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라는 분들이 취재를 제대로 못하네요.. 문제가 뭔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그냥 수요 공급에의해서만 결정되는거로 착각을 하게하는 영상을 만드네요.. 우리나라 의료환경이 건강보험 재정으로 돌아가는건 아시는거죠?? 그리고 의대생을 숫자만 늘려놓으면 의대교육도 되는거로 생각하시는거구요??
공공의대 설립하고 이과계열 학생들 중 우수한 학생들 비인기과 전문의 과목 지정 조건+ 취약의료지역 응급실 7년 근무 조건 달고 뽑아도 무조건 지원자 넘칩니다. 주당 40시간 세후 800 받고 일할 의사들 많습니다. 예비 의대생들 많습니다. 비인기과 묶음 지정 계열로 뽑아서 지정계열내에서만 전문의 변경 가능하도록 제한 두면 됩니다.....다른 이공계열 학과도 살고 의대도 살고 의료 공공성도 살고 전부 좋아지는 거죠....
심평원, 건보 돈을 받고 있다고? ㅋㅋㅋㅋ예를 들어 100짜리 수술하면 심평원에서는 70을 줌 ㅋㅋ그게 주는거임? 그리고 돈 많이 버는 파트는 심평원을 돈을 많이 주는게 아니라 비급여로 이용자들이 정당하게 값을 지불하는거임 그럼 심평원 사실 돈을 주는게 아니라 돈을 뺏고 있거나, 어떻게든 안주려고 발악하는거라고 볼 수 있음
진짜로 부족한건 의사의 절대적인 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대형 병원에서 어렵고 힘든 질환을 치료해줄 의사가 없다는 거임. 그니깐 그걸 어떻게 하면 늘릴지를 고민을 해야하는데 그건 복잡하고 돈이 드니깐 걍 생각하기 싫고 그냥 편한 정원 확대라는 해결책이 나왔다고 생각함. 간호대 정원 증가, 의전원 같은 정책 시행했지만 결국 실패한 건 사실인데 그 실패를 똑같이 반복하려고 하니깐 답답한 거임.
사람 생명다루는 내외산소. 소위 필수과 의사들을 양성하는 특단책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의사는 지금도 철철 넘쳐납니다. 필수의사는 지금 법정구속. 징역. 최소 10억이상의 천문학적인 배상판결의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진료하는 중입니다. 그러니 어느 젊은의사들이 필수의사 하겠다고 나설까요. 의대졸업하면 일단 피안성정재영 인기과 지원하고 떨어져서 재수 없으면 필수과 하고. 그보다 똑똑하면 레이저배워서 피부미용사하러 가는중이죠. 기존 내외산소 전문의 들도 자기 전문과목 버리고 피부미용의로 개업한 사람이 태반입니다. 정부와 국민은 이점 반드시 아시고. 필수과 의사에 대한 신분보장과 특단의 처우개선없이는 앞으로 아무리 의사증원해도 대한민국에서 사람생명 살리는 의사는 점차 소멸되어 갈것입니다.
물론 미국에서도 의대가 최상위권 학생들이 들어가고 최상위 직종인건 한국이랑 마찬가지지만 글로벌 대기업들이 많다보니까 엔지니어들도 의사못지않게 수십만불 연봉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선택지가 다양하니까 한국처럼 의사로만 몰빵할 필요가 없죠!! 미국은 기술직만해도 시급이 워낙 높고 대우를 잘해주니까 억대연봉 받는사람들도 많구요!!
대학 정원은 시간이 갈 수록 계속 늘어야 하나요? 교대도 그럼 계속 늘어야죠. 애기 수는 적어도 한 애기한테 들어가는 케어는 시간이 갈 수록 높아 지니까요. 법대가 10년전에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계속 유지 되는 거 처럼 의대는 25년전에 신생 의대 엄청나게 허가 해줘서 수천명 증원 시키고 지금 계속 유지 되고 있는 겁니다. 의대 역사 30년도 안 된 신생의대 대한 민국에 아주 즐지 합니다. 그거 말 장난이예요
미국의대생들중에 학부마치고 바로오는 학생은 20%도 안됩니다. 나머지 80%는 학부졸업후 사회생활을 하거나. 봉사활동. 직업등을 가졌다가 오는경우입니다. 우리나라도 고딩졸업하고 바로 의대오는 학생비율을 30%이내로 낮추고 사회생활을 하고 인성을 갖춘 사람위주로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외산소의사에 대한 대우과 신분보장을 미국수준으로 해줘야 됩니다. 안그러면 이제 조선시대 이전으로 돌아가서 병들면 치료해줄 의사가 없어서 죽어나갈겁니다.
