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진짜 빌런은 미츠하 할머니인 듯….딸이 병 걸린 걸 신의 제물로 생각했고, 신사의 여자들은 살면서 한 번씩 다른 사람과 몸이 바뀌는 경험을 한다고 말했었는데…타키랑 미츠하가 바뀐 걸 충분히 눈치채고 있었고, 운석예보 뉴스를 통해 마을에 재앙이 내릴 것도 알고 있었을 수 있겠다. 그리고 할머니는 왠지 미츠하가 마을사람들을 대피시킬 때 혼자 신사에 남아서 본인을 신의 제물로 바치기 위해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을 거 같음.
먹다남은 캔보관하기 참치캔 등 먹다 남긴 캔포장 식품은 전자레인지로 가열해서 보관하면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캔 에 남아있는 음식을 빈 그릇에 옮기고 랩으로 씌운 뒤 가열하기만 하면 된다. 랩이 증기로 뿌 옇게 변할 정도로 가열한 뒤 바로 식혀 랩을 씌운채로 냉장고에 두면 된다. 랩을 벗겨내면 그 만큼 살균효과가 줄기 때문에 주의할 것.
후반부에서 산 정상에서 미츠하는 시계방향으로 뛰고, 타키는 시계 반대로 뛰다가 중간에 만나는 장면의 연출의 숨은 의미는, 미츠하는 미래로 가야 타키를 만날 수 있으니 시간의 흐름인 시계 방향으로 가고, 타키는 과거로 가야지 만날 수 있으니 시간의 역흐름인 시계 반대로 뛰는 연출이라고 해석할 여지가 있지 않을까함
너의이름은과 날씨의아이는 평행세계입니다 그러므로 날씨의아이세계에서는 애초에 혜성으로 인한 참사가 일어나지않고 혜성이 그냥지나가버렸다고 생각됩니다 혜성이 그냥 지나갔으니 미츠하와 타키가 서로 몸이 바뀌는 현상도 아예 일어나지 않았겠죠 즉 날씨의 아이에 세계에 미츠하와 타키는 서로 아예 모르는 사이가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둘이 안 이어졌다는 말은 아니에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서로 예전에 교류가 있던 세계이건 아닌 세계이건 이어진다는 얘기입나다 ㅎㅎ)
@@해뉴 풍자라기보다는 옆나라 사람인 자기가 봐도 세월호 사고로 사람들이 죽어간 과정이 충격적이어서 거기서 영향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딱히 희화화나 비아냥의 의미는 없었죠. 세월호만이 아니라 일본에서 있었던 동일본지진 사건도 작품 탄생에 영향을 줬다고 감독이 오피셜로 말했습니다.
근데 진짜 생각할수록 아름다운게 타키는 중 3때부터 이어진 필연적인 인연땜에 고등학생때 큰일을 겪고 견뎌내서 그동안 자꾸 누군가를 찾고 찾아내어서 결국 어른되서 찾던 사람 만나고 그렇게 또 이어져 결혼하게 된다는게 우린 한순간이지만 타키는 최소 10년동안 무언가에 얽매혀 있다가 미츠하랑 결혼해서 잘된거자너? 진짜 무스비가 따로 없어 엮이고 얽매히고 꼬이고 풀리고 돌아가고 다시 엮이고 와우띵
3:053:32 제가 생각한 바로는 미츠하와 마지막의 영혼의 시간때 타키가 이 끈을 다시 미츠하에게 돌려줍니다 그리고 나서 이 무스비가 끝날때 서로 손을 앞으로 내밀게 되는데, 그때 햇빛이 그 둘의 손목을 일자로 지나 마치 빨간색 팔찌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마도 이건 계속 이어진다는 의미가 아니였을까요? 사실 이 글을 몇번이나 썼는데 아직도 이 댓글에 반응해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냥 그런거 같아요
와.. 나는 이 영화 보고나서 난잡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냥 그다지 기억에 안 남는 영화가 됐는데...ㅋㅋㅋㅋ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어딜 가나 너무 아름답고, 예쁘고 멋있다라는 칭찬뿐이어서 내가 너무 감정없이 봤나; 싶었는데.. 빠퀴님 영상 보고 왜 그런 느낌을 받게 되었는지 확실히 알게되었네용ㅋㅋㅋㅋ
"너의이름은 진짜 띵작" 자세히보면 미츠하가 타키로 변했을땐 팔찌가 없음. 왜냐면 막 몸이 바뀌다가 미츠하가 타키만나러 가서 팔찌를 줬기때문. 한번 찾아보셩 넷플에 너의이름은 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 근데 ㅋㅋㅋㅋㅋ 너의이름은을 하도 봐서 다른 영화에서 타키성우가 "너의이름은 뭐야?" 라고 했는데 바로 알아챘다고 ㅋㅋㅋㅋㅋ 알아챈게 너무 신기한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판:진짜 미쳤다
더빙판:진짜 미쳤냐?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해외 영화는 더빙 보는거아님
@@manbo2422 마치 어벤져스같은
ㅋㅋㄹㅃㅃ
성우 보고 더빙판 봐야지 함부로 보면 큰일남
시험 망해서
엄마가 내 성적표를 보자 극대노 하며
"너 점수가 왜 이래?" 하셨는데
내가 "그것또한 무스비.." 이래서 쳐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쳐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지대로 도랏누 ㅋㅋㅋㅋ
시밬ㅋㅋㄱㅋㅋ 도랐구만 ㅋㅋㅋㅋ
재더빙 했으면 좋겠음...
