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트펑크가 영화 사운드트랙 작업했다는거보고 영화관가서 관람하고 만족했던 기억이있네요. 영화자체는 좀 너드스러운 내용이라 국내에선 흥행안된게 좀 아쉽구요. 영화 전체에 적절하게 배치된 다펑의 사운드를 들으며 보면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것같기도하네요. 내용이 취향에맞는다거나 다프트펑크 좋아하신다면 전체영화 한번 관람하시는걸 추천드려요
tron 1편을 보면 2편에서 어떤 부분을 오마주 했는지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편에서 user는 그야말로 신적 존재로서 의인화 된 프로그램보다 월등히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그들의 존경을 받습니다. 재미있는건 light cycle로 도주하는 장면에서 추적은 light tank로 하는데 이때 케빈 플린이 탱크 따위는 이제 안만들거야!! 하면서 짜증을 내서 그런지 2편에선 지상 추격전 대신 light jet가 나타나 공중 추격전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소소한 설정들이 꽤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1편은 1982년 작이라 화질이 매우 구리고 지금보면 많이 유치찬란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케빈이 디지털 가상 세계에서 user로서 보여주는 능력은 deus ex machina처럼 느껴져서 2편 설정에선 아예 그런 능력을 제한하여 풀어나가는것도 큰 차이점입니다.
오징어게임에 이런 가상현실 영화비쥬얼을 써야 하는데.... 제작비 2000억도 아니고 200억으로 이정도 만들면 가성비 대단히 잘만든 영화임. 한국에서는 2020년을 기준으로 지금 평균 대작영화에서 이런 제작비를 쓰는데 기술이 안되는지 지금도 이 제작비만으로는 이런 영화 못만듬.
컴퓨터 전사 트론이란 제목으로 진짜 꼬마때 티비에서 보고 그 어린 눈에도 당시엔 보도못한 비쥬얼로 뇌리에 그대로 남았는데 그 비쥬얼적 충격을 엄청난 기술력으로 고스란히 보여줬던 진짜 어마 어마했던 영화 무엇보다 지리게 만드는 다펑형님들의 ost 에 당시 매력터지던 전성기의 올리비아 와일드의 미모까지 이건 진짜 그야말로 저주받은 걸작 !
디즈니의 CG 영화의 실험 작중 하나라고 카더라 통신이 있더라구요. 이전에도 이 영화 말고 CG를 입힌 같은 트론 영화가 존재했긴한데 너무나도 오래된 영화라 그런지 CG가 너무 어설프고 이상해서 잊혀졌었던 영화가 있었고 또 다른 시리즈로는 애니메이션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국내에서 보기는 어렵고 유튜브에 짜집기로 존재하긴 하는데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매력적인 세계관, 깔끔한 디지털 세계관을 표현한 CG와 디자인 등 지금 제가 생각하는 디지털 세계관을 만들어준 작품이였습니다. 엄청 어렸을 때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였지만 지금도 계속 생각하면 아쉬움만 남은 영화입니다. 해당영화를 토대로 아이언맨의 CG가 만들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CG 기술에 어느정도 영향을 준 영화라는건 사실이죠. 번외로 모든 테마곡들은 프랑스 작곡가들이자 일렉트로닉 음악에 큰 기여를한 DaftPunk가 전곡을 담당하면서 지금 들어도 어색하지 않을 디지털 세계를 잘표현한 곡으로 지금도 여전히 극찬 받는 음악입니다. 지금은 은퇴를한 작곡가들이지만 derezzed를 들을 때마다 왜 그들이 최고의 아티스트들인지 알게됩니다.
