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선물같은 2부가 뿅! 하고 올라왔네요.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습니다. 그린이들께도 저의 과거사(?)와 커뮤니케이션 방법들을 나누어드릴 수 있어서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입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어울리는 옷들이 각자 다르듯 저의 노하우들도 그린이분들께 맞추어 멋지게 스타일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만들어주신 성지 피디님과 작가님, 최고의 인터뷰어 앤드류님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놀러올게요💚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사람에게 어른 대 어른으로 이야기 하는데, “난 원래 그래” “넌 나에게 언니 대접을 해줬니?”라고 이야기 하는 걸 보고 ‘아…이 사람은 안되겠다’라고 생각한 뒤 거리를 두고 연을 끊었어요. 그 사람에게 쏟는 제 부정적인 감정이 제 마음 속에 남아있는게 싫었거든요. 그렇게 하고는 그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친해지지 않아요. 그냥 적당한 호응만 해줄 뿐이죠. 그에게 쏟을 부정적 에너지를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긍적적으로 쓰니 제 곁엔 더 좋은 사람이 더 많이 모인 것 같아요😊 앤드류님과 희렌님의 영상을 본 후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도 '이 사람처럼 되야지'보다 '저 사람처럼 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으로 롤모델을 삼으니까 효과적이더라고요! 그리고, '메라비안의 법칙' 흥미롭네요. 한 번 찾아서 공부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혹시 3부까지 있나요^^?ㅎㅎㅎㅎ
부정할 땐 강하게 긍정하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직장 생활에서는 쉽지는 않죠,..! 하지만 그 부분이 틀린게 아니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면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팁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빌런에게서 배우다 보면 자기효능감.. 즉 나에대한 믿음이 생기게 된다. 메모하겠습니다💚)
맞아요. 돌아보니 제 인생에 등장했던 몇몇 빌런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어요. 자기효능감에 대한 말씀도 공감이 가네요.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그리고 뜬금 없지만 희렌님 착용하고 나오신 목걸이 제가 디자인한건데 보다가 급 발견하고 반가워서 우와 했어요! 1부때는 틀어놓고 소리만 들어서 몰랐는데 이제 발견했네요ㅎㅎ 너무 잘 어울리세요!
강하게 해본적도 있는데 확실히 무안해지는건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얘기들중에 몸소 부딪혀서 경험한것들이라...너무 공감가요ㅠㅠ 암것도 모르고 입사하는 첫회사는 진짜 오래다니기 힘든거 같아요 그런데도 3년하고 퇴사했는데 그시기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조금은 더 단단해지지 않았네 싶네요 진짜 일찍이 깨우치고 이런 유투버들 찾아보는거 진짜 중요하고 가치있는걸 이제서야 알아서 구독한지 얼마안되서 열심히 봅니다 김미경 선생님편도 ㄹㅇ 팩트만 담긴 영상👍👍하나도 놓칠게 없다..😲
두 채널 모두 구독 중인 희릿이자 그린인데 이번 영상 지금의 저한테 너무너무 도움됐어요!😍😍😍 부정을 강하게 긍정하는 햇볕정책이랑 애매하게 대답해서 내 데이터 주지 않기!!! 팁들 다양하게 시도해볼게요! 저도 효과를 봤으면 좋겠어요🌞🙆🏻 오늘 마침 이게 평생가지 않고 이겨내면 나는 성장해서 적어도 같은 일에는 대처할 수 있게 될 거라 생각했거든요. 나의 자기효능감, 자존감의 기반을 쌓는 중이라는 말 위로가 됩니다! We go high!!!