성우진들도 다시 뽑고..
성우진들 다시 뽑았는데요~~ 음 어떤분이 그렇다고는 하는데 그럴걸요 아마?!
@@딸기씌-l9d 아마 날씨의아이에서 까메오로 나온 미츠하랑 타키일꺼에요 거기서는 제대로 성우가 더빙했어요
너의 이름은 배우가 더빙 한 거 진짜 개별로..
괜히 전문 성우가 있는 게 아닌데ㅋㅋㅋㅋㅋ
ㅇㅈ
저는 자막으로 봐서.......
스파클이 들려오는 파트가 영화내에서 가장 소름돋았지만 슬프기는 황혼의 시간에서 둘이 만났다가 서로 이름 써주기로 할때 노래 탁 끊기면서 펜 떨어지는 장면
그 전 장면부터 슬퍼서 울고 있다가 둘이 만나서 다행이다하고 더 울고 갑자기 헤어지니까 패닉와서 눈물도 멈춤
난 마지막 너의 이름은?하고 난 뒤에 아무것도 아니야 나올때
전 미츠하가 도쿄갓을때 엄청난 교통비가 들어도 타키가 알아봐줄꺼란 설렘으로 갓는데 전철에서 못알아 봤을때의 미츠하 표정+미츠하테마 노래가 아무리 듣고 봐도 너무 슬픔ㅠㅠ
그리고 스파크가 8분 55초짜리 노래인거 보고 좀 놀람
난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걸 후회하고 있다..(흐어ㅓㅓㅓ엉 영화관에서 못봤어)
그리고 넘어진 미츠하가 손바닥 펴볼때 다시 눈물나오고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이거 모르시는 분들 많은것 같은데 이거 진짜 재밌어요 너무 감동적이고요 이거 제발 꼭 한번만 이라도 봐주세요
이거 ㄹㅇ 숨겨진 명작임
ㅇㅈㅇㅈ 느낌이 늑대아이 같음
얼마전에 봤는데 홍보가 않된건지 유명하지 않아서 아쉽
@@jmj1716 늑대아이도 짱이였죠ㅜㅜ 진짜 10번넘게봤어요!!
저도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진짜 슬프게봤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너의 이름은 진짜 빌런은 미츠하 할머니인 듯….딸이 병 걸린 걸 신의 제물로 생각했고, 신사의 여자들은 살면서 한 번씩 다른 사람과 몸이 바뀌는 경험을 한다고 말했었는데…타키랑 미츠하가 바뀐 걸 충분히 눈치채고 있었고, 운석예보 뉴스를 통해 마을에 재앙이 내릴 것도 알고 있었을 수 있겠다. 그리고 할머니는 왠지 미츠하가 마을사람들을 대피시킬 때 혼자 신사에 남아서 본인을 신의 제물로 바치기 위해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을 거 같음.
올리자
엥 마지막에 미츠하가 아빠 사무실로 갔을때 할머니는 요츠하랑 같이 쇼파에 앉아있었는뎅
@@pineapplepizza8582 발전소 터지고 정전 됬는데 당연히 테러로 의심할거 아닙니까 그럼 이장님이 사위되는 입장으로서 장모님 모셔와야지 냅두겠어요
@@김선추 ㄴㄴ 할머니가 스스로 찾아가서 미츠하 오면 얘기 들어야 한다고 한 겁니다
@@로비-v3o 헉 진짜요? 그래서 미츠하 아빠가 미츠하 말 믿고 사람들 대피 시킨 거에요?
