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2 숨겨진 뒷이야기 (feat. 시즌3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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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7

  • @deepDiver1991
    @deepDiver1991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07

    관람 중 계속 느껴졌던게, 조커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고 잠시나마 사람들의 관심에 편승했을 뿐이었다는 겁니다.
    1편의 서사 끝에 탄생한 조커가 완전히 부정당해서 아쉬웠지만 한 편으로는 악인이 마냥 추앙받으면서 힘을 갖게 되는 스토리가 아니라 안심했습니다.
    그래서 점차 아서가 추락하고 마침내 조커를 버리는 것을 보면서 이게 현실적인 서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윤상호-y4c
      @윤상호-y4c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4

      그래도 좀 아쉬웠음. 감독이 하고싶은 말은 이해하긴했지만 영화 자체가 1편에비하면 별로임. 1편은 서사,농담,음악,메타포,반전,공감 등 모든게 좋았음. 그정도 수작을 기대했는데 2편이 이래서 매우 실망임...

    • @JFK.Himself
      @JFK.Himself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악당 조커가 아닌 인간 조커를 보고 온 느낌

    • @user-jinooo
      @user-jinooo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영화는영화답게 조커의부활을기대했으나
      그현실적인서사에 오히려 실망한사람이 많은듯.

    • @Monet14
      @Monet14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결국 거기까지가 감독의 의도임. 아서의 삶과 아서의 진짜 모습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그저 조커만을 바라고 조커이기를 바라는 대중들의 모습은 관객들과도 닮아있음. 그리고 조커이기를 포기하고 고담의 광기의 상징이기를 포기하자 가차없이 떠나버린 사람들처럼 아서가 진짜 자기 자신이기를 선택하자 모두가 실망해버린 관객들. 사실 사람들은 상업영화이기를 바라고 갔지만 나온 결과가 예술영화라서 좀 호불호가 씨게 갈리는 듯.

    • @김햔택
      @김햔택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윤상호-y4c본인이 돈 주고 영화 만들라고 시킨 투자자입니까? 감독의 작품을 관람한 관객일 뿐입니다. 기대에 부흥치 못했다하여 매도하는 게 진정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 @Piccolo_Latte_
    @Piccolo_Latte_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5

    단점이 더 많은 영화.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은 절대 못해요.. ㅠ

  • @han.river0
    @han.river0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4

    다른 리뷰어들은 기대작이 기대에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내용만 많았는데,
    가장아래에 깔려있는 무거운것들을 잘읽어준것같아서 흥미롭게 보고갑니다

    • @정지안-r4r
      @정지안-r4r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ㄹㅇ 싹 다 어그로 끌려고 단점만 극단적으로 보여주느라 급급해서 볼 영상이 없었는데 이런영상이 많이 나왔으면 함

    • @김햔택
      @김햔택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애초에 리뷰어라는 족속들이 그런 겁니다. 들어줄 가치가 크지 않죠. 평론가라면 모를까

    • @김햔택
      @김햔택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둘의 괴리가 상당하며, 그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대한 사랑입니다.

  • @뚱뚜둔
    @뚱뚜둔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24

    개인적으로 영화 보는 내내 아서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영화가 너무 슬펐음

    • @belreach4909
      @belreach4909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닥챠 +;'맄아 ㅋㅋ

    • @rd_kj47
      @rd_kj47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3

      특히 개리 증언 부분 넘 착잡했어요ㅠ

    • @youjungkwon1421
      @youjungkwon1421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진짜 저도 너무 슬펏는데 😢

    • @하은-u5m
      @하은-u5m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근데 그게 다

    • @like아무거나
      @like아무거나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1

      ㅋㅋ 뭐가 불쌍함 유영철도 불쌍하냐?

  • @casswhite7148
    @casswhite7148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4

    처음(1)부터 끝(2)까지 혼자였던 아서..

  • @정근최-t4m
    @정근최-t4m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2

    3편이 없으니 이제 가치가 없는 영화가 되어버린 우리들의 일그러진 조커

  • @serkerber
    @serkerber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42

    전작을 보고 이번작에 실망했다면, 감독이 말하고자하는것이 잘 전달된것 같습니다. 우리는 조커에 열광했을뿐 아서 플렉에게는 별 관심이 없었죠..

    • @Leeroo815
      @Leeroo815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0

      걍 노래만 쳐부르는게 노잼인거지 아서의 관심과는 상관 없어요

    • @ndd2332
      @ndd2332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Leeroo815 ㅋㅋ내말이 시발 재미가 좆같이 없는거랑 아서플렉에 관심없는거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야? 조커가 날뛰던 말던 관심없는데 ㅋㅋ영화자체 흐름이 개좆같은게 문젠데 비평과 대중 둘다 돌아선 이유가 뭘까? 감독편에 서서 힙스터 빙의해서 빠는거 역하네 이영화는 망했어 ㅋㅋ

    • @티라미수-k1w
      @티라미수-k1w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9

      @@ndd2332 아오 욕좀 그만해라 니 욕하는게 더 듣기 역하다 욕 안섞으면 말을 못하나

    • @하-d1f
      @하-d1f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7

      솔직히 dc 팬들을 위한 영화는 아님 조커1에선 어느정도 배트맨과의 연결점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봤는데 정작 조커2 되니깐 그런 떡밥이 하나도 없음 하루종일 노래만 처 부르고 이럴거면 대체 왜 조커1때 떡밥을 뿌린건지 전혀 이해가 안됨 그냥 감독이 예술병 걸린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듦

    • @묵이-n3j
      @묵이-n3j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8

      ㅋㅋㅋㅋ제목부터 조커고, 1편에서 조커로 이제 갓 변하랴던 상태였는데 아서플렉에 관심을 갖는다??ㅋㅋ 취지가 다른데?
      “우리는 조커에 열광했을뿐 아거플렉에게는 별 관심이 없었죠..” 이 말의 뜻은 역겹다 .. 마치 본인은 한 층 높은 수준의 사람인듯한 저 말투 ㅋㅋㅋ

  • @조자룡-d7m
    @조자룡-d7m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1

    마지막까지 남을때 조용히 주무시는 분이 계셨어요... ㅠㅜ

    • @bsj9927
      @bsj9927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드르렁드르렁쿨쿨😴😴

