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보 골퍼지만 골프에 대한 마음은 진심입니다 그런 진심으로 멀리건 안 쓰고 플레이한 스코어 그대로를 적는데.. 같이 플레이한 동반자가 티샷 오비에서 멀리건을 쓰라고 하셨는데 정중하게 거절 했는데 주는 멀리건을 안 받는것에 대해 기분 나빠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굉장히 마음이 불편했던 기업입니다
축구하다 손에맞으면 핸들링 파울이고, 골이 라인을 넘어야 골인으로 인정되는 것처럼 골프에서는 OB가 나면 3번째 tee shot을 해야하는것이고 공이 hole에 떨어져야 hole out으로 인정이 되는 것이죠. 2년차에 처음나가는 토너먼트에서 긴장해서 OB를 연속 세개를 내고 3ft 퍼터에서 쓰리펏하며 한홀에서 9 오버를 친 이후 골프인생이 달라졌습니다 ㅋㅋ(미국은 양파도 없습니다 ㅋㅋㅋ) No멀리건, No오케이!
스크린에서 멀리건을 설정하는것은 치려는 의도가 없는데 실수로 건드릴 경우에 대비한것이지 골프에서 멀리건은 절대 안됩니다.. 필드에서도 머리올리거나 연습안하고 치는 백돌이 골린이한데는 게임을 포기하고 자신감 부여하는차원에서 연습하라고 주는거지요..멀리건 주는 순간 그 골프는 게임이 아니고 그냥 자치기가 되는겁니다.
당연한 듯 치는 멀리건도, 지나치게 가혹한 노멀리건도... 즐거운 라운드에 도움이 안 되는 듯 합니다. 저는 공을 또 잃을 바에야 특설티에서 치지만... 달라는 사람에게는 후하게 주는 편입니다. 동반자들이 누군지, 게임이 무언지에 따라 적당히 조절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노멀리건에는 100% 찬성 입니다.^^
저는 100돌이에게 1개정도는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특히 여건상 자주 필드 못가는 사람이나 유독 그날 안되는 사람에게 진행에 지장없는 선에서 동반자가 허락해주는것도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필드나가면 한타가 몇천원인데 골린이에게 1개정도는 자신감 회복차원에서 잘치는 동반자가 아량을 베풀어 줍시다.
저는 평소 멀리건은 안받으려하고ᆢ그날 티샷이 너무 안되서 반복적으로 오비나는 동반자에게 선수보호차(?) 멀리건을 줄때는 있습니다ㅎ 가장 싫어하는 멀리건은 스스로 쓰는 멀리건이죠ᆢ오비나면 습관적으로 주머니에 손이가는 사람들 있습니다. 하나만 더칠께 하면서ᆢ동반자가 멀리건 준것도 아닌데요. 개인적으로 딴건 몰라도 셀프멀리건과 셀프컨시드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골프장 환경때문인지는 몰라도 일본친구들은 멀리건, OK, 양파제한, 디봇자국개선 등을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비싼골프비, 스크린골프, 캐디, 정 많은 성격등이 한 몫 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회가 되면 일본 골프장 컨페도 나가고 싶은데요. 같은 90타라고 해도 그 친구들이 조금 더 잘 치지 않을까 합니다…😢 멀리건 안 쓰고 싶지만 요즘같이 티샷이 삐딱선 탈 때는 뒤에서 말해주기만을 기다릴때도 있습니다요…😂
골프에 있어서 당연하지만 중요한 이야기들... 언제나 긍정적인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초보 골퍼지만 골프에 대한 마음은 진심입니다
그런 진심으로 멀리건 안 쓰고 플레이한 스코어 그대로를 적는데..
같이 플레이한 동반자가 티샷 오비에서 멀리건을 쓰라고 하셨는데
정중하게 거절 했는데 주는 멀리건을 안 받는것에 대해 기분 나빠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굉장히 마음이 불편했던 기업입니다
저도 멀리건 안쓰지만, 그런 분위기에선 쓰기도 합니다.그런데, 정중하게 거절했는데도 기분나빠 하다니ᆢ그분은 골프의 기본이 안된 분이군요. 다시 같이 안치면 됩니다ㅎ
첫라운딩(09년) 때도
일파만파, 멀리건은 없었습니다.
7~8년 열심히 치다,
5년 쉬다오니 세상이 바뀌었네요.
스크린탓이 크다 여겨집니다.