"너의 아부지는."
???:니 아버지는 하늘나라 갔어 바보야
앜ㅋㅋㅋ
뒤.졌.다.
네 아부지는 네 그리움이 만들어낸 환영인거야
???:우리아부지미국갔어!!!!!!!!!!
마카오랑 죠마보다 섹시하면 좋아요
본지 몇년됬는데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는중
@@user-vt6ku9hf8b 됐
나 진짜 너무 보고싶어서 다시 봤는데 예전에는 이해못해서 잉 뭔내용이여 하고 말았는데 다시보고 눈물 광광 시펄 눈 부었네
난 괜찮다가 ost 들으니까 다시 돋음
이건 몇달에 한번씩은 봐즈ㅓ야함 잘때도 ost 들으면서 자구
아니 진짜 너무 감동적인 영화여서
"와 이 영화 진짜 감동적이였지"
이러는데 빠퀴님이 "보는내가 너무 힘드네요" 이거듣고 진짜 개웃었다
@이벤트저장소 ㅗ
@이벤트저장소 2만원ㅋㅋㅋㅋ남 알려주지말구 너 써라ㅋㅎ 나만 알고 있으면 좋자낭? 그치?
먹다남은 캔보관하기
참치캔 등 먹다 남긴 캔포장 식품은 전자레인지로 가열해서 보관하면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캔
에 남아있는 음식을 빈 그릇에 옮기고 랩으로 씌운 뒤 가열하기만 하면 된다. 랩이 증기로 뿌
옇게 변할 정도로 가열한 뒤 바로 식혀 랩을 씌운채로 냉장고에 두면 된다. 랩을 벗겨내면 그
만큼 살균효과가 줄기 때문에 주의할 것.
난 유튜브에서 볼거란다 ㅗ
근데 나도 보는데 개힘들었음
후반부에서 산 정상에서 미츠하는 시계방향으로 뛰고, 타키는 시계 반대로 뛰다가 중간에 만나는 장면의 연출의 숨은 의미는, 미츠하는 미래로 가야 타키를 만날 수 있으니 시간의 흐름인 시계 방향으로 가고, 타키는 과거로 가야지 만날 수 있으니 시간의 역흐름인 시계 반대로 뛰는 연출이라고 해석할 여지가 있지 않을까함
7:58그냥 광고가 안들어ㅇ...
누가 방금 내 뼈를 치고갔는데...?
@@빠퀴 뼈 실로폰!
@@빠퀴 샌즈:너도 뼈 농담아는구나?!
@@초코맛쿠키-d8x 누군가 빠퀴의 '골'때리는군
너어는.....
9:18이건 진짜 소름인데
마시던 물은 지나치게 고퀄이라 ㅋㅋ
보면서 시박 물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이랬는데 진짜 물 광고였어ㅋㅋㅋㅋ
영화를 관통하는 메시지인 "무스비(Mousbi)"가 매듭이라는 본연의 의미에 더해 "뫼비우스(Mobius)"의 아나그램으로서의 의미도 담고있지는 않을까 문득 생각해보게되네요 ㅎㅎ 다시 봐도 띵작
그러고보니 진짜로 철자가 동일하네요.. 무스비의 공식적인 영문표기는 모르겠지만 진짜 Mousbi라면 의도한 게 확실해보여요
무스비는 그냥 일본어 結び(むすび) 발음인데 mousbi는 또 뭔가요? 그냥 musubi오타인 것 같은데. 의미 부여 하기 전에 사실 확인 필요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musubi가 표기법상 맞겠지만 혹시 발음이 비슷하게 되는 철자로 중이적인 표현을 시도하진않았을까 상상력을 동원한 해석을 해봤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ㅎㅎ
흥미롭다
@@hyoni0314 그렇든 말든 그냥 musubi라 할려면 하고 mousbi라 하면 하면 돼
*작화진 다 죽이는 작화...진짜 표현력도 미침*
근데 한국어 더빙이 존망했자너 ㅋㅋ
@@AhBack 어허. 한국어 더빙판은 없는 겁니다 알겠죠?
@@AhBack 어허.. 그것을 언급하다니..
@@AhBack “그것”의 이름을 부르면 안돼!