1992년작 TRON 1편(오리지널)을 보면 샘 뒤편에 대포처럼 생긴 물건이 뭔지~ 샘이 들어간 공간을 구지 가상세계라고 하지는 않을텐데~, 1982년작이 2010년작 트론:Legacy(유산)에 비해 그래픽이 8비트 애플수준으로 구리지만~ 그 당시로서는 나름 첨단 그래픽이었지~ 그래도 연장선상에서 스토리 이해하는 데는 봐주는게 도움이 될거임. 컴공과의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 지식이 있으면 스토리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까 ???? 1편은 유투브에 무료로 있는거 같던데~
![미지의 존재에게 납치되어 미친 난이도(?)의 테스트를 무한 반복하게 된 여자.. [SF영화]](http://i.ytimg.com/vi/Tk-slMZIXUw/mqdefault.jpg)
![미지의 존재에게 납치되어 미친 난이도(?)의 테스트를 무한 반복하게 된 여자.. [SF영화]](/img/tr.png)
![행성 폭발 직전,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차원의 문으로 피신한 사람들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일ㅣ[스타게이트 : 유니버스] 시즌 1 몰아보기](http://i.ytimg.com/vi/KPiJnfV9-QA/mqdefault.jpg)
처음봤을땐 스토리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번 볼정도로 머릿속에 여운이 크게 남은 영화. 세계관도 좋고 후속작이 절실함..
후속작 3편 작업 시작했습니다
17:02 ㅋㅋㅋㅋㅋ머리때리는거 개웃기네
영상미가 엄청 좋아서 여운이 남았던 영화... 흥행에 실패해서 2편 제작이 무산된게 아쉬움 ㅠㅠ
색감이랑 영상미는 확실히 좋ㅇㅁ
아 무산됐었군요.....
아이맥스 관에서 관람을 했는데...아쉽군요..
트론 아레스 나옵니다 2025년에 자레드 레토 주연
이 영화 명잘인에 이상하게 흥행을 못했음
참 재미나게 본 영허ㅏ인데
다프트펑크가 영화 사운드트랙 작업했다는거보고 영화관가서 관람하고 만족했던 기억이있네요.
영화자체는 좀 너드스러운 내용이라 국내에선 흥행안된게 좀 아쉽구요.
영화 전체에 적절하게 배치된 다펑의 사운드를 들으며 보면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것같기도하네요.
내용이 취향에맞는다거나 다프트펑크 좋아하신다면 전체영화 한번 관람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오프닝 시퀸스부터 그래픽이 너무 멋져요 ☺️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영화, ost도 너무 좋고 그래픽도 현실을 구현하는 그래픽이 아니다보니 괴리감도 덜 느껴져서 퀄리티가 상당하게 느꼈던 영화. 그리고 중딩때 봐서 스토리의 전개를 깊게 파지 못해서 좋은 후기로 남겼던 영화 ㅋㅋㅋㅋ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겠봤어요
한 5~6번은 본것 같아요 ㅎㅎ
띠비에서 볼때마다 경기하는 곳 부터 보게 되는 마법ㅋㅋ
겨우 갤러그 같은 게임하던 시대인 82년에 가상세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트론 오리지날도 시대를 앞선 작품이죠.
CG와 음악이 미친 영화
이미 1982년에 Tronj 오리지날이 상영 되었었는데
그때 기준으로 충격적인 영상이였고 이번에도 역시나 그렇군요 ㅎㅎ
영화음악 다프트펑크가 만들고 심지어 까메오 출현도 함 ㅎㅎㅎ 진짜 영상도 음악도 분위기도 믿을수 없을만큼 좋았습니다.
12:15 깨알 다프트 펑크
12:15 어? 맞네 다프트 펑크
영화 제작부터 다프트펑크가 개입했다고 들었던것 같음
노래 트랙들도 전부 다프트펑크 노래고
사실 영상미에 반해서 대사까지 외울정도로 좋아한 영화
tron 1편을 보면 2편에서 어떤 부분을 오마주 했는지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편에서 user는 그야말로 신적 존재로서 의인화 된 프로그램보다 월등히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그들의 존경을 받습니다. 재미있는건 light cycle로 도주하는 장면에서 추적은 light tank로 하는데 이때 케빈 플린이 탱크 따위는 이제 안만들거야!! 하면서 짜증을 내서 그런지 2편에선 지상 추격전 대신 light jet가 나타나 공중 추격전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소소한 설정들이 꽤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1편은 1982년 작이라 화질이 매우 구리고 지금보면 많이 유치찬란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케빈이 디지털 가상 세계에서 user로서 보여주는 능력은 deus ex machina처럼 느껴져서 2편 설정에선 아예 그런 능력을 제한하여 풀어나가는것도 큰 차이점입니다.