미국 의대 치대생들 학부마치고 바로 오는 학생이 더 많습니다. 입학이 어려워서 재수하는 친구들이 존재해서 그렇지 (학점 올리기, 대학원 진학 등). 재수할 때 그냥 1년 공부하는 개념이 아니라 무엇인가 발전을 하는 것이 본인에게도 입시에도 유리하니까요. 평균 입학나이는 딱 그나이 때이고요. 대학교 졸업생 나이 (그래도 한 +1~2). 한편, 나이 차별 및 편견은 없다고 봐도 무난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숫자에 따라 많다 어리다는 똑 같습니다. 그리고 출신들이 절대 획일적이지 않고 매우 다양합니다. 그래도 공통점은 내신성적과 시험성적이 다 고만고만하다는거죠.
인도의 천재는 의사가 됩니다. 브라질에서도 수재가 의사가 됩니다. 일본,미국,영국.프랑스,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도 의사는 엘리트이며, 도덕적 집단입니다. 의대, 법대, 신학대가 1000년전부터 있었던 중세대학입니다. 그외 학문은 신생학문입니다. 폴포트, 스탈린이 독재 시작 위해 의사를 집단 숙청했습니다. 국민 호도 하는 발언 반대합니다.
솔직히 부동산도 내가 꽁으로 금싸래기 땅에 살고 싶은 거지. 공공 임대 아파트에 편생 살라 하면 기를 쓰고 강남 청약 될려고 난기 칠거면서. 의대는 의사 집단만 기피과 지원 잘 하게 시스템 변화를 촉구 하고 전국민과 정부는 그건 구실이고 몇 명 늘리는지만 관심 있잖아. 내 자식과 내가 꽁으로 전문직 되서 좋고 의사 놈들 망 하는 거는 좋고 의료 재정 파탄나고 불필요한 의료 진료가 망연하고 의료 시스템 붕괴하는거 아무 상관 안함.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의사야말로 AI 대체 가능성이 높은 직군이라고 봅니다. 의료는 결국 고급기술이고 임상실험, 데이터등이 중요한 통계니까요. 쉽게 말해 의사야말로 10년내에 쇠락할 가능성 높은 직군이라고 생각합니다ㅎ 그리고 의사아닌, 새로운 시대적 직업(저도 이게 뭐가 될지는 모르겠네요만)이 부상할것같네요.
이레서 못배운것들이 떠드는게 문제다 세계 어느나라를 봐도 의대법대가 1등인데
지금 비인기과 전문의들이 피부메용 하는 현실을 고쳐야지 공급만 늘린다고 필수의료를 하겠냐? 고소당하면 기뵨10억인데?
둘다하면 되지
공급을 늘리는 부분을 비인기과만 늘리면 되잖아요. 본인이 못 배운 티 내시는 것 같네요.😢
빙고
고소당하면 10억 이런소리를 어디서 앵무새마냥 떠드냐 진짜 ㅋㅋㅋㅋㅋㅋ 누가10억 물어주긴함? 그리고 대형병원들 다 보험 가입하면 되는거다
의사수 늘려봐야 필수의료하는 의사가 느는게 아니라 미용하는 놈만 는다. 삼천이면 적당. 한의대폐지하고 의대로 전환하면 된다.
피디의 자질이 많이 부족하네요ㅋㅋㅋ 카르텔이 아니라 그냥 비인기과에 아무도 지원하려고 않하는 사회적구조,환경이 문제지 ㅉㅉ
03학번 의사인데 내가 의예과 왔을때 선배들이 '의사 망했는데 왜왔냐?'그랬음. 근데 지금 그때보다 의사들 더 안 좋아졌는데도 의대는 더 인기가 많아졌네요. 제가 볼땐 의사가 더 좋아진게 아니라 사회에 젊은이들이 할 좋은 직업이 더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의사평균소득이 그동안 꾸준히 올랐던건 사실입니다.