근데 어차피 일본은 아이폰왕국이라 PPL 안해도 아이폰이 나와야 고증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ㅌㅌㅋㅌ 전에 일본 갔는데 다 아이폰쓰고 있어서 개놀람
삼성은 절대 안쓰겠다는 시발적인 의지
@@정태연-q5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태연-q5s 그것보단 일본에선 아이폰 지원금이 미치도록 많아서 아이폰이 싸요
근데 일본에서 샤오미는 안 쓰나요?
너의 이름은 그냥 명작
(더빙)
너의 이름은 그냥 망작
@@레러F7 더빙은 원래 믿거
@@레러F7 더빙 딱한번 본적 있는데 어후 자막판이 훨씬 나아요
@@smk4342 날씨의 아이는 좋긴함
자막급은 아니지만
@@레러F7 더빙판:느그이름은
너의이름은과 날씨의아이는 평행세계입니다 그러므로 날씨의아이세계에서는 애초에 혜성으로 인한 참사가 일어나지않고 혜성이 그냥지나가버렸다고 생각됩니다 혜성이 그냥 지나갔으니 미츠하와 타키가 서로 몸이 바뀌는 현상도 아예 일어나지 않았겠죠 즉 날씨의 아이에 세계에 미츠하와 타키는 서로 아예 모르는 사이가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둘이 안 이어졌다는 말은 아니에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서로 예전에 교류가 있던 세계이건 아닌 세계이건 이어진다는 얘기입나다 ㅎㅎ)
날씨의 아이에서 둘이 결혼한거맞아요! 감독이 할머니 팔목에 붉은 실 그거 미츠하가 해준거라고 직접 말했어요.
이토모리 언급이 없던거지. 혜성에 대한 내용은 영화초반 잡지에서 나왔잖아?같은 세계관인거지
@@user-highhopes 저도 같은 세계관인줄 알았는데 감독님이 평행세계라고 하시네요
@@user-highhopes 다른 세계라고요 애초에 날씨아이랑 사건일어나는 시간대자체가 같은세계로 치기엔 서로 모순이 있는걸로 아는데?
@@MOSES1LIM ㅇㅈ 너의이름은 엔딩시점이 2024년이고 날씨의아이엔딩시점이 2021년인걸로알고잇음
와 내용 처음에는 이해 못해서 "아 이거
ㅈㄴ 띵작이라는데 뭔 내용이야"이러다가
한번더 보니 내용 이해갔는데 쌉 띵작
헐 너의이름은 날씨의 아이 덕후인데ㅠ 이런거 올려주시면 아주 오예입니다ㅠㅠ 둘다 10번도 넘개봤는데..이런 이야기가 있는줄 몰랐다..ㅋㅋ큐ㅠ 진짜 이거 계속 봐야해
다른 너의 이름 관련 영상 댓글에서 본건데 타키가 미츠하에 손에 이름을 적을 때 이름을 적지 않고 '좋아해'라고 적은 이유가 자신을 잊어버렸을 때 이름만을 기억하는거보단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했다는 감정을 기억하는 것이 더 의미있는게 아니었을까.. 라고 하네요
일본판:"개 띵작"
더빙판:"개 띵작이였던것"
진짜 이영화 재개봉했으면 좋겠다...ㅠㅠ 그때 귀찮아서 안보러간 내가 후회됨...
전 바로 혼자 영화관가서 봤다구욤~!
혜성 떨어진다고 학교에서 애들이 방송했는데, 그때 시청에서 지시를 기다리라고 그랬음
근데 그게 세월호에서 선장이 똑같은 소리를 해서 간접적으로 돌려깐거라고 ㅋㅋ
야매 유튜버들이 세월호 무시논란 이런식으로 조회수 빨아먹었다죠 ㅠㅠ
풍자고 자시고 상식적으로 떨어질지 아닐지도 모르는 혜성 시청에서는 신경 쓰지 마라하는게 당연한건데
@@해뉴 풍자라기보다는 옆나라 사람인 자기가 봐도 세월호 사고로 사람들이 죽어간 과정이 충격적이어서 거기서 영향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딱히 희화화나 비아냥의 의미는 없었죠.
세월호만이 아니라 일본에서 있었던 동일본지진 사건도 작품 탄생에 영향을 줬다고 감독이 오피셜로 말했습니다.