    • @민영김-y3s
      @민영김-y3s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컨디션좋을때봐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아서의 심리를 찬찬히 읽어야 해서

  • @Kz.7_z
    @Kz.7_z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9

    망상에 한표….
    리에게 버려진 슬픔과 정작 아서플렉에는 관심없고 조커에만 관심 있는 리와 대중들에게 분노하며 결국 스스로 조커로 살리라 생각한 아서 플렉… 내면에 남아있는 아서플렉을 죽여 그 기억을 지우며 조커 인생의 본격적 서막이 오르는게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 @건조한건조기-h8r
      @건조한건조기-h8r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시280발 이거노

    • @mtree5985
      @mtree5985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제발 이렇게라도 됐으면 좋겠다

  • @김동현-t9v7w
    @김동현-t9v7w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9

    대중들은 히어로에 열광할뿐 루저의 삶에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다는걸 보여주려한게 아닐까

  • @charm_eee
    @charm_eee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7

    같은 수감자가 경찰한테 죽임 당하는걸 들으면서 그 허탈하고 현타온 듯한 아서 너무 마음이 아팠음 ㅠㅠ
    누구는 괴롭힘 당하다가 충동적으로 저지른 살인때문에 교도소에서 힘들게 보내는데
    누구는 그냥 지 기분나쁘다고 죽이는데 경찰로 일하고 있고

  • @ddad_G
    @ddad_G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2

    변호사 누님 그저 고트.... 아서를 진심으로 아끼고 가여워 해주셨던 참된 분..ㅠㅠ

    • @uges393
      @uges393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변호사가 참된 사람이라고?
      본인인 조커 무죄 받아냈다는 타이틀을 받아서 부와 명예를 누리려했던 사람이 아니고?
      변호사 역시도 아서플렉이 그저 자기가 원하는데로 시나리오대로 거짓말하면서 움직이길 강요한 모습은
      할리퀸이 아서플렉에게 조커가 되기를 강요하며 거짓말을 늘어놓던거랑 뭐가 다르지?
      그저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아서플렉에게 거짓을 강요하는 모습은 전혀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 @란-w9i
      @란-w9i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개리가 제일 참된 사람 같은데

  • @JJidori
    @JJidori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9

    재미는 모르겠고 보는내내 담배가 마려웠던 영화..

    • @O_O-Q_Q-O_O
      @O_O-Q_Q-O_O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릴 피는데 바로연초샀음;;;

    • @breadbutter9080
      @breadbutter9080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흡연상영관 있으면 ㄹㅇ 한갑 다 태움

    • @테코-e8d
      @테코-e8d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어떤 의미로요? 좋은 영화라서요?

    • @breadbutter9080
      @breadbutter9080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테코-e8d 조커가 𝙅𝙊𝙉𝙉𝘼 깔@롱지게 태워서요

    • @김씨-q9x
      @김씨-q9x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진짜 디지게 맛잇게핌..

  • @kis9151
    @kis9151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이번 영화 조커는 마치 혼돈의 왕 보다는 찐따왕 같은 느낌이였음.
    모종의 이유로 인기가 많아진 찐따, 혼란(도파민)을 원하는 대중들(인싸들).
    아서가 조커임을 포기하자 버려지는 모습까지
    조커가 너무 불상했음...

  • @shrvl8148
    @shrvl8148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8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심각한 영화

    • @conread1234
      @conread1234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단점이 너무 쎄서 장점을 처음에
      보자마자 느끼기 힘들 정도긴해요
      우선 조커로써 보면 불호이겠지만 막상 저도 아서 플렉의 관점으로 보면 꽤 잘 나온 영화죠

    • @뿅이의하루
      @뿅이의하루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전 반대 생각임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엄청난 영화
      조커를 원한 고담시 시민들과 리, 그리고 조커를 보러온 영화관객들까지.. 우리가 영화의 일부임을 느끼게 하는 영화였음

    • @히히-m7z2r
      @히히-m7z2r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뿅이의하루 근데 결국 영화는 상업적 이익, 흥행을 해야함. 아직 영화 나온지 몇일 안됐지만 여론보면 조커 1만큼 흥행을 못할듯싶음. 예술성, 작품성은 뛰어날지 몰라도 돈을 못벌면 그건 결국 실패한 영화임

    • @뿅이의하루
      @뿅이의하루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히히-m7z2r 저도 2가 조커1보다는 못하다고 생각합이다. 하지만 관객들이 자신들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쓰레기영화라고 폄하하는건 조금 보기 힘들더라구요
      흥행에 실패해 실패한영화일 수는 있으나 쓰레기영화라고 폄하하기에는 저는 너무 만족스러운 영화입니다. 원래 영화좋아해서 개봉첫날 가서 보는 경우 많아도 특전 잘 안받아왔는데 조커2는 받아왔음 히히

    • @김민석-e2d3e
      @김민석-e2d3e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뿅이의하루처음에는 보고 나와서 쓰레기같다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니 드는 생각은 그냥 좋은 작품임 뭐를 말하는지도 알겠지만 좋은 조커 영회는 아님 이런 영화를 조커에서 보여줄 필요는 정말 없었음

  • @고냥이냥이
    @고냥이냥이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7

    진짜 죤나 재밌게 봄 불호의 이유도 이해는 되는데 빌런의 서사를 다룬 영화에서 영웅의 서사를 기대한 탓이 큰게 아닐까 싶음 개인적으론 진짜 완벽에 가까웠다고 생각함

    • @ash00010
      @ash00010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유가 궁금해요 뭔가 재미와는 거리가 먼작품이라 생각해서용

    • @고냥이냥이
      @고냥이냥이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ash00010 보는 눈이야 다 다르니까요 전 재밌게 봤습니다

    • @Alcucuwoxncu
      @Alcucuwoxncu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9

      나도 재미있게 봄 호불호 갈리지만 난 극호라 2번 볼 생각도 들더라

    • @고냥이냥이
      @고냥이냥이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Alcucuwoxncu 저두요 진짜 2시간 좀 넘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감 정신병자들이 나올때만 뮤지컬 방식으로 연출하는것도 진짜 납득됐음

