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1. 토요일 밤. 눈물이 날만큼 지금 이 순간 살아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생전 처음본 사람과 많은 시간 나의 이야기를하고 있는 나를 보며 정말 놀랐습니다.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참 불편했는데 명상 만나고 이제는 타인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런 감정없이 이야기합니다. 이 것 또한 다 이유가 있겠지. 이렇게 생각하며. 오늘 만난 그 분은. 나에게 인생조언을 해준분 초면인데 나를 보며 인자하게 웃어주고 나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하느님이 선물을 또 보내주셨구나 생각했습니다. 가족들에게는 하지 못하는 나의 이야기를. 그분에게는 그냥 편하게 아빠처럼 그냥 편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디. 그 시간이 정말 편했습니다. 살아있으니 이런 인연도 있구나. 살아있으니 이런 시간도 오는구나. 편안함을 느겪던 그 시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 생애 이런 순간들이 있을거라 생각못했는데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많구나. 참 감사하다 생각한 하루 살아있으니 정말좋습니다. 정말 살아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살아있어서 지금 이렇게 또 나에게 오롯이 쉼을 주고 나를 토탁이고 오늘도 참 잘살았다 나야 정말 수고많았다. 나의 몸아 오늘도 나랑 살아줘서 참 고맙다. 아프지 안고 기분좋게 나의 도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줘서 참 고맙다. 나의 몸아. 소중하게 잘 모시고 살게. 매순간 몸에감사하면서 살게 이 마음 잊지 않을게. 혹여 내가 너를 함부로 대하면 그땐 또 아픔으로 나를 일깨워주기를. 이제 고통도 아픔도 오롯이 받아들입니다. 다 하느님 뜻이 있겠지. 아픔을통해 나에게 하느님이 인생을 깨달으라는 걸로 알고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모든걸 . 그저 감사하게 다 받아들이며 살아가겠습니다. 살아있는 순간에.
2023. 11.3일 금요일 밤에. 운동 후 밤하늘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어서 밤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오늘 밤은 유난히 많은 별들이 반짝입니다. 유난히도 많이. 밤하늘을 보는 것이 저는 참 좋습니다. 하늘엔 우리 아빠가 계시니까. 아빠가 우리딸 잘살고 있는지 보는 것 같아서. 하늘을 보면 아빠랑 애기할 수 있어서. 홀로 이야기합니다. 보고싶다고. 그립다고. 아빠가 오늘은 보고 싶습니다. 한참을 밤하늘 바라보며 명상의 말씀듣는 이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오늘 명상의 말씀 목소리는 우르 아빠가 딸한테 말해주는 따뜻한 인생조언으로 들립니다. 내 마음 치유해주고 위로해주는 말씀에 차가웠던 제 마음이 점점 따뜻해집니다. 살아있어서 제가 조금씩 성장하는 걸 지켜봅니다. 내면에 있는 나의 슬픔이 이제 마니 치유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고맙고 감사합니다. 살아있어서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방긋방긋 웃는 나를 볼 수 있어 참 감사한 밤입니다 이 마음 잊지않고 감사하면서 착하게 살아갈겁니다. 착하게 살자. 나를 위한 행동. 잊지말자. 살려주신 이유를.
23.11.29. 수요일 저녁^^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적같이 살아있습니다. 지난 시간 떠올려보면 이렇게 살아있은 게 기적입니다. 정말 기적입니다. 그 힘든 시간 다 지나고 이렇게 살아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갈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다시 갈 곳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다시 돌아 갈 수 있어서. 1년이 참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참 많은 일이 있얶구나 머릿속에 순간순간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오롯이 나를 위해 살았던 시간들. 참 행복했고 감사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어디에있든 행복한 기억하나쯤은 갖고 살면 이또한 행복한 인생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또 하루씩 하루씩 살아갑니다. 두번째 내 생은 처번째 생과 다르게 살고자 마음먹얶던 순간들을 기억해봅니다. 나눔하고 봉사하면서. 살아가고자했던 나의 마음 다시 되새기고. 감사하면서 그렇게 살아갑니다. 하루씩 하루씩. 이제는 내 몸과 마음 먼저 다스리며 살아가려합니다. 그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는 삶. 온전히 나를 사랑하는 삶. 나를 의지하고 나를 믿고 살아가는 삶. 나를 다독이고 나를 위로하며 살아가는 삶. 방긋방긋 웃으며 즐겁게 그렇게 삶을 살아갑니다. 힘들때 지칠때 명상의 말씀으로 마음달래고 다시 힘을얻고 또 다시 삶을 살아가면 그게 행복이란걸.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걸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만족하면 그게 행복이란걸. 나를 오롯이 사랑하는 삶.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 평온하게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2023.10.20.금요일 저녁. 살아있는 모든 순간이 좋았습니다. 오로지 혼자가 되는 시간. 명상으로 나를 치유하는 소중한 이시간 살아있는 지금. 명상으로 나를 치유합니다. 살아있어서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운동도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내곁에 존재하는 이 모든 존재들의 소중함을 인생 쓴맛 한번 느끼니, 이제서야 소중함을 느낌니다. 그들의 존재가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눈물날만큼 저는 살아있어서 지금 살아있어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 어떤 시련과 고통이 와도 이제는 거친바람에 대나무들이 자연스럽게 바람과 한방향으로 움직이듯 저도 그렇게 유연하고 융통성있게 그렇게 살아갈겁니다. 살아있어서 자연의 소중함. 맑은 하늘. 저녁마다 찾아오는 내 친구 귀뚤씨. 친구가 찾아오지 안으면 무슨일 있나 생각합니다 궁금합니다. 이 모든 생각 존재하기애 가능하다는 것을. 살아 숨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냥 살아있어서 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지금 주어진 모든 것. 기쁨도 슬픔도 고통도.우울도 힘듬도 고된 삶도 그냥 다 소중합니다. 살아숨쉬고 존재함에. 살아숨쉬고 존재함에.
2023.10.28.토요일 점심. 마당 평상에 앉아 오롯이 햇님의 따뜻함을 느끼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평화롭고 여유있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오롯이 내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명상의 시간. 명상의 말씀 살아있어서 명상의 말씀을 듣고 또 나를 치유합니다 하루씩 하루씩.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예민한 나의 성격이 조금은 나이지고 있음을 느끼는 이 시간. 많이 놓으려 노력합니다. 그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겠다고 살아 있으니 다짐을 하고 나를 토닥이고 응웝합니다. 지금 잘하고 있다고. 하루씩 하루씩 잘 살아왔다고. 살기위해 나는 너가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지 아니까 내가 알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햇님과 달님. 내곁에 존재들이 아니까. 다 괜찬아 질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다고. 잘하고 있다. 이것 또한 지나갈 거라는 걸.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항상 모든 것은 변한다 시시각각 변한다. 나의 마음도 모든 것이 변한다.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말자. 그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자. 유연하게. 회복탄력성 가지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기. 방긋 방긋 웃으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기.