@@leeyoogg 모든 직업의 소득이 다 올랐습니다. 20년동안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기자라는 분들이 취재를 제대로 못하네요.. 문제가 뭔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그냥 수요 공급에의해서만 결정되는거로 착각을 하게하는 영상을 만드네요..
우리나라 의료환경이 건강보험 재정으로 돌아가는건 아시는거죠?? 그리고 의대생을 숫자만 늘려놓으면 의대교육도 되는거로 생각하시는거구요??
의사가 공공재이고, 의업이 서비스업이라고 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난데없이 수요공급원칙을 운운, 어이가 내뺨을 때리네, 무식한 기자들 참.
@@김전진-j4m 의사는 준공공재라서 면허로 보장해주는거고, 과별로 전공 선택은 수요공급원칙을 따르는거 맞는데?
삼성이 잘 나가서 대졸취업생이 삼성에만 몰리면 삼성이 문제니 다른 기업이 문제니? 해결방법이 삼성에서 채용인원을 늘리면 되는거야?
ㅇㅈ 공부못하는것들이 괜히 부러우니까
삼성이 심평원, 건보 공단에 돈을 받고 있지는 않죠... 의료는 공공성이 있고 대한민국 의료보험 체계는 의사에게 다른 그 어떤 직종보다 강력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공공의대 설립하고 이과계열 학생들 중 우수한 학생들 비인기과 전문의 과목 지정 조건+ 취약의료지역 응급실 7년 근무 조건 달고 뽑아도 무조건 지원자 넘칩니다. 주당 40시간 세후 800 받고 일할 의사들 많습니다. 예비 의대생들 많습니다. 비인기과 묶음 지정 계열로 뽑아서 지정계열내에서만 전문의 변경 가능하도록 제한 두면 됩니다.....다른 이공계열 학과도 살고 의대도 살고 의료 공공성도 살고 전부 좋아지는 거죠....
심평원, 건보 돈을 받고 있다고?
ㅋㅋㅋㅋ예를 들어 100짜리 수술하면 심평원에서는 70을 줌 ㅋㅋ그게 주는거임?
그리고 돈 많이 버는 파트는 심평원을 돈을 많이 주는게 아니라 비급여로 이용자들이 정당하게 값을 지불하는거임
그럼 심평원 사실 돈을 주는게 아니라 돈을 뺏고 있거나, 어떻게든 안주려고 발악하는거라고 볼 수 있음
진짜로 부족한건 의사의 절대적인 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대형 병원에서 어렵고 힘든 질환을 치료해줄 의사가 없다는 거임. 그니깐 그걸 어떻게 하면 늘릴지를 고민을 해야하는데 그건 복잡하고 돈이 드니깐 걍 생각하기 싫고 그냥 편한 정원 확대라는 해결책이 나왔다고 생각함.
간호대 정원 증가, 의전원 같은 정책 시행했지만 결국 실패한 건 사실인데 그 실패를 똑같이 반복하려고 하니깐 답답한 거임.
하나는 맞고 하나는 들립니다.
의전원은 그냥 미국따라하려다가 실패한거고 의전원때문에 어히려 정원이 줄어들었지
근데 우리나라 모든 직종이 다 그렇게 값싸게 문제를 해결했음. It, 반도체 등등 그냥 공급ㅈㄴ 늘려서 해당업계페이떨구는게 조선식 방식임. 왜 의사만 예외여야하는지가 오히려 더 의아한데?
의대 정원 늘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기피과에 대한 당근책이 더 필요할 듯 싶네요. 아무리 많이 뽑아도 의사들이 기피과에 지원하려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사람 생명다루는 내외산소. 소위 필수과 의사들을 양성하는 특단책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의사는 지금도 철철 넘쳐납니다. 필수의사는 지금 법정구속. 징역. 최소 10억이상의 천문학적인 배상판결의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진료하는 중입니다. 그러니 어느 젊은의사들이 필수의사 하겠다고 나설까요. 의대졸업하면 일단 피안성정재영 인기과 지원하고 떨어져서 재수 없으면 필수과 하고. 그보다 똑똑하면 레이저배워서 피부미용사하러 가는중이죠. 기존 내외산소 전문의 들도 자기 전문과목 버리고 피부미용의로 개업한 사람이 태반입니다. 정부와 국민은 이점 반드시 아시고. 필수과 의사에 대한 신분보장과 특단의 처우개선없이는 앞으로 아무리 의사증원해도 대한민국에서 사람생명 살리는 의사는 점차 소멸되어 갈것입니다.