멀리건없는 라운딩 응원합니다.^^
멀리건은 습관 맞습니다
쓰는 사람은 항상 씁니다
패널티킥과의 비유는
최고네요..^^
저도 멀리건 사용 반대에 한표.... 골린이 이지만 골프를 골프답게 멋있게 치고 싶어요
축구하다 손에맞으면 핸들링 파울이고, 골이 라인을 넘어야 골인으로 인정되는 것처럼 골프에서는 OB가 나면 3번째 tee shot을 해야하는것이고 공이 hole에 떨어져야 hole out으로 인정이 되는 것이죠.
2년차에 처음나가는 토너먼트에서 긴장해서 OB를 연속 세개를 내고 3ft 퍼터에서 쓰리펏하며 한홀에서 9 오버를 친 이후 골프인생이 달라졌습니다 ㅋㅋ(미국은 양파도 없습니다 ㅋㅋㅋ)
No멀리건, No오케이!
강카피님 영상보면 힐링됩니다. 저는 무슨 이유건 멀리건쓰는 거 반대인데 저만 속이 좁고 고지식한거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기회라면 기회인데 멘탈이 약해서인지 멀리건이 더 안 나가더라구요 ㅠ
그래서 그냥 오비티로~😂
고맙습니다. 매번 배우고 있습니다.
멀리건 써본 기억이.... 언제지? 스코어는 무조건 다 적습니다. 골프는 엄격할 수록 실력이 늘어납니다.
스크린에서 멀리건을 설정하는것은 치려는 의도가 없는데 실수로 건드릴 경우에 대비한것이지 골프에서 멀리건은 절대 안됩니다..
필드에서도 머리올리거나 연습안하고 치는 백돌이 골린이한데는 게임을 포기하고 자신감 부여하는차원에서 연습하라고 주는거지요..멀리건 주는 순간 그 골프는 게임이 아니고 그냥 자치기가 되는겁니다.
멀리건 몇개나 쓰는걸 동반자들이 뻔히 봤는데도ᆢ라운드 후에 자기 몇타 쳤다고 자랑하는 사람 정말 간혹 있더라구요ㅎ 심지어 그런 사람들은 동반자가 주지 않아도 스스로 우겨서 멀리건 씁니다ㅋ
강프로님!
골프장 명칭에 대하여 한 번 말씀에 주십시오
발포레니 무슨 파인이니
뭐 기억도 안나는 외국명칭사용으로 도무지 기억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다고 품격이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멀리건 없이 쳐야합니다.멀리건보다 더 어이없고 웃긴룰이 일파만파
심지어 파를 한 사람이 없는데도 모두 파...
멀리건은 골프용어, 멀리건이라는 단어라도 있는데 일파만파는 어디서 누가 만든말인지 ㅋㅋㅋ
💯💯💯💯진리죠
뿌듯하고 당당하게. NO멀리건!!
지인분은 멀리건쓰고 그 홀에서 파했더니 더블로 기록하더군요...어찌보면 그게 맞는거겠죠
아주 동의합니다. 그놈의 멀리건 괜히 기분 망칩니다.
프로 마인드 이시네요 ㅎ 선생의 마인드가 저부터 당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린골프로 입문하는 경우가 많은 영향 아닐까요?ㅎ
멀리건 일파만파로 싱글치면 기분이 좋을까? 30분일찍일어나 연습장가서 공20개라도 치고 라운드나가는 열정이 있어야됨
전 100돌이 골린이지만 절대로 멀리건 안씁니다.
머리 올리고 몇번 동반자들이 쓰라고 해서 썼는데
오히려 결과는 더 안좋았습니다.
당연한 듯 치는 멀리건도,
지나치게 가혹한 노멀리건도...
즐거운 라운드에 도움이 안 되는 듯 합니다.
저는 공을 또 잃을 바에야 특설티에서 치지만...
달라는 사람에게는 후하게 주는 편입니다.
동반자들이 누군지, 게임이 무언지에 따라 적당히 조절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노멀리건에는 100% 찬성 입니다.^^
멀리건 몇 개씩 쓰고 마지막 스코어를 진짜 자기 스코어로 말하는 사람들 정말 황당합니다.
그런 사람들하고 플레이하면 긴장도 떨어지고 재미도 떨어지죠... 뭔가 의미 없어지는 느낌..
멀리건쓰기 시작하면 스코어 엉망에 어느순간 자기맘대로 쓰기도하고 말하면 야박하다해서 말도 못하고 쫄깃하게 게임을 즐겨야 하는데 어떨때는 룰도 없이 맘대로치고나면 돈 마니주고 연습한느낌😂
멀리건 말고 드라이버 연습샷을 계속 하는 사람이 있는데....상황봐서 한다고는 하는데 이런경우는 멀리건 보다 더한경우 같습니다. 이걸 뭐라 하기도 속좁은 사람소리 들을것 같고 같이 연습샷 하면 될것 아니냐고 반문하면 할말도 없구.
