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아 라임 국어학원 - 부정 표현 안 부정, 못 부정, 말다 부정, 부정문의 중의성)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18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

  • @Whatsjnmymjnd1
    @Whatsjnmymjnd1 ปีที่แล้ว +8

    진짜 미친강의네 너무좋다….

  • @imhhhhlam
    @imhhhhlam ปีที่แล้ว +3

    너무좋아진짜루

  • @user-gz2tw4rh5v
    @user-gz2tw4rh5v 2 ปีที่แล้ว +2

    너무 감사해요 ㅠㅠ

  • @kskwnqny1393
    @kskwnqny1393 4 ปีที่แล้ว

    좋아요

  • @user-le5mm6hd6b
    @user-le5mm6hd6b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seoyeonlee6117
    @seoyeonlee6117 5 ปีที่แล้ว

    🌺

  • @user-ws3dd2nf7o
    @user-ws3dd2nf7o 5 ปีที่แล้ว +4

    쏴랑합니다

  • @user-xt2dw7mj9y
    @user-xt2dw7mj9y 4 ปีที่แล้ว +2

    말다부정 중에 '먹지 마' 짧은부정이 될수없는건지 설명좀 부탁드려요 '말'의 형태가 아니라서 일까요?

    • @darinos9568
      @darinos9568 4 ปีที่แล้ว

      이진희 말다 부정 중 명령형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since2006lime
      @since2006lime  4 ปีที่แล้ว +1

      네^^ ~지 마는 ~지 말아라와 같은 형태로 긴 부정입니다~
      *말 먹자 *말 먹어라
      모두 짧은 부정 불가능합니다.

  • @user-xc9it6yn9f
    @user-xc9it6yn9f 3 ปีที่แล้ว

    나는을 부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user-fl2ij4kd4t
      @user-fl2ij4kd4t 3 ปีที่แล้ว

      fly(날다) 말씀하시는 건가요?아니면 '나,너, 우리'할 때의 나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자의 경우 날지 않다. 또는 안 날다가 될 것이고, 후자의 경우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마치 '신발은'을 부정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나는 바보다'와 같은 경우는 '나는 바보가 아니다'라고 부정할 수 있습니다.

  • @user-qq2dl1xl5v
    @user-qq2dl1xl5v 3 ปีที่แล้ว

    안 부정은 의지의 유무, 못 부정은 능력의 유무로 구분한다고 하셨는데요.."코로나로 수업을 안합니다"의 안 부정은 상태를 나타내는데 "코로나로 출석을 못했어" 처럼 의지와 상관없이 외부의 문제로 출석을 못한 것을 천재지변의 상태에 가깝다고 느껴지는데 왜 주체의 능력부족으로 의식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 @since2006lime
      @since2006lime  3 ปีที่แล้ว

      이 경우는 뉘앙스의 차이이지요. 결과적으로는 코로나가 원인이겠지만 못한다는 말과 안한다는 말의 어감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

    • @hyunsuchoi8587
      @hyunsuchoi8587 3 ปีที่แล้ว

      '날씨가 맑아서 비가 안옵니다.' 처럼 '안' 부정은 주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단순한 상황을 부정하는 '단순 부정'의 의미도 지닙니다. '코로나로 수업을 안합니다' 같은 경우에는 누구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단순 부정'으로 처리할 수 있겠죠? 물론 '남들은 해도 난 안해!'라는 느낌이라면 '의지 부정'이겠지만요.
      하지만 '코로나로 출석을 못했어'는 결국 천재지변이긴 하지만 천재지변을 극복하지 못한 나의 '능력'과 연관되는 것이기에 '능력 부정'이라고 해도 큰 문제가 없을듯?

