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습을 읽다 2ㅣ천재 김시습의 방랑적 삶ㅣ췌세옹 김시습(범부 김정설 '풍류정신'에서)ㅣ초인 김시습, 무량사에 잠들다(윤채근 '신화가 된 천재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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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김세승-z6i
    @김세승-z6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늘도 이 방송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네요!!! 스마트폰의 시대이지만 종이책의 맛과 위대함을 느끼고 갑니다...

  • @user-JtSh2288
    @user-JtSh228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쩌면 고흐의 삶보다 더 예술적이고 처절하게 보이는 김시습의 이야기,,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1330m
    @1330m 3 ปีที่แล้ว +5

    조선의 모짜르트 김시습 . 고맙습니다
    33policy

    • @bookwindow
      @bookwindow  3 ปีที่แล้ว +1

      맞아요~~ 조선의 모짜르트. 비운의 천재

  • @은숙김-r3k
    @은숙김-r3k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통광명 재세 이화 홍익인간 하는 세상에 임하소~매월님~!!!

  • @멧버들
    @멧버들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시습의 문장력도 엄청나지만 이 글을 쓴 두 분의 필체에도 오직 감탄할 뿐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