가장 정답!
물론 미국에서도 의대가 최상위권 학생들이 들어가고 최상위 직종인건 한국이랑 마찬가지지만 글로벌 대기업들이 많다보니까 엔지니어들도 의사못지않게 수십만불 연봉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선택지가 다양하니까 한국처럼 의사로만 몰빵할 필요가 없죠!! 미국은 기술직만해도 시급이 워낙 높고 대우를 잘해주니까 억대연봉 받는사람들도 많구요!!
그만큼ㆍ우리나라 병자가 많다는 뜻.
경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세상 살기 팍팍하니 그래도 아직까지는 나름 고소득에 전문직인 의사를 하려는거겠죠.
답답하네 의대정원 늘려도 절대 필수과로 안간다
흙수저 아이 장학금으로 겨우의대졸업했습니다. 일반화시키지마세요. 부정적인 시각 불편합니다
이런 논란의 가장 큰 기저는 남 잘되는 것 못 보는 질투 때문이다
맞습니다 국민성이 문제
의료쇼핑할수 있는데 의사가 부족하다구요? 내가 가질수 없으니 배가 아픈건 아니구요? 그냥 깔끔하게 사회주의로 갑시다~
응급실 뺑뺑이 매우 심합니다. 고령화 시대에 의사 많이 부족한 나라 입니다. 의대 정원이 왜 18년간 1명도 늘지 않는지.....
대학 정원은 시간이 갈 수록 계속 늘어야 하나요? 교대도 그럼 계속 늘어야죠. 애기 수는 적어도 한 애기한테 들어가는 케어는 시간이 갈 수록 높아 지니까요. 법대가 10년전에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계속 유지 되는 거 처럼 의대는 25년전에 신생 의대 엄청나게 허가 해줘서 수천명 증원 시키고 지금 계속 유지 되고 있는 겁니다. 의대 역사 30년도 안 된 신생의대 대한 민국에 아주 즐지 합니다. 그거 말 장난이예요
지금의대는 40대 공대 나온 연구원 교수도 의대를 가려고 곳부한다. 과거 전국 200등이내 공대분들이 공부를ㅇ다시 시작한 걸 본다 , 즉 10-40대 까지 의댜 광풋이다. 이런헌상은 5~10년 윻행하겠지만 10년 지나면 다시 현역들 위주로 갈듯 하다.
지역공공의대 만들어 지역의사 자격증주세요. 평생 그지역에서의사할수있도록
세상이 그런 걸 어쩌겠어...
의대 못가는 것들의 열등감 폭발....공돌이도 똘똘 뭉쳐 그들의 민노총이란 카르텔을 만들었는데, 의사는 그런 카르텔 만드니 지랄발광을 하네.
마치 다 의사탓인듯 ㅎㅎ 의사수 얘긴 지겹다 인구주는건 생각안하나 출산율 최저... 김윤 이사람 편협. 세분 더 공부하세요. 정확하게. 대충 반의사 입장에서 듣고 얘기마시고
미국의대생들중에 학부마치고 바로오는 학생은 20%도 안됩니다. 나머지 80%는 학부졸업후 사회생활을 하거나. 봉사활동. 직업등을 가졌다가 오는경우입니다. 우리나라도 고딩졸업하고 바로 의대오는 학생비율을 30%이내로 낮추고 사회생활을 하고 인성을 갖춘 사람위주로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외산소의사에 대한 대우과 신분보장을 미국수준으로 해줘야 됩니다. 안그러면 이제 조선시대 이전으로 돌아가서 병들면 치료해줄 의사가 없어서 죽어나갈겁니다.
그게 바로 노무현때 의전원 ㅋㅋ 알다시피 조국 사태만 봐도ㅋ ㅋㅋ 지금이 젤 나음
맞는말
미국 의대 치대생들 학부마치고 바로 오는 학생이 더 많습니다. 입학이 어려워서 재수하는 친구들이 존재해서 그렇지 (학점 올리기, 대학원 진학 등). 재수할 때 그냥 1년 공부하는 개념이 아니라 무엇인가 발전을 하는 것이 본인에게도 입시에도 유리하니까요. 평균 입학나이는 딱 그나이 때이고요. 대학교 졸업생 나이 (그래도 한 +1~2). 한편, 나이 차별 및 편견은 없다고 봐도 무난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숫자에 따라 많다 어리다는 똑 같습니다. 그리고 출신들이 절대 획일적이지 않고 매우 다양합니다. 그래도 공통점은 내신성적과 시험성적이 다 고만고만하다는거죠.
