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당 김시습을 기다리고 있는 세조의 가마 공주 마곡사 [설화견문록 마곡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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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2
  • 마곡사란 이름은 예부터 이 지역에 마(麻)가 많이 자라던 골짜기라 하여 마곡사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신라의 자장 대사가 당나라에 유학할 때의 스승인 마곡 화상을 기려 이 절을 창건하고는 마곡사란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마곡사는 김시습과 세조에 대한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김시습을 만나고 싶어 마곡사로 향한 세조
    미리 소식을 듣고 김시습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김시습이 나를 버렸구나 하고 세조는
    가마를 버리고 소를 타고 한양으로 돌아갓다고 합니다.
    당시 세조가 타고 왔던 가마는 아직도 마곡사에서 김시습을 기다로기 있지만 한번 떠났던 김시습은 오늘날까지도 그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마곡사 #세조 #설화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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