저도 크몽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주는 사람입니다. 아직 많은 경험은 있지 않지만 제가 그동안 쌓아왔던 면접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저는 말의 핵심,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가장 중점으로 생각해서 붙었던 거 같아요! 누구나 나는 ~~하고 싶어요 라는 말은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남의 공감을 끌어내는 말하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후속으로 말하는 이야기 속에 나의 진심어린 이야기가 합쳐져야 나는 ~~하고 싶어요라는 말의 진심성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희렌최널은 제가 항상 실제로 그냥 말의 어휘가 떨어졌을 때 갑자기 올리기 위해 보는 채널이기도 하고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가치관 다른 사람 가치관 마다 다르지만 꼭 무례하게 강조하는 사람들은 많은것 같아요 지역에 대해 사투리에 대해 안좋게 말하는 사람을 본것 같아요 그래서 그게 저가 사는 지역을 욕을 하는것 같아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똑같이 입장바꿔서 이야기 했더니 사이다 본것 같았어요 많은 배움 감사합니다
근데 이런 타입 분은 사람 편애가 좀 있지 않나. 대하는 인간관계가....또 뭘 물어봐도 두루뭉술하게 말하고 아내로 두면 솔직히 복받았다 할 여성적 타입인 듯.똑부러지는 처세에 사근사근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건 어디서나 빛을 발하는 힘이니까. 얼굴도 예쁘고ㅡ 부럽. 뒤에서 남들한테 내가 의견을 물어본 자체를 욕할거 같은 소름 돋음이 좀 이쒀. 에너지도 낮고 그래서 전략상 끝까지 자기는 착하거나 도덕적 우위를 점 하는게 특징이겠지. 대응에 대한 생각과 전환과 지혜는 배우겠지만 언어에 담기는 게 표면그 뜻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늘 이사람의 의중을 파악해야하므로.... 언어가 진실하지 않음을 전파하는거 같기도...그거 나름의 사회 처세겠지만.... 나는 기빨릴거 같아. 너 나 싫어하지? 평소태도상 말하지 않아도 아는데. 그거 물어보면 엄청 극구 어머 내가? 내가 그랬니? 오해야~ 예민하네? 얘들아 얘가 ~나 불편하대 내가 싫은가봐 라고 무리한테 전파하고 잘 받아치는 타입같아서요.ㅎㅎ 소,곰,뱀,늑대같이 홀로 살아가시는 타입은 아닌 듯 네트워킹으로 어찌되었든 살아가시는 분이어서 약자의 네트워킹에서 미움받지 않고 살아가기엔 배울점이 분명 있다. 근데 일본인 처세같아서 뭔가 하하호호 했는데 뒤통수 조심해야할거 같은. 쎄함. 혼네모노는 모르는 그런 것. 난 영상보고 느낀거임 이사람 책도, 채널도 안보았으니 그냥 뇌피셜.
새로온 신입사원이 두달 일하고 적성에 안맞다고 퇴사를 하는데 나는 원래 사람과 말하는 걸 꺼리는 그런 성격의 사람이었다는 걸 이제 알았다며 퇴사를 한다는데 대처할 말이 없네요. 코로나까지 걸려 그냥 온라인 퇴사가 됐어요. 이제까지 해놓은 일들을 또 정리해서 새로 온 사람에게 넘겨야 하는 건 제 몫이 됐어요.. 전화상으로, 카톡으로 화를 내고 구구절절 말해봐야 제입만 아프고 저는 꼰대가 되겠지요. 위로는 선배가 난리치고 밑으로는 일안하려는 후배들만 가득해서 너무 피곤합니다. 그동안 컴퓨터 작동법도 ctrl c /v만 알고 나머지 제대로 아는 거 없어서 기껏 가르쳐놨더만 저딴 소리하고 나가네요. 나간다는 애한테 뭐라 말을 하겠습니까. 아무 의미가 없죠.. 내 입만 아프고.. 정말 하소연 할 때가 없어 여기다 올려요. 선배들 중에 이상한 사람도 많지만 이상한 신입사원 후배들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 말씀하시는 내용들.. 실전에서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냥 교과서 적인 말들이라 실망이네요 예를 들어 강한긍정을 농담처럼 하면 --> 정말 특이하구나? 라면서 특이하다고 공개적으로 다시 재공격 빌런이라고 인정해주기, 장점 봐주기 --> 나처럼 일해라, 너가 상처받으면 그건 감정적인거다며 세뇌 같이 받아치지 않고 무시하며 시선을 차단하고 끄덕이기만 하기 --> 어디 보냐고 말이 말같지 않냐고 왜 계속 듣는척만 하냐고 소리지름 내가 그냥 내 일을 잘하기 --> 일이 산더미같이 제 앞으로 쌓입니다. 제 분야가 아닌 팀내 모든 골치아픈일의 전담 처리자가 됩니다. 그리고 저의 성과때문에 그사람은 승진합니다 다 해보고 안되서 결국 퇴사했어요
![[DRIP] ‘CLIK CLAK’ PREVIEW](http://i.ytimg.com/vi/bcxkcOSbpac/mqdefault.jpg)
오 선물같은 2부가 뿅! 하고 올라왔네요.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습니다.
