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말씀입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이 마음인데~남을 고친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끄달려 산다는 말씀이 명답이십니다 세속의 삶에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시는 말씀~ 마음에 깨달음을 주시는 스님에 크나큰 공덕에 머리숙여 합장하옵니다 🙏🙏🙏감사합니다 바른법에 귀의하옵니다.고맙습니다
주식을 하든 도박을 하든 냅 두세요는 아니지요ㅠ 다 탕진할때 까지 있다는건 어리석음 이구요 도박이란 잃음 빌려서라도 또 하고 싶지 다 잃었다해서 다시 안하는건 아닙니다 그런일은 애초에 없애야 합니다 질문자님 제 소견입니다 남편에게 질문자님 (선생님)이랑 살래 아님 도박하고 살래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해서 그기에 따라 결정하세요 선택권을 남편에게 주시고 그래도 도박하면 깔끔하게 이혼하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남을 고치려는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남의 인생에 간섭하는 행위이고, 그로 인해 내가 괴로울 것이다. 내가 나도 못 고치는데 어찌 남을 고치겠는가. 어차피 하는 거 내버려 둬라. 남을 고치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나의 희로애락이 상대의 행동에 좌우된다. 그 생각에서 벗어나야 해방된다. 내가 상대의 능력, 바라는 점에 대한 욕심을 버리면 내 마음도 편하고 상대도 편안하게 대하게 되므로 그제서야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잡힌다. 내가 상대와 함께 있는 건 나 스스로 함께 하는 게 이득이라고 선택해서임을 명심하라. 만약 그게 아니고 손실이라면 원망하는 마음 가질 필요 없이 그냥 연을 끊으면 된다.
마음의 영혼의 삼투압쟉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생각을 강화하면 그것이 뻗어나가 감응이 되고 남도 더불어 번화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주식 재테크 등은 각자 자신의 능력에 맞게 하는 것이고 잘 벌면 좋은거죠. 안 되며 실력을 더 갖춰야되고요.
남편을 고치겠다기보다 같이 바꾸어나가보자..인거죠 부부가되서 나만 바로선다고 뭐가 나아지지도 않더이다.. 부부가 된 이상.. 둘이 같이 바뀌던지 그대로이던지 이것밖에는 없더이다.. 한명만 깨어나거나 의식이 나아져봤자 이제는 성격차이뿐만이 아니라 의식수준 차이가 나서 더 같이 못살게될뿐이더이다..
이미 다출이 껴있는 본인명의 새 입주아파트를 담보로 추가대출을 얻으려고 몰래 애를 쓰다가 시댁을 동원해 잠시 멈춰진 상태입니다. 집 값이 올라 대출한도가 올라서였죠. 불한하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내 동의가 필요해 알게된 사실이었는데 아직 거주된 기간 2년이 되지않아 배우자 동의가 필요한건가요, 아니면 기간 여부와 무관하게 배우자 동의가 필수 인지요? 가족 지출의 명의는 대부분 저로 되어있었고 연체 한 전 한적없던 제 신용등급이 어느순간 하락되었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제 동의여부가 가장 궁금합니다. 관련에 대해 지식 있으신 분 고견 부탁드립니다
![[즉문즉설] 남편에 대한 자식의 시선을 보면 남편을 도와주고 싶어요](http://i.ytimg.com/vi/at4TxxssdOQ/mqdefault.jpg)
![원망이 생길 때 마음을 단속하는 방법 [전현수 박사의 마음테라피2 19회]](http://i.ytimg.com/vi/FizK9uoEJxE/mqdefault.jpg)
"남을 고치겠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괴로움이 시작된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돈을 못 번다 이게 핵심이라고 팩트폭격 하시니 정신이 번쩍 나요. 남을 고칠 수 없으니 결단을 내리라는 말씀도 와닿네요. 다시금 스님의 통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남을 고칠수없다는 말씀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법륜 스님 말씀은 백번ㆍ 천번 들어도
들을때마다 깨우치고 또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삶에 커다란 전횐점이 되어주신
법륜스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옳으신말씀입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이 마음인데~남을 고친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끄달려 산다는 말씀이 명답이십니다
세속의 삶에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시는 말씀~
마음에 깨달음을 주시는 스님에 크나큰 공덕에
머리숙여 합장하옵니다 🙏🙏🙏감사합니다
바른법에 귀의하옵니다.고맙습니다
ㅕ
부처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들어도 지혜가 높으설법 존경합니다 늘 배우며 정진하고있어요 더운날씨에 건강하셍ᆢ
중생들에게 계속해서 가르침 깨달음알아차림 설해주신 소중한 법륜스님께 참으로 미안하며 참회합니다 늘 가르침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주식을 하든 도박을 하든 결국 돈문제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오히려 잘되길 빌어주라는 스님의 답이 옳습니다.
저도 차라리 따기나 해라 하고 그냥 내벼려 두었지요.
아예 관심도 안 뒸어요.
근데 화투하면 돈은 매번 따지 잃지 않아요.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못하니까,
그냥 둔거죠.
그것에 속도 끓이지 않으니 편했고 좋았네요.