지금 이 순간이 참 좋습니다. 명상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순간이 참 좋습니디. 살아숨쉬고 있는 이 순간이 . 참 좋습니다. 살아 있어 했님을 볼 수 있고 두 귀로 지적이는 새소리 들을 수 있고. 두눈으로 나의 친구 식물들 볼 수 있고 두발로 걸을 수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살아 존재함에 참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임을 느낍니다. 숨쉬고 살아있음이 이렇게 소중한 것인지를 지금 이순간 느낌니다. 명상의 말씀으로 나를 치유하는 이 아침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하늘이 나에게 주신 기회. 이번생은 감사하고 겸손하고 다른 사람 공감하고 배려하고 예쁘게 예쁘게 살아가려 합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고 나를 아끼고 나를 다독이며 그냥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살아가려합니다. 하늘이. 온우주가 나를 돕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늘 , 항상 고마운 마음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삶을 재밌고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내 주변 존재들에게 감사하면서. 살아온 것도 기적이고 살아갈 날 들도 기적입니다. 모든 순간이 기적입니다. 살아 숨쉬고 존재함에 감사합니다.
채환선생님 주옥같은 말씀과 평화로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살아있으니 감사힙니다 고맙습니다 살아있으니 좋아집니다 나아집니다💦 오늘 지금 이순간 살아있으니 좋아집니다 오늘 이 순간 살아있으니 좋아집니다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이 참 좋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순간이 좋습니다 나를 치유하는 이 순간이 참 소중합니다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 참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늘 존경합니다🙏🏻🤎
2023.10.18. 수요일 아침. 오늘도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살아숨쉬며 살아있는 것이 얼마 감사한지 지금 이순간 느낍니다. 아직도 살아있는 이순간 명상의 말씀을 들으면 아직도 눈물이 흐릅니다 슬픈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이. 아 . 내가 지금 살아있구나. 내자 지금 존재하구나. 존재하는 것이. 생명의 소중함. 완볃하게 안해도 되고.조금씩 해도 되고 너무 잘하려 하지 말고 힘들면 쉬어도 된다는 이 말씀. 제가 너무 나에게 해주고 싶얶던 말. 괜찮아. 잘 안해도 괜찮아.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돼. 힘들면 쉬어도 돼.. 힘들면 쉬어도 돼... 너무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서. 참 많이 고생한 나야. 이제는 좀 편해지자. 잘 안해도 괜찮고. 그냥 내 존재자체로 넌 소중하니까. 소중한 사람이니까. 오늘도 입가엔 미소. 마음엔 평온. 모든 것이 감사한 이 아침.
아픈엄마에게 매일 저녁 틀어주고 있습니다.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저도 엄마도 힘들고. 버거운데 . . 정말 너무나 큰 위안을 주는 말씀 ~ 그래도 행복해지는 순간이 채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위안이 되는 이시간입니다. [요양원 보내긴 너무나 맘이 아파서 모시고 있는데 ㅠ 내맘도 지옥이였는데 ~~이영상을 듣고 보고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고 감사합니다.]
2023.11.5.일요일 아침. 이 명상의 말씀은 듣고 또 들어도 좋습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나를 치유해주는 이 아침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선물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유난히도 좋은.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이 좋습니다. 영상. 힘든 날. 아픈 날 이 영상보면 다시 일어설수 있을거 같아요. 전 이영상으로 과거의 나의 삶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의 나의삶도 참 좋았다고 나 참 잘살아왔다고 나를 안아주고 사랑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상으로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너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힘들게 살아왔지만 지금 이렇게 살아 있는 내가 참 자랑스럽다고. 나를 위로하고 토닥입니다 오롯이 나를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그 어떤 고통도 나를 죽이지 못하고 이렇게 살아있는 내가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이 아침. 살아있어서 참 고맙고 감사헙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선물같은 하루. 선물같은 하루. 참 고맙고 김사합니다. 너무 잘하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살아강게여. 마음다스리도 내 마음 챙기고 돌보겠습니당.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11.26. 일요일 저녁.^^ 오늘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때론 감정이 올라오고 마음이 혼란스러운 순간들이 있었지만. 호흡으로 이제 흘려보냅니다. 깊이 숨들이마쉬고 내쉬고 반복하니 어느새 감정은 사라지고 다시 평온해짐을 느낌니다. 명상으로 조금씩 변해가는 나를 보는 것이 참 좋습니다. 지금의 내가 참 좋습니다. 이렇게 나를 좋아하고 있는 내가 참 좋습니다. 내가 마니 변했다는 걸 나는 오롯이 느낌니다. 한동안 오지 않았던 귀꾸라미 친구가 나를 찾아왔네요. 이제 귀꾸라미랑 이야기를 합니다 방긋방긋 웃으며 내 이야길 들려줍니다. 명상음악도 들려줍니다. 귀꾸라미가 명상음악도 듣고 내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이런 내 모습이 그냥 좋습니다. 그냥 살아있어서.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어서 참 좋습니다. 오늘도 잘 살았구나. 하루를 마무리하며 명상말씀 듣는 이 시간이 행복입니다. 행복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행복입니다. 행복합니다. 자연스럽게 사는거. 식물들과 이야기하고 산책하고 파란 하늘 올려다 보고 밤하늘 둥근 보름달 그리고 별들을 보는 순간이 참 좋습니다.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참 좋습니다. 여유있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평화로운 이 마음이 참 좋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명상의 말씀이 참 고맙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평온을 찾아주심에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3.11.24. 금요일 점심. 추워진 날씨에 손이 차갑고 찬 바람이 얼굴에 닿아도 살아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혼자 식당에 들어가 밥 먹는 시간도 감사합니다. 살아있어서 오늘 또 이렇게 밥을 먹습니다. 밥 먹는 것이 이렇게 소중한 일이구나. 밥 먹는 것이 소중함을 느끼는 이 시간. 오늘도 살아서 밥을 먹을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이면 나도 모르게 허전했던 날들. 이젠 이 추운 겨울에도 허전하지 않습니다. 명상의 말씀으로 제가 마니 단단해졌습니다. 명상의 말씀 듣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지금 살아있어서 명상의 말씀도 들을수 있으니. 참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허랃하신 하느님 감사함이 이루말 할 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참 감사합니다. 따뜻한 차 한잔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살아있어서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마음 . 감사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지길..