그게 아니라 솔직히 혜성 떨어진다 축제 그만둬라 하면 듣겠나
@@해뉴 감독이 평화주의자(?) 라서 도쿄 대지진 사건이랑 세월호 사건을 모티브로 영화를 만들었다네요!
아 진짜 더빙판 아직도 귀에 맴돈다고...
시리급 또박또박함...
너 를 만 나 러 왔 어
@@잇섭의팔뚝 ㅋㅋㅋㄲㅋㅋㄱㅋㄱㅋㄲㄱㅋㅋㅋ
이 런 마 을 시 러 여 !
@@of2392 이 런 인 생 도 시러여!!!
@@Aa-mq7vg 다 음 생 에 는 도 쿄 의 꽃 미 남 으 로 태 어 나 게 해 주세여!!!!!!!
너의 이름은 처음에 봤을 때는 진짜 이해 1도 못해서 감동이고 뭐고 그냥 “타키 잘생겼네, 미츠하 예쁘네” 이런 생각만 했었는데 2번째로 보니까 이해가 되더군요 아 그리고 미츠하랑 타키 결혼해서 다행쓰,,, 진짜...."..
5:18 딱 18초에 장인어른이 노란 글씨로 욕을..ㅋㅋ
4년전 영화인데 조회수가 이렇게 나온걸보면 역시 개띵작;; 또 재개봉하면 다시 볼 의향있음 ㄹㅇ
2:38 타쿠라고 잘못 말하셨네용ㅋㅋㅋ
시부타쿠...
@@gookgwang5297 아앗... 그 이는...
@@gookgwang5297 나도 그생각했는데ㅋㅋㅋ
그게 뭔데 씹덕아
@@darkherouzzang1807라이토에게 처음으로 처형된 앞니가 튼실한 남자였음.
근데 진짜 생각할수록 아름다운게 타키는 중 3때부터 이어진 필연적인 인연땜에 고등학생때 큰일을 겪고 견뎌내서 그동안 자꾸 누군가를 찾고 찾아내어서 결국 어른되서 찾던 사람 만나고 그렇게 또 이어져 결혼하게 된다는게 우린 한순간이지만 타키는 최소 10년동안 무언가에 얽매혀 있다가 미츠하랑 결혼해서 잘된거자너? 진짜 무스비가 따로 없어
엮이고 얽매히고 꼬이고 풀리고 돌아가고 다시 엮이고
와우띵
3:37 뭐지 나만 바로 이해한건가...
06이지만 마코토 감독을 좋아해서 작품을 거의 다 본 내 생각은 마코토 감독은 그림자랑 색을 잘쓸뿐만이 아니라
앵글이랑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삼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진짜
06이지만..? 17살에 마코토 감독을 좋아하는게 대단한 일 이엿음? 당신 '06인데 마코토 감독을 좋아하는 나'에 되게 심취하신듯
@@포기하지말좌별의 목소리가 나 태어나기 4년전에 나왔음 그리고 내가 어린 팬이라고 자랑을 했나? 작품좋다고 칭찬하는 댓글에다가 나이한번 적었다고 발작버튼 눌려져서 입 터는거 좀 추한데;
@@포기하지말좌 되게 맥락파악을 잘하시는 스타일이시네요
@@포기하지말좌 ㅋㅋ 여자어 잘 아시네요 저는 보고도 몰랐는데
@@user-qw8nc1ru9y 걍 저사람이 과대해석에 약간의 피해망상이 있으신듯한데 여자어 이럴때 쓰는말 아니에요
진짜 마지막에 둘이 만나서 같이 키미노 나마에와 할때 이때까지 살면서 돋은 소름하고는 비교도 안될 소름이 돋았음.. 슬퍼서 눈물나게 할려고 만든 애니는 아닌데도 자꾸 가슴이 아파오고 여운이 씨게 남았음.. 안봤다면 진짜 강추
너의 이름은 6번을 봤는데 볼때마다 숨겨진 떡밥을 찾아서 다시봐도 새로운 느낌을 받았죠 ㅋㅋ
둘 사이의 시간차는 영화 안에서 너무 설명이 없어서 처음볼땐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 영상에서 아주 잘 표현해주셨네요!!
