 서울에서 집회를 한다는 뉴스다.보미야 너희들도 그자리에 초대할게 꼭 와 줄수있지 우리 함께 하자🔔🔔🔔
I did not know you, but I love you and I miss you. May you rest in peace. 이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She had a beautiful voice that could have made so many more songs, now her voice is almost frozen in time and like her dad said, it’s like this song was fate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정말 값을 매길수없는 소중한 재능들이 떠나갔네...
Wyrazy współczucia dla rodzin dzieci, nauczycieli :((( |*|
WYRAZY WSPOLCZUCIA 😪🙏
Thanks for your cincere comment.
[*]
보미양~~💞
기억해요?
김장훈아저씨가 새해에는 보미양이 생각나나 봐요.
우리 보미양~~
아주 노래를 잘 불러요.
기 죽지 않고 당당하게 부르는 우리 보미양.
최고의 가수에요.👍
보미양의 1호팬 드림🐳🐳♥️
참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우리가 슬펴하지말아요 . 하늘나라에서 지켜보는 언니오빠들의 마음은 편치않을꺼에요 . 비록 지금은 하늘나라에 살고있지만 항상 우리가 곁에 있을께요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4.16
보미야 생각나서 들려봤다.. 불쌍해서 우짜노.. 노래 정말 잘하고 이쁘네 하늘에서 못이룬꿈 이루길바래~ 생각할수록 안타깝고 슬프고 그렇네.. 생각할수록 선장이 밉다.. 욕나오고..
??: 그냥 기다리세요
현실:잠옷차림으로 먼저 나옴
소중한 꿈을 품고 더 좋은 세상에서 이룰 수 있게 된 보미언니 축하하고 기억할게요 늘 그곳에서 아프지 않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구 노래도 마음껏 부르며 지내기를 바라요 잊지 않을게요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REMEMBER SEWOL 6YEAR 20140416🎗🎗🎗🎗🎗🎗
세월호유가족분들과세월호생존자분들 곁에
항상 먼저떠난 304분이 함께하고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이 304분중에 안산단원고2학년250명의 학생분들
다음생에는 영원히 행곡한곳에서 오래오래 지내실거라 믿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5분 🎗권재근🎗권혁규🎗남현철🎗박영인🎗양승진 꼭 가족품으로 돌아올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부모님,친구들,선생님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게 아플까요.. 조금만 다치고 못봐도 아픈데 하늘나라로 가버린 언니,오빠들 선생님들 잊지않겠습니다
약한국민이라서미안합니다 부디못이룬꿈 그곳에서 못다펼친꿈
꼭펼쳤으면좋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꿈을 이루지 못하였지만 천국에서 꿈을 이루었네요.그 곳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심멎방탄 ㅠㅠ
승리를
남사친. 우리오빠 니 지켜주고 잇겟죠?
그렇다고 누가 말해주세요....
성이름 그렇거예요
보미의꿈은 수의사 입니다
이노래는 그어느노래와도비교할수도없을만큼슬프지만 멋진노래임~ㅠㅡㅠ
보미야내일 은생일입니다
생일축하해그리고보고싶어사랑해
한번씩 보게되네 저. 해맑은얼굴. 보미 부모님은 얼마나 보고우실지 . 저 해맑은 목소리를. 저리 이쁜 애기를 ........눈물나네
노래찾다가 우연히 들렀다가 울고갑니다...벌써 이 일이 있는지도 5년이 되어가네요...그래도 잊지 않을께요. 앞으로도 꼬옥 기억하고 지낼거예요. 무슨일이 있더라도 잊지 않겠습니다.세월호참사..
노래 너무 잘하는 예쁘구 착한 인재를 한 명 또 잃었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항상 기억할게요 보미 학생 그리고 용기 내서 예쁜 영상 공개해주신 부모님 감사해요
아무것도 할수없던 국민이라 죄송합니다.
세월호사건이 뉴스에 나오고, 그저 구조되겠지 생각하던 날이 얼마전같은데 , 300명이상의 학생분들께서 돌아가신지 8주기가 되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단원고 학생 희생자는 250명입니다.