그린이들께도 저의 과거사(?)와 커뮤니케이션 방법들을 나누어드릴 수 있어서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입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어울리는 옷들이 각자 다르듯 저의 노하우들도
그린이분들께 맞추어 멋지게 스타일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만들어주신 성지 피디님과 작가님, 최고의 인터뷰어 앤드류님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놀러올게요💚
바로 선구독 후감상요~~또 대단하신 분 알은거 같아 좋네요😁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이 모이다니...넘 좋다
목소리 넘 매력적이셔서 항상 잘 듣고 보고있답니다.^^ 감사
너무 좋아요 🥰
정말 옆에서 배우고싶은 분이세요!!
희렌최님 단독영상만 보다가 합방을 보니까 확실히 후광이 비치네요😯😯
하 유년시절 결핍을 그대로 사회에 가지고 나온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 너무 힘들어요ㅋㅋㅋ큐ㅠㅋㅋ 말씀하신대로 웃으면서 응 맞아~ 하고 얘기해도 속으론 응 아니야ㅋ^^ㅗ 하는 마인드가 중요하더라고요 남이 뭐라고해도 스스로 의심하지 않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상대방한테 대하는게 너무 똑같아욬ㅋㅋㅋㅋ ㅠㅠㅠ 즐겁다ㅠㅠ 제가 좋아하는 희렌최님과 합방이시라니 ..!! 오늘도 유익한 영상감사드려요~!!
이전 부서장이 딱" 나는 솔직하게말하는스타일이야" 하면서 가스라이팅으로 여럿 보냈는데 그런사람은 이걸보지않고 피해자만 보고 끄덕이는 현실이웃프네요!!!
오 데이터 안 주는 거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안 좋아하는 거 얘기하면 그거 계속 언급하면서 재밌어 하더라구요. 전 남 고통을 재밌어하는 사람은 안 되려구요.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사람에게 어른 대 어른으로 이야기 하는데, “난 원래 그래” “넌 나에게 언니 대접을 해줬니?”라고 이야기 하는 걸 보고 ‘아…이 사람은 안되겠다’라고 생각한 뒤 거리를 두고 연을 끊었어요. 그 사람에게 쏟는 제 부정적인 감정이 제 마음 속에 남아있는게 싫었거든요. 그렇게 하고는 그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친해지지 않아요. 그냥 적당한 호응만 해줄 뿐이죠.
그에게 쏟을 부정적 에너지를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긍적적으로 쓰니 제 곁엔 더 좋은 사람이 더 많이 모인 것 같아요😊
앤드류님과 희렌님의 영상을 본 후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자기효능감! 맞아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처하고 나면 정말 그다음에도 지지 않고 잘 이겨내는 힘이 확실히 생기죠!🙂
저도 '이 사람처럼 되야지'보다 '저 사람처럼 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으로 롤모델을 삼으니까 효과적이더라고요!
그리고, '메라비안의 법칙' 흥미롭네요. 한 번 찾아서 공부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혹시 3부까지 있나요^^?ㅎㅎㅎㅎ
두분 콜라보 진~짜 너~~~무 좋아요 ㅎㅎ 다음에도 또 해주세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말하는 사람 의도를 대화를 통해 찾아 나간다고 생각하는데
삐딱하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인채 "사람이 다르게 느낄수 있잖냐"라며
대화 좁혀지지 않는사람 진짜 답답해요...
아 완전!!개사이다!! 난 이성적이라 공감능력이 떨어져!!이거 완전 지능이 낮아요 라는 말이랑 같은데…그걸 당사자는 모르죠…무례하다는걸 안다면 그렇게 못할텐데…안타깝..
부정할 땐 강하게 긍정하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직장 생활에서는 쉽지는 않죠,..!
하지만 그 부분이 틀린게 아니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면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팁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빌런에게서 배우다 보면 자기효능감..
즉 나에대한 믿음이 생기게 된다. 메모하겠습니다💚)
맞아요. 돌아보니 제 인생에 등장했던 몇몇 빌런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어요.