    • @Alcucuwoxncu
      @Alcucuwoxncu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고냥이냥이 엔딩 부분도 여운 강하게 남고 감독이 일부로 불호로 의도 하고 찍은 장면 부분도 감안 하고 재미있었음 감독이 1편 찍을때 2편도 같이 구상 했다고 했는데 2편으로 확실히 아서 플렉의 조커를 잘 마무리 한 것 같음

  • @sugarsweet1275
    @sugarsweet1275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DC팬을 위한 영화가 아니던 조커가 아닌 아서플랙스를 보여주기 위한 영화던 가장큰 문제는 이영화는 조커라는 것에 있습니다. 히스레저 이후 최고의 조커 탄생을 기뻐하는 팬들 눈앞에서 조커를 죽였다는것이 가장큰문제, 라라랜드보다 더 많은 노래로 서사를 이룬것도 문제, 또하나 감독이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하면 ‘조커’라는 오리지날 스토리가 있는 캐릭터가 아니라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했어야 하는데 거대프렌차이즈를 가져다가 어그로를 다끌어다 놓고 원작을 무시한체 죽여버림 아무리 행복회로를 돌려봐도 배트맨을 괴롭히는 조커는 죽었다는것, 이것도 그 빌어먹을 멀티버스 인가?

    • @김햔택
      @김햔택 22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조커는 아서 플렉만이 되는 게 아닙니다. 처음 조커로서 고담에 나타난 게 아서 플렉인 것일 뿐이지요. 다음 조커가 될 사람에게 죽은 것 뿐이에요. ‘조커’라는 상징적인 캐릭터 자체가 죽거나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조커가 없는 배트맨이라는 걱정 자체를 애초에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 @원하하
    @원하하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저도 교도소에 와서 완전히 낙담하고 내면의 아서플렉을 내면의 조커가 죽인걸로 보았습니다 결국내가 이겼지 라는 느낌으로 웃으며 완전히 조커로 진화하는거 같아요

  • @티라미수-k1w
    @티라미수-k1w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0

    조커1을 보고 광기에 찬 살인마 조커에 열광하고 이입해서 현실에서도 범죄를 저지르는 인셀들을 이번 조커2에서 강하게 비판하고 비웃는 것이 느껴졌음 너네가 범죄 저지르면 조커가 될 것 같지? 아니 이렇게 비참하게 살아 조커라는 환상은 정말 환상일 뿐이야. 딱 이 느낌
    관객의 반응까지도 영화 연출의 일부라고 생각됨

    • @secretgaurd8395
      @secretgaurd8395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감독은 인셀이란 단어도 모른다는데 뭔소리를 하는거야

    • @김성환-n8s
      @김성환-n8s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느그애비가인셀이죠?

    • @김성환-n8s
      @김성환-n8s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아비가. 인셀이니 자식도인셀인가? ㅎ😂

    • @아휴아휴-g6n
      @아휴아휴-g6n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인셀이랑 이거랑 무슨상관이에요 …

  • @찬-n4n
    @찬-n4n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8

    1편에서 모두가 몰입했던 아서를 버리고, 조커만을 원하시며 혹평을 다신 모든 분들이, 또 다른 조커이다.

    • @Ronaldo_In_Wolves
      @Ronaldo_In_Wolves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할리퀸이죠

    • @Blindsightography
      @Blindsightography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적어도 배트맨에 대척점에 있는 조커이길 바라는 DC팬들의 실망감도 이해해주시길..

    • @betterthanyesterday7008
      @betterthanyesterday7008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ㅈㄹ하네ㅋㅋㅋ

    • @jwhan-g2x
      @jwhan-g2x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1편에선 아서가 빡쳐서 조커가 되는 영화고, 2편은 감독이 관객들이 빡쳐서 조커가 되도록 만드는 영화지요. 조커 영화에 조커보러 온게 잘못임?

    • @fofnems
      @fofnems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jwhan-g2x다크나이트나 보시라고요 할배요 ㅋㅋㅋㅋ ㅈㄴ찡찡대네 ㅋㅋㅋㅋㅋㅋ

  • @2_charie
    @2_charie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7

    토드 필립스가 1편에서 욕을 많이 먹고 겁을 잔뜩 먹고 만든 게 2편 같았음. 1편에서 가장 비난 받았던 점 두 가지는 '이 영화가 폭력을 정당화 한다.'와 '영화가 난해하다.' 임.
    첫 번째는 조커의 폭력과 광기가 아서 플렉 개인의 결함과 사회 시스템 붕괴의 결합이었다고 말하는 게 1편임. 이걸 누군가는 사회에 문제가 있으면 폭력을 행해도 된다라고 해석해서 이 영화가 폭력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말했음.
    1편이 개인과 사회를 한 3:7 정도로 다룬다면, 2편에서는 반대로 7:3 정도로 다룸. 아서 플렉의 개인사, 내면, 사랑, 리비도, 아동 학대 등을 위주로 서술하고, 이 영화에서 다루는 사회는 아서 플렉의 폭력과 광기를 철저하게 제한하는 용도로 사용됨. 토드 필립스가 어지간히도 욕을 먹기 싫었구나 싶었음.
    두 번째로 1편의 난해함은 아서 플렉의 망상과 현실을 의도적으로 교차해서 보여주는 연출에서 비롯됨. 심지어는 1편 이야기 전체가 아서의 망상이었다고도 해석이 가능하게 영화를 만들어냈음.
    그런데 2편에서는 아서의 현실과 망상을 뮤지컬과 정극의 형태로 극명하게 나누어서 배치했음. 그래서 전작의 어디까지가 망상이고 현실인지 모르겠는 매력이 사라져 버림. 제발 그놈의 망상 좀 그만해, 제발 그놈의 노래 좀 그만 불러 가 됨.
    단점과 장점은 동전의 양면 같은 거라서, 단점만 쏙 빼면 장점만 남는 그런 이상적인 결과물은 없음. 단점을 빼버리면서 그저 2편이 1편의 반성문 정도가 되어버린 점이 아쉬울 뿐임.