채환님~지금 제게 딱맞는 힘이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채환님 덕분입니다.전 늘 밝고 긍적적으로 내이익 따지지않고 뭐든 남에게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혼자만의 시간도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폭탄맞아 번아웃도 겪고 이겨낸 지금. 갱년기에 감기도 잘 낫지않고 자꾸 슬프고 외로운 기분이 들어요. 난, 이런 사람 아닌데...왜 이런걸까요?? 57년 인생, 사랑받고 좋은 일도 참 많아 하늘보며 고맙습니다~감사하며 살아왔는데...여리고 감정에 밝은 인간으로는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않네요. 몇년이 남았는지 모르지만, 힘겨워도 슬퍼도 아파도 잘 회향해야겠지요. 이번 생의 숙제를 무사히 잘 끝마치는 날이 빨리 오기만을🙏
채환 선생님 명상의 말씀 감사합니다 살아 있으니 감사합니다 살아 있으니 고맙습니다 살아 있으니 좋아집니다 살아 있으니 나아집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으니 좋아집니다 오늘 이 순간 살아 있으니 좋아집니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참 좋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순간이 좋습니다 나를 치유하는 이 순간이 참 소중합니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참 고맙습니다
2023.10.27. 금요일 아침에. 아침에 눈을 뜰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눈 뜨고 다시 살아 숨쉼에 감사합니다. 나를 갑작스레 찾아온 고통에 가만히 누워 기도했습니다. 살러달라고. 가만히 누워 기도했더니 이렇게 또 아침명상을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하루씩 하루씩 살았습니다. 그랬더니 어느새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지금 내가 여기에 살아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내가 어떻게 지금 살아있지. 자꾸 잊어버리는 존재의 이유를 이 아침에 다시 되새겨봅니다. 존재의 이유. 오늘도 살아 있어 명상의 말씀 듣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지난 날 모든 순간이 좋았습니다 잎으로의 시간도 참 좋을 것입니다. 물흐르듯 그렇게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흘러갈 것이라는 걸 저는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통과 시련에 포기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애도 불구하고 이렇게 살아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24. 1.6일 토요일 저녁 살아있는 이 순간이 참 좋습니다. 명상의 말씀들으며 숨 쉴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힘든 하루 곧 지나간다. 잘 살아냈다. 잘 버텨냈다. 오늘도 나는 잘 살았다. 마음속에 새기며 감사한 시간들을 떠올립니다. 힘든 하루였지만 명상의 말씀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해지고 참 좋습니다. 나를 위로해주는 명상의 말씀들으며 힘든 순간도 이겨내려 노력합니다. 할 수 있다고 다 괜찮다고 나를 다독여줍니다. 힘들때 이렇게 명상의 말씀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명상 말씀 듣고 있으면 다시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저는 또 이렇게 하루씩 하루씩 삶을 살아갑니다. 예전처럼 잘하려고 하지 않고 남들에게 인정받으려하지 않고 그냥 물흐르듯 살아가려 노력합다. 순간에 변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나를 지켜봅니다. 그런 마음들이 올라올때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알아차리는 연습을 합니다. 오늘도 명상 말씀으로 내 마음이 치유됩니다. 나를 치유하고 위로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큰 힘이 됩니다. 하루 하루 자연스럽게 살아가기를. 마음 편하게. 살아가기를. 내가 살아있는 이유를 잊지 않기를.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잊지않고 살아가기를 매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매순간 감사한 마음이 들도록.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주어지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주어짐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길 나의 마음이 변하지 안기를 기도합니다.
2023.10.21. 토요일 저녁. 1.2.월을 생각하면 제 인생에 고통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아팠기에. 너무 삶이 힘들었기에 희망의 빛을 볼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기억으로 전 한참을 눈물을 훔침니다. 미안해서. 용서를 빌며. 눈물로 참회합니다. 부모님께 죄송하다 용서를 빌고. 원망하고 미워했던 부모에대한 나의 어리석었던 마음. 이렇게 살아 숨쉬고 이써 반성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이제는 엄마 아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들기시작했고 당신들의 삶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분들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저는 부모님의 힘듦을 어찌 제가 감히 상상할 수 있을까요. 그냥 얼마나 자식들키우느라 힘들었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병마와 힘겹게 싸우면서도 항상 웃음 잃지 않았던 나의 아버지. 참 당신을 마니 사랑했습니다. 사랑했기에 더 미워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의 빈자리가 너무 이픔니다. 이제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니의 아버지. 당신이 참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하늘에서는 고통업이 자유롭게 평온하시길. 기도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나의 아버지.
2023. 10. 30.월요일 해가 저물다. 해가 저물어가는 것을 한참을 바라봅니다. 요즘은 이제서야 숨이 조금씩 쉬어집니다. 숨을 쉴 수 있어서. 가뿐 숨이 아닌 오로지 편안한 숨을 쉴 수 있어서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조급하지 않고 평온한 마음이 참 좋습니다. 명상의 말씀. 명상의 시간 . 지금 이순간 눈물 날만큼 행복한 지금 이 순간. 오늘도 이렇게 또 살아있어서 참 좋습니다. 혼자서 명상듣는 이시간이 오로지 쉼을 느끼는 이시간. 참 좋습니다. 좋은 음악듣고. 좋은 말씀듣고 오늘도 내 마음의 찌꺼기를 조금씩 조금씩 덜어냅니다. 명상을 만난게 감사함을 오늘또 이렇게 느낌니다. 앞으로 남은 나의 생 오늘처럼 숨쉬는 것이 편해지길.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길. 바라고 바래봅니다.
