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히틀러보다 스탈린, 모택동이나 마르크스를 죽였어야 하는거 아님? 중국 소련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죽은 사람이 몇명인데. 솔직히 2차대전도 미국 군부에선 소련도와주는거 반대했음. 둘이 피터지게 싸우게 내버려뒀다가 누가 이기건 이긴 쪽을 잡자고. 심지어 1945년까지 미국 영국은 독일이 정당한 선에서 항복하면 투항한 독일군 데리고 소련 잡을까 하는 생각도 고민했었다고 함.히틀러가 명줄이 더럽게 길어서 수많은 암살시도에도 살아남은게 문제였고 전쟁 끝날때쯤되자 미국이 지원해준 군수물자로 소련이 함부로 건드리기 힘든 군사강국이되어서 아차 했겠지. 그리고는 서유럽만 조용히 전후 복구하기 위해 동유럽부터 동아시아까지 전부 공산주의자들에게 내주고 수천만을 죽게 만들어놓고는 오늘도 저들은 히틀러만 까면서 자기들이 정의의 군대로 악을 물리쳤다고 자기 변명을 하고 있음
마르크스는 왜~ 레닌이 초심 잃고 막 나가면서 러시아에서 소련이 되며 엉망이 된 것이지 마르크스야 정당한 이념을 이야기 한 것이지. 오히려 온건주의 막시스트들은 레닌에게 다 갈려 나갔는데~. 현대인의 눈으로야 막시즘도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당시 약육강식의 산업사회를 보면 마르크스가 그런 생각을 할만 함. 차후 부의 재분배, 사회안전망의 같은 불균형의 해소를 위한 제도의 시발점이기도 하고~. 그리고 당시 패권 가지고 있던 모든 국가는 현대 사회 문제에 대해 일정 부분 책임은 다 가지는 것이 옳음. 영국, 미국, 소련 그 밖의 패권국들. 공산권만의 책임이 아님.
어여뿐 처자가 의미없이 목숨을 버렸군. 전쟁은 나지 말아야 겠지만 아이로닉하게 세계 1,2차 전쟁으로 인해 과학과 의료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조기 발전해 많은사람들을 더 풍요롭게 해주고 인명도 구해 줌. 자기목숨은 소중하니 자신을 아끼면서 즐겁게 살지어다. 조근조근씨도 더운데 몸 건강하게 즐겁게 보네세욤.
영화와는 상관 없는 얘기지만... 경제 대공항 이후 2차대전을 일으킨 세력들의 광대에 불과했던 히틀러를 바꾼들 역사가 달라졌을까... 10년동안 일하며 저축한 돈이 겨우 우표 한 장 값이고, 수레에 돈을 실어넣고 잠깐 집 안에 다녀와보니 돈은 그대로 있고 수레만 없어질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극심했던 독일의 경제에 어떻게 2차대전을 일으킬 자본이 들어왔을까 하는 생각은 안 드는 걸까... 히틀러는 경제전문가도 아닌데... 일례로 현재의 북한이 일본, 러시아, 중국을 먹고 3차대전을 일으킨다면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극본을 쓴 사람이나 그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이...
![🎬첨보는 사람에게 총맞아 죽고 죽고 또 죽는 남자의 기이한 사연[판타지미드]](http://i.ytimg.com/vi/KZ-672rHObo/mqdefault.jpg)
![🎬첨보는 사람에게 총맞아 죽고 죽고 또 죽는 남자의 기이한 사연[판타지미드]](/img/tr.png)
![🎬꿈을 현실로 만드는 능력을 가진 남자의 비극[판타지미드]](http://i.ytimg.com/vi/7W0iJmkJpJ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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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니라..아버지를 제거했어야 했군..
이 에피소드도 아주 기발했죠... ^^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그런 소재...
이미 일어난일을 바꿀수는 없는 역설이 있음.
요즘엔 그래서
과거로가서 바꾸면 새로운 타임라인이 생긴다는 걸로
미대를 합격시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잼납니다~^^
아무리 더워도 좋은영상올려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해요, 이베로님! 근데 올 여름 정말 너무 덥네요...