    • @beattee9675
      @beattee9675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겁먹은게 아니라 기존쎄임

  • @인도양의제왕나갈플
    @인도양의제왕나갈플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실망 실망 실망
    진짜 아들이라도 조커가 되었다는 말도안되는 전개라 아니라면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영화

  • @한설-y6g
    @한설-y6g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1편하고 2편까지 쭉 살펴보면서 느낀 결론은 조커를 "아서"라는 인물이 아니라 일종의 사상에 가깝게 묘사한 것 같음. 1편에서 일련의 사건으로 "우연히" 추앙받게된 아서가 슈퍼 히어로가 아닌 인간으로서 특정 집단의 아이콘으로 교묘하게 이용되고, 아이콘이 아닌 아서는 여전히 아무것도 아닌 취약층이라는 걸 보여주는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었나.. 결과적으로 아서도 "조커"라는 사상의 태동자이지만 동시에 피해자라는 걸 보여준 것 같았음..

  • @jshman
    @jshman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기다렷습니다.🎉🎉

  • @ryung1918
    @ryung19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아서 플렉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영화가 끝나고 한참을 울었어요
    조커2는 조커1에서의 아서플렉의 고독함을 더 증폭시켜주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해요. 거짓된 사랑이었지만 함께하는 이가 있었을 때 너무나 맹목적이고 행복한 모습이 조커1에서 모두에게 버려진 아서플렉과 대비되어 보였거든요.
    결국 그나마 아서플렉을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돌아서거나 죽음으로써, 조커가 아닌 아서플렉에겐 그 누구도 남지 않아버렸죠. 이보다 더 불쌍한 캐릭터가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불행이란 불행은 다 뒤집어쓴 것처럼 보였거든요. 그저 노래와 춤과 코미디를 즐기고 싶었을 뿐인 아서플렉이 조커라는 그림자에 잡아먹혀 결국 허무한 죽음으로 마무리되었다니.....
    조커2를 보는 내내 아서플렉이라는 캐릭터를 사랑하게 만들어 놓고 이렇게 비극만을 선사하다 죽이다니 정말 눈물만 납니다

  • @이상훈-b7n6f
    @이상훈-b7n6f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감상평에 공감합니다.
    우선 영화 자체만 놓고 보면 '꽤 신선한 연출 방식을 채용한 괜찮은 영화' 정도로 볼 수 있겠지만 조커라는 이름을 달고 후속편으로 나온 영화기에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뮤지컬로 할리 퀸젤과 아서 플렉의 광기를 표현하는 과정까진 흥미로웠는데 진지해야 할 장면에서 조차도 뮤지컬이 나와버리니 몰입이 안 되더라구요.
    차라리 위대한 쇼맨처럼 전개 과정만 뮤지컬 요소를 넣고 절정 단계에서는 정극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3편이 없다는 사실은 좀 아쉽네요.. 아서 플렉을 죽인 이유가 마음 한 구석에 나약함을 품고 있는 조커를 죽이고 깊은 광기를 가진 다른 누군가가 조커를 이어 나가려는 건 줄 알았거든요

  • @uges393
    @uges393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조커2에서 나온 아서 플렉은
    조커가 아니다.
    조커를 따라하려했던 망상증을 가진
    수많은 지지자중 하나가
    그를 따라하려다가
    그것을 담지 못하는 그릇으로 인해
    멘탈이 붕괴되어 무너지는
    그냥 범부에 지나지 않았다.
    그는 진짜 조커가 아니다.
    라고 이해해야 그나마 이 배신감을
    극복할수있을듯.
    이영화는 대중들이 원하던 조커가 아니다.
    조커라는 제목을 쓰는것 자체가
    관객들과 대중들에 대한 모욕이고 사기다.
    제목을 차라리 조커가 되고싶었던 지지자
    정도로 했어야한다.
    대중들이 원하던 조커가 아닌것을 보여줄 작정이었으면
    애초에 조커 라는 제목을 지어서도 안됐고,
    DC에게 일을 받지말고
    본인이 원하던것을 스스로 독립영화로 만들었어야했다.
    대중적인고 상업적인 영화를 기다렸던
    나를 포함한 실망한 관객들을
    가르치려하고, 강요하려할거라면
    토드 필립스는 애초에
    DC에게 영화제작을 수락해서도 안됐고,
    조커라는 타이틀을 가진 영화를 만들어서는 안됐다.
    토드 필립스 또한 본인이 원한걸 우리에게 강요했고.
    대중들 또한 본인들의 원하던 조커를 강요했다.
    할리퀸 역시 본인들이 원하던 조커를 강요했다는 점은
    감독이 우리를 가르치고 강요했던
    본인은 다르게 깨어있다는 듯한 고자세 역시도
    사실 우리 대중들과 또는 작중의 할리퀸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범부가 아닐까 하는
    조롱밖에 안나오는 영화다

  • @jvydee6195
    @jvydee6195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12:42 인간을 6명이나 죽였지만 순수한 자기 고백을 하는 아서의 모습은 개전의 의지가 있는 한 인간에게 남아있는 순수성과 그러한 인간을 가정, 사회에서 얼마나 철저하게 버리고 외면하고 짓밟았는지에 대한 천국과 지옥만큼의 간극을 보여줌. 소피아의 증언이 아서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것은 소피아에게 엄마가 했던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자신이 어머니에게 들었던 얘기와 달랐으며
    어머니가 어머니에게 헌신하고 그녀의 뜻을 지키려고 했던 자신을 기만하고 업신여겼던 그 배신이 자신에게 깊은 상처를 준다는 것. 그리고 자신에게 상처를 준 이들에게 보복하기 위해 정신적 제동을 풀고 거짓된 연기와 일탈에 몸을 맡긴 것이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고통을 느꼈던 것.
    그저 아서는 괴물이나 악마가 아닌 양심이 살아있고 인간답게 살고 싶었으나 밑바닥까지 철저하게 내몰린 한 명의 인간이었을 뿐이라는 것. 타인이 자신을 상처주는 것도 싫지만 자신 또한 자신을 존중했던 누군가에게 상처 주는 것도 원하지 않고 그저 선한 마음으로 세상에게 웃음을 주고 싶었고 그저 존엄하게 살고 싶은 한 인간에 불과했다는 것.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었던 한 인간이 그 평범한 삶조차도 망상을 통해서가 아니면 실현 할 수 없고 실현되는 건 오직 끔찍한 좌절과 배신 뿐이라는 것. 그 게 엄청난 비극인데 사람들은 그를 보고 희화화하고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아서에겐 죽음만이 유일하게 남아있는 희극이라는 게 처연하기 그지 없는 것.