미국의치대 입시는 그래서 대학교 때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한 것을 더 선호하지도 그렇다고 더 차별하지도 않습니다. 다 케바케입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것은 GPA와 시험성적이죠.
미국의료보험료가 얼마인지ㅡ알고나 하는소리냐? 미국 국민 30%는 의료보험가입도 못하는 지경인데?
인도의 천재는 의사가 됩니다. 브라질에서도 수재가 의사가 됩니다. 일본,미국,영국.프랑스,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도 의사는 엘리트이며, 도덕적 집단입니다. 의대, 법대, 신학대가 1000년전부터 있었던 중세대학입니다. 그외 학문은 신생학문입니다. 폴포트, 스탈린이 독재 시작 위해 의사를 집단 숙청했습니다. 국민 호도 하는 발언 반대합니다.
솔직히 부동산도 내가 꽁으로 금싸래기 땅에 살고 싶은 거지. 공공 임대 아파트에 편생 살라 하면 기를 쓰고 강남 청약 될려고 난기 칠거면서. 의대는 의사 집단만 기피과 지원 잘 하게 시스템 변화를 촉구 하고 전국민과 정부는 그건 구실이고 몇 명 늘리는지만 관심 있잖아. 내 자식과 내가 꽁으로 전문직 되서 좋고 의사 놈들 망 하는 거는 좋고 의료 재정 파탄나고 불필요한 의료 진료가 망연하고 의료 시스템 붕괴하는거 아무 상관 안함.
대학 입시의 최상위권 인재가 최고의 인재라는 인식 자체가 잘 못 되었습니다. 대학 입시의 최상위권 인재가 아니더라도, 어느 분야가 그렇듯이 일정 학습 능력만 있으면 다른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굳이 입시 최상위권 인재가 갈 필요는 없습니다.
의대인기는 인구 감소로 기존의 공대 상경계 산업이 모두 붕괴할 거라는 전제가 깔린게 그 근본적 이유다,,출산율이 늘지 않는이상 의대 선호 현상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모든 산업이 다 망해도 의사가 최후의 보루 같은 직종이기 때문에 ,,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의사야말로 AI 대체 가능성이 높은 직군이라고 봅니다. 의료는 결국 고급기술이고 임상실험, 데이터등이 중요한 통계니까요. 쉽게 말해 의사야말로 10년내에 쇠락할 가능성 높은 직군이라고 생각합니다ㅎ 그리고 의사아닌, 새로운 시대적 직업(저도 이게 뭐가 될지는 모르겠네요만)이 부상할것같네요.
애초에 대학을 전공별로 모집하듯 의대도 세부 전공분야별로 모집하면 어떨까? 라고 물음을 해봤지만 아직 내 말에 이렇다할 답변을 한 사람이 1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혹시 제가 정곡을 찌른걸까요?ㅋㅋㅋ
@@pigtail-mg4js 어떤면에서요?ㅋㅋㅋ
인턴까지 7년을 똑같은 과정을 공부하는데 7년 전부터 분리해서 뽑는다구요?
@@sinchelochoi3970 네 그러면 안되나요? 수학과 가도 인문대학 교양은 듣습니다만??
수학과는 그럼 미분전공 적분전공 등 등 등 따로 선발하나봐요.
@@sinchelochoi3970 자연대 안에 수학과 공대 안에 재료공학과, 의대 안에 정형외과라고 봐야겠죠?ㅎㅎ 자꾸 우긴다고 뭐 달라지는건 없어요 ㅎㅎㅎ
의사가 공공의 적이 되는 건가요?
의사는 패기 좋은 집단임
국민들 입장에선 본인들보다 돈 많이 버는 직종인데 평생 마주치게되는 직종이니깐 꼴깝게 보는거고
정치인과 언론들 입장에선 의사를 패면 표랑 인지도가 올라가니깐
그러니깐 패는거임 ㅋㅋ
그니까요. 열심히 노력해 의사된 사람들 참 못잡아난리네요. 이분들은 의사 왜 까는거죠?