자기효능감에 대한 말씀도 공감이 가네요.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그리고 뜬금 없지만 희렌님 착용하고 나오신 목걸이 제가 디자인한건데 보다가 급 발견하고 반가워서 우와 했어요!
1부때는 틀어놓고 소리만 들어서 몰랐는데 이제 발견했네요ㅎㅎ 너무 잘 어울리세요!
강하게 해본적도 있는데 확실히 무안해지는건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얘기들중에 몸소 부딪혀서 경험한것들이라...너무 공감가요ㅠㅠ
암것도 모르고 입사하는 첫회사는 진짜 오래다니기 힘든거 같아요 그런데도 3년하고 퇴사했는데 그시기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조금은 더 단단해지지 않았네 싶네요 진짜 일찍이 깨우치고 이런 유투버들 찾아보는거 진짜 중요하고 가치있는걸 이제서야 알아서 구독한지 얼마안되서 열심히 봅니다 김미경 선생님편도 ㄹㅇ 팩트만 담긴 영상👍👍하나도 놓칠게 없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 저의 10년 직장생활이 스쳐지나가네요~ㅎㅎ 좋은 부분이든 나쁜 부분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배울 부분이 있네요 :)💚
저도 ENFP😁!!! 히히 재밌게 잘 보고 가요!! 빌런은 마주하면 피곤하고 도망치고 싶은데 레벨업 공략 대상으로 보이면 정말 힘이 나겠네요. 과거의 빌런들을 떠올립니다...
두 채널 모두 구독 중인 희릿이자 그린인데 이번 영상 지금의 저한테 너무너무 도움됐어요!😍😍😍 부정을 강하게 긍정하는 햇볕정책이랑 애매하게 대답해서 내 데이터 주지 않기!!! 팁들 다양하게 시도해볼게요! 저도 효과를 봤으면 좋겠어요🌞🙆🏻
오늘 마침 이게 평생가지 않고 이겨내면 나는 성장해서 적어도 같은 일에는 대처할 수 있게 될 거라 생각했거든요. 나의 자기효능감, 자존감의 기반을 쌓는 중이라는 말 위로가 됩니다! We go high!!!
최근에 희렌최님 책을 읽어서인지 더더욱 인터뷰가 와닿았어요 😃
영상처럼 내 스타일에 맞게 화법을 적용하고, 말 습관을 바꿔서 빌런?!들에게 멋지게 대응하는 그 날까지! 책 복습해야겠어요 😆😍🥰
요즘 회사직원때문에 고생을 하고있는데.. 너무 고마운 영상입니다
강한 긍정+ 1탄에서 말한 말돌리기, 제가 자주 썼던 거네요. 입술 쥐잡아 먹었냐 했을 때, 아 맛있죠 별미예요. 근데 고양이들이 쥐를 먹는게 거기서만 얻을 수 있는 영양분이 있어서라면서요~ 그래서 자주 먹는 음식이 있다는건~ 이런식으로 해요.
안 좋은 말 들어서 우울했는데 이 영상보고 위로받고 가네요
맞아요 거기서 배워서 전 안그러면 되는거겠죠~!!!
진짜 빌런과 나를위해 조언을 해주는 사람을 잘 구분하는것도 중요한것같아요
나에게 쓴소리 한다고해서 전부 빌런으로 오해하지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흐아 앤드류님 악플에 대한 대처, 저도 진짜 공감합니다 '니가 한대 쳤으니까 나도 한대 칠께?'
가만히 있는데 돌 던진 사람에게 왜 착하게 대해줘야 하나요
영향력있는 사람이라고 늘 착하게만 대해주기를, 받아드리기를 바라는 것도 일종의 폭력같아요 ㅠㅠ 휴
희렌최님 목소리 완전 잘 들리심…! ㅎㅎ
하나 잊으면 안되는 사실.
내가 빌런일수도 있다.
우왕😳희렌최님 활짝 웃는걸 볼 수 있다니ㅎㅎㅎ
공감합니다 무례한분들에게도 참 감사하다 고 생각해요 ㅎㅎ
앤드류님! 오랜만에 영상 보는 중인데 표정이 더 풍부해지고 해맑아보여요! 하시는 일에 더더 확신을 가지고 임하시는 것 같아서 정말 보기 좋아요 :)
이렇게 또 좋은 책을 알아갑니다. 딱 기다려. 당장 읽어주겠어!