나머지 54명은 일반인, 선생님, 선원분들이에요
절대로 잊지맙시다.
우리의 약속입니다.
미안해요 언니,오빠들 힘없는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되엇지만 울면서 아무것도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구름 위에서는요 이 부정부패로 가득찬 나라에서 이루지 못한 꿈 꼭 이뤄서 행복해야해요
이보미 너에 거위의꿈 노래 들을수 있어서 감사하다.호소력 애절한 거위꿈 👩💛💜💙
너무 아름다운 소리가
언제 까지나 울려퍄지도록
함께 가지길 소망합니다.
절대로 잊지 않을께요 부디 편안한 곳에서 쉬시길
마지막 까지 너희는.....
어른들을.... 향해
사랑한다,사랑한다 고 말한다.....
차갑게 식은 봄을 안고....
잿더미가 된
가슴으로 운다......
잠들지마라... 부디 친구들과
손잡고 있어라..
돌아올때 까지.
너희의 이름을 부르겠다
살아있어라....살아있어라....
오랜만에 다시봐도 찡하네요 이젠 세월호같은 큰 사건들에 대해 하나의 사건일 뿐이라고 기억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분들에게 이 영상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보미양.
장마가 끝이 났어요.
그리고 보미양 여전히 노래는 청아해요.
수혜를 입은 곳들이 많지만 극복해낼 한국인이잖아요.
잘 지켜봐주구요.
행복하자요😄🐳🐳
Tak bardzo współczuje tym wszystkim niewinnym i nic nie wiedzącym dzieciom i ofiarom, że musieli tak skończyć.
2014-04-16 ...이때가 중3이였어요 어느날 뉴스에 배 하나가 침물직전이더군요...저는 학교 등교고 뭐고 무시한채 계속 그 뉴스만 봤는데..구조되기만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였는데..훈련하러 온 미군 배가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도움을 무시한채 미군들을 보내버리곤..참...눈물만 나오네요...꿈이 있는 단원고 형 누나들...
지각?
그렇다고 학교를 안가면 어카누
2014년 4월 16일 그 날로부터 벌써 8년이 흘렀음에도, 악마 혹은 짐승보다 못한 저 사람들이 아닌, 우리들 보통 사람들은 미처 날개를 펴 보지도 못하고 꽃을 피워 보지도 못하고 무서움과 두려움, 눈물과 고통 속에서 恨을 안고 하늘로 올라가 우리들 가슴 속의 영원한 별이 되고 천사가 된 단원고 2학년 어린 학생들과 교사들이 생각날 때면 가슴이 먹먹하고 미어지고 눈믈로 눈가가 촉촉해지곤 합니다. ····
그리고 그 천사들 중 하나인 故 이보미 양의 노래 영상은 인순이나 이적 등 다른 이들이 불렀을 때는 수많은 아름답고 좋은 우리 노래 중 하나일 뿐이었던 이 노래를 세상 가장 슬프면서 숭고하고 고귀한 노래 중 하나로 먼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도 이 영상에서 고 이보미 양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리고 사건 당시 유가족들의 절규하고 흐느끼는 모습, 그들을 추모하고자 거리행진하던 학생들, 추모글귀가 적힌 노란리본들이 달린 팽목항의 아프고 슬픈 모습들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울먹울먹해지게 되네요.····
당시 희생되었던 저 어리고 슬픈 천사들은 아마 우리 보통사람들 가슴 속에 영원한 별로 그리고 천사로 남아 기억될 것 같습니다.
삼가 그들의 명복을 빌고 아직도 위로받지 못한 유가족들의 슬픔과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하고자 합니다.
ㅠㅠ보미언니하늘나라에서행복하게살아ㅠㅠ
지켜주지못해미안합니다...이제는편히잠드세요...남은저희가 꼭세월호의비밀을밝혀내고앞으로다시는이땅
에이런일이일어나지않도록기도합니다...ㅠㅠ
저리도 이쁜아기를 정말가슴이 미어지네 저 이쁜 보미 볼때마다 눈물나네
미안합니다 같은국민으로써 지켜주지못해..진심으로너무나도 죄송스럽습니다 잊지않고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너무보고싶습니다.