소셜 라운딩에선 전후반 하나씩!!! 쓰는걸 기준으로 정할 경우에만 주는걸로,,
멀리건 안쓰기 좋죠. 다만 오비티도 같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OB티는 운영상 필요하죠,안그려면 엄청 밀려요.
저는 100돌이에게 1개정도는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특히 여건상 자주 필드 못가는 사람이나 유독 그날 안되는 사람에게 진행에 지장없는 선에서 동반자가 허락해주는것도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필드나가면 한타가 몇천원인데 골린이에게 1개정도는 자신감 회복차원에서 잘치는 동반자가 아량을 베풀어 줍시다.
멀리건 노우ᆢ 반대😊😊😊
타당 돈내기 하면서 티샷 쪼루 갑자기 멀리건😮 어이상실
정상적으론 멀리건이 없지만
명랑 재미를 위해선
한 두개정도 필요한것 같기도..
잘보고갑니다 ~
저는 평소 멀리건은 안받으려하고ᆢ그날 티샷이 너무 안되서 반복적으로 오비나는 동반자에게 선수보호차(?) 멀리건을 줄때는 있습니다ㅎ
가장 싫어하는 멀리건은 스스로 쓰는 멀리건이죠ᆢ오비나면 습관적으로 주머니에 손이가는 사람들 있습니다. 하나만 더칠께 하면서ᆢ동반자가 멀리건 준것도 아닌데요.
개인적으로 딴건 몰라도 셀프멀리건과 셀프컨시드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귀하에게만 공감합니다, 민폐를 안준다면 허용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골프의 목적은 즐거움입니다. 멀리건으로 폐를 끼치니 문제라고 봅니다. 연습도 필요합니다
컨시드는 셀프가 괜찮아요.. 양심에 맡기는거기 때문에 제대로 된사람은 함부로 오케이 안받지요.. 근데 그게 아닌데 오케이처리하는 사람은 다음부터 같이 안하면 되는 순기능도 생깁니다 ^^
남자분들과 치는데 지들은 멀리건 치면서 화이트에서 같이 친 여성은 한타 안 잡아주죠. 그렇다고 잘치는 것도 아닌데 오지나도 멀리건 안치고 벌타먹고 가는 여자가 백타치면 창피하니까 멀리건 치지 말아야 하는데
1. NO - Handy
2. NO - Mulligan
3. NO - Angry
4. NO - Lesson
5. NO - Betting
6. NO - くち
6번은 빼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ㅋㅋ
골프장 환경때문인지는 몰라도 일본친구들은 멀리건, OK, 양파제한, 디봇자국개선 등을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비싼골프비, 스크린골프, 캐디, 정 많은 성격등이 한 몫 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회가 되면 일본 골프장 컨페도 나가고 싶은데요. 같은 90타라고 해도 그 친구들이 조금 더 잘 치지 않을까 합니다…😢
멀리건 안 쓰고 싶지만 요즘같이 티샷이 삐딱선 탈 때는 뒤에서 말해주기만을 기다릴때도 있습니다요…😂
ㅋㅋ 괜히 오케이 안주나 째리보고 ㅠㅠ
OB이면 세번째 샷하고, 아리까리 하면 잠정구 치면 되지 멀리건 이라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기회한번 더준다고 싱글치겠냐..그냥 룰대로 칩시다..다른종목에 비교하면 야구에서 4아웃 하는거랑 같고 축구에서 pk하나 더 차는거랑 같죠..그런 게임이 있나요?ㅋ
멀리건이 없을려면 오비티도 같이 없어져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후반 한개씩은 좋다고 생각함
양파는 알아도 멀리건이 모죠?ㅋ
❤❤❤❤❤❤❤❤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굳정보!
굳영상!
즐감하고 갑니데이~~
굳럭~~!!!
youtube.com/@user-px7ox7ey9t
❤❤❤❤❤❤❤
명랑골프에서 한두개는 괜찮음... 근데 내기중에 저러면 석나감ㅋㅋㅋㅋㅋㅋㅋ
골프는 자신과의 싸움이자 자신이 코스에 대한 공략법을 설계하고 익히면서 하는 운동입니다. 멀리건과 일파만파 계속하고 치면 절대로 싱글로 갈수가 없다는 것을 골린이 여러분들은 명심하세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패배자가 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