와 ㅜㅜ 좋아하는 두분께서 함께 찍어주셨네요🤍
인생 교사님들이 너무 많았어서 많이 배웠습니다 ㅎ
평소에 제가 구독한 분들이 그린룸 토크에서 뵈니까 너무 좋아요ㅎㅎ
사업할때,,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크몽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주는 사람입니다. 아직 많은 경험은 있지 않지만 제가 그동안 쌓아왔던 면접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저는 말의 핵심,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가장 중점으로 생각해서 붙었던 거 같아요! 누구나 나는 ~~하고 싶어요 라는 말은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남의 공감을 끌어내는 말하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후속으로 말하는 이야기 속에 나의 진심어린 이야기가 합쳐져야 나는 ~~하고 싶어요라는 말의 진심성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희렌최널은 제가 항상 실제로 그냥 말의 어휘가 떨어졌을 때 갑자기 올리기 위해 보는 채널이기도 하고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내 생각인데 왜? 너가 물어봤잖아?? 이말도 달고 살더라구요. 내 생각이니 막말해도 된다 비판하는 너가 이상해 라는 태도. 그냥 서서히 연 끊었습니다.
제 가치관 다른 사람 가치관 마다 다르지만 꼭 무례하게 강조하는 사람들은 많은것 같아요
지역에 대해 사투리에 대해 안좋게 말하는 사람을 본것 같아요 그래서 그게 저가 사는 지역을 욕을 하는것 같아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똑같이 입장바꿔서 이야기 했더니 사이다 본것 같았어요 많은 배움 감사합니다
와 해주신 말씀 넘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아니 근데 두 분 왤케 잘어울리시죠
서로 닮은 것 같기도 하고…☺️
피곤에 지친영혼에 생기을 디테일하게 불어넣어주시는 말씀 오늘도 많이 배우고갑니다~👍
주말폭풍 시청중요~🌸😉
감사합니당 ~😉💚🌸
두분 대화하는 영상이 젤 재밌어요!!
We go high! 내가 잘되는게 최고의 복수이다 크~
영ㅅㅏㅇ보면서 소리를 질렀어요 공감 핵공감이라서!,,,,,,어 맞아요 저도 상사 얼굴 1도안쳐다봐요
ㅎㅎ 메러비안의 법칙을 그렇게 활용하다니 ~ CS강사 14년만에 처음 알게 된 반전이네요~ㅋㅋ
역시 대단하세요~ ㅋ 오늘도 두 분의 좋은 에너지 콜라보 너무 잘 봤어요~
영상만 봤는데도 긍정 에너지가 뿜뿜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희렌님 나오셨네요ㅠㅠㅠ
'강한 긍정으로 과장한다' 라는 부분 캡처해서 카톡 프필로 올렸어요 ㅎㅎ
저도 글로는 제 생각을 정리해서 표현하는편인데 대화를 하다보면 아직도 답답한 수준입니다
사회생활을 그리했어도 대화때 못하고 집에 와서 아 그때 이말을 했어야했는데 내가 왜 그때 그랬지 이러며 후회합니다ㅠㅠ
책 구입해서 한번 읽어보려고 바로 결제했습니다
영상 유익했어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써먹어야징..ㅠㅠ
카메라 앵글 굉장히 같이 앉아서 대화에 (끼진못하고) 참여하는 느낌이에요~~~ 아이컨택도 하고 ㅎㅎ? 희렌최님 여기서 보니 되게 새롭네요 ㅎㅎㅎ
좀 신기하네요.
가족이 제 입장에서는 빌런이었는데, 제 말하는 방식중에 공격을 회피하려고 무의식중에 쓰던 수법들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놀랐어요.
좋아하는 두분의 콜라보..너무 귀하고 좋습니다 ㅠㅠㅠ
썸네일 제목 너무 마음에드네요ㅋㅋㅋㄱㅋㅋㅋㅋㅋ
다녀 갑니다.
저도 다른 사람에게 실례를 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지요.
그럴 때 마음으로부터의 이해와 흔쾌한 웃음은 쉽지 않습니다.