3:05 3:32 제가 생각한 바로는 미츠하와 마지막의 영혼의 시간때 타키가 이 끈을 다시 미츠하에게 돌려줍니다 그리고 나서 이 무스비가 끝날때 서로 손을 앞으로 내밀게 되는데, 그때 햇빛이 그 둘의 손목을 일자로 지나 마치 빨간색 팔찌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마도 이건 계속 이어진다는 의미가 아니였을까요? 사실 이 글을 몇번이나 썼는데 아직도 이 댓글에 반응해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냥 그런거 같아요
6:00 그 외전은 어디서 나오나여ㅠㅠ
만화책,라이트노벨로 서점에서 팝니당. 애니로는 나오지 않았어요우
@@spacegato-q9r 아 애니가 없다니ㅠㅜㅠㅠㅠ
@@user-eo2sx6gj2m 만화나 라노벨로 보셔도 재밌습니당 한번쯤 봐도 괜찮습니당
@@spacegato-q9r 혹시 만화책 몇 권에 나오나요?ㅠㅠ
@@wonoo._. 너의 이름은 another earthbound라는 총 2권으로 되어있는 만화책이고 소설로도 있어여
본편도 3권으로 이루어진 만화책이 있고 소설로도 있어여
5:54 업계포상 ㅗㅜㅑ
ㅆㄱㄴ
나도 (미츠하라면)ㅆㄱㄴ
존나 더러운 씹덕같음
@@eunice8404 ㄹㅇ
@@eunice8404 ㅋㅋㅋㅋㅋㅋㅋㅋ
7:26 이 부분 보는데 뭔가 울컥하면서 눈물 고임 ㅠㅠ 미친... 아나타노 나마에와...?! 대사 생각나면서..... 아련...⭐️
진짜 너의 이름은은 5번 정도 봤는데
볼때바다 새로운 장면에서 놀람
책에서는 타키와 미츠하 각각 1인칭 시점으로 묘사되어서 책을 먼저 보고 애니메이션을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으로만 봤을 때 잘 몰랐던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책에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더 수월했어요ㅎㅎ
와.. 나는 이 영화 보고나서 난잡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냥 그다지 기억에 안 남는 영화가 됐는데...ㅋㅋㅋㅋ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어딜 가나 너무 아름답고, 예쁘고 멋있다라는 칭찬뿐이어서 내가 너무 감정없이 봤나; 싶었는데.. 빠퀴님 영상 보고 왜 그런 느낌을 받게 되었는지 확실히 알게되었네용ㅋㅋㅋㅋ
저는 날씨의 아이가 훨씬 더 인상깊고 좋았어요 :)
"괜찮아. 원래 세상은 미쳐있었으니까"
-스가-
이게 아닌데?
@@user-lc2wg4yd6j 이게 아닌게 아닌데
정말 알고싶은 부분들만 시원하게 설명 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07 봐도 햇갈렸는데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
"너의이름은 진짜 띵작"
자세히보면 미츠하가 타키로 변했을땐 팔찌가 없음. 왜냐면 막 몸이 바뀌다가 미츠하가 타키만나러 가서 팔찌를 줬기때문. 한번 찾아보셩 넷플에 너의이름은 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 근데 ㅋㅋㅋㅋㅋ 너의이름은을 하도 봐서 다른 영화에서 타키성우가 "너의이름은 뭐야?" 라고 했는데 바로 알아챘다고 ㅋㅋㅋㅋㅋ 알아챈게 너무 신기한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에 돈이 없음
@@조이는보이 큽ㅋㅋㅋㅋㅋㅋ
@@hcmom06 오 진짜여?! 왜 몰랐지...
한번 봤는데 제 스탈은 아녀서 핳
왜 저는 검색해도 안 뜨죠🥺
날씨의 아이는 더빙 진짜 좋던데 너의이름은 더빙은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아까 빠퀴님 영상 알고리즘에 떠서 너의 이름은 보고왔는데 진짜 ㅈ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 요약은 중요한게 많이 빠졌지만..,잘 요약 됐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장 끝에 다람쥐 다이너마이트 이런 단어들로 마무리 하는 거 보면 아재 티가 나긴 하는데 그게 어이없이 웃기네요 ㅋㅋ
너의이름은 빠뀌영상 보고보게됐는데 진짜 꼭보세요! 진짜띵작 안보면 진짜손햅니다
근데 진짜 이 형 영상 너무 맘에 든다
컨텐츠도 그렇고 영상제작도 그렇고
항상 응원합니다!
최근 너의이름은에 또 빠져서 굿즈도사고 넷플릭스로2번봤는데 이런영상올려주시면 너무 좋다!