최애 영화인데 나중에 저 감독이 탑건 매버릭으로 평가면이나 흥행면으로 모두 성공을 거두죠
진짜 재밌는 영화임!!
이 영화 진짜 한 10번은 본 거 같은데 진짜 재밌음 흥행 실패한게 너무 아쉬울 따름..
그때사람들 머리에는 따라오지못한거지
진짜 재밌게 봄
2010년: 뭐야? 그냥 cg만 좋은 모호한 영화잖아!! 😡
2022년: 우와아아아아!!! 메타버스!!! 😁😄 우와아아!!!
참 진짜 재밌게 봤는데
OST와 오토바이 하나는 기깔나게 뽑은 영화
트론~! OST도 참 좋았어요.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가 Cg기술의 절정인듯
17:02 ㅋㅋㅋㅋㅋ머리때리는거 개웃기네
7:48 다짜고짜 주먹날리는거 왜캐 웃기냐..ㅋㅎ
처음에는 약간 어린이 영화라고 생각해서 기대없이 봤는데 .와 영상에 작살나죠.
영상미와 디지털 펑크적인 음악선정이 좋죠. 오블리비언 감독이고, 최근 작품은 탑건 매버릭 연출하신분이네요.
애들영화라기에는 은근 스토리가 어둡죠
엄청난 분위기와 개성으로 좋아했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음악이 엄청나게 기억남고 여주인공이 엄청 기억나는 영화입니다.
오징어게임에 이런 가상현실 영화비쥬얼을 써야 하는데.... 제작비 2000억도 아니고 200억으로 이정도 만들면 가성비 대단히 잘만든 영화임. 한국에서는 2020년을 기준으로 지금 평균 대작영화에서 이런 제작비를 쓰는데 기술이 안되는지 지금도 이 제작비만으로는 이런 영화 못만듬.
제2의고향 벤쿠버 배경의 영화라 기억에 남네요.
이 명작을 잠깐봤다니요..정정해주세료
너무 재미잇게 봤는데. 영상미,음향 , 게임속으로 들어간다는 설정까지 완전 취향 저격 제대로 했는데 생각보다 안떠서 아쉬움
컴퓨터 전사 트론이란 제목으로 진짜 꼬마때 티비에서 보고
그 어린 눈에도 당시엔 보도못한 비쥬얼로 뇌리에 그대로 남았는데
그 비쥬얼적 충격을 엄청난 기술력으로
고스란히 보여줬던 진짜 어마 어마했던 영화
무엇보다 지리게 만드는 다펑형님들의 ost 에
당시 매력터지던 전성기의 올리비아 와일드의 미모까지
이건 진짜 그야말로 저주받은 걸작 !
닥펑때문에 보게 된 영화
생각보다 재밌음 ㅋ
와 벌써 12년이라니... 지금봐도 디게 좋음 이 영화는...
숨겨진 쌉명작 영화
생각보다 참신한 소재여서 재미있 게 봤던 기억이 있죠 ㅋㅋㅋ GTA 5에는 오마주로 바이크와 실제 광선 바이크 게임도 가능하고요 ㅋㅋㅋ
이거 초딩때 시험끝나고 수업 안할 때 쌤이 틀어준거보고 충격먹음 퀄이 너무 좋아서
트론 너무 좋았는데 ㅜ.ㅜ 존카터랑 두작품들이 1편으로 끝난게 너무 아쉬워요
진짜 진짜 잘만들었는데 후속작 없는게 너무 아쉬움..