하기는 저마다 다 다르겠습니다만...
(남은 한 주 역시 건강과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보육교사 강의듣고있는데 거기에도 자아효능감이 나왔는데 자아효능감이 나오니까 뭔가 반갑네요 ㅎㅎ
잘듣고갑니다
ㅋㅋㅋ아 재밌어요 잘배우고 갑니당!
오늘 무례한놈 때문에 열받은거 어케 귀신같이 알고 알고리즘에 떴네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와 진짜 이거 맞음 ㅋㅋㅋㅋㅋ 여지 안주는거 ㅋㅋㅋㅋ 나에대한 정보를 많이 안주는거 ㅠㅠ
1:36 초공감..
아니..알바하는데서 가게사장님이
저보고ㅡㅡ머리가나쁘다는거에요.
그때 발끈했던게 쪼금후회?되네요ㅋ 긍정할걸
요즘은 무례한사람에게 침묵으로 대응 상대방 눈을 지그시 쳐다보는 연습중입니다.. 쉽지는 않네요..
저는 그냥 ‘아… 그래?!’ 하고 마는거 같아요.
두분 콜라보 참 좋네요ㆍ ~
와..빌런이 나가면 들어오고
심지어좋았던 사람이 빌런이 된다에 초공감
영상 잘 봤습니다~🙏🌼📒🙌
드류님 알고리즘 ㅋㅋㅋㅋㅋ 이야기 하실때 터졌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엔프피셨구낭!! 급내적친밀감🙂🙂
헐 enfp셨구나 0ㅇ0!!!!!
앤드류님! 프리랜서로 활동해도 만나는 빌런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직장에 묶여있을때는 빌런과 같이 생활을 해야하는게 가장 힘들었는데, 프리랜서일때는 어떤가요?
그리고 요즘 빌런들은 이렇더라 하는 사연들을 받아서 빌런 업데이트 해주시는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
맞아~ 난 이렇고 이렇고 이렇지~? 날 그렇게 보고 싶다면 그렇게 봐~~ ㅎㅎ6:20
첫 댓글! 그린이는 기뻐서 영상 보기 전 바로 댓글 남겨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근데 이런 타입 분은 사람 편애가 좀 있지 않나. 대하는 인간관계가....또 뭘 물어봐도 두루뭉술하게 말하고
아내로 두면 솔직히 복받았다 할 여성적 타입인 듯.똑부러지는 처세에 사근사근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건 어디서나 빛을 발하는 힘이니까. 얼굴도 예쁘고ㅡ 부럽.
뒤에서 남들한테 내가 의견을 물어본 자체를 욕할거 같은 소름 돋음이 좀 이쒀.
에너지도 낮고 그래서 전략상 끝까지 자기는 착하거나 도덕적 우위를 점 하는게 특징이겠지.
대응에 대한 생각과 전환과 지혜는 배우겠지만 언어에 담기는 게 표면그 뜻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늘 이사람의 의중을 파악해야하므로.... 언어가 진실하지 않음을 전파하는거 같기도...그거 나름의 사회 처세겠지만....
나는 기빨릴거 같아.
너 나 싫어하지? 평소태도상 말하지 않아도 아는데. 그거 물어보면 엄청 극구 어머 내가? 내가 그랬니? 오해야~ 예민하네? 얘들아 얘가 ~나 불편하대 내가 싫은가봐 라고 무리한테 전파하고 잘 받아치는 타입같아서요.ㅎㅎ
소,곰,뱀,늑대같이 홀로 살아가시는 타입은 아닌 듯
네트워킹으로 어찌되었든 살아가시는 분이어서 약자의 네트워킹에서 미움받지 않고 살아가기엔 배울점이 분명 있다.
근데 일본인 처세같아서 뭔가 하하호호 했는데 뒤통수 조심해야할거 같은. 쎄함. 혼네모노는 모르는 그런 것.
난 영상보고 느낀거임 이사람 책도, 채널도 안보았으니 그냥 뇌피셜.
왜 빌런 듣자마자 나는솔로 영철 이 생각나지...
책기다리는 중입니다 ~ ^^*
왜 여기 사람들은 자신들이 상황을 유리하게 조작할수 있다고 생각하지? 모든건 그냥 운의 영역 안에 있는것일뿐..
