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의 필드시곕니다..^^ 시계가 몇 개 없을 때는 날짜나 요일 창이 있는게 좋았는데.. 이제 시계가 많아지니까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게 더 편하고 좋네요...ㅋㅋㅋㅋ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현재시간 구독자 2,000명 돌파했네요..!! 도그워치 화이팅!!
1:365:48 셀프-와인딩이라는 표현을 잘못 해석하신것 같네요. 셀프-와인딩에서 '셀프'란 시계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셀프-와인딩이라고 하면 시계의 세계에서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Mechanical이라고 하면 자동, 수동 와인딩 시계 모두를 포함하는 표현이구요, 그 중에서 해밀턴 카키 필드 메캐니컬은 'manual-winding,' 혹은 'hand-winding' 시계에 해당합니다.
리뷰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만 셀프 와인딩의 정의에 대해서 잘못알고계신것 같아서 댓글을 남깁니다. 셀프 와인딩은 일명 오토매틱 구동방식이며 카키필드 메카니컬 같은 모델은 수동, 핸드 와인딩이라고 불러야합니다. self winding의 옥스포드 사전 정의를 레퍼런스로 올리겠습니다. (chiefly of a watch) wound by some automatic means, such as an electric motor or the movement of the wearer, rather than by hand. 이미 재미있고 독특한 리뷰 진행하시지만 더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앞으로 더 기대하겠습니다.
@@dogwatch7 며칠 전에 하나 구매해서 막 차고 있는데, 오만원대의 솔라 충전 방수 100, 요일날짜창, 야광 전혀 없음, 허접한 나토밴드, 대신 쓸데없이 퀄있는 버클. 시계는 작고 가벼운데 기존에 묵직한 다이버 차다가 이거 차니까 손목이 엄청 가벼워진 느낌. 오토 밥 주는 것도 이제 너무 귀찮고, 심지어 지샥 시계보다도 가벼우니 이 만하게 만만한 대안은 개인적으로 없는거 같아 만족합니다. 시티즌 에코드라이브나 지샥 터프 솔라 기능 갖추고 이만한 가격에 구매할 제품이 제가 아는 선에는 없기에(일반 카시오는 비슷한 가격에 터프솔라 제품 있음) 가성비도 좋고. 리뷰 한 번 해보시는 것도 크게 부담은 없으실듯. 대신 시계가 작다는... 색상은 블랙 블루 있네요.
![[시계 언박싱 & 리뷰] 해밀턴 카키 필드 메카니컬(Hamilton Khaki Field Mechanical)](http://i.ytimg.com/vi/5L7h4TVw-ow/mqdefault.jpg)
![[시계 언박싱 & 리뷰] 해밀턴 카키 필드 메카니컬(Hamilton Khaki Field Mechanical)](/img/tr.png)
4k 편집 고생하셨어요. ㅋㅋㅋ중간에 언급 감사드립니다. 흰판동지가 생기다닝 껄껄껄
2000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ㅎㅎ!
와쨈님 영상이 진심 추천할만 해서한거에요ㅎㅎ 응원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의 필드시곕니다..^^
시계가 몇 개 없을 때는 날짜나 요일 창이 있는게 좋았는데.. 이제 시계가 많아지니까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게 더 편하고 좋네요...ㅋㅋㅋㅋ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현재시간 구독자 2,000명 돌파했네요..!! 도그워치 화이팅!!
감사감사 또 감사요^^
실속있는 리뷰, 수고많으셨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도그워치님 2000명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골 구독자님^^
@@dogwatch7 감사합니다!
화이팅 ㅋㅋ 은근 재밌으심
감사합니다ㅎㅎ
잘봤습니다ㅎ
어우 감사합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구매 하고싶은데 이번에 구매 하겠습니다
꼭 구매안하셔도 됩니다^^ 항상 예산에 맞추어ㅎㅎ
1:36 5:48 셀프-와인딩이라는 표현을 잘못 해석하신것 같네요. 셀프-와인딩에서 '셀프'란 시계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셀프-와인딩이라고 하면 시계의 세계에서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Mechanical이라고 하면 자동, 수동 와인딩 시계 모두를 포함하는 표현이구요, 그 중에서 해밀턴 카키 필드 메캐니컬은 'manual-winding,' 혹은 'hand-winding' 시계에 해당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잘못표현한겁니다ㅎㅎ
1빠! 오늘도 선 따봉 후 감상하겠습니다
1등 축하 합니다
@@kgb6363 감사합니다!
@@sangyeon_0406 다음에는 제가 1등 하겠습니다 기대 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카키시리즈는 다 예쁜거같아요 전 카키킹 가지고 있습니다 만족스럽게 잘 차고 다니고있네요
카키 패밀리네요ㅎㅎ 저도 우연히 가입하게 되었네요ㅎㅎ
카키필드 최근 관심있어하는 시계인데 ㅎㅎ
모든과목 B+ 느낌입니다
이제 알게 되었네요 ㅎㅎ 자주 챙겨보겠습니다 저는 해밀턴 카키필드 수동 모델도 이쁘지만 카키 파일럿 파이오니어 모델이 진짜 이쁘더라구요 여건이 되서 카키 파일럿 파이오니어 모델도 리뷰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뷰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만 셀프 와인딩의 정의에 대해서 잘못알고계신것 같아서 댓글을 남깁니다.
셀프 와인딩은 일명 오토매틱 구동방식이며 카키필드 메카니컬 같은 모델은 수동, 핸드 와인딩이라고 불러야합니다.
self winding의 옥스포드 사전 정의를 레퍼런스로 올리겠습니다.