너의 이름은을 한 번 봤던 걸 대충 봐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날씨의 아이를 봤을 때 진짜 여운이 길었었는데 너의 이름은을 다시 한번 제대로 보니까 날씨의 아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역대급 전율이;;
과거로가서 : 야 미래에 길거리에 전부 마스크쓰고 다니고 마스크안쓰면 지하철 버스도 못타!!
과거의나 : 머래?
9:03 그런느낌 나만받고 상대방은 안받음 ;ㅅ;
유일하게 3번본영화,, 너의 이름은 관련영상 되게 반갑네 많이 제작되면 좋겠다 ㅜ
와 영상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영화가 유행이 끝난 지금 시점도 너의 이름은 관련 영상을 보면 기분이 벅차고 너무 좋아요
아...다행이다 내가 이해력이 안좋은게 아니었어...
영상보니까 이제 이해가 가네 역시 명작이라 하는덴 이유가 있는법! 좋네요 좋아 ㅎㅎ
작화가 현실적이여서 ppl도 자연스러워 오히려 좋았음
아 달력이 여기저기 있었구나... 역시 이런 영화는 다시봐야 떡밥들을 제대로 포착할수있어 재미가 더해지는것같아요
한번도 본적도 없는 사람을 그리워하게 되는거 같음
최근들어서 다시보기로 봤는데 후유증이 넘심해요
빠퀴님 살려줘여ㅠㅠ
진짜 대단한건 1개월된 영상이 100만회가 넘었다는것 한마디로 아직도 그리워하는것
오늘 티비에서 재방해서 보고 빠퀴님이 올리신 이 영상이 생각나서 보러왓어여ㅎㅎㅎ🤗👍😆
"안본 뇌 삽니다" 그때 그 전율을 다시 느끼고싶다구..ㅠ
3:50 가운데 불빛중 수직선이 시공간의 분리고
나머지 불빛은 황혼의 시간입니다
형 너의 이름은 으로 묻힌 목소리의 형태도 리뷰 해줄 수 있을까?
ㅠㅠㅠ목소리의형태 인생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도 명작인데 좀 묻힌느낌이 있어서 아쉬움
목소리의 형태는 학교에서도 틀어주던데
진짜 넷플로 보고 완전 좋아했어요ㅠㅠ 근데 좀 제 머리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장치들이 많아서 빠퀴님이 정리 해주시면 좋겠네요
와! 제가 퉆했던거네욤! 영상 감사합니다아💞
인생 최대 실수 : 너의 이름은을 영화관에서 못본것
나같은 씹덕은 영화관을 안가봐서 모르겠다 ㅜㅜ 중학교 동아리때 간게 마지막 ㅜㅜ
재개봉때 아맥으로 봄
@@tkdzhogksak 오 저도 안보고 묵히다가 작년에 재개봉 했을때 봤어야
지금도 상영하는 영화관 있어요~
오늘 영화관에서 봤어요! 용산 자막 재개봉
신카이마코토꺼는 다 보는게 좋음. 괜히 빛의 연금술사라고 불리는게 아님.
광고를 만들어도 퀄리티가 다르다.
날씨의 아이도...해주실수 있나요
8:13 이거 날씨의 아이에도 나왔었던거같은건 기분탓인가
정말 마지막에 키미노, 나마에와! 할 때 와 소름 쫙 돋았음 그런 느낌 처음이었어...
좋아요 누르지 마세요.
날씨의 아이는 원작도 봐서 아는데 다른게 거의 없습니다
@@lucyctr2019 🤔
ㅇㅈ
@@상잉-d8e 아~~알겠네요
@@hood_t6536 거의없다뇨??? 날씨아이때는 아예 미츠하랑 타키가 몸바뀌는 일자체가 안일어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계기로 서로 만나게되고 마음이 맞아서 결혼까지 가는것을 통해서
얘네둘은 어떻게든 서로 이어질 운명이었다 뭐 이런걸 드러내고자 했다고 앎
03:06 이 끈은 뫼비우스의 띠라기 보다는 무스비 즉 이어주는 역할의 실 혹은 끈으로 묘사되지 않았을까 해요
기억나네..이 영화 극장에서 보고 밤하늘만 쳐다보고 있었지....
정리 감사해요....이제까지 내용 이해 뭐라는건지 몰라서.....그땐그냥 아 노래좋다 하고 넘어갔었는데ㅡ이제ㅡ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날씨의 아이도 부탁드려요
내 인생 영화ㅜㅜ 히나가 완전 여신이죠
업
업!