개인적으로 저 감독의 영상미를 좋아하는데... 아쉽네요..ㅠㅜ
그나저나 주인공인 트론이랑 트론만든 알렌 분량 좀 늘려주지..ㅠㅜ
시대를 초월한 영화임은 분명해
인생영화..
추억이다
시대를 앞서간 영화
이영화는 ost가 절반은 먹고 들어감
14:00 다프트펑크가 왜 여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픽이 인상깊었던 영화
첫 개봉때 친구들이랑 영화관 가서 봤었는데
당시엔 욕 많이먹었는데 ㅎㅎ 이런 재평가 발굴 좋다
이걸 4DX로 봤는데 정말 좋았음.
이 영화를 8K로 가면 ㅎㅎ
극 사이버펑크갬성 마니아들 사이에선 명작.
트론, 토탈리콜, 블레이드러너, 공각기동대 등등.
이제 보니 킬리언 머피도 나왓엇구나 ㄷㄷ
80년대 1편이 더 충격적임.
8bit 컴터 시절에 풀CG로 만든 최초의 영화임.
희색과 검은색으로 만들어진 지금 수준에서 보면 엉성한CG지만, 영화라는 것이 기술보다는 상상력과 스토리라는 것은 느끼게 해준 충격적인 영화였음.
메타버스를 2009년에ㄷㄷㄷㄷ
CG기술이야 뭐 진즉에 웬만한 장면은 다 그려낼 수 있게 됐죠. (물론 전문가들 입장에서 크고 작은 난제들이야 있겠지만요)
그 시점 이후로 관건은 무엇을 상상할 수 있는가로 넘어감
명작임
오리지날 트론도 재미있는데....오리지널의 바이크가 지금도 보면 멋있음..영화에도 잠깐 나오잖아요 전시용으로
요즘 거짓말 하는 ai들 보면 무리도 아닌 전개군요 ㅎ 감독님의 시각효과는 오블리비언에서도 여전하더라구요👍
그리고 트론 오블리비언에서 비행기 연출의 일가견이 있음을 보여준 뒤 탑건 매버릭으로 이를 확실히 증명했죠
디즈니랜드에 놀이기구를 들여놓은것만 해도 트론이 얼마나 괜찮은 영화인지 알수 있는거 같아요. 웬만한 영화는 놀이기구로 만들지 않는 디즈니인데..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후속은 안나온다길래 실망했던 영화...
영화 ‘트론’은 다프트 펑크를 보고 관람하다가 영상미와 다프트 펑크 노래에 감탄하다
12:16 다프트 펑크는 카메오로 출연하였습니다.
아 저 디제이들이 다프트 펑크였군요
재밌었던 디즈니 영화
트론- 오블리비언- 탑건 매버릭 감독임. 이때부터 보통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음. 음악은 그 유명한 다프트 펑크
트론 3제작확정소식입니다
영상 기술의 발전이 날이 다르게 변화하더라도
12년전이면 놀랄정도는 아닌듯 한데요
89 어비스 정도는 되야 ㅎㅎ^^
지금 보니까 좀 이상하긴 한데 그 당시에는 진짜 재밌어서 여러번 본 영화
그 GTA5 에서 오토바이 여기서 나온거구나
.
미래 그래픽 쩔고 특히 ost가 맘에 들었던 영화. 스토리는 음...
속편 확정됬다네요
멋있잖아~ 한잔해~
캬 저 게임 시작할때 브금 아직도 생각난다
와 신기하네 리뷰에 있는 장면 다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꽤 좋아하는 영화인데 다들 ogn 에서 보기만했다는거 듣고 좀 아쉬웠죠
제우스? 주스?
Zuse라고 쓰더군요.
14년 전이라고 하면 엄청 옛날같지만 사실 인셉션이랑 아이언맨 2가 나온 년도라고ㅠㅠ
원작이 따로 있는디요,,
스토리가 아쉬워 흥행엔 실패햇지만 ost 는 무려 다프트펑크가 제작한 엄청난 영화입니다.