제가 남편이 차라리 주식이나 도박을 했으면 나았겠거니 하는건 효자아들 둔 시모가 우리 둘 사이를 이간질하고 싸우게 하고~~거짓말 해가며 히죽히죽 웃고 사람 돌게 만들더이다
귀의한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상 듣는 법문이지만 들을수록 나의 행복이 가까이 오는것같아 참으로 감사합니다 스님 2017년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어려움이 생긴다는 건 내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이야기라고 마음에서 이야기하네요. 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제게는 법륜 스님이 석가모니 부처님이십니다.
이혼을 안해주니 어쩔수 없이 사는것 아닌가요? 저도 그중 한사람이고 주식해서 진 빛 20년동안 빚 갚으면서 노예처럼 하루도 못 쉬고 아이들 우유도 못사주고 옷도 못 사주면서 거지처럼 원룸에서 살았습니다 도박하면 구속되는 법이라도 있었으면ᆢ
힘드셨겠어요. 결혼이란 제도가 감옥이란걸 살아봐야 알게되죠. 그렇지만 언제가는 그 힘든세월 보상받는날 반드시 올겁니다. 힘내시고 용기를갖고 견디시길~~~^^
저런분들 때문에에...그래서어..스님이..결혼자체를 ..안한다잖아요.....좋아결혼했으면 뭔일이든 받아들이리....
법륜스님 법문 잘듣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이 모것은 것은 것은 것은 것은 것은 것은
위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타인을위해 끝없이 설해주시며 가슴아파하시는 스님의 너무나 미안하며 저부터 고개숙여 새겨봅니다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행복해지는는 설 쉬지않고
이왕살거면미워하며살지않아야하는데
내마음이참어렵네요..
수행이필요한일입니다..
없다생각하던지..
범륜스님ㆍ 늘ᆢ건강하셔요 존경합니다ㆍ스님ㆍ말씀하시는게 한나씩생각해보면 올은말씀만하셔 제가많은걸 느낌니다 깨달음이오는것같아요ㆍ스님고맙습니다 성불하십시요ㆍ🍎🍎🍎🍎🍎
늘 감사하며 어리석음을 깨우치며 살고 있습니다
스님 법문 들으면서 많이 깨우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주식을 하든 도박을 하든
냅 두세요는 아니지요ㅠ
다 탕진할때 까지 있다는건 어리석음 이구요
도박이란 잃음 빌려서라도 또 하고 싶지
다 잃었다해서 다시 안하는건
아닙니다
그런일은 애초에 없애야 합니다
질문자님 제 소견입니다
남편에게
질문자님 (선생님)이랑 살래 아님
도박하고 살래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해서
그기에 따라 결정하세요
선택권을 남편에게 주시고
그래도 도박하면 깔끔하게 이혼하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중간에 선택을 하라 말씀하시네요. 안녕히계세요 하고 나오던지. 놔두면서 살던지.
정리가 최고입니다
밑방탕까지가서 다시일어서려면 누가고생합니까~^^
옛말에 놀음은 손목을 잘라도 한다고 했어요
요 소중한 법륜스님 이시대의 꼭 필요한 소중한 스님 사랑합니다
승님범문에마음정하 하면서 살고있서요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잘해주면 당연한줄알고 더 당당해지는 남자도 많습니다. 서로고마워해야 사는데 주제모르는사람은 헤어지는것이 답
TAMI K
저도남편30년을원망으로살다가스님말씀든고제탓이란알고나니마음을고치는중입니다
정말 잘해주니 당연. 하다는듯. 고마우줄 모르더구요!!!다! 너가 해라 그식!!!
@@김미영-k8r8y 저는 처음부터 신경끄고 살았어요.
그냥 놔두고 터치 안하고 냅두고,
내 마음은 편하고 좋아요.
그래서 신경 쓰이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은 해보다 해보다 안 되면 놔두고 편하게 지내요.
그게 제일이더라고요
@@0909-l9l 잘해주니 더욱 요구해요.
정말 그게 지옥이예요.
나의 의무도 아닌데도 네 네 네 하며 해주었더니 당연한 권리인 줄 알고, 더욱 더 잘하라고 해서,
이제 떠날 준비합니다.
인간의말은 위로가안돼는데
살아계신부처님입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스님 법문을 들으니 왠지 가슴이 짠하고.눈물이 날것 같네요 ㅎ
남을 고치려는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남의 인생에 간섭하는 행위이고, 그로 인해 내가 괴로울 것이다. 내가 나도 못 고치는데 어찌 남을 고치겠는가. 어차피 하는 거 내버려 둬라. 남을 고치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나의 희로애락이 상대의 행동에 좌우된다. 그 생각에서 벗어나야 해방된다. 내가 상대의 능력, 바라는 점에 대한 욕심을 버리면 내 마음도 편하고 상대도 편안하게 대하게 되므로 그제서야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잡힌다. 내가 상대와 함께 있는 건 나 스스로 함께 하는 게 이득이라고 선택해서임을 명심하라. 만약 그게 아니고 손실이라면 원망하는 마음 가질 필요 없이 그냥 연을 끊으면 된다.