2023.10.31.화요일 10월의 마지막날. 의미있는 날. 살아있어서 27년만에 은사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우연히 은사님을 만났습니다. 어찌나 선생님 만난 것이 좋은지 내가 이렇게 살아있어 중학교때 담임선생님을 만나는 날이 오다지 믿겨지지 안는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살아있어 선생님을 다시 뵐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살아있는 나에게 감사했습니다. 다시 살아줘서 참 고맙다고. 27년이 지났어도 저를 기억해주식고 밝은 모습으로 미소지어주시던 나의 선생님. 선생님을 뵐 수 있어서 꿈만 같았습니다. 하느님 살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보고 싶었던 선생님들 만나고 그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참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오늘 내가 지금 살아있구나. 아이들 축구하는 모습도 보고 체험하는 아이들보며 참 행복했습니다. 살아있어서. 다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어디가도 잘 살수 있을거 같습니다. 잘 살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명상의 말씀. 명상의 시간을 통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마음근육이 많이 튼튼해져서 이제는 잘 살거리고. 잘 살수 있을거라고. 저 밑바닥에서 자신감이 올라옵니다. 이제 용기있게 삶을 다시 살거라고..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살아있어서. 매순간에 집중하고 감사한 마음가지고 따뜻하게 배려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며 사람들 속에서 둥글둥글 그렇게 마음편히 살아가려합니다.
2023. 11.7.화요일.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나를 위로해주는 단 한사람만 있어도 나는 살 수 있다는 걸. .내 편. 나를 오롯이 이해주는 단 한사람 만 있어도. 인생살아가며 단 한사람. 그가 누구이든.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위로해주는 단 한사람.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내 인생에 단 한사람이 존재함에. 살아있오 오늘도 감사함을 느낌니다.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임을 오늘 또 이렇게 깨달습니다. 19살. 배트남에서 온. 햇님씨. 오늘 우연히 19살 어린나이에 우리나라에 시집 온 햇님씨. 내가 딸 같았던 어리디 어린 햇님씨. 이 낯선 곳에 어떤 마음으로 왔을까. 어떻게 그렇게 어린 나이에 결혼을 선택해 타국으로 올 수 있었는지. 그 분이 살아가는 삶에 진심으로 존경스러움을 표했습니다. 어찌나 예쁘게 웃던지. 열심히 한국어 배우기위해. 1시간 버스를 타고 문화센터에서 한국어 공부를 한다는 햇님씨.. 참 햇님씨 보며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나는 이미 너므 많은 걸 가지고 있는데 나이만 먹고 철없이 불평불만만 하고 살았네.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과거 나의삶에 대해. 충분히 행복하게 나에게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살수 있었을텐데. 내가 욕심이 참 많구나 또 한번 느꼇습니다. 나만 생각하고 살았구나. 주변을 둘러보지 않고 살았구나. 내 주변인들의 삶을 이해하지도 관심도 없었구나. 참 어리석었구나. 그렇게 사는 삶이 다 부질없다는 것을 햇님씨보며 느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멋지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당신을 보며. 환하고 밝게 웃는 당신을 보며.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살아있어서 오늘 또 이렇게 깨닫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살아 숨쉬고 존재한에.
![생과부의 소원을 엿들은 도령 [옛날이야기/민담/설화/야화]](http://i.ytimg.com/vi/ZqRJ4lrPjYQ/mqdefault.jpg)
2023.11.11. 토요일 밤.
눈물이 날만큼 지금 이 순간 살아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생전 처음본 사람과 많은 시간 나의 이야기를하고 있는 나를 보며 정말 놀랐습니다.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참 불편했는데
명상 만나고 이제는 타인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런 감정없이 이야기합니다. 이 것 또한 다
이유가 있겠지. 이렇게 생각하며.
오늘 만난 그 분은.
나에게 인생조언을 해준분
초면인데 나를 보며
인자하게 웃어주고
나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하느님이 선물을 또 보내주셨구나 생각했습니다.
가족들에게는 하지 못하는
나의 이야기를.
그분에게는 그냥 편하게
아빠처럼 그냥 편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디.
그 시간이 정말 편했습니다.
살아있으니 이런 인연도 있구나. 살아있으니 이런 시간도 오는구나.
편안함을 느겪던 그 시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 생애 이런 순간들이 있을거라 생각못했는데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많구나. 참 감사하다 생각한 하루
살아있으니 정말좋습니다.
정말 살아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살아있어서 지금 이렇게 또 나에게 오롯이 쉼을 주고
나를 토탁이고
오늘도 참 잘살았다 나야
정말 수고많았다.
나의 몸아 오늘도 나랑 살아줘서 참 고맙다.
아프지 안고 기분좋게
나의 도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줘서 참 고맙다.
나의 몸아.
소중하게 잘 모시고 살게.
매순간 몸에감사하면서 살게
이 마음 잊지 않을게.
혹여 내가 너를 함부로 대하면 그땐 또 아픔으로 나를 일깨워주기를.
이제 고통도 아픔도 오롯이
받아들입니다.
다 하느님 뜻이 있겠지.
아픔을통해 나에게 하느님이 인생을 깨달으라는 걸로 알고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모든걸 .
그저 감사하게 다 받아들이며 살아가겠습니다.
살아있는 순간에.
채환님은 어찌 모든 것들을 이리 다 아실까요 듣다보면 치유되고 현명해지고 지혜로와지고 다시금 힘을 얻게 되고 지금의 나로도 만족하게 되는~~~참 좋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만나서 참 다행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마음만있으면되지요.욕심내지않겠습니다.
이쁘고착한마음으로살게습니다
1
111111
2023. 11.3일 금요일 밤에.
운동 후 밤하늘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어서 밤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오늘 밤은 유난히 많은 별들이 반짝입니다.
유난히도 많이.
밤하늘을 보는 것이 저는 참 좋습니다. 하늘엔 우리 아빠가 계시니까.
아빠가 우리딸 잘살고 있는지 보는 것 같아서.
하늘을 보면 아빠랑 애기할 수 있어서.
홀로 이야기합니다.
보고싶다고. 그립다고.
아빠가 오늘은 보고 싶습니다. 한참을 밤하늘 바라보며 명상의 말씀듣는 이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오늘 명상의 말씀 목소리는
우르 아빠가 딸한테 말해주는 따뜻한 인생조언으로 들립니다.
내 마음 치유해주고 위로해주는 말씀에 차가웠던 제 마음이 점점 따뜻해집니다.
살아있어서 제가 조금씩 성장하는 걸 지켜봅니다.
내면에 있는 나의 슬픔이
이제 마니 치유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고맙고 감사합니다.
살아있어서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방긋방긋 웃는
나를 볼 수 있어 참 감사한 밤입니다
이 마음 잊지않고 감사하면서 착하게 살아갈겁니다.
착하게 살자.
나를 위한 행동. 잊지말자.
살려주신 이유를.
23.11.29. 수요일 저녁^^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적같이 살아있습니다.
지난 시간 떠올려보면 이렇게 살아있은 게 기적입니다. 정말 기적입니다.