아... 여전히 맘 아프다... 저 세상에서도 늘 바라고 원하던 꿈 모두 이루고 사시길 맘 깊이 기원합니다.
지금이었으면 누구보다 밝게 웃으면서 아름다웠을 학생들..
그렇게 순수했던 아이들은 4월 16일 잠시 천국소풍을 떠났습니다
그곳은 이곳만큼 차가운 세상이 아니기를..그곳에서는 자기 꿈을 이루기를..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remember416 #그날을기억합니다
그땐분명 1년 선배였던 분들이 이젠 4년이나 지나 저는 21살이지만 당신들은 아직도 18살이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일본 사람입니다.
사고의 진실과 그 예쁜 보미언니의 노래를 일본 사람에게도 전하고 싶어서 일본어 번역을 했습니다.
제가 언니들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이것 밖에 없어서 답답하고 너무 미안합니다.
배안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언니들이 잘 못한 것 하나도 없는데..
그렇게 생각해서 매일매일 마음이 아파서 울고있습니다.
나라는 다르지만 마음은 언제나 언니들 그리고 유가족 분들과 함게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한국에 갔을 때는 언니들에게 손을 모아 갑니다.
유가족 분들도 건강하게 진상규명 위해 힘내세요.
일본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니들 너무 미안하고 전부 사랑합니다.
한명 한명 다 기억해요.
잊지 않게습니다.
I love her voice. She could be a great singer in the future. If she was spared from that incident.
seungjinyoo wtf
seungjinyoo she had a boyfriend and they both died on the ferry
seungjinyoo fuck you for saying that!
seungjinyoo your sick get some help 😪
Shahad SHD ikr😭
언니가...난 꿈이 있었죠...라고 불를때..
눈물이 와락 났어요... 언니는 꿈이 있을텐데...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일찍 떠났잖아요.. 저는 공부를 하는게 싫고..
부모님 에게 늘 짜증부리고...하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라고요....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할거고 지금 이랑 완전히 인생을 새로 살거에요.. 저는 진짜...이 노래 덕분에..좋은길로 가는거 같네요...
부모님에게도 효녀가 될거에요..
언니...그 차가운 바닷속에서.. 추위에...견디고 있을텐데.. 그리고 지금은 하늘에 있겠네요...?
세월호 라는 사건은 왜 있는건지...
진짜....세월호 사건만 아니면 언니는 꿈을 향해 나아갈수있을것이고 대학교에 갔겠죠?
그리고 언니네는 지금까지 공부도 열심히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생각하겠죠..
분명 수학여행날 행복하고 즐거웠을텐데..
그게 하늘수학여행으로가다니...언제 돌아와요..
모두가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그 추운곳에 있지말고 따뜻한 가족들 품으로 가여...
다음생엔 다신 이런일 일어나지 않길 ...
고인의 명곡을 빕니다..
삶을 이어갈수만 있어도 만족하자
노래 들으면서 너무 눈물이 나오네요. 제가 힘들 때 마다 들었던 노래를 보미양이 부르는걸 들으니 정말 눈물이 나옵니다. 부디 다음에는 더 좋은 세상에 태어나 꼭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보미양,벌써 연말입니다.
보미양은 신인가수 부분에 올라가지 못했지만 꾸준하게 조회수가 늘고 있어요.
메리~~크리스마스.
🌳🌳🎅
이런!개갔은 경우가 어디있겠읍니까?배!밖으로 탈출하라면!다살수있었던것을!지금도!이해가 안돼고!원통합니다!너무나도!분통합니다! 어린 친구들에!이아픔을 어찌!감당할수 있겠음니까!살아가는 제가 미안할따름입니다!
Thank you! Today, Lee Bomi and Kim Janghoon are my heroes.
세월호 부디....
부디.... 잊지않겠습니다.
다신이런일이없길
하늘에대고말합시다....... .....
잠시살다 가는 세상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304분 모두 하늘에서 평안히 지내시길
항상 가족들곁 친구들곁 형제자매곁에
함께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REMEMBER SEWOL 6YEARS 201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