법륜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말자....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바른 관점을 알아갑니다()()()
중생 이라 ....어리석은 중생 이라
그래도 스님 이야기 듣고 깨우치고함에
중생을 구함하고자
나오신거잖아요
잘부탁 드립니다 스님♥
저에게도 딱
맞는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항상
갑갑한 질문에
명답👍👍👍
스님 말씀이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S
A
고맙습니다 스님
도박으로 돈을 많이 따 와도 남편이 원망스러운가?
상대방이 잘못해서 내가 괴롭다고 하소연하는데,
기실은 자기 안의 잘못된 생각 때문인 것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이동화
자식이 있으니 안녕히 계십시오 도. 어려워요
감사합니다.
현명하게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을 고치겠다는 생각 때문에 내가 괴로워 진다.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마라.
감사합니다.
남고치려고 시비분별 하지 않겠습니다 심각하지마라 예민하지마라 두려워 하지마라 불안해 하지마라 조급하지마라 초조하지마라 화내지마라 잘난척하자마라 걱정하지마라 얽매이지마라 괴로워하지마라 집착하지마라 그저 하심으로 감사합니다
힘들어서 영상 듣는데 너무 슬프네요..
바보 같이 한평생을 살았네요. ㅠ
스님 항상건강하세욤♡
부처님가피는스님이제일많이받는거같네요~왜냐면요~스님방송은요~중독성이있어요~저도불교신자인데요~하루라도안보고안들으면요~끼니한끼를건너띤느낌
나의 부정적 감정에 의한 상대의 반발심. 상대를 더욱 수렁으로 몰아넣는 행동임을... 하나 배웠습니다.
그어떤질문에도 너무도간단명료한 현답...
이때 bgm 이 훨 씬 편안하고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9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링크 하겠습니다.
마음의 영혼의 삼투압쟉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생각을 강화하면 그것이 뻗어나가 감응이 되고 남도 더불어 번화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주식 재테크 등은
각자 자신의 능력에 맞게 하는 것이고 잘 벌면 좋은거죠. 안 되며 실력을 더 갖춰야되고요.
정주행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에게 끌려다니는 삶을 살지말자. 내인생의 주인으로 살자.
법륜스님ㆍ유모있게 범문을제미있게 말씀을 참ㆍ잘하셔요 넘무나 듣는순간 행복합니다 저도 마음을모든일에 다내려놓게되여 마음까지 비우고 산답니다 그래서가정도편하여 행복을느껴집니다 나무관세음보살소원성취 이명자건강 발원
감사합니다!
정주행시작합니다
남편을 고치겠다기보다
같이 바꾸어나가보자..인거죠
부부가되서 나만 바로선다고
뭐가 나아지지도 않더이다..
부부가 된 이상..
둘이 같이 바뀌던지 그대로이던지
이것밖에는 없더이다..
한명만 깨어나거나
의식이 나아져봤자
이제는 성격차이뿐만이 아니라
의식수준 차이가 나서
더 같이 못살게될뿐이더이다..
스님 우스워요 유머있으신 우리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예리하십니다. 결국 돈을 잃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군요.
제얘기같아요.전.저를선택해살고있어요.
훌룡하십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도 고칠수 업지만 도박도
끊기 힘들어요
ㄷ
재괴롭고외롭고삐까삐까고치재 좋아보이는건 영원히 좋을수도 영원히행복할수있다면 스님도 절에 안가셨을거예여
욕심....맞아요...욕심....
전법과 남을 고치겠다는 생각 및 행동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스님늘존겨오압합니다
스님~~간섭은 집착을 낳는거죠??
인천에 배 들어오면~ㅋ
지금보는사람
도박은 마약과 같은거 아닌가요?
중독되지않게 첨에 잡아줘야 합니다
초기에... 남편이 질문자님(선생님)보다
도박이 좋다면 그냥 그렇게 살도록
놔 주시고 깨끗이 정리하세요
스님의 말씀에 오늘은 공감이 안갑니다
사과가 없는것 보다 섞은 사과라도
있음 좋다는 뜻과 무엇이 다른지요?
섞은 사과 버리고 깨끗한 과일
사먹는게 낫지 않을까요?
잘 들어보시면 스님께서 안녕히계십시오 하든가 그게 안되면 그냥 두라하시는데요~^^
그러니 못참겠으면 이혼하라고 하십니다
살수있나요
👍
제 남편은 좋은사람입니다
제 아들은 잘살고 있습니다!!!
이미 다출이 껴있는 본인명의 새 입주아파트를 담보로 추가대출을 얻으려고 몰래 애를 쓰다가 시댁을 동원해 잠시 멈춰진 상태입니다. 집 값이 올라 대출한도가 올라서였죠. 불한하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내 동의가 필요해 알게된 사실이었는데 아직 거주된 기간 2년이 되지않아 배우자 동의가 필요한건가요, 아니면 기간 여부와 무관하게 배우자 동의가 필수 인지요? 가족 지출의 명의는 대부분 저로 되어있었고 연체 한 전 한적없던 제 신용등급이 어느순간 하락되었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제 동의여부가 가장 궁금합니다. 관련에 대해 지식 있으신 분 고견 부탁드립니다
성지순례
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