그 힘든 시간 다 지나고
이렇게 살아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갈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다시 갈 곳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다시 돌아 갈 수 있어서.
1년이 참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참 많은 일이 있얶구나 머릿속에 순간순간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오롯이 나를 위해 살았던 시간들. 참 행복했고 감사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어디에있든 행복한 기억하나쯤은 갖고 살면
이또한 행복한 인생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또 하루씩 하루씩 살아갑니다.
두번째 내 생은
처번째 생과 다르게 살고자
마음먹얶던 순간들을 기억해봅니다.
나눔하고 봉사하면서.
살아가고자했던 나의 마음 다시 되새기고.
감사하면서 그렇게 살아갑니다.
하루씩 하루씩.
이제는 내 몸과 마음 먼저 다스리며 살아가려합니다.
그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는 삶. 온전히 나를 사랑하는 삶. 나를 의지하고 나를 믿고
살아가는 삶.
나를 다독이고 나를 위로하며 살아가는 삶.
방긋방긋 웃으며
즐겁게 그렇게 삶을 살아갑니다.
힘들때 지칠때
명상의 말씀으로 마음달래고
다시 힘을얻고
또 다시 삶을 살아가면
그게 행복이란걸.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걸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만족하면 그게 행복이란걸.
나를 오롯이 사랑하는 삶.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
평온하게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입니다 희망입니다 ❤😂
채환 스승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살아있으니 좋아집니다
살아있으니 나아집니다
살아있으니 고맙습니다
모든 인연에 감사드리며
채환님을 알게된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2023.10.20.금요일 저녁.
살아있는 모든 순간이 좋았습니다.
오로지 혼자가 되는 시간.
명상으로 나를 치유하는 소중한 이시간
살아있는 지금.
명상으로 나를 치유합니다.
살아있어서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운동도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내곁에 존재하는 이 모든 존재들의 소중함을 인생 쓴맛 한번 느끼니, 이제서야
소중함을 느낌니다.
그들의 존재가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눈물날만큼 저는 살아있어서
지금 살아있어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 어떤 시련과 고통이 와도 이제는 거친바람에 대나무들이 자연스럽게
바람과 한방향으로 움직이듯
저도 그렇게 유연하고 융통성있게 그렇게 살아갈겁니다.
살아있어서 자연의 소중함.
맑은 하늘. 저녁마다 찾아오는 내 친구 귀뚤씨.
친구가 찾아오지 안으면 무슨일 있나 생각합니다
궁금합니다. 이 모든 생각 존재하기애 가능하다는 것을.
살아 숨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냥 살아있어서 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지금 주어진 모든 것.
기쁨도 슬픔도 고통도.우울도 힘듬도 고된 삶도 그냥 다 소중합니다.
살아숨쉬고 존재함에.
살아숨쉬고 존재함에.
버티는 중입니다.
맨손으로...ㅡ.ㅡ
지금 이 순간 이렇게 살아있고 명상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귀한 명상의 말씀을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채환님 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귓전가족님들도 휘망입니다.
이영상을들을수있음에감사드립니다
살게 해 주셨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치유의 말씀과 편안하고 아름다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살아 있어 참 좋은 오늘, 치유의 명상으로 치유됨에 감사드립니다.마음 밖에 없음을 기억합니다🌳 늘 덕분입니다 😄 희망입니다
2023.10.28.토요일 점심.
마당 평상에 앉아 오롯이
햇님의 따뜻함을 느끼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평화롭고 여유있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오롯이 내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명상의 시간. 명상의 말씀
살아있어서 명상의 말씀을 듣고 또 나를 치유합니다
하루씩 하루씩.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예민한 나의 성격이 조금은
나이지고 있음을 느끼는 이 시간. 많이 놓으려 노력합니다.
그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겠다고 살아 있으니
다짐을 하고 나를 토닥이고 응웝합니다.
지금 잘하고 있다고.
하루씩 하루씩 잘 살아왔다고.
살기위해 나는 너가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지 아니까
내가 알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햇님과 달님. 내곁에 존재들이 아니까.
다 괜찬아 질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다고.
잘하고 있다.
이것 또한 지나갈 거라는 걸.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항상 모든 것은 변한다
시시각각 변한다.
나의 마음도 모든 것이 변한다.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말자.
그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자.
유연하게. 회복탄력성 가지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기.
방긋 방긋 웃으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기.
인연입니다
채환선생님 소중한 10가지 명상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
고덕축사희❤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 감사합니다
잘 견디고 살아가는 나에게 참으로 감사합니다
명상의 말씀 듣고
마음공부하며 살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마음밖에 없습니다
마음 하나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
감사합니다희망입니다🙏🙏🙏
채환님~감사합니다
귓전명상에 감탄하고
감동합니다
잔잔한 음악 배경 물소리
바람소리 모든게 채환님
덕분입니다
내인생의 너무 고맙고 감사한 채환님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맘이 너무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
지금 이 순간이 참 좋습니다.
명상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순간이 참 좋습니디.
살아숨쉬고 있는 이 순간이 .
참 좋습니다. 살아 있어 했님을 볼 수 있고
두 귀로 지적이는 새소리 들을 수 있고.
두눈으로 나의 친구 식물들 볼 수 있고
두발로 걸을 수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살아 존재함에
참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임을 느낍니다. 숨쉬고 살아있음이 이렇게 소중한 것인지를 지금 이순간 느낌니다.
명상의 말씀으로 나를 치유하는 이 아침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하늘이 나에게 주신 기회.
이번생은 감사하고 겸손하고
다른 사람 공감하고 배려하고
예쁘게 예쁘게 살아가려 합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고 나를 아끼고 나를 다독이며
그냥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살아가려합니다.
하늘이. 온우주가 나를 돕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늘 , 항상 고마운 마음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삶을 재밌고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내 주변 존재들에게 감사하면서.
살아온 것도 기적이고
살아갈 날 들도 기적입니다.
모든 순간이 기적입니다.
살아 숨쉬고 존재함에 감사합니다.
채환선생님 주옥같은 말씀과 평화로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살아있으니 감사힙니다 고맙습니다
살아있으니 좋아집니다 나아집니다💦
오늘 지금 이순간 살아있으니 좋아집니다
오늘 이 순간 살아있으니 좋아집니다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이 참 좋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순간이 좋습니다
나를 치유하는 이 순간이 참 소중합니다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 참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늘 존경합니다🙏🏻🤎
힘들었던 나날들..