  • @lunatic1739
    @lunatic1739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마음에 피멍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 아파서 정신이 멍해지는..

  • @두루마-y2y
    @두루마-y2y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훌륭한 리뷰였음. 개인적으로 결말을 계기로 이제 아서가 완벽하게 조커의 정체성을 받아드리고 조커3에서 관객들이 원하는 조커를 꼭 보여줬으면 좋겠음

  • @그러니까-b9j
    @그러니까-b9j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조커를 보러온 관객들에게 아서플렉을 보여준 영화

  • @tskaqnslla
    @tskaqnslla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2

    조커는 조루였어...

    • @jhkim8714
      @jhkim8714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첫경험 이었음.

  • @ddad_G
    @ddad_G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9

    다른데는 무조건 혹평하던데 이게 맞지;; 아무리 호불호가 있어도 이건 혹평 받을 수준의 그런 영화가 아님..

    • @secretgaurd8395
      @secretgaurd8395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그러니까 감독이 자신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노래만 주구장창 내서 관객들이 영화 보는내내 지루하게 만들어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한 행동이 혹평받을만한 일이 아니다?

    • @wnrwjs120
      @wnrwjs120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secretgaurd8395 님을 포함한 지루하다 느끼는 일부의 의견이 아니고? 저도 재밌게 봤으니 괜한 시비같은 투는 접어둡시다

    • @secretgaurd8395
      @secretgaurd839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wnrwjs120 지루하다는 사람이 일부라고 하기엔 세평을 보면 답이 나오죠ㅋㅋ. 조커 이름이랑 지원받은 스케일을 보면ㅋㅋ 그리고 혹평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부정하는 댓글은 뭐 시비가 아닌가보죠?

  • @ABCDEFG-ln8xk
    @ABCDEFG-ln8xk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우리가 아는 조커라기엔 1편의 조커가 너무 인간적이고 불쌍했는데 그 이유가 이 조커는 조커의 기원일뿐 우리가 아는 개미친 조커가 아니고 우리가 아는 미친 조커는 그저 아서플랙 조커의 캐릭터만 따라한 개미친 싸이코패스 수감자였던 거 같음

  • @김민수-y4t
    @김민수-y4t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7:25 참고로 뮤지컬은 한국에서만 MR로 하지 일반적으로 라이브로 하는 게 정석입니다. 여러 문제가 많지만 가장 큰 원인은 제작비때문이구요. 외국에서 뮤지컬을 하다 온 관계자는 MR로 뮤지컬 공연 하는 거 보면 놀랍니다.

  • @flamejj
    @flamejj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중반부 지나 노래 부를때마다 탄식이

  • @아루다대디오
    @아루다대디오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뮤지컬식으로 만든다해서 혹시나했는데 역시나였네 ㅜ 실망했어 이번 조커

  • @이름성-r7q
    @이름성-r7q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개인적으로 주관적인 부분을 가급적 아주 절제한 좋은 리뷰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뮤지컬적인 요소들도 오히려 아서의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부분에서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변호사에게 할리의 거짓을 듣고난 후, 아서가 조커로서 할리와 춤을 추는 도중 총을 맞는 장면에서 아서의 의심과 불안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서가 조커로서 재판정에서 익살스레 할리에게 그 총을 건네받는것도 의심이 해소되는 것처럼요. 다만 이러한 부분이 뮤지컬적 요소 때문에 호불호의 갈림길이란 점은 전적으로 저는 동의합니다.
    영화 외적인 요소들도 잘 정보를 제공하여 분석해주셔서 더 영화를 음미할 수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 @이하늘-c3g
    @이하늘-c3g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조커 2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조커에 대한 반응이
    2019:에이 설마 그렇기야 하겠어.
    2020:영화가 다큐였네.
    2021:영화가 현실을 미화했네.
    이랬으니 더더욱.

  • @대한식소총
    @대한식소총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조커가 없는 배트맨은 없듯이
    배트맨이 없는 조커는 있을 수 없음

  • @theotherway.
    @theotherway.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3

    다크 라라랜드

  • @생산자
    @생산자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후기들어 보면 곧 넷플릭스에 나올듯

  • @taken-off
    @taken-off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전작 팬에대한 조롱이자 모욕. 라스트오브어스 2 했을때와 비슷한 불쾌함이었음. 둘다 나오지 말았어야할 후속작임

  • @김민수-y4t
    @김민수-y4t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 영화에서 뮤지컬적 기법이 많이 사용됐는데 이걸 문화적 맥락으로 해석해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브로드웨이는 맨해튼에 위치해 있죠. 타임스퀘어 등 뉴욕의 랜드마크들이 몰려있고 세계 최대의 경제도시입니다.아서플렉이 살던 곳은 그 위쪽 동네인 할렘인데 할렘쪽에서도 특히 위험하고 빈민가들이 많은 어퍼할렘입니다. 실제로 이 곳은 할렘 메인스트릿에 살고 있는 (지금은 관광특구인 안전한 지역) 현지인들 마저 관광객들에게 절대 가지말라고 할 정도로 위험한 곳입니다. 결국 뮤지컬은 브로드웨이 = 사회의 기득권층 = 주류이고 아서플렉은 그러한 기법을 사용함으로서 신분 상승 = 지독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음 이라 해석도 됩니다. 결국 뮤지컬 기법은 아서플렉에게 있어서 신분 상승 또는 현실에서의 상승을 뜻하기도 하죠. 조커1에서 경찰 둘은 계단 위에 있고 아서 플렉은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 신분에 대한 해석이라는 평도 있는 것처럼요. 저는 개인적으로 뉴욕을 갔다와본 경험으로 해석했을 때 이런 해석도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끝나고 나왔을 때 호불호 굉장히 심하게 갈리겠다 싶었고 지루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조커1에서 느꼈던 불쾌함은 여전했습니다. 두 번은 보기 힘든 영화인 건 틀림없습니다... 알베르 카뮈의 유명한 소설책 이방인의 마지막 장면도 오마주한 느낌이 들었어요. 사형수 뫼르소와 신부의 이야기, 재판에서 주인공 뫼르소의 얘기보단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슬퍼하지 않았던 것에 초점을 맞추자 이 재판에 자신은 어딨냐고 했던 뫼르소 등... 그냥 아는 인문학적 배경으로 해석해서 보느라 머리가 아팠습니다.