너무 잼있당~~
와 마지막까지 긴장되는 스토리와 궁금증이 생긱는 이야기,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역시 루시님은 목소리 만큼이나 이야기를 정리하는 능력이 탁월하신것 같아요!
리뷰인데도 긴장하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나 넘 스윗하신 선우님💎♥️
@@LUCYREVIEW 이 리뷰는 진짜 역대급이었던것 같아요, 스윗하신 루시님 목소리 덕분에 더 잘보고 갑니다 :)
히틀러 개인이 아니라 히틀러를 낳은 사회 환경이 문제
와 환상특급을 리뷰하시는 분이 계시다니이이이
이 영화의 핵심은 미래에서 온 여자가 진짜 히틀러를 죽였기 때문에 가짜 히틀러가 성장하여 유대인을 학살하는 비극을 저질렀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여자가 히틀러를 죽이기 위해 과거로 가는 설정도 필연적인 운명의 한 부분인 겁니다.
와우👍오늘의 영상도 쵝오에효😉
언제나 반가운 원룡님:>👍
☺️
주인공 미모에 오~ 했는데, 캐서린 헤이글.
검색 해보니 지금도 저 때랑 별 차이 없어서 놀람.
저 때 20대 초반, 지금 40대 초반. 딱히 큰 차이 없는 외모.
동양인이나 흑인은 흔하지만 서양인이 그러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20년 간 방부제라도 드신 듯.
언니가 한국인 입양아 이고 본인도 결혼후 한국인 여자아이를 딸로 입양... 한국과 관련이 깊은 배우네요
환상특급...잘 보고 있어요
많이 소개해 주세요..
넵! 계속 놀러오세욥 :>
루씨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려주시는 영상 언제나 취향 저격이네요ㅎㅎ 언제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셔요~조곤조곤 루씨님 음성은 너무 편안해요^^
감사합니다:) 민성님 즐거운 주말♥️
꾸르잼 쵝오♡
저 아버지 역으로 나온 분의 또다른 양자는 … 덱스터가 있죠. 이 분의 양아들은 다 같은 부류 같음. ㅋ
2002년도판 환상특급이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역사의 가정이란 주제가 흥미로웠구요! 마치 그알의 김상중과 같은 사회자 역할한 포레스트 휘태커 반가웠습니다~
그러고보니 멘트 연출이 비슷한데요? 🧡
2019년이 최신판이죠
옛날에 봤었을 때 마지막 반전이 정말 신선해서
얘들한테 막 얘기해주고 그랬었는데
거의 20년 전 에피소드라니;;;;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감상댓 감사드려요, 승환님 :>
아... 저렇게 가짜 아돌프 히틀러로 바꿔치기 해서, 아돌프 히틀러 가 사생아 라는 전설이 생긴거군요...^^::
잘 봤습니다. 루시님, 이미 본 작품이지만 루시님이 소개한다면 ,나 혼로 집에, 도 볼겁니다.
마루님 최고 :>
1년 전 쯤에 보고 지금 다시 보는데...
테넷 닐의 대사가 떠오른다... "일어 날 일은 일어난다..."
영상 고맙습니다 👍 💯👏👌🤗
그나저나 미국의 국민밉상 캐서린 헤이글 미모는...
나비효과라고 과거의 작은변화는 미래의 큰 영향을 미친다 고로 지금 현존하는 모든인간은 과거의 모든 역사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옳은 길을 가고자해야지 잘못된 과거라고 바꾼다면 현재 본인과 가족 사랑하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지도 않을수도있다
조회수 15회에 보는 이맛!!! // 내용이 심플하면서도 심오하네요(?)
현진님 오랜만이네횹🙋♥️
정말 크래커가 이에 끼는 기분의 영화군요
과거를 바꾼다고 미래를 바꿀순없지 히틀러가 죽었다면 히틀러를 죽이려고 타임머신도 개발되지 않았을것이고 여자도 과거로 히틀러를 죽이러가지 않았을것이다
제작 스케일과 퀄리티 보소.