채환님 덕분으로 하루하루 평온해져 가고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명상들으며 내일을 향해 잠을 청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지난 수업들 복습하고 명상하면서 채환님 말씀 처럼 매일좋아지고 있습니다
삶이 수행이 되어가고있음에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귀한인연주셔서감사합니다
매순간함께하는우주법계일체인연들의크신은혜에감사드리며이모든인연들이늘부처님의자비광명속에풍요롭고행복하며사랑가득한삶으로함께하니감사합니다
사랑하는가족들과부모형제들이늘건강하고무탈하며사랑과행복과풍요로운삶으로함께하니감사합니다
선대선망부모조상님들과우주법계무주유주일체영가들이늘부처님의자비광명속에함께하니감사합니다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
선생님~~~
귀한 시간 내셔서 명상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께 희망 입니다🙏💕
희망입니더🙇♂️하루의 일어나는 생각의 마음관찰 그때그때 할때까지~~~ 🏃♂️🏃♂️🏃♂️🏃♂️🏃♂️🏃♂️🏃♂️
살아있는 모든 순간이 소중합니다.
살아있는 지금 이순간이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환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이 말씀들으며 108배 절수행합니다.
덕분입니다.
오직 마음 뿐🙏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걸음에 희망이 한가득🎁 조심히 올라오시기를 마음모읍니다🙏
2023.10.18. 수요일 아침.
오늘도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살아숨쉬며 살아있는 것이 얼마 감사한지 지금 이순간 느낍니다.
아직도 살아있는 이순간 명상의 말씀을 들으면 아직도 눈물이 흐릅니다
슬픈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이.
아 . 내가 지금 살아있구나.
내자 지금 존재하구나.
존재하는 것이.
생명의 소중함.
완볃하게 안해도 되고.조금씩 해도 되고
너무 잘하려 하지 말고
힘들면 쉬어도 된다는 이 말씀.
제가 너무 나에게 해주고 싶얶던 말.
괜찮아. 잘 안해도 괜찮아.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돼.
힘들면 쉬어도 돼..
힘들면 쉬어도 돼...
너무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서.
참 많이 고생한 나야.
이제는 좀 편해지자.
잘 안해도 괜찮고.
그냥 내 존재자체로 넌 소중하니까. 소중한 사람이니까.
오늘도 입가엔 미소.
마음엔 평온.
모든 것이 감사한 이 아침.
하루하루 희망 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저는이제100일마음챙김끝내고 chmu1기 귓전명상수련 1043일차 법문듣고있는 새내기입니다 실시간아닌 두서없이 법문을 들어도 괂찮은지 궁굼합니다
인연 닿는대로 조건없이 들으시길
희망 입니다
채환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늦은 시간에 서울로. 오시는 동안 순조롭게 물흐르듯 편안히 오세요
수인님 예훈님 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 입니다 사랑 합니다
나를 치유하는 이 순간이 참 소중합니다.살아있으니 감사합니다.살아있으니 고맙습니다.살아있으니 나아집니다😊😊😊
채환님! 폰이 오래된 관계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 명상을 듣고 댓글에 터치가 잘 되질않아 좀 힘드네요 ㅠ 이렇게 운 좋게 될 경우를 제외하고 말이죠ㅠ 폰을 교체할 동안 명상만 듣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희망입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귓전가족님 반갑습니다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덕❤축❤사❤희
매일매일 감사하며 사는 삶이 되고있습니다. 덕분입니다. 채환 쌤 많이많이 고맙습니다
살아있으매 나아지고 있습니다.귀한 말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
제마음속집착을버리고오로지나자신에마쳐서살수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 황폐해버린 내마음 내몸이제는집착을놓아버리고
살고싶습니다
자등명 희망의 등불 빛 삼아 수행정진하겠습니다
완전 저한테하는 얘기네요.
희망입니다 😂🎉
몸에 통증이 있어서 너무 아프고 힘든데 법문 들을때는 고통을 잃고 듣는것 같습니다 눈물도 나고 깨끗하게 정화가 되는기분입니다
맨발걷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마음에 힘을 주는 치유에 명상 고맙습니다
살아 있는 이 순간이 소중합니다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
하시길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픈엄마에게 매일 저녁 틀어주고 있습니다.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저도 엄마도 힘들고. 버거운데 . .
정말 너무나 큰 위안을 주는 말씀 ~
그래도 행복해지는 순간이 채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위안이 되는 이시간입니다.
[요양원 보내긴 너무나 맘이 아파서 모시고 있는데 ㅠ 내맘도 지옥이였는데 ~~이영상을 듣고 보고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고 감사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채환선생님 소중한 10가지 명상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
채환님을 만나게 되어서 넘 좋습니다. 인생에나침반이생겨서두렵지않습니다감사합니다해외법문무탈히. 마치시고오시길빕니다
살아있으니 감사합니다
살아있으니 고맙습니다
살아있으니 좋아집니다
살아있으니 나아집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말씀감사합니다항상저는매일매일하루아침저녁으로잘들어가서방청하고잇씁니다
채환쌤귀한말씀감사합니다ㅡㅡ희망입니다ㅡ🙏🙏
채환님의 '명상의말씀'을
듣고 있는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2023.11.5.일요일 아침.
이 명상의 말씀은 듣고 또 들어도 좋습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나를
치유해주는 이 아침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선물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유난히도 좋은.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이 좋습니다. 영상.
힘든 날. 아픈 날
이 영상보면 다시 일어설수 있을거 같아요.
전 이영상으로 과거의 나의
삶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의 나의삶도 참 좋았다고
나 참 잘살아왔다고
나를 안아주고 사랑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상으로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너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힘들게 살아왔지만
지금 이렇게 살아 있는 내가
참 자랑스럽다고.
나를 위로하고 토닥입니다
오롯이 나를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그 어떤 고통도 나를 죽이지 못하고 이렇게 살아있는 내가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이 아침.
살아있어서 참 고맙고 감사헙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선물같은 하루.
선물같은 하루.
참 고맙고 김사합니다.
너무 잘하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살아강게여.
마음다스리도 내 마음 챙기고 돌보겠습니당.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11.26. 일요일 저녁.^^
오늘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때론 감정이 올라오고
마음이 혼란스러운 순간들이 있었지만.
호흡으로 이제 흘려보냅니다.
깊이 숨들이마쉬고 내쉬고 반복하니 어느새 감정은 사라지고 다시 평온해짐을 느낌니다.
명상으로 조금씩 변해가는 나를 보는 것이 참 좋습니다.
지금의 내가 참 좋습니다.