(chiefly of a watch) wound by some automatic means, such as an electric motor or the movement of the wearer, rather than by hand.
이미 재미있고 독특한 리뷰 진행하시지만 더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앞으로 더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단어를 잘못사용했네요ㅜㅠ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정하여 사용하겠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요즘 카키필드가 눈에 들와서 자재하고 있었는데... 도그님이 부채질을 하시네요 빈티지매장에서 복각 이전 시계를 만져보고 얼마나 땡기던지... 아직도 와인딩 느낌이 손가락에 남아있어요 제가 경험해본 수동시계중 가장 기억에 남네요
수동 특유의 돌리는 재미가 있네요ㅎㅎ 저의 유일한 수동감기 시계에요^^
스트랩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
나토 스트랩 이쁘네요. 정보가 어찌 될까요?
이게 따로 메이커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존에서 구입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비슷비슷합니다.
손목둘레가 어찌되시나요?
17.8cm 정도 됩니다ㅎ
이건 진짜 성공할 요소들로만 꽉꽉 채워놓은 쌉변태 시계네요.
교과서 적이네요ㅎㅎ 가격만 낮았으면 대박이었늘 듯요ㅎㅎ
카키필드 메카니컬 흰판으로 언젠가 꼭 들이고 싶은 시계입니다ㅠ 요즘 나토밴드 줄질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추천하시는 브랜드 있으신가요?
경험상 나토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너무 싼거말고 만원넘는거 사시는거 추천ㅎ 버클이 얇은게 저렴이들이고 도톰하고 굵은걸로 사세요
도그워치 팁 감사합니다~~~
카키필드, 역사와 개성이 있는 좋은 시계군요! 개인적으로는 그때 그당시마냥 조금 더 사이즈가 작다면 좋을텐데요. 아무튼 재미있는 리뷰 잘 봤습니다…도그워치 XXX~!(?)
감사해여 엄청 대충만들었는데 민망하네요^^
문득 도그와치형을 줄여서 편히 부를라믄 어찌 하면 좋을까? 생각했는데...
도그형? 독형? 뭐로 부르믄 죠으까? 애칭하나 키우시죠~
독형이 좋네요ㅎㅎ
보유자로서 단점 하나 추가하자면 러그가 길어도 너어우 길다는 것ㅜㅜ
그런거 같아요 그나마 지름이 작아서 천만 다행이네요ㅎㅎ
전 손목이 굵어서 38미리는 작아보임다
땀에 그시기하겠어요 ㅎ
러그투러그가 길긴해요ㅎㅎ 굵으시면 40미리 지름 추천드립니다^^
갠적으로 블랙 다이얼엔 카키나토
화이트 다이얼엔 브라운가죽이 잘 어울리는듯
순정으로 화이트다이얼에 브라운 가죽줄 모댈있는걸로 압니다ㅎㅎ
죄송한 말씀인데 MWC시계 카키필드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답장이 늦었네요ㅠㅜ 저보다 훌륭하신 생활님 리뷰가 있어서 더 잘할 자신이 없네요ㅠㅜ
저도 조마샵에서 부로바 핵와치 시계 주문해서 받았는데, 왠지 손해본거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
부로바가 한국에선 더비쌀껄요ㅋ 구매가격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스펙은 거의 비슷할겁니다. 오히려 부로바가 더 유리한 부분도 있어요^^
Mil-W-46374B의 헤리티지 워치라는 것만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ㅠ 역사성이 중요해서 제 선택은 검판으로
저도 한번씩 차는 시계인데 마감/품질 그런걸 따지기 보다는 독특하고 카키필드만의 매력이 있습니다ㅎㅎ
좋은 대안으로 10분의1 가격의 알바aefd557이 있음. 물론 쿼츠지만, 솔라배터리
찾아보겠습니다ㅎ
@@dogwatch7 며칠 전에 하나 구매해서 막 차고 있는데, 오만원대의 솔라 충전 방수 100, 요일날짜창, 야광 전혀 없음, 허접한 나토밴드, 대신 쓸데없이 퀄있는 버클. 시계는 작고 가벼운데 기존에 묵직한 다이버 차다가 이거 차니까 손목이 엄청 가벼워진 느낌. 오토 밥 주는 것도 이제 너무 귀찮고, 심지어 지샥 시계보다도 가벼우니 이 만하게 만만한 대안은 개인적으로 없는거 같아 만족합니다. 시티즌 에코드라이브나 지샥 터프 솔라 기능 갖추고 이만한 가격에 구매할 제품이 제가 아는 선에는 없기에(일반 카시오는 비슷한 가격에 터프솔라 제품 있음) 가성비도 좋고. 리뷰 한 번 해보시는 것도 크게 부담은 없으실듯.
대신 시계가 작다는... 색상은 블랙 블루 있네요.
@@Crixneen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ㅎㅎ
@@dogwatch7 별말씀을요. ㅎ
리뷰 하시게되면 기쁘게 또 보러오겠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검색 일본 직구입니다.
눈은 가는데 구매하기가 좀 애매한시계?
가격이라도 확싸야 살만하지 뭔가 전반적으로는 평타이상인게 특별히 한가지 엄청 매력요소가 없는 그런 느낌입니다^^
나도별로라생각했는데.구매해보니 롤안부럽더군요.
잘만든시계더라구요.전2개구입했네요한개는메슬로.후회안하는시계.
갈수록 뻔뻔해지시면서(좋은 의미) 방송에 최적화 되시는 듯 합니다..ㅎㅎㅎ 크게 성공하실 듯...
감사합니다^^ 전별로 나아진다는 느낌을 못받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