  • @스머프-h4e
    @스머프-h4e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영화 보는 내내 할리 퀸젤은 망상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졌고
    그렇게 느낀 게 마지막에 할리에게 노래하지말고 말을 해라고 할때였음
    자신의 망상 속에 있는 할리 퀸젤에게 부합하기 위해 조커라는 연기를 했지만
    결국 옛동료의 울부짖음에 아서라는 본연의 착한 내면이 나와서
    조커라는 인격을 대변하던 할리 퀸젤이 계단에서 떠나간게 아닐까....
    라는 뇌피셜을 하면서 영화 감상함 ㅋㅋㅋ

  • @lkdfjrn
    @lkdfjrn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9

    이채널이 그나마 젤낫네 ㅋㅋ 딴데는 재밌냐없냐로 개ㅈㄹ들을 하더만ㅋㅋㅋㅋㅋ

  • @바람바람-t6m
    @바람바람-t6m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마지막에 나온 그 남자가 감독이 보여주고자 했던 순수악 진짜 조커 아닐까?
    우리가 열광한 아서 플렉은 사실 외톨이 어린 아이였고 진짜 조커같은 사이코패스 범죄자를 보여줌으로써 아서가 조커라는걸 결말로 부정했다고 생각함

  • @Leo-qh9no
    @Leo-qh9no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답이보이는 전개에서 레이디가가나 호아킨의 노래가 저는 그나마 전개에 지루하지 않게 되었고, 메세지도 확실하게 전달되었어요. 상반되게 암울한 멜로디가 나오는 부분이 관객인 제가 감응된거 같아요.

  • @chosungo
    @chosungo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서가 아니라 조커를 보고싶었던 할리퀸이 실망해서 떠난 것처럼 관객들도 실망해서 아마 망할듯..

  • @sjpark497
    @sjpark497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평점을 보니 극장에 가진 않아야겠군 싶습니다

  • @빛의감시단제라스
    @빛의감시단제라스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혹시..이번 조커가 죽고 이 조커를 보고 성장한 다른 사람이 조커가 되려나

  • @einheart3277
    @einheart327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조커와 할리퀸의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던 그들의 영화.
    아서는 1편에서부터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했지만 우리는 2편 끝까지 그를 조커라 생각했다.
    아서 플렉과 할리 퀸젤이 보여주는 환상에 우리는 '폴리 아 되'에 빠져 조커와 할리퀸을 그렸지만,
    현실은 처음부터 아서 플렉의 이야기였고 우리는 예상과 다른 결말에 실망감과 분노를 드러내는,
    재미없는 아서 플렉의 코미디쇼.

  • @madnut19
    @madnut19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취두부랑 삭힌홍어도 맛있다고 찾는 매니아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싫어하는 음식임 조커2는 대중적인 평가로 명백히 실패한 영화이고 재밌게 본건 본인들의 주관인거니 남들한테 강요만 안하면됨

  • @hyeoklee6881
    @hyeoklee6881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난 조커가 고담을 파괴하는 거를 바랬는데 조금 실망임ㅋㅋㅋㅋ
    어지러운 세상 누가 한번이라도 뒤엎주기를 바랬는데ㅠㅠ

  • @일월일일일요일
    @일월일일일요일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저는 조커1 볼때부터 아서가 조커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서 오히려 내용면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조커 일수도 있지만, 조커라기에는 그냥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사람인데, 사람들이 조커로 받아들인 느낌..? 그런 느낌을 받있었거든요. 뭔가 우리가 아는 조카라기에는 많이 다르지만, 조커가 아니라기에는 캐릭터가 너무 조커같고.. 그냥 새로운 해석의 조커인가? 이것도 나쁘지않네. 에서 2편 보고나서는 이래서 그런 느낌이 들었었구나. 하고 인정하게 된 느낌..?

  • @tae-sikyoun270
    @tae-sikyoun270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조커2도 인생작으로 본 저로썬 단비같은 리뷰영상이네요. 다들 실망이니 뭐니 그러는데 전 또 보러가고 싶은데.
    뮤지컬씬 대부분이 조커의 상상속 슬픔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매번 나올때마다 어둠,슬픔을 느꼈는데 다른분들은 아닌거 같아 좀 아쉽습니다.
    모든 씬이 예고편으로 써먹어도 될만큼 눈이 호강했던거 같고, 음악 연기 연출 모두 저에겐 행복한 순간들이었네요.

  • @offthewall9510
    @offthewall9510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서가 정신적으로 죽고 조커만 남았다고 표현됬다면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 @배붐-q2e
    @배붐-q2e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할리퀸젤은 아서 플렉의 모습이 아닌 조커의 모습에 반했다는 사실이 안타까움..

  • @아휴아휴-g6n
    @아휴아휴-g6n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연출적인 부분이나 서사적인 부분이나 전작과 반대되는 영화였는데 엔딩이 오히려 끝맺음을 납득시켜주는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함 전작은 사회적 약자가 세상에게 복수한다는 굉장히 판타지적인 요소와 도파민이 많은 영화였는데 후속작인 이 작품은 오히려 법정에서 조커의 모습을 완전히 죽이며 대중들로 하여금 허무감을 느끼게 함 차라리 전편과 후편으로 나뉘지 않고 한작품안에 서사가 담겼다면 오히려 무난하게 칭찬만 받은 작품이 되었을수도 .. 가장문제인점은 디씨의 조커를 따로 가져와서 전혀 다른작품이라고 못을 박은 뒤 조커라는 캐릭터 자체를 부정하는 엔딩을 그려넣었다는 점?

    • @아휴아휴-g6n
      @아휴아휴-g6n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차 예고에서 할리퀸과 조커가 계단씬을 오마주하며 법정에서 내려오는 장면을 넣어놓고 본편엔 없는것마저 감독은 대중들이 조커를 바라는것을 알고있지만 일부러 기대감을 높힌 뒤 완전히 뒷통수때리는 상황을 노린거같음 ㅜ

  • @user-sundolsundol
    @user-sundolsundol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호불호가 많이 갈릴 영화이긴 합니다.
    전 뮤지컬 영화를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다른 리뷰어는 자꾸만 노래가 많이 나와서
    뮤지컬 영화를 본 느낌이라 재미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래가 나오는 부분을 아서의 망상 혹은 조커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보기 재밌어집니다.
    즉 할리가 노래를 부르는 부분은
    아서를 조커로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영화는 "아서는 다중인격 장애 인가? 혹은 조커 그 자체인가?"를 주제로 다룹니다.
    이걸 생각하며 보면 의문을 가지면서 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망상 중에 할리가 아서를 중간에 공격하는 과정은 아서가 할리를 안 믿는 부분(의심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떡밥이 은근 많습니다
    조커 3가 나오면 명작 될 정도입니다.