이렇게 나를 좋아하고 있는 내가 참 좋습니다.
내가 마니 변했다는 걸 나는 오롯이 느낌니다.
한동안 오지 않았던 귀꾸라미 친구가 나를 찾아왔네요. 이제 귀꾸라미랑 이야기를 합니다
방긋방긋 웃으며 내 이야길 들려줍니다. 명상음악도 들려줍니다. 귀꾸라미가 명상음악도 듣고 내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이런 내 모습이 그냥 좋습니다. 그냥 살아있어서.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어서
참 좋습니다.
오늘도 잘 살았구나.
하루를 마무리하며 명상말씀 듣는 이 시간이 행복입니다.
행복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행복입니다.
행복합니다. 자연스럽게 사는거.
식물들과 이야기하고
산책하고
파란 하늘 올려다 보고
밤하늘 둥근 보름달 그리고 별들을 보는 순간이 참 좋습니다.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참 좋습니다.
여유있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평화로운 이 마음이 참 좋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명상의 말씀이 참 고맙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평온을 찾아주심에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3.11.24. 금요일 점심.
추워진 날씨에
손이 차갑고 찬 바람이
얼굴에 닿아도
살아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혼자 식당에 들어가
밥 먹는 시간도 감사합니다.
살아있어서 오늘 또 이렇게 밥을 먹습니다.
밥 먹는 것이 이렇게 소중한 일이구나. 밥 먹는 것이 소중함을 느끼는 이 시간.
오늘도 살아서 밥을 먹을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이면 나도 모르게
허전했던 날들. 이젠 이 추운 겨울에도 허전하지 않습니다.
명상의 말씀으로 제가 마니
단단해졌습니다.
명상의 말씀 듣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지금 살아있어서 명상의 말씀도 들을수 있으니.
참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허랃하신 하느님
감사함이 이루말 할 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참 감사합니다.
따뜻한 차 한잔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살아있어서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마음 .
감사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지길..
감사합니다🙏
그동안 몸이 안좋아
댓글도 못달고
채환님 명상 듣는것도
힘들다 이젠
조금 괜찮아지고
일어났습니다~
바로
채환님 명상부터
듣게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채환님~지금 제게 딱맞는 힘이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채환님 덕분입니다.전 늘 밝고 긍적적으로 내이익 따지지않고 뭐든 남에게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혼자만의 시간도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폭탄맞아 번아웃도 겪고 이겨낸 지금. 갱년기에 감기도 잘 낫지않고 자꾸 슬프고 외로운 기분이 들어요. 난, 이런 사람 아닌데...왜 이런걸까요??
57년 인생, 사랑받고 좋은 일도 참 많아 하늘보며 고맙습니다~감사하며 살아왔는데...여리고 감정에 밝은 인간으로는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않네요. 몇년이 남았는지 모르지만, 힘겨워도 슬퍼도 아파도 잘 회향해야겠지요. 이번 생의 숙제를 무사히 잘 끝마치는 날이 빨리 오기만을🙏
그랬군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채환 선생님 명상의 말씀 감사합니다
살아 있으니 감사합니다
살아 있으니 고맙습니다
살아 있으니 좋아집니다
살아 있으니 나아집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으니 좋아집니다
오늘 이 순간 살아 있으니 좋아집니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참 좋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순간이 좋습니다
나를 치유하는 이 순간이 참 소중합니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참 고맙습니다
너무 마음아파하지말아요.그냥내버려두면본래의자리로갑니다.귓전가족들이함께합니다❤🎉
처음 명상 볼 때는 그 냥 지나 쳤습니다. 요즘은 힘든 일 생기고 보니 명상에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 감사 합니다 . 이또 한 지나가리라 합니다.
2023.10.27. 금요일 아침에.
아침에 눈을 뜰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눈 뜨고
다시 살아 숨쉼에 감사합니다. 나를 갑작스레 찾아온 고통에 가만히 누워
기도했습니다. 살러달라고.
가만히 누워 기도했더니 이렇게 또 아침명상을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하루씩 하루씩 살았습니다. 그랬더니 어느새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지금 내가 여기에 살아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내가 어떻게 지금 살아있지.
자꾸 잊어버리는 존재의 이유를 이 아침에 다시 되새겨봅니다.
존재의 이유.
오늘도 살아 있어 명상의 말씀 듣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지난 날 모든 순간이 좋았습니다
잎으로의 시간도 참 좋을 것입니다.
물흐르듯 그렇게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흘러갈 것이라는 걸 저는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통과 시련에
포기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애도 불구하고 이렇게 살아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치유되고 있습에 감사드립니다 숨쉬고 있슴에 감사합니다 살아있슴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챙김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모든것이감사합니다아들이평온하게살아감사또감사합니다
2023년11월25일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살아있는 지금이순간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살아있으니 감사합니다❤살아있으니 좋아집니다😊
영상 너무좋고 감사합니다❤
❤
명상에말쯤정말감사랍니다저에계히망임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목소리 정말 어울립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목소리가 나는무엇을 안다는
나는 대단하다는 느낌이드네요
모두는 대단한것이아닌 평등이랍니다
오늘도 희망입니다 😊
24. 1.6일 토요일 저녁
살아있는 이 순간이 참 좋습니다. 명상의 말씀들으며 숨 쉴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힘든 하루 곧 지나간다. 잘 살아냈다. 잘 버텨냈다.
오늘도 나는 잘 살았다. 마음속에 새기며 감사한 시간들을 떠올립니다.
힘든 하루였지만 명상의 말씀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해지고 참 좋습니다.
나를 위로해주는 명상의 말씀들으며 힘든 순간도 이겨내려 노력합니다.
할 수 있다고 다 괜찮다고 나를 다독여줍니다.
힘들때 이렇게 명상의 말씀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명상 말씀 듣고 있으면 다시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저는 또 이렇게 하루씩 하루씩 삶을 살아갑니다.
예전처럼 잘하려고 하지 않고 남들에게 인정받으려하지 않고 그냥 물흐르듯 살아가려 노력합다. 순간에 변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나를 지켜봅니다. 그런 마음들이 올라올때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알아차리는 연습을 합니다.
오늘도 명상 말씀으로 내 마음이 치유됩니다.
나를 치유하고 위로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큰 힘이 됩니다.
하루 하루 자연스럽게 살아가기를. 마음 편하게.
살아가기를.