히틀러만 죽일게 아니라 그 아비와 어미도 함께 죽여야....
2022.6.30(목)9:42PM
여주인공 너무이쁘네요..
아돌프를죽여도 또다른 아돌프가 나오지않았을까요?
유명한 배우들이 매 시리즈 마다 출연하는데, 무명일때 줄연한건가요 아니면 유명할때 잠깐 찍은건 가요?
이 작품이 2002년도라 배우별로 무명일때도 유명해진 이후도 각각 다를거 같아요. 이 에피의 케서린헤이글의 경우는 그레이아나토미 출연 이전이네요:)
여배우 젊다 젊어
몇명의 명단이 존재하겠군요..
히틀러, 모택동, 김일성, 핑핑이 등등
어떤방법을써도 지나간역사는 바뀌지않음 그리고 절대 바껴서도안됨 모든게 뒤틀리고 뒤죽박줄될수도있고 어떤 누군가의 인생도 바뀌고 불행해질수도있고 어떠한 인생은 나타나지도않게되거나 사라질수도있음
히틀러.. 저놈.. 마약중독자 라고 한단다... 사실 이란다..
24시간에도 못죽여 ???.. 바보..
히틀러 개인이 아니라 히틀러를 낳은 사회 환경이 문제
인간들은 모든 죄를 개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걸 잘함. 그렇게 나머지는 모두 면죄부를 얻는거지.
터미네이터 신작인가요..
아가의 아버지를 죽였어야 했네...
애먼 아가랑 미래에서 온 여인만 안타깝게...
타임패러독스
샤를리즈 테론인줄알았넼ㅋㅋ
그러면 그로 파생될수 있는 모든 것의 파괴이기도 하지
과거라... 그것은 바꿀수 없다. 물질은 시간을가지고있고 그 시간은 되돌릴수 없다. 하지만 미래는 바꿀수 있다. 높은차원에선 시간이 없다.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영혼의 영역 그곳에서는 시간이란 개념이 없다. 물질세계를 바라보며 시간이란 것을 바라볼뿐이다.
지키려면 그 대상을 찾아가야 맞고, 죽이려면 그 부모가 만나서 결혼하기 전으로 찾아가야 하지않나?
일단 오늘날 온갖 분쟁의 씨앗을 전세계 곳곳에 뿌려놓은 영국부터 어찌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서양애들은 히틀러 하나만을 세계의적처럼 묘사하지만 솔직히 당시 열강이라는 놈들 다 도긴개긴이었음
럭키 히틀러들
히틀러가 아리아인이 아니라는 것은 맞는데 이렇게 각색되는 스토리 재밌네요
결국 타임머신으로 돌아가서 진짜 아돌프 히틀러를 죽이지 안았다면 역사는 바꼈다고 해석해야 하나?
가짜 히틀러가 진짜 히틀러였다고 이해 하는게 맞는듯
히틀러는 아버지가 공무원이 되라고 강요하자. 예술가의 길로 간 사람인데, 바뀐 아이는 어떠려나.
집단의 광기가 한 이간을 괴물급 지도자로 세웠을뿐...
여주 왕고구마
애를 죽일게 아니라 이름을 바꾸게 했어야지.
구글 히틀러
아마존 히틀러
아리안족 만세
서구열강들 항해를 막는게 사람들 더 살렸을텐데
주인공은 이미 실패했다.
애초 저런 성격의 여자를 보내면 안되지 ~ 근데 차근차근 성공했어도 또 다른 아이가 히틀러가 되는 거라면 소용없고.