  • @grenuillejang2467
    @grenuillejang2467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인셀? 처음 들어보는 단어다… 진짜 영화를 보고 저런 말을 하는 건가? 영화엔 전혀 그런 내용이 없는데..; 아서의 분노는 어린 시절의 좋지 않은 가정환경과 사회로부터의 냉대와 거절 혹은 핍박으로부터 오는 건데.. 단순히 옆집 여자의 거절로부터 오는 분노를 표출하는 거다? 또 그걸 옹호했다?로 보기엔 영화내용이 음… 전혀 그렇게 보이진 않는데… ;

  • @우룰룰룰룰룰
    @우룰룰룰룰룰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포카에서 조커의 역할을 생각하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지. 조커는 뭐든 될수 있으니까.

  • @네로-t2z
    @네로-t2z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전작에서 아서의 고난을 보고 조커가 되는 과정에 조금이나마 공감해준 관객을 빙신 취급하는 선민의식 걸린 졸작

  • @artarimu120
    @artarimu120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어쩌면... 아서 플렉이라는 자아를 확실히 죽였고 입을 찢으며 조커가 확실히 탄생했다 일 수도 있지만 그렇기엔 칼을 찌른 남자가 중간중간 아서를 지켜만 봤지 캐릭터끼리는 너무 관련이 없는 느낌이었어서..

  • @nosurprises9015
    @nosurprises9015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무정보없이 당일봤는데 보기전에 스토리는 대충 레이디가가를 타락시키는 조커와 완벽하게 변한 듀오의 환장한 액션 칼부림 범죄영화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내가 영화후반부에 완전히 현실로 돌아오게해준 충격적이 영화였음

  • @주석-o3o
    @주석-o3o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영화는 시끄럽고 화려하지만... 놀랍게도... 지루 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견딘다면...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 드실 겁니다. 네?
    고작 "망치로 얻어맞는 기분"을 느끼려... 견디라고요? 네. 아닙니다.
    그 단순한 이유에서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견딘자만이... 이 조커를 깔 수 있기 때문이죠.

  • @이승민-h5d
    @이승민-h5d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법정 외벽 폭발 후 아서플렉 태우고 갔던 두명을 스토리로 조커로 이어도 됨

  • @바람바람-t6m
    @바람바람-t6m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진짜 정의인 하비 덴트가 아서와 대립하는 장면을 볼 때면 가슴 한켠이 아려옴.. 사회로부터 외면당한 못생기고 볼품없고 능력없는 인셀 아서와 너무나도 비교되는 훤칠하고 잘생긴 백인검사..

  • @rq3186
    @rq3186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9

    조커의 팬들을 모두 싸잡아서 모욕하는 영화

  • @Gi_Santa
    @Gi_Santa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사람들이 조커에 열광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걸 보면 조커는 사상으로 존재하여 사람들을 조커화 시키는 빌런이 된 것 같고 (영화상에서는 아마 사이코패스 한테 조커가 옮겨간것 같음)
    1대조커인 아서플렉만이 죽어 사라진게 아닌가 싶네요.

  • @Hood16
    @Hood16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우리가 아는 조커도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는걸 알려주려는게 아니였을까 합니다

  • @빛의감시단제라스
    @빛의감시단제라스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조커는 성장할수가 없을정도의 우울하고 안타까운 핍박 스트레스들을 이길수가 없는 환경이었으니..감옥을 간게 아니었다면 잡히지 않았더라면 다음을 봤어도 된건데 후..

  • @그늘아래-k8p
    @그늘아래-k8p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히스레저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영화였던거 갔습니다.

  • @muffinboy3663
    @muffinboy3663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편은 별로였지만......끝까지 아서 플랙의 서사는 진심 완벽하면서 너무 슬펐음.

  • @박범철d
    @박범철d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5:51 피해자 인권 짓밟은 범죄자들 인권이 중요함? 피해자가 입은 상처는 저것보다 더 할텐데

  • @wnrwjs120
    @wnrwjs120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왜 뮤지컬 영화임이 충분히 알려졌음에도 노래가 많다고 지루하다 하는 의견이 많은거임?

  • @Adress212
    @Adress212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호아킨 아들이 조커면 조커1 리부트로 하면 되겠네요 ㅎㅎㅠㅠㅠ

  • @두둥-m8z
    @두둥-m8z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조커1을 기대했다면 실망하는게 맞는데
    그렇다고 못봐줄정도로 혹평할 영화는 아님
    심리적인것도 잘표현했고, 뮤지컬도 일반뮤지컬영화랑 다르게 대화하다가
    서서히 음악으로 전환되는 연출도 좋음
    하지만 너무 자주 나오는게 문제긴함 그래도 잘만든 영화라 생각함

  • @mteworld-3000
    @mteworld-300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다 좋았는데 갠적으로 노래가 좀 투머치한 느낌이 듬 퀸 노래 부를때마다 긴장이 싹 없어짐

  • @류아연-k3l
    @류아연-k3l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아무래도 조커3은 감독을 바꿔서
    완전완벽흑화빌런 조커가 탄생할듯❤

    • @ndd2332
      @ndd2332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3안만든다고 못박았는데? 여기서 완결이에요 ㅋㅋ

    • @Ushkugg
      @Ushkugg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ndd2332근데 1편 이후에 호아킨이 이제 후속은 없다고 밝혔는데 나오는거 보면...