우와 진정한 고수시네요! 꿀팁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정보와 채널 감사합니다^^
11:04 책소개
💚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만 늙지말자..를 배우게 되렀어요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그래? 내앞에서 원래라는 소리하지마. 원래는 클론 셀때나 하는소리야.
새로온 신입사원이 두달 일하고 적성에 안맞다고 퇴사를 하는데 나는 원래 사람과 말하는 걸 꺼리는 그런 성격의 사람이었다는 걸 이제 알았다며 퇴사를 한다는데 대처할 말이 없네요.
코로나까지 걸려 그냥 온라인 퇴사가 됐어요. 이제까지 해놓은 일들을 또 정리해서 새로 온 사람에게 넘겨야 하는 건 제 몫이 됐어요.. 전화상으로, 카톡으로 화를 내고 구구절절 말해봐야 제입만 아프고 저는 꼰대가 되겠지요. 위로는 선배가 난리치고 밑으로는 일안하려는 후배들만 가득해서 너무 피곤합니다. 그동안 컴퓨터 작동법도 ctrl c /v만 알고 나머지 제대로 아는 거 없어서 기껏 가르쳐놨더만 저딴 소리하고 나가네요.
나간다는 애한테 뭐라 말을 하겠습니까. 아무 의미가 없죠.. 내 입만 아프고.. 정말 하소연 할 때가 없어 여기다 올려요. 선배들 중에 이상한 사람도 많지만 이상한 신입사원 후배들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두분 그림체가 묘하게 비슷해용
윤아 인줄 알았네
인시평가자랑 틒어지면 어떻해야하나요...
이건 진찌 어렵네요
썸네일에 의하면 “어쩔티비”가 답인가요
정말 생각해 보니 말보다는 비언어로 인해 갑자기 화가나고 우울해지고 결국 저도 못참고 화내고..
시선차단은 정말 꿀팁이네요.!
대신 고개는 끄덕끄덕 경청만하기 ㅎㅎㅎ
22.3.22.화♥
앗 드로우앤드류님! 썸네일에 있는 글 오타가 난 것 같아요! '말한마디'를 '말한미디'로 적으신 것 같아요!
수정했어요! 감사해요 ㅎㅎ
@@drawandrew 네네!ㅎㅎ 좋은밤 되세요!🙇♀️
😀
진차 기쎈건 걍 쌩까는 사람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말 하는데 아이컨택 안 하고 듣는다... 글쎄요. 상대방이 더 화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도 예의있는 행동음 아닌데 생각해 볼 문제네요
0:04 그냥 저거는 쌩까버리는 게 화나지도 않네요 단지 웃기는 소리만 작살나게 할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ყოველთვის სასიამოვნოა მისი მოსმენა
그런데 여기 말씀하시는 내용들..
실전에서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냥 교과서 적인 말들이라 실망이네요
예를 들어 강한긍정을 농담처럼 하면
--> 정말 특이하구나? 라면서 특이하다고 공개적으로 다시 재공격
빌런이라고 인정해주기, 장점 봐주기
--> 나처럼 일해라, 너가 상처받으면 그건 감정적인거다며 세뇌
같이 받아치지 않고 무시하며 시선을 차단하고 끄덕이기만 하기
--> 어디 보냐고 말이 말같지 않냐고 왜 계속 듣는척만 하냐고 소리지름
내가 그냥 내 일을 잘하기
--> 일이 산더미같이 제 앞으로 쌓입니다. 제 분야가 아닌 팀내 모든 골치아픈일의 전담 처리자가 됩니다. 그리고 저의 성과때문에 그사람은 승진합니다
다 해보고 안되서 결국 퇴사했어요
안녕하세요 CNC코퍼레이션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유튜브 협업건 관련 이메일 보내드렸었는데 확인하셨는지 궁금하여 댓글 남깁니다:)
못받으셨다면 스팸메일함 확인 한번 부탁드립니다 ! 혹시 메일이 없다면 다시한번 보내드리겠습니다! 답변 남겨주세요 😃
말이 느리다는 사람한테 더 느리게 대응하는건 뭔가 싸우자는거 같기도 하고. 좋은 방안 아닌듯. 듣는데 킹받.
그래서 평소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하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