디즈니의 CG 영화의 실험 작중 하나라고 카더라 통신이 있더라구요. 이전에도 이 영화 말고 CG를 입힌 같은 트론 영화가 존재했긴한데 너무나도 오래된 영화라 그런지 CG가 너무 어설프고 이상해서 잊혀졌었던 영화가 있었고 또 다른 시리즈로는 애니메이션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국내에서 보기는 어렵고 유튜브에 짜집기로 존재하긴 하는데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매력적인 세계관, 깔끔한 디지털 세계관을 표현한 CG와 디자인 등 지금 제가 생각하는 디지털 세계관을 만들어준 작품이였습니다. 엄청 어렸을 때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였지만 지금도 계속 생각하면 아쉬움만 남은 영화입니다.
해당영화를 토대로 아이언맨의 CG가 만들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CG 기술에 어느정도 영향을 준 영화라는건 사실이죠.
번외로 모든 테마곡들은 프랑스 작곡가들이자 일렉트로닉 음악에 큰 기여를한 DaftPunk가 전곡을 담당하면서 지금 들어도 어색하지 않을 디지털 세계를 잘표현한 곡으로 지금도 여전히 극찬 받는 음악입니다. 지금은 은퇴를한 작곡가들이지만 derezzed를 들을 때마다 왜 그들이 최고의 아티스트들인지 알게됩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트론 놀이기구 개꿀잼임
예전에는.. ㄹㅇ 외계인 납치해서 만든게 많은듯한..
82년판 메트릭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저 영화가 트론 2편임
트론 오리지날에 비하면...
12:23
참 잘생겼군요
버추얼, 메타버스가 현실이 되고 있는 현재 재평가가 시급한 영화
색감, 비주얼, 음악이 오지는 개쩌는 영상미의 영화
당시에는 혹평이었지만 과연 요즘 마블과 비교한다면?
디즈니는 루카스필름을 인수하는 대신 이 시리즈를 키웠어야 했다
2:53 이게 좀 웃김 뭐 뇌파 이런것도 아니고 키보드 두드리다 가상세계로진입 ㅋㅋㅋㅋ
왠지 유치하고 그래픽도 그저 그런것 같아서 나중에 봤는데 잘빠진 꿀잼 영화였음.
Gta에서 이걸 보고 따라한거구나
반지의 제왕을 생각해보면 12년전이라고 별로 놀라운게 아닌데
영화자체는 괜찮은데 저거 따지고보면 무한창조... 가능한거아닌가.... 식량,무기, 집 ,기타등등.... ㄹㅇ 개꿀인디?
라이더 아니냐
특유개성 강한 영화
시각효과는 좋은데 액션은 속도감이 압도적으로 부족함
주스가 아니라 제우스 아닌가..? 발음이 제우스인데
zeus를 미국애들은 주스라고 발음하더라구요
오베디아
컴퓨터 핵전함 폭파 대작전~
그타에 있는 바이크가 설마 저건가
맞음
다펑이 왜잇누 ㅋㅋ
1992년작 TRON 1편(오리지널)을 보면 샘 뒤편에 대포처럼 생긴 물건이 뭔지~
샘이 들어간 공간을 구지 가상세계라고 하지는 않을텐데~,
1982년작이 2010년작 트론:Legacy(유산)에 비해 그래픽이 8비트 애플수준으로 구리지만~
그 당시로서는 나름 첨단 그래픽이었지~
그래도 연장선상에서 스토리 이해하는 데는 봐주는게 도움이 될거임.
컴공과의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 지식이 있으면 스토리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까 ????
1편은 유투브에 무료로 있는거 같던데~
네
이게내인생영화인데
아이언맨은 16년전인데 뭐..
한국은 기업 물려받으면 60% 세금으로 내야해서, 물려 받는건 불가능한데, 미국은 이미 법부터 판타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