"날씨의 아이"가 "너의 이름은"의 후속작인건가요?
프사도 그거네
4:06 사람들이 이거 진짜 많이 헷갈리더라고요... 영화 다 봐놓고도 끝까지 둘이 동갑인 줄 아는 사람이 꽤 많던...;;; 작중에서 3년의 시간차를 계속 언급하는데 그걸 왜 놓치는지...;;
아니 그러니까 그 3년의 시간차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난거냐고요.. 감독님.. ㅠㅠ
감사합니다 아주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오류있어요!
5:34 때 잉카제국 국기를 아주 이상한 국기를 쓰셨네요... 이 국기는 1820년 포르투갈로 부터의 독립에서 1889년 장교 쿠데타 이전까지 존재하였던 비공식 브라질 제국의 국기입니다!
그럼 지나가던 역덕은 이만...
헛 여러개 찾아봤는데 저게 아니었군요ㅜ 감사합니다람쥐
0:33 이래서 더 재밌었어.... 개쌉ㅈ갓띵작
근데..거의 게속 몸이 바뀌는데 3년이라는 텀이 있으면서 그 날짜도 한 번도 안보나...? 학생이니까 시험이나 수행볼때 날짜 적고 핸드폰에 몆년인지 있지 않나...?
일본은 우리나라랑 학교 시스템 자체가 달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영화잖아요..ㅎㅎ
@@김동건-b8g 시스템 자체가 다르더라도 연도는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지켜줄게-f3j 영화긴 해도 개연성(?) 그런게 안맞지 않나요? 위화감이 안들진 않았을 텐데요?
@@집이조아-g8k 에초에 년도는 작정하고 찾아보려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볼일이 없고 날짜가 살짝 다른건 지금 남녀 몸이 바뀌는 현상이 벌어졌는데 그걸로 진지하게 따질거 같아요? 몸 바뀌는 현상부터가 비현실적인데 날짜다른건 별생각안하고 넘어가겠죠
개소름 돋는게 얼마전에 너의이름은 보고 이해는 했는데 더 알고 싶어서 빠퀴 너의이름은 검색했는데 며칠만에 올라왔네 소오름
6:00 요츠하의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대체 외전이 언제나왔죠..?
라노벨 읽어봤는데 나오더라구요
빠퀴님 그거 아세요? 너의 이름은 OST중 '꿈의등불'이랑 '황혼의시간' 멜로디가 비슷한거요!
날씨의 아이에 미츠하랑 타키가 결혼한건 평행우주라 너의이름은 에서는 다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용
이거 해주길 바랬는데
감사합니다.
구독 박는다
뭐였지 그 너의 이름은 에서 나온 타키와 미츠하가 모래시계를 보고있는 영상을 예전에 해외서버에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시는 분 있다면 댓글에 링크같은거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스파클 뮤직비디오 검색 ㄱ
나의 이름은 곧미남 입니다 ㅎ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끝 😆 😄
너의 이름은...내 인생 갓 띵작...😭😭😭😭😭
진짜 너의이름은 날씨의아이...그리고 곧 스즈메의 문단속 까지..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들은 제 인생에 최고의 명작들이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복잡해서 복습하기싫엇던 유일한애니엿는데 퇴근하고 다시봐야겟네요😙
솔직히 날씨의 아이 처음보면
솔직히 너의 이름은 부다
좋은 영화 같은데
너의 이름은 한 번 더 보면
진짜 어느순간 눈물이 고여있음
넥플로 17번 종도 본듯 극장 1번
총 18번
뒷광고한 광고 금액보다 영화가 더 금액이 높았다는 사실이...
빠퀴님것언제들어도너무재미었요~~~
4년전 영화를 올려도 4일만에 42만회인거 버면은 진짜 너의이름은은 명작임..
2:34 이거라고 이런 해석듣고싶었다구...
너의 이름은.. 고등학생일때 봤었는데 시간 지나서 이렇게 보니까 진짜 추억이다ㅠㅠ
제짝남프사가 이거였는뎅
그럼 개찐따임
@@finger_ouu ㅋㅋㄱㄱㅋㅋㅋㅋ잼민이같으니까 냅두자 애기면 그럴 수 있지
@@finger_ouu 근데 팩트 ㅋㅎㅋㅎㅋㅎ
팩트로 후드려패네 ㅋㅋㅋㅋ
@@finger_ouuㅋㅋㅋㅋ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