    • @user-qq2dl1xl5v
      @user-qq2dl1xl5v 3 ปีที่แล้ว

      @@hyunsuchoi8587 님의 댓글을 보는 순간 제가 떠오른 생각인데요 인간은 안부정을 사용 하는데도 2가지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1. 내가 할수 있지만 하기 싫어서 안 하는거 2. 내가 하고는 싶지만 내 수준을 알고 할 수 없다는 걸 알기 감 잡기 때문에 내 스스로 포기해서 안 하는거
      그리고 인간은 못 부정을 사용하는 이유도 2가지가 있습니다. 1. 나는 진짜 하고 싶은데 예기치 못한 천재지변으로 인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못하는거
      2. 나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어쩔수 없이 해야되는 거라 죽지못해 겨우 겨우 해오던 일인데 하늘이 도와서 천재지변으로 인해 그 일을 못하게 된 상태 개꿀티..(일종의 핑계)일수 있겠죠..코로나로 학교를 못갔어..

  • @TV-ol5pn
    @TV-ol5pn 3 ปีที่แล้ว

    선생님.
    그러면 혹시 말다 부정은 안 부정,못 부정
    둘다 포함이 되어 있는것인가요?
    예) a:너 오늘 축구 하지마!
    b:네 축구 하지 않을게요..
    라고 하였을때
    b가 대답으로는 하지 않겠다고 대답하였지만 누군가에게 설명 할때는
    b:나 오늘 축구 하지 못할거같애 라고 말할텐데
    괜히 궁금하네오...

    • @hyunsuchoi8587
      @hyunsuchoi8587 3 ปีที่แล้ว

      듣는 사람이 누구고 말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부정의 유형이 바뀌는 거겠죵?
      A 입장에서 B에게는 '말다' 부정문
      B 입장에서 A에게는 '안' 부정문 (의지 부정)
      B입장에서 (C)에게는 '못' 부정문(능력 부정)

    • @user-tu3tl3pw3i
      @user-tu3tl3pw3i ปีที่แล้ว +1

      b가 말한 못은 내가 하고는 싶은데 반대를 이길 수가 없다의 능력 부정인 것 같습니다

    • @TV-ol5pn
      @TV-ol5pn ปีที่แล้ว

      @@user-tu3tl3pw3i ㅎㅎ2년전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그리고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외국에서 오래 살다온 친구가
      (예를 들어서)
      너 뭐뭐 했어?
      너 뭐뭐 했지?
      이 했어? 랑 했지? 랑 헷갈린다고
      둘이 똑같은 거냐고 물어봤었는데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넘겼는데 저런 건 뭐가 다르다고 이야기 해야 할까요?

    • @TV-ol5pn
      @TV-ol5pn ปีที่แล้ว

      @@user-tu3tl3pw3i 예를 들어
      너 밥 먹었어?
      너 밥 먹었지?
      .
      밥 그릇 치웠어?
      밥 그릇 치웠지?
      .
      운동 힘들어?
      운동 힘들지?
      이런 문제 말입니다!!

    • @user-tu3tl3pw3i
      @user-tu3tl3pw3i ปีที่แล้ว

      @@TV-ol5pn 했어?는 단순하게 예/아니오고
      했지?는 어느 정도 아는데 확인차의 뉘앙스가 있는 것 같네요 제가 근데 진짜 국립국어원은 아니라 ㅋㅋㅋㅋㅋ 그냥 한국인으로써의 느낌이에요

  • @hiimgwanjun4331
    @hiimgwanjun4331 5 ปีที่แล้ว +4

    형용사 부분 이해가안대네영

    • @Moon-ji1in
      @Moon-ji1in 5 ปีที่แล้ว +1

      제가 설명해드릴게요 ~
      형용사는 자신의 형이 정의롭고 용맹한 용사일 때 쓰이는 말입니다 ~^^

    • @user-yt9nz1xy3s
      @user-yt9nz1xy3s 5 ปีที่แล้ว +7

      @@Moon-ji1in 미쳣나?

    • @eeeing
      @eeeing 5 ปีที่แล้ว

      @@Moon-ji1in 초등학생??

    • @Kimjeongbin
      @Kimjeongbin 4 ปีที่แล้ว +2

      문성훈 지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