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현실로 만드는 능력을 가진 남자의 비극[판타지미드]

[@후두다닥-g5b]

단막극에서 전쟁 영화 뺨때리는 전쟁신을 연출하다니 ㄷㄷ

[@LUCYREVIEW]

80년대 환상특급 시리즈 중 제작비가 제일 많이 들어간 에피라고 합니다🤓

[@후두다닥-g5b]

@@LUCYREVIEW 헐 그런가요? 의외네요. 조명, 효과음, 총든 군인 몇 명만으로 실감나는 대규모 전쟁신을 연출해서 감탄했는데, 아 식당 내부가 부숴지는 특수신들이 있군요.

[@golice]

서프라이즈야 너도 할수있어

[@XX-eb1vp]

아니 가겠다는 사람 가만두지 왜 붙잡아서 이 사단이여

[@새우깡4]

경찰이 빌런이네

[@k76106]

이 에피소드는 진짜 기억에 남고 커서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을 설명듣고 이게 생각나더군요 우리나라 성인남자들은 다 그렇겠지만 아직도 군대악몽을 꾸곤하죠

[@zero-00-p4e]

참전군인보다 저 오지랖 최강 경찰이 더 빌런같이 느껴지네요;;

[@rima6484]

멍청한 경찰관이 그냥 보내주면 될것을..
전쟁휴우증의 고통에 몸부리치는 참전군인들의 악몽의 느낌을 그누구도 이해할수는 없겠죠..

[@김동완-c5q]

이편이 가장 재밌네요

[@asterial1178]

남자 주인공 어디선가 봤던 느낌이었는데 디스트릭트9의 살토코플리 네요! *^^*

[@LUNA0409-w9k]

이거 봤던 기억 납니다.
베트남 전쟁은 미국인들에게 큰 상처죠. 전쟁의 고통과 아픔을 이 짧은 시간에 잘 담은 수작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땐 꽤 무서웠었는데..)

[@MBF-02VV]

오지랖 넓은 경찰때문에 애꿏은 식당만 박살나고 주인만 다쳤네

[@rlee4805]

제작비가..
눈 호강했어요

[@gameyvovo9]

Nightcrawlers부대를 예전 KBS방송에서는 '밤지렁이 부대'로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 마음에 월남전의 상처가 깊게 남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percentone1325]

오지랖 넓은 경찰이 부른 비극~

[@현진유-w5r]

그러게 왜 건들어. 걍 냅두지 ㅋㅋㅋ

[@안명의]

어릴때 환상특급 보고 몇일간 잠못잔기억이 차안에서 내가 무서운거 보여줄까 친구얼굴이 괴물로 그리고 비행기 날개 괴물 짐보면 별거아니지만 그때는 정말이지 무섭더라구요^^

[@윤윤현일]

대사중(돌격앞으로,....앞 부상당한 전우를 밣고 지나가야하는 맘이 어떨지) (적탄환이 전투복을 스치는 소리)
이 두가지만 생각해도, 전쟁은 살아있는 지옥이네요.
부상당한 전우를 어깨에 매고, 어영부영하는건.....진짜 (허상) 감사합니다.

[@user-soosookkang]

"날 이해한다는 말 따위 그 누구도 못해!"

[@selfstudyengineerhopeachie28]

참전군인이 잠에 빠지면 나타나는 전쟁의 악몽...현실화... 어린시절 보고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작은 단편에서 엄청난 연기력과 연출, 그리고 스케일이네요.

[@wooseung8455]

제 기억엔 80년대 중반쯤 환상특급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할때 이에피소드가 재일먼저 나온걸로 기억합니다만 그당시에 정말 재미있게봤던 프로그램이였습니다 미드의 전성기라고 할수있죠

[@조인기-k3f]

👍💗

[@ajmasrphm]

환상특급판 람보군요

[@stanleyyoon4964]

오래전에 봤던 기억이... 그 시절의 감성들이 😅❤

[@117hippo3]

아...환상특급 이편 기억납니다. 월남전 참전 남자의 기억이 현실로 재현되는....

[@mya__mya]

환상특급 시리즈 너무 좋아요! 나레이션도 집중 잘되구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seraph19kim63]

악몽의 주인공이 죽어서 4명의 유령군인들이 현실에서 더 활동한다는 결말을 상상한 에피소드였던 기억이 나네요.

[@yicijo2000]

와 정말 너무너무 잼네요 진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환상특급 예전꺼 부탁드리께요

[@goldendelicious3581]

아니 가겠다는 사람 가만두지 왜 붙잡아서 이 사단이여

[@예측-c4m]

환상특급 시리즈를 재미있게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ranmanim]

환상 특급 특성상 최고 제작비를 투입한 회 일거 같네요

[@blue_towel]

와 재밌다..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ㅠㅠㅠ

[@HonoraryKorean]

찾았다!

[@양원종-u4g]

베트남전에 대한 미국인의 의식적 악몽을 표현했나보군요.

[@hunhwang]

돌아온 주말!
주말에는 역시 조곤조곤 루씨 채널에서
고전 미드를 보는 이 맛!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kio_kio_kio]

오랫동안 제대로 자지못한 탓인지 두 눈이 퀭한 주인공.. 잠들지않으려고 독한 커피를 찾고, 삼킨 약은 아마 각성제겠죠? 투박하면서도 섬세한 연출의 묘미가 독특합니다.

[@leftcrusher]

저 보안관역의 배우가 james whitmore jr. 쇼생크탈출의 브룩스 할아버지역 배우의 아들이죠. 다른 미드에서 읏긴 발암캐로 많이 나오던데 저런 진지한 발암역은 처음이네요. 못알아볼뻔

[@ISFP.T]

악몽이 아니라 좋은 꿈이었다면 어땠을까...

[@Dr.Strange.K]

[@포비-s6j]

안타까운 전쟁의 후유증...

[@moncher725]

그 당시 시대 반영이 잘 되어있는 에피소드네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생각하니 다른 에피보다 더 깊게 와닿습니다.

[@조윤희-e2x]

전쟁은 역시 비극이네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도 빨리 진화되었으면 합니다.

[@얌톨이]

기다렸어요.

[@19kenta3]

진짜 너무 재밌어ㅜ

[@jamesy9279]

Good ~ 👍
그 옛날 흥분의 도가니 ‘환상특급’. ㅋㅋㅋ
정말 재미있게 봤던 미드.

[@deepheart0210]

장날이라 시장에 왔는데 루씨님 알람이 😂 반갑긴 한데 손이 모자라요. 얼른 집에 가서 볼께요~~

[@dxalmont]

동시대 한국 영화보다 제작비 10배는 쓴 듯

[@Jieun3733]

전쟁이 이렇게 야만적인건데... 지금 21세기에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는 일이 참 믿기지 않네요...

[@마스터마구니-m1q]

베트남 전쟁이 1960~1975년이니...

[@소우주-n2u]

꿀잼나네

[@OTL-T_T]

주인공이 람보같네

[@명탐정꿍꿍이]

좋은 꿈 좀 꾸지. 영화 스피어같네

[@자룡-l7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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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dorij3213]

식당으로 쳐 들어온 군인들은... 미군처럼 보였는데.... 식당에 누가 있는지, 살피지도 않고 총질을 하네요...ㅜㅜ 저 식당에 들린 베테랑 ( 살아남은 4명 포함) 을 미국의 적국으로 데려가면, 엄청난 무력행사를 할 수 있겠네요 ^^;;

[@golice]

대신 전부 잠에 빠져야 한다는 최악의 패널티

[@김현조-d8v]

SCP인줄

[@op-pp4le]

경찰이 빌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