내가 살아있는 이유를 잊지 않기를.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잊지않고 살아가기를 매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매순간 감사한 마음이 들도록.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주어지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주어짐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길
나의 마음이 변하지 안기를 기도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순간이 참 좋습니다.참 감사합니다.살아있으니 감사합니다.살아있으니 고맙습니다.살아있으니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2023.10.21. 토요일 저녁.
1.2.월을 생각하면
제 인생에 고통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아팠기에. 너무 삶이 힘들었기에 희망의 빛을 볼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기억으로
전 한참을 눈물을 훔침니다.
미안해서. 용서를 빌며.
눈물로 참회합니다.
부모님께 죄송하다 용서를 빌고. 원망하고 미워했던
부모에대한 나의 어리석었던 마음.
이렇게 살아 숨쉬고 이써
반성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이제는 엄마 아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들기시작했고
당신들의 삶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분들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저는 부모님의 힘듦을 어찌 제가 감히 상상할 수 있을까요.
그냥 얼마나 자식들키우느라
힘들었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병마와 힘겹게 싸우면서도
항상 웃음 잃지 않았던 나의 아버지. 참 당신을 마니 사랑했습니다.
사랑했기에 더 미워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의 빈자리가 너무 이픔니다. 이제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니의 아버지. 당신이 참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하늘에서는 고통업이
자유롭게 평온하시길.
기도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나의 아버지.
그랬군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지금 이순간 살아있어 감사합니다.희망입니다.기적입니다❤더 좋아집니다.더 좋게 됩니다.감사합니다❤감동입니다❤기적입니다❤❤❤
고 덕 축 사 희
감사합니다
채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매일정진해나가겠습니다😂
2023. 10. 30.월요일 해가 저물다.
해가 저물어가는 것을
한참을 바라봅니다.
요즘은 이제서야 숨이 조금씩 쉬어집니다.
숨을 쉴 수 있어서.
가뿐 숨이 아닌 오로지 편안한 숨을 쉴 수 있어서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조급하지 않고
평온한 마음이 참 좋습니다.
명상의 말씀.
명상의 시간 . 지금 이순간
눈물 날만큼 행복한 지금 이 순간. 오늘도 이렇게 또 살아있어서 참 좋습니다.
혼자서 명상듣는 이시간이
오로지 쉼을 느끼는 이시간.
참 좋습니다.
좋은 음악듣고.
좋은 말씀듣고
오늘도 내 마음의 찌꺼기를
조금씩 조금씩 덜어냅니다.
명상을 만난게 감사함을
오늘또 이렇게 느낌니다.
앞으로 남은 나의 생
오늘처럼 숨쉬는 것이
편해지길.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길. 바라고 바래봅니다.
참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응원 합니다❤
2023.10.31.화요일 10월의 마지막날. 의미있는 날.
살아있어서 27년만에
은사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우연히 은사님을 만났습니다.
어찌나 선생님 만난 것이 좋은지 내가 이렇게 살아있어 중학교때 담임선생님을 만나는 날이 오다지 믿겨지지 안는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살아있어 선생님을 다시 뵐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살아있는 나에게 감사했습니다. 다시 살아줘서 참 고맙다고.
27년이 지났어도 저를 기억해주식고 밝은 모습으로 미소지어주시던 나의 선생님.
선생님을 뵐 수 있어서 꿈만
같았습니다.
하느님 살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보고 싶었던 선생님들 만나고 그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참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오늘 내가 지금 살아있구나.
아이들 축구하는 모습도 보고 체험하는 아이들보며
참 행복했습니다. 살아있어서.
다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어디가도 잘 살수 있을거 같습니다.
잘 살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명상의 말씀. 명상의 시간을 통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마음근육이 많이 튼튼해져서 이제는 잘 살거리고. 잘 살수 있을거라고.
저 밑바닥에서 자신감이 올라옵니다. 이제 용기있게 삶을 다시 살거라고..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살아있어서.
매순간에 집중하고 감사한 마음가지고 따뜻하게
배려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며
사람들 속에서 둥글둥글 그렇게 마음편히 살아가려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살아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살아 있으니 감사합니다
나를 치유하는 이 순간이
참 소중합니다
평화로운 이 순간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 모든 소중함이 오래 제 곁에
모든이들 곁에
머물길 희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저에게 딱맞는 명상말씀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2023. 11.7.화요일.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나를 위로해주는 단 한사람만 있어도 나는 살 수 있다는 걸. .내 편. 나를 오롯이 이해주는 단 한사람
만 있어도.
인생살아가며 단 한사람.
그가 누구이든.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위로해주는 단 한사람.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내 인생에 단 한사람이 존재함에.
살아있오 오늘도 감사함을 느낌니다.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임을 오늘
또 이렇게 깨달습니다.
19살. 배트남에서 온. 햇님씨.
오늘 우연히 19살 어린나이에 우리나라에 시집 온 햇님씨. 내가 딸 같았던 어리디 어린 햇님씨.
이 낯선 곳에 어떤 마음으로 왔을까. 어떻게 그렇게 어린 나이에 결혼을 선택해 타국으로 올 수 있었는지.
그 분이 살아가는 삶에 진심으로 존경스러움을 표했습니다.
어찌나 예쁘게 웃던지.
열심히 한국어 배우기위해.
1시간 버스를 타고 문화센터에서 한국어 공부를 한다는 햇님씨..
참 햇님씨 보며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나는 이미 너므 많은 걸 가지고 있는데
나이만 먹고 철없이 불평불만만 하고 살았네.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과거 나의삶에 대해.
충분히 행복하게 나에게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살수 있었을텐데. 내가 욕심이 참 많구나 또 한번 느꼇습니다.
나만 생각하고 살았구나.
주변을 둘러보지 않고 살았구나. 내 주변인들의 삶을 이해하지도 관심도 없었구나. 참 어리석었구나.
그렇게 사는 삶이 다 부질없다는 것을 햇님씨보며 느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멋지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당신을 보며.
환하고 밝게 웃는 당신을 보며.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살아있어서 오늘 또 이렇게 깨닫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살아 숨쉬고 존재한에.
채환 선생님 오늘 영상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네요 너무 마음에 와 다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명상의 말씀은
저의 내면을 비추어
주시어 깨끗이 닦아내고 정화되어
희망의 빛으로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십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큰 마음을 냅니다~!!
부산법문 마치시고
깊은 밤길 서울로 올라오시는 길~ 안전히 편안히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살아있는 이 순간이 참 고맙습니다❤살아있으니 감사합니다❤살아있으니 좋아집니다❤
쌤고맙습니다ㅡ😭😭😭😭😭😭😭
채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