  • @user-ji8ii3oz8e
    @user-ji8ii3oz8e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예술인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 미술관 바닥에 똥을 보고 감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

  • @차이티라떼
    @차이티라떼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보는 내내 노래 좀 그만 불렀으면 하는 마음만 들었음.... 레이디 가가 콘서트

  • @Dosirak-Car
    @Dosirak-Car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0

    조커 반대측 변호사로 하비덴트가 나오죠..아마 영화에서 스치듯 뉴스에 잠깐 이름이 나오는데 이 인물이 나중에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나왔던 투페이스 입니다..폭탄 터지고 조커가 일어나서 걸어 나가는 장면에서 폭탄 충격으로 얼굴 옆이 심한 화상 입은 체 쓰러져 있는 모습으로 잠깐 나오죠..이것도 의도 했나 싶기도 하더군요..다크나이트에서도 조커 때문에 옆 얼굴 화상을 입으니..

    • @ciccic1100
      @ciccic1100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변호사요? ㅋㅋ 검사겠죠 ㅋㅋ

    • @배고파요-j3b
      @배고파요-j3b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어휴..

  • @깜돌이-e6q
    @깜돌이-e6q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내가 현실적인 서사 보자고 이 영화를 본게 아닌데 ㅠ_ㅠ 내가 원한건 조커가 할리퀸을 만나서 완전 각성해서 더 미친짓을 하는걸 바랬다고!!!!!!!!!!!!!!!!!!!!!!!!!!!!

  • @야호-q3t
    @야호-q3t 54 นาทีที่ผ่านมา

    1편: 조커라는 악당이 탄생했습니다.
    2편: 뻥이야! 속았지?

    • @김햔택
      @김햔택 16 นาทีที่ผ่านมา

      뻥이 아니라 사랑에 눈을 뜬 아서가 고담시에 첫 상징이 되었던 조커를 내려 놓고 다음 조커가 될 사람에게 죽은 겁니다.

  • @지현우-t3i
    @지현우-t3i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속보 DC 조커3 오페라와 발레의 조합으로 2025년 촬영확정

  • @betterthanyesterday7008
    @betterthanyesterday7008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ㅅㅂ 난 노홍철 타령하는 것처럼 몰입 ㅈㄴ 깼음

  • @zo-rr8xk
    @zo-rr8xk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환상속에 존재하는 조커
    현실속에 존재하는 아서
    그 둘을 분리하는 주변인들
    그 둘은 자신이였지만 끝까지 봐주지 않아 외로워서 웃던 사람.
    마지막 결말은 현실의 아서가 사라졌다는 상상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내용은 좋았는데 반복패턴이 지루하고 노래가 몰입을 방해했어요

  • @김씨-q9x
    @김씨-q9x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난 잘못 만든 영화라고 생각하는게 많은 사람들이 조커1의 폭력성의 정당화로 인해 문제가 있었다면 조커2에선 그 반대되는 정당성을 아서에게서 찾는게 아닌, 다른 인물에서 찾았더라면 더 좋았을법함. 원작에 없던 캐릭터를 만들었어도 좋고, 아니면 반대로 할리퀸이 사실 원작과의 반대인 할리퀸이였으면 여튼.. 좀 너무 아서의 내면의 세계만 표현하다보니 지루하고, 그런 마무리까지.. 그냥 아서와 조커의 내면이 무너지는 장면들만 영화 내내에서 보여주는 지루하고 망한 영회가 확실함.

  • @Miyamoto.Musashi1584
    @Miyamoto.Musashi1584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교도에 인권이 너무 지켜져도 문제고 아니려도 문제

  • @BLUE048SKY
    @BLUE048SKY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조커의 이야기와 가끔의 아서의 노래는 괜찮은거같긴한데 할리퀸이 너무 노래부분이 많고 물론 할리퀸 배우가 가수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 뮤지컬 보는듯이 .. ㅠㅠ ..

  • @YoonInVietnam
    @YoonInVietnam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보다가 졸았음

  • @김재현-j4x9f
    @김재현-j4x9f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해받고싶어 발악했던
    그러나 이해받지 못한채 저물어간 ㅠㅠ

  • @Anna_S3
    @Anna_S3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꿈보다 해몽이네 ㅋㅋㅋ
    영화가 너무 잔잔하고 지루해서 잠이솔솔

  • @lkdfjrn
    @lkdfjrn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0

    아니 일단 감독이 개천재임 ㄹㅇ;;;;;;;;;; 이런생각까지 했다고??!!!?!?!?!!? 소름끼치는 부분이 ㅈㄴ많음 ㄷㄷ

    • @Hidramaa
      @Hidramaa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스스로는 신경썼겠으나, 공감대를 사지못했기에 이번엔 실패한 감독임. 고로 천재도 아님

    • @lkdfjrn
      @lkdfjrn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Hidramaa 니가 내용이해 할 능지가 없는거겟지

    • @Hidramaa
      @Hidramaa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lkdfjrn 말투 참 저렴하네 본인이랑 생각 다르면 지능탓ㅋㅋ 니 능지가 가장 없어보이세요

    • @lkdfjrn
      @lkdfjrn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Hidramaa ㅋㅋㅋㅋㅋㅋ 영화이해도 못하는 니능지보단 내가 훨나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sh6872
      @bsh6872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lkdfjrn 잘만든 영화 못만든 영화 구분도 못하는 지능이라니 쯔쯔
      소름? 너무 못만들어서 소름 ㅡㅡ

  • @호매실섭이
    @호매실섭이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입 찢는거 못본 사람들 영화 다시보시는게 나을듯 전 아서플렉 쓰러지고 뒤에서 입찢을때 조금 소름 돋았는데 다들 재미없다고만 해서 아쉬움

  • @frozen_arisu
    @frozen_arisu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마지막에 리부트 배트맨 세계관에 등장할 조커 등장시켰음

  • @한주형-t8m
    @한주형-t8m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주인공인조커는
    뇌질환으로
    웃는병때문에
    안되고슬프고
    사람들한테외면당
    하고괴롭힘당해서
    안타깝던기억이
    2는어떻게전개될
    런지
    기대되네

  • @주식회사반일드럼-r9f
    @주식회사반일드럼-r9f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예술성을 위해
    상업성을 버린듯한?…

  • @secretgaurd8395
    @secretgaurd8395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재밌다 감독의 연출이 미쳤다 이러는데 망한 영화가 맞긴함. 영화가 모든 사람들의 취향을 맞추진 못하겠지만 조커라는 간판을 가지고 여러 유명한 회사들에 힘입어 만든거에 비해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 수를 보면 답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