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전 시골본가 전원주택옆에 국도가 생겨서 업자들이 식당 주유소 하겠다며 땅을 팔라고 했는데 아직 고점이 아니라 생각하고 판매보류 했는데 . 코로나 거치고 부동산 폭락 . 부동산에 매물 내놨는데 3년넘게 거래문의조차도 없네여 . 이젠 아무도 살지않는 폐가로 방치중 입니다. 😢😢😢
안 팔리면 십 분의 일이라도 불러 팔아야 하는데 그저 눈탱이 치는데 이골이 나서 부르는 게 가격이다. 팔리든 안 팔리든 불러라. 그냥 불러라. 평당 40 만원이 싸다고 하는데 4만원을 불러도 안팔리는 수가 있다. 한마디로 양심이나 근본은 이제 한국사회 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토목공사비가 단지니까 20만원 정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잘 알고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개인이 한 필지를 직접해보면 택도 없는 공사비입니다. 시행사는 이런것을 알고도 모험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처럼 분양이 안되면 빛더미에 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시행사는 시장 분석을 잘해야겠지만 꿈을 쫓다가 지금같은 불황이 올지는 몰랐으니 실패한 것입니다.
올빼미님 항상 즐겨봅니다..목소리 좋으시고 내용 알차고..최고..여태 구독도 안하고 봣네요 ^^구독 좋아요 다 눌럿습니다^^
의령읍 남산초등학교 앞에도
군에서 5.6년전쯤에 택지분양했는데 아직 집을지은이는 전무하고 밭으로 사용중이죠
분양당시부터 투기목적으로
사고 팔고 하다가 지금은 애물단지가 대뿟어요^^
업자들이. 투기가 너무나도. 심해요
감사합니다😊
바닷가는 공기에 소금기가 있어서 끈적거립니다 상쾌하지 않습니다
경치 좋다고 고지대에 집 지으면 고생합니다.
올빼미 사장님 최고 이십니다.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있습니다~절대 시골땅 집 사는거 아닙니다~~
그렇지요 시골사는사람도 팔고 도시로나갈준비 하고있습니다 땅값은 바가지가 더 심한데 항상 먹거리 바가지만~~~~~ㅉㅉㅉ
우리 촌집이 저 동네 입니다.
저는 마산 사람입니다.
저희는 16년도에 평당 70만원정도에 구입했을겁니다.
아주 오래된 흙으로 된 집한채랑 창고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장사 안됙는데 평당 40만원? 사는 순간 고통의 시작 입니다
7~8년전 시골본가 전원주택옆에 국도가 생겨서 업자들이 식당 주유소 하겠다며 땅을 팔라고 했는데 아직 고점이 아니라 생각하고 판매보류 했는데 .
코로나 거치고 부동산 폭락 .
부동산에 매물 내놨는데 3년넘게 거래문의조차도 없네여 .
이젠 아무도 살지않는 폐가로 방치중 입니다. 😢😢😢
고성 삼산면 같네요. 인근에 키위 재배단지도 있습니다
좀더 기다리면 평당 10만원에도 안팔린다 인구가 팍팍 줄어드는데. 살. 사람이 없다. 서울 빼고는 부동산은 끝
특히 부동산 안팔릴때
조심..! 한 두채 팔면서.
10채 손해를 만회하려
똥바가지 쒸우죠....
단지조성비용에 대하여
조금더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집을 지어 봤는데
비용이 일반인이 알고 있는 비용보다 훨씬 만이 들어갑니다
또한 지역주민들에 대한 비용도 생각하셔 합니다
음....역쉬 굿 👍 훗날 대박나면 소고기 사드림.!
노인과 바다라서 여기 전원주택도 젊은 사람은 없나요?
한번 들어가면 못 나오는 곳이 겠네요.
난 시골서 나고자라 19년간,,,
10여년전 땅사고 전원주택지어 농사짓는다는 시어머니말씀에
황당 돈도 보태드림 😢
지금 3분의 1토막의 가치로
쪼그라든것같음
임야가 10만원이면 비싸네요.
늙으면,
병원가깝고,
20평대의 집에
식당가가 근처에 있으면 금상첨화다.
전원주택은 개뿔이지요.
안 팔리면 십 분의 일이라도 불러 팔아야 하는데 그저 눈탱이 치는데 이골이 나서 부르는 게 가격이다. 팔리든 안 팔리든 불러라. 그냥 불러라. 평당 40 만원이 싸다고 하는데 4만원을 불러도 안팔리는 수가 있다. 한마디로 양심이나 근본은 이제 한국사회 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주택짓는데 왜산을 깎아요 그좋은 숲속에 .미국럭키산을 보면 멀리서보면몰라도 겯에가보면 산속에 집이얼마나많은지 몰라요
평소 죄 많이 짓고 사신 분들 셀프로
유배생활 하면서 속죄하시려면 저기가
닥 알맞는 위치 같네요. ^^
고성에 남부고속철도가 들어갈 계획인데 바닷가 보이는 곳이 40만원이면 많이 저렴해 진 것 같습니다.
시골집 사는 것 아님 ㅡ저도 시골집 40평대 주택 통째로 20 만원(평당 5천원)에 땡처리 하고 상경 했어요
일본땅 말하는 유트브 봤는데 캠핑장이 한화로 평당 9000원 정도. 실지로는 사람이 안가면 아무가치 없음. 농사도 못지는 시골땅은 가치 없음
전망은 2 일이면 끝납니다
인구감소를 떠나 지금 누리는 사회시스템을 포기 해야 되는 전원주택 == 무덤 ...
40만 원 분양해도 15만원이상 남을듯
인구는점차적으로 줄고있는데 휴
집쟁이들의 바가지는 엿날부터 유명하지요.
40십만이라도사줄사람잇나요
토목공사비가 단지니까 20만원 정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잘 알고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개인이 한 필지를 직접해보면 택도 없는 공사비입니다.
시행사는 이런것을 알고도 모험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처럼 분양이 안되면 빛더미에 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시행사는 시장 분석을 잘해야겠지만 꿈을 쫓다가 지금같은 불황이 올지는 몰랐으니 실패한 것입니다.
올빼미님 여기에 와서 찰영칙어주세요 답부글부탁합니다
어디입니까?
부동산은 세금많고
임야는 원시림같은 곳이 대부분인데 개발업자들은 어쩌면 애국자일수도…
저런데는 원래 평당 150 원 입니다ㅋㅋㅋ
😊
산지 전용비,
산지 복구비,
각종 인허가비용 등등 엄청 들어갑니다.
100만원 팔던거,
40에 내놔도 남는게 아니라,
쫄딱 망한겁니다.
여기 어디인가요?
거류면 인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지방은 살곳이 아님
가보고 싶은데 여기가 정확히 어딘가요?
40만원도 비싸요. 18만~23만원이 적당!
건축관련 일하는 놈들 120%사기꾼들!
고성 어디고 조은동네네
앞으로조아지겟지
판매업자 전번 봅시다
그속에 연립주택잇어면몬쓴다
연맆주택없는동네를사라 꼭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