솔직히 히틀러보다 스탈린, 모택동이나 마르크스를 죽였어야 하는거 아님? 중국 소련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죽은 사람이 몇명인데. 솔직히 2차대전도 미국 군부에선 소련도와주는거 반대했음. 둘이 피터지게 싸우게 내버려뒀다가 누가 이기건 이긴 쪽을 잡자고. 심지어 1945년까지 미국 영국은 독일이 정당한 선에서 항복하면 투항한 독일군 데리고 소련 잡을까 하는 생각도 고민했었다고 함.히틀러가 명줄이 더럽게 길어서 수많은 암살시도에도 살아남은게 문제였고 전쟁 끝날때쯤되자 미국이 지원해준 군수물자로 소련이 함부로 건드리기 힘든 군사강국이되어서 아차 했겠지. 그리고는 서유럽만 조용히 전후 복구하기 위해 동유럽부터 동아시아까지 전부 공산주의자들에게 내주고 수천만을 죽게 만들어놓고는 오늘도 저들은 히틀러만 까면서 자기들이 정의의 군대로 악을 물리쳤다고 자기 변명을 하고 있음
오아 뭔가 멋나요 :D
마르크스는 왜~
레닌이 초심 잃고 막 나가면서 러시아에서 소련이 되며 엉망이 된 것이지 마르크스야 정당한 이념을 이야기 한 것이지.
오히려 온건주의 막시스트들은 레닌에게 다 갈려 나갔는데~.
현대인의 눈으로야 막시즘도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당시 약육강식의 산업사회를 보면 마르크스가 그런 생각을 할만 함.
차후 부의 재분배, 사회안전망의 같은 불균형의 해소를 위한 제도의 시발점이기도 하고~.
그리고 당시 패권 가지고 있던 모든 국가는 현대 사회 문제에 대해 일정 부분 책임은 다 가지는 것이 옳음.
영국, 미국, 소련 그 밖의 패권국들. 공산권만의 책임이 아님.
@@leejanghyun 미국만 해도 20세기 초에 독점재벌들 공중분해시킨게 공산주의가 득세하니까 이대로는 안된다는 위기감이 있어서이기도 했으니 막시즘이 어떤면에선 긍정적으로 작용하긴 했음.
@@leejanghyun 마르크스, 레닌, 트롯스키, 카메네프, 스베로프 등등 볼쉐비키들 죄다 윳데인.
무슨 레닌이 초심을 잃어?
소수의 윳데인들이 다수인 본토인들의 국가를 전복시키고, 지들이 정권을 검어쥐려던 더러운 음모가 공산주의.
거기에 놀아난 다수민족들이 바보지만.
저기요 사실 그게 팩트임,과거로 가서 내가 날 죽인다고 해서 미래 바뀌는야 절대로 없음,새로은
타임라인 새는걸뿐,우리 주변엔 평행세계혹은 다중세계 무한한 가능성 내가 수십조 수십경 수십해가 있음 한마디로 무한대가 있다고 생각하면 됌
어여뿐 처자가 의미없이 목숨을 버렸군. 전쟁은 나지 말아야 겠지만 아이로닉하게 세계 1,2차 전쟁으로 인해 과학과 의료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조기 발전해 많은사람들을 더 풍요롭게 해주고 인명도 구해 줌. 자기목숨은 소중하니 자신을 아끼면서 즐겁게 살지어다. 조근조근씨도 더운데 몸 건강하게 즐겁게 보네세욤.
환님! 감사해요. 정말 덥네요. 건강 상하지 않게 조심하세여
영화와는 상관 없는 얘기지만...
경제 대공항 이후 2차대전을 일으킨 세력들의 광대에 불과했던 히틀러를 바꾼들 역사가 달라졌을까...
10년동안 일하며 저축한 돈이 겨우 우표 한 장 값이고, 수레에 돈을 실어넣고 잠깐 집 안에 다녀와보니 돈은 그대로 있고 수레만 없어질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극심했던 독일의 경제에 어떻게 2차대전을 일으킬 자본이 들어왔을까 하는 생각은 안 드는 걸까...
히틀러는 경제전문가도 아닌데...
일례로 현재의 북한이 일본, 러시아, 중국을 먹고 3차대전을 일으킨다면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극본을 쓴 사람이나 그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이...
2차대전은 못막아도 홀로코스트는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